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09장 卷五 論古人立印食官財名義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09장 卷五 論古人立印食官財名義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五 論古人立印食官財名義

徐서子자平평論론格격局국,獨독以이印인、食식、官관、財재四사者자為위綱강。其기立립名명之지義의云운何하?蓋개造조化화流류行행天천地지間간,不불過과陰음陽양五오行행而이已이。陰음陽양五오行행,交교相상為위用용,不불過과生생剋극制제化화而이已이。今금指지甲갑乙을為위例례,以이日일干간論론甲갑乙을,在재五오行행屬속木목,甲갑陽양而이乙을陰음也야。如여人인命명得득甲갑乙을,生생謂위之지日일主주屬속我아,生생我아者자壬임癸계水수,我아生생者자丙병丁정火화,克극我아者자庚경辛신金금,我아克극者자戊무己기土토,而이十십干간盡진之지矣의。生생我아者자,有유父부母모之지義의,故고立립名명印인綬수。印인,蔭음也야。綬수,受수也야。譬비父부母모有유恩은德덕蔭음庇비子자孫손,子자孫손得득受수其기福복。朝조廷정設설官관分분職직,畀비以이印인綬수,使사之지掌장管관。官관而이無무印인,何하所소憑빙據거?人인無무父부母모,何하所소怙호恃시?其기理리通통一일無무二이,故고曰왈印인綬수。我아生생者자,有유子자孫손之지義의,故고立립名명食식神신。食식者자,如여蟲충之지食식物물,蓋개傷상之지也야。蟲충得득食식物물則칙飽포,人인得득食식則칙益익,被피食식則칙損손造조化화。以이子자成성而이致치養양,即즉人인子자致치養양父부母모之지道도也야。故고曰왈食식神신。克극我아者자,我아受수制제於어人인之지義의,故고立립名명官관煞살。官관者자,官관也야。煞살者자,害해也야。朝조廷정以이官관與여人인,以이身신屬속之지公공家가,任임其기驅구使사,赴부湯탕蹈도火화,不불敢감有유違위,至지於어蓋개棺관而이後후已이,是시官관害해之지也야。凡범人인夢몽棺관而이得득官관,亦역是시此차義의,故고曰왈官관煞살。我아克극者자,是시人인受수制제於어我아之지義의,故고立립名명妻처財재,如여人인成성家가立립產산,須수得득妻처室실內내助조,故고曰왈妻처財재。是시四사者자,術술家가立립名명之지大대義의。然연生생近근乎호身신,克극隔격乎호位위,造조化화喜희生생惡악煞살,乃내自자然연之지理리也야。中중間간陰음陽양從종類류,陰음陽양配배合합,各각有유至지理이存존焉언。生생我아,我아生생,如여壬임生생甲갑、癸계生생乙을,甲갑食식丙병、乙을食식丁정,是시陰음生생陰음,陽양生생陽양,陰음食식陰음,陽양食식陽양,為위陰음陽양各각從종其기類류,故고甲갑喜희壬임生생死사,木목滋자死사水수中중則칙多다年년不불壞괴;不불喜희癸계生생死사,木목被피雨우水수淋림漓이不불逾유所소則칙朽후。甲갑喜희食식丙병,以이丙병能능制제庚경煞살,而이甲갑始시得득安안其기身신;不불喜희食식丁정,以이丁정能능傷상官관,而이甲갑不불得득成성其기材재。以이其기義의也야。克극我아、我아克극,如여辛신克극甲갑,庚경克극乙을,甲갑克극己기,乙을克극戊무,是시陰음克극陽양,陽양克극陰음,陰음匹필陽양,陽양匹필陰음,乃내陰음陽양配배合합之지理리。故고甲갑見견辛신為위正정官관,見견

