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통고(神峰通考) 38장 六乙鼠貴格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신봉통고 神峰通考

張楠
38장 六乙鼠貴格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六乙鼠貴格

장남이 말하였다. 육을서귀(六乙鼠貴)는 을해(乙亥)·을미(乙未)일이 병자(丙子)시를 보는 것만 취한다. 대개 자가 와서 사를 움직이고, 사가 신(申)과 합하여 경금을 일으키니 을목의 관성이 된다. 경·신을 보면 을을 깨뜨리니 취용할 수 없다. 을축·을유·을사일은 [일지] 아래에 관성이 앉아 격을 깨뜨리므로 취하지 않는다. 정격이 있으면 정격만 논하고, 정격이 없어야 비로소 이것을 논한다. 이치에 가까운 것이 없다. 『희기편』에서 이르기를, 음목(陰木)이 홀로 자시를 만나면 육을서귀격이 된다. 음목이란 을목이다. 홀로 자시를 만난다는 것은 쥐(子)를 쓰고 원숭이(申)를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귀는 곧 천을귀인(天乙貴人)이다. 을생인은 자·신을 귀인으로 삼는 격이다. 신시이면 관성이 이미 드러나므로 취할 수 없다.

구주(舊注)에 이르기를, 이는 오(午) 자가 [자(子)를] 충(沖)하는 것을 크게 꺼림을 논한 것이며, 병자(丙子)시에 자(子) 자가 많으면 묘하니 쥐[子]가 귀(貴)를 모으기 때문이다. 혹 사주 가운데 경(庚) 자·신(辛) 자·신(申) 자·유(酉) 자·축(丑) 자가 있어 안으로 경신금(庚辛金)이 있으면 점수를 깎으며, 세군(歲君)과 대운(大運)도 그러하다. 만약 월 안에 관성(官星)이 있으면 이 격을 쓰지 않는다. 만약 사주에 본래 [관]성 글자가 없어야 비로소 이 격을 쓴다. 『고가(古歌)』 을사(乙巳) 서귀격(鼠貴格) 음목(陰木) 천간이 병자(丙子)시를 만나면, 을사(乙巳) 운의 귀함이 실로 기이하다. 충(沖)과 관살(官殺)이 없어야 비로소 아름다우니, 소년에 틀림없이 단지(丹墀)에서 절하게 된다.

또 이르기를, 을목(乙木)이 천연히 병자(丙子)시를 만나고, 관(官)과 충해(沖害)가 없어야 비로소 이 [격]이 된다. 한 번에 오두(鰲頭)를 차지하게 되어, 이름을 사해에 떨치고 고금을 울린다. 또 이르기를 육을서귀격(六乙鼠貴格)은, 음목(陰木)이 양(陽)을 만나 자(子)가 많아야 하니, 이름하여 서귀(鼠貴)라 하며 귀함이 높고 크다. 주중(柱中)에 다만 남쪽 리(離)의 자리를 두려워하니, 곤궁하고 상하고 쇠잔함을 어찌하겠는가. 『자고천(鷓鴣天)』에 이르기를, 육을(六乙)이 시에 병자(丙子)를 만나면, 관직이 높고 지위가 드러나며 복이 흥성한다. 오(午) 자가 드러나면 귀하지 않으니, 용신(用神)을 극파(克破)하여 반드시 흉을 주관한다. 유(酉)·축(丑)을 막고, 경(庚)·신(辛)을 꺼리며, 상관(傷官)이 사주에 합하면 풍요를 누린다. 주(柱)에 관살(官殺)이 없으면 영화가 드러나니, 옥전(玉殿)과 금[계(金階)]에 모두 통하는 길이 있다. 보(補)하여 이르기를, 이 격은 관살(官殺)과 형(刑)·파(破)·해(害)를 꺼리며, 축(丑)은 관고(官庫)이므로 아울러 꺼린다. 무릇 축(丑)이 자(子)를 묶는다는 설이 있어 혹자는 축이 자를 묶는 것을 꺼린다고 하나 그렇지 않다. 이 자(子) 자는 육을(六乙)의 천을귀인(天乙貴人)이니 합을 좋아하고 충을 좋아하지 않으며, 자요사(子遙巳)·녹비(祿飛)의 자(子) 자에서 축이 기반(羈絆)이 되는 것과는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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