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통고(神峰通考) 9장 病藥說類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신봉통고 神峰通考

張楠
9장 病藥說類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病藥說類

何하以이為위之지病병?原원八팔字자中중原원所소害해之지神신也야;何하以이為위之지藥약?如여八팔字자原원有유所소害해之지字자,而이得득一일字자以이去거之지謂위了료,如여朱주子자所소謂위各각因인其기病병而이藥약之지也야。故고書서雲운:“有유病병方방為위貴귀,無무傷상不불是시奇기;格격中중如여去거病병,財재祿록兩량相상隨수。”命명書서萬만卷권,則칙四사名명為위之지括괄要요。蓋개人인之지造조化화,雖수貴귀中중和화,若약一일於어中중和화,則칙安안得득探탐其기消소息식,而이論론其기休휴咎구也야?若약今금之지至지富부至지貴귀之지人인,必필先선“勞로其기筋근骨골,餓아其기體체膚부,空공乏핍其기身신,然연後후動동心심忍인性성,增증益익其기所소不불能능,”人인命명之지妙묘,其기猶유此차乎호!愚우嘗상先선前전未미諳암病병藥약之지說설,屢누以이中중和화而이究구人인之지造조化화,十십無무一일二이有유驗험。又우以이財재官관為위論론,亦역俱구無무歸귀趣취。後후始시得득悟오病병藥약之지旨지,再재以이財재官관中중和화參참看간,則칙嘗상八팔九구而이得득其기造조化화所소以이然연之지妙묘矣의。何하以이言언之지?假가如여人인八팔字자中중,四사柱주純순土토水수,日일干간則칙為위殺살重중輕경,如여金금日일干간,則칙為위土토厚후埋매金금,火화日일干간,則칙為위比비肩견太태重중,是시則칙土토為위諸제格격之지病병,俱구喜희木목為위醫의藥약,以이去거其기病병也야。如여用용財재見견比비肩견為위病병,喜희見견官관殺살為위藥약也야。如여用용食식神신傷상官관,以이印인為위病병,喜희財재為위藥약也야。或혹本본身신病병重중而이得득藥약重중,又우宜의行행運운,以이取취其기中중和화。若약病병而이藥약,大대富부貴귀之지人인也야。究구人인之지命명,將장何하以이探탐其기玄현妙묘?如여八팔字자中중看간了료日일干간,次차看간了료月월令령,且차如여月월令령中중支지中중所소屬속是시火화,先선看간月월令령中중此차一일火화字자起기,又우看간年년上상或혹火화,又우看간月월時시上상或혹有유火화,宜의將장以이上상各각火화做주一일處처看간,或혹為위病병,或혹非비病병。又우或혹地지支지雖수又우藏장有유別별物물,且차不불必필看간,若약再재看간別별物물,由유混혼雜잡不불明명,故고曰왈:從종重중者자論론。此차理리是시看간命명下하手수法법處처。若약以이火화論론,又우再재年년水수金금看간土토,則칙不불知지命명理리之지要요也야。若약財재官관印인綬수有유病병,就취要요醫의其기財재官관印인緩완也야。如여身신主주有유病병,就취要요醫의其기身신主주也야。如여八팔字자純순然연不불旺왕不불弱약,原원財재官관印인俱구無무損손傷상,日일干간之지氣기,又우得득中중和화,並병無무起기發발可가觀관,此차是시平평常상人인也야。然연病병藥약之지說설,此차是시第제一일家가緊긴要요,得득斯사術술者자,不불可가不불精정察찰也야,詳상見견見견驗험類류。

무엇을 병(病)이라 하는가? 원래 팔자 가운데 원래 해가 되는 신이다. 무엇을 약(藥)이라 하는가? 팔자에 원래 해가 되는 글자가 있는데 한 글자를 얻어 그것을 제거하는 것을 말하니, 주자(朱子)가 이른바 "각기 그 병에 따라 약을 쓴다"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책에 이르기를 "병이 있어야 비로소 귀하고, 상함이 없으면 기이하지 않다. 격 가운데 병을 제거하면 재록(財祿)이 둘 다 따른다"고 하였다. 명서가 만 권이라도 이 네 구가 그 요체를 묶는다. 대개 사람의 조화는 비록 중화를 귀히 여기나, 만약 한결같이 중화하기만 하면 어찌 그 소식(消息)을 탐구하여 그 휴구를 논할 수 있겠는가? 지금의 지극히 부유하고 지극히 귀한 사람도 반드시 먼저 "그 근골을 수고롭게 하고 그 몸을 굶주리게 하며 그 몸을 궁핍하게 한 뒤에 마음을 움직이고 성질을 참게 하여 그가 능하지 못한 것을 더하게 한다"고 하니, 사람 명의 오묘함이 이와 같지 않겠는가! 나는 일찍이 예전에 병약의 설을 알지 못하여 여러 번 중화로 사람의 조화를 궁구하였으나 열에 한둘도 맞지 않았다. 또 재관으로 논하였으나 역시 모두 귀결이 없었다. 뒤에 비로소 병약의 취지를 깨닫고 다시 재관과 중화를 함께 살펴보니, 늘 열에 여덟아홉은 그 조화가 그러한 까닭의 오묘함을 얻었다. 어째서 그렇게 말하는가? 가령 사람의 팔자 가운데 사주가 순전히 토·수이고, 일간이 [수이면] 살중신경(殺重身輕)이 되고, 금 일간이면 토후매금(土厚埋金)이 되며, 화 일간이면 [식상이] 너무 무거우니, 이러면 토가 여러 격의 병이 되어 모두 목을 의약(醫藥)으로 삼아 그 병을 제거하는 것을 기뻐한다. 예컨대 재를 쓰는데 비견을 보면 병이 되니 관살을 보는 것을 약으로 기뻐한다. 예컨대 식신·상관을 쓰는데 인(印)을 병으로 삼으면 재를 약으로 기뻐한다. 혹 본신의 병이 무거운데 약도 무겁게 얻으면 또 마땅히 운을 행하여 그 중화를 취해야 한다. 병이 있는데 약이 있으면 크게 부귀한 사람이다. 사람의 명을 궁구하는 데 무엇으로 그 현묘함을 탐구하겠는가? 팔자 가운데 일간을 보고 다음에 월령을 보는데, 가령 월령 지지 속에 속한 것이 화이면 먼저 월령 가운데 이 화 한 글자부터 보고, 또 연상에 혹 화가 있는지 보고, 또 월·시상에 혹 화가 있는지 보아, 마땅히 위의 여러 화를 한곳으로 모아 보아서 병이 되는지 병이 아닌지를 [가린다]. 또 혹 지지에 비록 다른 물이 감추어져 있어도 우선 볼 필요가 없으니, 만약 다시 다른 물을 보면 혼잡하여 분명하지 않게 될 뿐이다. 그러므로 "무거운 것을 따라 논한다"고 한다. 이 이치가 명을 보는 착수법이다. 만약 화로 논하면서 또 다시 연의 수·금을 보고 토를 보면 명리의 요체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만약 재관·인수에 병이 있으면 곧 그 재관·인수를 치료해야 한다. 만약 신주에 병이 있으면 곧 그 신주를 치료해야 한다. 만약 팔자가 순연히 왕하지도 약하지도 않고, 원래 재관인이 모두 손상이 없으며 일간의 기가 또 중화를 얻어 전혀 일어나 볼 만한 것이 없으면 이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나 병약의 설은 이것이 제일로 긴요하니, 이 술(術)을 얻은 이는 정밀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자세한 것은 「견험류(見驗類)」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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