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통고(神峰通考) 84장 凶神類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신봉통고 神峰通考

張楠
84장 凶神類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凶神類

육갑공망(六甲空亡): 이르기를, 갑자순(甲子旬) 중에는 술(戌)·해(亥)가 없고, 갑술순 중에는 신(申)·유(酉)가 없고, 갑신순 중에는 오(午)·미(未)가 없고, 갑오순 중에는 진(辰)·사(巳)가 없고, 갑진순 중에는 인(寅)·묘(卯)가 없고, 갑인순 중에는 자(子)·축(丑)이 없다. 『조미부』에 이르기를: 공망에 다시 과숙(寡宿)이 임하면 고독하고 늙어 초라하다. 『집설』에 이르기를: 무릇 사람의 명 안에 공망을 띠면 일생 총명하다. 상문(喪門): 해설하기를, 자생인은 인(寅) 자를 보고, 축생인은 묘(卯) 자를 보고, 인생인은 진(辰) 자를 보고, 묘생인은 사(巳) 자를 보고, 진생인은 오(午) 자를 보고, 사생인은 미(未) 자를 보고, 오생인은 신(申) 자를 보고, 미생인은 유(酉) 자를 보고, 신생인은 술(戌) 자를 보고, 유생인은 해(亥) 자를 보고, 술생인은 자(子) 자를 보고, 해생인은 축(丑) 자를 보니, 이는 생년에서 미루어 본다.

조객(弔客): 해설하기를,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에 대하여 戌亥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이니, 앞의 상문과 같이 미루어 가면 조객이 된다. 『집설』에 이르기를: 명 앞의 세 번째 진(辰)이 상문이고 명 뒤의 세 번째 진이 조객이니, 본명[本曰]이나 세신(歲神)이 이를 범하면 상복과 곡읍을 주관하고, 가벼운 자는 먼 친척을 잃음을 주관한다. 구신(勾神): 해설하기를,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에 대하여 卯辰巳午未申酉戌亥子丑寅이니, 앞의 예와 같이 미루어 가면 곧 구신이 된다.

교신(絞神): 해설하기를,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에 대하여 酉戌亥子丑寅卯辰巳午未申이니, 앞의 예와 같이 미루어 가면 곧 교신이 된다. 『조미론』에 이르기를: 구신이 삼형에 겹치면 반드시 자주 편배(編配)[유배]를 당한다. 『집설』에 이르기를: 명 앞의 네 번째 진이 구(勾)이고 명 뒤의 네 번째 진이 교(絞)이다. 예컨대 오생인은 유(酉)가 구이고 묘(卯)가 교이다. 만약 본일[本曰]과 세운이 이를 만나면 재앙과 막힘으로 몸을 상하거나, 재물이 물러나고 얽히는 일을 주관한다.

고신(孤神): 해설하기를,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에 대하여 寅寅巳巳巳申申申亥亥亥寅이니, 앞의 예와 같이 미루면 곧 고신이 된다. 과숙(寡宿): 해설하기를,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에 대하여 戌戌丑丑丑辰辰辰未未未戌이니, 앞의 예와 같이 미루면 곧 과숙이 된다. 『비결』에 이르기를: 쌍진(雙辰)이 무리를 합하면 홀아비·과부가 되고 외롭다. 『경신부』에 이르기를: 원신(員神)이 방정하면 고과(孤寡)를 품되 귀인과 한자리이다. 또 이르기를: 고신·화개가 일·시에서 서로 범하면 영정(伶仃)[외로움]을 주관한다. 또 이르기를: 고신·화개는 임하(林下)의 승니(僧尼)가 됨을 주관한다.

