신봉통고(神峰通考) 35장 丑遙巳格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신봉통고 神峰通考

張楠
35장 丑遙巳格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丑遙巳格

장남이 말하였다. 축요사격(丑遙巳格)은 계축(癸丑)일을 취하니, 축 자가 많으면 멀리 사 중 무토와 합하여 관성으로 삼는다. 축 자가 많아야 한다. 또 신축(辛丑)일도 멀리 사 중 병화와 합하여 관성으로 삼는다. 사 자가 있어 전실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인 자가 있어 축을 얽어매어 멀리 가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니, 이치는 앞과 같다. 신·계일이 축지를 많이 만나면 관성을 기뻐하지 않는다. 세·시에서 자·사 두 궁을 만나면 헛된 이름, 헛된 이익이다. 혹자가 말하였다. 이 격은 옛 전함에 신축·계축 두 일에 축이 많은 것을 주로 삼아, 축과 신(辛)으로 사 중 병화·무토를 움직여 관성으로 삼는다. 신(申)·유 두 글자를 기뻐하니, 한 글자만 얻어 합하여 일으켜도 묘하다. 만약 사주 중에 원래 자 자가 있어 얽어매거나 사 자가 전실되면 멀리 가지 못하니, 세운도 같으며, 원래 관성이 없어야 비로소 이 격을 쓴다고 하였을 뿐, 관운을 기뻐한다는 설은 없었다. 그런데 『격해』가 관운을 기뻐한다고 한 것은 어째서인가? [내가] 말한다. 이 격은 진실로 관성을 보아서는 안 되나, 사주의 몸이 극히 왕하면 또한 관의 자리를 기뻐하니, 운은 자요와 같이 판단한다. 그러므로 고가에서 이르기를, "신일·계일이 축을 많이 만나면 요사가 관성과 합한다고 이름한다. 관성이 왕함을 기뻐하지 않는다고 말하지 말라, 관이 오면 도리어 이룸이 있음을 누가 믿으랴." 또 고가에서 이르기를, "여러 귀기(貴氣)가 비록 격에 맞더라도 육격의 대강이 오직 [판단을] 해낼 수 있다. 다시 운진(運辰)의 향배를 보아야 하니, 한 길로만 격을 취해서는 안 된다." 자요·축요 두 격은 몸이 크게 왕하면 관운으로 향함을 기뻐함이 더욱 분명하다.

『자고천』에서 이르기를, 계·신 두 일이 축궁 중에 있어, 멀리 사 위와 합하여 관성을 얻는다. 신·유가 사와 합하면 공명이 드러나고, 부귀영화에 만사가 형통한다. 병·정이 깨뜨리고, 무·기가 충하면, 중인열정(重茵列鼎)으로 은혜와 영화를 받는다. 연·시에 자가 있으면 끝내 얽매임이 되니, 이 글자가 없으면 삼공(三公)의 자리에 오른다. 보충하여 말한다. '병·정이 깨뜨린다'는 것은 신일이 대운에서 병·정 관살을 만남을 말한다. '무·기가 충한다'는 것은 계일이 대운에서 무·기 관살을 만남을 말한다. '중인열정으로 도리어 은혜와 영화를 받는다'는 것은 바로 『격해』가 도리어 관운을 기뻐한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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