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47장 卷六 日德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47장 卷六 日德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六 日德

이 격은 다만 다섯 날이 있으니, 갑인(甲寅)·병진(丙辰)·무진(戊辰)·경진(庚辰)·임술(壬戌)로, 갑(甲)·병(丙)· 무(戊)·경(庚)·임(壬) 다섯 양간(陽干)을 취한다. 갑(甲)은 인(寅)에 앉아 녹(祿)을 얻고, 병(丙)은 진(辰)에 앉아 관고(官庫)이며, 경(庚)은 진(辰)에 앉아 재성·인성이 양전하고, 임(壬)은 술(戌)에 앉아 삼기(三奇)를 모두 갖춘다. 인(寅)은 삼양(三陽)의 머리이고 진(辰)·술(戌)은 괴강(魁罡)의 땅이니, 간지가 다른 자리와 달라 일덕(日德)이라 이름한다. 만약 일덕에 부합하면 사람됨이 성격이 자애롭고 선하며 체모가 우람하고, 가난한 이를 불쌍히 여기고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이 있으며, 해치고 깎아내리는 뜻이 없고, 흉을 만나도 구함이 있고 난을 만나도 풀림이 있으며, 뜻밖의 횡액을 당하지 않고 복이 반드시 풍후하다. 부(賦)에서 이르기를: "일덕은 마음이 선하고 대개 온건하고 후하며, 일을 함이 자상하다"는 것이 이것이다. 운이 신왕(身旺)에 임하면 크게 기이하고 절묘하나, 왕한 기운이 이미 쇠하였는데 운에서 괴강을 만나면 반드시 죽으며, 혹 아직 복을 발하지 못했더라도 격국(格局)이 이미 좋으면 운이 괴강에 이르러 반드시 화환이 생기고, 이를 한번 벗어나면 다시 발할 수 있으나 끝내 힘이 미약하다. 이 격은 한 자리만 있으면 재성·관성을 좋아하고, 일덕이 중첩되면 재성·관성을 보는 것이 마땅치 않으며, 형·충·파·해, 공망(空亡)과 괴강이 모여 더해 임하는 것을 모두 크게 꺼린다. 시(詩)에 이르기를: 임술(壬戌)·경진(庚辰)은 일덕의 관이요, 갑인(甲寅)과 무(戊)·병(丙)은 용[辰]을 타야 한다. 운이 신왕을 만나면 마음이 자애롭고 선하며, 일덕이 많으면 복이 저절로 풍성하다. 또: 일덕은 괴강을 보기 좋아하지 않으니, 칠살(七殺)로 화하면 가장 감당하기 어렵다. 국(局) 안에 거듭 보이면 오히려 길하나, 운이 괴강에 이르면 복이 창성하지 못한다. 또: 일덕이 거듭되면 화앙(禍殃)을 면하나, 관성은 재성의 땅을 보는 것을 꺼린다. 다시 충파와 공망이 없으면 조정의 동량(棟樑)이 될 만하다. 또: 일덕에 칠살이 있으면 신강(身強)을 좋아하고, 재성과 관성이 왕한 땅을 좋아하지 않으니, 성품이 온유하고 더욱 자애롭고 선하며, 일생의 복과 수명이 비상하게 기쁘다. 예컨대 장촉운(張燭運)과 같은 甲申、戊辰、戊辰、壬戌은 학관(學官)으로부터 금대를 차고 자주색 옷을 입어 오품(五品) 관고(官誥)를 얻었으니 이 격이다. 한 명(命)인 庚辰、己卯、戊辰、甲寅은 일덕이 세 자리이니 이 격으로 논하나, 다만 갑인(甲寅)은 경진(庚辰)을 보는 것을 꺼리고, 운이 임오(壬午) 재성의 땅으로 가서 오(午) 속의 양인(陽刃)이 권세를 잡으니, 모두 일덕을 범하였다. 꺼리는 정사(丁巳)년에 인(寅)·사(巳)가 서로 형하여 4월에 죽었으니 수명이 서른여덟에 그쳤고, 평생 성품이 무겁고 또한 자애롭고 선하지 않았으며, 악질에 오래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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