『통명부』에 이르기를: 고과(孤寡) 쌍진이 관인(官印)을 띠면 반드시 총림(叢林)의 영수가 된다. 『신명부』에 이르기를: 남자의 고신은 타향의 나그네이고, 여자의 과숙은 타성(他省)의 부인이다. 옛 노래에 이르기를: 고신은 남자가 아내를 극함을 절대 꺼리고, 과숙은 여자가 남편을 해치게 한다. 격각(隔角): 해설하기를, 일·시 위에서 일으켜 일과 시가 한 글자를 사이에 두면 곧 격각이 된다. 예컨대 축일묘시(丑日卯時), 진일오시(辰日午時), 미일유시(未日酉時), 술일자시(戌日子時)의 부류이다. 『심경부』에 이르기를: 격각이 서로 만나 세군(歲君)을 범하면 도류(徒流)가 정해져 분명하다.

함지(咸池): 해설하기를, 인오술생인은 묘(卯) 자를 보고, 신자진생인은 유(酉) 자를 보고, 사유축생인은 오(午) 자를 보고, 해묘미생인은 자(子) 자를 보면 곧 함지살(咸池殺)이 된다. 이것은 생년에서 일으키고, 혹은 또 일(日)에서 일으키니, 이 살이 일·시 위에 있는 것이 긴요하다. 『유미부』에 이르기를: 주색으로 미쳐 날뜀은 다만 도화(桃花)가 살을 띠었기 때문이다. 『옥함부(玉凼賦)』에 이르기를: 천덕과 함지가 함께 모이면 만년에 풍월의 정이 있다. 『비결』에 이르기를: 도화와 역마는 일생 떠돌이를 면치 못한다. 또 이르기를: 도화가 거꾸로 꽂히면 강개하고 풍류가 있다. 또 이르기를: 어떤 사람의 명 안에 함지를 띠면 자연히 시비를 일으킨다. 남자가 이를 만나면 강개함이 많고, 여인은 이 때문에 풍정을 부린다.

『통명부』에 이르기를: 도화가 합을 띠면 반드시 떠도는 방탕아이다. 『조미론』에 이르기를: 함지가 다시 일관(日官)[曰官]을 만나 관사(官司)가 되면 아내로 인해 부를 이룬다. 또 이르기를: 도화가 만약 제좌(帝座)에 임하면 색으로 인해 몸을 망친다. 『경신부』에 이르기를: 풍류로 파탕함은 간(奸)으로 인해 일간이 약하고 함지에 앉았기 때문이다. 복음(伏吟): 해설하기를,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에 대하여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이니, 대응하는 글자로 미루면 곧 복음이 된다.

반음(返吟): 해설하기를,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에 대하여 午未申酉戌亥子丑寅卯辰巳이니, 충하는 궁으로 미루면 곧 반음이 된다. 책에 이르기를: "반음·복음이면 곡읍이 줄줄 흐른다. 자기를 상하지 않으면 또한 타인을 손상한다." 그 법은 예컨대 자년생인이 유년(流年) 세군(歲君)이 자(子)이면 곧 복음이 되고, 자년생인이 유년 세군이 오(午)이면 곧 반음이 되니, 나머지는 모두 예로 미룬다. 옛 노래에 이르기를: 복음의 살은 차마 들을 수 없으니, 운한(運限)에서 만나도 한 예로 논한다. 또 이르기를: 반음은 처자를 해칠 뿐 아니라, 가업을 이루기 어렵고 우뚝 서는 것이 더디다.

원진(元辰) 풀이: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에서, 예컨대 자(子)년생이 미(未) 자를 보고, 축(丑)년생이 오(午) 자를 보고, 인(寅)년생이 유(酉) 자를 보고, 묘(卯)년생이 신(申) 자를 보고, 진(辰)년생이 해(亥) 자를 보고, 사(巳)년생이 술(戌) 자를 보면 곧 이것이다. 『비결(祕訣)』에서 이르기를: 대모(大耗)와 현침(懸針)은 가난하지 않으면 요절한다. 『신명부(身命賦)』에서 이르기를: 재앙은 원진보다 더한 재앙이 없다. 겁살(劫殺) 풀이: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에 대하여 사인해신·사인해신·사인해신이니, 예컨대 신자진(申子辰)년생이 사(巳) 자를 보고, 인오술(寅午戌)년생이 해(亥) 자를 보고, 해묘미(亥卯未)년생이 신(申) 자를 보고, 사유축(巳酉丑)년생이 인(寅) 자를 보면 이것이다.

