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종(統宗)』에 이르기를, 예컨대 무기(戊己)일에 태어나 해묘(亥卯)를 만나면 관이 되고, 신자진(申子辰) 수국(水局)은 재가 되는 것이 그것이니, 바로 무인(戊寅)·무자(戊子)·무신(戊申)·기묘(己卯)·기미(己未)·기해(己亥) 일주가 그것이다. 형충과 살이 왕한 것을 꺼리니 [그러면] 도리어 재앙이 생긴다. 세운도 같다. 정도독(丁都督)의 명조 丁亥 丁未 己卯 戊辰 고가(古歌)에 이르기를, 구진(勾陳)이 자리를 얻어 재관(財官)을 모으고, 충파가 없으면 명이 반드시 단정하다. 신자(申子)의 북방과 동쪽 묘목(卯木)이면, 한 번에 금란(金鑾)에 절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