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통고(神峰通考) 57장 六甲趨乾格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신봉통고 神峰通考

張楠
57장 六甲趨乾格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六甲趨乾格

『성명총종(星命總宗)』에 이르기를, 예컨대 육갑(六甲) 일주는 주중에 해(亥) 자가 많아야 하니, [해는] 천문(天門)의 자리이자 북극[성]의 원(垣)이며, 갑목이 이에 힘입어 장생(長生)한다. 사람이 갑일에 태어나 해 자가 많은 자는 자연히 부귀하며, 또한 사(巳) 자가 충하는 것을 꺼리고 또 인(寅) 자를 꺼리니, 역시 합록(合祿)으로 삼을 수 있다. 신안백(新安伯)의 명조 戊辰 癸亥 甲子 乙亥 보(補)하여 이르기를, 이 명조를 보면 이 격은 재를 꺼리지 않는다. 그런데 고가에 '세운이 만약 재가 왕한 곳을 만나면 관재와 환난이 일어난다'는 설이 있음은 어째서인가? 대개 천간에 갑 자가 많으면 재를 보는 것을 꺼리나, 천간에 [인이] 투출하여 인국(印局)을 모으면 재를 꺼리지 않으니, 그러므로 육갑추건(六甲趨乾)은 인수(印綬)가 투출한 것이 좋다. 재를 보면 지위가 명경(名卿)에 오른다. 또 이르기를 '세운이 관과 재가 왕한 곳을 만나면 관성과 신자(申子)가 함께 온다'고 하였다. 꺼림과 기쁨이 어떠한지를 [살펴야] 하니, 그러므로 '꺼림과 기쁨을 나눌 수 있으면 화복이 절로 드러난다'고 한다. 남(楠)이 이르기를, 육갑추건은 해가 하늘의 문호이니 갑일이 이렇게 태어나 임하면 이를 추건(趨乾)이라 한다고 이른다. 가령 다른 일간이 해 위에 태어나 임하면 어찌하여 추건이라 하지 않는가? 그러나 천문은 또한 서북의 경계이며 천문의 문호에 비긴 것이니, 어찌 사람의 화복을 논할 수 있겠는가? 이 설은 자평(子平)의 큰 그릇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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