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83장 卷六 偏正財合論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83장 卷六 偏正財合論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六 偏正財合論

『精紀』에 생성재(生成財)가 있으니, 예컨대 갑을(甲乙)이 무기토(戊己土)를 보면 재성이 되는데, 신자진(申子辰) 위에 앉아 생 (生)·왕(旺)·고(庫)가 되는 무신(戊申)·무진(戊辰)·무자(戊子)처럼 지지와 천간이 합을 이루는 것이 이것이다. 무릇 명이 귀격(貴格)에 들면 귀함 외에도 반드시 크게 부유함을 주관하고, 또한 돈과 곡식을 맡는 직임을 많이 거친다. 만약 귀격에 들지 않고 또 복신(福神)의 도움이 없어도 역시 부호 백성이다. 만약 스스로 생하고 스스로 왕하면, 갑인(甲人)이 무오(戊午)·기해(己亥)를 보는 따위로 부유함을 주관한다. 나머지는 이를 본 뜬다. 생합재(生合財)가 있으니, 예컨대 갑인(甲人)이 무계(戊癸)를 보고, 기인(己人)이 계무(癸戊)를 보고, 경인(庚人)이 갑기(甲己)를 보는 따위로, 부귀를 이룸을 주관한다. 자모재(子母財)가 있으니, 예컨대 목명(木命)인 사람이 화(火)의 월과 토(土)의 일·시를 보는 따위로, 평생 기쁜 일을 많이 봄을 주관한다. 유재살(類財煞)이 있으니, 인오술(寅午戌)생이 을경(乙庚)을 보고, 사유축(巳酉丑)생이 정임(丁壬)을 보고, 신자진(申子辰)생이 무계(戊癸)를 보고, 해묘미(亥卯未)생이 갑기(甲己)를 보는 것으로, 일명 유미살(幽微煞)이라 하며 명리(名利)가 함께 행함을 주관한다. 재회살(財會煞)이 있으니, 인오술생이 신축(辛丑)을 보고, 사유축생이 을미(乙未)를 보고, 신자진생이 병술(丙戌)을 보고, 해묘미생이 무진(戊辰)을 보는 것이다. 이는 처재(妻財)가 모이는 신이니, 만나는 자는 부유하고 넉넉하며 아름다운 처와 뜻밖의 재물이 있음을 주관하나, 도리어 처가 독약으로 목숨을 해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명위재(名位財)가 있으니, 곧 식신(食神) 가운데 고(庫)를 보는 것이다. 예컨대 무자(戊子) 화(火)생이 경술(庚戌)을 보면, 무(戊)는 경(庚)을 식신으로 삼고, 화(火)의 고(庫)는 술(戌)에 있으며, 금(金)을 극하여 재성으로 삼으니, 이를 만나는 자는 일생 녹을 받는다. 장생재(長生財)가 있으니, 예컨대 갑(甲)이 무기(戊己)를 재성으로 쓰는데 무신(戊申)을 보고, 계(癸)가 병정(丙丁)을 재성으로 쓰는데 병인(丙寅)을 보는 따위로, 이런 부류는 바깥 재물을 많이 얻는다. 또 이르기를 술사들은 대부분 갑(甲)이 무(戊)를 보고 을(乙)이 기(己)를 보는 따위를 재성으로 삼으나, 갑기(甲己)가 병신(丙辛)을 보고 병신(丙辛)이 무계(戊癸)를 보는 따위가 진재(眞財)임을 알지 못한다. 유기(有氣)하고 왕상(旺相)한 자리에 나서 머물면 부성(富盛)함을 주관한다. 또 납음(納音) 본간(本干)이 스스로 진오행(眞五行)을 보는 경우가 있으니, 예컨대 을해(乙亥)생이 월·일·시 가운데 경(庚)을 보면, 을해는 납음이 화(火)이고 을경(乙庚)은 진금(眞金)이니 천간이 스스로 재성이 된다. 이를 천재(天財)라 하니 부유하고 넉넉하며 편안함을 주관한다. 만약 납음이 도리어 천간을 제극(制克)하면, 예컨대 정묘(丁卯) 화(火)가 도리어 을경금(乙庚金)을 제압하는 것이니, 이를 귀재(鬼財)라 하며 일생 세간의 재물을 얻거나 호활(豪猾)한 서리(胥吏)로 집안을 일으킴을 주관한다. 무인(戊寅)·무신(戊申)이 병신(丙辛)을 얻고, 을유(乙酉)·을묘(乙卯)가 무계(戊癸)를 얻는 것도 이에 준한다. 다시 진술축미(辰戌丑未)를 띠면 예술(藝術)에 종사하여 세간의 재물을 크게 얻음을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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