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193장 卷六 飛天祿馬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193장 卷六 飛天祿馬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六 飛天祿馬

『喜忌篇』에 이르기를: "만약 상관(傷官)의 월건(月建)을 만나면 흉한 곳 같아도 반드시 흉한 것은 아니니, 그 안에 도 록비충(倒祿飛沖)이 있다"고 하였다. 관성(官星)을 꺼리고 기반(羈絆)도 싫어한다. 이 격(格)은 오직 네 날뿐이니 경자(庚子)·임자(壬子)·신 해(辛亥)·계해(癸亥)로서, 10월·11월 겨울 물이 순음(純陰)일 때 나고 주중(柱中)에 재관(財官)이 없어야 비로소 쓴다. 또 반드시 월·시 혹은 연이 일(日)과 지지가 같아야 함께 충(沖)할 수 있다. 관성이 드러남을 꺼리니 녹(祿)이 날아가 충하기 어렵고, 합신(合神)이 기반(羈絆)하면 날아가 충할 수 없다. 주중에 한 글자가 녹마(祿馬)를 합하여 붙들어야 귀기(貴氣)가 달아나지 않는다. 상관(傷官)·식신(食神) 및 간지(干支)가 본래의 운[本運]임을 좋아한다. 가령 경자일(庚子日)은 경(庚)이 정화(丁火)를 관(官)으로 삼는데, 자월(子月)에 나면 상관(傷官)의 월건이니 흉한 곳이라 할 만하다. 그러나 자(子) 자가 많아 오(午) 중의 정화(丁火)를 충하여 끌어내면 경 일(庚日)이 관성을 얻으니 곧바로 흉하다고 논할 수 없다. 주중에 미(未)나 인(寅)·술(戌)이 있어야 하니, 한 글자만 얻어 오(午)와 합하면 묘하다. 만약 축(丑)이 기반(羈絆)하면 자(子)가 가서 합을 탐하여 오(午) 중의 녹(祿)을 충할 수 없다. 정(丁) 자를 보면 관(官)이 드러난 것이고, 병(丙)은 칠살(七殺)이 드러난 것이며, 오(午) 자는 전실(填實)이고, 무(戊)는 탄담(吞啖)이니 곧 점수를 깎는다. 세운(歲運)도 같다. 임자 일(壬子日)은 임(壬)이 기토(己土)를 관(官)으로 삼으니, 주중에 자(子) 자가 많아 오(午) 중의 기토(己土)를 충해야 임일(壬日)이 관 성(官星)을 얻으며, 그 희기(喜忌)는 경자일과 같다. 신해일(辛亥日)은 신(辛)이 병화(丙火)를 관(官)으로 쓰고, 계해일(癸亥日)은 계(癸)가 무토(戊土)를 관(官)으로 쓰니, 모두 사주에 해(亥) 자가 많아 사(巳) 중의 병(丙)·무(戊)를 충하여 끌어내야 신(辛)·계(癸)가 관성을 얻는다. 주중에 신(申)이나 유(酉)·축(丑)이 있어 하나만 얻어 합을 이루면 묘하고, 많으면 맞지 않는다. 인(寅)의 기 반(羈絆)이 있으면 해(亥)가 합을 탐하여 사(巳) 중의 녹(祿)을 충할 수 없으며, 병(丙)·무(戊)·기(己)를 보면 관성이 드러난 것이니 점수를 깎는다. 세운도 같다. 옛 노래에 이르기를: 정충(正沖)의 격은 경(庚)·임(壬)이니, 자(子)가 가서 관을 충하면 녹이 저절로 형통한다. 사주에 다시 인·술·미(寅戌未)를 만나면 세 글자 중 하나만 얻어 합해도 공명을 이룬다. 또: 경(庚)·임(壬)이 자월(子月)이면 충관(沖官)이라 부르니, 오(午)가 움직이면 정(丁)이 옮겨 오고 기(己)도 옮겨 온다. 전실(填實)·파형(破刑)을 모두 범하지 않으면 영명과 으뜸 명예가 사방에 전한다. 또: 녹마(祿馬) 비천(飛天)은 아는 자가 드무니, 경(庚)·임(壬)이 자(子)가 거듭되면 귀함이 의심 없다. 주중에 기반(羈絆)이 없고 관(官)이 드러나지 않으면 평지에서 청운(靑雲)을 밟아 봉지(鳳池)에 이른다. 또: 신(辛)·계(癸)가 관을 충함은 해일(亥日)이 거듭되어야 하니, 사(巳) 중의 병(丙)·무(戊)의 녹이 와서 높아진다. 다시 유·축·신(酉丑申)이 명(命)에 있음을 만나 합신(合神) 하나를 얻으면 곧 귀하고 영화롭다. 또: 일(日)이 신(辛)·계(癸)를 만나고 지지가 해(亥)에 임하며, 유·축(酉丑)에 신(申)을 더하여 귀인을 합하고, 사주가 서로 돕고 무(戊)·기(己)가 없으면 위풍이 천 리에 떨치고 영명한 소리를 드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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