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345장 卷10 (四庫全書本, 無標點)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345장 卷10 (四庫全書本, 無標點)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10 (四庫全書本, 無標點)

欽흠定정四사庫고全전書서明명 萬만民민英영 撰찬大대凡범㸔命명先선㸔月월支지有유無무財재官관方방㸔其기他타月월令령為위命명也야月월取취支지神신年년取취天천干간日일取취天천干간流류嵗세取취天천干간大대運운取취支지神신年년為위本본日일為위主주如여月월有유正정官관及급偏편官관而이時시又우入입他타格격只지以이月월中중取취他타格격無무用용如여月월令령全전無무可가用용方방㸔他타格격古고歌가云운三삼宫궁帶대格격混혼難난詳상不불曉효憑빙誰수是시貴귀方방一일任임三삼宫궁皆개帶대格격除제非비只지得득用용提제綱강是시也야月월令령用용地지支지假가如여官관星성須수要요上상下하干간支지透투出출為위妙묘或혹干간透투出출支지中중不불透투主주聰총俊준忌기年년與여時시衝충月월支지日일支지自자衝충不불妨방大대運운及급嵗세君군來래衝충月월支지則칙禍화凡범正정官관一일位위乃내君군子자貴귀人인篤독厚후純순粹수剛강直직亷렴眀명年년時시有유印인尤우妙묘多다則칙反반主주成성敗패四사位위純순官관仕사宦환虚허名명凡범七칠煞살一일位위聰총明명伶령俐리二이位위三삼位위先선清청後후濁탁四사柱주純순煞살有유制제貴귀無무制제貧빈凡범財재一일位위務무要요得득時시富부貴귀成성家가為위人인性성燥조□急급二이位위性성氣기减감半반三삼位위四사位위耗모氣기身신衰쇠若약身신旺왕甚심則칙可가成성立립弱약則칙勞로苦고生생受수凡범印인不불論론一일位위二이位위四사位위都도好호格격中중不불宜의見견財재破파印인大대凡범行행好호運운日일干간傷상流류年년嵗세君군干간頭두禍화輕경行행不불好호運운日일干간傷상嵗세君군干간頭두禍화重중若약巳사發발過과則칙死사辰진戌술丑축未미各각有유三삼分분餘여氣기如여行행午오運운至지未미有유三삼分분火화氣기行행子자至지丑축有유三삼分분水수氣기之지例례不불可가全전作작土토論론凡범陽양刃인格격嵗세運운最최怕파衝충合합太태嵗세干간合합日일時시干간者자為위晦회氣기煞살日일時시干간支지與여流류年년干간支지同동為위轉전趾지煞살如여庚경申신日일見견庚경申신或혹庚경寅인太태嵗세之지類류輕경則칙逺원遷천重중則칙毁훼屋옥破파財재凡범年년月월日일有유吉길神신要요時시引인歸귀生생旺왕之지處처有유凶흉神신要요時시引인歸귀制제伏복之지鄉향若약時시上상帶대吉길神신或혹凶흉神신亦역要요年년月월日일上상吉길者자生생之지凶흉者자制제之지月월上상有유用용神신得득祖조宗종之지力력時시上상有유用용神신得득子자孫손之지力력反반此차則칙否부

흠정사고전서(欽定四庫全書) 명(明) 만민영(萬民英) 찬(撰) 무릇 명(命)을 볼 때는 먼저 월지(月支)에 재관(財官)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고서야 그 밖의 것을 보니, 월령(月令)을 명(命)으로 삼는다. 월은 지신(支神)을 취하고, 연은 천간을 취하며, 일은 천간을 취하고, 유년(流年)·세(歲)는 천간을 취하며, 대운(大運)은 지신(支神)을 취한다. 연은 근본이 되고 일은 주인이 된다. 만약 월에 정관(正官) 및 편관(偏官)이 있는데 시가 또 다른 격에 들면 다만 월 가운데서 취하고 다른 격은 쓸모가 없다. 만약 월령(月令)에 전혀 쓸 것이 없어야 비로소 다른 격을 본다. 옛 노래에 “세 궁(宮)이 격을 띠면 섞여서 자세히 알기 어려우니, 무엇에 의거하여 귀함을 삼는지 알지 못한다. 세 궁(宮)이 모두 격을 띠도록 맡겨 두되, 오직 제강(提綱)만을 쓸 수 있을 뿐이다”라고 한 것이 이것이다. 월령(月令)은 지지를 쓰니, 가령 관성(官星)은 반드시 위아래 간지에 투출해야 묘하다. 혹 천간에는 투출하고 지지 가운데 투출하지 않아도 총명하고 준수하다. 연과 시가 월지(月支)를 충(沖)함을 꺼리나 일지(日支)가 스스로 충(沖)함은 무방하며, 대운 및 세군(歲君)이 와서 월지(月支)를 충(沖)하면 화(禍)가 있다. 무릇 정관(正官)이 한 자리이면 곧 군자요 귀인이니 돈독하고 순수하며 강직하고 청렴하고 밝다. 연·시에 인(印)이 있으면 더욱 묘하나, 많으면 도리어 성패가 있다. 네 자리가 순수한 관(官)이면 벼슬에 헛된 이름뿐이다. 무릇 칠살(七殺)이 한 자리이면 총명하고 영리하며, 두 자리·세 자리이면 먼저 맑고 뒤에 탁하고, 사주가 순수한 칠살(七殺)이면 제어함이 있으면 귀하고 제어함이 없으면 가난하다. 무릇 재(財)가 한 자리이면 반드시 때를 얻어야 부귀하여 가문을 이루며, 사람됨이 성품이 조급하고 □급하다. 두 자리이면 성미가 절반으로 줄고, 세 자리·네 자리이면 기(氣)를 소모하여 몸이 쇠하니, 만약 몸이 매우 왕하면 성립할 수 있고 약하면 수고롭고 고생을 겪는다. 무릇 인(印)은 한 자리·두 자리·네 자리를 따지지 않고 모두 좋으나, 격 가운데 재(財)를 보아 인(印)을 깨뜨림은 마땅하지 않다. 무릇 좋은 운을 가는데 일간(日干)이 유년(流年) 세군(歲君)의 천간에 상하면 화(禍)가 가볍고, 좋지 않은 운을 가는데 일간(日干)이 세군(歲君)의 천간에 상하면 화(禍)가 무거우며, 만약 이미 발하여 지나갔으면 죽는다. 진술축미(辰戌丑未)는 각각 3분의 여기(餘氣)가 있으니, 예컨대 오(午)운을 가다가 미(未)에 이르면 3분의 화기(火氣)가 있고, 자(子)를 가다가 축(丑)에 이르면 3분의 수기(水氣)가 있는 따위이니, 모두 토(土)로 논해서는 안 된다. 무릇 양인격(陽刃格)은 세운(歲運)에서 충(沖)과 합(合)을 가장 두려워한다. 태세(太歲)의 천간이 일·시의 천간과 합하면 회기살(晦氣煞)이 되고, 일·시의 간지가 유년(流年)의 간지와 같으면 전지살(轉趾煞)이 되니, 예컨대 경신일(庚申日)에 경신(庚申)이나 경인(庚寅) 태세(太歲)를 보는 따위이며, 가벼우면 멀리 옮기고 무거우면 집이 헐리고 재물이 깨진다. 무릇 연·월·일에 길신(吉神)이 있으면 시가 생왕(生旺)한 곳으로 이끌어 돌아가야 하고, 흉신(凶神)이 있으면 시가 제복(制伏)하는 곳으로 이끌어 돌아가야 한다. 만약 시 위에 길신(吉神)이나 흉신(凶神)을 띠었으면 역시 연·월·일 위에서 길한 것은 생하고 흉한 것은 제어해야 한다. 월 위에 용신(用神)이 있으면 조상의 힘을 얻고, 시 위에 용신(用神)이 있으면 자손의 힘을 얻으니, 이와 반대이면 그렇지 않다.

凡범㸔命명以이日일干간用용為위天천元원是시以이干간為위禄록日일支지月월攴복用용為위地지元원是시以이支지為위命명假가如여壬임癸계日일己기未미月월干간支지透투出출財재官관是시也야財재官관論론原원有유原원無무地지支지原원有유財재官관天천干간不불露로出출者자不불問문若약地지支지無무財재官관只지是시天천干간透투出출雖수行행好호運운亦역不불濟제事사㸔流류年년嵗세君군只지用용天천元원若약行행運운雖수重중地지支지亦역要요㸔運운天천元원人인命명柱주中중或혹有유官관星성或혹有유偏편官관有유制제伏복太태過과而이運운干간見견官관煞살可가發발運운支지無무財재而이運운干간是시財재亦역可가為위福복運운支지無무煞살而이運운干간是시煞살亦역可가為위禍화人인命명以이當당生생之지月월為위運운元원最최怕파大대運운並병嵗세君군來래衝충為위禍화以이當당生생官관星성為위禄록元원最최怕파衝충壞괴如여丁정日일生생人인以이壬임為위官관而이生생亥해月월亥해中중有유壬임是시丁정之지禄록若약年년與여時시有유巳사字자則칙衝충壞괴禄록元원以이當당生생財재星성為위馬마元원最최怕파刼겁奪탈如여庚경日일生생人인以이甲갑乙을木목為위財재而이生생寅인卯묘月월寅인中중甲갑木목偏편財재卯묘中중乙을木목正정財재若약年년時시有유辛신字자却각有유争쟁奪탈之지患환嵗세運운同동論론凡범年년干간上상有유日일之지官관星성福복氣기最최厚후有유日일之지七칠煞살終종身신不불可가除제去거官관星성為위禄록財재星성為위馬마行행官관星성發발官관行행財재星성發발財재二이者자不불可가缺결一일各각有유所소用용年년月월上상有유財재官관必필生생富부貴귀之지家가祖조父부根근基기少소年년便편行행官관禄록運운多다是시㓜年년拜배命명早조發발功공名명年년月월無무財재官관日일時시有유之지則칙是시自자已이成성立립人인命명以이財재官관為위本본柱주中중但단得득其기一일亦역可가發발福복若약四사柱주原원無무官관星성不불入입他타格격年년月월日일時시干간支지財재多다又우行행財재旺왕運운亦역能능成성就취功공名명以이財재旺왕自자能능生생官관須수身신旺왕方방許허年년月월無무財재官관㓜年년又우行행不불好호運운多다是시出출身신卑비微미破파祖조傷상父부無무見견成성之지福복凡범命명官관煞살混혼雜잡傷상官관合합神신重중男남子자犯범之지躭탐迷미酒주色색女녀人인逢봉之지不불媒매自자嫁가

무릇 명(命)을 볼 때 일간(日干)을 써서 천원(天元)으로 삼으니, 이는 천간을 녹(祿)으로 삼는 것이다. 일지(日支)·월지(月支)를 써서 지원(地元)으로 삼으니, 이는 지지를 명(命)으로 삼는 것이다. 가령 임계(壬癸)일에 기미(己未)월이면 간지에 재관(財官)이 투출한 것이 이것이다. 재관(財官)은 원래 있는지 원래 없는지를 논한다. 지지에 원래 재관(財官)이 있고 천간에 드러나지 않은 것은 묻지 않으나, 만약 지지에 재관(財官)이 없고 다만 천간에 투출하였을 뿐이면 비록 좋은 운을 가더라도 일을 이루지 못한다. 유년(流年) 세군(歲君)을 볼 때는 다만 천원(天元)을 쓰며, 운을 갈 때는 비록 지지를 중시하나 역시 운의 천원(天元)을 보아야 한다. 사람의 명(命)의 주중에 혹 관성(官星)이 있거나 혹 편관(偏官)이 있는데 제복(制伏)이 너무 지나치면 운의 천간에 관살(官煞)을 보아야 발할 수 있다. 운의 지지에 재(財)가 없어도 운의 천간이 재(財)이면 역시 복이 될 수 있고, 운의 지지에 칠살(七殺)이 없어도 운의 천간이 칠살(七殺)이면 역시 화(禍)가 될 수 있다. 사람의 명(命)은 태어난 월을 운원(運元)으로 삼으니, 대운 및 세군(歲君)이 와서 충(沖)하여 화(禍)가 됨을 가장 두려워한다. 태어날 때의 관성(官星)을 녹원(祿元)으로 삼으니 충(沖)하여 무너뜨림을 가장 두려워한다. 예컨대 정일(丁日)생은 임(壬)을 관(官)으로 삼는데 해(亥)월에 나면 해(亥) 가운데 임(壬)이 있어 정(丁)의 녹(祿)이 되니, 만약 연과 시에 사(巳) 글자가 있으면 녹원(祿元)을 충(沖)하여 무너뜨린다. 태어날 때의 재성(財星)을 마원(馬元)으로 삼으니 겁탈을 가장 두려워한다. 예컨대 경일(庚日)생은 갑을목(甲乙木)을 재(財)로 삼는데 인묘(寅卯)월에 나면 인(寅) 가운데 갑목(甲木)은 편재(偏財)이고 묘(卯) 가운데 을목(乙木)은 정재(正財)이니, 만약 연·시에 신(辛) 글자가 있으면 도리어 쟁탈의 근심이 있으며, 세운(歲運)도 같이 논한다. 무릇 연간(年干) 위에 일간의 관성(官星)이 있으면 복기(福氣)가 가장 두텁고, 일간의 칠살(七殺)이 있으면 종신토록 제거할 수 없다. 관성(官星)은 녹(祿)이 되고 재성(財星)은 마(馬)가 되니, 관성(官星)으로 가면 관(官)이 발하고 재성(財星)으로 가면 재(財)가 발하여, 두 가지는 하나도 빠뜨릴 수 없고 각기 쓰임이 있다. 연월 위에 재관(財官)이 있으면 반드시 부귀한 집안에 태어나 조부의 기반이 있고, 소년에 곧 관록(官祿)운으로 가면 대개 어린 나이에 명(命)을 받아 일찍 공명을 발한다. 연월에 재관(財官)이 없고 일시에 있으면 이는 자기 스스로 성립하는 것이다. 사람의 명(命)은 재관(財官)을 근본으로 삼으니, 주중에 그 하나만 얻어도 역시 복을 발할 수 있다. 만약 사주에 원래 관성(官星)이 없고 다른 격에도 들지 않으나 연월일시의 간지에 재(財)가 많고 또 재왕(財旺)운으로 가면 역시 공명을 이룰 수 있으니, 재(財)가 왕하면 스스로 관(官)을 생할 수 있기 때문인데, 반드시 신왕(身旺)해야 비로소 허락된다. 연월에 재관(財官)이 없고 어려서 또 좋지 않은 운으로 가면 대개 출신이 비천하여 조업을 깨뜨리고 아버지를 상하며 이루어진 복이 없다. 무릇 명(命)에 관살(官煞)이 혼잡하고 상관(傷官)과 합신(合神)이 무거우면, 남자가 이를 범하면 주색에 빠지고 여자가 이를 만나면 중매 없이 스스로 시집간다.

凡범㸔命명專전以이日일干간為위主주取취提제綱강所소用용之지物물為위命명譬비月월令령以이金금木목水수火화土토為위用용但단有유一일件건取취其기節절氣기先선後후輕경重중淺천深심成성局국破파衝충細세加가考고究구曰왈官관曰왈印인曰왈財재曰왈煞살曰왈食식神신曰왈傷상官관以이此차六륙法법消소息식之지逢봉官관㸔財재逢봉煞살㸔印인逢봉印인㸔官관取취四사者자不불偏편不불倚의生생剋극制제化화為위上상遇우破파害해休휴囚수為위下하運운有유生생有유去거為위福복有유助조有유剥박為위禍화亦역有유用용年년日일時시支지合합成성格격局국者자然연皆개以이月월令령為위用용假가令령月월用용金금只지用용金금用용火화只지用용火화十십八팔格격内내取취六륙格격為위重중用용相상生생定정格격合합局국却각用용年년日일時시下하以이推추輕경重중淺천深심如여逢봉官관用용印인不불怕파煞살是시煞살局국印인印인局국身신還환作작上상局국取취之지逢봉印인㸔煞살但단有유官관煞살在재命명行행官관煞살鄉향亦역作작貴귀論론月월令령通통官관柱주中중遇우財재財재旺왕生생官관乃내富부貴귀柱주中중見견財재要요入입財재旺왕運운發발福복但단見견一일煞살則칙以이煞살為위重중不불可가用용財재若약行행財재旺왕運운乃내財재生생煞살黨당作작貧빈賤천言언凡범格격以이煞살為위重중凡범命명先선㸔干간神신有유無무尅극制제支지神신有유無무刑형衝충干간支지納납音음有유無무戰전鬭투降강伏복如여甲갑以이寅인為위禄록而이寅인上상有유何하干간甲갑以이辛신為위官관而이辛신得득何하支지干간不불侵침支지則칙天천乃내尊존支지不불犯범干간則칙地지乃내卑비五오行행不불相상賊적則칙人인乃내順순四사孟맹不불相상害해則칙馬마乃내能능馳치若약干간侵침支지犯범五오行행相상賊적又우當당分분别별主주本본有유氣기無무氣기有유用용無무用용有유救구無무救구成성格격不불成성格격則칙干간支지錯착綜종五오行행變변化화造조化화在재其기中중矣의李리淳순風풍云운五오行행生생旺왕觀관福복氣기之지往왕還환五오行행死사絶절在재吉길神신之지救구助조若약五오行행得득地지納납音음相상生생吉길神신無무助조亦역榮영五오行행無무氣기納납音음相상妨방縱종有유吉길神신不불用용凡범命명天천元원喜희地지元원有유禄록如여甲갑巳사喜희四사季계乙을庚경喜희申신酉유丙병辛신喜희亥해子자丁정壬임喜희寅인夘원戊무癸계喜희己기午오地지元원喜희天천元원有유合합如여子자丑축喜희戊무寅인喜희己기邜석辰진喜희庚경巳사喜희辛신癸계午오未미喜희甲갑壬임申신喜희乙을酉유戌술喜희丙병亥해喜희丁정天천元원地지元원皆개有유一일生생福복氣기高고崇숭皆개無무名명利리無무成성壞괴天천元원者자三삼十십九구嵗세以이前전名명利리難난發발壞괴地지元원者자四사十십嵗세福복不불如여前전若약天천元원秀수氣기坐좌禄록如여癸계得득子자甲갑得득寅인之지例례不불貴귀即즉富부地지元원忌기天천元원相상尅극如여子자丑축怕파己기寅인怕파庚경邜석辰진怕파辛신巳사怕파甲갑壬임午오未미怕파乙을癸계申신怕파丙병酉유戌술怕파丁정亥해怕파戊무更경㸔喜희忌기何하如여不불可가執집定정

무릇 명(命)을 볼 때는 오로지 일간(日干)을 주인으로 삼고 제강(提綱)이 쓰는 물건을 취하여 명(命)으로 삼는다. 비유하면 월령(月令)은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를 용(用)으로 삼는데, 다만 한 가지라도 그 절기의 선후, 경중과 심천, 국(局)을 이루었는지 충(沖)으로 깨졌는지를 취하여 세밀히 고찰해야 한다. 관(官)이라 하고, 인(印)이라 하고, 재(財)라 하고, 칠살(七殺)이라 하고, 식신(食神)이라 하고, 상관(傷官)이라 하니, 이 여섯 법으로 헤아린다. 관(官)을 만나면 재(財)를 보고, 칠살(七殺)을 만나면 인(印)을 보고, 인(印)을 만나면 관(官)을 보니, 네 가지가 치우치지도 기울지도 않고 생극제화(生剋制化)함을 취하여 상등으로 삼고, 파해(破害)와 휴수(休囚)를 만나면 하등으로 삼는다. 운에서 생함이 있고 제거함이 있으면 복이 되고, 도움이 있고 벗겨냄이 있으면 화(禍)가 된다. 또한 연·일·시의 지지를 써서 합하여 격국(格局)을 이루는 것도 있으나 모두 월령(月令)을 용(用)으로 삼는다. 가령 월이 금(金)을 쓰면 다만 금(金)을 쓰고, 화(火)를 쓰면 다만 화(火)를 쓴다. 18격 안에서 6격을 중하게 취하여, 상생(相生)을 써서 격을 정하고 국(局)에 합하면 도리어 연·일·시 아래를 써서 경중과 심천을 추산한다. 예컨대 관(官)을 만나 인(印)을 쓰면 칠살(七殺)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이 살국(煞局)·인(印)·인국(印局)·신(身)은 도리어 상국(上局)으로 취한다. 인(印)을 만나면 칠살(七殺)을 보니, 다만 관살(官煞)이 명에 있으면 관살(官煞)의 곳으로 가도 역시 귀하다고 논한다. 월령(月令)이 관(官)에 통하고 주중에 재(財)를 만나면 재(財)가 왕하여 관(官)을 생하니 곧 부귀하다. 주중에 재(財)를 보면 재왕(財旺)운에 들어야 복을 발한다. 다만 칠살(七殺)을 하나라도 보면 칠살(七殺)을 중하게 여기니 재(財)를 쓸 수 없으며, 만약 재왕(財旺)운으로 가면 곧 재(財)가 칠살(七殺)의 무리를 생하니 빈천하다고 말한다. 무릇 격(格)은 칠살(七殺)을 중하게 여긴다. 무릇 명(命)은 먼저 간신(干神)에 극제(剋制)가 있는지 없는지, 지신(支神)에 형충(刑沖)이 있는지 없는지, 간지 납음(納音)에 전투(戰鬪)와 항복이 있는지 없는지를 본다. 예컨대 갑(甲)은 인(寅)을 녹(祿)으로 삼는데 인(寅) 위에 무슨 천간이 있는가, 갑(甲)은 신(辛)을 관(官)으로 삼는데 신(辛)이 무슨 지지를 얻었는가를 본다. 천간이 지지를 침범하지 않으면 하늘이 곧 높고, 지지가 천간을 범하지 않으면 땅이 곧 낮으며, 오행이 서로 해치지 않으면 사람이 곧 순하고, 사맹(四孟)이 서로 해하지 않으면 마(馬)가 곧 달릴 수 있다. 만약 천간이 침범하고 지지가 범하며 오행이 서로 해치면, 또 마땅히 주본(主本)이 기(氣)가 있는지 없는지, 쓰임이 있는지 없는지, 구원이 있는지 없는지, 격을 이루는지 이루지 못하는지를 분별해야 하니, 곧 간지가 뒤섞이고 오행이 변화하여 조화가 그 가운데 있다. 이순풍(李淳風)이 말하기를 “오행의 생왕(生旺)은 복기(福氣)가 오가는 것을 보고, 오행의 사절(死絶)은 길신(吉神)의 구조에 달려 있다. 만약 오행이 자리를 얻고 납음(納音)이 상생(相生)하면 길신(吉神)의 도움이 없어도 역시 영화롭고, 오행이 기(氣)가 없고 납음(納音)이 서로 방해하면 비록 길신(吉神)이 있어도 쓰이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무릇 명(命)은 천원(天元)이 지원(地元)에 녹(祿)이 있음을 기뻐하니, 예컨대 갑기(甲己)는 사계(四季)를 기뻐하고, 을경(乙庚)은 신유(申酉)를, 병신(丙辛)은 해자(亥子)를, 정임(丁壬)은 인묘(寅卯)를, 무계(戊癸)는 사오(巳午)를 기뻐한다. 지원(地元)은 천원(天元)에 합이 있음을 기뻐하니, 예컨대 자축(子丑)은 무(戊)를, 인(寅)은 기(己)를, 묘진(卯辰)은 경(庚)을, 사(巳)는 신계(辛癸)를, 오미(午未)는 갑임(甲壬)을, 신(申)은 을(乙)을, 유술(酉戌)은 병(丙)을, 해(亥)는 정(丁)을 기뻐한다. 천원(天元)과 지원(地元)에 모두 [이것이] 있으면 일생 복기(福氣)가 높고, 모두 없으면 명리(名利)를 이루지 못한다. 천원(天元)이 무너지면 39세 이전에는 명리(名利)를 발하기 어렵고, 지원(地元)이 무너지면 40세에 복이 이전만 못하다. 만약 천원(天元)이 빼어난 기(氣)로 녹(祿)에 앉으면, 예컨대 계(癸)가 자(子)를 얻고 갑(甲)이 인(寅)을 얻는 따위이면 귀하지 않으면 곧 부유하다. 지원(地元)은 천원(天元)이 서로 극함을 꺼리니, 예컨대 자축(子丑)은 기(己)를, 인(寅)은 경(庚)을, 묘진(卯辰)은 신(辛)을, 사(巳)는 갑임(甲壬)을, 오미(午未)는 을계(乙癸)를, 신(申)은 병(丙)을, 유술(酉戌)은 정(丁)을, 해(亥)는 무(戊)를 두려워한다. 다시 희기(喜忌)가 어떠한지를 보아야 하니 고정하여 집착해서는 안 된다.

凡범命명取취干간支지與여納납音음同동類류壬임子자壬임午오真진木목己기酉유己기夘원真진土토丙병子자丙병午오真진水수戊무子자戊무午오真진火화乙을丑축乙을未미庚경辰진庚경戌술真진金금若약乙을酉유日일庚경辰진時시為위精정金금丁정巳사日일丙병午오時시為위精정火화癸계亥해日일壬임子자時시為위精정水수巳사丑축日일戊무辰진時시為위精정土토甲갑寅인日일丁정夘원時시為위精정木목以이上상遇우者자俱구主주富부貴귀若약火화人인丙병日일辛신時시辛신日일丙병時시木목人인甲갑日일巳사時시巳사日일甲갑時시土토人인戊무日일癸계時시癸계日일戊무時시水수人인壬임日일丁정時시丁정日일壬임時시金금人인庚경日일乙을時시乙을日일庚경時시雖수為위五오行행真진貴귀重중犯범减감福복凡범命명取취五오行행真진氣기交교互호如여辛신亥해金금人인得득丁정巳사土토有유丁정壬임合합真진木목往왕來래有유丙병辛신合합真진水수往왕來래丁정巳사土토人인得득癸계亥해水수有유戊무癸계合합真진火화往왕來래有유丁정壬임合합真진木목往왕來래如여戊무戌술癸계亥해丁정巳사辛신亥해交교互호真진氣기全전乃내宰재相상命명也야戊무午오火화得득壬임子자木목中중有유丁정壬임真진木목戊무癸계真진火화丙병申신火화得득乙을酉유水수中중有유丙병辛신真진水수乙을庚경真진金금庚경寅인得득己기邜석土토中중有유甲갑巳사真진土토乙을庚경真진金금如여庚경寅인巳사邜석庚경寅인己기夘원交교互호全전乃내兩량府부命명也야凡범命명先선論론化화氣기考고五오運운篇편以이甲갑丙병戊무庚경壬임合합五오陰음干간為위太태過과乙을丁정巳사辛신癸계合합五오陽양干간為위不불及급太태過과不불及급之지間간有유權권存존焉언考고天천元원變변化화書서又우分분晝주夜야如여六륙甲갑日일生생木목夜야生생化화土토故고六륙戊무人인得득甲갑取취日일生생為위鬼귀夜야生생為위官관用용六륙乙을人인日일生생用용金금夜야生생用용木목故고六륙巳사人인見견之지日일生생為위官관夜야生생為위鬼귀獨독六륙己기六륙庚경不불變변是시以이五오陽양干간晝주生생為위本본體체夜야生생作작化화㸔五오陰음干간夜야生생為위本본體체晝주生생作작化화㸔六륙般반陽양命명男남犯범禄록鬼귀倒도食식須수取취夜야生생反반凶흉作작吉길呼호鬼귀為위官관倒도食식為위喜희神신却각以이日일生생為위順순六륙般반陰음命명男남犯범禄록鬼귀倒도食식須수取취日일主주反반凶흉作작吉길餘여並병同동前전却각以이夜야生생為위順순女녀人인皆개反반此차求구之지此차晝주夜야氣기象상是시陰음陽양配배合합剛강柔유體체用용也야凡범命명五오行행下하生생上상曰왈助조氣기主주一일生생自자享향其기福복上상生생下하曰왈盗도氣기主주一일生생供공人인之지福복上상尅극下하曰왈順순主주有유威위勢세而이制제人인下하尅극上상曰왈逆역主주多다沉침滯체而이難난發발死사絶절尤우□生생旺왕差차慢만四사柱주納납音음鬼귀多다主주本본當당時시名명曰왈官관星성乘승旺왕納납音음財재多다主주本본無무氣기名명曰왈財재多다害해身신

무릇 명(命)은 간지(干支)와 납음(納音)이 같은 부류인 것을 취하니, 임자(壬子)·임오(壬午)는 참된 목(木)이고, 기유(己酉)·기묘(己卯)는 참된 토(土)이며, 병자(丙子)·병오(丙午)는 참된 수(水)이고, 무자(戊子)·무오(戊午)는 참된 화(火)이며, 을축(乙丑)·을미(乙未)·경진(庚辰)·경술(庚戌)은 참된 금(金)이다. 만약 을유일(乙酉日) 경진시(庚辰時)이면 정금(精金)이 되고, 정사일(丁巳日) 병오시(丙午時)이면 정화(精火)가 되며, 계해일(癸亥日) 임자시(壬子時)이면 정수(精水)가 되고, 기축일(己丑日) 무진시(戊辰時)이면 정토(精土)가 되며, 갑인일(甲寅日) 정묘시(丁卯時)이면 정목(精木)이 되니, 이상을 만난 자는 모두 부귀하다. 만약 화(火)명인 사람이 병일(丙日) 신시(辛時)나 신일(辛日) 병시(丙時)이고, 목(木)명인 사람이 갑일(甲日) 기시(己時)나 기일(己日) 갑시(甲時)이며, 토(土)명인 사람이 무일(戊日) 계시(癸時)나 계일(癸日) 무시(戊時)이고, 수(水)명인 사람이 임일(壬日) 정시(丁時)나 정일(丁日) 임시(壬時)이며, 금(金)명인 사람이 경일(庚日) 을시(乙時)나 을일(乙日) 경시(庚時)이면 비록 오행의 참된 귀함이 되나, 거듭 범하면 복이 줄어든다. 무릇 명(命)은 오행의 진기(真氣)가 서로 교차함을 취한다. 예컨대 신해(辛亥) 금(金)명인 사람이 정사(丁巳) 토(土)를 얻으면 정임(丁壬)이 합하여 진목(真木)이 오가고 병신(丙辛)이 합하여 진수(真水)가 오가며, 정사(丁巳) 토(土)명인 사람이 계해(癸亥) 수(水)를 얻으면 무계(戊癸)가 합하여 진화(真火)가 오가고 정임(丁壬)이 합하여 진목(真木)이 오간다. 예컨대 戊戌 癸亥 丁巳 辛亥는 교차하는 진기(真氣)가 온전하니 곧 재상의 명이다. 무오(戊午) 화(火)가 임자(壬子) 목(木)을 얻으면 그 가운데 정임(丁壬)의 진목(真木)과 무계(戊癸)의 진화(真火)가 있고, 병신(丙申) 화(火)가 을유(乙酉) 수(水)를 얻으면 그 가운데 병신(丙辛)의 진수(真水)와 을경(乙庚)의 진금(真金)이 있으며, 경인(庚寅)이 기묘(己卯) 토(土)를 얻으면 그 가운데 갑기(甲己)의 진토(真土)와 을경(乙庚)의 진금(真金)이 있다. 예컨대 庚寅 己卯 庚寅 己卯는 교차함이 온전하니 곧 양부(兩府)의 명이다. 무릇 명(命)은 먼저 화기(化氣)를 논한다. 『오운편(五運篇)』을 고찰하면 갑병무경임(甲丙戊庚壬)이 다섯 음간(陰干)과 합하면 태과(太過)가 되고, 을정기신계(乙丁己辛癸)가 다섯 양간(陽干)과 합하면 불급(不及)이 되니, 태과와 불급 사이에 권도(權道)가 존재한다. 『천원변화서(天元變化書)』를 고찰하면 또 낮과 밤을 나누니, 예컨대 육갑일(六甲日)은 낮에 나면 목(木)이고 밤에 나면 토(土)로 화(化)한다. 그러므로 육무(六戊)인 사람이 갑(甲)을 얻으면 낮에 난 것은 귀(鬼)로 취하고 밤에 난 것은 관(官)으로 쓴다. 육을(六乙)인 사람은 낮에 나면 금(金)을 쓰고 밤에 나면 목(木)을 쓰니, 그러므로 육기(六己)인 사람이 이를 보면 낮에 난 것은 관(官)이 되고 밤에 난 것은 귀(鬼)가 된다. 오직 육기(六己)·육경(六庚)만 변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다섯 양간(陽干)은 낮에 나면 본체(本體)로 삼고 밤에 나면 화(化)한 것으로 보며, 다섯 음간(陰干)은 밤에 나면 본체(本體)로 삼고 낮에 나면 화(化)한 것으로 본다. 여섯 가지 양명(陽命)의 남자가 녹귀(祿鬼)·도식(倒食)을 범하면 반드시 밤에 난 것을 취해야 흉이 도리어 길이 되니, 귀(鬼)를 관(官)이라 부르고 도식(倒食)을 희신(喜神)으로 삼으며, 도리어 낮에 난 것을 순(順)으로 삼는다. 여섯 가지 음명(陰命)의 남자가 녹귀(祿鬼)·도식(倒食)을 범하면 반드시 낮을 주로 취해야 흉이 도리어 길이 되며, 나머지는 모두 앞과 같고, 도리어 밤에 난 것을 순(順)으로 삼는다. 여자는 모두 이와 반대로 구한다. 이 낮과 밤의 기상(氣象)은 음양의 배합이요 강유(剛柔)의 체용(體用)이다. 무릇 명(命)에서 오행이 아래가 위를 생하면 조기(助氣)라 하니 일생 스스로 그 복을 누리고, 위가 아래를 생하면 도기(盜氣)라 하니 일생 남에게 복을 바친다. 위가 아래를 극하면 순(順)이라 하니 위세가 있어 남을 제어하고, 아래가 위를 극하면 역(逆)이라 하니 대개 침체되어 발하기 어렵다. 사절(死絶)이면 더욱 □하고, 생왕(生旺)이면 조금 느슨하다. 사주의 납음(納音)에 귀(鬼)가 많은데 주본(主本)이 때를 얻으면 관성승왕(官星乘旺)이라 하고, 납음(納音)에 재(財)가 많은데 주본(主本)이 기(氣)가 없으면 재다해신(財多害身)이라 한다.

凡범命명五오行행貴귀陰음陽양相상等등如여兩량金금見견兩량木목或혹兩량火화兩량土토兩량水수之지類류各각自자成성象상方방吉길若약太태過과不불及급如여三삼水수一일木목一일水수三삼木목等등類류俱구不불為위福복假가令령金금人인三삼金금一일木목金금尅극木목為위財재三삼金금争쟁一일木목是시分분擘벽其기福복多다主주財재物물不불遂수若약一일金금三삼火화火화多다金금少소煎전熬오太태過과主주一일生생不불閒한又우如여甲갑人인逢봉三삼壬임三삼巳사謂위之지三삼吞탄三삼偶우主주不불吉길若약逢봉兩량巳사兩량庚경謂위之지重중偶우重중傷상視시三삼尤우凶흉不불貧빈即즉夭요餘여以이例례推추凡범㸔命명傷상官관見견官관而이早조死사七칠煞살見견財재夭요亡망財재逢봉刼겁盡진死사重중財재破파印인凶흉水수盛성木목流류終종為위外외鬼귀食식神신逢봉梟효死사於어牢뢰獄옥刼겁重중見견財재死사煞살旺왕掛괘根근休휴亡망神신七칠煞살衝충刑형非비徒도流류亦역亡망縲류絏설傷상官관羊양刃인重중併병雖수全전體체而이死사血혈光광財재星성見견刃인財재散산人인亡망生생旺왕死사於어庫고墓묘庫고墓묘絶절於어生생旺왕晚만有유吉길運운行행凶흉運운未미入입死사卒졸何하分분有유凶흉運운來래吉길運운未미來래發발福복曷갈論론當당究구進진氣기退퇴氣기之지由유更경審심己기發발未미發발之지義의將장來래而이速속進진㓛畢필以이先선歸귀一일生생嵗세運운皆개凶흉年년少소早조死사末말旬순命명星성得득地지老로壽수彌미髙고老로怕파生생旺왕少소嫌혐死사絶절羊양刃인逢봉生생多다惡악死사有유根근煞살旺왕定정凶흉終종春춘旺왕火화多다宜의西서北북庫고是시歸귀期기夏하熒형金금旺왕利리東동南남鬼귀鄉향夀수地지四사刃인星성重중死사在재正정財재之지下하一일官관貴귀淺천終종於어陽양刃인之지中중四사柱주俱구傷상人인自자死사金금神신入입水수溺닉為위灾재羊양刃인倒도戈과無무頭두之지鬼귀煞살星성叠첩刃인半반體체之지徒도制제伏복中중和화煞살極극全전而이氣기死사生생扶부太태過과印인更경旺왕而이身신終종傷상官관入입墓묘死사晚만局국最최宜의觀관陽양生생而이陰음死사陰음死사而이陽양生생煞살逢봉三삼合합太태過과必필傾경五오行행之지内내宜의細세消소詳상凡범㸔命명五오行행太태過과不불及급固고不불為위福복中중間간亦역微미不불同동如여水수土토不불嫌혐死사絶절以이盈영天천地지間간皆개水수土토無무分분四사時시豈기有유死사絶절之지理리但단辨변輕경重중如여□水수滴적衆중土토之지中중則칙乾건撮촬土토壅옹衆중水수之지中중則칙散산當당論론多다寡과分분重중輕경也야金금非비土토不불生생木목非비水수不불長장故고金금木목欲욕其기生생旺왕怕파見견死사絶절如여金금死사則칙沉침木목死사則칙灰회與여水수土토不불同동火화藏장於어木목宿숙於어土토故고不불欲욕旺왕旺왕則칙焚분亦역不불欲욕死사死사則칙滅멸惟유得득其기平평則칙佳가五오行행水수土토均균賴뢰凡범木목金금火화之지命명尤우為위要요也야

무릇 명(命)의 오행은 음양이 서로 대등함을 귀하게 여기니, 예컨대 두 금(金)이 두 목(木)을 보거나 혹은 두 화(火)·두 토(土)·두 수(水)의 따위처럼 각자 상(象)을 이루어야 비로소 길하다. 만약 태과(太過)하거나 불급(不及)하여 세 수(水)에 한 목(木), 한 수(水)에 세 목(木) 등의 따위이면 모두 복이 되지 못한다. 가령 금(金)명인 사람이 세 금(金)에 한 목(木)이면 금(金)이 목(木)을 극하여 재(財)가 되나, 세 금(金)이 한 목(木)을 다투니 이는 그 복을 쪼개어 나누는 것이라 대개 재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만약 한 금(金)에 세 화(火)이면 화(火)가 많고 금(金)이 적어 달이고 볶음이 지나치니 일생 한가하지 못하다. 또 예컨대 갑(甲)인 사람이 세 임(壬)·세 기(己)를 만나면 이를 삼탄삼우(三吞三偶)라 하니 길하지 않다. 만약 두 기(己)·두 경(庚)을 만나면 이를 중우중상(重偶重傷)이라 하니 셋보다 더욱 흉하여 가난하지 않으면 곧 요절한다. 나머지는 예에 따라 추산한다. 무릇 명(命)을 볼 때, 상관견관(傷官見官)이면 일찍 죽고, 칠살(七殺)이 재(財)를 보면 요절하며, 재(財)가 겁(劫)을 만나 다하면 죽고, 재(財)가 무거워 인(印)을 깨뜨리면 흉하며, 수(水)가 성하여 목(木)이 떠내려가면 끝내 객지의 귀신이 되고, 식신(食神)이 효(梟)를 만나면 감옥에서 죽으며, 겁(劫)이 무거운데 재(財)를 보면 죽고, 칠살(七殺)이 왕하고 뿌리가 걸려 있으면 [생을] 마친다. 망신(亡神)과 칠살(七殺)이 충형(沖刑)하면 도형(徒刑)·유형(流刑)이 아니면 역시 오랏줄에 묶여 죽는다. 상관(傷官)과 양인(羊刃)이 무겁게 겹치면 비록 몸이 온전하더라도 죽고, 혈광(血光)이 있다. 재성(財星)이 양인(陽刃)을 보면 재물이 흩어지고 사람이 죽는다. 생왕(生旺)한 자는 고묘(庫墓)에서 죽고, 고묘(庫墓)인 자는 생왕(生旺)에서 끊어진다. 늦게 길운이 있으면 흉운을 가도 아직 죽음에 들지 않으니 [일찍 죽고 늦게 죽음을] 어찌 나누겠는가. 흉운이 오고 길운이 아직 오지 않았으면 복을 발함을 어찌 논하겠는가. 마땅히 진기(進氣)·퇴기(退氣)의 까닭을 궁구하고, 다시 이미 발했는지 아직 발하지 않았는지의 뜻을 살펴야 하니, 장차 [기운이] 오는 것은 빨리 나아가고 공(功)을 마친 것은 먼저 돌아간다. 일생의 세운(歲運)이 모두 흉하면 나이 어려 일찍 죽고, 말년에 명성(命星)이 자리를 얻으면 늙도록 수명이 더욱 높다. 늙어서는 생왕(生旺)을 두려워하고 젊어서는 사절(死絶)을 꺼린다. 양인(羊刃)이 생(生)을 만나면 대개 나쁘게 죽고, 뿌리가 있는 칠살(七殺)이 왕하면 반드시 흉하게 마친다. 봄에 왕한 화(火)가 많으면 서북이 마땅하니 고(庫)가 돌아갈 때이고, 여름의 형혹(熒惑)[화(火)]에 금(金)이 왕하면 동남이 이로우니 귀향(鬼鄉)이 수명의 땅이다. 네 양인(陽刃)의 별이 무거우면 정재(正財) 아래에서 죽고, 한 관(官)으로 귀함이 얕으면 양인(陽刃) 가운데서 마친다. 사주가 모두 상하면 사람이 스스로 죽고, 금신(金神)이 수(水)에 들면 익사하는 재앙이 된다. 양인(羊刃)이 창을 거꾸로 하면 머리 없는 귀신이 되고, 칠살(七殺)의 별이 양인(陽刃)과 겹치면 반신(半身)의 무리이다. 제복(制伏)이 중화(中和)하면 칠살(七殺)이 지극히 온전해도 기(氣)가 죽고, 생부(生扶)가 너무 지나치면 인(印)이 다시 왕하여 몸이 마친다. 상관(傷官)이 묘(墓)에 들면 죽음이 늦으니, 국(局)은 양(陽)이 생하면 음(陰)이 죽고 음(陰)이 죽으면 양(陽)이 생하는 것을 가장 잘 보아야 한다. 칠살(七殺)이 삼합(三合)을 만나 너무 지나치면 반드시 기운다. 오행 안에서 마땅히 세밀히 헤아려야 한다. 무릇 명(命)을 볼 때 오행의 태과(太過)와 불급(不及)은 진실로 복이 되지 못하나 그 사이에 또한 조금 다름이 있다. 예컨대 수토(水土)는 사절(死絶)을 꺼리지 않으니, 천지 사이에 가득한 것이 모두 수토(水土)라 사시(四時)의 구분이 없는데 어찌 사절(死絶)의 이치가 있겠는가. 다만 경중을 분별할 뿐이니, 예컨대 □수(水) 한 방울이 많은 토(土) 가운데 있으면 마르고, 한 줌의 흙이 많은 물 가운데 막고 있으면 흩어지니, 마땅히 많고 적음을 논하여 경중을 나누어야 한다. 금(金)은 토(土)가 아니면 생하지 못하고 목(木)은 수(水)가 아니면 자라지 못하니, 그러므로 금목(金木)은 생왕(生旺)하기를 바라고 사절(死絶)을 보는 것을 두려워한다. 예컨대 금(金)이 죽으면 가라앉고 목(木)이 죽으면 재가 되니 수토(水土)와 같지 않다. 화(火)는 목(木)에 감추어지고 토(土)에 머무니, 그러므로 왕하기를 바라지 않으니 왕하면 태우고, 또한 죽기를 바라지 않으니 죽으면 꺼진다. 오직 그 평형을 얻어야 좋다. 오행 중 수토(水土)는 모두 [이에] 의지하나, 무릇 목(木)·금(金)·화(火)의 명(命)에 더욱 긴요하다.

