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통고(神峰通考) 39장 六陰朝陽格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신봉통고 神峰通考

張楠
39장 六陰朝陽格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六陰朝陽格

남(楠)이 이르기를, 육음조양격(六陰朝陽格)은 대개 육신일(六辛日)을 취하되 사주에 관살(官殺)이 없어야 비로소 취한다. 신(辛)은 병화(丙火)를 관(官)으로 삼으니, 대개 신일(辛日) 무자(戊子)시를 취하여 자(子)가 사(巳)를 움직일 수 있게 한다. 신미(辛未)일이면 미(未) 중의 정화(丁火)를 보아 파격(破格)이 된다. 신묘(辛卯)일이면 묘(卯)가 자(子)를 파(破)하여 사(巳)와 합할 수 없다. 신미일이면 미 중의 정화를 보아 칠살(七殺)이 되어 신금(辛金)을 파한다. 또한 사(巳) 자를 두려워하니 파격이 되고, 오(午) 자는 자(子)를 충(沖)하여 사(巳)를 움직일 수 없게 한다. 다만 재운(財運)을 좋아하고 관살운(官殺運)이 격을 파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다른 격이 있으면 다른 격을 쓰니, 이치가 자연을 벗어나지 않는다.

고가(古歌)에 이르기를, 신(辛)이 무자(戊子)를 만나면 조양(朝陽)이라 부르니, 운은 서방(西方)을 좋아하며 녹위(祿位)가 번창한다. 축(丑)·오(午)·병(丙)·정(丁)이 나타나지 않으면, 허리에 금[대]를 차고 자색 옷을 입고 조당(朝堂)에 들어간다. 보(補)하여 이르기를, '축오병정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한 구절은 대개 병정(丙丁)이 전실(塡實)되어서는 안 되고 오(午) 자가 자(子)를 충해서는 안 됨을 말한 것이니 경문에 비추어 보면 참으로 옳으나, 경문 밖에 아울러 전하기를 [축(丑)] 자와 반(絆) 자를 보아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그르다. 대개 [축]은 금고(金庫)이자 신왕(身旺)의 땅이니 역시 조양격이 좋아하는 바이다. 옛 명조를 보면 서왕대위(西王大尉)의 명은 신축(辛丑)일 무자(戊子)시로 부귀가 지극하였으니, 축이 자를 묶을 수 없음이 분명하다. 자요사격(子遙巳格)은 자와 사가 멀리 합하는 것을 쓰니 축이 묶어 두어 멀리 [합]할 수 없게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비천녹마격(飛天祿馬格)은 자 자의 암충(暗沖)을 쓰니 축이 묶어 두어 충할 수 없게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 조양격은 자 자가 실자(實字)여서 합도 쓰지 않고 충도 쓰지 않으니, 어찌 축을 두려워하겠는가?

『계선편(繼善篇)』에 이르기를, 음(陰)이 만약 조양(朝陽)이면 병정(丙丁)과 리(離)의 자리를 절대 꺼린다. 보(補)하여 이르기를, 이 리(離)의 자리는 남방 사오(巳午)의 자리를 이르니 병정(丙丁)과 서로 비추기 때문이다. 『격해(格解)』에서 리의 자리를 사오미(巳午未)라 하여 미(未) 자를 더한 것은 그르다. 미는 재신(財神)의 본고(本庫)이자 인수(印綬)의 왕지(旺地)이므로, 『계선편』에서 조양이 계월(季月)에 태어나면 인수라 칭할 수 있다고 한 것이다. 옛 명조 왕군주(王郡主)의 명을 보면 己未 辛未 辛未 戊子 로 미 자가 셋 있는데 귀하여 왕후가 되었으니, 미 자를 꺼리지 않음이 분명하다.

『비결(祕訣)』에 이르기를, 신일(辛日) 자시(子時)는 화지(火地)로 가는 것을 꺼리니, 서북(西北)으로 가면 길하고 동남(東南)으로 한번 가면 근심과 흉이 있다. 보(補)하여 이르기를, 『격해(格解)』에서 '서북으로 가면 [길하다는 데서] 북(北) 자는 아마 잘못인 듯하다'고 한 것은 그르다. 대개 서북은 대운이 신해(辛亥)로 가는 것을 이르니, 신(辛)은 서(西)를 이르고 해(亥)는 북(北)을 이르므로 서북이라 한 것이다. 더구나 납음(納音)이 금(金)에 속하고 조양은 인(印)이 왕한 곳을 좋아하니, 이 때문에 서[북]으로 가면 길하다고 한 것이다. 『격해』가 북 자를 잘못인 듯하다고 의심한 것은 북방 수향(水鄉)을 크게 꺼린다는 설에 얽매인 것이니, 『비결』의 서북이 납음으로 말한 것임을 알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동남으로 한번 가면 근심과 흉이 있다고 한 것은 대운이 을사(乙巳)로 가는 것을 이르니, 을(乙)은 동(東)을 이르고 사(巳)는 남(南)을 이르므로 동남이라 한 것이다. 더구나 납음이 화(火)에 속하고 조양은 화의 고장을 가장 꺼리니, 이 때문에 동남으로 한번 가면 근심과 흉이 있다고 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동방은 재기(財氣)이고 화향(火鄉)[이 아닌데] 어찌 근심과 흉이 있다고 하겠는가?

고가(古歌)에 이르기를, 신일(辛日)이 단단(單單)히 무자(戊子)를 만나면, 육양(六陽)의 귀격으로 조양(朝陽)을 좋아한다. 병정(丙丁)·사오(巳午)는 전실(塡實)하지 말아야 하니, 세운(歲運)에서 돌아와 만나는 것도 한가지로 살핀다. 보(補)하여 이르기를, 성사(星士)들은 대개 '신일 단단'을 일(日)이 홑이어야 하고 신(辛) 자를 다시 보아서는 안 된다고 하나 그르다. 대개 단단히 무자를 보되 자(子) 자를 다시 보아서는 안 됨을 말한 것이다. 자는 일양(一陽)이 처음 생하는 것이니, 자 자를 다시 보면 단단이 아니다. 그러므로 '음이 다한 곳에서 일양이 생한다'고 하였다. 『격해(格解)』가 미처 다루지 못하였으므로 덧붙여 보충한다. 戊辰 辛酉 辛酉 戊子 옛 장지원(張知院)의 명조 戊辰 辛酉 辛丑 戊子 옛 서왕대위(西王大尉)의 명조 이 두 귀격을 보면, 단(單)을 신(辛)에 대해 말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자고천(鷓鴣天)』에 이르기를, 무자(戊子)시가 육신일(六辛日)을 만나면, 조양이 병(丙)을 움직여 관성(官星)과 합한다. 경신(庚辛)을 만나면 기쁘다 할 만하니, 자수(紫綬)와 금장(金章)으로 성군께 절한다. 인묘(寅卯)는 귀하고 병정(丙丁)은 가난하며, 북방운에 이르면 반드시 몸을 상한다. 중화(中和)하고 순수하면 관귀(官貴)가 되니, 반드시 삼대(三臺)·팔위(八位)의 신하가 된다.

낭만만세력 고전서가 · 인용할 때는 원문과 판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신봉통고(神峰通考) 39장 六陰朝陽格 ·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