파군(破軍) 풀이: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에 대하여 해신사인·해신사인·해신사인이니, 예컨대 신자진년생이 해(亥) 자를 보고, 해묘미년생이 인(寅) 자를 보고, 인오술년생이 사(巳) 자를 보고, 사유축년생이 신(申) 자를 보면 이것이다. 『삼거일람부(三車一覽賦)』에서 이르기를: 망신(亡神)과 겁살이 오가면 부처의 입에 뱀의 마음을 가진 무리이다. 또 파군이 세 겹이면 반드시 도형(徒刑)·유배를 받는 무리이다. 옛 노래에서 이르기를: 명(命)이 관부(官符)를 만나면 관재가 많으니, 공연히 지혜를 자랑하며 잔꾀를 부린다. 조상의 재물이 산더미 같아도 역시 물 위의 물결처럼 떠내려간다.

또 이르기를: 한 자리의 파군은 입부리와 같고, 두 겹이 생왕(生旺)하면 도형·유배를 주관한다. 세 겹을 만나면 반드시 교수형을 당하고, 네 자리를 만나면 반드시 목이 베인다. 현침(懸針) 풀이: 무릇 팔자 기둥 가운데 글자 모양에 아래로 끌린 획이 많아 바늘을 매단 모양 같은 것이 곧 현침살(懸針殺)이다. 갑신(甲申)·신묘(辛卯)·갑오(甲午) 같은 류가 이것이다. 『비결』에서 이르기를: 현침에 양인(陽刃)이 모이면 백정이나 술장사가 될 수 있다. 평두(平頭) 풀이: 무릇 팔자 사주 가운데 머리가 평평한 글자가 많으면 평두살(平頭殺)이라 하니, 갑자·갑진·갑인·병진·병술·병인 같은 류가 이것이다. 『비결』에서 이르기를: 평두·현침에 양인을 띠면 육축(六畜)의 무리 가운데[에 태어남]을 주관한다.

『집설(集說)』에서 이르기를: 평두 한 격은 천간을 차지하고, 연(年)의 양인과 현침살이 다투어 모인다. 격이 깨지고 형충(刑沖)되며 왕기(旺氣)가 없으면 양가죽을 두르고 뿔을 단 축생으로 본다. 자암성(紫暗星) 풀이: 녹(祿) 앞의 한 자리가 하늘에서는 자암성이 되어 오로지 주륙(誅戮)을 행한다. 사람의 명이 이를 만나고 다시 형충파해(刑沖破害)가 더해지면 그 사람은 반드시 흉악하며 전쟁의 칼날 아래 죽는다. 유하살(流霞殺) 풀이: 갑(甲)은 닭, 을(乙)은 개, 병(丙)은 양을 더하고, 정(丁)은 원숭이 자리, 무(戊)는 뱀을 보며, 기(己)는 말, 경(庚)은 용, 신(辛)은 토끼를 쫓고, 임(壬)은 돼지, 계(癸)는 범이 유하이다.

남자는 타향에서 죽음을 주관하고, 여자는 출산 뒤에 죽음을 주관한다. 충천살(沖天殺) 풀이: 생일이 [생]시와 대충하면 사람의 수명이 짧고, 생년이 월과 대충하면 수명이 길지 않다. 이때의 오행을 충천살이라 하니, 이를 만난 사람은 젊어서 죽는다. 생일이 생시와 대충하고 생시가 생명(生命)[생년]과 대충하는 것을 꺼린다는 것이 이것이다. 오귀살(五鬼殺) 풀이: 목명(木命)은 소·쥐를 만나고, 금인(金人)은 말·양을 꺼린다. 화인(火人)은 묘진(卯辰)이 이것이고, 수·토는 개·닭의 자리이다. 남녀의 명이 이를 만나면 모두 빈 방을 지킨다. 홍염살(紅豔殺) 풀이: 정이 많고 욕심이 많으나 아는 사람이 적으니, 육병(六丙)은 인(寅)을 만나고 신(辛)은 닭을 본다. 계(癸)는 신(申) 위에 임하고 정(丁)은 미(未)를 보면 눈썹이 열리고 눈웃음치며 즐거워한다. 갑·을은 오(午)·신(申), 경(庚)은 술(戌)을 보면 세상에서 뭇사람의 아내일 뿐이다. 무·기는 진(辰)을 두려워하고 임(壬)은 자(子)를 두려워하니, 녹마(祿馬)가 서로 만나면 길거리 기녀가 된다. 비록 부잣집이나 관리 집안의 딸이라도 꽃 앞 달 아래에서 밀회를 한다.