凡범五오行행取취象상本본象상取취本본象상如여甲갑乙을丙병丁정木목火화象상之지類류化화象상取취化화象상如여戊무癸계丁정壬임亦역木목火화象상之지類류金금水수象상不불可가見견土토謂위土토雑잡水수混혼金금自자不불清청嵗세運운遇우土토亦역滯체惟유金금水수不불雑잡生생於어秋추月월最최貴귀如여明명神신宗종癸계亥해辛신酉유癸계亥해辛신酉유干간支지俱구金금水수不불雑잡水수生생金금月월金금助조水수清청二이水수二이金금成성象상所소謂위金금白백水수清청别별無무夾협雜잡又우合합兩량干간不불雑잡所소以이尊존為위天천子자如여癸계酉유癸계亥해庚경子자辛신巳사金금生생水수月월金금反반泄설氣기沉침於어亥해子자之지中중所소以이不불免면水수厄액金금土토象상不불可가見견木목謂위木목尅극土토則칙土토不불能능生생金금不불成성象상也야土토積적成성金금土토多다金금少소其기福복厚후實실金금重중土토輕경福복出출艱간辛신金금火화象상不불可가見견水수見견水수則칙火화滅멸金금沉침不불能능成성器기金금重중火화輕경發발遲지益익壽수金금輕경火화重중發발早조退퇴速속或혹主주夀수虧휴金금木목象상不불宜의見견火화生생木목畏외金금見견火화成성秀수死사木목得득金금方방成성造조化화金금重중木목輕경令령人인骨골痛통木목重중金금輕경主주損손錢전財재或혹肺폐疾질相상攻공惟유金금木목相상宜의則칙吉길水수木목象상秀수而이清청高고不불可가見견夘원巳사以이水수死사絶절木목火화象상秀수而이豐풍富부不불可가見견金금以이木목受수尅극流류年년遇우之지俱구災재水수火화象상成성既기濟제最최妙묘或혹未미濟제亦역得득不불可가見견土토火화多다性성燥조水수多다眼안疾질火화怕파死사水수怕파浴욕入입酉유火화死사水수浴욕主주艱간難난而이死사嵗세運운同동此차象상日일時시忌기之지水수土토象상不불可가見견火화土토重중水수輕경秀수而이不불實실水수重중土토輕경却각有유科과名명火화土토象상不불可가見견水수火화虛허土토聚취不불成성物물若약同동水수流류主주汨골沒몰如여戊무子자戊무午오己기丑축己기未미丁정巳사丁정亥해丙병辰진丙병戌술丙병丁정與여戊무己기相상夾협乃내火화虛허土토聚취李리九구萬만以이戊무子자己기丑축戊무午오己기未미丙병辰진丁정巳사丙병戌술丁정亥해皆개火화土토夾협雑잡之지象상不불可가以이連련珠주為위貴귀時시上상逢봉壬임癸계水수土토滯체火화滅멸平평生생蹇건薄박又우云운火화火화見견土토則칙暗암土토土토見견火화則칙虛허土토輕경火화重중則칙燥조己기夘원日일見견丙병寅인時시是시也야火화輕경土토重중不불明명丁정酉유日일見견戊무申신時시是시也야如여韓한學학士사戊무戌술丁정巳사戊무戌술丁정巳사火화土토成성象상又우為위鳯봉凰황干간支지格격故고貴귀經경云운金금水수多다清청金금土토多다厚후以이其기相상生생金금火화多다剛강金금木목多다正정以이其기相상尅극火화土토多다毒독火화木목多다聰총火화水수多다昧매火화金금多다烈렬木목火화文문彩채木목水수清청竒기木목金금方방直직木목土토毒독害해水수火화智지慧혜水수木목智지仁인水수金금秀수麗려水수土토重중濁탁各각以이五오行행之지性성推추之지

무릇 오행의 취상(取象)은, 본상(本象)은 본상(本象)을 취하니 예컨대 갑을병정(甲乙丙丁)이 목화상(木火象)인 따위이고, 화상(化象)은 화상(化象)을 취하니 예컨대 무계(戊癸)·정임(丁壬)도 역시 목화상(木火象)인 따위이다. 금수상(金水象)은 토(土)를 보아서는 안 되니, 토(土)가 섞이고 수(水)가 흐려지면 금(金)이 저절로 맑지 못하며, 세운(歲運)에서 토(土)를 만나도 역시 막힌다. 오직 금수(金水)가 섞이지 않고 가을 월에 나면 가장 귀하다. 예컨대 명(明) 신종(神宗)의 癸亥 辛酉 癸亥 辛酉는 간지가 모두 금수(金水)로 섞이지 않았고, 수(水)가 금(金)의 월에 나서 금(金)이 수(水)를 도와 맑으며, 두 수(水)·두 금(金)이 상(象)을 이루니, 이른바 금이 희고 물이 맑아 따로 끼어 섞임이 없는 것이다. 또 두 천간이 섞이지 않은 것에 합하니, 그래서 존귀하여 천자가 되었다. 예컨대 癸酉 癸亥 庚子 辛巳는 금(金)이 수(水)의 월에 나서 금(金)이 도리어 기(氣)를 설(泄)하여 해자(亥子) 가운데 가라앉으니, 그래서 수액(水厄)을 면하지 못하였다. 금토상(金土象)은 목(木)을 보아서는 안 되니, 목(木)이 토(土)를 극하면 토(土)가 금(金)을 생할 수 없어 상(象)을 이루지 못함을 말한다. 토(土)가 쌓여 금(金)을 이루니, 토(土)가 많고 금(金)이 적으면 그 복이 두텁고 실하며, 금(金)이 무겁고 토(土)가 가벼우면 복이 고생 끝에 나온다. 금화상(金火象)은 수(水)를 보아서는 안 되니, 수(水)를 보면 화(火)가 꺼지고 금(金)이 가라앉아 그릇을 이룰 수 없다. 금(金)이 무겁고 화(火)가 가벼우면 늦게 발하나 수명이 늘고, 금(金)이 가볍고 화(火)가 무거우면 일찍 발하고 빨리 물러나거나 혹은 수명이 이지러진다. 금목상(金木象)은 화(火)를 보는 것이 마땅하지 않다. 산 목(木)은 금(金)을 두려워하고 화(火)를 보면 빼어남을 이루며, 죽은 목(木)은 금(金)을 얻어야 비로소 조화를 이룬다. 금(金)이 무겁고 목(木)이 가벼우면 사람으로 하여금 뼈가 아프게 하고, 목(木)이 무겁고 금(金)이 가벼우면 재물을 잃거나 혹은 폐병이 서로 공격한다. 오직 금목(金木)이 서로 알맞아야 길하다. 수목상(水木象)은 빼어나고 청고(淸高)하니 묘사(卯巳)를 보아서는 안 되니, 수(水)가 사절(死絶)하기 때문이다. 목화상(木火象)은 빼어나고 풍부하니 금(金)을 보아서는 안 되니, 목(木)이 극을 받기 때문이며, 유년(流年)에 이를 만나도 모두 재앙이다. 수화상(水火象)은 기제(既濟)를 이루면 가장 묘하고, 혹 미제(未濟)라도 역시 괜찮으나 토(土)를 보아서는 안 된다. 화(火)가 많으면 성품이 조급하고, 수(水)가 많으면 눈병이 있다. 화(火)는 사(死)를 두려워하고 수(水)는 목욕(沐浴)을 두려워하니, 유(酉)에 들면 화(火)는 사(死)이고 수(水)는 목욕(沐浴)이라 어렵게 살다가 죽으며, 세운(歲運)도 같다. 이 상(象)은 일·시에서 이를 꺼린다. 수토상(水土象)은 화(火)를 보아서는 안 된다. 토(土)가 무겁고 수(水)가 가벼우면 빼어나나 실하지 않고, 수(水)가 무겁고 토(土)가 가벼우면 도리어 과거의 이름이 있다. 화토상(火土象)은 수(水)를 보아서는 안 된다. 화(火)가 허하고 토(土)가 모이면 물건을 이루지 못하며, 만약 수(水)와 함께 흐르면 매몰된다. 예컨대 무자(戊子)·무오(戊午)·기축(己丑)·기미(己未)·정사(丁巳)·정해(丁亥)·병진(丙辰)·병술(丙戌)처럼 병정(丙丁)과 무기(戊己)가 서로 끼면 곧 화(火)가 허하고 토(土)가 모인 것이다. 이구만(李九萬)은 무자(戊子)·기축(己丑)·무오(戊午)·기미(己未)·병진(丙辰)·정사(丁巳)·병술(丙戌)·정해(丁亥)를 모두 화토(火土)가 끼어 섞인 상(象)으로 여겨 연주(連珠)로써 귀하다 할 수 없다고 하였으며, 시 위에서 임계(壬癸)를 만나면 수토(水土)가 막히고 화(火)가 꺼져 평생 험난하고 박하다. 또 이르기를, 화(火)가 화(火)인데 토(土)를 보면 어두워지고, 토(土)가 토(土)인데 화(火)를 보면 허해진다. 토(土)가 가볍고 화(火)가 무거우면 건조하니 기묘일(己卯日)이 병인시(丙寅時)를 보는 것이 이것이고, 화(火)가 가볍고 토(土)가 무거우면 밝지 않으니 정유일(丁酉日)이 무신시(戊申時)를 보는 것이 이것이다. 예컨대 한학사(韓學士)의 戊戌 丁巳 戊戌 丁巳는 화토(火土)가 상(象)을 이루고 또 봉황간지격(鳳凰干支格)이 되니 그러므로 귀하였다. 경(經)에 이르기를 “금수(金水)가 많으면 맑고 금토(金土)가 많으면 두터우니 서로 생하기 때문이다. 금화(金火)가 많으면 굳세고 금목(金木)이 많으면 바르니 서로 극하기 때문이다. 화토(火土)가 많으면 독하고, 화목(火木)이 많으면 총명하며, 화수(火水)가 많으면 어둡고, 화금(火金)이 많으면 맹렬하다. 목화(木火)는 문채가 있고, 목수(木水)는 맑고 기이하며, 목금(木金)은 방정하고 곧으며, 목토(木土)는 독해(毒害)가 있다. 수화(水火)는 지혜롭고, 수목(水木)은 지혜롭고 어질며, 수금(水金)은 수려하고, 수토(水土)는 무겁고 탁하다”라고 하였으니, 각각 오행의 성질로 추산한다.

凡범命명怕파同동類류相상破파如여己기未미見견甲갑辰진甲갑辰진見견己기丑축己기丑축見견甲갑戌술甲갑戌술見견己기未미凡범在재四사衝충之지地지納납音음同동類류逐축両량位위逆역數수之지寅인申신己기亥해子자午오卯묘酉유亦역以이此차取취主주平평生생不불足족多다不불成성器기道도經경云운井정欄란互호破파無무藥약可가醫의遇우空공亡망庶서㡬嵗세運운亦역忌기之지凡범命명主주本본逢봉嵗세運운不불可가遇우死사地지如여丙병寅인火화畏외乙을卯묘水수辛신巳사金금畏외丁정酉유火화甲갑申신水수畏외己기卯묘土토戊무申신土토畏외壬임午오木목己기亥해木목畏외甲갑子자金금與여人인生생怕파死사同동義의主주本본生생死사同동途도則칙不불忌기凡범命명最최怕파鬼귀尅극而이窠과鬼귀最최毒독如여丙병子자水수見견庚경子자土토丁정丑축水수見견辛신丑축土토之지類류窠과中중就취位위相상尅극所소以이最최毒독有유墓묘中중鬼귀如여壬임辰진水수見견丙병辰진土토丙병辰진土토見견戊무辰진木목之지類류有유隔격壁벽鬼귀如여庚경子자土토見견癸계丑축木목之지類류有유空공亡망鬼귀如여甲갑戌술見견甲갑申신乙을酉유之지類류皆개主주為위害해内내墓묘鬼귀輕경於어窠과鬼귀壁벽鬼귀輕경於어墓묘鬼귀空공鬼귀輕경於어壁벽鬼귀若약木목命명人인得득火화月월金금日일時시之지類류有유火화尅극金금金금不불得득傷상木목是시禦어鬼귀也야鬼귀不불為위害해如여水수命명人인四사柱주有유火화土토土토尅극水수火화又우生생土토是시助조鬼귀也야其기鬼귀尤우凶흉干간支지通통用용納납音음最최□禦어鬼귀則칙立립身신於어艱간難난助조鬼귀則칙骨골肉육多다生생乎호破파鬬투若약鬼귀中중有유鬼귀謂위之지鬼귀嘯소如여土토命명人인生생木목月월金금日일時시之지類류以이木목尅극土토金금尅극木목根근基기劣렬弱약則칙凶흉主주本본强강健건不불忌기如여一일命명己기未미乙을亥해丙병寅인辛신邜석逢봉三삼合합生생更경遇우寅인卯묘為위巳사入입官관鄉향丙병與여辛신合합大대貴귀奈내己기隂음土토逢봉乙을木목作작鬼귀又우遇우辛신作작乙을木목之지鬼귀變변寅인卯묘之지官관作작已이土토鬼귀在재亥해卯묘未미三삼合합位위通통是시鬼귀尅극犯범鬼귀嘯소也야故고主주惡악死사經경曰왈五오行행切절忌기下하賊적上상平평生생不불足족事사相상縈영又우曰왈鬼귀嘯소分분明명格격局국惡악更경加가刑형煞살禍화不불差차縱종使사以이前전逢봉富부貴귀定정知지日일後후厭염年년華화

무릇 명(命)은 같은 부류가 서로 깨뜨림을 두려워하니, 예컨대 기미(己未)가 갑진(甲辰)을 보고, 갑진(甲辰)이 기축(己丑)을 보며, 기축(己丑)이 갑술(甲戌)을 보고, 갑술(甲戌)이 기미(己未)를 보는 것이다. 무릇 사충(四衝)의 자리에 있고 납음(納音)이 같은 부류이면 두 자리씩 거꾸로 센다. 인신사해(寅申巳亥)·자오묘유(子午卯酉)도 역시 이로써 취한다. 평생 부족하고 대개 그릇을 이루지 못한다. 『도경(道經)』에 이르기를 “우물 난간이 서로 깨뜨리면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하였다. 공망(空亡)을 만나면 거의 [면할 수] 있다. 세운(歲運)에서도 역시 이를 꺼린다. 무릇 명(命)의 주본(主本)은 세운(歲運)을 만날 때 사지(死地)를 만나서는 안 되니, 예컨대 병인(丙寅) 화(火)는 을묘(乙卯) 수(水)를 두려워하고, 신사(辛巳) 금(金)은 정유(丁酉) 화(火)를 두려워하며, 갑신(甲申) 수(水)는 기묘(己卯) 토(土)를 두려워하고, 무신(戊申) 토(土)는 임오(壬午) 목(木)을 두려워하며, 기해(己亥) 목(木)은 갑자(甲子) 금(金)을 두려워하니, 사람이 태어나서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과 같은 뜻이다. 주본(主本)의 생사가 같은 길이면 꺼리지 않는다. 무릇 명(命)은 귀(鬼)의 극을 가장 두려워하며 과귀(窠鬼)가 가장 독하다. 예컨대 병자(丙子) 수(水)가 경자(庚子) 토(土)를 보고, 정축(丁丑) 수(水)가 신축(辛丑) 토(土)를 보는 따위는 둥지 가운데 같은 자리에서 서로 극하니 그러므로 가장 독하다. 묘중귀(墓中鬼)가 있으니 예컨대 임진(壬辰) 수(水)가 병진(丙辰) 토(土)를 보고 병진(丙辰) 토(土)가 무진(戊辰) 목(木)을 보는 따위이다. 격벽귀(隔壁鬼)가 있으니 예컨대 경자(庚子) 토(土)가 계축(癸丑) 목(木)을 보는 따위이다. 공망귀(空亡鬼)가 있으니 예컨대 갑술(甲戌)이 갑신(甲申)·을유(乙酉)를 보는 따위로, 모두 해가 된다. 이 가운데 묘귀(墓鬼)는 과귀(窠鬼)보다 가볍고, 벽귀(壁鬼)는 묘귀(墓鬼)보다 가벼우며, 공귀(空鬼)는 벽귀(壁鬼)보다 가볍다. 만약 목(木)명인 사람이 화(火)월에 금(金)의 일시를 얻는 따위이면 화(火)가 금(金)을 극하여 금(金)이 목(木)을 상할 수 없으니 이는 어귀(禦鬼)로, 귀(鬼)가 해가 되지 않는다. 예컨대 수(水)명인 사람이 사주에 화토(火土)가 있으면 토(土)가 수(水)를 극하고 화(火)가 또 토(土)를 생하니 이는 조귀(助鬼)로, 그 귀(鬼)가 더욱 흉하다. 간지는 통용하되 납음(納音)이 가장 □하다. 어귀(禦鬼)이면 어려움 속에서 입신하고, 조귀(助鬼)이면 골육 간에 대개 깨지고 다툼이 생긴다. 만약 귀(鬼) 가운데 귀(鬼)가 있으면 이를 귀소(鬼嘯)라 하니, 예컨대 토(土)명인 사람이 목(木)월에 금(金)의 일시에 난 따위로, 목(木)이 토(土)를 극하고 금(金)이 목(木)을 극하니, 근기(根基)가 약하면 흉하고 주본(主本)이 강건하면 꺼리지 않는다. 예컨대 어떤 명(命) 己未 乙亥 丙寅 辛卯는 삼합(三合)의 생을 만나고 다시 인묘(寅卯)를 만나 기(己)[토(土)]가 관향(官鄉)에 들고 병(丙)과 신(辛)이 합하니 크게 귀할 것이나, 어찌하랴 기(己)는 음토(陰土)로서 을목(乙木)을 만나 귀(鬼)가 되고, 또 신(辛)을 만나 을목(乙木)의 귀(鬼)가 되어 인묘(寅卯)의 관(官)을 기토(己土)의 귀(鬼)로 바꾸니, 해묘미(亥卯未) 삼합(三合)의 자리에 있어 온통 귀(鬼)의 극이라 귀소(鬼嘯)를 범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쁘게 죽었다. 경(經)에 이르기를 “오행은 아래가 위를 해치는 것을 절대 꺼리니, 평생 부족하여 일이 얽힌다”고 하였고, 또 이르기를 “귀소(鬼嘯)가 분명하면 격국(格局)이 나쁘고, 다시 형살(刑煞)이 더해지면 화(禍)가 어긋나지 않으니, 비록 이전에 부귀를 만났더라도 반드시 훗날 세월을 싫어하게 됨을 안다”고 하였다.

凡범㸔命명取취胎태生생旺왕庫고為위四사貴귀死사絶절病병敗패為위四사忌기餘여為위四사平평以이太태嵗세干간為위主주配배於어五오行행取취四사貴귀四사平평四사忌기之지位위而이分분貴귀賤천遇우貴귀多다則칙貴귀遇우賤천多다則칙賤천四사貴귀之지中중又우分분四사旺왕庫고為위上상胎태為위次차若약人인命명胎태月월日일時시遇우三삼貴귀干간皆개有유輔보或혹正정禄록正정官관正정印인三삼公공命명也야帶대正정天천乙을如여丑축未미生생人인月월日일時시得득甲갑戊무庚경之지類류帶대本본家가禄록如여寅인生생人인月월日일時시帶대甲갑之지類류謂위之지福복會회或혹天천乙을貴귀合합両량重중者자亦역三삼公공命명也야三삼貴귀上상帶대上상下하合합或혹一일官관一일印인及급一일正정天천乙을或혹一일位위本본家가禄록三삼両량位위貴귀人인合합者자宰재輔보命명也야若약日일時시上상遇우兩량貴귀而이帶대上상件건者자亦역然연若약一일位위上상遇우災재煞살地지煞살亡망刼겁羊양刃인等등神신兼겸主주兵병權권司사馬마節절鉞월之지貴귀若약胎태月월生생月월與여日일時시上상遇우胎태庫고一일貴귀却각帶대正정天천乙을上상下하合합或혹天천乙을貴귀合합本본家가禄록正정官관正정印인本본家가禄록但단有유氣기或혹貴귀人인上상亦역帶대前전件건禄록干간者자亦역宰재輔보九구卿경命명也야若약月월在재忌기神신而이日일遇우貴귀或혹日일在재忌기神신而이時시遇우貴귀不불害해為위清청華화侍시從종之지職직若약日일月월俱구在재貴귀而이時시遇우忌기神신此차常상調조選선人인也야四사忌기主주貧빈賤천亦역有유輕경重중死사敗패絶절為위重중病병為위輕경五오行행各각三삼位위如여寅인午오戌술火화丙병丁정人인遇우之지為위貴귀與여四사貴귀三삼位위同동惟유闕궐胎태貴귀一일位위其기主주貴귀之지福복亦역與여四사貴귀同동陽양禄록貴귀在재臨림官관隂음禄록貴귀在재帝제旺왕若약陽양禄록遇우旺왕隂음禄록遇우官관雖수為위本본位위其기福복减감半반若약旺왕而이無무禄록如여丙병寅인得득戊무午오日일時시更경尅극本본命명又우帶대刑형煞살主주淫음浪랑愚우賤천有유遇우一일兩량位위貴귀却각為위凶흉煞살刑형害해破파得득深심重중亦역主주無무禄록沈침芝지云운五오行행以이生생旺왕為위君군臨림官관為위相상若약納납音음是시木목月월日일時시遇우寅인卯묘両량位위金금遇우申신酉유水수遇우亥해子자火화遇우己기午오土토遇우辰진戌술丑축未미皆개以이貴귀論론

무릇 명을 볼 때 태(胎)·생(生)·왕(旺)·고(庫)를 사귀(四貴)로 삼고, 사(死)·절(絶)·병(病)·패(敗)를 사기(四忌)로 삼으며, 나머지를 사평(四平)으로 삼는다. 태세(太歲)의 천간을 주로 하여 오행에 배합하고, 사귀·사평·사기의 자리를 취하여 귀천을 나눈다. 귀를 많이 만나면 귀하고, 천을 많이 만나면 천하다. 사귀 가운데서도 다시 나누니, 왕(旺)·고(庫)가 상등이고 태(胎)가 그다음이다. 만약 사람의 명에서 태월(胎月)·일·시가 세 귀[의 자리]를 만나고 천간에 모두 보좌가 있거나, 혹은 정록(正祿)·정관(正官)·정인(正印)이 있으면 삼공(三公)의 명이다. 정천을(正天乙)을 띠는 것, 예컨대 축(丑)·미(未)생인이 월·일·시에 갑(甲)·무(戊)·경(庚)을 얻는 따위와, 본가록(本家祿)을 띠는 것, 예컨대 인(寅)생인이 월·일·시에 갑(甲)을 띠는 따위를 복회(福會)라 한다. 혹은 천을귀인(天乙貴人)의 합이 두 겹인 것도 삼공의 명이다. 삼귀 위에 상하합(上下合)을 띠거나, 일관일인(一官一印) 및 하나의 정천을, 혹은 한 자리의 본가록이나 두세 자리의 귀인합이 있으면 재보(宰輔)의 명이다. 만약 일·시 위에서 두 귀를 만나고 위의 조건들을 띠어도 그러하다. 만약 한 자리 위에서 재살(災煞)·지살(地煞)·망겁(亡劫)·양인(羊刃) 등의 신살을 만나면 겸하여 병권을 맡으니 사마(司馬)·절월(節鉞)의 귀함을 주관한다. 만약 태월·생월과 일·시 위에서 태·고의 한 귀를 만나되, 도리어 정천을·상하합을 띠거나, 혹은 천을귀합·본가록·정관·정인을 띠고, 본가록이 다만 기(氣)가 있거나, 혹은 귀인 위에 또한 앞의 녹간(祿干)을 띠는 경우도 재보·구경(九卿)의 명이다. 만약 월이 기신(忌神)[의 자리]에 있고 일이 귀를 만나거나, 일이 기신에 있고 시가 귀를 만나면, 청화(淸華)한 시종(侍從)의 직이 됨을 해치지 않는다. 만약 일·월이 모두 귀에 있고 시가 기신을 만나면, 이는 통상의 전형으로 선발되는 사람[常調選人]이다. 사기는 빈천을 주관하나 또한 경중이 있으니, 사·패·절은 무겁고 병은 가볍다. 오행마다 각각 세 자리가 있으니, 예컨대 인오술(寅午戌)은 화(火)이므로 병(丙)·정(丁)인이 이를 만나면 귀가 되어 사귀의 세 자리와 같되 오직 태귀(胎貴) 한 자리가 빠질 뿐이며, 그 귀를 주관하는 복은 또한 사귀와 같다. 양록(陽祿)의 귀는 임관(臨官)에 있고 음록(陰祿)의 귀는 제왕(帝旺)에 있다. 만약 양록이 왕을 만나거나 음록이 관을 만나면 비록 본위이나 그 복은 절반으로 줄어든다. 만약 왕하되 녹이 없는 경우, 예컨대 병인(丙寅)이 무오(戊午) 일시를 얻고 다시 본명을 극하며 또 형살(刑煞)을 띠면 음탕·방랑하고 어리석고 천함을 주관한다. 한두 자리의 귀를 만나더라도 도리어 흉살·형·해·파가 깊고 무거우면 또한 녹이 없음을 주관한다. 심지(沈芝)가 이르기를 "오행은 생·왕을 군(君)으로 삼고 임관을 상(相)으로 삼는다. 만약 납음이 목(木)인데 월·일·시에서 인(寅)·묘(卯) 두 자리를 만나거나, 금(金)이 신(申)·유(酉)를, 수(水)가 해(亥)·자(子)를, 화(火)가 사(巳)·오(午)를, 토(土)가 진술축미(辰戌丑未)를 만나면 모두 귀로 논한다"라고 하였다.

凡범㸔命명分분五오行행生생旺왕死사絶절如여甲갑申신丙병寅인己기亥해辛신巳사戊무申신皆개五오行행自자長장生생不불論론四사時시超초然연得득自자生생之지理리人인命명稟품之지敏민快쾌髙고明명貴귀者자得득之지其기進진以이漸점富부者자得득之지亦역將장回회榮영而이得득其기所소以이生생也야丙병子자戊무午오辛신卯묘癸계酉유庚경子자皆개五오行행自자旺왕不불待대四사時시而이能능自자致치其기旺왕福복力력奮분發발無무與여比비擬의癸계未미壬임辰진丙병辰진甲갑戌술乙을丑축皆개五오行행自자墓묘乃내歸귀根근復복命명之지時시凡범庫고之지所소在재必필欲욕物물聚취之지則칙其기庫고充충如여壬임辰진水수欲욕得득衆중水수交교歸귀然연後후為위旺왕更경有유金금往왕來래相상生생當당得득重중權권倘당水수制제火화火화制제金금更경天천中중臨림之지是시為위負부印인不불起기主주貧빈賤천乙을卯묘丁정酉유壬임午오甲갑子자己기卯묘此차五오行행自자死사者자也야生생則칙勞로死사則칙息식其기理리自자然연不불有유死사之지地지其기物물無무自자而이歸귀所소謂위自자死사者자得득其기真진歸귀之지理리焉언凡범命명遇우此차頴영特특高고明명多다慧혜少소福복以이静정默묵為위體체而이不불利리有유為위以이淡담薄박為위事사而이不불利리興흥起기惟유可가學학道도訪방仙선超초生생死사之지門문也야癸계巳사乙을亥해庚경申신壬임寅인丁정巳사此차五오行행自자絶절者자也야天천之지道도無무可가絶절焉언干간支지適적㑹巳사絶절則칙更경生생凡범遇우此차者자憂우喜희未미定정如여癸계巳사絶절水수得득癸계酉유旺왕金금扶부之지是시謂위絶절水수逢봉生생尤우為위吉길慶경凡범命명帶대上상死사絶절生생旺왕庫고墓묘等등不불可가就취以이所소帶대言언之지須수㸔月월令령以이辨변清청濁탁清청者자有유制제伏복之지謂위如여水수病병見견土토則칙濁탁却각非비土토隄제防방則칙不불能능止지息식旣기止지息식則칙清청之지有유漸점也야濁탁者자無무制제伏복之지謂위如여水수多다無무土토則칙泛범濫람無무歸귀而이水수極극生생木목極극則칙變변變변則칙通통也야盖개五오行행尚상其기變변而이不불尚상其기常상貴귀其기隐은而이不불貴귀其기顯현死사絶절有유救구則칙為위還환魂혼多다以이貴귀論론生생旺왕有유尅극則칙為위散산氣기反반主주福복淺천若약夫부彼피我아之지相상生생順순則칙益익本본逆역則칙奪탈氣기彼피此차之지相상尅극順순則칙勢세强강逆역則칙有유傷상經경云운以이小소凌릉大대自자貽이其기害해以이弱약勝승强강自자掇철其기殃앙一일水수尅극三삼火화是시以이弱약勝승强강以이隂음勝승陽양雖수殃앙不불彰창以이陽양勝승隂음為위害해不불深심兩량陽양相상梗경凶흉禍화旋선至지兩량隂음相상敵적不불安안其기處처如여乙을巳사火화尅극壬임申신金금是시以이陰음勝승陽양壬임申신金금尅극己기巳사木목是시以이陽양勝승隂음隂음陽양有유情정故고無무大대害해若약丁정邜석見견癸계酉유是시二이隂음相상敵적戊무午오見견甲갑子자是시兩량陽양相상拒거陽양剛강隂음柔유必필勝승而이後후巳사故고禍화太태乙을云운天천地지隂음陽양變변化화之지機기未미嘗상不불以이陰음召소陽양陽양召소隂음則칙天천地지合합正정五오行행氣기融융若약乃내陽양從종乎호陽양陰음從종乎호隂음則칙隂음陽양偏편出출動동静정失실序서所소以이禍화福복兩량途도也야大대抵저隂음陽양偏편出출造조化화不불成성五오行행如여火화多다金금少소聚취

무릇 명을 볼 때 오행의 생왕사절을 나눈다. 예컨대 갑신(甲申)·병인(丙寅)·기해(己亥)·신사(辛巳)·무신(戊申)은 모두 오행이 스스로 장생(長生)하는 것으로, 사시(四時)를 논하지 않고 초연히 스스로 생하는 이치를 얻은 것이다. 사람의 명이 이를 받으면 민첩하고 고명하며, 귀한 자가 이를 얻으면 그 나아감이 점진적이고, 부유한 자가 이를 얻으면 또한 장차 영화로 돌아와 그 생하는 바의 자리를 얻는다. 병자(丙子)·무오(戊午)·신묘(辛卯)·계유(癸酉)·경자(庚子)는 모두 오행이 스스로 왕(旺)한 것으로, 사시를 기다리지 않고도 스스로 그 왕을 이룰 수 있으니 복력이 분발하여 견줄 데가 없다. 계미(癸未)·임진(壬辰)·병진(丙辰)·갑술(甲戌)·을축(乙丑)은 모두 오행이 스스로 묘(墓)에 드는 것으로, 뿌리로 돌아가 명(命)을 회복하는 때이다. 무릇 고(庫)가 있는 곳은 반드시 물건이 모여야 그 고가 충실해지니, 예컨대 임진(壬辰) 수(水)는 뭇 물이 모여 돌아옴을 얻은 뒤에야 왕이 되고, 다시 금(金)이 오가며 상생하면 마땅히 중한 권세를 얻는다. 만약 수가 화를 제하고 화가 금을 제하며 다시 천중(天中, 공망)이 임하면 이를 부인불기(負印不起, 인을 지고도 일어나지 못함)라 하니 빈천을 주관한다. 을묘(乙卯)·정유(丁酉)·임오(壬午)·갑자(甲子)·기묘(己卯)는 오행이 스스로 사(死)하는 것이다. 생하면 수고롭고 죽으면 쉬는 것은 그 이치가 자연스러우니, 죽는 자리가 있지 않으면 사물이 돌아갈 데가 없다. 이른바 자사(自死)라는 것은 그 참으로 돌아가는 이치를 얻은 것이다. 무릇 명이 이를 만나면 영특하고 고명하며 지혜가 많으나 복이 적고, 고요하고 침묵함을 체(體)로 삼아 유위(有爲)에 불리하며, 담박함을 일로 삼아 흥기에 불리하니, 오직 도를 배우고 신선을 찾아 생사의 문을 초월할 만하다. 계사(癸巳)·을해(乙亥)·경신(庚申)·임인(壬寅)·정사(丁巳)는 오행이 스스로 절(絶)하는 것이다. 하늘의 도에는 끊어짐이 없으니, 간지가 마침 만나 이미 절하면 다시 생한다. 무릇 이를 만나는 자는 근심과 기쁨이 정해지지 않는다. 예컨대 계사(癸巳)는 절수(絶水)인데 계유(癸酉) 왕금(旺金)이 부조함을 얻으면 이를 절수봉생(絶水逢生)이라 하여 더욱 길경(吉慶)이 된다. 무릇 명이 사절·생왕·고묘 등을 띠더라도 그 띤 것만으로 말할 수 없고, 반드시 월령(月令)을 보아 청탁을 분별해야 한다. 청(淸)이란 제복(制伏)이 있음을 말하니, 예컨대 수가 병(病)에 있을 때 토를 보면 탁해지나, 토의 제방이 아니면 그치고 쉬게 할 수 없으며, 이미 그치고 쉬면 점차 맑아진다. 탁(濁)이란 제복이 없음을 말하니, 예컨대 수가 많은데 토가 없으면 범람하여 돌아갈 데가 없으나, 수가 극에 이르면 목을 생하니, 극에 이르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 대개 오행은 그 변함을 숭상하고 그 떳떳함을 숭상하지 않으며, 그 숨음을 귀히 여기고 드러남을 귀히 여기지 않는다. 사절에 구원이 있으면 환혼(還魂)이 되어 대개 귀로 논하고, 생왕에 극이 있으면 산기(散氣)가 되어 도리어 복이 얕음을 주관한다. 저것과 나의 상생에 있어서는 순(順)하면 본(本)을 보태고 역(逆)하면 기를 빼앗으며, 피차의 상극에 있어서는 순하면 세가 강하고 역하면 상함이 있다. 경(經)에 이르기를 "작은 것으로 큰 것을 능멸하면 스스로 해를 끼치고, 약한 것으로 강한 것을 이기면 스스로 재앙을 줍는다"라고 하였다. 일수(一水)가 삼화(三火)를 극하는 것이 약으로 강을 이기는 것이다. 음으로 양을 이기면 비록 재앙이 있어도 드러나지 않고, 양으로 음을 이기면 해가 깊지 않다. 두 양이 서로 버티면 흉화가 곧 이르고, 두 음이 서로 대적하면 그 자리에 편안하지 못하다. 예컨대 을사(乙巳) 화가 임신(壬申) 금을 극하는 것은 음으로 양을 이기는 것이고, 임신(壬申) 금이 기사(己巳) 목을 극하는 것은 양으로 음을 이기는 것이니, 음양에 정이 있으므로 큰 해가 없다. 만약 정묘(丁卯)가 계유(癸酉)를 보면 두 음이 서로 대적하는 것이고, 무오(戊午)가 갑자(甲子)를 보면 두 양이 서로 막는 것이니, 양은 강하고 음은 유하여 반드시 이긴 뒤에야 그치므로 화가 된다. 『태을(太乙)』에 이르기를 "천지 음양 변화의 기틀은 일찍이 음으로 양을 부르고 양으로 음을 부르지 않은 적이 없으니, 그러면 천지가 합하고 오행이 바르게 되어 기가 융화한다. 만약 양이 양을 따르고 음이 음을 따르면 음양이 치우쳐 나오고 동정이 질서를 잃으니, 그러므로 화복이 두 길로 갈린다"라고 하였다. 대저 음양이 치우쳐 나오면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오행에서 예컨대 화가 많고 금이 적으면 모이고

散산不불得득成성形형火화少소金금多다既기不불能능銷소鑠삭反반有유煙연㓕之지患환餘여例례推추

흩어짐에 형체를 이루지 못하고, 화가 적고 금이 많으면 녹일 수 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연기처럼 꺼지는 근심이 있다. 나머지는 예에 따라 미룬다.

