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84장 卷六 論印綬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84장 卷六 論印綬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六 論印綬

인수(印綬)란 오행이 나를 생하는 것의 이름이다. 예컨대 갑을(甲乙)이 해자(亥子)월에 있고 병정(丙丁)이 인묘(寅卯) 월에 있는 따위이니, 곧 나의 기운의 근원이요 생기(生氣)이며 부모이다. 나의 관성(官星)을 보호하여 상 극받지 않게 하니, 비유하면 사람이 태어나 서로 돕고 서로 길러 주는 것을 얻어 이미 이루어진 복을 받는 것이니 어찌 묘하지 않겠는가? 이 격은 총 명하고 지혜가 많으며 성품이 자애롭고 말이 선량하며, 더디고 어눌한 체질에 용모가 풍후하고 잘 먹고 마시며, 평생 병이 적고 흉횡(兇橫)을 만나지 않음을 주관하나, 다만 재물에 인색할 뿐이다. 벼슬하면 대부분 정관(正官)이 되어 선칙(宣敕)을 받으니, 문무를 가리지 않고 모두 인신(印信)을 관장한다. 관성을 기뻐하니 관성이 인성을 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經)에 이르기를 “인성은 관성의 생에 의지한다.” 하였고, 또 이르기를 “관성이 있고 인성이 없으면 곧 참된 관성이 아니요, 인성이 있고 관성이 있어야 비로소 두터운 복을 이룬다.”고 한 것이 이것이다. 재성(財星)을 꺼리니 재성이 인성을 깨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경에 이르기를 “인수가 월·연·시에 나면 재성을 보는 것을 꺼리니, 운이 재향(財鄉)에 들면 도리어 물러나 자리를 피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한 것이 이것이다. 세운·대운도 같이 논하니, 인수가 손상을 만나지 않으면 부모의 음덕에 많이 의지하고, 재물이 이미 이루어져 있어 편안히 부귀를 누린다. 여러 명을 서로 비교하면 마땅히 인수가 많은 자를 으뜸으로 삼으니, 월이 가장 중요하고 일·시가 그다음이다. 연간(年干)은 비록 중하나 반드시 월·일·시에 귀록(歸祿)해야 비로소 취하여 쓸 수 있으니, 만약 연에 인성이 드러나고 월·일·시에 없으면 역시 일을 이루지 못한다. 사주에 원래 관성이 있으면 묘하나, 만약 인수가 적고 관귀(官鬼)가 많거나 다른 격에 들면 또 오로지 인수만 말해서는 안 된다. 만약 인수가 다시 공록(拱祿)·전록(專祿)·귀록(歸祿)· 서귀(鼠貴)·협귀(夾貴)·시귀(時貴) 등의 격을 만나면 더욱 기특하나, 다만 자식이 적거나 없음을 주관하며, 인수가 많은 자는 맑으나 고독하다. 무릇 인수는 칠살(七殺)을 기뻐하나 칠살이 너무 많아서는 안 되니, 많으면 신(身)을 상한다. 원래 칠 살이 없는데 운에서 만나면 발하고, 원래 칠살이 있는데 재운(財運)을 가거나, 혹은 인수가 사절(死絶)되거나 묘(墓) 지에 임하면 모두 흉하다. 경에 이르기를 “칠살은 인성을 생할 수 있으나 재향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니, 인성을 깨뜨리고 귀(鬼)를 도우면 결코 상서롭지 못하다.” 하였다. 무릇 격은 신왕(身旺)을 기뻐하나 오직 인수는 약하게 나는 것을 기뻐한다. 만약 원국에 재성을 띠어 인성을 상하는데 운이 비겁·신왕으로 가면 역시 복을 발할 수 있고, 없으면 마땅하지 않다. 만약 관살(官煞)·재신(財神)이 없는데 또 신왕으로 가면 평범함을 주관한다. 