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34장 卷一 丙午丁未天河水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34장 卷一 丙午丁未天河水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一 丙午丁未天河水

天천河하水수者자,亂난灑쇄六륙野야,密밀沛패千천郊교,淋임淋림瀉사下하銀은河하,細세細세飛비來내碧벽落락,此차乃내天천上상雨우露로,發발生생萬만物물,無무不불賴뢰之지。銀은河하之지水수,土토不불能능克극,故고見견土토不불忌기,而이且차有유滋자潤윤之지益익;天천上상之지水수,地지金금難난生생,故고見견金금難난益익,而이亦역有유涵함秀수之지情정;生생旺왕太태過과則칙為위淫음潦료,反반傷상於어物물,死사絕절太태多다則칙為위旱한乾건,又우不불能능生생物물,要요生생三삼秋추得득時시為위貴귀也야。水수喜희長장流류、大대海해,內내丙병午오宜의癸계巳사、癸계亥해,丁정未미宜의壬임辰진、壬임戌술,陰음陽양互호見견,尤우吉길;大대溪계乙을卯묘為위雷뢰,井정泉천己기酉유為위貴귀,俱구以이吉길論론。火화喜희霹벽靂력,為위神신龍룡之지火화,與여此차水수相상濟제。而이倏숙忽홀變변化화,雲운行행雨우施시,豈기有유不불貴귀?爐노中중火화旺왕,大대海해水수旺왕,如여柱주中중得득二이火화二이水수,上상下하上상相상濟제,謂위之지精정神신俱구足족,大대貴귀格격也야;燈등頭두有유風풍,山산頭두有유貴귀,皆개以이吉길論논,又우須수以이別별水수濟제之지方방吉길;天천上상就취位위相상剋극,則칙忌기見견之지。木목石석榴류、楊양柳류俱구吉길,大대林림有유巽손,平평地지有유亥해,亦역吉길;松송柏백、石석榴류遇우丙병辛신合합化화,亦역以이吉길論론。妙묘選선有유靈령槎차入입天천河하格격,是시取취死사絕절無무根근之지木목,柱주無무土토培배則칙漂표流류天천河하是시也야。土토雖수不불能능克극,而이柱주逢봉庚경午오辛신未미,就취位위相상剋극,土토壅옹水수滯체,或혹水수又우冬동生생,則칙水수結결池지塘당,必필主주濁탁濫람;餘여土토如여砂사中중、屋옥上상皆개吉길,城성頭두,大대驛역無무用용,壁벽上상對대沖충,亦역壞괴造조化화。水수、金금雖수不불能능生생,獨독辛신亥해釵채金금卻각屬속乾건天천,水수在재天천上상,只지此차最최吉길;餘여金금亦역取취天천干간有유庚경辛신、壬임癸계者자為위用용,甲갑乙을無무益익,再재以이祿록馬마貴귀人인蔘삼之지始시得득。妙묘選선又우以이水수生생人인得득庚경子자、壬임子자為위云운騰등雨우施시,生생春춘則칙旱한,夏하則칙潦료,冬동則칙寒한,獨독三삼秋추最최吉길;遇우甲갑辰진乙을巳사、庚경辰진辛신巳사,柱주中중有유壬임為위云운,有유辰진為위龍룡,為위風풍雨우作작霖림;若약生생冬동月월,是시為위霜상凝응薄박露로,日일時시喜희遇우寅인卯묘溫온和화之지氣기,可가解해斯사凍동,俱구貴귀格격也야。

천하수(天河水)는 여섯 들판에 어지러이 뿌리고 천 교외에 촘촘히 쏟아지니, 줄줄이 은하(銀河)에서 쏟아져 내리고 가늘게 날아 푸른 하늘에서 오는 것이다. 이는 곧 하늘의 비와 이슬이니, 만물을 발생시킴에 이에 힘입지 않는 것이 없다. 은하의 물은 토(土)가 극할 수 없으므로 토(土)를 보아도 꺼리지 않고 오히려 적셔 주는 이익이 있다. 하늘의 물은 땅의 금(金)이 생하기 어려우므로 금(金)을 보아도 이익이 되기 어려우나 역시 수려함을 머금는 정이 있다. 