凡범㸔命명先선論론五오行행體체面면局국勢세然연後후□以이喜희忌기好호惡악旺왕相상休휴囚수如여金금人인得득庚경辛신或혹申신酉유為위體체面면得득巳사酉유丑축三삼合합為위局국勢세喜희火화制제土토扶부忌기金금寒한水수冷랭生생三삼秋추四사季계為위旺왕相상春춘夏하為위休휴囚수餘여木목火화水수土토以이例례推추之지金금人인遇우庚경申신辛신酉유為위五오離리煞살若약生생秋추月월逢봉水수則칙化화金금之지毒독為위金금白백水수清청造조化화逢봉火화則칙制제金금之지剛강為위煆하成성鋒봉利리之지器기柱주無무火화無무水수是시謂위頑완金금主주早조年년酒주色색瘵채痢리身신死사若약得득戊무寅인日일時시剛강處처逢봉生생主주富부而이夀수木목人인得득土토則칙根근荄해藉자以이栽재培배得득水수則칙枝지葉엽賴뢰以이條조暢창得득金금斵착削삭便편成성材재也야木목逢봉寅인邜석更경在재春춘生생最최吉길若약三삼合합㑹木목局국全전不불須수春춘生생多다主주仁인夀수木목逢봉金금制제金금煆하火화伏복則칙剛강柔유相상制제若약火화太태多다則칙焚분金금太태多다則칙損손土토虚허則칙不불能능培배水수泛범則칙不불能능潤윤妙묘在재得득其기中중和화水수人인以이亥해子자為위源원以이寅인夘원辰진巳사為위納납千천源원自자北북萬만折절朝조東동故고水수人인喜희逢봉東동方방則칙浪랑息식波파平평水수賴뢰土토防방若약生생亥해子자土토多다則칙吉길既기在재東동方방逢봉土토亦역吉길不불宜의土토多다更경有유貴귀人인財재禄록則칙貴귀若약日일時시遇우庚경申신辛신酉유水수忌기西서流류恐공夀수不불髙고生생於어秋추冬동生생旺왕清청澄징壬임癸계此차時시而이逢봉亥해子자主주有유文문學학納납音음更경水수則칙水수太태過과柱주無무土토隄제乃내少소子자之지斷단惟유藝예術술空공門문則칙吉길更경隔격角각重중逢봉定정主주刑형尅극春춘月월乾건渇갈而이涸후夏하月월渾혼濁탁而이泛범柱주無무水수助조則칙不불貴귀火화居거寅인夘원生생於어春춘月월木목秀수火화明명榮영華화富부貴귀生생於어夏하月월則칙太태炎염柱주中중無무水수定정夭요有유水수早조貴귀生생於어秋추月월火화死사金금成성藏장光광内내照조時시日일微미逢봉旺왕氣기則칙吉길盖개水수火화不불嫌혐死사絶절只지宜의恬념淡담為위福복生생於어冬동月월柱주中중再재得득火화助조則칙潜잠消소霜상雪설温온煖난山산河하古고人인云운冬동日일可가愛애夏하日일可가畏외此차之지謂위也야土토逢봉四사季계全전上상貴귀如여納납音음全전土토柱주中중更경得득寅인字자為위艮간山산亦역貴귀土토能능厚후載재萬만物물資자生생金금木목水수火화皆개不불可가缺결故고此차四사行행咸함賴뢰之지也야夫부論론五오行행之지用용多다則칙太태過과少소則칙不불及급其기氣기其기數수有유餘여不불足족皆개能능致치凶흉抑억□歸귀中중然연後후為위福복功공成성者자宜의於어退퇴藏장將장來래者자貴귀於어榮영振진五오行행稟품旺왕謂위之지成성功공旺왕而이能능止지息식是시謂위退퇴藏장五오行행在재冠관帶대胎태養양之지地지其기氣기虧휴而이未미盈영是시謂위將장來래故고欲욕子자母모相상生생以이益익其기氣기則칙有유榮영進진振진發발之지道도如여木목非비其기時시衰쇠則칙梗경介개死사則칙枯고槁고金금旺왕太태□則칙動동作작多다凶흉炎염炎염者자貴귀乎호熄식不불熄식則칙有유自자焚분之지灾재滔도滔도者자貴귀乎호止지不불止지則칙有유自자溺닉之지患환火화

무릇 명을 볼 때 먼저 오행의 체면(體面)과 국세(局勢)를 논한 뒤에 희기·호오·왕상휴수로 □한다. 예컨대 금인(金人)이 경(庚)·신(辛)이나 신(申)·유(酉)를 얻으면 체면이 되고, 사유축(巳酉丑) 삼합(三合)을 얻으면 국세가 된다. 화(火)의 제련과 토(土)의 부조를 기뻐하고, 금이 차고 수가 냉함을 꺼리며, 삼추(三秋)와 사계(四季)에 태어나면 왕상이 되고 봄·여름은 휴수가 된다. 나머지 목·화·수·토도 예에 따라 미룬다. 금인이 경신(庚申)·신유(辛酉)를 만나면 오리살(五離煞)이 된다. 만약 가을에 태어나 수를 만나면 금의 독을 화하여 금백수청(金白水淸)의 조화가 되고, 화를 만나면 금의 강함을 제하여 단련되어 날카로운 그릇이 된다. 사주에 화도 없고 수도 없으면 이를 완금(頑金)이라 하니, 젊은 시절 주색·폐로(瘵)·이질로 몸이 죽음을 주관한다. 만약 무인(戊寅) 일시를 얻으면 강한 곳에서 생을 만난 것이니 부유하고 장수함을 주관한다. 목인(木人)이 토를 얻으면 뿌리가 그에 의지하여 북돋아지고, 수를 얻으면 가지와 잎이 그에 힘입어 무성하게 뻗으며, 금의 깎음을 얻으면 곧 재목을 이룬다. 목이 인(寅)·묘(卯)를 만나고 다시 봄에 태어나면 가장 길하다. 만약 삼합하여 목국(木局)이 온전하면 봄에 태어날 필요가 없으며 대개 어질고 장수함을 주관한다. 목이 금의 제함을 만나되 금이 단련되고 화가 엎드려 있으면 강유가 서로 제어된다. 만약 화가 너무 많으면 불타고, 금이 너무 많으면 손상되며, 토가 허하면 북돋울 수 없고, 수가 범람하면 적실 수 없으니, 묘함은 그 중화를 얻는 데 있다. 수인(水人)은 해(亥)·자(子)를 근원으로 삼고 인묘진사(寅卯辰巳)를 받아들이는 곳으로 삼는다. 천 갈래 근원이 북쪽에서 나와 만 번 꺾여 동쪽으로 향하므로, 수인은 동방을 만나 물결이 잦아들고 파도가 평온해짐을 기뻐한다. 수는 토의 제방에 의지한다. 만약 해·자에 태어났다면 토가 많으면 길하고, 이미 동방에 있으면 토를 만나도 길하나 토가 많은 것은 마땅하지 않다. 다시 귀인·재(財)·녹(祿)이 있으면 귀하다. 만약 일·시에 경신(庚申)·신유(辛酉)를 만나면 수가 서쪽으로 흐름을 꺼리니 수명이 길지 못할까 두렵다. 가을·겨울에 태어나면 생왕하여 맑으니, 임(壬)·계(癸)가 이때 해·자를 만나면 문학이 있음을 주관한다. 납음이 다시 수이면 수가 태과하니, 사주에 토의 제방이 없으면 자식이 적다고 판단하며, 오직 예술이나 공문(空門, 불문)이면 길하다. 다시 격각(隔角)을 거듭 만나면 반드시 형극을 주관한다. 봄철에는 말라 고갈되고, 여름철에는 흐려 범람하니, 사주에 수의 도움이 없으면 귀하지 못하다. 화가 인·묘에 있고 봄에 태어나면 목이 빼어나고 화가 밝아 영화롭고 부귀하다. 여름에 태어나면 너무 뜨거우니, 사주 가운데 수가 없으면 반드시 요절하고 수가 있으면 일찍 귀하게 된다. 가을에 태어나면 화는 죽고 금이 이루어지니 빛을 감추고 안으로 비추되, 시·일에 약간의 왕기를 만나면 길하다. 대개 수·화는 사절(死絶)을 싫어하지 않으니 다만 담박함이 복이 된다. 겨울에 태어나면 사주 가운데 다시 화의 도움을 얻어야 서리와 눈을 가만히 녹이고 산하를 따뜻하게 한다. 옛사람이 이르기를 "겨울날의 해는 사랑스럽고 여름날의 해는 두렵다"라고 하였으니 이를 말한 것이다. 토가 사계(四季)를 만나 온전하면 상귀(上貴)이다. 예컨대 납음이 온전히 토이고 사주 가운데 다시 인(寅)자를 얻으면 간산(艮山)이 되어 또한 귀하다. 토는 두텁게 만물을 싣고 만물이 이에 의지해 생하니, 금·목·수·화가 모두 [토를] 빠뜨릴 수 없으므로 이 네 행이 모두 토에 의지한다. 무릇 오행의 쓰임을 논하면 많으면 태과하고 적으면 불급하니, 그 기와 그 수가 남거나 모자라면 모두 흉을 부를 수 있으며, 억제하여 □ 중(中)으로 돌린 뒤에야 복이 된다. 공을 이룬 것은 물러나 감춤이 마땅하고, 장차 올 것은 영화롭게 떨쳐 일어남을 귀히 여긴다. 오행이 왕을 받은 것을 성공(成功)이라 하고, 왕하되 그칠 줄 아는 것을 퇴장(退藏)이라 한다. 오행이 관대(冠帶)·태(胎)·양(養)의 자리에 있으면 그 기가 이지러져 아직 차지 않았으니 이를 장래(將來)라 한다. 그러므로 자모(子母)가 상생하여 그 기를 보태고자 하니, 그러면 영화롭게 나아가 떨쳐 일어나는 도가 있다. 예컨대 목이 제때가 아니면 쇠하여 뻣뻣하고 죽으면 말라 시든다. 금이 왕하여 너무 □하면 동작에 흉이 많다. 타오르는 것은 꺼짐을 귀히 여기니 꺼지지 않으면 스스로 타는 재앙이 있고, 넘실대는 것은 그침을 귀히 여기니 그치지 않으면 스스로 빠지는 근심이 있다. 화는

行행南남陸륙而이化화熱열盛성則칙焚분烈렬而이害해物물至지酉유亥해則칙隂음能능翕흡之지然연後후能능温온煖난萬만物물水수行행北북陸륙而이化화寒한盛성則칙嚴엄冷랭而이殺살物물至지邜석巳사則칙陽양能능闢벽之지然연後후能능滋자生생萬만物물又우有유生생而이不불生생旺왕而이不불旺왕此차為위凶흉乃내先선吉길也야有유死사而이不불死사絶절而이不불絶절此차為위吉길乃내先선凶흉也야如여水수見견戊무申신土토此차生생而이不불生생見견庚경子자土토旺왕而이不불旺왕遇우此차多다成성而이反반敗패因인喜희而이反반憂우如여水수見견癸계夘원金금此차死사而이不불死사見견辛신巳사金금此차絶절而이不불絶절五오行행氣기盡진而이得득父부母모之지徳덕以이生생益익之지則칙其기氣기復복生생遇우之지者자危위中중有유福복窮궁而이通통屈굴而이伸신也야生생旺왕太태過과則칙福복中중藏장禍화死사絶절太태過과則칙福복無무可가托탁若약夫부死사絶절逢봉生생殃앙變변能능逃도火화土토最최先선金금水수猶유後후火화絶절得득土토曰왈睿예火화以이土토為위子자火화絶절於어亥해而이見견丁정亥해是시也야土토絶절得득金금死사而이不불亡망曰왈歸귀魂혼土토絶절于우巳사而이得득丁정巳사土토是시也야金금絶절得득水수曰왈繼계體체金금絶절於어寅인得득壬임寅인金금是시也야水수絶절得득木목魂혼復복天천遊유水수絶절於어巳사得득己기巳사木목是시也야木목絶절得득火화火화出출木목燼신灰회飛비煙연㓕故고獨독為위凶흉蛇사馬마無무膽담於어焉언足족證증木목絶절於어申신得득丙병申신火화是시也야蛇사馬마在재位위己기午오木목厯력巳사午오而이死사木목於어臟장屬속肝간於어腑부屬속膽담證증木목死사為위凶흉也야經경云운身신土토遇우火화生생而이漸점利리命명水수得득金금年년乃내優우長장金금多다須수火화或혹從종革혁以이成성名명木목重중得득金금揉유曲곡直직而이任임使사水수流류不불止지湏회土토以이擁옹之지火화盛성無무依의惟유水수以이濟제之지五오行행用용得득其기宜의雖수相상尅극而이為위福복若약用용失실其기宜의雖수相상生생而이為위灾재凡범五오行행過과多다而이相상忤오如여禄록多다則칙貧빈馬마多다則칙病병印인多다則칙孤고庫고多다則칙閉폐生생旺왕多다無무歸귀宿숙死사絶절多다無무□□五오行행不불可가太태相상安안不불可가太태純순粹수貴귀人인馬마多다升승擢탁常상人인馬마多다奔분馳치破파要요傷상禍화空공要요空공盡진所소愛애者자不불可가毁훼所소畏외者자不불可가旺왕先선畏외後후愛애為위福복先선愛애後후畏외為위祸화合합多다不불發발而이媚미學학堂당多다則칙無무成성貴귀人인多다則칙巽손懦나而이無무立립志지禄록馬마太태顯현不불可가以이貴귀人인論론貴귀人인表표裏리足족不불可가以이常상人인論론四사柱주俱구陽양口구惡악心심善선四사柱주俱구陰음狠한戾려沉침毒독拱공要요拱공馬마拱공禄록拱공貴귀拱공福복神신不불要요拱공刑형拱공祸화拱공嵗세拱공時시隂음陽양貴귀在재均균恊협病병傷상要요有유尅극制제

남륙(南陸)을 지나며 열로 화하니, 성하면 태워 사물을 해치고, 유(酉)·해(亥)에 이르면 음이 이를 거두어들일 수 있으니 그런 뒤에야 만물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수는 북륙(北陸)을 지나며 한기로 화하니, 성하면 엄히 차가워 사물을 죽이고, 묘(卯)·사(巳)에 이르면 양이 이를 열 수 있으니 그런 뒤에야 만물을 자생(滋生)할 수 있다. 또 생하되 생하지 못하고 왕하되 왕하지 못한 것이 있으니 이는 흉이되 먼저는 길한 것이다. 사하되 사하지 않고 절하되 절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이는 길이되 먼저는 흉한 것이다. 예컨대 수가 무신(戊申) 토를 보면 이는 생하되 생하지 못하는 것이고, 경자(庚子) 토를 보면 왕하되 왕하지 못하는 것이니, 이를 만나면 대개 이루었다가 도리어 패하고, 기쁨으로 인해 도리어 근심한다. 예컨대 수가 계묘(癸卯) 금을 보면 이는 사하되 사하지 않는 것이고, 신사(辛巳) 금을 보면 이는 절하되 절하지 않는 것이다. 오행의 기가 다했는데 부모의 덕을 얻어 생으로 보태면 그 기가 다시 살아나니, 이를 만나는 자는 위태로움 가운데 복이 있고, 궁하다가 통하며, 굽혔다가 편다. 생왕이 태과하면 복 가운데 화가 숨어 있고, 사절이 태과하면 복이 의탁할 데가 없다. 사절이 생을 만나 재앙이 변하여 벗어날 수 있는 것으로는 화·토가 가장 먼저이고 금·수는 오히려 뒤이다. 화가 절하여 토를 얻으면 예(睿)라 하니, 화는 토를 자식으로 삼으며, 화는 해(亥)에서 절하는데 정해(丁亥)를 보는 것이 이것이다. 토가 절하여 금을 얻으면 죽어도 망하지 않으니 귀혼(歸魂)이라 하며, 토는 사(巳)에서 절하는데 정사(丁巳) 토를 얻는 것이 이것이다. 금이 절하여 수를 얻으면 계체(繼體)라 하니, 금은 인(寅)에서 절하는데 임인(壬寅) 금을 얻는 것이 이것이다. 수가 절하여 목을 얻으면 혼이 다시 하늘에 노닌다 하니, 수는 사(巳)에서 절하는데 기사(己巳) 목을 얻는 것이 이것이다. 목이 절하여 화를 얻으면 화가 나와 목이 타버려 재가 날리고 연기가 사라지므로 홀로 흉이 된다. "뱀과 말은 쓸개가 없다"는 말이 여기서 족히 증명되니, 목은 신(申)에서 절하는데 병신(丙申) 화를 얻는 것이 이것이다. 뱀과 말이 자리에 있다는 것은 사오(巳午)[원문 己午]의 목이 사·오를 거쳐 죽는 것이다. 목은 장(臟)으로는 간(肝)에 속하고 부(腑)로는 담(膽)에 속하니, 목이 죽음을 흉으로 증명한다. 경(經)에 이르기를 "신(身)이 토인데 화를 만나 생하면 점점 이롭고, 명(命)이 수인데 금을 얻으면 수명이 넉넉하고 길다. 금이 많으면 반드시 화가 있어야 혹 종혁(從革)으로 이름을 이루고, 목이 무거우면 금을 얻어 곡직(曲直)을 바로잡아 쓰임에 맡긴다. 물이 흘러 그치지 않으면 반드시 토로 막아야 하고, 화가 성하여 의지할 데가 없으면 오직 수로 구제한다"라고 하였다. 오행의 쓰임이 마땅함을 얻으면 비록 상극하더라도 복이 되고, 쓰임이 마땅함을 잃으면 비록 상생하더라도 재앙이 된다. 무릇 오행이 너무 많으면 서로 거스르니, 예컨대 녹(祿)이 많으면 가난하고, 마(馬)가 많으면 병들며, 인(印)이 많으면 고독하고, 고(庫)가 많으면 막히며, 생왕이 많으면 귀숙할 데가 없고, 사절이 많으면 □□이 없다. 오행은 너무 서로 편안해서는 안 되고 너무 순수해서도 안 된다. 귀인은 마가 많으면 승진·발탁되고, 보통 사람은 마가 많으면 분주히 달린다. 파(破)는 화(禍)를 상하게 해야 하고, 공(空)은 완전히 비어야 한다. 사랑하는 것은 훼손되어서는 안 되고, 두려워하는 것은 왕해서는 안 된다. 먼저 두려워하고 뒤에 사랑하면 복이 되고, 먼저 사랑하고 뒤에 두려워하면 화가 된다. 합이 많으면 발하지 못하고 아첨하며, 학당(學堂)이 많으면 이룸이 없고, 귀인이 많으면 유순하고 나약하여 뜻을 세움이 없다. 녹마(祿馬)가 너무 드러나면 귀인으로 논할 수 없고, 귀인이 겉과 속에 충족하면 보통 사람으로 논할 수 없다. 사주가 모두 양이면 입은 모질고 마음은 착하며, 사주가 모두 음이면 사납고 음침하며 독하다. 공(拱)은 마를 공하고 녹을 공하고 귀를 공하고 복신을 공하기를 요하며, 형을 공하고 화를 공하고 세(歲)를 공하고 시를 공하기를 요하지 않는다. 음양은 고르게 조화됨을 귀히 여기고, 병상(病傷)에는 극제가 있어야 한다.

凡범命명丙병辛신壬임癸계見견戊무戌술則칙戊무土토當당塗도刃인傷상折절挫좌壬임子자丙병午오丙병午오壬임子자水수木목精정神신陰음陽양純순粹수餘여位위無무助조亦역非비常상器기加가以이季계秀수之지氣기則칙曠광世세無무忌기大대徳덕有유容용乃내丈장夫부也야夘원酉유日일出출入입之지地지子자午오陰음陽양始시分분之지宫궁遇우之지者자令령人인往왕來래不불定정嵗세運운亦역然연己기亥해為위兩량極극之지地지地지天천斡알旋선寅인申신為위三삼停정之지方방郵우逓체往왕來래如여人인遇우之지多다不불執집一일丑축未미遲지遲지辰진戌술速속速속遇우之지令령人인執집方방性성不불通통變변辰진戌술有유氣기却각能능建건立립大대事사丙병子자人인四사柱주有유壬임寅인是시壬임入입丙병家가就취破파不불羙고庚경子자見견庚경午오是시五오鬼귀臨림門문戊무寅인見견甲갑寅인甲갑尅극其기戊무戊무寅인随수勢세尅극甲갑寅인是시支지干간納납音음上상下하不불和화除제别별有유福복神신方방為위福복力력癸계酉유見견戊무寅인戊무土토尅극癸계水수又우金금氣기向향絶절鄉향刼겁煞살元원辰진居거中중除제得득月월令령中중秀수氣기方방可가為위用용亦역久구而이不불佳가庚경午오丁정酉유互호旺왕互호破파乃내旺왕中중破파也야不불可가全전為위福복力력己기未미辛신酉유雖수得득食식却각歸귀死사地지終종久구不불佳가乙을丑축乙을未미庚경辰진庚경戌술見견戊무寅인大대好호運운亦역然연經경云운如여得득庚경金금濟제戊무寅인欲욕絶절不불絶절成성福복力력乙을夘원見견戊무寅인戊무寅인見견乙을邜석是시大대好호命명丹단陽양書서云운三삼奇기之지際제尚상有유虛허聲성死사絶절之지中중尤우存존生생旺왕盖개三삼合합三삼竒기不불合합月월分분則칙不불貴귀如여甲갑戊무庚경有유子자午오時시方방貴귀乙을丙병丁정有유寅인夘원時시方방貴귀天천元원變변化화書서云운乙을丙병丁정正정愛애酉유亥해更경㸔納납音음有유無무交교渉섭又우云운凡범三삼竒기三삼合합帶대月월令령中중秀수氣기入입貴귀格격亦역不불免면庶서出출□房방作작贅췌又우云운凡범命명見견三삼合합三삼竒기而이本본年년不불帶대在재四사孟맹生생而이得득四사仲중四사季계月월日일時시四사仲중四사季계同동論론及급胎태月월日일互호換환干간合합或혹六륙合합而이本본命명不불帶대皆개名명曰왈掉도太태嵗세多다主주離리祖조孤고立립爲위人인不불得득力력少소救구助조却각宜의義의居거假가合합而이立립也야貴귀命명則칙多다倚의仗장而이升승進진凡범四사柱주帶대三삼竒기三삼合합者자本본身신若약不불是시□房방庶서出출將장來래子자孫손必필有유過과房방庶서出출随수母모之지子자古고詩시云운三삼合합與여三삼竒기清청秀수更경饒요肥비不불爲위過과房방子자便편是시随수母모兒아凡범命명前전五오辰진爲위宅택舎사若약遇우有유氣기及급吉길神신臨림之지主주有유好호宅택門문閥벌崇숭峻준子자孫손華화顯현假가令령甲갑申신人인宅택舎사在재丑축十십二이月월生생得득天천乙을臨림宅택爲위吉길若약居거無무氣기及급凶흉神신臨림之지主주其기宅택虛허耗모破파壞괴不불完완祖조業업不불守수假가令령庚경午오人인宅택舎사在재亥해甲갑子자旬순亥해落락空공亡망又우遇우刼겁煞살臨림之지爲위凶흉餘여准준此차推추命명後후一일辰진為위破파宅택煞살若약在재破파宅택煞살中중主주無무父부祖조産산業업或혹客객死사他타鄉향又우㸔宅택納납音음與여本본命명納납音음相상

무릇 명에서 병(丙)·신(辛)·임(壬)·계(癸)가 무술(戊戌)을 보면 무토(戊土)가 길을 막으니 칼날에 상하고 꺾인다. 임자(壬子)·병오(丙午)·병오·임자는 수·목의 정신이며 음양이 순수하니, 나머지 자리에 도움이 없어도 또한 평범한 그릇이 아니다. 여기에 계절의 빼어난 기가 더해지면 세상에 드물어 꺼릴 것이 없으니, 대덕(大德)이 포용함이 있어 곧 대장부이다. 묘(卯)·유(酉)는 해가 뜨고 지는 곳이고, 자(子)·오(午)는 음양이 처음 나뉘는 궁이니, 이를 만나는 자는 오가며 정착하지 못하게 되며, 세운·대운도 그러하다. 사(巳)·해(亥)는 양극의 자리로 땅과 하늘이 돌아 굴리는 곳이고, 인(寅)·신(申)은 삼정(三停)의 방위로 역참이 오가는 곳이니, 사람이 이를 만나면 대개 하나를 고집하지 않는다. 축(丑)·미(未)는 느리고 진(辰)·술(戌)은 빠르니, 이를 만나면 한쪽을 고집하여 성품이 변통하지 못한다. 진·술에 기가 있으면 도리어 큰일을 세울 수 있다. 병자(丙子)인의 사주에 임인(壬寅)이 있으면 임이 병의 집에 들어간 것이니 곧 파(破)가 되어 아름답지 못하다. 경자(庚子)가 경오(庚午)를 보면 오귀림문(五鬼臨門)이다. 무인(戊寅)이 갑인(甲寅)을 보면 갑이 그 무를 극하고, 무인이 세를 따라 갑인을 극하니, 이는 지지·천간·납음의 상하가 불화한 것이므로, 따로 복신이 있어야 비로소 복력이 된다. 계유(癸酉)가 무인(戊寅)을 보면 무토가 계수를 극하고 또 금기가 절향(絶鄕)으로 향하며, 겁살(劫煞)·원진(元辰)이 가운데 있으니, 월령 가운데의 빼어난 기를 얻어야 비로소 쓸 수 있으나 또한 오래되면 좋지 않다. 경오(庚午)·정유(丁酉)는 서로 왕하고 서로 파하니 곧 왕 가운데의 파이므로 온전히 복력으로 삼을 수 없다. 기미(己未)·신유(辛酉)는 비록 식(食)을 얻으나 도리어 사지(死地)로 돌아가니 끝내 좋지 않다. 을축(乙丑)·을미(乙未)·경진(庚辰)·경술(庚戌)이 무인(戊寅)을 보면 크게 좋으며 운에서도 그러하다. 경에 이르기를 "만약 경금이 무인을 구제함을 얻으면 끊어지려 하나 끊어지지 않아 복력을 이룬다"라고 하였다. 을묘(乙卯)가 무인(戊寅)을 보거나 무인이 을묘를 보면 크게 좋은 명이다. 『단양서(丹陽書)』에 이르기를 "삼기(三奇)의 즈음에도 오히려 헛된 이름이 있고, 사절의 가운데에도 더욱 생왕이 있다"라고 하였다. 대개 삼합·삼기가 월분(月分)에 맞지 않으면 귀하지 않으니, 예컨대 갑·무·경은 자(子)·오(午)시가 있어야 비로소 귀하고, 을·병·정은 인(寅)·묘(卯)시가 있어야 비로소 귀하다. 『천원변화서(天元變化書)』에 이르기를 "을·병·정은 바로 유(酉)·해(亥)를 좋아하니, 다시 납음에 교섭이 있는지 없는지를 보라"라고 하였다. 또 이르기를 "무릇 삼기·삼합이 월령 가운데의 빼어난 기를 띠면 귀격에 들지만 또한 서출(庶出)·□방(□房)·데릴사위를 면하지 못한다"라고 하였다. 또 이르기를 "무릇 명에 삼합·삼기가 보이되 본년이 이를 띠지 않거나, 사맹(四孟)에 태어나 사중(四仲)·사계(四季)의 월·일·시를 얻거나 — 사중·사계생도 같이 논한다 — 및 태·월·일이 서로 바뀌어 천간이 합하거나 육합하되 본명이 이를 띠지 않으면, 모두 도태세(掉太歲)라 하니, 대개 조상을 떠나 고립하며, 사람됨이 힘을 얻지 못하고 구원과 도움이 적으니, 도리어 의리로 함께 살며 임시로 합하여 서는 것이 마땅하다. 귀한 명이면 대개 의지하여 승진한다"라고 하였다. 무릇 사주에 삼기·삼합을 띤 자는 본인이 □방·서출이 아니면 장래 자손에 반드시 과방(過房, 양자)·서출·어머니를 따라온 자식이 있다. 옛 시에 이르기를 "삼합과 삼기, 청수하고 더욱 풍요로우니, 양자가 아니면 곧 어머니를 따라온 아이이다"라고 하였다. 무릇 명의 앞 다섯째 진(辰)을 택사(宅舍)로 삼는다. 만약 기가 있고 길신이 임하면 좋은 집이 있고 문벌이 높고 자손이 빛나게 드러남을 주관한다. 가령 갑신(甲申)인은 택사가 축(丑)에 있는데, 12월에 태어나 천을(天乙)이 택에 임함을 얻으면 길하다. 만약 기가 없는 곳에 있고 흉신이 임하면 그 집이 허하고 소모되며 파괴되어 온전치 못하고 조업을 지키지 못함을 주관한다. 가령 경오(庚午)인은 택사가 해(亥)에 있는데, 갑자순(甲子旬)에서 해가 공망에 떨어지고 또 겁살이 임함을 만나면 흉하다. 나머지도 이에 준하여 미룬다. 명의 뒤 한 진(辰)을 파택살(破宅煞)로 삼으니, 만약 파택살 가운데 있으면 부조의 산업이 없거나 타향에서 객사함을 주관한다. 또 택의 납음과 본명의 납음이 서로

生생則칙吉길宅택尅극身신得득好호宅택身신尅극宅택必필破파散산假가令령甲갑子자金금以이己기巳사木목為위宅택二이月월生생雖수係계宅택旺왕合합有유好호宅택以이身신尅극宅택後후當당破파落락戊무午오火화以이癸계亥해水수為위宅택九구月월生생宅택冠관帶대十십月월生생宅택建건十십一일月월生생宅택旺왕又우值치宅택生생尅극身신必필得득好호宅택若약宅택尅극旺왕中중生생者자有유官관則칙吉길無무官관則칙凶흉凡범禄록命명雖수有유休휴旺왕更경占점其기宅택以이辨변吉길凶흉沈침芝지云운宅택怕파犯범破파如여甲갑子자人인以이己기巳사是시宅택如여犯범亥해字자其기宅택受수破파命명元원稍초薄박太태嵗세衝충年년亦역須수破파須수是시為위長장方방可가㫁如여丙병子자人인得득辛신巳사金금為위宅택遇우乙을亥해流류年년之지類류是시也야命명好호亦역更경動동興흥作작方방應응凡범命명後후五오辰진爲위田전園원若약居거有유氣기之지鄉향又우福복神신臨림之지主주田전園원盈영野야倉창庫고充충實실假가令령甲갑子자人인田전園원在재未미六륙月월生생土토乘승旺왕氣기又우逢봉天천乙을貴귀為위吉길若약遇우無무氣기之지鄉향又우凶흉神신臨림之지主주田전園원瘠척薄박倉창庫고空공虛허假가令령戊무子자人인田전園원在재癸계未미六륙月월生생甲갑申신旬순未미落락空공亡망餘여准준此차例례鬼귀谷곡遺유文문云운馬마無무害해刑형破파禄록無무鬼귀鬼귀尅극食식無무亡망空공亡망支지合합無무元원元원辰진干간合합無무厄액六륙厄액旺왕無무䘮䘮門문衰쇠無무弔조弔조客객妻처無무刃인羊양刃인財재無무飛비飛비亷렴孟맹無무孤고孤고辰진季계無무寡과寡과宿숙體체重중須수鬼귀禄록重중須수官관夫부須수尠선妻처須수倍배吉길須수顯현然연凶흉須수沉침昧매支지干간太태和화而이塞새夫부婦부失실時시而이凶흉四사柱주主주本본禄록馬마往왕來래須수分분建건破파天천乙을扶부持지将장徳덕是시衝충更경辨변尊존卑비有유根근而이無무苗묘實실貧빈而이尚상可가甘감食식本본氣기絶절而이花화繁번縱종子자成성而이味미拙졸至지若약貴귀神신當당位위諸제煞살伏복藏장三삼元원旺왕相상豈기專전神신煞살命명中중用용煞살以이五오行행為위本본如여五오行행得득地지無무貴귀煞살而이亦역貴귀雖수有유惡악煞살無무害해於어事사若약五오行행不불得득地지縱종有유吉길煞살亦역發발不불久구如여冬동月월中중花화耳이

생하면 길하다. 택이 신(身)을 극하면 좋은 집을 얻고, 신이 택을 극하면 반드시 파산하여 흩어진다. 가령 갑자(甲子) 금은 기사(己巳) 목을 택으로 삼는데, 2월에 태어나면 비록 택이 왕하여 좋은 집이 있어야 마땅하나 신이 택을 극하므로 뒤에 마땅히 몰락한다. 무오(戊午) 화는 계해(癸亥) 수를 택으로 삼는데, 9월에 태어나면 택이 관대(冠帶)이고, 10월에 태어나면 택이 건록(建祿)이며, 11월에 태어나면 택이 왕하고, 또 택이 생왕하여 신을 극하는 때를 만나니 반드시 좋은 집을 얻는다. 만약 택이 극하는데 왕 가운데 태어난 자는 관직이 있으면 길하고 관직이 없으면 흉하다. 무릇 녹명(祿命)에 비록 휴왕이 있더라도 다시 그 택을 점쳐 길흉을 분별한다. 심지(沈芝)가 이르기를 "택은 파(破)를 범하는 것을 두려워하니, 예컨대 갑자인은 기사가 택인데 해(亥)자를 범하면 그 택이 파를 받는다. 명원(命元)이 조금 박하고 태세가 연을 충하여도 또한 반드시 파하니, 반드시 [집안의] 어른이 되어야 비로소 판단할 수 있다. 예컨대 병자(丙子)인이 신사(辛巳) 금을 얻어 택으로 삼는데 을해(乙亥) 유년을 만나는 따위가 이것이다. 명이 좋아도 또한 다시 움직여 공사를 일으켜야 비로소 응한다"라고 하였다. 무릇 명의 뒤 다섯째 진(辰)을 전원(田園)으로 삼는다. 만약 기가 있는 곳에 있고 또 복신이 임하면 전원이 들에 가득하고 창고가 충실함을 주관한다. 가령 갑자(甲子)인은 전원이 미(未)에 있는데, 6월에 태어나면 토가 왕기를 타고 또 천을귀(天乙貴)를 만나니 길하다. 만약 기가 없는 곳을 만나고 또 흉신이 임하면 전원이 척박하고 창고가 비어 있음을 주관한다. 가령 무자(戊子)인은 전원이 계미(癸未)에 있는데, 6월에 태어나도 갑신순(甲申旬)이라 미가 공망에 떨어진다. 나머지도 이 예에 준한다. 『귀곡유문(鬼谷遺文)』에 이르기를 "마(馬)는 해(害)—형파(刑破)—가 없어야 하고, 녹(祿)은 귀(鬼)—귀극(鬼剋)—가 없어야 하며, 식(食)은 망(亡)—공망(空亡)—이 없어야 하고, 지합(支合)은 원(元)—원진(元辰)—이 없어야 하며, 간합(干合)은 액(厄)—육액(六厄)—이 없어야 하고, 왕(旺)은 상(喪)—상문(喪門)—이 없어야 하며, 쇠(衰)는 조(弔)—조객(弔客)—가 없어야 하고, 처(妻)는 인(刃)—양인(羊刃)—이 없어야 하며, 재(財)는 비(飛)—비렴(飛廉)—가 없어야 하고, 맹(孟)은 고(孤)—고신(孤辰)—가 없어야 하며, 계(季)는 과(寡)—과숙(寡宿)—가 없어야 한다. 체(體)가 무거우면 반드시 귀(鬼)가 있어야 하고, 녹이 무거우면 반드시 관(官)이 있어야 한다. 부(夫)는 적어야 하고 처(妻)는 배로 많아야 한다. 길은 뚜렷이 드러나야 하고, 흉은 가라앉아 어두워야 한다. 지간(支干)이 너무 화합하면 막히고, 부부가 때를 잃으면 흉하다. 사주의 주본(主本)에서 녹마가 오가면 반드시 건(建)·파(破)를 나누어야 하고, 천을(天乙)이 부지하고 장덕(將德)이 충하면 다시 존비를 분별해야 한다. 뿌리가 있으나 싹이 없으면 실로 가난하나 오히려 달게 먹을 만하고, 본기가 끊어졌는데 꽃이 번성하면 비록 열매가 맺혀도 맛이 졸렬하다. 귀신(貴神)이 자리를 얻고 제살(諸煞)이 엎드려 감추어지며 삼원(三元)이 왕상한 경우에 이르러서는 어찌 오로지 신살만 [따지겠는가]"라고 하였다. 명 가운데 살(煞)을 씀은 오행을 근본으로 삼는다. 예컨대 오행이 득지(得地)하면 귀살(貴煞)이 없어도 또한 귀하고 비록 악살이 있어도 일에 해가 없다. 만약 오행이 득지하지 못하면 비록 길살이 있어도 발함이 오래가지 못하니, 마치 겨울의 꽃과 같을 뿐이다.

