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92장 卷六 論食神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92장 卷六 論食神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六 論食神

식신(食神)이란 일간이 생하는 것으로 순서대로 세어 셋째 자리이니, 곧 갑(甲)은 병(丙)을 식신으로 하고 을(乙)은 정(丁)을 식신으로 하는 따위이다. 갑이 병을 생하는 것은 설기(泄氣)이고, 병이 무(戊)를 생하니 갑의 편재(偏財)가 된다. 편재는 천록(天祿)의 자연스러운 재물이니, 수고롭게 자기의 심력을 쓰지 않고 이미 이루어진 복록을 누린다. 갑과 병은 부자(父子)의 도리가 있으니, 만약 자식이 왕상하여 재 록을 생해 일으켜 그 부모를 봉양한다면 어찌 편안히 누리지 않겠는가? 또 갑이 경(庚)을 보면 칠살(七殺)이 되고 무(戊)를 보면 재성이 되는데, 그 식신 병화(丙火)는 경 칠살을 제복하여 갑목(甲木)을 극상하지 못하게 하고, 무 재성을 생하여 갑목이 쓰게 할 수 있다. 무릇 명이 재성·칠살의 땅을 만났을 때 식신이 왕상하면, 칠살은 식신의 제압을 받아 감히 화를 짓지 못하고, 재성은 식신의 생을 받아 넉넉하여 다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식신을 일명 수성(壽星), 일명 작성(爵星)이라 하는 것이 참으로 까닭이 있다. 이 격은 일 주와 식신이 모두 생왕(生旺)하고 충파가 없어야 하니, 사람이 재물이 두텁고 먹을 것이 풍부하며 복의 도량이 너그럽고 크며, 몸이 살지고 크며, 한가히 노닐며 스스로 족하고, 자식이 있고 장수함을 주관한다. 사주에서 재성·식신이 연·월 위에 보이면 조부의 음덕과 업이 풍성하고, 일·시에 있으면 처와 아들이 복을 얻는다. 어미와 자식[식신과 재성]이 모두 쇠절하는 것을 두려워하니, 그러면 둘 다 이룸이 없다. 그러므로 경(經)에 이르기를 “식신은 식신이 생하고 식신이 왕해야 마땅하며, 식신이 쇠하고 식신이 절해서는 안 된다.” 하였고, 또 이르기를 “식신이 생왕하면 재관보다 낫다.”고 한 것이 이것이다. 식신은 편인(偏印)이 도식(倒食)이 되는 것을 크게 꺼리니, 사람됨이 시작은 있으나 끝이 없고, 용 모가 비뚤고 체구가 자잘하며 심성이 옹색하여 근심이 많고 이룸이 없음을 주관한다. 가령 갑이 병을 보아 식신으로 삼는데, 사주 가운데 임(壬)이 있어 갑목의 편인이 되면, 병화를 극제하여 무토(戊土)를 생하지 못하고 경금(庚金)을 제압하지 못하여, 갑목이 제압을 받고 재물이 물러나니 어찌 궁색하지 않겠는가? 『元理賦』에 이르기를 “식신이 칠살을 제압하는데 효신(梟神)을 만나면 가난하지 않으면 요절한다.” 하였다. 『一行』에 이르기를 “양일(陽日)의 식신은 관성과 암합하고, 음일(陰日)의 식신은 정인(正印)과 암합하니, 관성·인성은 밝게 드러날 필요가 없고, 다만 식신이 순수하면 귀하고 녹이 있으며 부유하고 장수함을 주관한다.” 하였다. 식신은 다만 한 자리가 마땅하고 너무 많은 것은 마땅하지 않으니, 본원(本元)의 기운을 훔칠까 두렵다. 경에 이르기를 “목 하나가 화의 자리를 거듭 만나면 산기(散氣)의 아비라 이름한다.”고 한 것이 이것이다. 식신이 많은 자는 인성운을 가는 것이 마땅하고, 식신이 적은 자는 마땅하지 않으니, 이것이 효신탈식(梟神奪食)이다. 그러므로 식신은 왕한 녹이 서로 돕는 것을 기뻐하니, 월령 건록(建祿)이 가장 좋고 시록(時祿)이 그다음이며, 다시 귀인운을 만나 식신이 생왕하는 땅으로 가면 크게 복록이 있다. 신쇠(身衰)하고 효신이 왕한 것을 꺼린다. 사주 가운데 비록 재성을 보는 것을 기뻐하나 역시 많은 것은 마땅하지 않으니, 많으면 맑지 않아 한낱 부옹에 불과할 뿐이다. 식신이 거듭 보이면 변하여 상관(傷官)이 되니 자식이 적게 하고, 비록 있더라도 혹 파(破)를 띠어 성질이 비뚤다. 또 입묘(入墓)해서는 안 되니, 곧 상관이 입묘한 것이어서 수명을 늘리기 어렵다. 공 망(空亡)을 크게 꺼리니, 다시 관살이 드러나면 태의(太醫)·무당·술수 등 구류(九流)의 선비가 된다. 만약 식신이 극을 받고 또 공망을 만나면 귀하지 않으며, 다시 사절(死絶)이나 효신의 운을 가면 먹는 것과 기운으로 인하여 재앙이 생긴다.

