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6장 卷一 戊午己未天上火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6장 卷一 戊午己未天上火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一 戊午己未天上火

천상화(天上火)는 산과 바다를 따뜻하게 하고 우주에 빛을 비추니, 양덕(陽德)이 하늘에 걸린 비춤이요 음정(陰精)이 바다를 떠난 밝음이다. 무오(戊午)는 태양이 되어 강하고, 기미(己未)는 태음이 되어 부드럽다. 혹은 여름 해는 강하고 겨울 해는 따뜻하다고 하나 이는 잘못이다. 모두 술해(戌亥)를 천문(天門)으로 삼고, 묘유(卯酉)를 출입의 문으로 삼으며, 동남을 육지로 가는 땅으로 삼으면 길하다. 이 화(火)가 목(木)을 보면 진절(震折)이라 하니, 일시에 바람과 물이 있어야 비로소 괜찮다. 대 림목(大林木)에는 진사(辰巳)가 있고 송백(松柏)·석류(石榴)에는 묘유(卯酉)가 있으므로 오직 이 세 목(木)만이 귀함을 주관한다. 오(午)는 목(木)을 많이 보아도 오히려 괜찮으나, 미(未)가 서너 개의 목(木)을 보면 수고로운 명(命)이다. 금(金)을 보면 비추어 빛낼 수는 있으나 극제하여 이루지는 못한다. 차천금(釵釧金)에는 술해(戌亥)가 있고 금박금(金箔金)에는 인묘(寅卯)가 있으니 길함을 주관한다. 검봉금(劍鋒金)은 일월의 빛을 빛나게 하니 반드시 소 년에 급제함을 주관한다. 나머지 금(金)은 재앙이다. 수(水)는 간하(澗下)가 마땅하니, 반드시 무오(戊午)가 정축(丁丑)을 보고 기미(己未)가 병자(丙子)를 보아 음양이 교호해야 비로소 복과 귀함이 되고, 사주 중에 다시 목(木)이 있어 자생(滋生)하면 부귀를 쌍으로 온전히 한다. 대계(大溪)에는 을 묘(乙卯)가 있고 정천(井泉)에는 기유(己酉)가 있어 출입에 문을 얻으니 모두 길하다. 천하(天河)는 비와 이슬이 서로 구제하니 자리에서 극하는 것으로 논하지 않으며, 무오(戊午)가 정미(丁未)를 보아도 역시 길하나 병오(丙午)는 밝지 못하다. 화(火)는 등두(燈頭)를 사랑하나 다시 다른 화(火)가 있으면 조열하다. 벽력(霹靂)이 구름과 비를 띠면 해와 달에 빛이 없으므로 어둡고 몽매함을 주관한다. 노중(爐中)은 오(午)가 병인(丙寅)을 꺼리니, 오(午)는 강한 화(火)인데 병인(丙寅)을 보자마자 곧 화(火)가 생하는 땅이 되므로, 만약 맑은 물의 해구(解救)가 없으면 형(刑)을 범하여 흉사함을 주관하며, 정묘(丁卯)는 조금 괜찮다. 토(土)는 사중(砂中)을 보면 손풍(巽風)이 서로 빌려 주고, 노방(路旁)·성두(城頭)·옥상(屋上)은 모두 길하며, 사주 중에 다시 금목(金木)이 서로 도우면 더욱 길하다. 『묘선(妙選)』을 살펴보면, 무오(戊午)가 묘(卯)를 만나고 기미(己未)가 유(酉)를 만나면 일월분수격(日月分秀格)이 되는데, 묘(卯)는 을묘(乙卯)·신묘(辛卯)를 바른 것으로 삼고 기묘(己卯)·정묘(丁卯)는 그다음이며, 유(酉)는 을유(乙酉)·계유(癸酉)를 바른 것으로 삼고 기유(己酉)·정유(丁酉)는 그다음이다. 일출부상격(日出扶桑格)이 있으니 곧 일분수(日分秀)에 다시 일시에서 사오(巳午)를 보는 것이다. 일륜당표격(日輪當表格)이 있으니, 무오(戊午)가 오(午)[월]에 나고 일(日)이 사오(巳午)일을 만나는 것이며, 또 무오(戊午)가 무자(戊子)를 보는 것을 감리정위(坎離正位)로 삼는다. 월생창해격(月生滄海格)이 있으니 곧 월분수(月分秀)이며 유(酉)가 을계(乙癸)를 얻는 것이 이것이다. 월조한담격(月照寒潭格)이 있으니 이는 임계해자(壬癸亥子)를 취하되 납음(納音)이 수(水)에 속하는 것을 못으로 삼으며, 그러나 반드시 가을에 나야 귀하다. 월계분방격(月桂芬芳格)이 있으니 이는 기미(己未)생 사람이 사주에 서너 개의 목(木)이 공집(拱集)한 것으로, 계림일지(桂林一枝)와 같으나, 계림(桂林)은 적은 것을 귀하게 여기고 분방(芬芳)은 많은 것을 귀하게 여기니 뜻이 각각 취하는 바가 있다. 다시 흉격(凶格) 가운데를 살펴보면, 태양손명(太陽損明)은 무오(戊午)가 물이 넘치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니 수(水)가 성함을 꺼리는 것이고, 태음박식(太陰薄食)은 기미(己未)가 어찌 토(土)가 많은 것을 감당하겠는가? 토(土)가 무거움을 꺼리는 것이다. 반드시 이와 같이 함께 참고해야 비로소 그 이치를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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