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221장 卷七 總論陰命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221장 卷七 總論陰命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七 總論陰命

논하여 말한다: 무릇 여명[陰命]을 볼 때는 먼저 남편과 자식의 흥쇠를 추론하고, 영고(榮枯)를 궁구하려면 다음으로 일·시의 경 중을 가린다. 관(官)은 남편이고 재(財)는 아버지이니 재성이 왕하면 남편이 영화롭고, 식(食)은 자식이고 인(印)은 어머니이니 인성이 성하면 자식이 쇠한다. 일간은 너무 왕하면 마땅치 않고, 월기(月氣)는 반드시 중화(中和)를 품부받아야 한다. 일주가 왕상(旺相)하면 남편의 권세를 빼앗아 외롭고 고달프며, 월 령(月令)이 휴수(休囚)하면 본분에 안주하여 집안을 지킨다. 관성(官星)이 자리를 얻으면 남편이 영화를 누리고, 상관(傷官)이 극을 받지 않으면 자식이 마땅히 귀현(貴顯)한다. 정관이 있으면 칠살을 보아서는 안 되고, 칠살이 있으면 정관을 만나서는 안 되니, 만일 관살혼잡(官煞混雜)하면 사람됨이 어찌 상서로움을 얻겠는가? 관성이 극을 받지 않고 이덕(二德)을 만나면 두 나라의 봉작을 받을 수 있고, 칠살(七殺)이 제어되고 삼기(三奇)를 만나면 일품(一品)의 귀함이 된다. 식신(食神)이 칠살을 제어하고 재성을 생하는 것을 좋게 여기고, 상관이 남편을 극하고 기를 도기(盜氣)하는 것을 싫어하며, 재성을 탐하여 인성을 무너뜨리면 어찌 좋은 사람이겠는가? 칠살을 쓰는데 정관을 만나면 절개 있는 부인이 아니다. 외롭고 가난하며 비천함은 대개 자식[星]이 사(死)·휴수이기 때문이고, 부귀가 드높음은 다만 남편이 흥하고 자식이 왕하기 때문이다. 관성이 너무 왕하면 시아버지의 수명이 늘기 어렵고, 재성이 거듭 겹치면 시어머니가 일찍 죽는다. 일신이 왕지에 거하면 비록 부유하고 넉넉하나 남편과 자식이 형상(刑傷)을 입고, 일주가 쇠향(衰鄉)을 만나면 비록 가난하고 추워도 남편과 자식이 온전히 모인다. 스스로 왕하면 부녀의 일에 능숙하고, 일주가 쇠하면 여공(女工)에 서툴다. 귀신(貴神)이 한 자리이면 부유하지 않으면 영화롭고, 합신(合神)이 여러 겹이면 비구니가 아니면 기생이다. 귀인(貴人)이 역마(驛馬)를 타면 반드시 풍 진(風塵)의 아름다운 기생을 주관하고, 관성이 도화(桃花)를 띠면 반드시 깊은 규방의 양가 부인이 된다. 식신이 홀로 있는 자는 편안하고 화평하며 자식이 있고 수명이 있으며, 합(合)과 귀(貴)가 겹친 자는 교태롭고 요염하며 천함이 많고 정이 많다. 도화는 도삽(倒插)이 마땅치 않고, 목욕(沐浴)은 나형(裸形)을 가장 꺼리니, 이를 범한 자는 흔히 시비(侍婢)가 되고, 이를 만난 자는 반드시 여승이 된다. 사중(四仲)이 온전하면 곧 술과 색에 황음한 여자이고, 사맹(四孟)이 갖추어지면 곧 총명하고 생발(生發)하는 사람이다. 미축(未丑)의 형(刑)은 꺼리지 않으나 술진(戌辰)이 충(沖)하는 곳은 좋지 않다. 대체로 부성(夫星)은 건왕(健旺)을 만나야 하고, 자신은 반드시 중화를 품부받아야 한다. 식신은 형상을 입어서는 안 되고, 자성(子星)은 생지(生地)에 임해야 한다. 인수(印綬)가 몸을 생하는 것이 한 자리이면 재신(財神)이 발복할 수 있고, 많이 보아도 해가 없다. 재성이 강하고 신약하면 발복할 수 없고, 신강하고 재성이 약하면 어찌 좋다 하겠는가? 상관을 거듭 만나면 부성을 극하여 재가하는 사람이고, 인수를 거듭 만나면 사별하지 않으면 생이별하는 부인이다. 양인(羊刃)이 형충(刑沖)되면 악하고 사나우며 무지하고, 파(破)·해(害)에 금신(金神)이면 혈광(血光)과 난산이다. 사주에 남편[星]이 없으면 첩실이 아니면 반드시 후처가 되고, 팔 자가 공망(空亡)이면 과곡(寡鵠)이 아니면 반드시 고란(孤鸞)이다. 대개 귀천은 그 남편의 자리를 보고, 영고는 그 재성·관성을 궁구하니, 이는 하늘이 땅에 의지하고 땅이 하늘에 붙는 것이므로, 귀한 자는 남편을 따라 귀하고 가난한 자는 남편을 따라 가난하다. 앞의 여덟 법으로 그 현묘한 기틀을 드러냈고, 뒤의 여덟 격으로 그 오묘한 뜻을 밝혔으니, 혹 빠지거나 잘못된 것이 있으면 아는 이가 가려 주기를 기다린다. 총가(總歌): 정기관성(正氣官星)이 첫째 격이고, 재관양왕(財官兩旺)도 같이 말한다. 관성이 합을 띠고 겸하여 녹(祿)에