반위(翻胃)·열식(噎食)[의 병이 있고] 의식(衣食)이 모자라 굶주림과 추위를 견딜 뿐이다. 또 이르기를: 갑일(甲日)은 병(丙)을 식신(食神)으로 삼으니, 주중(柱中)에 임(壬)· 계(癸)·해(亥)·자(子)가 없어야 비로소 좋다. 만약 수기(水氣)가 있으면 병(丙)이 스스로 제어를 받아 남에게 굴복하고 자신도 우뚝 설 수 없으니, 어찌 물(物)을 낳아 그 아비를 봉양하겠는가? 만약 이러한 제어가 없으면 또 생왕(生旺)하여 녹(祿)으로 향해야 하니, 예컨대 병(丙)이 여름달에 나서 운이 동남(東南)을 지나 화토(火土)가 모두 왕하면 그 갑(甲)이 쓰는 재성(財星)이 반드시 두텁다. 만약 삼춘(三春, 봄 석 달)에 나서 갑(甲)이 왕하면 병화(丙火)가 비록 생(生)을 얻었으나 무기(戊己)의 기운이 엷음을 모르는 것이니, 반드시 남방(南方) 화토(火土)가 모두 왕한 곳을 지나야 비로소 발복(發福)을 허락한다. 또 예컨대 경(庚)은 임(壬)을 식신(食神)으로 삼으니, 운이 북방(北方) 수(水)가 왕한 곳을 지나면 발재(發財)가 반드시 두텁고, 동방(東方) 목(木)이 왕한 곳에서는 발복(發福)이 반드시 크다. 자세히 논하면, 경(庚)은 임(壬)을 식신으로 삼고 [임(壬)은] 신(申)에서 장생(長生)하니 신(申)의 자리에서 복이 무겁다고 판단해야 하고, 폭패(暴敗)는 유(酉)에 있으니 임수(壬水)가 유(酉)에 이르면 좋지 않다. 임(壬)이 갑목(甲木)을 낳아 경(庚)의 재성(財星)으로 삼는 것은 곧 스스로 낳아 나누어 몸을 일으키는 재물이지 혼인한 정처(正妻)의 재물이 아니다. 갑(甲)이 유(酉)의 자리에 이르면 목(木)이 금향(金鄉)에서 곤궁해지고 임수(壬水)도 스스로 패(敗)하니, 목(木)이 어찌 그 아비를 도와 봉양하겠는가? 이 운은 평평하다고 판단해야 한다. 술운(戌運)에 이르러 천간에 임(壬)·갑(甲)을 만나면 역시 반은 길하고 반은 흉하다고만 판단하며, 무(戊)를 만나면 재앙이 있다고, 경(庚)을 보면 작은 복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해운(亥運)은 크게 길하다고 말해야 하고, 자운(子運)은 계수(癸水)가 상관(傷官)이니 상(傷)함이 무거워 본신의 기운을 설(泄)하며, 또 경(庚)은 자(子)에서 사(死)하고 갑(甲)은 자(子)에서 패(敗)하니 화가 생기고 몸에 재앙이 있다고 판단해야 한다. 운이 축(丑)에 이르면 경금(庚金)의 고(庫)이자 수(水)가 왕한 곳이며, 또 기축(己丑)이 경(庚)을 돕고 갑(甲)이 관대(冠帶)하여 성인이 되는 자리이니 이 10년은 발(發)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 인운(寅運)도 길하고 묘운(卯運)은 재앙이 있으니, 나머지는 이 예로 미루어 본다. 또 이르기를: 식신(食神)은 효신(梟神)을 꺼리나 두려워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예컨대 기해(己亥)는 정(丁)의 도식(倒食)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정(丁)이 임(壬)과 합하여 목(木)으로 화하고 임(壬)의 녹(祿)이 해(亥)에 있기 때문이다. 병오(丙午)는 갑(甲)의 도식(倒食)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갑(甲)이 기(己)와 합하여 토(土)로 화하고 기(己)의 녹(祿)이 오(午)에 있기 때문이다. 을사(乙巳)는 계(癸)의 도식(倒食)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무계(戊癸)가 화(火)로 화하고 을사(乙巳)도 화(火)이기 때문이다. 