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35장 卷六 破財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35장 卷六 破財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六 破財

이 격은 예컨대 을묘(乙卯)일생이 팔자에 재성(財星)·관성(官星)을 보지 못하면, 묘(卯) 글자로 오(午)·미(未) 속의 기토(己土)를 깨뜨려 끌어내어 재성으로 쓰는 것이니, 인(寅)·술(戌) 중 한 글자가 재성의 기운을 암합(暗合)하면 묘하다. 겁재(劫財)가 채워지는 것을 꺼리며, 다만 재성의 자리가 있거나 채워지거나, 충하는 자리가 있으면 곧 깨져 행해지지 않는다. 예컨대 경신(庚申)·신유(辛酉)일은 인(寅)·묘(卯)·진(辰)의 목(木)을 깨뜨려 재성으로 삼고, 병오(丙午)·정미(丁未)일은 유(酉)·술(戌)의 금(金)을 깨뜨려 재성으로 삼으며, 임자(壬子)·계축(癸丑)일은 사(巳)·오(午) 속의 화(火)를 깨뜨려 재성으로 삼는다. 이 몇 날은 본래 일인(日刃)·일록(日祿)으로 본체가 스스로 강하므로 충파(沖破)하여 재성을 취해 쓸 수 있으나, 그 나머지 날은 일주가 유약하니 어찌 깨뜨려 빼앗아 뜻밖의 재물을 얻을 수 있겠는가. 이 격에 부합하는 자는 흔히 갑자기 발하여 뜻밖의 재물을 얻는다. 시(詩)에 이르기를: 명 안에 재성이 없으면 파재(破財)를 보라. 깨뜨려 온 재록(財祿)이 산처럼 쌓인다. 운이 관성·인성으로 가면 복이 많으나, 형(刑)·충(沖)이나 채워짐의 재앙을 두려워한다. 또: 묘(卯)가 오(午)·미(未)를 깨뜨려 재성을 취해 보고, 오(午)·미(未)가 유(酉)를 깨뜨리는 것도 모두 같으며, 축(丑)이 사(巳)·오(午)를 깨뜨리면 재물이 널리 오고, 유(酉)가 진(辰)·묘(卯)를 깨뜨리면 복이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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