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통고(神峰通考) 56장 六壬趨艮格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신봉통고 神峰通考

張楠
56장 六壬趨艮格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六壬趨艮格

『찬요(纂要)』에 이르기를, 이 격은 육임(六壬)이 인시(寅時)에 태어나고 아울러 인(寅) 자가 많은 것이니, 또 합록격(合祿格)이라 한다. 임(壬)의 녹은 해(亥)에 있으니 인이 해와 합한다. 주중에 형충파해를 보지 않아야 비로소 큰 권세를 쥘 수 있다. 운이 [신(申)] 중으로 가면 인 자를 깨뜨리니 강등되고 직을 잃으며, 또한 재앙과 도적의 일이 생길 수 있다. 해 자를 보아서는 안 되니, 그러므로 '육임추간(六壬趨艮)이 해월을 만나면 가난하다'고 한다. 옛 명조 예컨대 壬寅 壬寅 壬寅 壬寅 이면 비로소 대귀가 된다. 고가(古歌)에 이르기를, 임은 인을 만나기를 좋아하고 경은 진을 좋아하니, 구름과 용, 바람과 범처럼 정신이 뛰어나다. 지지와 천간이 중첩되고 충파가 없으면, 청명한 조정의 녹을 먹는 사람임을 안다.

또 이르기를, 임일(壬日) 인시(寅時)는 화귀격(火貴格)이니, 이는 추간(趨艮)이라 복이 비상하다. 형충과 극파를 크게 두려워하니, 세운에서 서로 만나면 화앙이 있다. 남(楠)이 단정하여 이르기를, 육임추간은 인(寅) 중의 갑목(甲木)을 써서 기토(己土)와 합할 수 있으니 임의 관이 된다고 하고, 인 중의 병화(丙火)를 써서 신금(辛金)과 합할 수 있으니 임의 인이 된다고 한다. 이는 없는 가운데 있음을 만들어 내는 설이니, 나는 그릇될까 두렵다. 대저 앞의 공록(拱祿)·비천녹마(飛天祿馬)의 설과 서로 표리가 된다. 이 설은 더욱 그르므로 그릇된 것으로 이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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