納납音음者자天천地지之지舞무數수也야驛역馬마學학堂당居거長장生생之지位위才재能능官관職직在재旺왕相상之지鄉향文문章장富부貴귀處처印인庫고之지地지如여逢봉衰쇠敗패則칙减감三삼分분之지一일更경遇우死사絶절則칙去거十십分분之지半반切절忌기空공亡망衝충尅극不불宜의刑형害해吞탄食식故고同동源원相상成성順순數수為위上상雜잡數수次차之지則칙天천地지舞무全전基기本본强강壯장同동類류相상傷상如여丁정未미刑형丁정丑축之지類류則칙支지神신氣기散산理리無무復복合합管관輅로曰왈五오行행互호旺왕雖수衝충氣기完완五오行행相상尅극雖수合합氣기散산此차之지謂위也야或혹問문人인生생有유始시終종㓛名명富부貴귀有유一일旦단崛굴起기忽홀然연驟취興흥有유始시終종剥박落락而이中중間간奮분發발有유半반世세淹엄蹇건而이晚만年년成성就취其기故고何하也야荅답曰왈莫막非비命명也야其기始시終종富부貴귀乃내柱주中중身신主주專전旺왕其기所소用용吉길神신或혹官관印인財재食식俱구各각帶대禄록得득令령不불偏편不불黨당無무刑형衝충尅극害해出출門문行행運운歩보歩보皆개吉길故고能능成성材재能능振진耀요紹소前전人인之지基기業업立립當당代대之지功공名명不불招초䜛謗방不불致치傷상害해保보其기終종始시是시命명運운生생旺왕體체用용俱구得득故고也야其기一일旦단崛굴起기忽홀然연驟취興흥繇요柱주中중所소用용貴귀神신悉실皆개得득位위乘승旺왕又우且차合합格격奈내日일主주無무力력不불能능勝승任임其기福복所소以이勞로困곤偃언蹇건倐숙逢봉好호運운生생扶부日일干간得득其기强강健건元원命명用용神신方방爲위我아用용我아因인乘승之지虎호嘯소風풍生생大대發발富부貴귀是시偏편氣기乘승和화衰쇠以이遇우旺왕故고迎영吉길而이發발前전後후迥형異이亦역有유日일主주强강旺왕五오行행煞살純순不불雜잡奈내根근本본原원無무制제伏복富부貴귀不불成성惟유待대運운來래制제伏복煞살神신化화為위權권柄병功공名명顯현達달出출類류超초羣군制제神신力력旺왕發발福복非비常상所소以이驟취興흥繇요貧빈賤천而이至지極극品품全전繇요行행運운得득地지方방見견其기興흥如여運운不불至지即즉常상人인耳이其기始시終종奮분發발而이中중間간剥박落락者자乃내柱주中중日일主주健건旺왕用용神신亦역旺왕各각相상力력停정為위富부室실朱주門문之지賢현子자及급其기長장大대成성立립要요逢봉好호曜요若약大대運운加가臨림元원命명見견其기財재而이奪탈之지因인其기官관而이傷상之지臨림其기印인而이壞괴之지逢봉其기食식而이梟효之지遭조際제此차運운禍화不불勝승言언所소以이盛성年년見견傾경而이不불發발如여其기惡악運운一일去거又우逢봉好호運운扶부持지使사用용神신一일新신譬비如여枯고苗묘得득雨우勃발然연而이興흥鴻홍毛모遇우風풍飄표然연而이舉거不불可가禦어也야若약半반世세淹엄蹇건晚만年년成성就취乃내四사柱주身신强강羊양刃인比비肩견又우各각争쟁旺왕惟유財재官관煞살神신等등物물虛허浮부輕경少소無무力력而이成성功공名명出출門문行행運운又우非비作작福복之지地지所소以이一일生생饑기寒한勞로苦고剥박落락直직至지晚만年년頓돈逢봉好호運운補보起기財재官관煞살神신等등物물假가煞살為위權권制제伏복羊양刄인或혹得득權권貴귀而이顯현□或혹起기資자財재而이發발福복當당随수五오行행清청濁탁以이其기所소遇우之지運운别별之지嗟차夫부窮궁通통有유命명富부貴귀在재天천孔공子자有유是시

납음(納音)이란 천지의 무수(舞數)이다. 역마·학당은 장생(長生)의 자리에 있고, 재능·관직은 왕상의 곳에 있으며, 문장·부귀는 인고(印庫)의 자리에 처한다. 만약 쇠패를 만나면 3분의 1을 감하고, 다시 사절을 만나면 10분의 5를 버린다. 공망과 충극을 절대 꺼리고, 형해와 탄식(吞食)은 마땅치 않다. 그러므로 동원(同源)이 서로 이루어 순수(順數)가 상등이고 잡수(雜數)가 그다음이니, 그러면 천지의 무(舞)가 온전하고 기본이 강장하다. 동류가 서로 상하는 것, 예컨대 정미(丁未)가 정축(丁丑)을 형하는 따위는 지신(支神)의 기가 흩어져 이치상 다시 합할 수 없다. 관로(管輅)가 이르기를 "오행이 서로 왕하면 비록 충하더라도 기가 온전하고, 오행이 서로 극하면 비록 합하더라도 기가 흩어진다"라고 하였으니 이를 말한 것이다. 혹자가 묻기를 "사람의 생애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공명과 부귀가 있는 경우가 있고, 하루아침에 우뚝 일어나 홀연히 갑자기 흥하는 경우가 있으며, 처음과 끝은 쇠락하나 중간에 떨쳐 일어나는 경우가 있고, 반평생 막히고 곤궁하다가 만년에 성취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 까닭은 무엇인가?"라고 하였다. 답하기를 "명(命)이 아닌 것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부귀한 것은 곧 사주 가운데 신주(身主)가 전왕(專旺)하고, 그 쓰는 길신, 혹은 관·인·재·식이 모두 각각 녹을 띠고 득령하여 치우치지도 편들지도 않으며 형·충·극·해가 없고, 세상에 나가 운을 행함에 걸음마다 모두 길하므로, 능히 재목을 이루고 떨쳐 빛나며 앞사람의 기업을 잇고 당대의 공명을 세우며, 참소와 비방을 부르지 않고 상해에 이르지 않아 그 처음과 끝을 보전한다. 이는 명과 운이 생왕하여 체용을 모두 얻었기 때문이다. 하루아침에 우뚝 일어나 홀연히 갑자기 흥하는 것은, 사주 가운데 쓰는 귀신(貴神)이 모두 자리를 얻고 왕을 탔으며 또 격에 합하나, 어찌하랴 일주(日主)가 무력하여 그 복을 감당하지 못하니, 그러므로 수고롭고 곤궁하며 막혀 있다가 문득 좋은 운을 만나 일간을 생부하여 그 강건함을 얻으면, 원명(元命)의 용신(用神)이 비로소 나의 쓰임이 되고 내가 이를 타게 되니, 범이 울부짖으매 바람이 일듯 크게 부귀를 발한다. 이는 치우친 기가 화(和)를 타고 쇠한 것이 왕을 만났으므로 길을 맞아 발하여 앞뒤가 판이한 것이다. 또 일주가 강왕하고 오행에 살(煞)이 순수하여 섞이지 않았으나, 어찌하랴 근본에 원래 제복이 없어 부귀가 이루어지지 않으니, 오직 운이 와서 살신을 제복하기를 기다려 [살이] 화하여 권병(權柄)이 되면 공명이 드러나 무리 중에 뛰어나다. 제신(制神)의 힘이 왕하면 발복이 비상하니, 그러므로 갑자기 흥하여 빈천에서 극품에 이른다. 이는 온전히 행운이 득지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그 흥함을 보는 것이니, 만약 운이 이르지 않으면 곧 보통 사람일 뿐이다. 처음과 끝은 떨쳐 일어나되 중간에 쇠락하는 것은, 사주 가운데 일주가 건왕하고 용신도 왕하여 각각 힘이 대등하니 부잣집·고관 집안의 어진 자식이 되나, 장성하여 자립함에 이르러서는 좋은 요(曜)를 만나야 한다. 만약 대운이 원명에 임하여 그 재(財)를 보고 빼앗고, 그 관(官)으로 인해 상하게 하고, 그 인(印)에 임하여 무너뜨리고, 그 식(食)을 만나 효신(梟神)으로 탈하면, 이런 운을 만나서는 화를 이루 다 말할 수 없으니, 그러므로 한창 나이에 기울어 발하지 못한다. 만약 그 악운이 한번 지나가고 다시 좋은 운의 부지를 만나 용신이 일신되면, 비유컨대 마른 싹이 비를 얻어 발연히 일어나고 기러기 털이 바람을 만나 표연히 들리는 것과 같아 막을 수 없다. 반평생 막히고 곤궁하다가 만년에 성취하는 것은, 곧 사주에 신이 강하고 양인(羊刃)·비견이 또 각각 왕을 다투는데 오직 재·관·살신 등이 허부(虛浮)하고 가벼우며 적어 공명을 이룰 힘이 없고, 세상에 나가 운을 행함에도 또한 복을 짓는 땅이 아니니, 그러므로 일생 굶주림과 추위, 노고와 쇠락을 겪다가, 만년에 이르러 문득 좋은 운을 만나 재·관·살신 등을 보충해 일으키면, 살을 빌려 권(權)으로 삼아 양인을 제복하여, 혹은 권귀를 얻어 □를 드러내고, 혹은 자재를 일으켜 발복한다. 마땅히 오행의 청탁에 따라 그 만나는 운으로써 분별해야 한다. 아아, 궁통은 명에 있고 부귀는 하늘에 있다고 공자께서 이

言언也야豈기人인智지力력所소能능移이易역乎호哉재或혹問문興흥亡망生생死사答답曰왈凡범人인命명中중有유煞살為위用용煞살神신未미制제則칙爲위白백屋옥窮궁途도之지人인或혹作작豪호門문卓탁犖락之지士사要요逢봉制제伏복運운假가煞살而이興흥切절不불可가脱탈制제伏복運운一일入입財재鄉향財재能능黨당煞살再재遇우流류年년財재煞살助조旺왕併병力력為위殃앙身신主주孤고寒한尅극害해輕경則칙傾경家가徒도流류重중則칙刑형棄기其기身신煞살神신併병合합凶흉亡망可가畏외如여此차羊양刃인同동論론又우有유柱주中중月월令령正정氣기官관星성為위一일生생富부貴귀惟유逢봉財재印인則칙利리官관星성喜희財재旺왕以이生생之지印인旺왕以이䕶之지故고令령其기人인能능行행仁인布포徳덕緯위國국經경邦방權권重중爵작髙고後후煞살神신得득位위嵗세煞살併병臨림官관化화為위鬼귀䘮身신必필矣의不불行행煞살運운或혹行행傷상官관運운又우無무印인綬수制제之지傷상官관得득地지貴귀禄록遭조傷상䘮妻처尅극子자剥박職직生생灾재更경遇우流류年년黨당他타必필致치身신亡망□惡악如여有유高고見견明명識식知지進진退퇴存존亡망之지機기而이保보其기身신者자不불遭조非비横횡亦역自자己기惡악疾질而이終종又우有유柱주中중所소專전用용神신無무官관煞살氣기惟유偏편正정財재旺왕財재神신當당道도隐은隐은興흥隆륭積적財재聚취富부但단少소貴귀耳이再재㸔行행運운何하如여如여逢봉官관禄록旺왕鄉향富부貴귀雙쌍全전設설有유不불幸행財재神신脱탈局국羊양刃인相상逢봉更경遇우流류年년衝충合합羊양刃인財재神신盡진傷상元원命명衰쇠絶절羊양刃인生생災재敗패亡망必필矣의生생死사則칙以이格격局국論론如여印인綬수見견財재行행財재運운又우兼겸死사絶절必필入입黄황泉천柱주有유比비肩견庶서㡬有유解해正정官관見견煞살及급傷상官관刑형衝충破파害해嵗세運운相상併병必필死사正정財재偏편財재見견比비肩견分분奪탈羊양刃인刼겁財재嵗세運운衝충合합必필死사傷상官관之지格격財재旺왕身신弱약官관煞살重중見견混혼雜잡衝충刃인嵗세運운又우見견必필死사制제則칙傷상殘잔拱공禄록拱공貴귀填전實실又우見견官관煞살刼겁亡망衝충刃인嵗세運운重중見견即즉死사日일禄록歸귀時시刑형衝충破파害해見견七칠煞살官관星성空공亡망衝충刃인必필死사煞살官관大대忌기嵗세運운相상併병必필死사其기餘여諸제格격並병忌기煞살及급填전實실嵗세運운併병臨림必필死사㑹諸제凶흉神신惡악煞살勾구絞교元원辰진亡망神신刼겁煞살弔조客객墓묘病병死사宫궁諸제煞살九구死사一일生생財재官관太태多다身신弱약元원犯범七칠煞살身신輕경如여丙병丁정日일干간年년月월時시庚경辛신加가酉유運운或혹庚경辛신年년必필死사甲갑乙을日일干간庚경辛신月월時시夾협雜잡年년運운見견庚경辛신必필死사若약有유救구則칙吉길無무救구定정凶흉五오行행神신煞살金금多다夭요折절水수盛성飄표流류木목旺왕則칙夭요土토多다痴치呆매火화多다愚우頑완太태過과不불及급作작此차論론一일不불可가拘구二이須수敢감㫁求구其기生생死사决결定정無무疑의至지若약五오行행生생死사如여壬임日일生생在재二이月월行행申신運운即즉死사生생在재七칠月월行행邜석運운即즉死사乃내遇우生생怕파死사既기死사怕파生생造조化화與여人인事사一일也야須수並병㸔之지

말씀을 하셨으니, 어찌 사람의 지혜와 힘으로 옮기고 바꿀 수 있겠는가." 혹자가 흥망과 생사를 물었다. 답하기를 "무릇 사람의 명 가운데 살(煞)이 있어 용신이 되는데 살신이 제어되지 않았으면 초가집의 궁한 처지의 사람이 되거나, 혹은 호문(豪門)의 탁월한 선비가 된다. 제복하는 운을 만나 살을 빌려 흥해야 하니, 절대로 제복하는 운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 한번 재향(財鄕)에 들어가면 재가 살을 편들고, 다시 유년을 만나 재·살이 도와 왕해지면 힘을 합쳐 재앙이 되니, 신주가 외롭고 한미하며 극해를 당하여, 가벼우면 가산이 기울고 도형·유형을 받으며, 무거우면 형벌로 그 몸을 버리게 된다. 살신이 병합하면 흉망이 두려울 만함이 이와 같다. 양인(羊刃)도 같이 논한다. 또 사주 가운데 월령의 정기(正氣)가 관성(官星)인 것은 일생의 부귀가 되니, 오직 재·인을 만나면 이롭다. 관성은 재가 왕하여 생해 주고 인이 왕하여 보호해 주기를 기뻐하므로, 그 사람이 인(仁)을 행하고 덕을 펴며 나라를 경륜하여 권세가 무겁고 작위가 높게 된다. 뒤에 살신이 자리를 얻고 세운의 살이 함께 임하면 관이 화하여 귀(鬼)가 되니 몸을 잃음이 반드시이다. 살운을 행하지 않더라도 혹 상관(傷官)운을 행하고 또 인수(印綬)가 이를 제함이 없어 상관이 득지하면, 귀록(貴祿)이 상함을 만나 처를 잃고 자식을 극하며 직을 박탈당하고 재앙이 생긴다. 다시 유년이 그를 편드는 것을 만나면 반드시 몸이 죽는 □악에 이른다. 만약 높은 식견과 밝은 앎이 있어 진퇴존망의 기미를 알아 그 몸을 보전하는 자는 뜻밖의 횡액을 만나지 않으나, 또한 스스로 나쁜 병으로 마친다. 또 사주 가운데 오로지 쓰는 용신에 관살의 기가 없고 오직 편재·정재가 왕하여 재신(財神)이 길을 담당하면, 은은히 흥륭하여 재물을 쌓고 부를 모으나 다만 귀가 적을 뿐이다. 다시 행운이 어떠한지를 보아, 만약 관록의 왕향을 만나면 부귀를 모두 갖춘다. 설령 불행하여 재신이 국을 벗어나고 양인을 서로 만나며 다시 유년의 충합을 만나 양인과 재신이 모두 상하면, 원명이 쇠절하고 양인이 재앙을 낳으니 패망이 반드시이다. 생사는 격국(格局)으로 논한다. 예컨대 인수가 재를 보고 재운을 행하며 또 사절을 겸하면 반드시 황천에 든다. 사주에 비견이 있으면 거의 풀림이 있다. 정관이 살을 보거나 상관·형·충·파·해가 있는데 세운이 서로 겹치면 반드시 죽는다. 정재·편재가 비견의 분탈을 보고 양인·겁재가 있는데 세운이 충합하면 반드시 죽는다. 상관격이 재가 왕하고 신이 약하며 관살이 거듭 보여 혼잡하고 인(刃)을 충하는데 세운에서 또 보면 반드시 죽고, 제어되면 상하고 불구가 된다. 공록(拱祿)·공귀(拱貴)가 전실(塡實)되고 또 관살·겁망(劫亡)을 보며 인을 충하는데 세운에서 거듭 보면 곧 죽는다. 일록귀시(日祿歸時)가 형·충·파·해를 당하고 칠살·관성·공망을 보며 인을 충하면 반드시 죽는다. 살과 관은 크게 꺼리니 세운이 서로 겹치면 반드시 죽는다. 그 나머지 여러 격도 모두 살과 전실을 꺼리니 세운이 함께 임하면 반드시 죽는다. 여러 흉신·악살, 곧 구교(勾絞)·원진(元辰)·망신(亡神)·겁살(劫煞)·조객(弔客)과 묘·병·사의 궁이 모이면, 제살이 구사일생이다. 재·관이 너무 많고 신이 약하며 원래 칠살을 범하여 신이 가벼운 경우, 예컨대 병(丙)·정(丁) 일간에 연·월·시가 경(庚)·신(辛)인데 유(酉)운이 더해지거나 경·신 연이 되면 반드시 죽는다. 갑(甲)·을(乙) 일간에 경·신 월·시가 섞여 있는데 연·운에서 경·신을 보면 반드시 죽는다. 만약 구원이 있으면 길하고 구원이 없으면 반드시 흉하다. 오행 신살에서 금이 많으면 요절하고, 수가 성하면 떠돌며, 목이 왕하면 요절하고, 토가 많으면 어리석고 둔하며, 화가 많으면 우둔하고 완고하니, 태과·불급은 이렇게 논한다. 첫째 구애되어서는 안 되고, 둘째 과감히 판단해야 하니, 그 생사를 구하여 결정함에 의심이 없어야 한다. 오행의 생사에 이르러서는, 예컨대 임(壬)일이 2월에 태어나 신(申)운을 행하면 곧 죽고, 7월에 태어나 묘(卯)운을 행하면 곧 죽으니, 이는 생을 만나서는 사를 두려워하고, 이미 사했으면 생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조화와 인사가 하나이니 모름지기 아울러 보아야 한다."

嘗상謂위人인之지生생死사年년月월日일時시俱구皆개前전定정姑고舉거一일二이如여定정興흥張장易역金금嘉가熈희二이年년仲중秋추以이兒아婦부馬마睦목閣각臨림盆분乞걸靈령寳보泉천寺사當당境경神신夢몽金금狗구玉옥雞계黄황羊양青청犬견次차第제而이至지逮체生생勇용九구淮회王왕則칙戊무戌술辛신酉유己기未미甲갑戌술八팔字자果과應응淮회王왕雲운孫손壅옹七칠公공相상亦역占점□於어江강文문通통祠사夢몽始시出출疲피赤적犬견再재見견肥비黄황狗구在재路로傍방及급白백馬마立립平평地지木목左좌復복覩도赭자猪저聫련咬교犬견尾미入입屋옥上상土토公공相상自자忖촌度도乃내丙병戌술戊무戌술庚경午오丁정亥해年년月월日일時시成성化화嵗세次차暮모秋추朔삭後후夜야半반甫보生생子자果과驗험又우元원文문式식五오師사生생大대徳덕丁정未미嵗세正정月월十십七칠日일壬임午오申신時시至지明명洪홍武무己기未미元원旦단夢몽中중得득黄황羊양觸촉數수七칠十십有유三삼至지斯사際제果과逝서其기子자式식敬경籌주六륙老로夢몽數수白백兎토入입内내姜강沉침閨규懷회及급順순帝제十십一일年년仲중春춘甲갑辰진昧매爽상産산淑숙正정求구二이者자四사柱주皆개辛신邜석后후人인有유記기云운厯력周주追추憶억古고人인心심仰앙止지髙고山산直직到도今금睆환兎토兩량雙쌍生생夢몽兆조四사重중辛신邜석又우逢봉隂음又우白백雞계銀은䑕應응辛신酉유庚경子자之지祥상白백雞계在재酉유值치太태嵗세不불起기之지兆조由유上상數수事사觀관之지人인之지生생死사信신前전定정矣의哉재若약尹윤子자常상夢몽巳사達달午오厄액寅인㓕後후見견蛇사入입穴혈得득金금墜추馬마虎호嚙교皆개符부孝효介개經경三삼叟수夢몽達달逵규逢봉乙을巳사對대局국至지成성化화三삼十십一일年년遇우是시干간支지登등耋질夀수四사月월望망日일進진宜의義의郎랑秩질孫손幹간父부亦역同동前전夢몽後후復복以이正정徳덕四사年년乙을巳사仲중夏하遂수陞승衛위侯후又우古고人인祈기夢몽問문子자孫손於어土토地지神신得득詩시云운犬견羊양父부母모青청龍룡子자赤적馬마黄황駒구與여白백雞계孫손虎호曾증同동翁옹屬속肖초丙병隆륭一일氣기應응多다齊제解해者자以이其기伯백子자生생甲갑辰진仲중子자生생丙병午오叔숙子자生생戊무午오季계子자生생辛신酉유長장孫손生생寅인曾증孫손生생丙병戌술推추筭산皆개驗험是시一일家가祖조父부子자孫손其기生생皆개前전定정也야又우吉길人인祈기祠사社사廟묘神신示시詩시云운左좌龍룡右우虎호赤적同동方방只지怕파炎염猴후及급木목羊양三삼十십八팔年년生생死사隔격風풍雲운際제㑹總총無무常상其기後후生생死사年년月월日일時시無무不불符부驗험古고人인謂위飲음啄탁莫막非비前전定정况황功공名명乎호况황生생死사乎호况황子자孫손乎호彼피不불知지命명而이妄망圖도者자其기不불為위鬼귀神신所소笑소者자㡬希희

일찍이 말하기를, 사람의 생사는 연·월·일·시가 모두 미리 정해져 있다고 하였다. 우선 한두 가지를 들어 본다. 예컨대 정흥(定興)의 장이금(張易金)은 가희(嘉熙) 2년 중추에 며느리 마목각(馬睦閣)이 해산하게 되자 영보천사(靈寶泉寺)의 당경신(當境神)에게 영험을 빌었더니, 꿈에 금 개[金狗]·옥 닭[玉雞]·누런 양[黃羊]·푸른 개[靑犬]가 차례로 이르렀다. 용구 회왕(勇九淮王)을 낳음에 미쳐 戊戌 辛酉 己未 甲戌 여덟 글자가 과연 응하였다. 회왕의 운손(雲孫, 먼 후손) 옹칠공상(壅七公相)도 또한 강문통사(江文通祠)에서 □를 점쳤는데, 꿈에 처음에 여윈 붉은 개가 나오고, 다시 살찐 누런 개가 길가에 있는 것과 흰 말이 평지목(平地木)의 왼쪽에 서 있는 것을 보았으며, 다시 붉은 돼지가 잇달아 개의 꼬리를 물고 옥상토(屋上土)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공상이 스스로 헤아려 보니 곧 丙戌 戊戌 庚午 丁亥의 연·월·일·시였는데, 성화(成化) 연간 그해 늦가을 초하루 뒤 한밤중에 비로소 아들을 낳으니 과연 징험하였다. 또 원(元)의 문식오사(文式五師)는 대덕(大德) 정미(丁未)년 정월 17일 임오(壬午) 신시(申時)에 태어났는데, 명(明) 홍무(洪武) 기미(己未)년 설날에 이르러 꿈에 누런 양이 들이받는 것을 보았고, 나이 73에 이때에 이르러 과연 죽었다. 그 아들 식경주육로(式敬籌六老)는 꿈에 흰 토끼 여러 마리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았는데, 강씨(姜氏)가 규방에서 잉태하여 순제(順帝) 11년 중춘 갑진(甲辰) 새벽에 숙정구(淑正求) 두 아이를 낳으니 사주가 모두 辛卯였다. 후인이 기록하여 이르기를 "두루 지나며 옛사람의 마음을 추억하니, 높은 산을 우러름이 지금에 이르렀네. 환한 토끼 두 쌍이 꿈의 조짐으로 나타나니, 네 겹의 신묘(辛卯)가 또 음(陰)을 만났구나"라고 하였다. 또 흰 닭·은 쥐는 신유(辛酉)·경자(庚子)의 상서에 응하였고, 흰 닭이 유(酉)에 있어 태세를 만난 것은 일어나지 못할 조짐이었다. 위의 몇 가지 일로 보건대 사람의 생사는 참으로 미리 정해져 있구나. 윤자상(尹子常)은 꿈에 사(巳)에서 통달하고 오(午)에서 액을 당하고 인(寅)에서 멸한다고 하였는데, 뒤에 뱀이 굴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금을 얻었으며, 말에서 떨어지고 범에게 물린 일이 모두 부합하였다. 효개(孝介)는 세 노인을 거쳐 꿈에 '달규(達逵)가 을사(乙巳)를 만나 대국한다'고 하였는데, 성화(成化) 31년에 이르러 이 간지를 만나 질수(耋壽, 팔십 세)에 올랐고, 4월 보름에 의의랑(宜義郞)의 품계에 나아갔다. 손자 간부(幹父)도 또한 앞의 꿈과 같았는데, 뒤에 다시 정덕(正德) 4년 을사(乙巳) 중하에 드디어 위후(衛侯)로 승진하였다. 또 옛사람이 토지신에게 꿈을 빌어 자손을 물었는데, 시를 얻으니 "개와 양은 부모요 청룡은 아들이며, 붉은 말·누런 망아지와 흰 닭이라. 손자는 범이요 증손은 할아버지와 같은 띠이니, 병(丙)이 융성하여 한 기운으로 응함이 많이 가지런하리라"라고 하였다. 풀이하는 자가 그 맏아들은 갑진(甲辰)생, 둘째 아들은 병오(丙午)생, 셋째 아들은 무오(戊午)생, 막내아들은 신유(辛酉)생, 장손은 인(寅)생, 증손은 병술(丙戌)생으로 추산하니 모두 징험하였다. 이는 한 집안의 조·부·자·손의 태어남이 모두 미리 정해진 것이다. 또 길인(吉人)이 사묘(社廟)의 신에게 빌었더니 신이 시를 보여 이르기를 "왼쪽은 용이요 오른쪽은 범이니 붉은 것과 같은 방위라, 다만 불타는 원숭이와 나무 양을 두려워하라. 삼십팔 년에 생사가 갈리니, 풍운의 제회(際會)가 모두 무상하도다"라고 하였는데, 그 뒤 생사의 연·월·일·시가 부합하여 징험하지 않음이 없었다. 옛사람이 이르기를 "마시고 쪼아 먹는 것조차 미리 정해지지 않은 것이 없다"라고 하였으니, 하물며 공명이겠는가, 하물며 생사이겠는가, 하물며 자손이겠는가. 저 명을 알지 못하고 망령되이 도모하는 자가 귀신의 비웃음을 받지 않는 경우는 드물다.

天천元원神신趣취經경云운凡범推추人인命명先선詳상日일下하興흥衰쇠變변用용分분局국天천地지方방成성造조化화貴귀賤천明명於어上상下하興흥衰쇠盡진在재干간支지四사時시中중妙묘理리窮궁通통五오行행内내榮영枯고自자稟품是시以이春춘生생甲갑乙을居거寅인夘원豈기怕파庚경辛신夏하長장丙병丁정乘승己기午오何하愁수壬임癸계庚경辛신值치兊태秋추生생兮혜離리火화難난侵침壬임癸계逢봉乾건冬동降강兮혜戊무巳사怎즘尅극土토生생四사季계得득時시而이遇우鬼귀其기傷상無무害해設설使사五오行행失실地지而이逢봉尅극其기灾재不불愈유又우若약化화格격成성象상須수分분衰쇠旺왕相상停정尤우宜의配배合합之지中중要요識식往왕來래去거路로金금絶절艮간北북火화沒몰乾건西서木목落락坤곤南남而이無무形형水수到도巽손東동而이無무位위此차乃내陽양干간皆개死사遇우合합而이以이類류相상從종妻처若약潜잠形형但단見견局국中중而이可가决결陰음生생四사正정時시旺왕者자身신貴귀家가榮영死사絶절墓묘衰쇠類류傷상干간尤우為위不불足족化화氣기入입格격不불破파大대顯현貴귀者자十십有유八팔九구化화氣기失실局국有유傷상論론顯현榮영者자百백無무一일二이最최高고最최貴귀者자居거旺왕處처三삼位위須수要요相상扶부至지賤천至지貧빈者자居거衰쇠處처四사柱주難난尋심造조化화元원象상在재地지支지之지中중配배合합在재天천干간之지内내象상成성旺왕用용皆개生생火화土토之지中중四사柱주無무傷상直직列렬朝조廷정之지上상支지中중畏외懼구亦역須수聲성譽예非비貧빈運운至지衰쇠鄉향必필主주灾재咎구化화成성造조化화各각居거於어衰쇠墓묘絶절鄉향象상成성雜잡局국遇우合합猶유如여不불遇우夫부行행旺왕運운妻처乃내從종夫부妻처運운扶부持지夫부從종妻처論론己기身신臨림鬼귀須수用용天천地지之지中중象상旺왕象상衰쇠要요識식榮영枯고貴귀賤천身신衰쇠鬼귀旺왕應응須수肢지體체傷상殘잔身신旺왕鬼귀衰쇠定정作작凶흉徒도之지命명鬼귀身신皆개衰쇠男남必필飄표蓬봉女녀作작師사尼니伏복身신潜잠匿닉自자居거高고名명月월氣기相상傷상此차乃내伏복象상官관鬼귀皆개全전遐하齡령不불遂수干간中중破파敗패乃내有유技기藝예以이随수身신支지乃내生생全전難난仗장六륙親친而이獨독立립五오行행屬속於어其기象상皆개在재十십二이支지中중先선分분南남北북與여東동西서次차㸔三삼合합内내别별認인詳상六륙親친者자從종象상而이推추之지審심富부貴귀者자官관禄록而이兩량説설有유禄록盛성者자鰥환寡과孤고獨독有유官관鬼귀者자殘잔疾질夭요夀수身신如여顯현化화自자身신無무氣기本본性성全전虧휴假가五오行행成성象상平평生생窘군迫박豈기得득祖조宗종之지財재顯현福복顯현盈영因인犯범别별房방父부母모從종象상論론引인用용為위氣기化화象상論론天천地지相상停정從종中중有유貴귀有유賤천化화内내有유富부有유貧빈從종中중貴귀顯현得득時시而이位위列렬朝조中중化화内내成성局국運운轉전而이成성封봉帝제側측從종象상衰쇠而이至지老로驅구驅구化화象상伏복而이平평生생碌록碌록

『천원신취경(天元神趣經)』에 이르기를: 무릇 사람의 명을 추산함에는 먼저 일하(日下)의 흥쇠를 자세히 살피고, 변용(變用)으로 국(局)을 나누어야 천지가 비로소 조화를 이룬다. 귀천은 상하에서 밝혀지고, 흥쇠는 모두 간지에 있다. 사시(四時) 가운데 묘한 이치로 궁통하고, 오행 안에서 영고(榮枯)를 스스로 받는다. 그러므로 봄에 태어난 갑·을이 인(寅)·묘(卯)에 있으면 어찌 경·신을 두려워하겠으며, 여름에 자라는 병·정이 사(巳)·오(午)를 타면 어찌 임·계를 근심하겠는가. 경·신이 태(兌)를 만나 가을에 태어나면 이화(離火)가 침범하기 어렵고, 임·계가 건(乾)을 만나 겨울에 내리면 무·기가 어찌 극하겠는가. 토가 사계(四季)에 태어나 때를 얻으면 귀(鬼)를 만나도 그 상함이 해가 없고, 설사 오행이 실지(失地)하여 극을 만나면 그 재앙은 낫지 않는다. 또 만약 화격(化格)이 상(象)을 이루면 반드시 쇠왕이 서로 대등한지를 나누어야 하고, 더욱 배합 가운데서 왕래와 가는 길을 알아야 한다. 금은 간북(艮北)에서 절하고, 화는 건서(乾西)에서 사라지며, 목은 곤남(坤南)에서 떨어져 형체가 없고, 수는 손동(巽東)에 이르러 자리가 없다. 이는 곧 양간이 모두 죽는 [곳이니], 합을 만나면 유(類)로써 서로 따른다. 처가 만약 형체를 감추었으면 다만 국 가운데를 보아 결단할 수 있다. 음은 사정(四正)에서 생하니, 때가 왕한 자는 몸이 귀하고 집안이 영화롭다. 사·절·묘·쇠로 유(類)가 간을 상하면 더욱 부족하다. 화기(化氣)가 격에 들어 파하지 않으면 크게 드러나 귀한 자가 열에 여덟아홉이고, 화기가 국을 잃고 상함이 있으면 드러나 영화롭다고 논할 자가 백에 한둘도 없다. 가장 높고 가장 귀한 자는 왕처에 있으며 세 자리가 반드시 서로 도와야 하고, 지극히 천하고 지극히 가난한 자는 쇠처에 있으며 사주에서 [도움을] 찾기 어렵다. 조화의 원상(元象)은 지지 가운데 있고, 배합은 천간 안에 있다. 상이 이루어져 왕하게 쓰이면 모두 화·토 가운데서 생하고, 사주에 상함이 없으면 곧바로 조정의 위에 벌여 선다. 지지 가운데 두려워하는 것이 있어도 또한 반드시 명성이 있어 가난하지 않으나, 운이 쇠향에 이르면 반드시 재앙과 허물을 주관한다. 화(化)하여 조화를 이루었는데 각각 쇠·묘·절의 곳에 있거나, 상이 이루어졌는데 국이 섞였으면, 합을 만나도 만나지 않은 것과 같다. 남편이 왕운을 행하면 처는 곧 남편을 따르고, 처의 운이 부지하면 남편은 처를 따라 논한다. 자신이 귀(鬼)에 임하면 반드시 천지 가운데를 써야 한다. 상이 왕한지 쇠한지로 영고와 귀천을 알아야 한다. 신이 쇠하고 귀가 왕하면 반드시 사지가 상하고 불구가 되며, 신이 왕하고 귀가 쇠하면 반드시 흉도의 명이 된다. 귀와 신이 모두 쇠하면 남자는 반드시 쑥대처럼 떠돌고 여자는 무녀나 비구니가 된다. 몸이 엎드려 숨어 있고 스스로 높은 이름에 거하되 월기(月氣)가 서로 상하면 이를 복상(伏象)이라 한다. 관과 귀가 모두 온전하면 오래 사는 나이를 이루지 못한다. 간 가운데 파패(破敗)가 있으면 기예로 몸을 따르게 하고, 지지가 곧 생하여 온전하면 육친에 의지하기 어려워 홀로 선다. 오행이 그 상에 속하는 것은 모두 십이지 가운데 있으니, 먼저 남북과 동서를 나누고, 다음으로 삼합을 보아 안에서 따로 자세히 알아본다. 육친은 상을 따라 추산하고, 부귀를 살피는 것은 관·녹의 두 가지로 말한다. 녹이 성한 자는 환과고독(鰥寡孤獨)하고, 관귀(官鬼)가 있는 자는 잔질이 있고 요절한다. 신(身)이 만약 드러나 화(化)했는데 자신에 기가 없으면 본성이 온전히 이지러지고, 오행을 빌려 상을 이루면 평생 궁핍하니 어찌 조종의 재물을 얻겠는가. 복이 드러나고 가득함이 드러나는 것은 다른 방(房)을 범하였기 때문이다. 부모는 종상(從象)으로 논하고, 끌어 쓰는 것은 기로 삼으며, 화상(化象)으로 논하여 천지가 서로 대등하다. 종(從) 가운데 귀가 있고 천이 있으며, 화(化) 안에 부가 있고 빈이 있다. 종 가운데 귀하게 드러남은 때를 얻어 지위가 조정 가운데 벌여지고, 화 안에서 국을 이룸은 운이 굴러 황제 곁에 봉해짐을 이룬다. 종상이 쇠하면 늙도록 분주하고, 화상이 엎드리면 평생 녹록하다.

