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22장 卷五 天元坐煞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22장 卷五 天元坐煞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五 天元坐煞

[천원좌살(天元坐煞)은] 갑신(甲申)·을유(乙酉) 등의 일을 말한다. 예컨대 을축일(乙丑日)은 축 중에 스스로 신금(辛金)을 깔고 앉아 살이 되니, 봄·여름에 태어나 을목(乙木)이 건왕하여 살이 저절로 제어되는 것을 기뻐하고, 병정이 드러나 보이는 것은 기뻐하지 않는다. 가을에 태어나면 시들어 떨어지니, 앉은 자리 아래 귀(鬼)를 감추고 있어 어찌 해가 되지 않겠는가? 무릇 이러한 일을 만나면 일간이 왕에 의지하고 다시 관살이 거듭 극함이 없어야 하며, 인이 살을 화하고 재왕·신왕하기를 기뻐하니, [그러면] 복이 된다. 만약 살이 왕하더라도 상관이 합하여 제어함이 있으면 역시 귀하다. 만약 돕고 화함이 없는데 다시 살왕운으로 가거나 혹 다시 살의 극을 보면, 사람됨이 반드시 얼굴에 흉터가 있거나, 난쟁이·절름발이· 앉은뱅이이거나, 손가락이 붙거나 혹이 달리며, 간사하고 탐욕스럽고 사나우며 강함을 믿고 거리낌이 없어 여러 번 법을 범한다. 극이 무거우면 흔히 요절하고, 격에 맞으면 무관의 귀함이 된다. 다만 사람됨이 마음이 복잡하고 성급하며, 음험하여 독을 품고, 참람하고 거짓되어 해치기를 꾀하니 인 정에 가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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