『淵源論』에 인수는, 예컨대 갑일(甲日)이 자월(子月)을 만나면 정인(正印)이 되고 해월(亥月)은 편인(偏印)이 되는데, 천덕(天德)·월덕(月德)을 만나는 것을 가장 기뻐한다. 자월은 천덕이 손(巽)에 있고 월덕이 임(壬)에 있으며, 해월은 천덕이 을(乙)에 있고 월덕이 갑(甲)에 있다. 시(時)에 유(酉)·신(辛) 정관(正官)을 보면 묘하고, 혹 신(申)·경(庚) 칠살이면 도리어 비겁이 신을 도와야 하니, 칠 살과 합하면 귀하다. 무기(戊己) 재성이 인성을 손상함을 두려워하고, 병정(丙丁) 식신·상관이 재성을 생하여 인성을 깨뜨림을 꺼린다. 을(乙)이 해자(亥子)월을 만나면 기뻐함과 꺼림이 갑(甲)과 같다. 병일(丙日)이 묘월(卯月)을 만나면 정인이니 천덕은 곤(坤)에 있고 월덕은 갑(甲)에 있으며, 인월(寅月)은 편인이니 천덕은 정(丁)에 있고 월덕은 병(丙)에 있다. 자(子)·계(癸) 정관을 보는 것을 기뻐하고, 혹 임(壬)·해(亥) 칠살이면 도리어 비겁이 신을 도와야 하니

칠살(七殺)과 합해야 하며, 신(申)·경(庚)·유(酉)·신(辛) 재성(財星)이 인성(印星)을 손상함을 두려워하고, 무기(戊己) 식신·상관이 재성을 생하여 인성을 깨뜨림을 꺼린다. 정(丁)이 인묘(寅卯) 월을 만나면 기뻐함과 꺼림이 병(丙)과 같다. 무일(戊日)이 오월(午月)을 만나면 정인(正印)이니 천덕(天德)은 해(亥)에 있고 월덕(月德)은 병(丙)에 있으며, 사월(巳月)은 편인(偏印)이니 천덕은 신(辛)에 있고 월덕은 경(庚)에 있다. 묘(卯)·을(乙) 정관(正官)과 인(寅)·갑(甲) 칠살을 만나는 것을 기뻐하되, 칠살을 보면 도리어 비겁(比劫)이 신(身)을 돕고 칠살과 합해야 마땅하다. 임계(壬癸) 재성이 인성을 무너뜨림을 보는 것을 꺼리고, 신(申)·경(庚)·신(辛) 식신·상관이 재성을 생하여 인성을 깨뜨림을 꺼린다. 기(己)가 사오(巳午) 월에 태어나면 기뻐함과 꺼림이 무(戊)와 같다. 경일(庚日)이 오월(午月)에 태어나면 정인이니 천덕은 건(乾)에 있고 월덕은 병(丙)에 있으며, 사월(巳月)은 편인이니 천덕은 신(辛)에 있고 월덕은 경(庚)에 있다. 오(午)·정(丁) 관성(官星)과 사(巳)·병(丙) 칠살을 보는 것을 기뻐하되, 칠살을 보면 도리어 비겁이 신을 돕고 칠살과 합해야 마땅하다. 갑을(甲乙)·인묘(寅卯)의 왕한 재성이 인성을 무너뜨림을 꺼리고, 임계(壬癸) 상관·식신과 오(午)의 재성이 인성을 깨뜨림을 꺼린다. 신(辛)이 사 오(巳午)월에 태어나면 기뻐함과 꺼림이 경(庚)과 같다. 임일(壬日)이 유월(酉月)에 태어나면 정인이니 천덕은 인(寅)에 있고 월덕은 경(庚)에 있으며, 신월(申月)은 편인이니 천덕은 계(癸)에 있고 월덕은 임(壬)에 있다. 시(時)에 사오(巳午) 정관이나 기무(己戊) 칠살을 만나는 것을 기뻐하되, 도리어 비겁이 신을 돕고 칠살과 합함을 보아야 마땅하다. 병정(丙丁)의 왕한 재성이 인성을 무너뜨림을 꺼리고, 갑을(甲乙) 식신·상관과 오(午)의 재성이 인성을 깨뜨림을 꺼린다. 계(癸)가 신유(申酉)월에 태어나면 기뻐함과 꺼림이 임(壬)과 같다. 경(經)에 이르기를 “관형(官刑)을 범하지 않는 것은 인수(印綬)가 천덕과 같은 궁에 있기 때문이다.” 하였다. 또 이르기를 “소식(素食)하고 자비로운 마음을 가진 것은 인 수가 천덕을 만나는 것을 기뻐하기 때문이다.” 하였다. 예컨대 맹중(孟重) 도헌(都憲)의 乙亥、丁亥、乙丑、丙戌은 인 수와 천덕이 같은 궁에 있는 것이다. 어떤 명 甲寅、丙寅、丙寅、丁酉는 천덕이 정(丁)에 있고 월덕이 병(丙)에 있으며 인수가 인(寅)에 있다. 어떤 명 庚申、庚辰、庚子、壬午는 천덕과 월덕이 모두 임(壬)에 있고 인수가 진(辰)에 있는 것이 이것이다. 이 격은 요컨대 생왕(生旺)해야 하고 사절(死絶)을 가장 꺼린다. 