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30장 卷六 子遙巳祿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30장 卷六 子遙巳祿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六 子遙巳祿

『喜忌篇』에서 이르기를: "갑자(甲子)일이 다시 자(子)시를 만나면 경(庚)·신(辛)·신(申)·유(酉)·축(丑)·오(午)를 꺼린다"고 하였다. 이 격(格)은 갑자일 갑자시로 이루어지는데, 갑(甲)은 신(辛)을 정관(正官)으로 삼으며, 두 자(子) 속의 계수(癸水)가 사(巳) 속의 무토(戊土)를 멀리서 합[遙合]할 수 있다. 무(戊)가 와서 계(癸)와 합하려 하나 자(子) 위의 갑목(甲木)이 극제(剋制)함을 두려워하여 감히 와서 합하지 못한다. 무(戊)와 병(丙)은 함께 사궁(巳宮)에 거하는데, 병(丙)과 무(戊)는 부자(父子) 관계이니, 무(戊)가 움직이면 병(丙)도 움직이고, 병(丙)은 도리어 유(酉) 속의 신(辛)과 서로 합하여 [신(辛)이] 와서 갑목(甲木)을 극하게 하니, 갑일(甲日)이 관성(官星)을 얻고 무(戊)는 비로소 계(癸)와 합할 수 있다. 이를 사유축(巳酉丑) 삼합(三合)이 관성의 국(局)을 모아 일으킨다고 한다. 연·월에 오(午)가 자(子)를 충(沖)하거나 축(丑)이 자(子)를 묶는 것[絆]을 크게 꺼리니, 그러면 멀리 합할 수 없다. 또 이르기를: 이 격은 두 자(子) 속의 계수(癸水)가 사(巳) 속의 무토(戊土)를 멀리서 합하여 갑(甲)의 재성(財星)으로 삼는다. 병(丙)·무(戊)의 녹(祿)은 함께 사(巳)에 있으며, 병(丙)은 갑(甲)의 작성(爵星)이고 무(戊)는 병(丙)의 작성(爵星)이다. 무(戊)가 움직이면 병(丙)도 움직이며, 병(丙)이 자(子)를 보면 무(戊)는 계(癸)라는 처를 탐합(貪合)하여 인수(印綬)가 되고, 병(丙)은 도리어 신금(辛金)을 합해 일으켜 갑(甲)의 정관(正官)으로 삼으니, 이는 사람에게 아들이 있어 그 뒤를 잇고 집안을 전하여 아버지 된 도리의 존귀함을 이루는 것과 같다. 임(壬)· 계(癸)·해(亥)·자(子)월에 태어나 인성(印星)이 왕한 것과 묘(卯)·인(寅)월에 태어나 신왕(身旺)한 것을 좋아하며, 관성이 왕한 운으로 가면 반드시 과거에 급제하여 녹을 먹고, 권세와 귀함, 탁한 부(富)를 누린다. 경(庚)·신(辛)·병(丙) 글자가 드러나는 것과 신(申)·유(酉)·사(巳) 글자가 격을 깨는 것을 꺼리나, 제화(制化)가 있으면 또한 해가 되지 않는다. 사주에 축(丑)의 묶음이나 오(午)의 충이 있으면 등급[分數]이 감해진다. 세운(歲運)도 같다. 만약 유(酉)·축(丑)월에 태어나면 단지 정관격(正官格)으로 보며, 허하게 드러난 경(庚) 글자를 취해도 또한 부귀하니, 전적으로 월령(月令)이 어떠한가를 보아야 하며, 혹 칠살(七殺)이 인성을 생하고 [인성이 일간을] 돕는 것도 가능하다. 만약 이 격을 이루면 반드시 꺼리는 것이 있으니 남방운(南方運)을 더욱 두려워한다. 예컨대 번계조(樊繼祖) 상서(尚書)는 庚子、己卯、甲 子、甲子이니 참으로 이 격이다. 경(經)에 이르기를: "갑자(甲子)가 합록(合祿)을 만나면 평생 반드시 부유하고 넉넉하다." 시(詩)에 이르기를: 갑자(甲子)일이 갑자(甲子)시를 만나면 멀리 관록(官祿)을 합하니 귀함이 의심 없다. 축(丑)이 묶고 자(子)가 충을 받거나 관살(官煞)이 드러나면 복이 상서롭지 못하고 녹도 더디다. 또: 자(子)가 와서 멀리 사(巳)를 부르는 이치를 세밀히 음미하라. 갑자(甲子)는 다시 갑자(甲子)를 찾아야 하니, 계(癸)는 사(巳) 속을 향해 무토(戊土)를 맞아들이고, 병(丙)은 유(酉) 위로 와서 신금(辛金)과 합한다. 암암리에 신(申)·유(酉)와의 삼합(三合)·육합(六合)을 기뻐하고, 드러나게는 경(庚)· 신(辛)과 두 계(癸)가 침범함을 두려워한다. 축(丑)·오(午)를 만나지 않으면 높은 격으로 논하니, 과거에 급제하여 경림연(瓊林宴)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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