계사(癸巳)는 신(辛)의 도식(倒食)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병신(丙辛)이 수(水)로 화하고 계(癸)의 귀인이 사(巳)에 있기 때문이다. 경(庚)은 뭇 양(陽)의 우두머리이므로 무(戊)의 도식(倒食)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무(戊)는 양기(陽氣)가 근원으로 돌아가는 수(數)이므로 무(戊)를 보면 희신(喜神)으로 논한다. 기(己)는 신(辛)을 도식(倒食)하지 않으니 [신(辛)은] 음기(陰氣)가 처음 발산하는 근원이기 때문이고, 경(庚)은 임(壬)을 도식(倒食)하지 않으니 [임(壬)은] 양기(陽氣)가 처음 발산하는 근원이기 때문이다. 신(辛)에 정(丁)이 있으면 기(己)의 도식(倒食)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정(丁)이 신금(辛金)을 기르기 때문이다. 하물며 정(丁)이 있는 곳에는 곧 기토(己土)가 있어 음양이 서로 관섭하니 맑은 복[淸福]의 도움을 얻는다. 식신(食神)이란 십간(十干)의 복록(福祿)이 모이는 것이니, 군자가 얻으면 현달하고 풍족하며, 소인이 얻으면 두루 변통하여 넉넉하다. 복이 모이는 자리에 있으면 관직이 높고 녹이 두터우며, 화가 모이는 자리에 있으면 직위가 낮고 명이 박하다. 예컨대 갑자(甲子)로 논하면, 식신 병자(丙子)는 복성(福星)의 귀(貴)가 되고, 식신 병인(丙寅)은 장생(長生)의 녹(祿)이 되며 또 녹마(祿馬)가 같은 곳에 있는 것이 되어 식신 학당(學堂)의 귀(貴)가 된다. 병진(丙辰)은 정인(正印)이 되고, 병오(丙午)는 자형(自刑)으로 명을 깨뜨리며, 병신(丙申)은

몸을 극하고 녹(祿)을 깨뜨리며, 병술(丙戌)은 몸이 쇠(衰)하고 공망(空亡)을 깨뜨리니, 나머지 천간도 이 예로 미룬다. 만약 생왕(生旺)·고(庫)·인(印)· 천을(天乙)·천관(天官)·화개(華蓋)·문성(文星)·학당(學堂)·관인녹마(官印祿馬) 따위를 만나면 복이 모이는 자리가 되고, 극파(克破)·공망(空亡)·악살(惡煞)·형해(刑害)·휴(休)·패(敗)·사(死)·절(絶)을 만나면 화가 모이는 자리가 된다. 또 이르기를: 갑을(甲乙)이 병정(丙丁)을 식신으로 삼아 인묘사오(寅卯巳午) 위에 놓이고, 병정(丙丁)이 무기(戊己)를 식신으로 삼아 진술축미(辰戌丑 未) 위에 놓이며, 무기(戊己)가 경신(庚辛)을 식신으로 삼아 사오신유(巳午申酉) 위에 놓이고, 경신(庚辛)이 임계(壬癸)를 식신으로 삼아 신유(申酉 亥子) 위에 놓이며, 임계(壬癸)가 갑을(甲乙)을 식신으로 삼아 해자인묘(亥子寅卯) 위에 놓이는 것을 식신이 생왕(生旺)을 만났다고 한다. 여기에 녹마(祿馬)의 왕상(旺相)을 더 띠면 문관은 양제(兩制)·양성(兩省)이 되고 무관은 건절(建節)·방단(防團)이 되며, [녹마가] 없어도 재백(財帛)이 풍후하다. 식신(食神)과 녹(祿)이 모두 보이고 사주가 순조로우면 묘하다. 『壺中子』에 이르기를: 도식(倒食)을 범하면 명(命)에 남에게 시달림을 많이 받고, 중첩하여 띤 자는 어린 아이이면 젖이 모자라다 하고 노인이면 먹을 것이 모자라다 한다. 바른 식신으로 남음이 있는 자는 부귀하고, 식신을 다투어 모자라는 자는 빈천하다. 남음이 있다는 것은 갑(甲) 사람이 병(丙)을 둘이나 셋 얻는 것이고, 모자라다는 것은 주중(柱中)에 갑(甲)이 둘인데 병(丙)은 하나뿐인 따위이다. 또 이르기를: 일주(日主)와 시간(時干)이 중첩하여 서로 식(食)하는 것을 탄담뇌자(吞啖腦子)라 하니, 시와 일이 모두 식(食)이면 두풍(頭風)·뇌루(腦漏)를 주관하고, 일찍 어머니를 극하여 여의며 뒤에 임종을 지킬 자식이 없다. 