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통고(神峰通考) 40장 刑合格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신봉통고 神峰通考

張楠
40장 刑合格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刑合格

남(楠)이 이르기를, 형합격(刑合格)은 계해(癸亥)·계묘(癸卯)·계유(癸酉)일이 갑인(甲寅)시를 보는 것을 취하되, 원래 사주에 [관]살이 없어야 비로소 쓸 수 있다. 대개 인시를 취하면 인(寅)이 사(巳)를 형(刑)할 수 있으니, 사 중의 무토(戊土)를 형출(刑出)하여 관성(官星)으로 삼고 무(戊)와 계(癸)가 서로 합하므로 형합격이라 한다. 만약 계사(癸巳)일이면 무토가 있어 파격(破格)이 되고, 계미(癸未)·계축(癸丑)일은 좌하(坐下)에 칠살(七殺)이 있어 파격이 되며, 또 사(巳) 자가 있으면 역시 파격이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 신(申) 자가 있으면 신이 와서 인을 충파(沖破)하여 인이 사를 형할 수 없게 되니, 이치가 [그러한 것이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다].

『희기편(喜忌篇)』에 이르기를, 육계일(六癸日)이 시에 인(寅)의 자리를 만나면, 세(歲)와 월(月)에 무기(戊己) 두 방위를 두려워한다. 구주(舊注)에 이르기를, 이는 형합격(刑合格)을 논한 것이다. 육계일을 주성(主星)으로 삼고 무토(戊土)를 정기(正氣) 관성(官星)으로 쓴다. 갑인(甲寅)시를 만나는 것을 좋아하니 사(巳) 중의 무토를 형(刑)하여 계일이 관성을 얻는 것이며, 경인(庚寅)이면 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직 갑인시여야 하며, 운을 행하는 것은 비천녹마(飛天祿馬)와 같다. 만약 사주에 무(戊) 자·기(己) 자가 있거나, 또 경인(庚寅)이 갑(甲) 자를 상하게 하면 형이 깨어짐을 두려워한다. 신(申) 자를 꺼리니 [있으면] 점수를 깎으며, 세군(歲君)과 대운(大運)에서도 꺼린다.

고가(古歌)에 이르기를, 계일(癸日)에 태어난 사람이 시가 갑인(甲寅)이면, 사주에 관성(官星)을 띠는 것을 가장 꺼린다. 만약 무기(戊己)와 경신(庚申)[의 글자]가 없으면, 장년에 영화로워 제경(帝京)에 이른다. 보(補)하여 이르기를, '계일에 태어난 사람'은 곧 육계일(六癸日)이다. '시가 갑인'은 곧 시에 인(寅)을 만나는 것이다. 오직 이것이 형합격(刑合格)이 된다. '사주에 관성을 띠는 것을 가장 꺼린다'는 것은 인이 사(巳) 중의 무토(戊土)를 암형(暗刑)하여 계일의 관성으로 삼는 것을 쓰므로, 사주 가운데 무(戊)와 사(巳)의 전실(塡實)하는 글자를 띠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말이다. 관성이라 말하면 살(殺)도 그 안에 있다. 그러므로 아랫글에서 이르기를, 만약 무토의 관(官)과 기토(己土)의 살(殺)이 없고 사(巳) 자의 전실이 없으며, 경금(庚金)이 [갑을] 극하고 신(申) 자가 인을 충하는 것이 없으면 이 격의 순수함이라 할 만하니, 이른 나이에 발달하여 조정에 등용된다.

또 이르기를, 음수(陰水)가 인시(寅時)이면 격이 바르고 맑으나, 또한 경(庚)이 극하여 형(刑)할 수 없음을 근심한다. 운행이 만약 뱀[巳]의 땅을 전실하지 않으면, 비로소 청고하고 이름을 이롭게 얻는다. 또 이르기를, 계일(癸日)에 태어난 사람이 갑인(甲寅)을 얻으면, 이를 형합격(刑合格)이라 하여 참되다. 만약 무기(戊己)와 경신(庚申)의 글자가 없으면, 곧 허리에 금[대]를 차고 옥을 두르는 사람이다. 또 이르기를, 계일 인시의 형합격은, 이 격에 들 때 반드시 현혁하다. 관성(官星)과 칠살(七殺)을 서로 만나지 말 것이니, 경(庚)·신(申)·사(巳) 자는 재액이 된다. 『자고천(鷓鴣天)』에 이르기를, 다만 계일(癸日) 갑인(甲寅)시를 구하면, 관성을 형출(刑出)하여 귀함을 알 만하다. 인신(寅申)이 충하여 나오면 재화가 많으니, 만약 경금(庚金)을 보면 곧 슬픔을 주관한다.

무기(戊己)를 만나고 형충(刑沖)을 만나면, 일생 명리(名利)가 반드시 없다. 연·시·일·월에 형해(刑害)가 없으면, 반드시 말 위에서 비단옷의 영화를 누린다. 보(補)하여 이르기를, 구주(舊注)에서 인(寅)이 사(巳) 중의 무토(戊土)를 암형(暗刑)하여 계일(癸日)의 관성(官星)으로 삼으니, 경(庚)이 인 중의 갑목(甲木)을 극하거나 신(申) 자가 인을 충하여 관성을 형기(刑起)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하였다. 해(亥) 자와 오술(午戌) 자를 보아 기반(羈絆)이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말은 [원래] 없었는데, 혹자가 해 자와 오술 자가 기반이 된다고 지어낸 것은 그르다. 옛 반절사(潘節使)의 명조 乙未 癸未 癸亥 甲寅 을 보면 해가 인을 묶지 않음이 분명하다. 甲戌 甲戌 癸酉 甲寅 옛 진시랑(陳侍郎)의 명조이다. 그러니 오술이 인을 묶을 수 없음이 분명하다. 요사(遙巳)·녹마(祿馬)[격]이 반신(絆神)을 꺼리는 것과는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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