又우曰왈㸔子자平평之지法법專전論론財재官관以이月월上상財재官관為위□要요發발覺각在재於어日일時시要요消소詳상於어强강弱약論론財재官관不불論론格격局국論론格격局국不불論론財재官관入입格격者자非비富부即즉貴귀不불入입格격者자非비貧빈即즉夭요一일格격二이格격非비卿경即즉相상三삼格격四사格격財재官관不불純순非비刑형卒졸多다是시九구流류官관怕파傷상財재怕파刼겁印인綬수見견財재愈유多다愈유灾재傷상官관見견官관原원有유者자重중原원無무者자輕경重중者자遷천徙사輕경者자刑형責책年년上상傷상官관父부母모不불全전月월上상傷상官관兄형弟제不불完완日일上상傷상官관難난爲위妻처妾첩時시上상傷상官관子자孫손無무傳전嵗세月월傷상官관刼겁財재生생於어貧빈賤천之지家가或혹是시庶서出출日일時시傷상官관刼겁財재傷상損손子자孫손主주無무晚만福복官관煞살混혼雜잡為위人인好호色색多다淫음作작事사小소巧교寒한賤천有유財재印인者자吉길無무財재印인者자凶흉刼겁財재敗패財재心심高고下하賤천為위人인貪탐婪람正정財재月월令령勤근儉검慳간吝린柱주有유刼겁刃인比비肩견多다者자刑형父부母모傷상妻처妾첩不불聚취財재商상賈가須수觀관落락地지之지財재宰재相상須수㸔得득時시正정禄록七칠煞살梟효重중走주遍편他타鄉향之지客객傷상官관刼겁財재瞞만心심負부賴뢰之지徒도重중犯범竒기儀의者자貴귀重중犯범亡망刼겁者자夭요七칠煞살宜의制제獨독立립為위强강鬼귀中중逢봉官관逼핍迫박太태甚심明명煞살合합去거五오行행和화氣기春춘風풍暗암煞살合합來래四사柱주刑형傷상害해己기煞살刃인無무制제女녀多다産산厄액男남犯범刑형傷상二이徳덕無무破파女녀必필賢현良량男남多다忠충孝효財재官관印인食식定정顯현慈자祥상之지徳덕刼겁傷상比비梟효難난逃도寡과惡악之지名명衝충官관無무合합乃내飄표流류之지徒도坐좌馬마落락空공是시落락魄백之지軰배月월令령逢봉衝충過과房방離리祖조官관印인遇우偏편庶서出출孽얼生생干간頭두滅멸烈렬堪감嗟차伯백牛우之지疾질時시日일衝충刑형難난免면卜복商상之지泣읍六륙虛허臨림於어乙을亥해孟맹浩호然연徒도有유文문章장三삼才재會회於어壬임辰진石석季계倫륜恣자情정金금玉옥有유文문無무印인賈가誼의屈굴於어長장沙사有유印인無무文문李리斯사專전於어上상蔡채刑형多다者자為위人인不불義의合합多다者자疎소背배皆개親친合합多다主주晦회衝충多다主주凶흉辰진多다好호鬬투戌술多다好호訟송辰진戌술魁괴罡강多다凶흉少소吉길時시日일空공亡망難난為위妻처子자背배駝타驛역馬마離리别별鄉향土토混혼雜잡官관煞살奔분走주衣의食식印인綬수遭조傷상名명利리成성敗패天천厨주逢봉梟효食식禄록虧휴盈영傷상官관遇우羊양刃인刼겁財재營영食식終종日일區구區구正정官관逢봉七칠煞살剥박傷상求구生생一일世세忙망忙망財재官관招초上상貴귀之지憐련煞살傷상慮려小소人인之지恥치官관無무衝충破파爵작禄록獨독顯현財재少소傷상刼겁名명利리雙쌍全전官관印인在재刑형囚수之지地지心심亂란身신忙망日일時시在재鬼귀墓묘之지鄉향憂우多다樂락少소福복不불福복恐공吉길還환遭조傷상成성不불成성是시格격中중帶대煞살財재官관兩량旺왕兮혜主주持지節절鉞월煞살刃인交교顯현兮혜掌장握악兵병權권官관是시扶부身신之지本본官관在재長장生생須수富부學학財재為위養양命명之지源원財재逢봉旺왕處처足족錢전帛백財재官관印인綬수三삼吉길不불可가不불逢봉刼겁刃인傷상煞살

또 이르기를: 자평(子平)의 법을 보면 오로지 재관(財官)을 논하니, 월상의 재관을 □요(□要)로 삼고, 발각(發覺)은 일·시에 있으며, 강약을 자세히 살펴야 한다. 재관을 논하면 격국을 논하지 않고, 격국을 논하면 재관을 논하지 않는다. 입격한 자는 부유하지 않으면 귀하고, 입격하지 않은 자는 가난하지 않으면 요절한다. 일격·이격이면 경(卿)이 아니면 상(相)이고, 삼격·사격으로 재관이 순수하지 않으면 형벌받은 졸개가 아니면 대개 구류(九流)이다. 관은 상(傷)을 두려워하고, 재는 겁(劫)을 두려워한다. 인수(印綬)가 재를 보면 많을수록 더욱 재앙이다. 상관(傷官)이 관을 보면 원래 [관이] 있는 자는 무겁고 원래 없는 자는 가벼우니, 무거운 자는 옮겨 다니고[유배되고] 가벼운 자는 형벌·문책을 받는다. 연상의 상관은 부모가 온전치 못하고, 월상의 상관은 형제가 온전치 못하며, 일상의 상관은 처첩을 두기 어렵고, 시상의 상관은 자손이 전해지지 않는다. 연·월의 상관·겁재는 빈천한 집에 태어나거나 혹은 서출이고, 일·시의 상관·겁재는 자손을 상하게 하니 만복이 없음을 주관한다. 관살이 혼잡하면 사람됨이 색을 좋아하고 음탕함이 많으며 일을 함에 잔재주를 부리고 한천하니, 재·인이 있으면 길하고 재·인이 없으면 흉하다. 겁재·패재(敗財)는 마음은 높으나 [처지는] 하천하고 사람됨이 탐욕스럽다. 정재가 월령에 있으면 근검하고 인색하다. 사주에 겁재·양인(羊刃)·비견이 많은 자는 부모를 형하고 처첩을 상하며 재물을 모으지 못한다. 상인은 모름지기 떨어진 자리의 재를 보아야 하고, 재상은 모름지기 때를 얻은 정록을 보아야 한다. 칠살과 효신(梟神)이 무거우면 타향을 두루 떠도는 나그네이고, 상관·겁재는 마음을 속이고 빚을 떼먹는 무리이다. 기의(奇儀)를 거듭 범하면 귀하고, 망겁(亡劫)을 거듭 범하면 요절한다. 칠살은 제복되어야 하니 홀로 서면 강한 귀(鬼)가 되고, 귀 가운데 관을 만나면 핍박이 너무 심하다. 명살(明煞)이 합거되면 오행이 화기로워 봄바람 같고, 암살(暗煞)이 합해 오면 사주가 형상하여 자기를 해친다. 살·인(刃)이 제어가 없으면 여자는 대개 산액이 있고 남자는 형상을 범한다. 이덕(二德)이 파됨이 없으면 여자는 반드시 어질고 착하며 남자는 대개 충효하다. 재·관·인·식은 반드시 자상한 덕을 드러내고, 겁·상·비·효는 박정하고 악하다는 이름을 벗어나기 어렵다. 충관(衝官)에 합이 없으면 곧 떠도는 무리이고, 좌마(坐馬)가 공망에 떨어지면 곧 낙백한 무리이다. 월령이 충을 만나면 양자로 가서 조상을 떠나고, 관인이 편(偏)을 만나면 서출이나 얼자로 태어난다. 간두(干頭)가 멸렬하면 백우(伯牛)의 병을 슬퍼할 만하고, 시·일이 충형하면 복상(卜商)의 울음을 면하기 어렵다. 육허(六虛)가 을해(乙亥)에 임하니 맹호연(孟浩然)은 한갓 문장만 있었고, 삼재(三才)가 임진(壬辰)에 모이니 석계륜(石季倫)은 금옥을 마음대로 누렸다. 문(文)은 있으나 인(印)이 없으니 가의(賈誼)는 장사(長沙)에서 굽혔고, 인은 있으나 문이 없으니 이사(李斯)는 상채(上蔡)에서 전횡하였다. 형이 많은 자는 사람됨이 의롭지 못하고, 합이 많은 자는 소원하고 등진 자가 모두 친하다. 합이 많으면 어둠을 주관하고, 충이 많으면 흉을 주관한다. 진(辰)이 많으면 싸움을 좋아하고 술(戌)이 많으면 송사를 좋아하니, 진·술 괴강(魁罡)은 흉이 많고 길이 적다. 시·일이 공망이면 처자를 두기 어렵고, 등에 역마를 지면 고향 땅을 떠난다. 관살이 혼잡하면 의식을 위해 분주하고, 인수가 상함을 만나면 명리가 이루어졌다 패한다. 천주(天廚)가 효신을 만나면 식록이 이지러졌다 찼다 하고, 상관이 양인을 만나고 겁재가 [있으면] 먹을 것을 도모하느라 종일 구구하다. 정관이 칠살을 만나 벗겨지고 상하면 삶을 구하느라 일생 바쁘다. 재관은 윗사람의 귀한 총애를 부르고, 살상(煞傷)은 소인의 수치를 염려한다. 관에 충파가 없으면 작록이 홀로 드러나고, 재가 상겁을 적게 당하면 명리를 둘 다 온전히 한다. 관인이 형수(刑囚)의 자리에 있으면 마음이 어지럽고 몸이 바쁘며, 일·시가 귀묘(鬼墓)의 곳에 있으면 근심이 많고 즐거움이 적다. 복이 복이 아님은 길이 도리어 상함을 만날까 함이고, 이룸이 이루지 못함은 격 가운데 살을 띠었기 때문이다. 재관이 둘 다 왕하면 절월(節鉞)을 주지(主持)하고, 살인(煞刃)이 함께 드러나면 병권을 장악한다. 관은 몸을 부지하는 근본이니 관이 장생에 있으면 반드시 부유하고 학문이 있으며, 재는 명을 기르는 근원이니 재가 왕처를 만나면 전백이 넉넉하다. 재·관·인수의 삼길(三吉)은 만나지 않을 수 없고, 겁·인·상·살의

四사凶흉不불可가不불畏외印인臨림天천乙을受수盛성世세之지封봉財재藏장官관庫고畜축希희異이之지寳보三삼竒기貴귀人인見견生생時시館관學학清청華화世세所소稀희貴귀人인若약逢봉禄록馬마來래設설使사金금章장未미為위足족官관貴귀若약逢봉財재官관助조重중犯범竒기儀의須수宰재輔보不불作작蓬봉萊래三삼島도客객也야須수金금殿전玉옥階계行행互호禄록互호馬마共공羡이黑흑頭두公공相상帶대刑형帶대破파終종為위白백面면書서生생有유印인無무官관發발不불在재迅신速속之지内내有유官관無무印인難난求구乎호榮영顯현之지名명財재官관帶대印인積적玉옥堆퇴金금偏편正정逢봉財재倉창盈영庫고滿만印인綬수錦금鞍안勒륵馬마官관貴귀玉옥帶대金금魚어凶흉莫막凶흉於어羊양刃인禍화莫막禍화於어傷상官관運운逢봉羊양刃인刼겁敗패財재物물耗모散산羊양刃인倘당同동生생氣기閫곤外외持지權권傷상官관被피合합妨방妻처害해子자傷상官관帶대刃인尅극爺야損손娘낭官관藏장煞살見견定정招초非비横횡之지灾재煞살沒몰官관明명當당膺응藩번輔보之지柄병少소樂락多다憂우官관星성又우帶대刼겁財재骨골肉육分분離리孤고鸞란再재遇우傷상煞살三삼刑형六륙害해衝충擊격者자難난得득峥쟁嶸영孤고辰진隔격角각重중見견者자多다主주貧빈夭요享향用용見견成성出출門문便편行행財재禄록一일生생寂적寞막行행運운與여命명分분岐기有유官관而이不불食식禄록月월上상正정官관被피傷상有유財재而이不불得득享향柱주内내正정財재分분奪탈禄록馬마先선逢봉於어生생月월隂음徳덕榮영華화若약日일時시再재見견財재官관此차乃내遇우而이不불遇우又우曰왈四사象상之지中중隐은土토而이成성五오行행之지内내干간秀수為위榮영亥해夘원未미滋자榮영甲갑乙을寅인午오戌술聚취福복丙병丁정壬임癸계喜희生생潤윤下하庚경辛신愛애見견從종革혁戊무巳사忻흔逢봉四사季계水수潤윤下하兮혜文문學학貴귀顯현土토稼가穡색兮혜富부貴귀經경商상春춘生생甲갑乙을抱포懷회仁인徳덕之지心심夏하遇우丙병丁정胷흉藏장明명辨변之지才재秋추金금兮혜性성多다剛강毅의冬동水수兮혜智지足족權권謀모木목盛성無무金금雖수仁인不불成성造조化화火화旺왕木목衰쇠縱종學학難난得득貴귀顯현水수多다遇우土토成성堤제岸안之지功공木목盛성逢봉金금作작棟동梁량之지美미水수火화相상停정成성既기濟제土토逢봉木목旺왕爲위稼가穡색金금火화氣기均균煉련出출鋒봉鋩망之지器기五오行행造조化화皆개因인鬼귀而이成성功공木목敗패不불仁인而이妄망作작金금衰쇠寡과義의亦역無무恩은火화㓕無무禮례之지軰배水수濁탁失실智지之지人인土토遭조木목尅극言언常상失실信신金금鬼귀好호殺살水수盛성多다淫음日일旺왕仍잉須수自자立립更경詳상上상下하吉길凶흉嵗세月월相상扶부因인祖조而이發발時시日일相상衝충妻처子자無무功공衰쇠墓묘平평生생孤고立립生생旺왕一일世세崢쟁嶸영上상下하相상合합而이無무害해往왕來래尅극戰전乃내多다憂우禄록馬마時시尅극日일破파縱종職직位위終종須수退퇴剥박日일旺왕時시强강聚취秀수無무福복亦역須수横횡發발月월為위傷상害해時시得득官관財재運운自자能능成성立립月월遇우絶절傷상時시對대衝충門문戶호定정有유三삼遷천年년逢봉衰쇠地지㓜嵗세艱간難난月월在재旺왕鄉향晚만年년不불足족時시衰쇠日일秀수有유始시無무終종月월弱약時시强강晚만年년榮영顯현元원氣기强강旺왕雖수未미達달終종顯현功공名명基기本본休휴囚수縱종得득地지難난成성富부

사흉(四凶)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다. 인(印)이 천을(天乙)에 임하면 성세의 봉작을 받고, 재가 관고(官庫)에 감추어지면 희귀한 보배를 쌓는다. 삼기(三奇)·귀인이 생시에 보이면 관학(館學)이 청화하여 세상에 드물다. 귀인이 만약 녹마가 오는 것을 만나면 설사 금장(金章)이라도 족하다 하지 않는다. 관귀가 만약 재관의 도움을 만나고 기의(奇儀)를 거듭 범하면 반드시 재보(宰輔)가 된다. 봉래삼도(蓬萊三島)의 나그네가 되지 않으면 또한 반드시 금전(金殿)·옥계(玉階)를 걷는다. 호록(互祿)·호마(互馬)면 모두 흑두공상(黑頭公相, 젊은 나이의 재상)을 부러워하고, 형을 띠고 파를 띠면 끝내 백면서생이 된다. 인이 있고 관이 없으면 발함이 신속한 안에 있지 않고, 관이 있고 인이 없으면 영현의 이름을 구하기 어렵다. 재관이 인을 띠면 옥을 쌓고 금을 쌓으며, 편·정이 재를 만나면 창고가 가득 찬다. 인수는 비단 안장에 굴레 씌운 말이요, 관귀는 옥대에 금어(金魚)이다. 흉함은 양인(羊刃)보다 흉한 것이 없고, 화는 상관(傷官)보다 화가 되는 것이 없다. 운이 양인을 만나 겁패하면 재물이 소모되어 흩어진다. 양인이 만약 생기와 함께하면 곤외(閫外)에서 권세를 잡는다. 상관이 합을 당하면 처를 방해하고 자식을 해치며, 상관이 인(刃)을 띠면 아버지를 극하고 어머니를 손상한다. 관이 감추어지고 살이 보이면 반드시 비횡(非橫)의 재앙을 부르고, 살이 숨고 관이 밝으면 마땅히 번보(藩輔)의 권병을 받는다. 즐거움이 적고 근심이 많음은 관성이 또 겁재를 띠었기 때문이고, 골육이 분리됨은 고란(孤鸞)이 다시 상살을 만났기 때문이다. 삼형·육해·충격이 있는 자는 쟁영(崢嶸)하기 어렵고, 고신(孤辰)·격각(隔角)을 거듭 보는 자는 대개 빈요를 주관한다. 이루어진 것을 누림은 문을 나서자 곧 재록을 행하기 때문이고, 일생 적막함은 행운이 명과 갈라지기 때문이다. 관이 있으나 녹을 먹지 못함은 월상의 정관이 상함을 당했기 때문이고, 재가 있으나 누리지 못함은 주 안의 정재가 분탈되었기 때문이다. 녹마를 생월에서 먼저 만나면 음덕으로 영화롭고, 만약 일·시에서 다시 재관을 보면 이는 만나고도 만나지 않은 것이다. 또 이르기를: 사상(四象) 가운데 토를 숨겨 이루어지고, 오행 안에서 간이 빼어나면 영화가 된다. 해묘미(亥卯未)는 갑·을을 불려 영화롭게 하고, 인오술(寅午戌)은 병·정에게 복을 모은다. 임·계는 윤하(潤下)에 태어나기를 기뻐하고, 경·신은 종혁(從革)을 보기를 사랑하며, 무·기는 사계(四季)를 만나기를 즐거워한다. 수가 윤하이면 문학으로 귀현하고, 토가 가색(稼穡)이면 부귀하며 장사를 한다. 봄에 태어난 갑·을은 인덕의 마음을 품고, 여름에 만난 병·정은 가슴에 명변의 재주를 감춘다. 가을 금은 성품이 강의함이 많고, 겨울 수는 지혜가 권모에 넉넉하다. 목이 성한데 금이 없으면 비록 어질어도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화가 왕하고 목이 쇠하면 비록 배워도 귀현하기 어렵다. 수가 많은데 토를 만나면 제방의 공을 이루고, 목이 성한데 금을 만나면 동량의 아름다움을 이룬다. 수·화가 서로 대등하면 기제(既濟)를 이루고, 토가 목의 왕함을 만나면 가색이 되며, 금·화의 기가 고르면 단련하여 날카로운 그릇을 만들어 낸다. 오행의 조화는 모두 귀(鬼)로 인해 공을 이룬다. 목이 패하면 어질지 못하여 망령되이 행하고, 금이 쇠하면 의리가 적고 또한 은혜가 없으며, 화가 꺼지면 예가 없는 무리이고, 수가 흐리면 지혜를 잃은 사람이며, 토가 목의 극을 만나면 말이 늘 신의를 잃는다. 금귀(金鬼)는 살생을 좋아하고, 수가 성하면 음탕함이 많다. 일이 왕하면 반드시 스스로 서니, 다시 상하의 길흉을 자세히 살펴야 한다. 세·월이 서로 도우면 조상으로 인해 발하고, 시·일이 서로 충하면 처자에 공이 없다. 쇠·묘이면 평생 고립하고, 생·왕이면 일세에 쟁영하다. 상하가 서로 합하면 해가 없고, 오가며 극전하면 근심이 많다. 녹마를 시가 극하고 일이 파하면 비록 직위가 있어도 끝내 물러나 박탈된다. 일이 왕하고 시가 강하며 빼어남을 모으면 복이 없어도 또한 반드시 횡발한다. 월이 상해가 되어도 시가 관재를 얻으면 운에서 스스로 성립할 수 있다. 월이 절상을 만나고 시가 대충하면 집안이 반드시 세 번 옮긴다. 연이 쇠지를 만나면 어린 시절이 어렵고, 월이 왕향에 있으면 만년이 부족하다. 시가 쇠하고 일이 빼어나면 시작은 있으나 끝이 없고, 월이 약하고 시가 강하면 만년이 영현하다. 원기가 강왕하면 비록 아직 통달하지 못해도 끝내 공명을 드러내고, 기본이 휴수하면 비록 득지해도 부

貴귀若약夫부天천元원羸리弱약命명不불再재甦소忽홀值치本본主주休휴囚수貧빈寒한無무地지氣기旺왕遭조傷상雖수遇우險험終종身신有유救구氣기敗패逢봉生생縱종得득地지一일世세無무成성五오行행失실地지休휴言언禄록馬마同동鄉향四사柱주無무歸귀難난論론財재官관雙쌍美미以이日일尅극者자為위妻처妻처生생者자為위子자考고其기生생旺왕定정其기死사絶절時시臨림旺왕處처必필多다兒아時시在재敗패鄉향必필絶절嗣사男남逢봉兩량位위之지財재必필須수置치妾첩若약遇우合합處처逢봉禄록定정挾협妻처榮영財재鄉향見견合합立립身신倚의妻처陽양干간上상下하逢봉合합妻처多다易역得득合합中중更경遇우生생氣기妻처妾첩賢현良량四사柱주逓체互호相상親친多다生생喜희慶경五오行행來래往왕相상傷상皆개主주不불義의財재失실地지而이岐기路로經경商상身신旺왕甚심則칙九구流류術술業업火화聚취水수徳덕相상刑형爲위僧승反반覆복水수逢봉土토旺왕相상殘잔為위道도無무終종火화明명木목秀수㓜年년顯현達달朝조廷정火화炎염水수涸후終종身신求구財재市시井정金금白백水수清청多다顯현達달鬼귀位위逢봉官관主주困곤窮궁財재下하見견財재富부而이慳간吝린羊양刃인帶대煞살被피刑형男남子자身신遭조鞭편配배財재盛성刑형傷상父부母모鬼귀旺왕後후代대昌창榮영從종化화忌기從종返반本본平평生생衰쇠樂락無무寕녕丙병辛신化화水수到도水수鄉향位위列렬朝조廷정丁정壬임化화木목臨림木목位위身신居거宰재輔보東동金금西서木목不불從종化화一일世세虛허名명離리壬임坎감丙병得득位위時시平평生생顯현跡적用용神신敗패衰쇠帶대禄록不불能능為위福복禄록馬마氣기旺왕遇우貴귀合합主주顯현榮영有유官관無무馬마而이職직微미有유馬마無무官관而이身신賤천四사柱주生생旺왕雖수無무官관禄록亦역長장年년五오行행敗패衰쇠縱종帶대禄록馬마終종夭요折절魁괴罡강相상逢봉衝충尅극多다遭조刑형獄옥建건禄록無무財재刑형制제定정為위奴노婢비陽양火화死사於어墓묘絶절性성兇흉頑완多다為위酷혹吏리隂음火화生생於어長장養양人인豐풍厚후當당為위富부豪호五오行행忌기沐목浴욕逢봉傷상四사柱주喜희生생旺왕制제煞살有유害해而이姻인親친散산失실遇우戰전而이疾질病병纒전身신木목火화忌기逢봉申신酉유灾재病병呻신吟음衰쇠金금畏외遇우旺왕火화苦고形형悲비嘆탄時시臨림鬼귀地지無무制제多다貧빈運운至지財재官관無무刑형必필發발七칠煞살羊양刃인名명位위大대顯현正정印인官관星성刑형衝충乃내禍화壬임趨추艮간位위遇우之지則칙發발資자財재變변煞살為위官관㓜嵗세功공名명顯현達달戊무日일午오月월火화多다而이運운喜희官관鄉향財재官관敗패地지一일世세貧빈寒한三삼竒기無무傷상平평生생富부貴귀日일雖수建건禄록不불逢봉財재官관主주孤고貧빈日일禄록歸귀時시不불遇우財재印인亦역難난發발時시上상偏편財재運운至지兄형弟제之지位위主주妻처灾재時시上상羊양刃인嵗세遇우偏편正정之지財재生생凶흉禍화正정官관月월上상旺왕富부貴귀雙쌍全전偏편官관時시上상逢봉無무情정有유禍화財재歸귀旺왕地지無무破파家가道도興흥隆륭印인綬수生생身신無무傷상門문閥벌光광彩채有유官관無무印인即즉非비真진官관有유印인無무官관反반成성厚후福복桃도花화帶대合합風풍流류儒유雅아之지人인五오湖호雲운擾요餓아於어首수陽양之지客객干간刑형支지合합樂락變변為위憂우干간合합支지刑형喜희中중不불美미若약不불九구流류僧승道도定정須수重중拜배爺야

귀를 이루기 어렵다. 만약 천원(天元)이 쇠약하면 명이 다시 소생하지 못하고, 홀연히 본주가 휴수함을 만나면 가난하고 추워 설 땅이 없다. 기가 왕한데 상함을 만나면 비록 험난함을 만나도 종신토록 구원이 있고, 기가 패했는데 생을 만나면 비록 득지해도 일세에 이룸이 없다. 오행이 실지하면 녹마가 같은 향에 있다고 말하지 말고, 사주가 돌아갈 곳이 없으면 재관이 모두 아름답다고 논하기 어렵다. 일이 극하는 것을 처로 삼고, 처가 생하는 것을 자식으로 삼으니, 그 생왕을 살피고 그 사절을 정한다. 시가 왕처에 임하면 반드시 자식이 많고, 시가 패향에 있으면 반드시 후사가 끊긴다. 남자가 두 자리의 재를 만나면 반드시 첩을 두고, 만약 합처를 만나 녹을 만나면 반드시 처를 끼고 영화롭다. 재향에 합을 보면 입신함에 처에 의지한다. 양간이 상하로 합을 만나면 처를 쉽게 얻음이 많고, 합 가운데 다시 생기를 만나면 처첩이 어질고 착하다. 사주가 번갈아 서로 친하면 기쁜 경사가 많이 생기고, 오행이 오가며 서로 상하면 모두 불의를 주관한다. 재가 실지하면 갈림길에서 장사하고, 신이 너무 왕하면 구류의 술업이다. 화가 모이고 수덕이 서로 형하면 승려가 되어 반복하고, 수가 토의 왕함을 만나 서로 해치면 도사가 되어 끝이 없다. 화가 밝고 목이 빼어나면 어린 나이에 조정에 현달하고, 화가 타오르고 수가 마르면 종신토록 시정에서 재물을 구한다. 금백수청(金白水淸)이면 현달함이 많고, 귀위(鬼位)에서 관을 만나면 곤궁을 주관한다. 재 아래 재를 보면 부유하나 인색하다. 양인(羊刃)이 살을 띠고 형을 당하면 남자는 몸이 채찍 맞고 유배된다. 재가 성하면 부모를 형상하고, 귀가 왕하면 후대가 창영한다. 종화(從化)에서는 종이 본으로 돌아감을 꺼리니 [그러면] 평생 슬픔과 즐거움에 편안함이 없다. 병신(丙辛)이 수로 화하여 수향에 이르면 지위가 조정에 벌여지고, 정임(丁壬)이 목으로 화하여 목위에 임하면 몸이 재보에 거한다. 동금서목(東金西木)이 종화하지 않으면 일세에 헛된 이름이고, 이임감병(離壬坎丙)이 자리를 얻을 때면 평생 자취를 드러낸다. 용신(用神)이 패쇠하면 녹을 띠어도 복이 될 수 없고, 녹마의 기가 왕하고 귀합을 만나면 현영을 주관한다. 관이 있고 마가 없으면 직이 미미하고, 마가 있고 관이 없으면 몸이 천하다. 사주가 생왕하면 비록 관록이 없어도 또한 장수하고, 오행이 패쇠하면 비록 녹마를 띠어도 끝내 요절한다. 괴강(魁罡)이 서로 만나 충극하면 형옥을 많이 만나고, 건록(建祿)에 재가 없고 형제(刑制)되면 반드시 노비가 된다. 양화가 묘·절에서 죽으면 성품이 흉악하고 완고하여 대개 혹리가 되고, 음화가 장생·양에서 생하면 사람이 풍후하여 마땅히 부호가 된다. 오행은 목욕(沐浴)에서 상함을 만나는 것을 꺼리고, 사주는 생왕하여 살을 제함을 기뻐한다. 해가 있으면 인친이 흩어져 잃고, 전(戰)을 만나면 질병이 몸에 얽힌다. 목·화는 신·유를 만나기를 꺼리니 재병으로 신음하고, 쇠한 금은 왕한 화를 만나기를 두려워하니 고된 형벌로 비탄한다. 시가 귀지(鬼地)에 임하고 제어가 없으면 대개 가난하고, 운이 재관에 이르러 형이 없으면 반드시 발한다. 칠살·양인이면 명위가 크게 드러나고, 정인·관성이 형충되면 곧 화가 된다. 임추간(壬趨艮)은 이를 만나면 자재를 발하고, 살이 변하여 관이 되면 어린 나이에 공명이 현달한다. 무일(戊日) 오월(午月)은 화가 많으니 운에서 관향을 기뻐하고, 재관이 패지이면 일세에 빈한하다. 삼기가 상함이 없으면 평생 부귀하다. 일이 비록 건록이라도 재관을 만나지 못하면 고빈을 주관하고, 일록귀시(日祿歸時)가 재인을 만나지 못하면 또한 발하기 어렵다. 시상편재는 운이 형제의 자리에 이르면 처의 재앙을 주관하고, 시상양인은 세운에서 편·정의 재를 만나면 흉화가 생긴다. 정관이 월상에서 왕하면 부귀를 모두 갖추고, 편관이 시상에서 무정함을 만나면 화가 있다. 재가 왕지로 돌아가고 파가 없으면 가도가 흥륭하고, 인수가 신을 생하고 상함이 없으면 문벌이 빛난다. 관이 있고 인이 없으면 곧 참된 관이 아니고, 인이 있고 관이 없으면 도리어 두터운 복을 이룬다. 도화(桃花)가 합을 띠면 풍류 있고 유아한 사람이고, 오호(五湖)에 구름이 어지러우면 수양산에서 굶주린 나그네이다. 간이 형하고 지가 합하면 즐거움이 변하여 근심이 되고, 간이 합하고 지가 형하면 기쁨 가운데 아름답지 못하니, 구류·승도가 아니면 반드시 아버지와

娘낭墓묘時시雜잡氣기逢봉局국鑰약始시得득顯현榮영羊양刃인金금神신遇우七칠煞살必필為위大대貴귀雙쌍辰진夾협角각偏편生생庶서出출之지人인寡과宿숙孤고辰진異이姓성同동居거之지子자壬임水수騎기龍룡逢봉辰진多다少소登등天천府부乙을木목捕포䑕遇우子자多다早조歩보蟾섬宫궁日일禄록歸귀時시沒몰官관星성錦금鞍안綉수轡비月월生생日일干간無무財재氣기玉옥帶대金금魚어六륙隂음朝조陽양逢봉季계月월只지作작印인㸔六륙壬임趨추艮간逢봉亥해月월當당以이貧빈論론格격局국無무破파無무刑형名명利리成성就취官관印인有유傷상有유損손爵작位위虧휴停정妻처宫궁羸리弱약犯범刼겁財재必필損손其기妻처兄형弟제位위柔유見견官관强강必필傷상昆곤季계天천元원羸리弱약失실時시難난獲획延연年년日일主주高고强강化화鬼귀當당膺응厚후福복日일旺왕無무依의離리祖조遷천居거若약不불遷천居거死사在재外외地지日일旺왕無무依의損손財재傷상妻처若약不불傷상妻처外외家가冷랭落락正정官관被피合합平평生생名명利리皆개虛허七칠煞살被피合합處처世세反반凶흉為위吉길煞살旺왕更경值치身신衰쇠衣의食식奔분走주官관柔유又우遇우煞살擾요行행藏장汨골沒몰財재旺왕身신强강資자財재疉첩積적假가如여甲갑辰진甲갑戌술落락寅인亥해金금帛백滿만屋옥丁정亥해丁정夘원到도酉유亥해珍진寳보盈영室실六륙甲갑日일遇우庚경辛신若약重중多다必필主주災재厄액六륙丙병身신居거亥해子자無무制제伏복定정是시貧빈儒유行행運운得득失실更경當당詳상察찰得득地지失실時시如여田전疇주得득雨우得득時시失실地지如여輗예損손□泥니得득時시者자亦역能능舉거躍약失실地지者자難난以이升승遷천故고火화到도南남方방而이榮영水수臨림北북地지而이盛성土토到도東동而이病병木목至지西서而이衰쇠金금入입北북而이沉침旺왕處처生생而이死사處처滅멸死사處처生생而이旺왕處처脱탈嵗세運운俱구傷상日일主주遇우之지命명必필虧휴危위氣기運운與여神신氣기傷상殘잔門문户호與여父부母모俱구損손運운神신尅극嵗세刑형訟송來래臨림嵗세尅극運운神신官관災재競경起기金금主주刀도刃인刑형傷상水수主주江강河하覆복溺닉木목則칙懸현梁량自자縊액虎호咬교龍룡嗔진火화則칙夜야眠면壓압倒도焚분死사蛇사傷상土토乃내墻장推추土토䧟五오行행煞살重중當당如여此차詳상

어머니를 거듭 절하여 모신다[양부모를 섬긴다]. 묘시(墓時)의 잡기(雜氣)는 국의 자물쇠[局鑰]를 만나야 비로소 현영을 얻고, 양인·금신(金神)이 칠살을 만나면 반드시 크게 귀하다. 쌍진협각(雙辰夾角)이면 치우치게 태어난 서출의 사람이고, 과숙(寡宿)·고신(孤辰)이면 성이 다른 이와 함께 사는 자식이다. 임수기룡(壬水騎龍)이 진(辰)을 많이 만나면 젊어서 천부(天府)에 오르고, 을목포서(乙木捕鼠)가 자(子)를 많이 만나면 일찍 섬궁(蟾宮)에 걸음한다. 일록귀시(日祿歸時)에 관성이 없으면 비단 안장에 수놓은 고삐이고, 월이 일간을 생하고 재기가 없으면 옥대에 금어이다. 육음조양(六陰朝陽)이 계월(季月)을 만나면 다만 인(印)으로 보고, 육임추간(六壬趨艮)이 해월(亥月)을 만나면 마땅히 가난으로 논한다. 격국에 파도 없고 형도 없으면 명리가 성취되고, 관인에 상함과 손상이 있으면 작위가 이지러지고 멈춘다. 처궁이 쇠약한데 겁재를 범하면 반드시 그 처를 손상하고, 형제의 자리가 유약한데 관이 강한 것을 보면 반드시 형제를 상한다. 천원이 쇠약하고 때를 잃으면 수명을 늘리기 어렵고, 일주가 높고 강하여 귀를 화하면 마땅히 두터운 복을 받는다. 일이 왕하나 의지할 데가 없으면 조상을 떠나 거처를 옮기니, 만약 거처를 옮기지 않으면 외지에서 죽는다. 일이 왕하나 의지할 데가 없으면 재물을 손상하고 처를 상하니, 만약 처를 상하지 않으면 외가가 영락한다. 정관이 합을 당하면 평생 명리가 모두 헛되고, 칠살이 합을 당하면 처세함에 도리어 흉이 길이 된다. 살이 왕한데 다시 신이 쇠함을 만나면 의식을 위해 분주하고, 관이 유약한데 또 살의 어지럽힘을 만나면 행장이 골몰(汨沒)된다. 재가 왕하고 신이 강하면 자재가 겹겹이 쌓인다. 가령 갑진(甲辰)·갑술(甲戌)이 인·해에 떨어지면 금백이 집에 가득하고, 정해(丁亥)·정묘(丁卯)가 유·해에 이르면 진보가 방에 가득하다. 육갑일(六甲日)이 경·신을 만나 거듭 많으면 반드시 재액을 주관하고, 육병(六丙)의 신이 해·자에 있고 제복이 없으면 반드시 가난한 선비이다. 행운의 득실은 다시 자세히 살펴야 한다. 득지하고 실시하면 밭이랑이 비를 얻은 것과 같고, 득시하고 실지하면 끌채가 □진흙에 상한 것과 같다. 때를 얻은 자는 또한 들어 올려 뛰어오를 수 있고, 땅을 잃은 자는 승천(昇遷)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화는 남방에 이르면 영화롭고, 수는 북지에 임하면 성하며, 토는 동에 이르면 병들고, 목은 서에 이르면 쇠하며, 금은 북에 들어가면 가라앉는다. 왕처에서 생하고 사처에서 멸하며, 사처에서 생하고 왕처에서 벗어난다. 세·운이 모두 상하여 일주가 이를 만나면 명이 반드시 이지러지고 위태롭다. 기운과 신기(神氣)가 상잔하면 문호와 부모가 모두 손상된다. 운신(運神)이 세를 극하면 형송이 닥쳐오고, 세가 운신을 극하면 관재가 다투어 일어난다. 금은 칼날로 인한 형상을 주관하고, 수는 강하에 엎어져 빠짐을 주관하며, 목은 들보에 목을 매거나 범에게 물리고 용이 성냄이며, 화는 밤에 자다가 깔리거나 불타 죽거나 뱀에게 상함이고, 토는 담이 밀려 넘어지고 흙이 꺼짐이다. 오행의 살이 무거우면 마땅히 이와 같이 자세히 살펴야 한다.

又우曰왈有유化화而이不불化화之지繇요聚취而이不불聚취之지機기合합而이不불合합之지類류秀수而이不불秀수之지實실化화而이不불化화損손於어貴귀聚취而이不불聚취損손於어財재合합而이不불合합損손於어官관秀수而이不불秀수損손於어福복又우有유不불化화而이化화之지因인不불聚취而이聚취之지機기不불合합而이合합之지理리不불秀수而이秀수之지用용不불化화而이化화者자定정居거權권貴귀不불聚취而이聚취者자終종於어富부足족不불合합而이合합者자必필遷천高고職직不불秀수而이秀수者자須수享향禄록位위定정四사時시有유旺왕無무旺왕察찰五오行행有유氣기無무氣기随수物물而이變변物물因인類류而이求구類류五오行행俱구要요中중和화一일物물不불可가偏편枯고水수不불勝승火화兮혜奔분波파流류蕩탕火화不불勝승金금兮혜困곤苦고恓서惶황三삼辛신見견丙병兮혜錢전財재破파散산二이壬임見견丁정兮혜家가道도興흥隆륭有유秀수而이無무官관者자但단施시巧교於어技기藝예見견財재而이無무托탁者자惟유遂수志지於어經경商상甲갑居거從종革혁之지方방風풍災재困곤苦고金금成성潤윤下하之지局국萍평梗경他타鄉향俱구旺왕則칙從종之지所소使사俱구衰쇠則칙變변為위他타物물一일鬼귀不불能능勝승兩량宫궁一일禄록不불能능勝승兩량鬼귀五오行행落락在재本본鄉향不불貴귀則칙富부四사柱주臨림於어破파地지非비賤천則칙貧빈生생旺왕為위上상徳덕秀수為위竒기身신坐좌學학堂당文문藝예清청高고之지客객命명臨림鬼귀禍화徒도流류盗도賊적之지人인禄록内내隠은刑형定정操조兵병㦸於어戎융位위刑형中중見견尅극必필主주案안牘독於어公공門문鬼귀休휴母모旺왕錢전財재奴노馬마多다豐풍鬼귀旺왕母모衰쇠父부母모兄형弟제分분散산官관印인兩량全전秉병旌정旄모而이居거武무職직淑숙秀수全전偹비應응科과甲갑而이入입文문銓전藏장暗암禄록者자官관居거極극品품遇우真진官관者자禄록位위非비常상十십干간臨림死사絶절病병衰쇠賤천居거塵진土토五오行행在재三삼竒기庫고墓묘榮영列렬縉진紳신兩량位위鬼귀鄉향逢봉倒도食식必필為위奴노婢비一일氣기有유歸귀遇우墓묘月월定정主주孤고貧빈勾구陳진得득位위居거辰진巳사貴귀列렬三삼台태元원武무當당權권逢봉亥해子자官관封봉一일品품癸계見견庚경申신居거右우職직辛신逢봉戊무子자中중高고科과隂음水수遇우秀수失실地지者자身신為위僧승道도陽양火화無무歸귀遇우水수兮혜定정作작凶흉徒도金금到도火화鄉향財재多다聚취散산旺왕水수入입南남家가道도盈영昌창庚경居거三삼冬동水수冷랭金금寒한得득火화相상扶부莫막作작等등閒한破파禄록則칙亡망氣기絶절則칙病병時시臨림鬼귀位위更경逢봉衝충傷상危위不불誣무臨림官관復복加가衰쇠敗패地지死사絶절無무疑의最최貴귀者자官관星성爲위命명財재得득偏편正정為위福복最최凶흉者자七칠煞살臨림身신天천赦사二이徳덕為위祥상官관星성如여遇우比비刼겁雖수官관無무貴귀七칠煞살若약逢봉滋자助조其기煞살愈유凶흉三삼合합六륙合합嵗세運운合합而이必필榮영七칠官관八팔官관月월建건官관而이為위喜희四사合합四사刑형刑형合합當당明명邪사正정七칠衝충八팔擊격衝충擊격喜희得득㑹藏장夾협貴귀夾협邱구為위暗암㑹財재庫고官관庫고要요明명衝충官관星성在재生생旺왕之지方방逢봉則칙何하須수發발見견印인綬수藏장孟맹仲중之지下하見견而이不불用용露로形형印인綬수得득刼겁財재為위貴귀財재元원喜희傷상官관為위竒기傷상官관若약見견印인綬수貴귀