서자평(徐子平)은 격국(格局)을 논하면서 오직 인(印)·식(食)·관(官)·재(財) 네 가지를 강령으로 삼았다. 그 이름을 세운 뜻은 무엇인가? 대개 천지 사이에 유행하는 조화(造化)는 음양오행에 지나지 않는다. 음양오행은 서로 교차하여 작용하니, 생극제화(生剋制化)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 갑을(甲乙)을 예로 들어 일간(日干)으로 갑을을 논하면, 오행에서 목(木)에 속하며 갑은 양이고 을은 음이다. 가령 사람의 명(命)이 갑을을 얻어 태어나면 이를 일주(日主)라 하여 나[我]에 속하며, 나를 생하는 것은 임계수(壬癸水), 내가 생하는 것은 병정화(丙丁火), 나를 극하는 것은 경신금(庚辛金), 내가 극하는 것은 무기토(戊己土)이니, 이로써 십간(十干)이 다 갖추어진다. 나를 생하는 것은 부모의 뜻이 있으므로 인수(印綬)라 이름 붙였다. 인(印)은 음덕[蔭]이다. 수(綬)는 받음[受]이다. 비유하면 부모가 은덕으로 자손을 비호하여 자손이 그 복을 받는 것과 같다. 조정이 관직을 설치하고 직분을 나누어 인수를 주어 관장하게 한다. 관리이면서 인(印)이 없으면 무엇에 근거하겠는가? 사람이 부모가 없으면 무엇을 믿고 의지하겠는가? 그 이치가 하나로 통하여 둘이 아니므로 인수라 한다. 내가 생하는 것은 자손의 뜻이 있으므로 식신(食神)이라 이름 붙였다. 식(食)이란 벌레가 물건을 먹는 것과 같으니 대개 그것을 상하게 하는 것이다. 벌레가 먹을 것을 얻으면 배부르고, 사람은 먹을 것을 얻으면 이롭고, 먹힘을 당하면 조화가 손상된다. 자식이 장성하여 봉양하는 것이니, 곧 사람의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는 도리이다. 그러므로 식신이라 한다. 나를 극하는 것은 내가 남에게 제어받는 뜻이므로 관살(官煞)이라 이름 붙였다. 관(官)은 벼슬이고, 살(煞)은 해침이다. 조정이 사람에게 벼슬을 주면 몸을 공가(公家)에 소속시켜 부리는 대로 맡기니, 끓는 물에 뛰어들고 불을 밟더라도 감히 어기지 못하고 관을 덮은 뒤에야 그치니, 이것이 벼슬이 사람을 해치는 것이다. 무릇 사람이 관(棺)을 꿈꾸면 벼슬을 얻는다는 것도 이 뜻이므로 관살이라 한다. 내가 극하는 것은 남이 나에게 제어받는 뜻이므로 처재(妻財)라 이름 붙였으니, 사람이 집안을 이루고 재산을 세우려면 반드시 아내의 내조를 얻어야 하는 것과 같으므로 처재라 한다. 이 네 가지는 술가(術家)가 이름을 세운 큰 뜻이다. 그러나 생(生)은 몸에 가깝고 극(克)은 자리를 사이에 두니, 조화가 생을 기뻐하고 살을 싫어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그 가운데 음양이 같은 무리를 따르는 것과 음양이 짝을 이루는 것에는 각각 지극한 이치가 있다. 