만약 삼키는 가운데 또 삼킴을 만나면, 예컨대 갑(甲) 사람이 임(壬)의 일·시를 만나고 또 경(庚) 자를 만나면 가난하여 도랑과 골짜기에서 죽으며, 천간의 합으로 풀어 주면 완화된다. 『相心賦』에 이르기를: 식신(食神)은 가장 잘 먹고 마시며 몸이 두텁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한다. 『奧旨篇』에 이르기를: 월령(月令)이 식신에 해당하면 몸이 건왕하고 잘 먹으며 자질이 풍만하고, 사주에 길한 별이 서로 도우면 금을 쌓고 옥을 모으며 명 성이 드러난다. 『幽微賦』에 이르기를: 식신이 왕상(旺相)하면 늙도록 장수함이 더욱 높다. 『元理賦』에 이르기를: 식신이 앞에 있고 칠살(七殺)이 뒤에 있으면 공명이 현달한다. 『寶鑑賦』에 이르기를: 월(月)에 식신이 드러나고 시(時)에 관(官)이 드러나면 영달하여 오대(烏臺)에서 나라를 돕는 신하가 된다. 『萬祺賦』에 이르기를: 식신은 길한 별[吉曜]이라 하여 칠살(七殺)을 제어하며, 수성(壽星)이라 부른다. 천간이 강하고 일주가 왕하면 부귀한 선비이고, 식신이 왕하고 몸이 쇠하면 뜻을 못 펴는 사람이다. 재성(財星)이 왕함을 만나면 앞에 사방 한 길의 음식을 차리고, 인수(印綬)를 만나면 시루 바닥에 먼지가 생긴다. 한 자리를 보면 종명정내(鍾銘鼎鼐)[의 귀인]이고, 두셋이면 누항(陋巷)의 대그릇·표주박[의 가난]이다. 양인(陽刃)이 거듭 임하면 평생 수고롭고, 형극(刑剋)이 서로 모이면 일생 분주하다. 옛 노래[古歌]에 이르기를: 식신이 칠살(七殺)을 제어하면 길함이 비상하여, 재성이 왕하고 처가 영화로우며 자식은 더욱 강하다. 주중(柱中)에 만약 칠살을 삼켜 버리면 반드시 금전(金殿)에서 군왕을 보좌하게 된다. 또: 식신이 녹(祿)을 만나면 천주(天廚)라 부르니, 충극(沖剋)·공망(空亡)·관살(官煞)이 없어야 한다. 사절(死絶)의 운이 편인(偏印)의 자리에 임하면 [흉하고], 수성(壽星)이 합하는 곳에서는 복이 서로 미더워진다. 또: 식신은 인수(印綬)를 만나지 않아야 하고, 오직 재관(財官)을 보면 복이 더욱 융성하다. 식신은 신왕(身旺)의 자리로 가기를 좋아하니, 효신(梟神)이나 비견(比肩)을 만나면 모두 공(空)이 된다. 또: 식

신(食神)이 생왕(生旺)함은 가장 자랑할 만하니, 오직 수·목·토·금(水木土金)으로 가야 좋다. 관살(官煞)이 다시 섞여 들지 않으면 평생 의 록(衣祿)이 넉넉하고 영화롭다. 또: 갑(甲) 사람이 병(丙)을 보면 본래 기운을 훔치는 것이나, 병(丙)이 가서 재(財)를 생하므로 식신이라 부른다. 마음이 넓고 몸이 윤택하며 의록(衣祿)이 두터우나, 편인(偏印)에 임하면 고독하고 가난하다. 또: 식신이 생왕하고 형극(刑剋)이 없으면 명이 이 격(格)을 만남이 재관(財官)보다 낫고, 다시 신왕(身旺)하여 재성의 자리를 만나면 젊은 나이에 금란전(金鑾殿)에 오른다. 또: 식신이 손상 없으면 수명이 길게 이어지나 서모(庶母)가 만나면 감당할 수 없으니, 만약 편재(偏財)가 와서 구해 주지 않으면 명이 가을 풀이 겨울 서리를 맞은 것과 같다. 또: 식신이 월상(月上)에 있으면 천주(天廚)라 부르니 사람의 명이 만나면 부가 넉넉하다. 효신(梟神)이 와서 드러나게 복을 줄이는 것을 절대 꺼리고, 가장 싫은 것은 충(沖)으로 제거되어 암암리에 사라지는 것이다. 재(財)를 생하고 귀(鬼)를 화하며 아울러 병이 없고, 칠살을 제어하여 상서로우니 참으로 쌓임이 있다. 선비가 만나면 과거[甲第]에 이롭고, 관직은 요직에 봉해져 천서(天書)를 받든다. 여러 설을 합하면 식신의 희기(喜忌)를 다 살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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