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7장 卷一 丙申丁酉山下火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7장 卷一 丙申丁酉山下火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一 丙申丁酉山下火

山산下하火화者자,草초間간熠습耀요,花화理리熒형煌황,寒한林림綴철葉엽之지光광,隔격幔만點점衣의之지彩채,方방朔삭以이熒형火화名명之지,故고妙묘選선有유熒형火화照조水수格격,遇우秋추生생則칙貴귀,為위卿경監감,是시以이此차火화喜희水수,地지支지逢봉亥해子자,或혹納납音음水수更경逢봉申신酉유月월是시也야。或혹以이山산下하之지火화最최喜희木목與여山산,更경得득風풍來래增증輝휘為위貴귀,又우不불以이熒형火화論론矣의。大대林림木목有유辰진已이為위風풍,桑상柘자木목有유癸계丑축為위山산,松송柏백平평地지最최吉길,更경得득風풍助조,主주貴귀,若약風풍多다吹취散산,主주夭요。水수愛애井정泉천、澗간下하,有유木목相상資자,主주爵작位위崇숭顯현,大대海해水수不불宜의,然연有유山산亦역應응貴귀格격。寅인卯묘為위東동方방木목旺왕火화生생之지地지,只지甲갑寅인水수吉길,乙을卯묘為위震진,有유風풍,見견之지不불佳가。若약無무火화無무山산,更경加가霹벽火화,主주夭요。天천上상水수為위驟취雨우,此차火화不불宜의相상見견,若약先선得득山산水수滋자助조,亦역無무大대害해。命명裏리有유金금,以이清청秀수為위吉길,無무木목多다逢봉,以이竊절氣기論론之지。乙을丑축為위山산,主주貴귀;餘여金금若약無무克극破파,遇우貴귀人인祿록馬마,只지以이財재論론。土토見견砂사中중,辰진已이有유風풍,若약有유木목有유山산加가助조,主주大대貴귀,無무則칙虛허名명。火화忌기太태陽양,霹벽靂력、燈등頭두,是시巽손主주光광顯현大대都도。五오行행有유火화,須수資자木목則칙吉길,限한數수喜희忌기,俱구依의此차斷단。

산하화(山下火)는 풀 사이에서 반짝이고 꽃결에 가물거리는 빛이니, 차가운 숲의 잎에 매달린 빛이요 휘장 너머로 옷에 점찍힌 빛깔이다. 동방삭(東方朔)이 이를 반딧불[熒火]이라 이름하였으므로 『묘선(妙選)』에 형화조수격(熒火照水格)이 있으니, 가을에 나면 귀하여 경감(卿監)이 된다. 그러므로 이 화(火)는 수(水)를 기뻐하니, 지지에서 해자(亥子)를 만나거나 혹은 납음(納音) 수(水)가 다시 신유(申酉)월을 만나는 것이 이것이다. 혹은 산하(山下)의 화(火)는 목(木)과 산을 가장 기뻐하고 다시 바람이 불어와 빛을 더하면 귀하다고 하니, 이는 또 반딧불로 논하지 않는 것이다. 대림목(大林木)은 진사(辰巳)가 있어 바람이 되고, 상자목(桑柘木)은 계축(癸丑)이 있어 산이 되며, 송백(松柏)·평지(平地)가 가장 길하니 다시 바람의 도움을 얻으면 귀함을 주관하나, 만약 바람이 많아 불어 흩어지면 요절을 주관한다. 수(水)는 정천(井泉)·간하(澗下)를 사랑하니, 목(木)이 서로 도우면 작위가 높고 현달함을 주관하며, 대해수(大海水)는 마땅치 않으나 산이 있으면 역시 귀격(貴格)에 응한다. 인묘(寅卯)는 동방으로 목(木)이 왕하고 화(火)가 생하는 땅이니, 다만 갑인(甲寅) 수(水)는 길하고, 을묘(乙卯)는 진(震)이 되어 바람이 있으니 이를 보면 좋지 않다. 만약 화(火)도 없고 산도 없는데 다시 벽력화(霹靂火)를 더하면 요절을 주관한다. 천상수(天上水)는 소나기이니 이 화(火)는 마땅히 서로 보지 않아야 하나, 만약 먼저 산과 물의 도움을 얻으면 역시 큰 해는 없다. 명(命) 속에 금(金)이 있으면 청수(淸秀)한 것을 길하다고 여기며, 목(木)이 없는데 많이 만나면 기운을 도둑맞는 것으로 논한다. 을축(乙丑)은 산이 되니 귀함을 주관한다. 나머지 금(金)은 만약 극파(剋破)가 없으면, 귀인(貴人)·녹마(祿馬)를 만나도 다만 재(財)로 논한다. 토(土)는 사중(砂中)을 보면 진사(辰巳)에 바람이 있으니, 만약 목(木)도 있고 산도 있어 더하여 도우면 대귀(大貴)를 주관하고, 없으면 헛된 이름뿐이다. 화(火)는 태양을 꺼리며, 벽력(霹靂)·등두(燈頭)는 손(巽)이 되어 대체로 빛나고 드러남을 주관한다. 오행에 화(火)가 있으면 반드시 목(木)에 힘입어야 길하니, 한수(限數)의 희기(喜忌)도 모두 이에 의거하여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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