나를 생하는 것과 내가 생하는 것은, 예컨대 임(壬)이 갑(甲)을 생하고 계(癸)가 을(乙)을 생하며, 갑이 병(丙)을 식(食)하고 을이 정(丁)을 식하는 것이니, 이는 음이 음을 생하고 양이 양을 생하며 음이 음을 식하고 양이 양을 식하는 것으로, 음양이 각각 그 무리를 따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갑은 임의 생을 기뻐하니, 죽은 나무가 괸 물속에 잠기면 여러 해 동안 썩지 않기 때문이고, 계의 생을 기뻐하지 않으니, 죽은 나무가 빗물에 흠뻑 젖으면 오래지 않아 썩기 때문이다. 갑은 병을 식하는 것을 기뻐하니, 병이 경(庚)의 칠살(七殺)을 제어할 수 있어 갑이 비로소 그 몸을 편안히 할 수 있기 때문이고, 정을 식하는 것은 기뻐하지 않으니, 정이 [신(辛)의] 정관(正官)을 상하게 할 수 있어 갑이 그 재목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뜻이 이러하다. 나를 극하는 것과 내가 극하는 것은, 예컨대 신(辛)이 갑을 극하고 경이 을을 극하며 갑이 기(己)를 극하고 을이 무(戊)를 극하는 것이니, 이는 음이 양을 극하고 양이 음을 극하며, 음이 양과 짝하고 양이 음과 짝하는 것으로, 곧 음양이 배합하는 이치이다. 그러므로 갑이 신을 보면 정관(正官)이 되고,

庚경為위偏편官관。官관喜희正정,不불喜희偏편,掌장印인佐좌貳이,職직有유不불同동。甲갑見견己기為위正정妻처,見견戊무為위偏편妻처。妻처貴귀正정,不불貴귀偏편,敵적體체侍시立립,分분則칙有유別별,此차其기理리也야。至지若약官관怕파傷상,被피傷상則칙禍화,財재怕파劫겁,被피劫겁則칙分분;印인怕파財재,貪탐財재則칙壞괴;食식怕파梟효,逢봉梟효則칙奪탈。其기理리與여人인事사無무二이,學학者자明명於어人인事사,斯사可가以이言언造조化화矣의。夫부五오行행展전轉전生생克극,皆개子자為위父부母모復복仇구之지義의。故고甲갑乙을生생丙병丁정為위子자,甲갑乙을畏외庚경辛신,賴뇌丙병丁정克극制제之지。丙병丁정生생戊무己기為위子자,丙병定정畏외壬임癸계,賴뇌戊무己기剋극制제之지。戊무己기生생庚경辛신為위子자,戊무己기畏외甲갑乙을,賴뇌庚경辛신克극制제之지。庚경辛신生생壬임癸계為위子자,庚경辛신畏외丙병丁정,賴뇌壬임癸계剋극制제之지。壬임癸계生생甲갑乙을為위子자,壬임癸계畏외戊무己기,賴뇌甲갑乙을剋극制제之지。地지支지十십二이,其기理리亦역同동,雖수動동靜정不불同동,方방圓원有유異이,而이生생克극一일也야。試시言언之지:北북方방亥해子자水수,生생東동方방寅인卯묘木목,東동方방寅인卯묘木목,生생南남方방巳사午오火화,土토寄기旺왕於어火화,生생西서方방申신酉유金금,西서方방申신酉유金금,生생北북方방亥해子자水수。然연亥해子자間간丑축一일位위而이後후接접寅인卯묘,寅인卯묘間간辰진一일位위而이後후接접巳사午오,巳사午오間간未미一일位위而이後후接접申신酉유,申신酉유間간戌술一일位위而이後후接접亥해子자。土토立입四사維유,五오行행均균賴뢰。故고巳사酉유合합丑축為위金금局국,申신子자合합辰진為위水수局국,亥해卯묘合합未미為위木목局국,寅인午오合합戌술為위火화局국。金금生생水수,水수生생木목,木목生생火화,火화生생土토,土토生생金금,相상生생而이無무間간也야。丑축為위金금庫고,生생亥해子자而이克극寅인卯묘;辰진為위水수庫고,生생寅인卯묘而이克극巳사午오;未미為위木목庫고,生생巳사午오而이受수金금克극;戌술為위火화庫고,克극申신酉유而이受수水수制제。東동南남主주生생,西서北북主주殺살,此차天천地지之지大대機기也야。