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21장 卷一 戊辰己巳大林木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21장 卷一 戊辰己巳大林木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一 戊辰己巳大林木

대림목(大林木)은 가지와 줄기가 바람에 흔들리고 가지 끝이 달을 떠받치니, 골짜기에서 솟아 하늘로 치솟는 덕이요, 구름을 넘어 해를 가리는 공(功)이다. 이 나무는 동남에서 나서 봄여름이 교차할 때 자라 숲을 이루니, 금(金)은 간토(艮土)를 빌려 근원으로 삼고, 계축(癸丑)은 산이 되니, 삼명(三命)에 파함(破陷)이 없으면 가장 복이 두텁고 권세와 귀함이 있으며, 무진(戊辰)이 상이고 기사(己巳)가 그다음이다. 토(土)가 노방(路旁)을 만나면 짊어지고 싣는 것이 되니, 무진(戊辰)이 신미(辛未)를 보면 귀하고 기사(己巳)가 경오(庚午)를 보면 녹(祿)이 되어 부유함을 주관한다. 벽상(壁上)·옥상(屋上) 두 토(土)에 다시 검봉금(劍鋒金)을 얻으면 대림(大林)의 나무를 취하여 동량(棟樑)으로 삼으니 격을 이루어 가장 길하고, 이것이 없으면 곧 산속의 무성한 숲의 나무이다. 이 나무는 죽었든 살았든 모두 토(土)를 보고자 하니, 예컨대 기(己)생 사람이 갑(甲)을 보면 비록 화토(化土)라 하나 진술축미(辰戌丑未)의 토국(土局)이 순수한 것만큼 묘하지 못하다. 만약 이 나무가 이미 죽어 산 아래에 있는데 갑술(甲戌)·을해(乙亥)를 보아 이를 태우면 흉하고 요절함을 주관한다. 등화(燈火)는 자리에서 서로 생하니 을사(乙巳)는 갑진(甲辰)만 못하고 [갑진이] 더 길하다. 벽력(霹靂)·태양(太陽) 두 화(火)는 모두 운(運) 중에서 길러 줄 수 있으니 만나도 역시 길하나, 두 화(火)가 함께 보이는 것을 꺼리며, 이를 감당하려면 반드시 토(土)가 뿌리의 터전으로 있어야 비로소 괜찮다. 수(水)는 천하(天河)를 볼 때 무진(戊辰)이 정미(丁未)를 보면 귀함을 띠니, 비록 토(土)와 산이 없어도 역시 의식(衣食)이 있음을 주관하니, 곧 영사입천하격(靈槎入天河格)이며, 가을·겨울의 사절(死絶)에 나야 비로소 이것이다. 계(溪)·해(海) 두 물을 거듭 보면 가난하고 요절함을 주관하나 산이 있으면 조금 괜찮다. 『묘선(妙選)』에 창룡가 해격(蒼龍駕海格)이 있으니, 이는 무진(戊辰)이 계해(癸亥)를 보면 귀한 것이다. 간하(澗下)는 정축(丁丑)이 가장 길하고 병자(丙子)는 그만 못하다. 여러 금(金)은 모두 보는 것이 마땅치 않으나, 해중(海中)은 을축(乙丑)이 있어 산이 되고, 검봉(劍鋒)은 옥상(屋上)·벽상(壁上)을 얻어 근본으로 삼으며, 나머지 금(金)은 쓸모가 없고, 이를 만나면 요절하고 천함을 주관한다. 목(木)은 상자(桑柘)를 기뻐하니 오직 계축(癸丑)이 가장 묘하다. 평지(平地)는 도리어 노방토(路旁土)를 얻어야 하니, 이를 평림재야(平林在野)라 한다. 송백(松柏)은 동방 생왕(生旺)의 땅이니, 사주에 계축(癸丑)이 있고 송백(松柏)을 얻어 빽빽한 그늘이 되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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