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40장 卷六 日祿歸時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40장 卷六 日祿歸時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六 日祿歸時

『喜忌篇』에서 이르기를: "일록(日祿)이 시로 돌아가고 관성(官星)이 없으면 청운득로(靑雲得路)라 부른다." 이 격에는 일곱 날이 있으니: 갑(甲)-인(寅), 정(丁)-오(午), 무(戊)-사(巳), 기(己)-오(午), 경(庚)-신(申), 임(壬)-해(亥), 계(癸)-자(子)로, 일주의 녹(祿)이 시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일간이 왕지에 앉고, 인수(印綬)가 생하며, 월에 재원(財元)이 투출하고, 상관·식신과 천덕·월덕 이덕(二德)이 있기를 좋아하니, 크게 부귀하다. 형(刑)·충(沖)·파(破)·해(害), 공망(空亡)·사절(死絶), 겁재(劫財)가 녹을 나누는 것, 도식(倒食)이 합을 이루는 것, 관살(官煞)의 극제를 꺼리니, 비록 용신(用神)으로 취할 수는 있으나 또한 순수하지 않다. 세운(歲運)도 같다. 예컨대 을일(乙日)이 기묘(己卯)시를 보면 시상편재(時上偏財)이고, 병일(丙日)이 계사(癸巳)시를 보면 관성이 드러난 것이며, 신일(辛日)이 정유(丁酉)시를 보면 시상편관(時上偏官)이니, 귀록격(歸祿格)으로 보지 않는다. 사주가 어떠한가? 만약 월에 관성이 있거나 천간에 재성· 관성이 투출하면 다만 재관(財官)으로 논한다. 만약 시지에 녹이 돌아가고 연·월·시지에도 녹이 있으면 취복귀록(聚福歸 祿)이라 하고, 또 오행귀록(五行歸祿)이라고도 한다. 만약 일록이 시로 돌아가고 시록이 일로 돌아가면 호환록(互換祿)이라 한다. 만약 연록이 시로 돌아가고 시록이 연으로 돌아가는 것, 예컨대 갑신(甲申)이 경인(庚寅)을 보고, 을유(乙酉)가 신묘(辛卯)를 보고, 임오(壬午)가 정 해(丁亥)를 보고, 계해(癸亥)가 임자(壬子)를 보는 따위는 모두 크게 귀하고 복을 누린다. 만약 녹의 자리를 거듭 보는 것, 예컨대 갑일(甲日) 인(寅) 시에 또 정월에 태어나고 재성·관성이 모두 약하면 다만 건록(建祿)으로 본다. 만약 월·일의 천원(天元)이 같은데 다만 시록만 있으면 분록(分祿)이라 하여 곧 쓸모가 없으나, 각자 녹으로 돌아가면 도리어 무방하다. 이 격에는 일곱 법이 있다. 첫째는 청운득로(靑雲得路)이니, 예컨대 戊子、甲寅、乙亥、己卯는 사주 안에 관성이 한 점도 없고 신왕(身旺)하여 국(局)을 얻고 인성이 생조하니, 비록 자(子)가 묘(卯)의 녹을 형하나 국을 깨뜨리지 못하므로 귀하다. 또 壬午、庚戌、壬子、辛亥는 신왕하고 인성이 도와 무진(戊辰)년 진사(進士)에 올라 형부(刑部) 낭중(郎中)이 되었으니, 잡기격(雜氣格)으로 논하는 것이 더 옳다. 그러므로 정축(丁丑)운 무진(戊辰)과에 [급제한 것은] 축(丑)이 형하고 진(辰)이 충하기 때문이다. 둘째는 관성좌록(官星坐祿)이니, 예컨대 丙申、丙申、丙申、癸巳는 병(丙)이 계(癸)를 정관(正官)으로 삼는데, 7월 금(金)의 고장에 태어나 의탁함이 있고, 운이 서북의 관성이 생왕하는 곳으로 가며, 병(丙)이 신(申)에 임하여 기운이 없으나 세 병(丙)이 서로 의지하여, 인(寅)의 장생(長生)을 충하고, 계관(癸官)이 사(巳)에 임하여 용신이 귀인에 앉아 재성·관성이 모두 아름다우므로 젊어서 급제하고 중년에 재상에 올랐다. 