且차辰진戌술丑축未미,奠전安안四사維유,金금木목水수火화,鹹함賴뢰之지以이生생藏장。《易역》曰왈:“成성言언乎호艮간,終종言언乎호坤곤。”此차土토之지功공用용在재五오行행為위尤우大대也야。舍사干간支지而이總총言언之지,甲갑生생亥해死사午오,乙을生생午오死사亥해,就취祿록於어寅인卯묘,是시甲갑乙을、寅인卯묘同동也야。丙병生생寅인死사酉유,丁정生생酉유死사寅인,就취祿록於어巳사午오,是시丙병丁정、巳사午오同동也야。庚경生생巳사死사子자,辛신生생子자死사巳사,就취祿록於어申신酉유,是시庚경辛신、申신酉유同동也야。壬임生생申신死사卯묘,癸계生생卯묘死사申신,就취祿록於어亥해子자,

경을 보면 편관(偏官)이 된다. 관은 정(正)을 기뻐하고 편(偏)을 기뻐하지 않으니, 인(印)을 관장하는 자와 보좌[佐貳]하는 자는 직분이 같지 않다. 갑이 기를 보면 정처(正妻)가 되고, 무를 보면 편처(偏妻)가 된다. 처는 정을 귀하게 여기고 편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니, 대등한 몸[敵體]과 곁에 모시고 선 자는 분수에 구별이 있으니, 이것이 그 이치이다. 관은 상(傷)을 두려워하니 상을 당하면 화가 되고, 재는 겁(劫)을 두려워하니 겁을 당하면 나뉘며, 인은 재를 두려워하니 재를 탐하면 무너지고, 식은 효(梟)를 두려워하니 효를 만나면 빼앗긴다. 그 이치가 사람의 일과 다르지 않으니, 배우는 자가 사람의 일에 밝으면 이에 조화를 말할 수 있다. 무릇 오행이 돌고 돌며 생극하는 것은 모두 자식이 부모를 위해 원수를 갚는 뜻이다. 그러므로 갑을은 병정을 생하여 자식으로 삼으니, 갑을이 경신을 두려워하면 병정에 힘입어 이를 극제한다. 병정은 무기를 생하여 자식으로 삼으니, 병정이 임계를 두려워하면 무기에 힘입어 이를 극제한다. 무기는 경신을 생하여 자식으로 삼으니, 무기가 갑을을 두려워하면 경신에 힘입어 이를 극제한다. 경신은 임계를 생하여 자식으로 삼으니, 경신이 병정을 두려워하면 임계에 힘입어 이를 극제한다. 임계는 갑을을 생하여 자식으로 삼으니, 임계가 무기를 두려워하면 갑을에 힘입어 이를 극제한다. 지지(地支) 열둘도 그 이치가 같으니, 비록 동정(動靜)이 같지 않고 방원(方圓)에 차이가 있으나 생극은 하나 이다. 시험 삼아 말해 보면, 북방 해자수(亥子水)는 동방 인묘목(寅卯木)을 생하고, 동방 인묘목은 남 방 사오화(巳午火)를 생하며, 토는 화에 기탁하여 왕하면서 서방 신유금(申酉金)을 생하고, 서방 신유금은 북방 해자수를 생한다. 그러나 해자는 축(丑) 한 자리를 사이에 둔 뒤에 인묘와 이어지고, 인묘는 진(辰) 한 자리를 사이에 둔 뒤에 사 오와 이어지며, 사오는 미(未) 한 자리를 사이에 둔 뒤에 신유와 이어지고, 신유는 술(戌) 한 자리를 사이에 둔 뒤에 해자와 이어진다. 토는 사유(四維)에 서 있어 오행이 모두 이에 의지한다. 그러므로 사유(巳酉)가 축과 합하여 금국(金局)이 되고, 신자(申子)가 진과 합하여 수국(水局)이 되며, 해 묘(亥卯)가 미와 합하여 목국(木局)이 되고, 인오(寅午)가 술과 합하여 화국(火局)이 된다. 