탄염살(吞焰煞) 풀이: 돼지·개·양이 범을 만나면 반드시 다치고, 원숭이와 뱀이 만나면 나무 위에서 죽는다. 개가 닭을 만나면 도형·유배를 당하고, 토끼가 뱀을 쫓으면 먼 고장으로 달아난다. 쥐가 개를 보면 반드시 험하게 죽고, 말·소가 범을 만나면 반드시 서로 다친다. 토끼·원숭이가 개를 만나면 피하기 어렵고, 용이 오가면 물속의 재앙이다. 삼구오묘(三丘五墓) 풀이: 삼구오묘는 사람을 근심하게 하니, 아버지·어머니·처자가 모두 온전하지 못하다. 봄에는 축(丑), 여름에는 용[진(辰)], 가을에는 곧 미(未), 겨울 석 달에 개[술(戌)]를 만나면 삼구이다. 오묘를 알고자 하면 그 대궁(對宮)이 이것이니, 명이 이를 만나면 근심을 절대 꺼린다.

천라지망(天羅地網) 풀이: 진(辰)은 천라가 되고 술(戌)은 지망이 된다. 일찍이 이르기를 진술을 나망(羅網)이라 한다고 하였다. 천을(天乙)[귀인]은 [여기에] 임하지 않는다. 만약 사람의 명에 이것이 있으면 막히고 빠져 지체되는 질병과 감옥의 재앙을 주관한다. 마전신살(馬前神煞): 역마(驛馬), 육해(六害), 화개(華蓋), 겁살(劫殺), 재살(災殺), 연살(年殺), 월살(月殺), 망신(亡神), 장성(將星), 반안(攀鞍). 유년성요(流年星耀) 풀이: 태세(太歲)는 검봉(劍鋒)·복시(伏屍)와 같고, 둘째는 태양(太陽)과 천공(天空)이며, 셋째는 상문(喪門)과 지상(地喪)이고, 넷째는 구교(勾絞)와 관삭(貫索)이 같으며, 다섯째는 관부(官符)와 오귀(五鬼)이고, 여섯째는 사부(死符)와 소모(小耗)가 치며, 일곱째는 난간(欄杆)과 대모(大耗)이고, 여덟째는 폭패(暴敗)와 천액(天厄)이 같으며, 아홉째는 비렴(飛廉)·백호(白虎)의 자리이고, 열째는 권설(捲舌)과 복성(福星)이 밝으며, 열한째는 천구(天狗)·조객(弔客)의 근심이고, 열둘째 병부(病符)는 절대 만나지 말라.

태백성(太白星) 풀이: 자오묘유는 사(巳)에 있고, 인신사해는 유(酉)에 있으며, 진술축미는 축(丑)에 있다. 사람의 명에 이것이 있으면 고독·요절·빈천·잔질(殘疾)·도형·유배를 주관한다. 부벽성(斧劈星) 풀이: 자오묘유는 뱀 머리가 입을 벌리고, 인신사해는 닭 머리가 부서지며, 진술축미는 소 머리를 크게 꺼린다. 명에 이것이 있으면 파재(破財)·형충 등의 일을 주관한다. 고허신(孤虛神) 풀이: 공망(空亡)의 대궁이 고허가 된다. 예컨대 갑자순(甲子旬) 중에 태어나면 술해(戌亥) 자를 공망으로 삼고, 곧 술해의 대궁인 진사(辰巳)를 고허로 삼는다. 나머지도 이 예로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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