셋째는 귀록봉이덕(歸祿逢二德)이니, 예컨대 辛亥、辛卯、甲寅、丙寅은 갑(甲)이 전록(專祿)이며 병인(丙寅)을 얻어 식신이 녹과 만나고, 갑(甲)은 월덕(月德)이며, 월령 신묘(辛卯)는 갑(甲)의 정관이나 신(辛)이 2월을 만나 기운이 없고, 두 인(寅) 속의 병(丙)이 두 신(辛)을 합거하여 다만 두 인(寅)만 갑(甲)의 녹으로 남으니, 월덕이 귀록을 만나 평장(平章)으로 나라를 보좌한 영웅이 되었다. 넷째는 귀록봉인수(歸祿逢印綬)이니, 예컨대 丙戌、癸巳、戊 午、丁巳는 사주에 관성이 한 점도 없고, 병(丙)·정(丁)이 무(戊)의 인성이며, 일·시의 녹이 서로 바뀌고, 오(午)·술(戌)·사(巳)가 모두

화(火)의 땅인 인수(印綬)로 일신을 생함이 너무 왕하니, 운이 서방 식신·상관의 땅으로 가서 재성을 생하고, 계(癸)와 무(戊)가 합하여 화상(火象)으로 화하므로 젊어서 급제하고 벼슬이 삼품에 이르렀다. 다섯째는 귀록봉상관(歸祿逢傷官)이니, 크게 관성을 보는 것을 꺼린다. 예컨대 壬辰、乙巳、己亥、庚午는 기(己)가 해(亥)에 앉아 갑(甲)이 있어 관성이 되나 사(巳)가 충거하고, 을(乙)이 있어 칠살(七殺)이 되나 경(庚)을 얻어 합하여 진금(眞金) 상관으로 화하며, 임(壬)을 재성으로 쓰는데 고(庫)에 앉고, 녹이 일지 아래로 돌아가며, 운이 남방 신왕지와 서방 금왕지로 가서 상관이 칠살을 제거하고 재성의 기운을 생해 내니, 쓰임이 있어 영민하고 빼어나며 실속 있는 귀함이다. 여섯째는 귀록봉살(歸祿逢煞)이니, 예컨대 甲申、丙寅、戊申、 丁巳는 무(戊)가 신(申)에 앉아 스스로 생하고, 연간에 갑(甲)이 투출하여 칠살이 되며 인(寅)에 녹을 두나 두 신(申)이 이를 제어하고, 무(戊)는 시지로 녹이 돌아가 관살의 혼잡이 없으므로 병권(兵權)을 장악하여 변방을 위엄으로 진압하였다. 일곱째는 귀록봉 재(歸祿逢財)이니, 예컨대 己亥、丙寅、丁丑、丙午는 스스로 재고(財庫)에 앉고, 병(丙)이 재성을 빼앗으나 해(亥) 속의 임(壬)이 제어하고, 인(寅)과 해(亥)가 합하며, 운이 관살을 만나도 비견이 강왕하여 감당할 수 있고, 기토(己土) 식신이 녹이 시로 돌아가 관살을 제어하며, 운이 술(戌)·유(酉)·신(申)으로 가니 모두 재성이 왕한 땅이므로 귀하였다. 『元理 賦』에서 이르기를: "귀록이 재성을 얻으면 복을 얻고, 재성 없는 귀록은 또한 반드시 가난하다." 또 이르기를: "일록이 시로 돌아가면 사주와 세운이 모두 관성을 좋아하지 않으며, 형·해가 있으면 그 복이 반으로 줄어든다." 시(詩)에 이르기를: 일주가 태어나 시록으로 돌아감을 만나면 충도 형도 없어야 헛되지 않으니, 관살이 임하지 않고 재성·인성이 왕하며, 상관·식신이 있고 몸이 건강하면 녹이 천종(千鍾)이다. 또: 육갑(六甲) 생인은 녹이 인(寅)에 있으니, 만약 관성을 만나면 귀함이 펴지기 어렵다. 몸이 건왕하지 않으면 인성의 생을 기뻐하고, 녹이 남음이 있으면 식신을 사랑한다. 만약 서로 충함을 만나면 재앙이 반드시 이르고, 갑자기 극파(克破)를 당하면 복이 까닭 없이 사라지니, 유년과 대운을 모두 같이 논하면 부귀와 존숭이 뭇사람을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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