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4장 卷一 丙寅丁卯爐中火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4장 卷一 丙寅丁卯爐中火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一 丙寅丁卯爐中火

노중화(爐中火)는 천지(天地)를 화로로 삼고 음양(陰陽)을 숯으로 삼아, 우주에 빛을 날리고 건곤(乾坤)에서 도야(陶冶)를 이룬다. 이 화(火)는 타오르므로 목(木)의 생을 얻기를 기뻐하며, 오직 평지(平地)의 목(木)이 상이니, 병인(丙寅)이 기 해(己亥)를 보면 천을귀(天乙貴)라 하고 무술(戊戌)을 보면 귀고(歸庫)라 하므로 길하며, 정묘(丁卯)는 그다음이다. 그러나 병 인(丙寅)은 화(火)가 스스로 생하므로 목(木)이 없어도 거의 괜찮으나, 정묘(丁卯)는 화(火)가 스스로 패하니 만약 목(木)이 없으면 흉하다. 또 이 화(火)는 금(金)을 용(用)으로 삼으니 다시 금(金)이 와야 비로소 조화의 기틀에 응하나, 다만 정묘(丁卯)가 목(木)이 없는데 다시 금(金)을 만나면 수고로운 명(命)을 주관한다. 무릇 인(寅)이 목(木)을 많이 보면 화(火)가 타오르는데 수(水)의 제어가 없으면 요절을 주관하고, 묘(卯)는 서너 개의 목(木)을 보아도 무방하다. 예컨대 경인(庚寅)·신묘(辛卯)는 자리에서 서로 생하고 임오(壬午)·계미(癸未)는 화하여 진화(眞火)가 되니, 인(寅)이 이를 보면 대부분 흉포하거나 질병과 요절을 주관한다. 만약 천지(天地)에 원래 수(水)의 제어가 있으면 역시 중수(中壽)를 주관하며, 정묘(丁卯)는 무방하다. 이 화(火)는 비록 금(金)을 재(財)로 얻기를 기뻐하나, 그중 검금(劍金)은 인(寅)이 보면 조금 괜찮고, 정묘(丁卯)는 화(火)가 이미 스스로 패한 데다 또 신유(申酉)에 이르러 사절(死絶)되니 어찌 능히 극할 수 있겠는가! 가난하지 않으면 요절한다. 해중(海中)·사중(砂中)·백랍(白蠟) 등의 금(金)은 반드시 목(木)의 생에 힘입어야 비로소 보기를 기뻐하고, 차천(釵釧)·금박(金箔)은 쓸모가 없다. 토(土)를 볼 때는 반드시 먼저 금(金)과 목(木)이 있어야 하며, 도리어 토(土)가 이를 머물러 두기를 기뻐하니 너무 조열하게 되지 않는다. 예컨대 성두(城頭)·옥상(屋上)·벽상(壁上)은 모두 그릇을 이룬 토(土)이다. 비로소 수(水)를 보기를 좋아하나 명(命) 중에 먼저 목(木)을 사랑하니, 그렇지 않고 화(火)가 많으면 [수(水)를] 만나기를 기뻐한다. 천상(天上)의 맑은 물은 인명(寅命)이 만나면 길하나 묘(卯) 중에 목(木)이 없으면 꺼린다. 대해(大海)는 병인(丙寅)이 임술(壬戌)을 보면 복고(福庫)가 되고 계해(癸亥)를 보면 관성(官星)이 되나 합(合)을 띠므로 반흉반길이다. 정간(井澗)·계류(溪流)는 모두 흉하나 목(木)이 있으면 이 논에 해당하지 않는다. 화(火)가 같은 류(類)를 볼 때 만약 일월(日月)상에서 쇠패(衰敗)하면 길하다. 벽력화(霹靂火)는 본래 스스로 이익이 없으나, 만약 목(木)의 생을 얻고 다시 일시에 해수(海水)가 있으면 마땅하며, 목(木)이 없는데 수(水)를 만나면 흉하다. 천상 화(天上火)는 반드시 옥상토(屋上土)가 이를 가려주어야 하며, 등화(燈火)는 손풍(巽風)이 또 고무하는 것이 된다. 망신(亡神)은 반드시 조화를 겸해야 하니, 판단하건대 丙寅、丁酉、已酉、丙寅은 화(火)가 무기(無氣)하나 대귀(大貴)를 잃지 않고, 丙寅、甲午、 己已、丙寅은 떠돌아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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