예컨대 을(乙)이 해자(亥子)를 보아 인성으로 삼는데, 금(金)을 보면 그 인의(仁義)와 생양(生養)을 이루고, 인성이 원래 토(土)를 보면 그 격을 혼잡하게 한다. 운이 서북으로 가면 관성·인성이 복이 되나, 만약 시(時)가 묘진사(卯辰巳)의 땅으로 이끌어 돌아가거나 운이 이 땅으로 가서 재성·인성이 사절에 돌아가고, 유년(流年)에 다시 재성이 인성을 극함을 만나면 결코 황천에 들어감이 의심할 것 없다. 인수가 격에 맞았는데 대운에서 가장 꺼리는 것은 인수가 변하여 합하는 것이니, 지지 삼합(三合)을 만나 혹은 상관국(傷官局)으로 변하거나 혹은 재국(財局)으로 변하거나 혹은 살국(煞局)으로 변하면 가장 불길하다. 부(賦)에 이르기를 “금(金)은 토(土)의 생에 의지하나 토가 두터우면 금이 매몰된다. 목(木)은 수(水)를 따라 길러지나 수가 성하면 목이 반드시 표류한다. 화(火)가 타오르고 토가 메마르면 만물을 생하지 못하고(예컨대 기일(己日)이 오(午)를 얻는 따위), 강한 금은 수를 생하지 못한다(예컨대 경일(庚日)이 술(戌)을 얻는 따위).” 하였다. 왕한 토가 왕한 화를 보면, 이를 만나면 반드시 안질·옹저(癰疽)· 열병을 주관한다. 거름흙은 금을 생하지 못하고, 메마른 금은 수를 생하지 못하며, 끊어진 수는 목을 생하지 못하니, 이를 만나면 마땅히 자세히 보아야 하며 일괄적으로 인수로 논해서는 안 된다. 만약 수가 금의 생을 얻고 가을을 만나면 곧 수청금백(水清金白)이니, 빼어나고

수려함을 자랑할 만하다. 수 하나에 금 셋이면 체전(體全)의 상이라 부른다. 화가 목의 생을 얻고 봄을 만나면 목수(木秀) 화명(火明)이 되어 불꽃이 붉고 푸르게 피어나나, 금을 보면 그 목을 상하여 화의 불꽃을 꺼뜨린다. 이 금·목 두 인성은 많아도 모두 길하게 논한다. 만약 화의 인성이 많으면 화가 메마르고 토가 뜨거우며, 수의 인성이 많으면 수가 넘치고 목이 뜨며, 토의 인성이 많으면 토가 무겁고 금이 묻히니, 모두 길하지 않다. 또 이르기를 갑일(甲日) 자월(子月)은 기사(己巳)시를 꺼리고 오(午)의 충(沖)을 두려워하며, 을일(乙日) 해월(亥月)은 무진(戊辰) 시를 꺼리고 사(巳)의 충을 두려워한다. 병일(丙日) 묘월(卯月)은 신묘(辛卯)시를 꺼리고 유(酉)의 충을 두려워하며, 인월(寅月)은 경인(庚寅)시를 꺼리고 신(申)의 충을 두려워한다. 정일(丁日) 인월은 경자(庚子)시를 꺼리고 신(申)의 충을 두려워하며, 묘월은 신축(辛丑)시를 꺼리고 유(酉)의 충을 두려워한다. 무일(戊日) 오월(午月)은 계묘(癸卯)시를 꺼리고 자(子)의 충을 두려워하며, 기일(己日) 사월(巳月)은 임자(壬子)·임술(壬戌) 시를 두려워하고 해(亥)의 충을 꺼린다. 경일(庚日) 오월은 기묘(己卯)·을유(乙酉)시를 꺼리고 자(子)의 충을 두려워하며, 사월은 무 인(戊寅)시를 꺼리고 해(亥)의 충을 두려워한다. 신일(辛日) 사월은 경인(庚寅)·갑오(甲午)시를 꺼리고 해(亥)의 충을 두려워하며, 오월은 신묘(辛卯)·을미(乙未)시를 꺼리고 자(子)의 충을 두려워한다. 임일(壬日) 유월(酉月)은 정미(丁未)시를 꺼리고 묘(卯)의 충을 두려워하며, 신월(申月)은 병오(丙午)시를 꺼리고 인(寅)의 충을 두려워하며, 유월은 정사(丁巳)시를 꺼리고 묘(卯)의 충을 두려워한다. 이상의 일간은 모두 비견(比肩)이 소통시키는 것을 보기를 기뻐하고, 식신·상관이 인성을 소모하고 재성을 생하는 것을 꺼린다. 이를 범하고 운이 또 신(身)·인성이 쇠하고 재성이 왕한 땅에 임하면 반드시 재물을 탐하여 인성을 무너뜨리니[貪財壞印], 관직을 박탈당하고 물러난다. 경(經)에 이르기를 “인수와 재성이 거듭 보이면 백 가지 일이 통하기 어렵다.” 