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0장 卷一 甲午乙未砂中金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0장 卷一 甲午乙未砂中金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一 甲午乙未砂中金

사중금(砂中金)은 굳센 형체가 땅에 펼쳐져 있고 보배로운 바탕이 모래 속에 감추어져 있으니, 곧바로 도야하고 씻어내야 보배가 되며, 반드시 사람으로 말미암아야 비로소 귀해진다. 이 금은 노화(爐火)가 아니면 제련할 수 없으나, 다만 갑오(甲午)가 병인(丙寅)을 보면 인(寅) 중에서 화(火)가 생하고, 인(寅) 오(午)가 합국(合局)하니, 사주에 장생(長生)의 토(土)가 없으면 조열하고, 다시 목(木)의 도움을 만나면 질병과 요절을 주관한다. 병오(丙午)는 납음(納音)이 비록 수(水)이나 간지가 순전히 화(火)이므로 더하여 만나면 더욱 흉하다. 산두(山頭)·산하(山下)·복등(覆燈)의 세 화(火)는 이미 목(木)의 생을 받아 이 금을 극제하고, 또 맑은 물로 구제해야 반드시 소년에 영화롭고 귀함을 주관한다. 무자(戊子)·기축(己丑)은 용화(龍火)로서 서로 만나면 자오(子午)에 교구(交媾)의 묘함이 있고 갑기(甲己)에 합화(合化)의 이치가 있어 귀함을 주관하나, 범화(凡火)가 섞이면 기이하지 않다. 수(水)는 오직 정천(井泉)·간하(澗下)·천하(天河)가 마땅하여 맑고 고요하면 길하고, 장류(長流)·대해(大海)는 움직이고 고요하지 않으니 함께 보면 금이 떠서 불안하며, 해수(海水)는 더욱 꺼린다. 목(木)을 보는 것은 무슨 관계가 있겠는가? 화(火)가 쇠하면 도리어 생부(生扶)를 기뻐하고, 다시 녹마귀인(祿馬貴人)이 서로 바뀌어 조공(朝拱)하면 상격이며, 만약 사주에 화(火)가 없는데 한두 목(木)을 만나면 위태롭다. 만약 갑오(甲午)가 기사(己巳)를 멀리 두면 이를 누런 모래톱에서 정금(精金)을 캔다고 하니 곧 귀격(貴格)이다. 금이 모래에서 생하니 조화를 얻으면 길하고, 만약 다시 사중토(砂中土)를 만나면 도리어 매몰될 근심이 있다. 노방(路旁)·대역(大驛)도 역시 꺼리는 바이나, 화(火)가 있으면 거의 괜찮다. 성두(城頭) 무인(戊寅)은 을미(乙未)가 보기를 기뻐하니 이를 푸른 모래에서 정금(精金)을 캔다고 하며 곧 귀격(貴格)이다. 오직 병술(丙戌)의 토(土)는 속에 화고(火庫)를 감추고 있어 [이 금이] 보기를 기뻐하며, 같은 류(類)는 가장 기뻐하니 맑은 기운이 상격이다. 해중(海中)·백랍(白蠟)[금]은 화(火)의 제어가 있으면 역시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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