또 이르기를: 화하되 화하지 않는 까닭, 모이되 모이지 않는 기틀, 합하되 합하지 않는 부류, 빼어나되 빼어나지 않는 실상이 있다. 화하되 화하지 않으면 귀를 손상하고, 모이되 모이지 않으면 재를 손상하며, 합하되 합하지 않으면 관을 손상하고, 빼어나되 빼어나지 않으면 복을 손상한다. 또 화하지 않되 화하는 원인, 모이지 않되 모이는 기틀, 합하지 않되 합하는 이치, 빼어나지 않되 빼어난 쓰임이 있다. 화하지 않되 화하는 자는 반드시 권귀에 거하고, 모이지 않되 모이는 자는 끝내 부유하고 넉넉하며, 합하지 않되 합하는 자는 반드시 높은 직으로 옮기고, 빼어나지 않되 빼어난 자는 반드시 녹위를 누린다. 사시에서 왕이 있는지 없는지를 정하고, 오행에서 기가 있는지 없는지를 살피니, 물(物)을 따라 변하고 물은 유(類)로 인해 유를 구한다. 오행은 모두 중화를 요하니 한 물도 편고해서는 안 된다. 수가 화를 이기지 못하면 분주히 떠돌고, 화가 금을 이기지 못하면 곤고하고 처량하다. 세 신(辛)이 병(丙)을 보면 전재가 깨져 흩어지고, 두 임(壬)이 정(丁)을 보면 가도가 흥륭한다. 빼어남이 있으나 관이 없는 자는 다만 기예에 솜씨를 베풀고, 재를 보되 의탁할 데가 없는 자는 오직 장사에 뜻을 이룬다. 갑이 종혁의 방위에 있으면 풍재(風災)로 곤고하고, 금이 윤하의 국을 이루면 부평초처럼 타향을 떠돈다. 모두 왕하면 따라서 부림을 받고, 모두 쇠하면 변하여 다른 물이 된다. 한 귀는 두 궁을 이길 수 없고, 한 녹은 두 귀를 이길 수 없다. 오행이 본향에 떨어지면 귀하지 않으면 부유하고, 사주가 파지에 임하면 천하지 않으면 가난하다. 생왕이 상등이고 덕수(德秀)가 기이함이 된다. 신이 학당에 앉으면 문예가 청고한 나그네이고, 명이 귀화(鬼禍)에 임하면 도형·유형을 받는 도적이다. 녹 안에 형을 숨기면 반드시 군대의 자리에서 병장기를 잡고, 형 가운데 극을 보면 반드시 관청에서 문서를 주관한다. 귀가 휴(休)하고 모(母)가 왕하면 전재와 노비·말이 많이 풍족하고, 귀가 왕하고 모가 쇠하면 부모·형제가 흩어진다. 관인이 모두 온전하면 정모(旌旄)를 잡고 무직에 거하고, 숙수(淑秀)가 모두 갖추어지면 과거에 응하여 문관의 전형에 든다. 암록(暗祿)을 감춘 자는 관직이 극품에 거하고, 진관(眞官)을 만난 자는 녹위가 비상하다. 십간이 사·절·병·쇠에 임하면 천하여 진토에 거하고, 오행이 삼기·고묘에 있으면 영화롭게 진신(縉紳)에 벌여진다. 두 자리의 귀향에서 도식(倒食)을 만나면 반드시 노비가 되고, 일기(一氣)가 돌아갈 곳이 있는데 묘월을 만나면 반드시 고빈을 주관한다. 구진(勾陳)이 자리를 얻어 진·사에 있으면 귀하여 삼태(三台)에 벌여지고, 원무(元武)가 권세를 잡고 해·자를 만나면 관직이 일품에 봉해진다. 계(癸)가 경신(庚申)을 보면 우직(右職)에 거하고, 신(辛)이 무자(戊子)를 만나면 고과에 급제한다. 음수가 빼어남을 만났으나 실지한 자는 몸이 승도가 되고, 양화가 돌아갈 데가 없는데 수를 만나면 반드시 흉도가 된다. 금이 화향에 이르면 재물이 많이 모였다 흩어지고, 왕한 수가 남쪽에 들어가면 가도가 가득하고 번창한다. 경(庚)이 삼동(三冬)에 있으면 수가 차고 금이 차가우니 화의 도움을 얻으면 예사로 여기지 말라. 녹을 파하면 망하고 기가 끊어지면 병든다. 시가 귀위에 임하고 다시 충상을 만나면 위태로움이 거짓이 아니고, 임관(臨官)에 다시 쇠패의 자리가 더해지면 사절이 의심 없다. 가장 귀한 것은 관성이 명이 되고 재가 편·정을 얻어 복이 되는 것이고, 가장 흉한 것은 칠살이 신에 임하는 것이나 천사(天赦)·이덕(二德)이면 상서가 된다. 관성이 만약 비겁(比劫)을 만나면 비록 관이 있어도 귀가 없고, 칠살이 만약 자조(滋助)를 만나면 그 살이 더욱 흉하다. 삼합·육합이 세운에서 합하면 반드시 영화롭고, 칠관·팔관(七官八官)이 월건에서 관이 되면 기쁨이 된다. 사합(四合)·사형(四刑)은 형과 합에서 마땅히 사정(邪正)을 밝혀야 하고, 칠충·팔격(七衝八擊)은 충격에서 회장(會藏)을 얻음을 기뻐한다. 협귀(夾貴)·협구(夾邱)는 암회(暗會)가 되고, 재고·관고는 밝게 충해야 한다. 관성이 생왕의 방위에 있으면 만나기만 하면 되니 어찌 드러나 보일 필요가 있겠는가. 인수가 맹·중 아래 감추어져 있으면 보이기만 하면 형체를 드러낼 필요가 없다. 인수는 겁재를 얻으면 귀가 되고, 재원(財元)은 상관을 기뻐하여 기이함이 된다. 상관이 만약 인수를 보면 귀함을

不불可가言언歸귀禄록若약遇우食식傷상福복無무限한妙묘年년日일互호有유隂음陽양二이刃인刑형法법重중犯범官관煞살混혼逢봉天천月월二이徳덕禄록位위高고遷천飛비刃인伏복刃인㑹刃인多다凶흉傷상官관剥박官관見견官관為위禍화羊양刃인若약逢봉印인綬수雖수貴귀而이殘잔疾질在재身신七칠煞살無무制제逢봉官관為위禍화而이夀수元원不불久구三삼偏편三삼正정遇우三삼竒기貴귀居거一일品품之지尊존四사旺왕四사生생全전四사柱주福복在재衆중人인之지上상煞살化화為위印인早조擢탁巍외科과財재旺왕生생官관少소受수貽이澤택官관煞살同동來래要요知지扶부官관扶부煞살偏편正정相상㑹須수知지合합正정合합偏편歸귀禄록月월逢봉羊양刃인世세事사不불明명金금神신運운到도水수鄉향身신屍시分분拆탁暗암中중藏장煞살須수明명月월下하用용神신見견處처無무財재必필受수空공中중禍화害해羊양刃인更경兼겸㑹合합千천里리徒도流류用용財재若약遇우刼겁奪탈一일生생貧빈窘군人인生생前전定정窮궁達달巳사分분須수要요識식其기消소長장亦역當당究구其기始시終종當당詳상流류運운之지源원要요察찰行행年년之지位위身신弱약如여逢봉七칠煞살運운到도制제伏복必필傾경身신旺왕若약逢봉福복輕경運운到도衰쇠敗패必필死사太태嵗세與여命명不불和화有유灾재有유病병四사柱주與여嵗세相상生생無무禍화無무殃앙身신弱약徒도然연入입格격雖수發발早조亡망福복輕경若약遇우休휴囚수必필然연傾경夭요是시以이用용神신不불可가妄망求구形형迹적自자然연發발見견有유福복則칙當당用용彼피無무時시必필是시用용身신禍화害해在재於어五오門문福복榮영存존於어運운氣기福복厚후人인所소共공同동如여或혹傷상原원終종困곤又우曰왈絶절不불能능取취生생下하之지財재衰쇠不불能능敵적旺왕中중之지鬼귀逆역制제無무情정順순生생可가救구主주無무而이本본有유可가救구一일半반日일時시俱구逢봉二이徳덕百백事사無무凶흉更경值치財재官관定정主주豪호富부主주本본有유力력鬼귀可가為위官관本본主주無무氣기官관來래作작鬼귀刑형衝충之지法법仔자細세推추詳상有유刑형出출刑형入입刑형吉길刑형凶흉有유衝충動동衝충不불動동衝충合합衝충不불合합之지辨변衝충衰쇠必필定정動동摇요來래合합有유情정方방為위富부貴귀雜잡氣기藏장蓄축要요定정誰수先선誰수後후提제綱강專전用용須수分분氣기淺천氣기深심一일陽양來래復복木목火화用용而이水수藏장一일隂음如여生생火화土토盛성而이金금伏복將장來래者자進진遇우之지有유功공成성功공者자退퇴得득之지何하益익月월建건財재官관印인綬수時시作작分분野야歸귀元원或혹補보其기不불足족或혹抑억其기太태過과要요造조化화中중和화為위吉길

이루 말할 수 없고, 귀록(歸祿)이 만약 식상을 만나면 복이 무한하다. 묘년(妙年)에 일(日)이 서로 음양의 두 인(刃)을 가지면 형법을 무겁게 범하고, 관살이 혼잡한데 천·월 이덕(二德)을 만나면 녹위가 높이 옮겨 간다. 비인(飛刃)·복인(伏刃)·회인(會刃)은 흉이 많다. 상관(傷官)이 관을 벗기는데 [다시] 관을 보면 화가 된다. 양인(羊刃)이 만약 인수(印綬)를 만나면 비록 귀하나 몸에 잔질이 있고, 칠살이 제어가 없는데 관을 만나면 화가 되어 수명이 길지 않다. 삼편·삼정(三偏三正)이 삼기(三奇)를 만나면 귀함이 일품의 높음에 거하고, 사왕·사생(四旺四生)이 사주에 온전하면 복이 뭇사람의 위에 있다. 살이 화하여 인이 되면 일찍 높은 과거에 발탁되고, 재가 왕하여 관을 생하면 어려서 [조상의] 은택을 받는다. 관살이 함께 오면 관을 돕는지 살을 돕는지를 알아야 하고, 편·정이 서로 모이면 정과 합하는지 편과 합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귀록이 월에서 양인을 만나면 세상일에 밝지 못하고, 금신(金神)이 운에서 수향에 이르면 몸과 시신이 나뉘어 찢긴다. 암중에 살을 감추었으면 모름지기 월하(月下)를 밝혀야 하고, 용신이 보이는 곳에 재가 없으면 반드시 공중의 화해를 받는다. 양인이 다시 회합을 겸하면 천 리 밖으로 도형·유형을 받고, 재를 쓰는데 만약 겁탈을 만나면 일생 빈궁하다. 인생은 미리 정해져 궁달이 이미 나뉘었으니, 모름지기 그 소장(消長)을 알아야 하고 또한 그 처음과 끝을 궁구해야 한다. 마땅히 유운(流運)의 근원을 자세히 하고, 행년의 자리를 살펴야 한다. 신이 약한데 만약 칠살을 만나면 운이 제복에 이르러도 반드시 기울고, 신이 왕하되 만약 복이 가벼우면 운이 쇠패에 이르러 반드시 죽는다. 태세와 명이 불화하면 재앙과 병이 있고, 사주와 세가 상생하면 화도 재앙도 없다. 신이 약하면 헛되이 입격하여 비록 발해도 일찍 죽고, 복이 가벼운데 만약 휴수를 만나면 반드시 기울어 요절한다. 이러므로 용신은 망령되이 구해서는 안 되니, 형적이 자연히 드러나 보인다. 복이 있으면 마땅히 저것을 쓰고, 때가 없으면 반드시 신(身)을 쓴다. 화해는 오문(五門)에 있고, 복영은 운기에 있다. 복이 두터움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바이나, 만약 근원을 상하면 끝내 곤궁하다. 또 이르기를: 절(絶)은 생 아래의 재를 취할 수 없고, 쇠(衰)는 왕 가운데의 귀를 대적할 수 없다. 역으로 제하면 무정하고, 순으로 생하면 구할 수 있다. 주(主)가 없으나 본(本)이 있으면 절반은 구할 수 있다. 일·시가 모두 이덕을 만나면 백사에 흉이 없고, 다시 재관을 만나면 반드시 호부(豪富)를 주관한다. 주본에 힘이 있으면 귀(鬼)도 관이 될 수 있고, 본주에 기가 없으면 관이 와도 귀가 된다. 형충의 법은 자세히 추상해야 하니, 형출(刑出)·형입(刑入)·형길(刑吉)·형흉(刑凶)이 있고, 충동(衝動)·충부동(衝不動)·충합(衝合)·충불합(衝不合)의 구별이 있다. 쇠한 것을 충하면 반드시 동요하고, 와서 합함에 정이 있어야 비로소 부귀가 된다. 잡기(雜氣)가 저장되어 있으면 무엇이 먼저이고 무엇이 뒤인지를 정해야 하고, 제강(提綱)을 오로지 쓰면 기가 얕은지 깊은지를 나누어야 한다. 일양(一陽)이 돌아오면 목·화가 쓰이고 수는 감추어지며, 일음(一陰)이 생하면 화·토가 성하고 금은 엎드린다. 장차 오는 것은 나아가니 만나면 공이 있고, 공을 이룬 것은 물러나니 얻은들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월건의 재관·인수는 시가 분야(分野)가 되어 원(元)으로 돌아가니, 혹은 그 부족함을 보충하고 혹은 그 태과함을 억제하여 조화가 중화되기를 요하니 [그래야] 길하다.

又우曰왈三삼元원定정命명先선詳상四사柱주有유無무五오行행成성格격次차論론命명運운强강弱약如여身신弱약財재旺왕須수假가身신强강之지鄉향若약身신旺왕禄록衰쇠却각喜희禄록生생之지地지印인生생為위福복畏외見견財재鄉향煞살在재柱주中중煞살不불宜의旺왕命명無무財재禄록運운逢봉禄록馬마則칙災재原원有유傷상官관再재遇우官관鄉향則칙禍화最최忌기者자日일干간衝충運운所소喜희者자運운干간生생於어日일干간也야但단㸔有유情정無무情정合합與여不불合합凶흉㑹吉길㑹消소詳상且차如여原원有유害해刃인則칙骨골肉육殘잔傷상原원有유傷상煞살地지支지死사絶절加가以이運운中중禄록馬마俱구弱약禍화不불旋선踵종更경以이流류嵗세抑억□禍화福복無무有유不불准준若약逢봉建건禄록之지地지名명為위禄록馬마俱구絶절壽수限한難난逃도内내有유禄록絶절而이發발比비肩견而이耗모氣기有유淺천深심格격有유成성壞괴不불可가執집一일推추之지安안東동杜두謙겸著저凡범推추究구造조化화之지理리其기法법以이日일為위主주单단提제作작體체要요認인為위主주者자之지端단為위化화氣기爲위本본體체入입門문便편要요通통變변識식得득主주干간有유本본象상有유化화象상方방可가消소詳상如여甲갑即즉本본象상是시木목化화象상是시上상乃내日일干간坐좌下하首수先선㸔此차地지支지與여月월支지一일位위時시支지一일位위年년支지一일位위刑형衝충破파害해生생尅극比비和화何하如여主주干간喜희忌기何하物물得득來래不불可가視시爲위泛범常상不불可가顧고盻혜月월建건之지下하氣기候후淺천深심五오行행之지氣기是시何하干간神신正정當당此차日일天천時시之지令령五오日일一일候후之지氣기一일云운徳덕秀수有유無무

또 이르기를: 삼원(三元)으로 명을 정함에 먼저 사주의 유무를 자세히 하고, 오행이 격을 이루면 다음으로 명운의 강약을 논한다. 예컨대 신이 약하고 재가 왕하면 모름지기 신이 강해지는 향을 빌려야 하고, 만약 신이 왕하고 녹이 쇠하면 도리어 녹이 생하는 곳을 기뻐한다. 인이 생하면 복이 되나 재향을 보는 것을 두려워하고, 살이 주 가운데 있으면 살이 왕함은 마땅치 않다. 명에 재록이 없는데 운에서 녹마를 만나면 재앙이고, 원래 상관이 있는데 다시 관향을 만나면 화이다. 가장 꺼리는 것은 일간이 운을 충하는 것이고, 기뻐하는 것은 운의 천간이 일간을 생하는 것이다. 다만 유정·무정, 합·불합, 흉회·길회를 보아 자세히 살펴야 한다. 또 예컨대 원래 해(害)·인(刃)이 있으면 골육이 잔상하고, 원래 상살(傷煞)이 있고 지지가 사절인데 운 가운데 녹마가 모두 약함이 더해지면 화가 곧바로 닥친다. 다시 유세(流歲)로 □를 억제하여 보면 화복이 들어맞지 않음이 없다. 만약 건록(建祿)의 자리를 만나면 녹마구절(祿馬俱絶)이라 하니 수한(壽限)을 피하기 어렵다. 안에 녹이 절했는데도 발하는 것이 있고, 비견으로 소모되는 것이 있으니, 기에는 깊고 얕음이 있고 격에는 성패가 있어 하나에 집착하여 추산해서는 안 된다. 안동(安東) 두겸(杜謙) 지음 무릇 조화의 이치를 추구함에 그 법은 일(日)을 주로 삼는다. 홀로 들어 체(體)로 삼으니, 주가 되는 것의 단서를 알아야 하며, 화기(化氣)를 본체로 삼는다. 입문하면 곧 변통하여 주간(主干)에 본상(本象)이 있고 화상(化象)이 있음을 알아야 비로소 자세히 살필 수 있다. 예컨대 갑(甲)은 곧 본상이 목이고 화상은 토이다. 곧 일간이 앉은 아래[지지]이니, 먼저 이 지지와 월지 한 자리, 시지 한 자리, 연지 한 자리의 형·충·파·해·생·극·비화가 어떠한지, 주간이 기뻐하고 꺼리는 것이 어느 물(物)에서 오는지를 보아야 하니, 예사로 여겨서는 안 되며 대충 훑어보아서도 안 된다. 월건 아래의 기후의 깊고 얕음, 오행의 기가 어떤 간신(干神)인지, 바로 이날 천시의 영(令)과 5일 1후(候)의 기에 해당하는지[를 본다]. 일설에는 덕수(德秀)의 유무라 한다.

地지支지乃내四사位위支지神신至지切절者자視시天천干간爲위尤우切절也야要요㸔何하者자為위主주干간之지宅택舍사何하者자為위用용神신之지基기業업何하者자力력輕경何하者자力력重중宅택舎사即즉得득地지之지方방基기業업即즉乘승貴귀之지所소一일㸔其기力력勢세衝충起기是시何하支지神신二이㸔其기力력勢세拱공起기是시何하支지神신三삼㸔其기力력勢세刑형起기是시何하支지神신四사㸔其기力력勢세合합起기是시何하支지神신五오㸔地지支지綂통攝섭此차法법是시空공中중立립有유者자也야論론地지支지衝충拱공刑형合합四사件건極극切절門문庭정一일法법只지拿나日일干간作작主주取취用용中중間간或혹吉길神신有유刑형衝충凶흉煞살有유拱공合합其기生생旺왕休휴廢폐交교差차不불一일難난下하手수脚각不불如여只지詳상四사個개地지支지基기址지五오氣기中중何하物물最최重중將장來래品품量량却각能능耗모散산何하神신能능生생扶부何하神신能능衝충合합何하神신能능變변化화何하神신然연後후却각㸔日일干간屬속何하五오氣기與여其기最최重중之지氣기綂통攝섭何하如여便편拿나財재官관等등物물用용神신之지氣기共공前전五오氣기引인於어時시座좌□專전執집一일位위用용神신為위尊존長장為위權권神신為위號호令령爲위本본領령為위倚의托탁此차非비小소可가執집而이推추之지未미敢감縱종求구其기意의外외取취用용神신或혹財재或혹官관或혹刃인或혹煞살或혹食식或혹貴귀或혹印인或혹禄록馬마等등件건各각類류例례取취原원無무定정法법其기用용神신最최忌기損손犯범兼겸怕파分분竊절不불宜의太태過과與여不불及급如여太태過과之지物물本본不불好호了료或혹嵗세運운又우來래生생扶부即즉是시傾경覆복壞괴了료如여木목則칙折절水수則칙傾경土토則칙崩붕火화則칙一일發발而이滅멸金금則칙折절損손如여不불及급之지物물本본不불好호了료或혹嵗세運운又우來래尅극竊절壞괴盡진此차物물豈기獨독有유禍화用용神신喜희忌기至지元원至지妙묘後후篇편别별詳상務무要요得득中중和화爲위貴귀金금木목水수火화土토五오氣기一일陰음一일陽양共공有유十십般반消소息식一일件건件건要요㸔衰쇠旺왕輕경重중明명晦회廣광狹협窮궁則칙究구理리盡진處처生생何하神신尅극何하神신刑형何하神신合합何하神신之지類류被피壞괴之지物물得득生생之지物물主주係계何하事사物물物물推추將장去거須수要요有유依의倚의下하落락至지無무可가奈내何하處처便편是시轉전闗관入입何하格격調조極극處처一일轉전即즉是시建건㓛圓원活활□

지지는 곧 네 자리의 지신(支神)이니 지극히 절실한 것으로, 천간보다 더욱 절실하게 보아야 한다. 무엇이 주간의 택사(宅舍)가 되는지, 무엇이 용신의 기업(基業)이 되는지, 무엇이 힘이 가볍고 무엇이 힘이 무거운지를 보아야 한다. 택사는 곧 득지한 곳이고, 기업은 곧 귀를 탄 곳이다. 첫째 그 역세(力勢)로 충하여 일으키는 것이 어떤 지신인지를 보고, 둘째 그 역세로 공(拱)하여 일으키는 것이 어떤 지신인지를 보고, 셋째 그 역세로 형하여 일으키는 것이 어떤 지신인지를 보고, 넷째 그 역세로 합하여 일으키는 것이 어떤 지신인지를 보고, 다섯째 지지의 통섭을 본다. 이 법은 공중에서 있음을 세우는 것이다. 지지의 충·공·형·합 네 가지를 논하는 것은 지극히 절실한 문정(門庭)이다. 한 법은 다만 일간을 주로 잡고 그 가운데서 용신을 취하는데, 혹 길신이 형충을 당하고 흉살이 공합되어 그 생왕휴폐가 서로 어긋나 하나같지 않으니 손발을 대기 어렵다. 차라리 다만 네 지지의 기지(基址)를 자세히 살펴 오기(五氣) 가운데 어떤 것이 가장 무거운지를 가져와 헤아리고, 도리어 어떤 신을 소모·분산시킬 수 있는지, 어떤 신을 생부할 수 있는지, 어떤 신을 충합할 수 있는지, 어떤 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보며], 그런 뒤에 일간이 어떤 오기에 속하는지와 그 가장 무거운 기와의 통섭이 어떠한지를 보아, 곧 재관 등 용신의 기를 앞의 오기와 함께 시좌(時座)로 끌어와 □ 그 물(物)의 어떤 것이 가볍고 어떤 것이 무거운지를 비교한다. 의리가 조순하면 상서가 되고, 반대이면 곧 괴려(乖戾)가 된다. 이와 같이 이미 세워 정한 뒤에 그 지기(支氣)에 각각 기뻐하고 꺼리는 단서가 있음을 보아야 하니 자세히 하지 않을 수 없다. 오기란 목·화·토·금·수 다섯을 말하니, 모름지기 각각 제목을 기억해 두어야 한다. 만약 오기 가운데 어떤 것이 무리가 많으면 무거운 것이 되니, 예컨대 지간 안팎과 명암에 목이 많으면 목기의 무리가 성한 것이다. 그 희기는 이미 앞의 오행 가운데서 논하였다. 오로지 한 자리의 용신(用神)을 잡아 존장(尊長)으로 삼고, 권신(權神)으로 삼고, 호령으로 삼고, 본령으로 삼고, 의탁으로 삼으니, 이는 작은 일이 아니다. 잡아서 추산할 뿐 감히 그 뜻 밖에서 멋대로 구하지 않는다. 용신을 취함에는 혹은 재, 혹은 관, 혹은 인(刃), 혹은 살, 혹은 식, 혹은 귀, 혹은 인(印), 혹은 녹마 등이니, 각 부류대로 예를 취하며 원래 정해진 법이 없다. 그 용신은 손상·범함을 가장 꺼리고, 겸하여 나뉘고 도둑맞음[分竊]을 두려워하며, 태과와 불급이 마땅치 않다. 예컨대 태과한 물(物)은 본래 좋지 않은데, 혹 세운이 또 와서 생부하면 곧 기울어 엎어져 무너진다. 예컨대 목이면 꺾이고, 수면 기울며, 토면 무너지고, 화면 한번 발하고 꺼지며, 금이면 꺾여 손상된다. 예컨대 불급한 물은 본래 좋지 않은데, 혹 세운이 또 와서 극하고 도둑질하면 이 물을 다 무너뜨리니 어찌 다만 화만 있겠는가. 용신의 희기는 지극히 근원적이고 지극히 묘하니 뒤 편에서 따로 자세히 하며, 반드시 중화를 얻음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 금·목·수·화·토 오기는 한 음 한 양으로 모두 열 가지 소식(消息)이 있으니, 하나하나 쇠왕·경중·명회(明晦)·광협(廣狹)을 보아야 한다. 궁하면 이치를 궁구하여, 다한 곳에서 어떤 신을 생하고, 어떤 신을 극하고, 어떤 신을 형하고, 어떤 신을 합하는지 따위와, 무너진 물과 생을 얻은 물이 주로 어떤 일에 관계되는지를 물마다 추산해 나가야 하니, 반드시 의지할 곳과 귀착할 곳이 있어야 한다. 어찌할 수 없는 곳에 이르면 곧 관문을 돌아 어떤 격조에 드니, 극처에서 한번 돌면 곧 공을 세우고 원활하게 □ 투철해진다. 도리어 귀착할 곳을 정견(定見)하여 그릇을 이루는지 이루지 못하는지를 판단해야 한다.

有유氣기乃내當당時시也야㸔八팔字자内내外외明명暗암干간支지如여六륙月월中중氣기大대暑서節절土토金금旺왕相상有유氣기之지類류此차爲위至지急급餘여則칙否부有유情정乃내合합氣기也야如여甲갑見견己기丙병見견辛신丁정見견壬임之지類류中중間간干간支지明명暗암有유合합皆개取취此차為위最최切절也야一일説설非비特특合합氣기有유情정吉길神신生생我아尅극我아亦역為위有유情정虛허拱공貴귀氣기生생我아尅극我아刑형我아合합我아亦역無무異이也야年연干간綂통攝섭次차㸔月월時시時시如여權권衡형分분毫호加가减감㸔年연干간所소乘승何하支지與여我아如여何하相상攝섭爲위切절亦역要요引인在재有유氣기貴귀地지體체局국方방大대又우㸔用용神신却각係계嵗세君군是시何하吉길凶흉神신煞살若약更경用용神신與여嵗세君군和화全전貴귀無무疑의次차㸔月월時시二이干간之지闗관係계不불可가竟경作작差차慢만不불來래扳반攪교柱주中중象상數수變변化화五오氣기真진假가吉길凶흉神신煞살俱구當당引인歸귀時시座좌細세分분輕경重중分분毫호必필須수比비較교 又우云운太태嵗세一일年년之지領령袖수諸제神신之지主주宰재極극有유用용處처只지因인徐서子자平평以이日일爲위主주專전取취財재官관悞오了료後후人인多다少소錯착㑹了료義의故고曰왈年년如여稱칭鈎구綰관起기其기物물月월如여稱칭繫계提제起기綱강紐뉴日일如여衡형身신星성兩량不불差차時시如여稱칭錘추輕경重중加가减감其기譬비可가謂위切절矣의随수合합仍잉□遥요合합不불閒한随수合합如여丙병午오氣기壯장便편知지有유辛신未미二이字자如여影영随수形형亦역㸔辛신未미還환是시我아家가恩은人인却각是시讐수人인遥요合합即즉是시支지中중所소藏장之지神신與여彼피所소藏장之지氣기合합也야如여申신夘원子자巳사亥해午오等등類류盖개有유其기氣기類류遥요合합事사意의自자不불放방間간矣의凡범八팔字자要요㸔氣기象상規규模모體체勢세豁활達달天천地지相상停정雄웅健건壯장實실五오氣기順순尅극而이有유力력倒도生생逆역化화而이有유功공貴귀氣기往왕來래不불雜잡必필非비尋심常상格격調조又우㸔八팔字자大대意의體체叚가過과於어清청則칙或혹寒한或혹薄박過과於어厚후則칙或혹濁탁或혹滯체過과於어華화麗려則칙或혹輕경或혹浮부過과於어肆사逸일則칙或혹流류或혹蕩탕過과於어有유情정則칙或혹濫람或혹淫음過과於어孤고介개則칙獨독立립不불能능容용物물過과於어剛강勇용則칙或혹暴폭或혹燥조而이無무涵함養양過과於어柔유懦나則칙或혹愚우或혹鈍둔而이無무作작爲위過과於어執집實실則칙拘구局국而이只지知지有유已이過과於어軒헌豁활則칙圖도謀모廣광而이秀수不불能능實실□生생則칙相상生생有유生생不불欲욕生생之지理리尅극則칙相상尅극有유尅극不불欲욕尅극之지情정制제則칙如여水수尅극火화而이有유土토制제其기煞살火화能능復복生생之지情정化화則칙水수本본尅극火화見견木목能능竊절其기氣기火화轉전得득生생之지理리餘여皆개倣방此차

유기(有氣)란 곧 때에 맞는 것이다. 팔자의 안팎과 명암의 간지를 보되, 예컨대 6월 중기(中氣)인 대서절(大暑節)에 토·금이 왕상하여 기가 있는 따위이니, 이것이 지극히 급하고 나머지는 그렇지 않다. 유정(有情)이란 곧 합기(合氣)이니, 예컨대 갑(甲)이 기(己)를 보고, 병(丙)이 신(辛)을 보고, 정(丁)이 임(壬)을 보는 따위이다. 그 가운데 간지의 명암에 합이 있으면 모두 이를 가장 절실한 것으로 취한다. 일설에는 합기만 유정한 것이 아니라 길신이 나를 생하고 나를 극하는 것도 유정이 되며, 허공(虛拱)의 귀기가 나를 생하고 나를 극하고 나를 형하고 나를 합하는 것도 다름이 없다고 한다. 연간(年干)이 통섭하고 다음으로 월·시를 보니, 시는 저울과 같아 털끝만큼 더하고 덜한다. 연간이 어떤 지지를 탔으며 나와 어떻게 서로 통섭하는지를 보는 것이 절실하니, 또한 기가 있는 귀지(貴地)로 끌어들여야 체국(體局)이 비로소 크다. 또 용신을 보되 도리어 세군(歲君)에 어떤 길흉신살이 걸려 있는지를 보고, 만약 다시 용신과 세군이 화합하여 온전하면 귀함에 의심이 없다. 다음으로 월·시 두 간의 관계를 보되, 끝내 소홀히 하여 끌어들여 살피지 않아서는 안 된다. 주 가운데 상수(象數)의 변화, 오기의 진가, 길흉신살은 모두 마땅히 시좌(時座)로 끌어 돌려 경중을 자세히 나누되, 털끝만큼이라도 반드시 비교해야 한다. 또 이르기를: 태세(太歲)는 한 해의 영수(領袖)이며 제신(諸神)의 주재자이니 지극히 쓸 곳이 있는데, 다만 서자평(徐子平)이 일(日)을 주로 삼아 오로지 재관을 취하였기 때문에 후인들을 얼마나 그르쳐 뜻을 잘못 알게 하였는가. 그러므로 이르기를 연은 저울 갈고리가 그 물건을 꿰어 드는 것과 같고, 월은 저울 끈이 벼리를 들어 올리는 것과 같으며, 일은 저울대가 몸과 눈금이 둘 다 어긋나지 않는 것과 같고, 시는 저울추가 경중을 더하고 덜하는 것과 같다 하였으니, 그 비유가 절실하다 할 만하다. 수합(隨合)은 여전히 □하고, 요합(遙合)은 한가하지 않다. 수합이란 예컨대 병오(丙午)의 기가 씩씩하면 곧 신미(辛未) 두 글자가 그림자가 형체를 따르듯 있음을 아는 것이다. 또한 신미가 도리어 우리 집의 은인인지 원수인지를 보아야 한다. 요합이란 곧 지지 가운데 감추어진 신이 저쪽에 감추어진 기와 합하는 것이니, 예컨대 신(申)·묘(卯), 자(子)·사(巳), 해(亥)·오(午) 등의 부류이다. 대개 그 기류가 있으면 멀리서 합하여 일의 뜻이 스스로 놓아두지 않아 틈이 없다. 무릇 팔자는 기상과 규모를 보아야 하니, 체세가 활달하고 천지가 서로 대등하며 웅건하고 장실하며, 오기가 순으로 극하여 힘이 있고 거꾸로 생하고 역으로 화하여 공이 있으며, 귀기가 오가되 섞이지 않으면 반드시 보통의 격조가 아니다. 또 팔자의 대의와 체단을 보아, 지나치게 맑으면 혹 차갑거나 박하고, 지나치게 두터우면 혹 탁하거나 막히며, 지나치게 화려하면 혹 가볍거나 들뜨고, 지나치게 방일하면 혹 흐르거나 방탕하며, 지나치게 유정하면 혹 넘치거나 음탕하고, 지나치게 고개(孤介)하면 홀로 서서 남을 용납하지 못하며, 지나치게 강용하면 혹 포악하거나 조급하여 함양이 없고, 지나치게 유약하면 혹 어리석거나 둔하여 작위가 없으며, 지나치게 고집스럽고 실하면 구애되어 다만 자기만 알고, 지나치게 헌활(軒豁)하면 도모함은 넓으나 빼어남이 실하지 못하다. □ 용(用)의 글자가 도리어 멀리 뒤에 있거나 혹 다른 글자인 한신(閑神)에게 먼저 차지되어 막혔으면, 만약 상범(傷犯)이 없다면 반드시 세운의 생부를 얻어야 비로소 온전히 아름답다. □ 용의 글자가 비록 가깝고 앞에 있으나 도리어 한신의 글자가 먼 곳 뒤에 있어 동요함이 절실하여 용신의 글자를 방해하면, 도리어 주 안에서 어떤 것이 이를 소탕하여 제거할 수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생(生)은 서로 생하는 것이나 생하되 생하고자 하지 않는 이치가 있고, 극(剋)은 서로 극하는 것이나 극하되 극하고자 하지 않는 정이 있다. 제(制)란 예컨대 수가 화를 극하는데 토가 있어 그 살을 제하면 화가 다시 생하는 정이 있는 것이다. 화(化)란 수가 본래 화를 극하는데 목을 보면 [목이] 그 기를 도둑질할 수 있어 화가 도리어 생을 얻는 이치이다. 나머지도 모두 이와 같다.

刑형者자如여丑축日일戌술時시之지類류則칙刑형其기出출如여巳사日일寅인時시之지類류則칙刑형其기歸귀惡악物물宜의刑형去거好호物물喜희刑형歸귀衝충者자吉길象상宜의衝충凶흉象상貴귀氣기宜의衝충我아家가破파者자大대槩개破파壞괴其기物물中중間간有유吉길有유凶흉如여邜석破파午오乃내乙을尅극午오家가已이土토受수破파若약巳사土토爲위煞살地지面면有유力력嵗세運운一일露로其기害해無무疑의若약或혹不불露로亦역猶유抱포虎호而이眠면又우㸔酉유字자有유氣기無무氣기可가能능馭어服복否부又우如여巳사爲위貴귀氣기露로而이有유力력有유勢세則칙亦역因인破파而이來래爲위福복害해者자六륙害해之지處처若약帶대忌기神신凶흉煞살來래尅극來래竊절真진為위仇구害해人인八팔字자中중全전無무財재官관等등件건貴귀氣기有유安안然연□如여金금氣기正정臨림天천時시建건旺왕之지序서既기無무尅극竊절其기氣기一일往왕據거生생其기子자者자水수神신也야水수神신既기顯현露로於어干간或혹泛범濫람於어支지物물盛성不불祥상還환得득㡬多다火화土토能능隄제防방倚의賴뢰哉재餘여倣방此차推추則칙造조化화盈영虧휴之지道도灼작然연有유憑빙萬만無무一일失실也야

형(刑)이란 예컨대 축일(丑日) 술시(戌時) 따위는 그 나가는 것을 형하고, 사일(巳日) 인시(寅時) 따위는 그 돌아오는 것을 형한다. 나쁜 물(物)은 형하여 없애는 것이 마땅하고, 좋은 물은 형하여 돌아옴을 기뻐한다. 충(衝)이란 길상은 흉상을 충함이 마땅하고, 귀기는 우리 집을 충함이 마땅하다. 파(破)란 대개 그 물을 파괴하는 것이니 그 가운데 길도 있고 흉도 있다. 예컨대 묘(卯)가 오(午)를 파하면 곧 을(乙)이 오 집의 기토(己土)를 극하여 파를 받는다. 만약 기토가 살이 되고 지면에 힘이 있으면 세운에서 한번 드러나면 그 해가 의심 없고, 만약 드러나지 않더라도 또한 범을 안고 자는 것과 같다. 또 유(酉)자에 기가 있는지 없는지, 능히 [묘를] 제어·복종시킬 수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또 예컨대 기토가 귀기가 되어 드러나 힘이 있고 세가 있으면 또한 파로 인해 와서 복이 된다. 해(害)란 육해(六害)의 곳에 만약 기신(忌神)·흉살을 띠고 와서 극하거나 도둑질하면 참으로 원수의 해가 된다. 사람의 팔자 가운데 재관 등 귀기가 전혀 없는데도 편안히 □ 부귀를 발하는 경우가 있으니 어째서인가? 대개 상생하는 기로 스스로 서서 상을 이루기 때문이다. 생의가 도도하여 다함이 없는 정이 있고 높고 멀고 굳고 실함이 이와 같다. 본상은 본상과 짝하니 예컨대 갑·을·병·정 따위이고, 화상은 화상과 짝하니 예컨대 무계(戊癸)·정임(丁壬) 따위이다. 목화성상(木火成象)·화토성상(火土成象)·토금성상(土金成象)·금수성상(金水成象)·수목성상(水木成象), 및 삼상(三象)이 순서대로 된 것도 이 법과 같으니 예컨대 화토금상 따위이고, 또 사상(四象)이 화협하여 생육하는 것도 그러하니 예컨대 수목화토 따위이다. 예컨대 금기가 바로 천시가 건왕한 차례에 임하여 이미 그 기를 극하거나 도둑질함이 없으면, 한결같이 가서 생에 의거하는 그 자식은 수신(水神)이다. 수신이 이미 간에 드러나거나 혹은 지에서 범람하면 물(物)이 성하여 상서롭지 못하니, 도리어 얼마의 화·토를 얻어야 제방으로 의지하겠는가. 나머지도 이와 같이 미루면 조화의 영휴(盈虧)의 도가 뚜렷이 근거가 있어 만에 하나도 잃음이 없다.

