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25장 卷一 庚子辛丑壁上土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25장 卷一 庚子辛丑壁上土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一 庚子辛丑壁上土

벽상토(壁上土)는 기둥에 의지하고 들보에 기대어 문을 일으키고 집을 세우니, 더위를 물리치고 추위를 막는 덕이요, 서리를 가리고 눈을 막는 공(功)이다. 이는 곧 인간의 벽 흙이니, 평지(平地)가 아니면 무엇에 기대겠는가? 자오(子午)는 천지의 바른 기둥이니 이를 만나면 더욱 길하고 경사롭다. 무릇 목(木)을 보면 모두 주(主)가 될 수 있다. 경인(庚寅)·신묘(辛卯)도 역시 동량(棟樑)이나 다만 신유(申酉)가 충파(沖破)하고 자묘(子卯)가 서로 형(刑)한다. 대림(大林)은 바람이 있으니, 만약 이어 싣는 토(土)가 없고 범화(凡火)를 더하면 하는 일이 이루기 어렵고 빈천하며 요절함을 주관한다. 토(土)는 노방(路旁)을 사랑하니 이를 부재(負載)라 하며, 옥상(屋上)·성두(城頭)는 몸을 보호할 수 있으니 모두 길하다. 화(火)를 보면 전혀 조화가 없으니, 태양(太陽)·벽력(霹靂)은 비록 비추어 빛난다 하나 결국 험난하고 위태롭다. 만약 명(命)에 먼저 이미 목(木)을 보고 화(火)의 도움을 만나 귀(鬼)가 불태워 극하는 운(運)에 다시 이를 만나면 화환(禍患)과 요절을 주관하나, 사주에 수(水)가 있어 구제하면 조금 괜찮다. 수(水)는 갑신(甲申)을 보면 가장 길하고 을유(乙酉)가 그다음이며, 천상(天上)의 비와 이슬도 역시 길하다. 대해(大海)는 떠돌아 넘치니 이 토(土)가 어찌 편안하겠는가? 비록 뿌리의 터전이 있어도 역시 흉하다. 금(金)은 오직 금박금(金箔金)을 사랑하니, 명(命) 속에 먼저 목신(木神)이 있으면 귀하니, 그것이 궁실을 이루어 금빛과 푸른빛이 휘황찬란하므로 조정이 아니면 감히 쓰지 못하기 때문이다. 검봉금(劍鋒金)은 상해(傷害)하고 나머지 금(金)은 쓸모가 없다.

낭만만세력 고전서가 · 인용할 때는 원문과 판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