금은 수를 생하고, 수는 목을 생하며, 목은 화를 생하고, 화는 토를 생하고, 토는 금을 생하니, 서로 생하여 끊어짐이 없다. 축은 금고(金庫)로서 해자를 생하고 인묘를 극하며, 진은 수고(水庫)로서 인묘를 생하고 사오를 극하며, 미는 목고(木庫)로서 사오를 생하고 금의 극을 받으며, 술은 화고(火庫)로서 신유를 극하고 수의 제어를 받는다. 동남은 생을 주관하고 서북은 살(殺)을 주관하니, 이것이 천지의 큰 기틀이다. 또 진술축미(辰戌丑未)는 사유(四維)를 안정시키니, 금목수화(金木水火)가 모두 이에 힘입어 생하고 저장된다. 『易』에 이르기를 “간(艮)에서 이룬다 말하고, 곤(坤)에서 마친다 말한다.”라고 하였으니, 이는 토의 공용(功用)이 오행 가운데 더욱 큼을 말한다. 간지를 나누지 않고 총괄하여 말하면, 갑은 해(亥)에서 생하고 오(午)에서 사(死)하며, 을은 오에서 생하고 해에서 사하는데, 인묘에서 녹(祿)을 얻으니, 이는 갑을과 인묘가 같은 것이다. 병은 인에서 생하고 유에서 사하며, 정은 유에서 생하고 인에서 사하는데, 사오에서 녹을 얻으니, 이는 병정과 사오가 같은 것이다. 경은 사에서 생하고 자에서 사하며, 신은 자에서 생하고 사에서 사하는데, 신유에서 녹을 얻으니, 이는 경신과 신유가 같은 것이다. 임은 신에서 생하고 묘에서 사하며, 계는 묘에서 생하고 신에서 사하는데, 해자에서 녹을 얻으니,

是시壬임癸계、亥해子자同동也야。戊무生생寅인死사酉유,己기生생酉유死사寅인,就취祿록於어巳사午오,與여火화同동位위,子자隨수母모旺왕之지義의,而이辰진戌술丑축未미,乃내其기正정位위也야。由유是시天천乾건地지支지,相상合합配배偶우,生생剋극制제化화,旺왕相상休휴囚수,其기名명為위印인、為위梟효、為위食식、為위傷상、為위官관、為위煞살、為위財재、為위劫겁,刑형沖충破파害해,虛허邀요暗암合합,而이變변化화無무窮궁矣의。徐서子자平평識식破파此차理리,故고只지論론財재、官관、印인、食식,分분為위六륙格격,而이人인命명之지富부貴귀、貧빈賤천、壽수夭요,窮궁通통舉거不불外외是시其기餘여格격局국,不불過과自자此차而이推추之지耳이。

이는 임계와 해자가 같은 것이다. 무는 인에서 생하고 유에서 사하며, 기는 유에서 생하고 인에서 사하는데, 사오에서 녹을 얻으니, 화와 같은 자리로서 자식이 어미를 따라 왕하는 뜻이며, 진술축미가 곧 그 정위(正位)이다. 이로 말미암아 천 간(天干)과 지지가 서로 합하여 짝을 이루고, 생극제화하며 왕상휴수(旺相休囚)하니, 그 이름이 인(印)이 되고 효(梟)가 되며, 식(食)·상(傷)·관(官)·살(煞)·재(財)·겁(劫)이 되고, 형충파해(刑沖破害)와 허요암합(虛邀暗合)으로 변화가 무궁하다. 서자평은 이 이치를 꿰뚫어 알았으므로 다만 재·관·인·식만을 논하여 육격(六格)으로 나누었으니, 사람 명의 부귀·빈천·수요(壽夭)·궁통(窮通)이 모두 이를 벗어나지 않으며, 그 나머지 격국은 이로부터 미루어 나간 것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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