八팔法법巳사論론於어前전五오氣기有유聚취散산完완缺결實실虚허深심淺천敵적交교狹협廣광輕경重중厚후薄박寒한和화之지不불同동干간支지俱구有유力력尅극物물歸귀窠과精정神신强강健건爲위聚취喜희吉길神신忌기凶흉煞살亦역要요輔보佐좌吉길神신衝충而이無무義의刑형而이不불歸귀爲위散산宜의凶흉煞살忌기吉길神신金금木목水수火화土토俱구全전順순序서爲위氣기完완五오行행欠흠一일以이待대嵗세運운補보足족爲위氣기缺결實실則칙如여甲갑戌술見견丙병寅인之지類류有유合합有유生생局국於어一일象상滯체於어一일方방柱주中중若약無무激격揚양昂앙藏장之지類류如여此차則칙不불過과一일富부翁옹而이已이即즉有유體체無무用용縱종貴귀亦역尸시位위素소飡손如여柱주中중土토氣기太태重중畧략見견官관來래即즉貴귀餘여倣방此차虛허則칙如여土토入입酉유寅인木목臨림乙을巳사金금到도辰진亥해水수向향邜석戌술火화居거丑축申신氣기虛허而이不불能능確확固고餘여倣방此차氣기深심如여木목之지本본象상化화象상近근清청明명節절氣기淺천如여木목之지本본象상化화象상方방得득雨우水수節절之지例례氣기敵적如여辛신酉유見견乙을夘원大대概개凶흉甚심若약見견己기未미己기丑축轉전有유憑빙藉자反반吉길如여無무憑빙依의乂예㸔賔빈主주强강弱약主주弱약則칙爲위鬼귀象상賔빈弱약則칙爲위財재象상交교如여丁정巳사見견辛신亥해丙병戌술見견己기丑축庚경辰진見견癸계未미之지類류仍잉分분何하者자氣기旺왕而이言언狹협如여用용神신局국於어一일二이支지神신之지情정狹협亦역有유生생旺왕引인用용處처其기氣기却각來래不불得득廣광則칙引인用용處처其기氣기來래得득生생源원處처仍잉有유精정神신通통三삼合합之지氣기或혹通통六륙合합氣기輕경如여木목之지本본象상化화象상却각入입金금鄉향又우非비天천時시之지類류重중如여木목象상逢봉寅인邜석乃내本본象상地지支지之지類류薄박如여木목象상逢봉自자家가死사絶절之지地지面면仍잉非비天천時시之지類류厚후如여木목象상逢봉庫고墓묘長장生생之지地지或혹得득天천時시或혹他타干간來래助조之지類류寒한如여木목枯고火화散산金금寒한水수冷랭土토凍동天천干간休휴囚수地지支지死사絶절之지類류和화則칙有유合합有유生생有유情정有유助조有유臨림官관帝제旺왕無무休휴廢폐死사絶절或혹有유旺왕相상之지神신來래扶부助조或혹當당天천時시前전後후有유氣기滿만而이盛성乃내物물無무倚의藉자隄제防방者자不불久구而이傾경有유氣기虧휴而이衰쇠乃내根근本본不불實실仍잉未미得득時시氣기亦역不불足족又우無무生생扶부此차等등廢폐物물何하可가勝승言언有유氣기衰쇠而이久구不불得득天천時시又우臨림死사敗패却각有유暗암干간相상生생引인歸귀生생旺왕之지鄉향有유氣기旺왕非비長장始시則칙氣기□

팔법(八法)은 이미 앞에서 논하였다. 오기(五氣)에는 취산(聚散)·완결(完缺)·실허(實虛)·심천(深淺)·적교(敵交)·협광(狹廣)·경중(輕重)·후박(厚薄)·한화(寒和)의 같지 않음이 있다. 간지가 모두 힘이 있고 물(物)을 극하여 둥지로 돌아가며 정신이 강건하면 취(聚)가 되니, 길신을 기뻐하고 흉살을 꺼리며 또한 길신을 보좌해야 한다. 충하되 의가 없고 형하되 돌아가지 않으면 산(散)이 되니, 흉살이 마땅하고 길신을 꺼린다. 금·목·수·화·토가 모두 갖추어지고 순서대로이면 기가 완(完)하고, 오행이 하나 빠져 세운이 보충해 주기를 기다리면 기가 결(缺)하다. 실(實)은 예컨대 갑술(甲戌)이 병인(丙寅)을 보는 따위로, 합이 있고 생이 있어 한 상에 국한되고 한 방위에 막힌 것이니, 주 가운데 만약 격양(激揚)하고 앙장(昂藏)한 것 따위가 없으면 이와 같은 경우는 한 부자 늙은이에 불과할 뿐이다. 곧 체는 있으나 용이 없으니 비록 귀하더라도 시위소찬(尸位素餐)이다. 예컨대 주 가운데 토기가 너무 무거우면 조금만 관이 오는 것을 보아도 곧 귀하다. 나머지도 이와 같다. 허(虛)는 예컨대 토가 유(酉)·인(寅)에 들고, 목이 을사(乙巳)에 임하고, 금이 진(辰)·해(亥)에 이르고, 수가 묘(卯)·술(戌)로 향하고, 화가 축(丑)·신(申)에 있으면 기가 허하여 확고할 수 없다. 나머지도 이와 같다. 기가 깊음[深]은 예컨대 목의 본상·화상이 청명절에 가까운 것이고, 기가 얕음[淺]은 예컨대 목의 본상·화상이 막 우수절을 얻은 예이다. 기가 대적함[敵]은 예컨대 신유(辛酉)가 을묘(乙卯)를 보는 것이니 대개 매우 흉하나, 만약 기미(己未)·기축(己丑)을 보면 도리어 의지할 데가 있어 오히려 길하다. 만약 의지할 데가 없으면 또 빈주(賓主)의 강약을 보니, 주가 약하면 귀상(鬼象)이 되고 빈이 약하면 재상(財象)이 된다. 교(交)는 예컨대 정사(丁巳)가 신해(辛亥)를 보고, 병술(丙戌)이 기축(己丑)을 보고, 경진(庚辰)이 계미(癸未)를 보는 따위이니, 역시 어느 것의 기가 왕한지를 나누어 말한다. 협(狹)은 예컨대 용신이 한두 지신의 정에 국한된 것이니, 비록 생왕으로 끌어 쓰는 곳이 있어도 그 기가 도리어 올 수 없다. 광(廣)은 곧 끌어 쓰는 곳에서 그 기가 올 수 있고, 생원(生源)의 곳에 여전히 정신이 있어 삼합의 기에 통하거나 혹은 육합의 기에 통하는 것이다. 경(輕)은 예컨대 목의 본상·화상이 도리어 금향에 들어가고 또 천시도 아닌 따위이다. 중(重)은 예컨대 목상이 인·묘를 만나 곧 본상의 지지인 따위이다. 박(薄)은 예컨대 목상이 스스로의 사절의 지면을 만나고 또 천시도 아닌 따위이다. 후(厚)는 예컨대 목상이 고묘·장생의 자리를 만나거나 혹 천시를 얻거나 혹 다른 간이 와서 돕는 따위이다. 한(寒)은 예컨대 목이 마르고, 화가 흩어지고, 금이 차고, 수가 냉하고, 토가 얼어, 천간이 휴수하고 지지가 사절인 따위이다. 화(和)는 곧 합이 있고 생이 있고 정이 있고 도움이 있으며, 임관·제왕이 있고 휴폐·사절이 없으며, 혹 왕상한 신이 와서 부조하거나 혹 천시의 전후에 해당하는 것이다. 기가 가득 차고 성하나 곧 물이 의지할 데와 제방이 없는 것이 있으니 오래지 않아 기운다. 기가 이지러지고 쇠하나 곧 근본이 실하지 않고 여전히 때를 얻지 못하여 기가 또한 부족하고 또 생부가 없는 것이 있으니, 이러한 폐물은 어찌 이루 다 말하겠는가. 기가 쇠하되 오래가는 것이 있으니, 천시를 얻지 못하고 또 사패에 임했으나 도리어 암간(暗干)이 상생하여 생왕의 향으로 끌어 돌리는 것이다. 기가 왕하되 길지 못한 것이 있으니, 처음에는 기가 □ 발하여 통하고 펴짐이 자약하나, 끝에는 수렴하여 돌아가 감출 곳에 끝내 의지할 데가 없어 흩어지기 쉬우니, 성한 뜻에 근원이 없어 다시 생함이 전혀 없고, 세를 타되 이어짐이 없다. 기가 여려 꺾이기 쉬운 것이 있으니, 바야흐로 오는 기를 사람들은 모두 왕상의 상으로 여기나, 그 가운데 만약 완고하고 두터운 기의 극·도둑질을 만나면 흉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기가 지나갔으나 멀리 견디는 것이 있으니, 지나간 기후는 모두 휴폐라 하고 또 공을 이룬 것은 물러난다 하나, 여기(餘氣)가 홀연히 왕처의 도움을 받아 생의를 이끌어 움직이면 기가 실처로 돌아와 더욱 세한(歲寒)을 견딘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여기가 곧 휴폐하면 따로 다른 상으로 화하기 때문이다.

東동方방陽양散산以이洩설而이生생風풍風풍生생木목西서方방隂음止지以이收수而이生생燥조燥조生생金금南남方방陽양極극而이生생熱열熱열生생火화北북方방陰음極극而이生생寒한寒한生생水수中중央앙陰음陽양交교而이生생濕습濕습生생土토五오行행體체象상淵연源원巳사取취論론於어前전凡범成성象상處처是시為위噐기完완凡범貴귀氣기歸귀一일亦역為위噐기完완凡범六륙親친致치一일我아生생即즉子자丙병辛신見견木목之지類류是시也야一일説설妻처生생者자即즉子자兩량義의在재活활法법而이取취各각有유理리趣취生생我아者자爲위母모合합我아者자爲위妻처成성其기物물象상相상備비亦역六륙親친所소生생致치一일而이成성者자也야如여運운中중成성象상葢개由유根근基기原원有유來래意의則칙成성矣의謂위木목火화必필無무相상停정各각有유輕경重중為위木목重중火화輕경運운上상遇우火화干간火화支지凑주完완真진象상若약四사枝지中중原원帶대火화之지臨림官관帝제旺왕長장生생庫고墓묘等등字자方방是시器기完완否부則칙不불真진不불實실不불完완不불正정似사是시而이非비矣의餘여倣방此차義의時시與여日일月월與여年년干간支지八팔字자要요縱종横횡來래往왕勾구合합互호相상取취用용不불可가有유一일處처分분毫호照조瞭료不불到도如여四사干간乘승四사支지爲위各각自자占점貴귀占점煞살或혹年년干간乘승月월支지時시支지取취貴귀或혹年년干간取취日일支지日일干간取취月월支지月월干간取취年년支지有유貴귀有유煞살或혹嵗세月월二이支지時시日일二이支지自자取취干간神신貴귀氣기如여此차搜수檢검庶서不불差차悞오此차一일叚가須수要요先선㸔四사支지一일一일將장所소藏장干간氣기提제豁활出출來래細세推추何하者자黨당衆중何하者자力력寡과何하旺왕何하弱약何하輕경何하重중方방明명得득用용神신吉길凶흉道도理리不불去거一일一일提제豁활大대綱강昏혼蔽폐難난以이忖촌度도取취舍사榮영而이易역枯고發발身신暫잠致치顯현而이不불露로成성物물嵗세寒한凡범脆취虚허浮부嫩눈之지氣기休휴廢폐敗패絶절之지鄉향得득支지干간夾협扶부暫잠合합而이發발於어一일時시倘당遇우嵗세運운將장贊찬助조之지神신傷상壞괴或혹抑억□奪탈胎태換환骨골意의出출自자然연捨사本본逐축末말原원非비真진義의本본象상如여有유財재官관貴귀神신又우有유别별位위通통氣기有유化화有유象상有유類류引인用용却각清청宜의乘승福복地지者자非비勉면强강而이行행氣기類류有유感감必필有유所소至지也야欲욕化화真진象상如여丁정壬임化화木목之지類류萬만一일妬투合합争쟁戰전未미成성者자忽홀至지運운中중却각資자助조本본象상具구體체乘승其기本본象상財재官관等등貴귀則칙棄기其기本본象상之지真진逐축其기未미節절之지氣기大대器기鎡자基기自자然연遏알惡악而이□善선體체局국若약大대本본源원若약重중用용神신若약專전兼겸帶대貴귀人인徳덕秀수雖수有유大대耗모元원辰진刃인煞살等등件건爲위惡악反반能능助조威위則칙所소謂위遏알惡악而이揚양其기善선矣의

동방은 양이 흩어져 발설하여 풍(風)을 생하니 풍은 목을 생하고, 서방은 음이 그쳐 거두어 조(燥)를 생하니 조는 금을 생하며, 남방은 양이 극하여 열(熱)을 생하니 열은 화를 생하고, 북방은 음이 극하여 한(寒)을 생하니 한은 수를 생하며, 중앙은 음양이 교차하여 습(濕)을 생하니 습은 토를 생한다. 오행 체상의 연원은 이미 앞에서 취하여 논하였다. 무릇 상을 이룬 곳은 그릇이 완성된 것이고, 무릇 귀기가 하나로 돌아가는 것도 그릇이 완성된 것이며, 무릇 육친이 하나에 이르는 것 — 내가 생하는 것이 곧 자식이니 병신(丙辛)이 목을 보는 따위가 이것이다. 일설에는 처가 생하는 것이 곧 자식이라 하니, 두 뜻은 활법에 따라 취하며 각각 이치와 취지가 있다. 나를 생하는 것은 어머니가 되고 나와 합하는 것은 처가 된다 — 그 물상을 이루어 서로 갖추는 것도 또한 육친이 생하는 바가 하나에 이르러 이루어진 것이다. 예컨대 운 가운데서 상을 이루는 것은 대개 근기(根基)에 원래 오는 뜻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목·화가 반드시 서로 대등함이 없이 각각 경중이 있어 목이 무겁고 화가 가벼운데, 운에서 화간·화지를 만나 진상(眞象)을 모아 완성하는 것을 말한다. 만약 사주 가운데 원래 화의 임관·제왕·장생·고묘 등의 글자를 띠고 있어야 비로소 그릇이 완성된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참되지 않고 실하지 않고 완전하지 않고 바르지 않으니 비슷하나 아니다. 나머지도 이 뜻과 같다. 시와 일, 월과 연의 간지 팔자는 종횡으로 오가며 구합(勾合)하여 서로 취용해야 하니, 한 곳이라도 털끝만큼 비추어 살핌이 미치지 않아서는 안 된다. 예컨대 네 간이 네 지를 타면 각자 귀를 차지하고 살을 차지하거나, 혹은 연간이 월지·시지를 타서 귀를 취하거나, 혹은 연간이 일지를 취하고, 일간이 월지를 취하고, 월간이 연지를 취하여 귀가 있고 살이 있거나, 혹은 세·월 두 지와 시·일 두 지가 스스로 간신의 귀기를 취하니, 이와 같이 찾아 검사하면 거의 착오가 없을 것이다. 이 한 단락은 모름지기 먼저 네 지를 보아 하나하나 감추어진 간기(干氣)를 드러내어, 어느 것이 무리가 많고 어느 것이 힘이 적은지, 어느 것이 왕하고 어느 것이 약한지, 어느 것이 가볍고 어느 것이 무거운지를 자세히 추산해야 비로소 용신의 길흉의 도리를 밝힐 수 있다. 하나하나 드러내지 않으면 대강이 어둡게 가려져 헤아려 취사하기 어렵다. 영화로우나 쉽게 시드는 것은 발신(發身)이 잠시 이른 것이고, 드러나되 노출되지 않는 것은 물(物)을 이루어 세한을 견딘다. 무릇 취약하고 허부하며 여린 기가 휴폐·패절의 향에 있는데 지간의 협부를 얻어 잠시 합하여 한때 발하더라도, 만약 세운을 만나 찬조하는 신이 상하여 무너지거나 혹은 □ 억제되어 그 기가 없어지면 쉽게 패하여 오래가지 못한다. 예컨대 물이 드러나 노출되지 않고, 용신에 기가 있으며 합신이 상을 이루어 서로 타고, 한 길의 운 가운데 파가 없으면 오래도록 견딘다. 비록 세군이 해마다 뒤섞임이 있어도 곧 뜬구름이 해를 가리고 나무 그림자가 비껴 그늘지는 것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 간지를 드러냄에 있지 않고, 가운데 은장하여 기가 있고 생을 얻으면 도리어 원대하다. 탈태환골(奪胎換骨)은 뜻이 자연에서 나오고, 사본축말(捨本逐末)은 원래 참뜻이 아니다. 본상에 만약 재관·귀신이 있고 또 다른 자리와 기가 통하여, 화도 있고 상도 있고 유도 있어 끌어 씀이 도리어 맑으면, 마땅히 복지를 타는 것이니 억지로 행하는 것이 아니며, 기류가 감응함이 있으면 반드시 이르는 바가 있다. 진상으로 화하고자 하는 것, 예컨대 정임(丁壬)이 목으로 화하는 따위가 만에 하나 투합(妬合)·쟁전하여 이루지 못하였는데, 홀연히 운 가운데 이르러 도리어 본상을 자조하여 체를 갖추면, 그 본상의 재관 등 귀를 타고서, 그 본상의 참됨을 버리고 그 말절(末節)의 기를 좇는다. 큰 그릇의 터전은 자연히 악을 막고 선을 □한다. 체국이 만약 크고, 본원이 만약 무겁고, 용신이 만약 전일하며, 겸하여 귀인·덕수(德秀)를 띠면, 비록 대모(大耗)·원진(元辰)·인살(刃煞) 등이 악을 행하더라도 도리어 위세를 도울 수 있으니, 이른바 악을 막고 그 선을 드날린다는 것이다.

嵗세與여日일辰진力력虚허薄박不불專전被피吉길凶흉神신煞살播파㺯随수氣기動동盪탕精정神신被피其기所소役역自자家가主주張장無무定정多다是시凶흉煞살象상内내刃인煞살亡망刼겁金금刃인白백虎호之지類류作작爲위故고非비徳덕秀수純순厚후之지氣기比비也야建건業업立립事사雖수有유偶우成성豈기不불害해物물損손人인也야哉재貴귀氣기不불欲욕煩번雜잡用용財재只지用용財재用용官관只지用용官관如여用용禄록馬마貴귀人인食식神신印인綬수之지類류只지宜의一일件건二이件건貴귀氣기便편當당輔보佐좌如여用용財재以이官관相상輔보官관印인相상承승禄록馬마兼겸行행之지類류三삼件건四사件건泛범濫람便편不불歸귀聚취又우云운一일件건貴귀氣기須수要요貴귀人인徳덕神신以이助조方방可가大대顯현勾구絞교刼겁煞살元원辰진亡망神신等등物물若약貴귀氣기重중則칙助조身신行행威위惡악煞살重중則칙肆사害해酷혹切절一일説설以이此차等등煞살多다端단獨독宜의消소息식吉길神신□天천月월扶부持지凶흉煞살入입空공亡망品품藻조貴귀神신禄록馬마皆개吉길神신也야更경遇우天천月월二이徳덕尤우吉길勾구絞교元원亡망皆개凶흉煞살也야若약入입空공亡망减감半반互호言언之지吉길神신亦역嫌혐空공亡망凶흉煞살亦역要요二이徳덕舊구註주吉길神신貴귀氣기雖수清청歸귀一일更경無무混혼濁탁或혹入입别별格격因인推추其기妙묘若약無무天천月월二이徳덕天천月월二이合합月월空공天천赦사之지類류贊찬助조亦역减감分분數수福복力력非비全전空공亡망以이生생日일係계何하旬순所소屬속如여甲갑子자旬순即즉戌술亥해二이位위是시也야空공亡망有유三삼神신一일旬순内내之지後후所소藏장干간神신如여甲갑辰진旬순甲갑乙을二이干간是시也야一일旬순後후所소遁둔到도干간神신如여甲갑辰진旬순丙병午오即즉庚경辛신是시也야一일截절路로空공亡망加가至지愈유□十십全전貴귀氣기還환㸔倚의伏복禍화星성一일局국凶흉神신要요識식隠은藏장福복氣기貴귀氣기十십分분完완備비始시終종不불壞괴中중間간寕녕無무一일件건禍화神신隠은藏장凶흉煞살之지神신往왕來래繁번雜잡其기中중却각有유一일件건福복神신隠은隠은深심奥오或혹虛허夾협遥요合합或혹刑형出출衝충歸귀亦역係계切절當당有유意의處처不불可가便편作작滿만盤반凶흉煞살㸔只지待대何하運운扶부起기局국中중福복氣기則칙吉길扶부起기禍화星성破파貴귀壞괴用용則칙凶흉調조峻준格격孤고勢세窮궁力력盡진義의理리正정欲욕變변通통究구其기日일干간用용神신搜수檢검明명暗암造조化화吉길凶흉神신煞살隠은顯현之지處처其기體체孤고峻준氣기亦역未미爲위窮궁絶절難난於어取취用용此차等등至지極극轉전闗관處처自자有유窮궁則칙變변變변則칙通통之지理리運운迎영何하者자之지氣기一일路로挽만回회是시何하生생意의起기發발情정源원亦역有유無무限한之지義의氣기盈영物물盈영運운併병嵗세衝충身신主주何하能능恬념靜정

태세(太歲)와 일진(日辰)의 힘이 허박(虛薄)하여 전일(專一)하지 못하면 길흉 신살(神煞)에 휘둘려 기운을 따라 동요하고, 정신이 그것에 부림을 당하여 스스로의 주장이 정해지지 않는다. 대개 흉살(凶煞)과 상(象) 안의 인살(刃煞)·망신(亡神)·겁살(劫煞)·금인(金刃)·백호(白虎) 따위가 작용하는 것이므로, 덕스럽고 빼어나며 순후(純厚)한 기운에 비할 바가 아니다. 업을 세우고 일을 이룸에 비록 우연히 이루는 경우가 있더라도 어찌 남을 해치고 사람을 손상시키지 않겠는가. 귀기(貴氣)는 번잡함을 바라지 않는다. 재성(財星)을 쓰면 재성만 쓰고, 정관(正官)을 쓰면 정관만 쓰니, 녹마(祿馬)·귀인(貴人)·식신(食神)·인수(印綬) 따위를 쓰는 것과 같다. 귀기는 한두 가지만 있어야 마땅하며 곧 서로 보좌해야 하니, 재성을 쓰되 관성(官星)으로 돕고, 관성과 인성(印星)이 서로 잇고, 녹(祿)과 마(馬)가 함께 행하는 따위와 같다. 서너 가지로 범람하면 한곳으로 모이지 않는다. 또 이르기를, 한 가지 귀기에는 반드시 귀인과 덕신(德神)의 도움이 있어야 비로소 크게 드러날 수 있다고 한다. 구교(勾絞)·겁살(劫煞)·원진(元辰)·망신(亡神) 등은 귀기가 무거우면 몸을 도와 위엄을 행하게 하고, 악살(惡煞)이 무거우면 해를 함부로 끼침이 혹독하고 절박하다. 일설에는 이러한 살(煞)은 갈래가 많으니 오직 잘 헤아려야[소식(消息)] 한다고 한다. 길신(吉神)은 천월(天月)[이덕(二德)]의 부지(扶持)를 □하고, 흉살(凶煞)은 공망(空亡)에 드는 것으로 품평(品藻)한다. 귀신(貴神)과 녹마(祿馬)는 모두 길신이며, 다시 천월이덕(天月二德)을 만나면 더욱 길하다. 구교(勾絞)·원진(元辰)·망신(亡神)은 모두 흉살이니 공망(空亡)에 들면 [흉이] 반감된다. 서로 바꾸어 말하면 길신 또한 공망을 꺼리고, 흉살 또한 이덕(二德)을 필요로 한다. 구주(舊註)에 이르기를, 길신과 귀기가 비록 맑게 하나로 귀결되어 다시 혼탁함이 없거나 혹 별격(別格)에 들어 그 묘함을 미루어 볼 수 있더라도, 천월이덕·천월이합(天月二合)·월공(月空)·천사(天赦) 따위의 찬조(贊助)가 없으면 역시 점수가 줄어 복력(福力)이 온전하지 못하다고 하였다. 공망은 생일이 어느 순(旬)에 속하는가로 보니, 갑자순(甲子旬)이면 곧 술(戌)·해(亥) 두 자리가 그것이다. 공망에는 세 가지가 있다. 하나는 한 순 안의 뒤에 감추어진 간신(干神)이니, 갑진순(甲辰旬)의 갑(甲)·을(乙) 두 간이 그것이다. 하나는 한 순 뒤에 둔(遁)하여 이르는 간신이니, 갑진순에서 병오(丙午)가 곧 경(庚)·신(辛)인 것이 그것이다. 하나는 절로공망(截路空亡)으로, 더할수록 더욱 {□} 갑(甲)·기(己)일의 신(申)·유(酉)시 따위와 같다. 흉신은 공망에 앉는 것이 마땅하고, 길신은 공망에 앉는 것을 두려워한다. 또 이르기를, 금(金)·화(火)는 공망이 마땅하고 목(木)·토(土)·수(水)는 공망을 꺼린다고 한다. 또 이르기를, 수(水) 또한 공망을 기뻐한다고 한다. 또 이르기를, 주중(柱中)에 흉살이 겹쳐 있더라도 덕신(德神)이 있으면 위험을 만나도 저절로 흩어져 죽더라도 비명(非命)에 이르지 않으며, 일시(日時)에 띠면 □라고 한다. 완전한 귀기(貴氣)라도 도리어 그 안에 기대어 숨은 화성(禍星)을 보아야 하고, 한 판이 온통 흉신이라도 숨어 있는 복기(福氣)를 알아야 한다. 귀기가 십분 완비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무너지지 않더라도 그 가운데 어찌 한 가지 화신(禍神)이 숨어 있지 않겠는가. 흉살의 신이 오가며 번잡하더라도 그 가운데 오히려 한 가지 복신(福神)이 은은히 깊이 숨어 있어, 혹 허협(虛夾)·요합(遙合)하거나 혹 형출(刑出)·충귀(衝歸)하는 것 또한 절실하고 뜻이 있는 곳이니, 곧바로 판 전체가 흉살이라고 보아서는 안 되고 오직 어느 운이 부기(扶起)하는가를 기다려야 한다. 국중(局中)의 복기를 부기하면 길하고, 화성을 부기하여 귀기를 깨뜨리고 용(用)을 무너뜨리면 흉하다. 체(體)가 험준하고 격(格)이 외로우며 세(勢)가 궁하고 힘이 다하면, 의리(義理)상 바로 변통(變通)하고자 한다. 그 일간(日干)과 용신(用神)을 궁구하고, 명암(明暗)의 조화와 길흉 신살이 숨고 드러나는 곳을 살펴 찾는다. 그 체가 외롭고 험준하더라도 기(氣) 또한 아직 궁절(窮絶)하지 않았다면 용(用)을 취하기 어렵다. 이런 지극한 전환의 관문에는 절로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한다는 이치가 있다. 운이 어떤 기운을 맞아 한길로 만회하는가, 어떤 생의(生意)가 정(情)의 근원을 일으키는가에도 무한한 뜻이 있다. 기(氣)가 가득하고 물(物)이 가득한데 운이 [원국과] 겹치고 세(歲)가 충(沖)하면 신주(身主)가 어찌 편안하고 고요할 수 있겠는가.

欲욕觀관其기大대概개之지義의氣기象상或혹盈영或혹流류察찰其기物물理리之지微미既기盛성且차極극便편自자有유不불耐내久구之지兆조况황嵗세運운抑억則칙頽퇴弱약□年연月월日일時시干간支지有유序서君군臣신賔빈主주體체格격朝조倫륜月월干간宜의在재年년干간之지次차時시干간宜의在재日일干간之지次차若약或혹循순環환次차第제又우竒기年년爲위君군日일爲위主주月월時시如여賔빈如여臣신輔보佐좌貴귀氣기兼겸似사前전法법有유次차朝조其기綱강常상輔보其기倫륜序서正정其기尊존嚴엄又우云운陽양欲욕慎신獨독陰음欲욕羣군随수仍잉察찰貴귀煞살所소加가之지處처日일主주先선干간如여甲갑日일見견癸계之지類류此차等등其기益익有유三삼一일能능合합戊무財재資자我아一일能능善선於어長장發발我아一일能능化화其기象상生생我아但단巳사往왕之지氣기稍초慢만日일主주次차位위如여甲갑見견乙을之지類류此차等등其기損손有유四사一일能능刼겁妻처財재空공我아一일能능合합煞살損손我아一일能능化화象상以이泄설我아氣기一일能능攔란截절前전路로作작刃인害해我아地지支지迎영前전之지氣기多다者자平평生생爲위人인精정神신磊뢰落락如여甲갑子자年년或혹子자日일見견丑축寅인邜석辰진已이之지類류是시也야地지支지後후宫궁者자主주作작事사悔회屯둔或혹折절挫좌進진退퇴多다端단如여甲갑子자年년或혹子자日일見견亥해戌술申신未미之지類류是시也야餘여倣방此차月월日일時시支지干간作작聯련作작黨당作작旺왕作작合합或혹成성一일象상或혹化화一일氣기獨독太태嵗세孤고另령一일位위似사遠원似사疎소必필然연離리祖조别별宗종自자立립或혹偏편出출螟명蛉령者자有유之지窮궁乏핍孤고獨독年년月월時시同동上상日일主주獨독居거孤고寡과仍잉自자無무合합無무生생另령立립於어缺결䧟處처者자非비異이居거同동活활則칙乞걸養양寄기生생贅췌居거外외立립柱주中중如여土토黨당既기多다天천時시却각係계木목旺왕抑억揚양之지道도在재如여何하用용不불可가便편作작兩량讐수相상競경若약土토不불虛허加가厚후木목有유氣기而이露로支지音음兼겸不불刑형害해衝충尅극却각能능培배養양木목秀수成성林림爲위用용更경竒기我아合합者자爲위妻처我아尅극者자爲위財재世세人인但단知지我아尅극者자總총爲위妻처財재紕비繆무未미善선又우還환㸔化화象상如여何하用용神신一일字자貴귀氣기重중來래象상欲욕晶정明명氣기傷상懶라散산

그 대강의 뜻을 보고자 하면 기상(氣象)이 혹 가득하고 혹 흐르며, 그 물리(物理)의 미세함을 살피면 이미 성하고 또 극에 이르러 절로 오래 견디지 못할 조짐이 있다. 하물며 세운(歲運)이 억누르면 무너지고 약해지며, {□}하면 범람하여 잠기고, 게다가 충(沖)하고 겹치기까지 하면 이 몸의 주인이 어찌 편안하고 고요하여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럴 이치가 없다. 연월일시의 간지에는 차례가 있으니, 군신(君臣)·빈주(賓主)의 체격(體格)이 조회(朝會)하고 윤서(倫序)를 이룬다. 월간(月干)은 연간(年干)의 다음에 있어야 하고, 시간(時干)은 일간(日干)의 다음에 있어야 하며, 만약 순환하며 차례를 이루면 더욱 기이하다. 연(年)은 군(君)이 되고 일(日)은 주(主)가 되며, 월(月)과 시(時)는 빈(賓)과 같고 신(臣)과 같아 귀기를 보좌하니, 아울러 앞의 법과 같이 차례가 있어 그 강상(綱常)에 조회하고 그 윤서를 보좌하며 그 존엄을 바르게 한다. 또 이르기를, 양(陽)은 홀로 삼가고자 하고 음(陰)은 무리 지어 따르고자 한다고 한다. 아울러 귀신(貴神)과 살(煞)이 더해진 곳을 살펴야 한다. 일주(日主)의 앞 간(干), 예컨대 갑일(甲日)이 계(癸)를 보는 따위는 이로움이 셋이다. 하나는 무(戊) 재성(財星)을 합하여 나를 돕고, 하나는 나를 잘 자라게 하며, 하나는 그 상(象)을 화(化)하여 나를 생한다. 다만 이미 지나간 기운이라 조금 느리다. 일주의 다음 자리, 예컨대 갑(甲)이 을(乙)을 보는 따위는 손해가 넷이다. 하나는 처(妻)와 재성을 겁탈하여 나를 비게 하고, 하나는 살(煞)을 합하여 나를 손상시키며, 하나는 상을 화하여 나의 기운을 설(泄)하고, 하나는 앞길을 가로막아 양인(陽刃)이 되어 나를 해친다. 지지(地支)가 앞으로 맞이하는 기운이 많은 자는 평생 사람됨의 정신이 뇌락(磊落)하니, 갑자년(甲子年) 혹은 자일(子日)이 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를 보는 따위가 그것이다. 지지가 뒤쪽 궁(宮)인 자는 일을 함에 후회와 막힘이 있거나 좌절과 진퇴가 많으니, 갑자년 혹은 자일이 해(亥)·술(戌)·신(申)·미(未)를 보는 따위가 그것이다. 나머지도 이에 준한다. 월·일·시의 지지와 천간이 연합하고 무리를 이루며, 왕(旺)하고 합(合)하여 혹 하나의 상(象)을 이루거나 혹 하나의 기(氣)로 화(化)하는데, 오직 태세(太歲)만 홀로 떨어진 한 자리로서 먼 듯 소원한 듯하면, 반드시 조상을 떠나고 종가를 떠나 자립하거나, 혹 서출(庶出)이거나 양자(螟蛉)인 경우가 있다. 궁핍하고 고독함은 연·월·시가 위와 같은데 일주(日主)만 홀로 있는 경우이니 고과(孤寡)하다. 또한 스스로 합도 없고 생도 없이 결함(缺陷)된 곳에 따로 서 있는 자는, 따로 살며 함께 생활하는 것이 아니면 곧 남에게 얹혀 길러지거나 데릴사위로 밖에 서게 된다. 주중(柱中)에 예컨대 토(土)의 무리가 이미 많은데 천시(天時)는 도리어 목(木)이 왕(旺)한 때라면, 억양(抑揚)의 도리는 어떻게 쓰는가에 달려 있으니 곧바로 두 원수가 서로 다투는 것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만약 토가 허하지 않고 두터움을 더하며, 목이 기운이 있고 드러나며, 지지와 납음(納音)이 아울러 형해(刑害)·충극(衝剋)하지 않으면, 도리어 목을 배양하여 빼어나게 숲을 이루게 할 수 있으니 용(用)으로 삼으면 더욱 기이하다. 내가 합하는 것이 처(妻)가 되고 내가 극하는 것이 재(財)가 되는데, 세상 사람들은 다만 내가 극하는 것을 모두 처재(妻財)로만 알고 있으니 잘못되어 좋지 않다. 또한 화상(化象)이 어떠한가도 보아야 한다. 용신(用神)은 한 글자인데 귀기(貴氣)가 거듭 오면, 상(象)은 맑고 밝기를 바라며 기(氣)가 상하면 게으르고 흩어진다.

柱주中중有유平평生생獨독用용一일字자者자謂위之지不불如여格격字자面면俱구合합俱구散산各각自자竟경成성羣군黨당去거了료日일下하亦역另령處처懸현一일字자無무依의無무倚의故고用용此차字자或혹用용字자用용神신一일件건精정神신嚴엄切절最최妙묘如여用용官관星성了료又우見견官관星성再재來래復복建건禄록等등或혹用용財재又우見견食식神신貴귀人인皆개爲위貴귀氣기重중叠첩苗묘不불秀수秀수不불實실用용神신壯장健건成성象상意의專전力력露로不불虛허不불背배晝주夜야如여土토木목水수晝주生생金금人인夜야生생柱주中중如여此차豈기不불爲위名명利리特특達달之지士사若약地지支지天천干간與여我아竟경不불相상顧고用용神신不불合합星성主주孤고虛허衝충刑형尅극害해相상背배竊절氣기更경多다象상無무贊찬助조叠첩見견休휴廢폐者자無무立립無무成성不불足족道도之지格격也야我아生생我아尅극情정能능退퇴他타尅극他타生생氣기自자歸귀凡범我아生생我아尅극者자其기義의自자然연退퇴散산他타來래生생我아尅극我아二이者자皆개爲위氣기入입爲위支지生생爲위尅극入입吉길神신如여此차第제一일妙묘柱주中중合합空공或혹有유贊찬助조之지神신合합實실或혹有유破파壞괴之지神신生생有유制제者자尅극有유扶부持지者자來래往왕進진退퇴不불一일萬만一일失실取취分분毫호之지間간便편差차遠원千천里리却각㑹在재合합主주扶부佐좌何하神신至지切절為위急급事사也야善선惡악二이位위俱구衆중或혹錯착或혹雜잡但단㸔時시座좌聚취衆중休휴旺왕聚취寡과休휴旺왕惡악衆중則칙為위攢찬凶흉聚취煞살善선衆중則칙為위吉길聚취福복集집善선寡과力력怯겁福복寡과庶서㡬一일云운年년與여時시互호見견貴귀人인生생旺왕與여日일和화第제一일妙묘如여丙병辛신人인見견戊무申신運운却각見견庚경申신嵗세轉전有유倚의靠고復복生생之지意의有유壬임水수精정神신自자來래况황丙병辛신化화水수故고得득生생倚의托탁成성於어何하者자此차也야化화而이又우化화竟경□茫망歸귀於어何하地지如여丁정壬임化화木목况황有유寅인夘원亥해未미地지面면又우有유餘여神신水수木목贊찬助조騰등騰등頑완養양之지木목安안可가又우用용水수來래滋자助조□

주중(柱中)에 평생 오직 한 글자만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불여격(不如格)이라 한다. 글자들이 모두 합하거나 모두 흩어져 각자 끝내 무리를 이루어 가 버리고, 일(日) 아래에도 따로 한 글자가 매달려 의지할 데가 없으므로 이 글자를 쓰는 것이다. 혹 용자(用字)와 용신(用神)이 한 가지로 정신이 엄정하고 절실하면 가장 묘하다. 예컨대 관성(官星)을 쓰는데 또 관성이 다시 오고 다시 건록(建祿) 등을 보거나, 혹 재성(財星)을 쓰는데 또 식신(食神)과 귀인(貴人)을 보면, 모두 귀기가 중첩된 것이니 싹이 나도 빼어나지 못하고 빼어나도 열매 맺지 못한다. 용신이 굳건하여 상(象)을 이루고, 뜻이 전일하고 힘이 드러나며, 허하지 않고 등지지 않으며, 주야(晝夜)도 예컨대 토·목·수는 낮에 나고 금(金) 일주는 밤에 나는 것과 같이 주중이 이러하면 어찌 명리(名利)에 특출하게 통달한 선비가 되지 않겠는가. 만약 지지와 천간이 나와 끝내 서로 돌아보지 않고, 용신이 합하지 않으며, 성주(星主)가 고허(孤虛)하고, 충형극해(衝刑剋害)하여 서로 등지고 기운을 훔치는 것이 더 많으며, 상에 찬조가 없고 휴폐(休廢)를 거듭 보는 자는 세우는 것도 없고 이루는 것도 없으니 말할 것도 못 되는 격이다. 내가 생하고 내가 극하는 것은 정(情)이 물러날 수 있고, 저것이 [나를] 극하고 저것이 [나를] 생하는 것은 기(氣)가 절로 [나에게] 돌아온다. 무릇 내가 생하고 내가 극하는 것은 그 뜻이 자연히 물러나 흩어진다. 저것이 와서 나를 생하거나 나를 극하는 두 가지는 모두 기가 들어오는 것이다. 지지가 생하거나 극하여 길신(吉神)이 들어오면 이것이 제일 묘하다. 주중(柱中)에서 공(空)과 합하면 혹 찬조하는 신이 있고, 실(實)과 합하면 혹 파괴하는 신이 있다. 생하는데 제(制)함이 있는 것, 극하는데 부지(扶持)함이 있는 것 등 오고 감과 나아가고 물러남이 한결같지 않으니, 만일 취사에 실수하면 털끝만 한 차이로 천 리나 멀어진다. 결국 합주(合主)가 어떤 신을 부좌(扶佐)하는가를 아는 것이 지극히 절실하고 급한 일이다. 선(善)·악(惡) 두 자리가 모두 많아 혹 뒤섞이고 혹 어지러우면, 다만 시(時)의 자리에 모인 것이 많은지 적은지와 그 휴왕(休旺)을 보아야 한다. 악한 것이 많으면 흉을 모으고 살(煞)을 모으는 것이 되고, 선한 것이 많으면 길이 모이고 복이 모이는 것이 된다. 선한 것이 적으면 힘이 약하나 복이 적게나마 있을 것이다. 일설에는 연(年)과 시(時)에 서로 귀인이 보이고 생왕(生旺)하여 일(日)과 화합하면 제일 묘하다고 한다. 예컨대 병(丙)·신(辛)생 사람이 무신(戊申) 운을 만나고 또 경신(庚申) 세(歲)를 만나면 도리어 의지하여 다시 생하는 뜻이 있으니, 임수(壬水)의 정신이 절로 오기 때문이다. 하물며 병신(丙辛)은 수(水)로 화(化)하므로 생을 얻어 의탁한다. 어디에서 이루어지는가 하면 바로 이것이다. 화(化)하고 또 화하면 끝내 □망(□茫)하니 어느 곳으로 돌아가겠는가. 예컨대 정임(丁壬)이 목(木)으로 화하는데, 하물며 인(寅)·묘(卯)·해(亥)·미(未)의 지면이 있고 또 나머지 신으로 수(水)·목(木)의 찬조가 있으면, 무성하고 완고하게 길러진 목에 어찌 또 수를 써서 적셔 도울 수 있겠는가. {□망(□茫)한 기운은 의지할 데가 없으니, 도리어 운의 인도를 보아 혹 제방으로 막고 제어하는 도가 있어야 비로소 복이 될 수 있다. 만약 다시 생하는 곳을 만나면 줄곧 한만(汗漫)하여 도리어 서지 못한다.}

