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32장 卷一 甲寅乙卯大溪水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32장 卷一 甲寅乙卯大溪水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一 甲寅乙卯大溪水

대계수(大溪水)는 놀란 파도가 언덕에 부딪히고 사나운 물결이 하늘에 뜨니, 빛은 만 리의 너비를 머금고 푸르게 천 산(千山)의 그림자를 거꾸로 비춘다. 돌아갈 곳이 있고 기를 것이 있음을 가장 기뻐하니, 감(坎)을 만나면 돌아갈 곳이 있음이 되고 금(金)을 얻으면 기를 것이 있음이 된다. 꺼리는 것은 일월시(日月時) 중에 신유(申酉)가 충동(沖動)하거나 혹은 진사(辰巳)의 바람이 부는 것이니 떠돌아다님을 주관한다. 정천(井泉)은 물이 깨끗하고 고여 있고, 간하(澗下)는 축(丑)이 있어 간(艮)이 되며, 천하(天河)는 적셔 윤택하게 하고, 대해(大海)는 조종(朝宗)하니, 이 네 수(水)는 모두 길하다. 장 류(長流)는 바람이 있으니 유독 보는 것이 마땅치 않다. 이 물은 맑은 금(金)을 도와 기르는 것으로 삼으니, 오직 차천(釵釧)·사중(砂中)이 가장 마땅하고, 백랍금(白蠟金)도 역시 맑으나 만약 차천금(釵釧金)이 있어 대충(對沖)하면 마땅치 않다. 해중(海中)은 비록 조화가 없으나 갑자(甲子)는 감(坎)에 속하고 을축(乙丑)은 간(艮)이 되니 곧 근원으로 돌아가는 땅이므로 역시 길하다. 금박금(金箔金)은 가장 미약하여 서로 생할 수 없으니 어찌 뛰어나게 현달할 이치가 있겠는가? 검봉금(劍鋒金)은 비록 대계(大溪)에서 화(化)하나 도리어 묘(卯)의 우레와 손(巽)의 바람을 꺼리니 성품이 일정하지 않음을 주관한다. 오행에 토(土)가 있으면 모두 이익이 없으니, 옥상(屋上)·성두(城頭)는 이 물을 막아 가로막고, 노방(路旁)은 조금 괜찮으나 역시 기이하지 않다. 벽상(壁上)은 오직 신축(辛丑)만이 산이 되고, 대역(大驛)은 오직 기유(己酉)만 합(合)이 있으며, 무신(戊申)은 충(沖)하고 경자(庚子)는 형(刑)하니 모두 길하지 않다. 화(火)가 태양(太陽)을 보면 비록 비춤을 빌리나, 벽력(霹靂)은 서로 만나는 것을 더욱 꺼리니, 만약 두 화(火)를 서로 보면 가난함을 주관하고, 홀로 보면 따로 논한다. 목(木)이 이 물을 보면 헛되이 떠돌며 흔들리나, 오직 상자목(桑柘木)의 임자(壬子)는 감(坎)이 있고 계축(癸丑)은 산이 되어 수요산환(水繞山環)의 귀함이 되니, 그 가운데 갑인(甲寅)생 사람이 임자(壬子)를 보면 길하고 을묘(乙卯)생 사람이 계축(癸丑)을 보면 길하다. 나머지 목(木)은 녹귀(祿貴)로 참작하되 충파(沖破)를 더욱 꺼린다.

낭만만세력 고전서가 · 인용할 때는 원문과 판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