앉으면[坐祿], 여명이 이를 만나면 참으로 복이 있다. 관성에 도화면 좋은 사람이나, 합을 띠고 칠살을 겸하면 곧 다르다. 인 수(印綬)에 천덕(天德)이 오직 가장 묘하고, 일귀(日貴)에 재관(財官)도 서로 비슷하다. 독살(獨煞)이 제어되면 양인도 같고, 상관생재(傷官生財)도 흉하지 않다. 귀록(歸祿)에 재성을 만나면 이에 준하여 판단하고, 식신이 생왕하면 더욱 부러워할 만하다. 칠살이 인수로 화하면 격국이 순수하고, 이덕(二德)이 몸을 도우면 귀함이 비할 데 없다. 삼기(三奇)가 합국하면 참된 조화이고, 공록(拱祿)·공귀(拱貴)도 두렵지 않다. 칠살과 정관이 혼 잡하고 겸하여 제어가 없으면 이런 여인은 아내로 맞을 수 없다. 상관이 너무 무겁고 또 정관을 보거나, 재성을 탐하여 인성을 깨뜨리면 모두 감 당하지 못한다. 비견(比肩)을 거듭 범하면 다툼과 질투가 많고, 재관이 겁재(劫財)를 만나면 결코 부유하지 못하다. 재성이 많고 신약해도 역시 그러하고, 양 인이 충형(沖刑)되면 시신이 온전치 못하다. 금신(金神)이 양인을 띠면 흉악하다고 판단하고, 도화가 합을 띠면 음란하다고 본다. 정관이 없는데 합을 보거나 정관이 많고 합하거나, 도삽도화(倒插桃花)이면 규방을 어지럽힌다. 신왕한데 의지할 데가 없으면 남편과 자식이 상하니, 이런 여인은 크게 상서롭지 못하다 . 도식(倒食)을 거듭 범하면 반드시 복이 줄고, 다시 과숙(寡宿)을 범하면 홀로 잠을 주관한다. 고란(孤鸞)·홍염(紅豔)·음양차착(陰陽差錯), 이런 신살(神煞)은 모두 좋지 않다. 만약 귀한 명으로 관성·인성에 합하면 자잘한 신살은 병이 되지 않는다. 또 말한다: 부인을 고를 때는 반드시 침정해야 하니, 자세히 그대에게 들려주겠다. 부성은 강건해야 하고, 일간은 마땅히 유 순해야 한다. 이덕이 정재(正財)에 앉으면 부귀가 저절로 온다. 사주에 휴수를 띠면 이름을 더하고 또 수명을 더한다. 귀 인이 한 자리로 바르면 [정실이고], 두세 자리면 총애로 맞아들여진다. 금수(金水)가 서로 만나면 반드시 아름다운 용모를 부른다. 사귀(四貴)에 한 자리의 칠살이면 권세 있는 집안의 부귀라 말한다. 재관이 고(庫)에 감추어져 있으면 충하여 열면 부유하지 않음이 없다. 인신사해(寅申巳亥)가 온전하면 외롭고 음란하며 배가 불룩하다. 자오(子午)에 묘유(卯酉)를 아우르면 반드시 남을 따라 달아난다. 진술(辰戌)에 축미(丑未)를 겸하면 부도(婦道)에 반드시 크게 꺼린다. 진(辰)이 있으면 술(戌)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니, 진술이 만약 서로 보면 흔히 음란하고 파탄하는 사람이다. 칠살이 있으면 합을 두려워하지 않고, 칠 살이 없으면 도리어 합을 두려워한다. 합신이 만약 많으면 기생이 아니면 노래하는 사람이다. 양인이 상관을 띠면 뒤섞이고 일이 많고 복잡하다. 온 판이 도리어 인성이면 반드시 자식을 잃는 것이 정해진다. 천간이 한 글자로 이어지면 외롭고 깨어져 화가 끊이지 않고, 지 지가 한 글자로 이어지면 두 번 혼인한다. 이것이 부인의 명결(命訣)이니 천금같이 여겨 가볍게 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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