하였다. 또 이르기를 “월의 인성이 순수하고 재성이 없으면 문장으로 황갑(黃甲)에 급제함을 주관한다.” 하였다. 또 이르기를 “신왕하고 인성이 많으면 재운이 무방하고, 신약한데 인성이 있으면 칠살운이 어찌 상하게 하랴!” 하였다. 또 이르기를 “인수에 뿌리가 있으면 재성을 만나는 것을 기뻐하고, 인수에 뿌리가 없으면 재성을 보는 것을 꺼린다. 관성은 인수의 뿌리이다. 인수에 관성이 있고 재성이 있으면 재성은 관성을 생하고 관성은 인성을 생하며 인성은 신을 생하고 신은 재성을 극하여 영화롭고 귀하니, 그러므로 꺼리지 않는다.” 하였다. 또 이르기를 “인수에 뿌리가 있으면 재성을 만나면 발하고, 관성을 만나면 현달하며, 합을 만나면 어두워지고, 충을 만나면 재앙이 있다.” 하였다. 『通明賦』에 이르기를 “재성과 인성이 교착하면 그 기품의 경중을 논한다. 만약 재성이 가볍고 인성의 기운이 무거우면 재성을 버리고 인성을 취하니 그 귀함을 알 수 있고, 만약 인성의 기운이 가볍고 재성의 기운이 무거우면 인성을 버리고 재성을 취하니, 비록 배록(背祿)이 있더라도 지지·천간이 거듭 왕하면 도리어 재물이 된다.” 하였다. 『寶鑑』에 이르기를 “인수가 재성에 상하면 모친이 일찍 죽는다.” 하였다. 『奧旨』에 이르기를 “인수가 상하면 종업(宗業)을 잃고 고향을 버리고 떠난다.” 하였다. 『絡繹賦』에 이르기를 “인성이 자식의 자리에 임하면 자식의 영화를 받는다.” 하였다. 『千里馬』에 이르기를 “인성을 만나면 관성을 보니, 관성을 만나면 열에 일곱은 귀하다.” 하였다. 『造微論』에 이르기를 “인수가 화개(華蓋)를 만나면 한원(翰苑)에 높이 거한다.” 하였다. 『萬祺賦』에 이르기를 “정인이 재성을 보면 흉하고,

관성을 만나면 길하다. 관성이 있고 인성이 없으면 비록 부귀하더라도 상하고 잔약하며, 인성이 있고 관성이 없으면 비록 영화롭더라도 잃는 바가 있다. 사주는 사절(死絶)을 만나는 것을 근심하고, 삼원(三元)은 장생(長生)을 보는 것을 기뻐한다.” 하였다. 옛 시에 이르기를 “명이 인수를 만나면 복이 가볍지 않으니, 나이 젊어서부터 여유롭게 이미 이루어진 것을 누린다. 왕상(旺相)하고 인성이 많으면 복이 더욱 두터우니, 은혜를 받고 음덕을 이어 공명을 세운다.” 또 “월에 인수를 만나면 관성을 기뻐하니, 운이 관향에 들면 복이 반드시 맑다. 사절운에 임하면 신에 이롭지 않고, 다시 재운을 가면 백 가지가 이루어짐이 없다.” 또 “인수가 이지러짐이 없으면 복을 온전히 누리니, 벼슬하여 음덕을 잇고 전원이 있으며, 관직으로 선칙을 받고 재물과 곡식이 가득하여 날마다 쓰는 음식에 만금을 쓴다.” 또 “거듭된 인수는 격이 맑고 기이하나 다시 지지 가운데를 자세히 추리해야 하니, 지지 위에 함지(咸池)가 있고 천간이 합을 띠면 풍류에 방탕하여 집안을 망치는 자식이다.” 또 “인수가 거듭되면 이미 이루어진 것을 누리나, 식 신이 몰래 서로 형(刑)할까 두렵다. 이른 나이에 황천길로 돌아가지 않으면 외롭고 괴롭게 고향을 떠나 묵은 병에 얽힌다.” 또 “인수는 신이 너무 왕한 것이 마땅하지 않으니, 비록 일이 없더라도 평범하다. 원명(原命)에 관살이 많은 경우를 제외하면, 도리어 명성이 있어 동량이 된다.” 또 “인수로 태어난 사람은 왕기가 순수하니 관살을 많이 만나면 도리어 정신이 난다. 인성이 사절과 재성의 땅으로 가면 구함이 없어 끝내 황천 아래 사람이 된다.” 여러 설을 합하면 인수의 기뻐함과 꺼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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