생왕(生旺)이 지나치면 장마가 되어 도리어 만물을 상하게 하고, 사절(死絶)이 너무 많으면 가뭄이 되어 또 만물을 생할 수 없으니, 삼추(三秋)에 나서 때를 얻어야 귀하다. 수(水)는 장류(長流)·대해(大海)를 기뻐하니, 그 가운데 병오(丙午)는 계사(癸巳)·계해(癸亥)가 마땅하고 정미(丁未)는 임진(壬辰)·임술(壬戌)이 마땅하여, 음양이 서로 보이면 더욱 길하다. 대계(大溪)의 을묘(乙卯)는 우레가 되고 정천(井泉)의 기유(己酉)는 귀(貴)가 되니 모두 길하다고 논한다. 화(火)는 벽력(霹靂)을 기뻐하니 신룡(神龍)의 화(火)가 되어 이 물과 서로 구제한다. 홀연히 변화하여 구름이 가고 비가 내리니 어찌 귀하지 않겠는가? 노중(爐中)은 화(火)가 왕하고 대해(大海)는 수(水)가 왕하니, 만약 사주 중에 두 화(火)와 두 수(水)를 얻어 위아래로 서로 구제하면 이를 정신구족(精神俱足)이라 하니 대귀격(大貴格)이다. 등두(燈頭)는 바람이 있고 산두(山頭)는 귀(貴)가 있으니 모두 길하다고 논하나, 또 반드시 다른 물로 구제해야 비로소 길하다. 천상(天上)은 자리에서 서로 극하니 보기를 꺼린다. 목(木)은 석류(石榴)· 양류(楊柳)가 모두 길하고, 대림(大林)은 손(巽)이 있고 평지(平地)는 해(亥)가 있으니 역시 길하다. 송백(松柏)·석류(石榴)는 병신(丙辛)의 합화(合化)를 만나면 역시 길하다고 논한다. 『묘선(妙選)』에 영사입천하격(靈槎入天河格)이 있으니, 이는 사절(死絶)되어 뿌리 없는 나무를 취한 것으로, 사주에 토(土)의 북돋움이 없으면 천하(天河)에 떠도는 것이 이것이다. 토(土)는 비록 극할 수 없으나, 사주에서 경오(庚午)·신미(辛未)를 만나면 자리에서 서로 극하여 토(土)가 막히고 물이 정체하며, 혹은 물이 또 겨울에 나면 물이 얼어 연못이 되니 반드시 탁하고 넘침을 주관한다. 나머지 토(土)는 사중(砂中)·옥상(屋上)처럼 모두 길하고, 성두(城頭)·대역(大驛)은 쓸모가 없으며, 벽상(壁上)은 대충(對沖)하니 역시 조화를 망가뜨린다. 수(水)는 금(金)이 비록 생할 수 없으나 유독 신해(辛亥) 차천금(釵釧金)은 도리어 건천(乾天)에 속하니, 물이 하늘 위에 있어 오직 이것이 가장 길하다. 나머지 금(金)도 역시 천간에 경신(庚辛)·임계(壬癸)가 있는 것을 취하여 용(用)으로 삼고, 갑을(甲乙)은 이익이 없으니, 다시 녹마(祿馬)·귀 인(貴人)으로 참작해야 비로소 괜찮다. 『묘선(妙選)』은 또 수(水)생 사람이 경자(庚子)·임자(壬子)를 얻으면 운등우시(雲騰雨施)라 하니, 봄에 나면 가물고 여름이면 장마지고 겨울이면 차가우며, 오직 삼추(三秋)가 가장 길하다. 갑진(甲辰)·을사(乙巳)·경진(庚辰)·신사(辛巳)를 만나고 사주 중에 임(壬)이 있어 구름이 되고 진(辰)이 있어 용이 되면 풍우작림(風雨作霖)이 된다. 만약 겨울 달에 나면 이는 상응박로(霜凝薄露)가 되니, 일시에서 인묘(寅卯)의 온화한 기운을 만나기를 기뻐하여 이 얼음을 풀 수 있으니 모두 귀격(貴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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