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03장 卷四 論五行時地分野吉凶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03장 卷四 論五行時地分野吉凶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四 論五行時地分野吉凶

按안王왕氏씨所소謂위二이氣기者자,陰음陽양也야;五오行행者자,金금、木목、水수、火화、土토也야,時시者자,春춘、夏하、秋추、冬동也야;地지者자,冀기、青청、兗연、徐서、揚양、荊형、梁양、雍옹、豫예也야。蓋개天천有유陰음陽양,行행於어四사時시;地지有유五오行행,具구於어九구州주,正정朱주子자所소謂위五오行행質질具구於어地지、氣기行행於어天천,故고天천有유春춘夏하秋추冬동,地지有유金금木목水수火화,皆개以이時시地지相상為위用용也야。今금之지談담命명者자,但단知지論론陰음陽양五오行행而이不불知지兼겸論론方방隅우與여晝주夜야陰음晴청,所소以이有유年년日일月월時시同동而이貴귀賤천壽수夭요迥형異이,便편謂위五오行행無무據거,啓계世세人인不불信신命명之지疑의,亦역誣무點점。嗟차夫부,人인生생天천地지,莫막逃도五오行행;九구州주分분疆강,風풍氣기異이宜의,陰음晴청寒한暖난,理이難난一일律률。人인稟품天천地지靈령氣기以이生생一일時시,得득氣기各각自자不불同동,所소以이貴귀賤천壽수夭요難난以이八팔字자拘구也야。且차以이甲갑乙을寅인卯묘屬속木목,生생於어兗연、青청為위得득地지,春춘令령為위得득時시。丙병丁정巳사午오屬속火화,生생於어徐서、揚양為위得득地지,夏하令령為위得득時시。戊무己기辰진戌술丑축未미屬속土토,生생於어豫예州주為위得득地지,四사季계月월為위得득時시。庚경辛신申신酉유屬속金금,生생於어荊형梁량為위得득地지,秋추冬동為위得득時시。壬임癸계亥해子자屬속水수,生생於어冀기、雍옹為위得득地지,冬동令령為위得득時시。況황晝주夜야陰음晴청之지間간有유寒한有유暖난,陰음陽양造조化화之지內내有유喜희有유忌기,生생剋극制제化화,抑억揚양輕경重중,妙묘在재識식其기通통變변,不불可가執집一일論론也야。

살피건대 왕씨(王氏)가 이른바 이기(二氣)란 음양이고, 오행이란 금·목·수·화· 토이며, 시(時)란 봄·여름·가을·겨울이고, 지(地)란 기(冀)·청(青)·연(兗)·서(徐)·양(揚)· 형(荊)·양(梁)·옹(雍)·예(豫)이다. 대개 하늘에는 음양이 있어 사시에 행하고, 땅에는 오행이 있어 구주(九州)에 갖추어져 있으니, 바로 주자(朱子)가 이른바 "오행은 바탕이 땅에 갖추어지고 기운이 하늘에 행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에는 춘하추동이 있고 땅에는 금목수화가 있어, 모두 시와 지를 서로 쓰임으로 삼는다. 지금 명을 말하는 자들은 단지 음양 오행을 논할 줄만 알고 방위와 낮밤·흐리고 갬을 아울러 논할 줄 모르니, 그래서 연·월·일·시가 같은데도 귀천과 수 요가 크게 다른 경우가 있으면 곧 오행은 근거가 없다고 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명을 믿지 못하는 의심을 열어 주니, 역시 잘못된 것이다. 아아, 사람이 천지에 태어나 오행을 벗어날 수 없으나, 구주는 강역이 나뉘어 풍기(風氣)가 마땅함을 달리하고, 흐리고 갬과 춥고 따뜻함은 이치상 한결같기 어렵다. 사람은 천지의 신령한 기운을 받아 한때에 태어나지만 얻은 기운이 각기 같지 않으니, 그래서 귀천과 수요는 팔자(八字)로 얽매기 어렵다. 또 갑(甲)·을(乙)·인(寅)·묘(卯)는 목에 속하니, 연주(兗州)·청주(青州)에서 태어나면 득지(得地)이고, 봄의 절령은 득시(得時)이다. 병(丙)·정(丁)·사(巳)·오(午)는 화에 속하니, 서주(徐州)·양주(揚州)에서 태어나면 득지이고 여름 절령은 득시이다. 무(戊)· 기(己)·진(辰)·술(戌)·축(丑)·미(未)는 토에 속하니, 예주(豫州)에서 태어나면 득지이고 사계의 달은 득시이다. 경(庚)·신(辛)·신(申)·유(酉)는 금에 속하니, 형주(荊州)·양주(梁州)에서 태어나면 득지이고 가을·겨울은 득시이다. 임(壬)·계(癸)·해(亥)·자(子)는 수에 속하니, 기주(冀州)· 옹주(雍州)에서 태어나면 득지이고 겨울 절령은 득시이다. 하물며 낮밤과 흐리고 갬 사이에는 추움과 따뜻함이 있고, 음양 조화 안에는 기쁨과 꺼림이 있으니, 생극제화(生剋制化)와 억양경중(抑揚輕重)은 그 통변을 아는 데 묘함이 있으며, 하나를 고집하여 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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