五오象상相상乘승有유祥상瑞서有유乖괴蹇건五오氣기交교戰전或혹傷상殘잔或혹奮분發발祥상瑞서如여木목火화火화土토土토金금金금水수水수木목成성象상得득時시謂위得득天천時시得득位위謂위得득生생旺왕位위或혹乘승建건禄록等등氣기得득權권謂위乘승財재官관貴귀人인等등如여有유權권有유勢세有유執집事사者자乖괴蹇건反반是시三삼者자則칙坐좌下하貴귀氣기縱종乘승貴귀地지地지支지却각又우刑형衝충尅극害해是시也야交교戰전謂위體체均균力력停정如여一일物물恃시天천時시一일物물恃시其기黨당衆중或혹一일物물得득地지或혹一일物물得득權권水수火화土토水수交교戰전之지類류水수火화土토木목相상戰전之지類류傷상殘잔謂위用용神신被피尅극主주干간被피害해或혹財재禄록被피傷상官관亦역被피尅극或혹一일物물有유黨당成성化화却각見견尅극神신來래壞괴如여丙병辛신化화水수忽홀見견一일土토來래尅극之지類류□如여丙병辛신見견戊무癸계為위財재甲갑巳사為위官관此차為위真진造조化화秀수氣기不불可가言언餘여皆개類류此차推추之지如여丙병辛신見견戊무癸계為위財재得득火화局국甲갑已이為위官관得득土토局국方방就취其기噐기完완而이且차清청純순無무比비矣의餘여例례此차推추財재官관之지氣기均균停정有유拱공更경加가貴귀氣기於어上상爲위吉길爲위庫고庫고中중雜잡氣기有유三삼件건若약當당旺왕相상為위貴귀益익我아者자妙묘若약官관化화鬼귀入입墓묘財재神신休휴囚수入입墓묘為위凶흉則칙不불為위庫고若약吉길神신入입庫고仍잉帶대休휴廢폐來래刑형且차尅극我아者자亦역非비庫고地지支지貴귀氣기來래衝충未미可가便편言언其기吉길惡악神신未미可가便편言언其기凶흉須수是시支지干간同동尅극方방為위吉길凶흉尅극入입或혹一일生생一일尅극一일和화一일制제此차亦역變변化화通통達달在재其기中중矣의上상生생下하成성脫탈氣기可가憂우子자旺왕母모衰쇠三삼竊절一일生생用용神신翻번喜희子자衰쇠母모旺왕上상生생下하謂위如여干간生생支지支지生생音음一일也야嵗세生생月월月월生생日일日일生생時시二이也야得득生생者자既기為위子자若약係계閑한神신三삼也야如여木목生생火화在재夏하正정為위子자旺왕母모衰쇠餘여倣방此차三삼竊절一일生생如여金금生생三삼水수四사水수母모生생子자廣광母모既기當당虛허即즉喜희子자衰쇠而이母모在재旺왕鄉향為위吉길如여木목生생火화在재亥해正정為위子자衰쇠母모旺왕餘여例례此차此차格격局국一일辰진一일干간有유體체用용有유本본末말有유呼호應응難난矣의生생則칙繼계續속而이無무絶절婉완轉전有유情정若약尅극則칙削삭朴박煅단煉련既기濟제隄제防방疎소通통造조物물之지切절治치也야如여是시局국面면拘구於어生생尅극小소節절所소以이不불能능洞동究구元원機기耳이凡범一일干간一일支지挺정立립於어柱주中중者자類류有유左좌右우相상丞승之지意의有유包포羅라有유歸귀向향有유散산漫만有유退퇴脱탈輕경重중較교量량得득失실加가減감宜의處처當당然연之지義의不불可가務무小소棄기大대捨사本본逐축末말局국神신無무取취閒한來래一일□清청冷랭

오상(五象)이 서로 올라타면 상서로움도 있고 어그러짐도 있으며, 오기(五氣)가 교전하면 혹 상하고 쇠잔하거나 혹 분발한다. 상서로움이란 목화(木火)·화토(火土)·토금(土金)·금수(金水)·수목(水木)이 상을 이루는 것이다. 득시(得時)는 천시(天時)를 얻음을 말하고, 득위(得位)는 생왕(生旺)의 자리를 얻거나 건록(建祿) 등의 기운을 탐을 말하며, 득권(得權)은 재관(財官)·귀인(貴人) 등을 탐을 말하니, 권세가 있고 일을 맡은 자와 같다. 어그러짐은 이 세 가지와 반대이니, 앉은 자리의 귀기가 비록 귀한 땅을 타더라도 지지가 다시 형충극해(刑衝剋害)하는 것이 그것이다. 교전이란 체(體)가 고르고 힘이 대등함을 말하니, 한 물(物)은 천시를 믿고 한 물은 그 무리가 많음을 믿으며, 혹 한 물은 지(地)를 얻고 혹 한 물은 권(權)을 얻은 것으로, 수·화·토·수가 교전하는 따위, 수·화·토·목이 서로 싸우는 따위이다. 상잔이란 용신(用神)이 극을 받고 주간(主干)이 해를 입으며, 혹 재록(財祿)이 상하고 관(官) 또한 극을 받으며, 혹 한 물이 무리가 있어 화(化)를 이루었는데 극하는 신이 와서 무너뜨리는 것을 말하니, 병신(丙辛)이 수(水)로 화하였는데 홀연 토 하나가 와서 극하는 따위와 같다. {□}분발이란 물(物)과 내가 서로 편안하고 빈(賓)과 주(主)가 화협(和協)하여, 내가 왕(旺)을 타고 서로 범하며, 저것이 지를 얻어 서로 맞이하고, 나의 세가 강하여 적이 물러가며, 저것이 기운이 있어 와서 조회하는 것이다. 예컨대 병신(丙辛)이 무계(戊癸)를 보면 재(財)가 되고 갑기(甲己)는 관(官)이 되니, 이것이 참된 조화로 빼어난 기운을 말로 다할 수 없다. 나머지도 모두 이와 같이 미루어 본다. 예컨대 병신(丙辛)이 무계(戊癸)를 재로 보는데 화국(火局)을 얻고, 갑기(甲己)를 관으로 보는데 토국(土局)을 얻으면 비로소 그 그릇을 이루어 완전하고 맑으니 순수함이 비할 데 없다. 나머지도 이 예로 미루어 본다. 재관(財官)의 기운이 고르게 머물고 공(拱)이 있으며 다시 그 위에 귀기가 더해지면 길하니 고(庫)가 된다. 고 안의 잡기(雜氣)에는 세 가지가 있다. 만약 왕상(旺相)을 당하여 귀하게 되어 나를 이롭게 하면 묘하다. 만약 관(官)이 귀(鬼)로 화하여 묘(墓)에 들거나 재신(財神)이 휴수(休囚)하여 묘에 들어 흉하면 고가 되지 않는다. 만약 길신이 고에 들었으나 휴폐(休廢)를 띠고 와서 나를 형(刑)하고 또 극하는 것도 고가 아니다. 지지의 귀기가 와서 충(沖)하면 곧바로 길하다고 말할 수 없고, 악신(惡神)도 곧바로 흉하다고 말할 수 없다. 반드시 지지와 천간이 함께 극해야 비로소 길흉이 극입(剋入)된 것이 된다. 혹 하나는 생하고 하나는 극하며, 하나는 화합하고 하나는 제(制)하면, 이 또한 변화하고 통달함이 그 가운데 있다. 위가 아래를 생하여 설기(脫氣)를 이루면 근심스러우니 자식은 왕하고 어머니는 쇠한 것이다. 셋이 훔치고 하나가 생하면 용신(用神)은 도리어 자식이 쇠하고 어머니가 왕함을 기뻐한다. 위가 아래를 생한다는 것은, 간(干)이 지(支)를 생하고 지가 납음(納音)을 생하는 것이 첫째이고, 세(歲)가 월(月)을 생하고 월이 일(日)을 생하고 일이 시(時)를 생하는 것이 둘째이며, 생을 받는 것이 이미 자식이 되었는데 만약 한신(閑神)이라면 셋째이다. 예컨대 목이 화를 생하는데 여름에 있으면 바로 자왕모쇠(子旺母衰)이니 나머지도 이에 준한다. 셋이 훔치고 하나가 생한다는 것은, 예컨대 금이 셋·넷의 수를 생하면 어머니가 생하는 자식이 많아 어머니가 이미 허해지므로, 곧 자식이 쇠하고 어머니가 왕한 곳에 있는 것을 기뻐하여 길하다. 예컨대 목이 화를 생하는데 해(亥)에 있으면 바로 자쇠모왕(子衰母旺)이니 나머지도 이 예와 같다. 이 격국(格局)은 한 지지 한 천간에도 체용(體用)이 있고 본말(本末)이 있으며 호응이 있으니 어렵다. 생하면 이어져 끊어짐이 없고 완곡하게 정이 있다. 만약 극하면 다듬고 단련하며, 기제(旣濟)하고 제방하며, 소통시키니 조물(造物)의 절실한 다스림이다. 이와 같은 국면을 생극(生剋)의 작은 절목에 얽매이므로 원기(元機)를 꿰뚫어 궁구하지 못하는 것이다. 무릇 한 천간 한 지지가 주중(柱中)에 우뚝 선 것은 대개 좌우가 서로 돕는 뜻이 있으니, 포라(包羅)함이 있고 귀향(歸向)함이 있으며 산만함이 있고 퇴탈(退脫)함이 있다. 경중을 비교하고 득실을 가감하여 마땅히 당연한 뜻에 처해야 하며, 작은 것에 힘쓰고 큰 것을 버리거나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좇아서는 안 된다. 국(局)의 신에 취할 것이 없는데 한신(閒神)이 와서 하나의 □가 맑고 차갑다.

柱주中중取취其기日일主주財재官관用용神신等등件건或혹雜잡或혹濁탁或혹繁번或혹混혼或혹欠흠勝승負부或혹欠흠制제䧏無무分분優우劣렬忽홀一일閒한干간非비主주非비用용却각來래左좌右우逢봉源원能능乘승一일貴귀氣기却각取취其기干간係계日일主주之지神신何하等등進진神신以이别별其기用용虛허處처造조象상或혹合합官관合합財재等등項항取취其기成성局국有유切절用용者자始시雖수閒한而이無무用용既기而이閒한神신時시至지閒한得득成성噐기際제遇우有유用용則칙天천下하無무棄기物물之지謂위况황造조化화乎호即즉重중犯범竒기儀의之지格격一일體체也야謂위如여官관煞살混혼紊문一일有유所소配배一일有유未미歸귀乘승者자須수得득嵗세運운更경配배其기未미歸귀偶우者자吉길或혹官관煞살柱주中중各각尋심所소合합所소制제則칙佳가有유過과不불及급又우有유消소息식極극為위切절事사又우有유兩량官관一일煞살兩량煞살一일官관皆개此차類류矣의如여用용土토為위日일主주露로甲갑乙을為위官관煞살支지中중有유申신酉유字자或혹辰진巳사字자此차為위所소合합所소制제也야交교互호有유意의要요審심扶부誰수拱공夾협雖수真진當당防방損손露로交교互호有유意의如여丙병午오見견壬임子자各각有유所소賴뢰丙병用용癸계官관壬임用용丁정財재已이官관㸔餘여神신扶부何하者자為위急급何하者자非비急급拱공夾협雖수真진如여乙을人인遇우癸계未미乙을酉유二이位위明명見견拱공夾협甲갑申신之지真진官관貴귀氣기無무疑의或혹餘여神신埋매藏장火화神신倘당遇우嵗세運운見견火화見견庚경或혹見견填전實실其기位위發발禍화何하可가勝승言언哉재合합起기力력露로莫막作작等등閒한脫탈廢폐精정英영轉전加가時시雨우天천干간相상合합㸔支지神신吉길凶흉為위要요支지神신有유力력則칙自자然연非비常상如여地지支지相상合합㸔所소乘승之지干간力력力력重중愈유精정神신也야一일云운上상下하俱구合합有유真진合합煞살如여己기亥해見견甲갑寅인之지類류又우合합煞살如여甲갑子자見견己기丑축之지類류一일云운煞살神신忌기合합喜희衝충刑형破파害해干간神신支지神신一일有유閒한侵침嵗세運운合합者자精정神신百백倍배一일云운禄록馬마宜의六륙合합忌기刑형破파况황柱주中중見견合합力력露로不불等등閒한也야脱탈廢폐精정神신如여我아生생我아尅극之지精정本본散산我아氣기若약加가時시上상用용神신凶흉則칙制제馭어却각轉전來래生생助조主주本본者자則칙有유挽만回회生생意의之지妙묘矣의羣군分분有유日일主주專전行행日일辰진務무在재吉길凶흉之지位위吉길神신財재元원官관貴귀印인綬수食식神신日일徳덕月월徳덕日일禄록貴귀人인徳덕神신天천月월徳덕合합天천赦사月월空공時시禄록時시象상竒기寳보學학堂당凶흉神신金금神신羊양刃인七칠煞살空공亡망六륙害해孤고寡과隔격角각三삼刑형冲충神신死사神신死사絶절勾구絞교一일説설在재年년亡망神신同동上상説설元원辰진同동上상類유聚취有유年년神신領령用용太태嵗세參참宅택吉길凶흉之지宫궁吉길神신建건禄록驛역馬마宅택神신天천醫의福복徳덕闕궐門문進진神신生생旺왕位위華화葢개三삼竒기凶흉煞살碎쇄煞살的적煞살咸함池지沐목浴욕亡망刼겁白백虎호羊양刃인飛비刃인破파宅택大대耗모勾구絞교䘮弔조官관符부病병符부死사絶절

주중(柱中)에서 그 일주(日主)·재관(財官)·용신(用神) 등을 취하는데, 혹 뒤섞이고 혹 탁하며 혹 번잡하고 혹 혼잡하며, 혹 승부가 모자라고 혹 제항(制降)이 모자라 우열을 가릴 수 없는데, 홀연 한 한간(閒干)이 주(主)도 아니고 용(用)도 아니면서 도리어 와서 좌우로 근원을 만나 한 귀기를 탈 수 있으면, 도리어 그 간이 일주와 관계되는 신이 어떤 것인지를 취하고, 진신(進神)으로 그 용을 구별하며, 허한 곳에서 상(象)을 만들어 혹 관을 합하고 재를 합하는 등의 항목으로 그 국을 이루어 절실한 쓰임이 있는 것을 취한다. 처음에는 비록 한가하여 쓸모없으나 이윽고 한신이 때를 만나면 한가한 것이 그릇을 이루어 때를 만나 쓰임이 있게 되니, 이것이 천하에 버릴 물건이 없다는 말인데 하물며 조화(造化)에 있어서랴. 곧 중범기의(重犯奇儀)의 격과 한 가지이다. 예컨대 관살(官煞)이 혼잡하여 하나는 짝이 있고 하나는 아직 돌아갈 곳이 없으면, [이를] 타는 자는 반드시 세운(歲運)을 얻어 그 아직 짝이 없는 것을 다시 짝지어 주어야 길하다. 혹 관살이 주중에서 각기 합할 것과 제(制)할 것을 찾으면 좋다. 지나침과 모자람이 있고 또 소식(消息)이 있으니 지극히 절실한 일이다. 또 두 관(官)에 한 살(煞), 두 살에 한 관이 있는 것도 모두 이와 같은 종류이다. 예컨대 토(土)를 일주로 삼고 갑을(甲乙)이 드러나 관살이 되는데, 지지 안에 신유(申酉) 자나 진사(辰巳) 자가 있으면 이것이 합할 것과 제할 것이다. 교호(交互)함에 뜻이 있으면 누구를 돕는지 살펴야 하고, 공협(拱夾)이 비록 참되더라도 손상되고 드러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교호함에 뜻이 있다는 것은, 예컨대 병오(丙午)가 임자(壬子)를 보면 각기 의지하는 바가 있으니, 병은 계(癸) 관(官)을 쓰고 임은 정(丁) 재(財)와 기(己) 관(官)을 쓰는데, 나머지 신이 어느 것을 돕는가를 보아 어느 것이 급하고 어느 것이 급하지 않은지를 본다. 공협이 비록 참되다는 것은, 예컨대 을(乙)생 사람이 계미(癸未)·을유(乙酉) 두 자리를 만나면 갑신(甲申)을 공협하는 참된 관성 귀기가 분명하여 의심할 것이 없다. 혹 나머지 신에 화신(火神)이 묻혀 감추어져 있거나, 혹 세운에서 화(火)를 보거나 경(庚)을 보거나, 혹 그 자리를 전실(塡實)하는 것을 보면 화가 일어남을 어찌 이루 말하겠는가. 합하여 일으켜 힘이 드러나면 예사로 여기지 말라. 설탈(脫)되어 폐해진 정영(精英)이 도리어 때맞춘 비를 만난다. 천간이 서로 합하면 지신(支神)의 길흉을 보는 것이 중요하니, 지신이 힘이 있으면 자연히 비상하다. 지지가 서로 합하면 타고 있는 천간의 힘을 보니, 힘이 무거울수록 더욱 정신이 있다. 일설에는 위아래가 모두 합하면 진합살(眞合煞)이 있으니 기해(己亥)가 갑인(甲寅)을 보는 따위이며, 또 합살(合煞)은 갑자(甲子)가 기축(己丑)을 보는 따위라고 한다. 일설에는 살신(煞神)은 합을 꺼리고 충형파해(衝刑破害)를 기뻐한다고 한다. 간신(干神)과 지신 중 하나라도 한신의 침범이 있을 때 세운이 합하면 정신이 백배한다. 일설에는 녹마(祿馬)는 육합(六合)이 마땅하고 형파(刑破)를 꺼린다고 한다. 하물며 주중에 합이 보이면 힘이 드러나니 예사롭지 않다. 설탈되어 폐해진 정신이란, 예컨대 내가 생하고 내가 극하는 정(精)은 본래 나의 기운을 흩는데, 만약 시상(時上)에 용신이 더해져 흉하면 제어하고, 도리어 돌아와 주본(主本)을 생조하는 경우에는 생의(生意)를 만회하는 묘함이 있다. 무리로 나뉘는 데는 일주(日主)가 홀로 행하는 것이 있으니, 일진(日辰)은 길흉의 자리에 힘써야 한다. 길신(吉神): 재원(財元)·관귀(官貴)·인수(印綬)·식신(食神)·일덕(日德)·월덕(月德)·일록(日祿)·귀인(貴人)·덕신(德神)·천월덕합(天月德合)·천사(天赦)·월공(月空)·시록(時祿)·시상(時象)·기보(奇寶)·학당(學堂). 흉신(凶神): 금신(金神)·양인(羊刃)·칠살(七煞)·공망(空亡)·육해(六害)·고과(孤寡)·격각(隔角)·삼형(三刑)·충신(沖神)·사신(死神)·사절(死絶)·구교(勾絞). 일설에는 연(年)에 있는 망신(亡神)도 위와 같다고 하며, 원진(元辰)도 위와 같다. 무리로 모이는 데는 연신(年神)이 용(用)을 거느리는 것이 있으니, 태세(太歲)는 집[宅]의 길흉 궁(宮)을 참조한다. 길신: 건록(建祿)·역마(驛馬)·택신(宅神)·천의(天醫)·복덕(福德)·궐문(闕門)·진신(進神)·생왕위(生旺位)·화개(華蓋)·삼기(三奇). 흉살(凶煞): 쇄살(碎煞)·적살(的煞)·함지(咸池)·목욕(沐浴)·망겁(亡劫)·백호(白虎)·양인(羊刃)·비인(飛刃)·파택(破宅)·대모(大耗)·구교(勾絞)·상조(喪弔)·관부(官符)·병부(病符)·사절(死絶).

一일如여時시上상之지亡망刼겁刃인煞살空공亡망元원辰진孤고寡과死사敗패金금神신白백虎호等등項항惡악氣기貫관聚취倒도歸귀於어日일有유所소刑형冲충尅극犯범者자不불祥상若약貴귀氣기聚취此차則칙為위祥상瑞서矣의 一일年년月월日일三삼項항貴귀氣기三삼元원福복禄록神신引인入입何하者자重중何하者자輕경分분詳상端단確확何하者자來래得득安안穏은何하者자不불得득停정住주更경自자家가還환載재得득起기否부或혹如여船선車차又우如여屋옥宅택又우云운時시之지有유家가却각於어年년月월日일上상之지處처又우看간有유相상依의倚의呼호應응否부又우云운時시座좌一일位위竟경作작主주㫁之지端단余여見견未미敢감如여此차亦역係계辨변明명吉길凶흉妙묘理리一일致치體체得득造조化화精정切절也야年년月월日일内내有유一일位위與여時시和화者자平평二이位위與여時시和화者자小소享향富부貴귀三삼位위共공與여時시和화者자大대發발見견成성富부貴귀但단日일□一일禄록馬마貴귀人인等등吉길刃인煞살死사敗패等등凶흉一일一일俱구有유定정位위乃내用용五오虎호遁둔元원住주干간支지能능司사其기官관之지事사極극為위應응驗험又우云운言언太태嵗세所소臨림十십二이宫궁之지善선惡악遁둔亦역只지遁둔嵗세神신之지干간吉길處처作작福복凶흉處처興흥禍화者자却각用용日일主주取취財재官관等등件건正정要요看간嵗세日일干간之지二이位위的적係계當당生생所소遁둔何하等등吉길凶흉神신煞살所소主주亦역分분輕경重중如여人인出출身신處처係계何하□如여用용水수為위官관忌기土토到도申신子자辰진等등處처用용木목為위官관忌기金금到도亥해夘원未미等등處처李리虚허中중所소謂위傷상破파用용神신家가宅택予여獨독以이為위用용神신起기發발之지處처先선被피傷상壞괴即즉用용神신無무歸귀着착矣의忌기神신者자如여用용金금為위財재火화即즉忌기神신惟유喜희尅극制제之지神신加가上상為위妙묘却각要요水수來래寅인午오戌술巳사等등處처以이减감忌기神신發발用용之지基기宅택也야用용神신之지鬼귀墓묘得득之지爲위殃앙用용神신之지貴귀情정亭정亭정贊찬助조

하나, 예컨대 시상(時上)의 망겁(亡劫)·인살(刃煞)·공망(空亡)·원진(元辰)·고과(孤寡)·사패(死敗)·금신(金神)·백호(白虎) 등 악한 기운이 꿰어 모여 도리어 일(日)로 돌아와 형충극범(刑沖剋犯)하는 바가 있으면 상서롭지 못하고, 만약 귀기(貴氣)가 여기에 모이면 상서로움이 된다. 하나, 연·월·일 세 가지의 귀기와 삼원(三元)의 복록신(福祿神)이 끌어들이는 것 중 어느 것이 무겁고 어느 것이 가벼운지 자세하고 확실하게 나누어야 하며, 어느 것이 와서 안온하고 어느 것이 머물지 못하는지, 또 자신이 [그것을] 실어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아야 하니, 혹 배나 수레와 같고 또 집과 같다. 또 이르기를, 시(時)에 집이 있는지는 도리어 연월일 위의 자리에서 보며, 또 서로 의지하고 호응함이 있는지를 본다고 한다. 또 이르기를, 시좌(時座) 한 자리를 끝내 주된 판단의 단서로 삼는다고 하는데, 나의 견해로는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하겠으나, 이 역시 길흉을 분별하는 묘리(妙理)로서 한결같이 조화의 정밀하고 절실함을 체득하는 것이다. 연월일 안에 한 자리가 시와 화합하면 평범하고, 두 자리가 시와 화합하면 부귀를 조금 누리며, 세 자리가 함께 시와 화합하면 크게 발하여 이루어진 부귀를 본다. 다만 일(日)은 {□} 연(年)은 얕고 월(月)은 느리다. 하나, 시에 극파충해(剋破衝害)·화조(和助)·구인(勾引)·공망·사패 등이 있는 것은 가장 요긴한 일이니, 예컨대 경인시(庚寅時)에 을해(乙亥)를 용(用)으로 취하면 왕상하고 생부(生扶)되며 득기(得氣)·득지(得地)했는지 여부를 가지고 세운(歲運)을 참고하여 그 길흉과 발흥·폐퇴의 연유를 비교한다. 하나, 시는 왕상하고 기운이 있기를 바라며 휴수(休囚)하여 무정하게 해서는 안 된다. 또 이르기를, 초·중·말 세 차례의 정의(情義)가 있으니, 예컨대 인시(寅時)는 처음에는 토(土)에 속하고 중간에는 화(火)에 속하며 끝에는 목(木)에 속한다고 한다. 하나, 시가 서로 충형(衝刑)하는 것은 절실한 □일이니 물(物)을 싣는 것이 견고하지 못하다. 시좌(時座)의 오□(五□)의 차례는 지극히 절실하고 긴요한 도리이니, 대개 이 날의 생진(生辰)은 천하의 뭇사람이 두루 공유하는 큰 줄기의 조화이지만, 오직 시의 각(刻)만은 털끝만큼도 어긋나서는 안 되며 의혹이 있으므로 준칙과 근거로 삼는 것이다. 하물며 바뀌는 사이에 각의 차례와 해의 궤도로는 본래 미시(未時) 1각의 차례인데 동호(銅壺)의 누전(漏箭)으로는 오시(午時)의 7각·8각으로 새겨지는 경우가 있으니, 하물며 산골 외진 마을에서 밤에 태어난 자이겠는가. 하나, 녹마(祿馬)·귀인(貴人) 등의 길함과 인살(刃煞)·사패(死敗) 등의 흉함은 하나하나 모두 정해진 자리가 있으니, 곧 오호둔(五虎遁)으로 원(元)을 두어 간지에 머물게 하면 그 관(官)의 일을 맡을 수 있어 지극히 응험(應驗)하다. 또 이르기를, 태세(太歲)가 임한 십이궁(十二宮)의 선악을 말함에 둔(遁) 또한 다만 세신(歲神)의 간(干)만 둔하여, 길한 곳에서는 복을 짓고 흉한 곳에서는 화를 일으킨다고 한다. 그런데 일주(日主)로 재관(財官) 등을 취할 때에는 바로 세(歲)와 일(日)의 간 두 자리를 보아, 그것이 확실히 태어날 때 둔한 어떤 길흉 신살(神煞)이 주관하는가를 살펴야 하며 또한 경중을 나누니, 사람의 출신처가 어떤 {□ 원류(源流)와 자격(資格)인가와 같다.} 예컨대 수(水)를 관(官)으로 쓰면 토(土)가 신(申)·자(子)·진(辰) 등의 곳에 이르는 것을 꺼리고, 목(木)을 관으로 쓰면 금(金)이 해(亥)·묘(卯)·미(未) 등의 곳에 이르는 것을 꺼린다. 이허중(李虛中)이 이른바 '용신(用神)의 가택(家宅)을 상파(傷破)한다'는 것인데, 나는 홀로 용신이 일어나는 곳이 먼저 상하고 무너지면 곧 용신이 돌아가 붙을 곳이 없다고 여긴다. 기신(忌神)이란, 예컨대 금(金)을 재(財)로 쓰면 화(火)가 곧 기신이니, 오직 [이를] 극제(剋制)하는 신이 위에 더해지는 것을 기뻐하여 묘하게 여긴다. 도리어 수(水)가 인(寅)·오(午)·술(戌)·사(巳) 등의 곳에 와서 기신이 발용(發用)하는 기반인 집[基宅]을 줄여야 한다. 용신(用神)의 귀묘(鬼墓)를 얻으면 재앙이 되고, 용신의 귀한 정(情)은 우뚝하게 찬조(贊助)한다.

用용神신自자有유鬼귀墓묘吉길則칙謂위之지官관庫고如여帶대凶흉煞살來래刑형尅극衝충竊절者자其기用용神신自자忌기之지日일主주尤우忌기之지用용神신自자有유財재官관貴귀氣기非비本본家가之지財재官관也야來래意의順순生생扶부合합精정神신百백倍배用용神신自자喜희之지日일主주尤우宜의見견之지墓묘絶절併병煞살刃인來래刑형禍화形형惡악㑹空공赦사領령財재官관為위體체禄록集집福복加가墓묘絶절死사敗패至지不불足족道도若약帶대有유刃인煞살亡망刼겁勾구元원等등來래衝충刑형尅극竊절日일主주併병用용神신則칙禍화患환立립侵침矣의月월空공天천赦사二이神신至지吉길善선者자天천月월徳덕天천月월合합四사神신同동㫁各각司사乃내職직主주事사若약又우係계財재官관等등貴귀主주領령者자更경美미其기榮영耀요之지福복氣기駢변駢변然연廣광集집矣의類유有유傷상官관墓묘神신柱주中중尤우惡악暗암有유刼겁財재庫고鬼귀命명分분至지凶흉傷상官관自자有유墓묘庫고如여丙병人인土토為위傷상官관遇우辰진自자家가墓묘神신若약帶대凶흉煞살尅극竊절刑형衝충日일主주併병用용神신至지為위□印인綬수生생鄉향宜의乎호潤윤澤택惡악神신死사地지怕파作작刑형傷상印인綬수本본為위生생我아之지神신若약值치印인綬수自자家가生생旺왕之지所소又우見견生생合합之지神신轉전轉전為위福복自자家가大대義의綿면綿면不불絶절則칙可가或혹滿만或혹溢일火화出출木목焚분木목浮부水수泛범土토重중金금埋매火화重중土토虛허水수流류金금沉침反반有유太태滿만則칙傾경太태盛성則칙折절之지禍화矣의凶흉惡악之지神신自자家가已이在재死사絶절之지處처於어上상又우乘승惡악氣기尅극竊절刑형衝충用용神신日일主주者자狼랑狽패若약死사絶절墓묘敗패上상宫궁主주為위惡악來래壊괴者자用용前전註주斷단用용神신惡악沒몰之지所소地지支지豈기欲욕全전彰창納납音음生생旺왕之지方방用용神신坦탄然연無무忌기凡범用용神신之지敗패絶절惡악陷함等등位위柱주中중忌기露로多다是시卑비賤천下하格격更경帶대凶흉煞살之지神신可가乎호恐공見견一일二이位위猶유可가或혹嵗세運운上상扶부起기惡악陷함之지氣기兼겸㑹煞살局국者자即즉為위沉침淪륜䘮敗패悔회吝린破파失실之지氣기類류也야甚심則칙死사無무葬장身신之지地지須수空공亡망併병煞살方방㫁凡범命명之지納납音음常상生생常상旺왕四사貴귀之지地지月월神신來래上상自자然연喜희悦열皆개無무所소忌기憚탄恬념然연自자安안若약火화土토不불得득造조化화中중和화之지氣기者자或혹燥조或혹寒한或혹偏편或혹枯고易역於어晦회物물之지氣기乃내滯체暗암昏혼濛몽之지象상不불能능煥환發발遇우而이不불成성者자矣의如여死사敗패之지象상有유黨당反반來래刑형衝충尅극竊절生생旺왕之지神신大대不불亨형通통之지兆조如여水수人인見견夘원家가之지木목酉유金금辰진土토巳사火화等등神신之지類류却각将장日일主주生생旺왕日일主주用용神신生생旺왕宫궁主주相상犯범相상尅극為위咎구不불小소宜의詳상之지亥해子자水수寅인夘원木목巳사午오火화申신酉유金금辰진戌술丑축未미土토如여金금到도亥해子자則칙氣기泄설而이竭갈木목到도亥해子자受수養양得득培배餘여倣방此차推추極극為위切절事사

용신(用神)에는 절로 귀묘(鬼墓)가 있으니, 길하면 관고(官庫)라 하고, 만약 흉살(凶煞)을 띠고 와서 형극충절(刑剋衝竊)하면 그 용신이 스스로 꺼리고 일주(日主)는 더욱 꺼린다. 용신에는 절로 재관(財官) 귀기가 있으니, 본가(本家)의 재관이 아니다. 오는 뜻이 순하게 생하고 부합(扶合)하면 정신이 백배하니, 용신이 스스로 기뻐하고 일주는 더욱 보아야 마땅하다. 묘절(墓絶)에 살인(煞刃)이 겹쳐 와서 형(刑)하면 화(禍)가 드러나 악하게 모이고, [월]공·천사(天赦)가 재관을 거느려 체(體)로 삼으면 녹(祿)이 모이고 복이 더해진다. 묘절·사패(死敗)는 지극히 말할 것도 못 되는데, 만약 인살(刃煞)·망겁(亡劫)·구교(勾絞)·원진(元辰) 등을 띠고 와서 일주와 용신을 충형극절(衝刑剋竊)하면 화환(禍患)이 즉시 침범한다. 월공(月空)·천사(天赦) 두 신은 지극히 길하고 선한 것이며, 천월덕(天月德)·천월합(天月合) 네 신과 함께 판단하니 각기 그 직분을 맡아 일을 주관한다. 만약 또 재관 등의 귀기가 주관하여 거느리면 더욱 아름다워 그 영화로운 복기가 줄지어 널리 모인다. 유(類)에 상관(傷官)의 묘신(墓神)이 있으면 주중(柱中)에서 더욱 악하고, 은밀히 겁재(劫財)의 고귀(庫鬼)가 있으면 명분(命分)이 지극히 흉하다. 상관에는 절로 묘고(墓庫)가 있으니, 예컨대 병(丙)생 사람은 토(土)가 상관인데 진(辰)을 만나면 [상관] 자가(自家)의 묘신이며, 만약 흉살을 띠고 일주와 용신을 극절형충(剋竊刑衝)하면 지극히 {□ 절실한 악기(惡氣)가 된다. 겁재의 고묘(庫墓)는 예컨대 병생 사람의 술(戌) 자리인데, 아울러 정(丁)이 위에서 왕하고 흉살을 띠고 앞으로 와서 그 용신과 일주를 극절형충하면 지극히 흉하다.} 인수(印綬)가 생향(生鄕)에 있으면 윤택함이 마땅하고, 악신(惡神)이 사지(死地)에 있으면 형상(刑傷)을 짓는 것이 두렵다. 인수는 본래 나를 생하는 신이니, 만약 인수 자가(自家)의 생왕한 곳을 만나고 또 생합(生合)하는 신을 보면 돌고 돌아 복이 되어 스스로 대의(大義)가 면면히 끊이지 않으니 좋다. 혹 가득 차고 넘치면 화(火)가 나와 목(木)이 타고, 목이 떠서 수(水)가 넘치며, 토(土)가 무거워 금(金)이 묻히고, 화가 무거워 토가 허하며, 수가 흘러 금이 가라앉으니, 도리어 너무 차면 기울고 너무 성하면 꺾이는 화가 있다. 흉악한 신이 자가가 이미 사절(死絶)의 곳에 있는데 그 위에 또 악기(惡氣)를 타고 용신과 일주를 극절형충하면 낭패하다. 만약 사절·묘패(墓敗) 위의 궁주(宮主)가 악이 되어 와서 무너뜨리면 앞의 주(註)로 판단한다. 용신이 악하게 빠지는 곳은 지지가 어찌 온전히 드러나기를 바라겠는가. 납음(納音)이 생왕하는 곳이면 용신이 평탄하여 꺼릴 것이 없다. 무릇 용신의 패절(敗絶)·악함(惡陷) 등의 자리는 주중에 드러나는 것을 꺼리니 대개 비천한 하격(下格)인데, 다시 흉살의 신을 띠면 되겠는가. 한두 자리를 보는 것은 그래도 괜찮을 듯하나, 혹 세운(歲運)에서 악함의 기운을 부기(扶起)하고 아울러 살국(煞局)과 회합하면 곧 침륜(沈淪)·상패(喪敗)·회린(悔吝)·파실(破失)의 기운 부류가 되며, 심하면 죽어도 몸을 묻을 땅이 없으니, 반드시 공망(空亡)에 살이 겹쳐야 비로소 판단한다. 무릇 명(命)의 납음이 늘 생하고 늘 왕한 사귀(四貴)의 땅에 월신(月神)이 와서 오르면 자연히 기뻐하여 모두 꺼릴 것이 없이 편안하게 스스로 안정된다. 만약 화(火)와 토(土)가 조화의 중화(中和)한 기운을 얻지 못한 자는 혹 건조하고 혹 차가우며, 혹 치우치고 혹 메말라 물(物)을 어둡게 하기 쉬운 기운이니, 곧 막히고 어둡고 흐릿한 상이라 빛을 발하지 못하여 만나도 이루지 못하는 자이다. 예컨대 사패(死敗)의 상이 무리를 지어 도리어 와서 생왕한 신을 형충극절하면 크게 형통하지 못할 조짐이다. 예컨대 수(水)생 사람이 묘가(卯家)의 목(木), 유(酉)의 금(金), 진(辰)의 토(土), 사(巳)의 화(火) 등의 신을 보는 따위인데, 도리어 일주의 생왕과 일주 용신의 생왕 궁주(宮主)가 서로 범하고 서로 극하면 허물이 적지 않으니 자세히 살펴야 한다. 해자(亥子)는 수, 인묘(寅卯)는 목, 사오(巳午)는 화, 신유(申酉)는 금, 진술축미(辰戌丑未)는 토이다. 예컨대 금이 해자에 이르면 기운이 설(泄)하여 고갈되고, 목이 해자에 이르면 양육을 받아 북돋움을 얻는다. 나머지도 이에 준하여 미루니 지극히 절실한 일이다.

如여一일辰진貴귀聚취長장生생帶대煞살在재日일時시為위生생煞살同동途도一일云운煞살帶대貴귀自자長장生생為위有유用용此차為위貴귀帶대自자生생又우為위煞살中중藏장貴귀一일云운年년中중干간音음隨수長장生생同동神신煞살在재日일時시者자為위真진長장生생乃내聚취年년月월日일時시之지氣기乂예為위一일强강四사弱약又우云운四사柱주只지要요一일位위長장生생專전其기旺왕氣기為위聚취歛감精정神신此차煞살最최為위要요□官관星성為위一일身신之지貴귀氣기福복源원第제一일切절事사財재神신次차之지若약有유一일扶부一일抑억兩량立립其기義의不불分분勝승負부如여陰음陽양氣기不불升승降강一일路로運운中중當당稱칭停정其기配배屬속强강弱약之지情정以이察찰興흥廢폐可가也야煞살見견官관隠은以이託탁情정官관顯현煞살藏장而이立립義의煞살見견有유露로神신制제合합均균配배官관隠은無무印인更경隠은者자主주外외有유權권謀모操조畧략内내懷회奸간宄귀竒기計계若약煞살重중而이無무馭어官관神신無무情정者자反반是시官관顯현煞살藏장内내則칙性성惡악無무情정外외則칙義의和화謹근節절大대義의如여此차又우當당格격物물以이消소詳상之지忌기煞살氣기專전用용神신情정假가用용神신力력切절忌기煞살外외馳치忌기煞살有유生생有유扶부或혹坐좌生생旺왕之지處처及급有유贊찬合합六륙神신其기專전之지意의不불可가言언也야柱주中중乃내見견用용神신虛허來래生생合합情정假가露로形형有유氣기或혹落락天천中중雖수旺왕亦역無무地지面면情정假가力력散산故고自자不불若약氣기專전者자若약用용神신贊찬合합有유扶부有유生생或혹力력專전生생旺왕之지位위亦역有유生생助조之지神신有유情정或혹有유力력切절要요分분曉효忌기神신煞살神신二이者자雖수在재柱주中중作작梗경力력却각自자偏편嵗세運운兼겸有유尅극竊절自자然연柱주中중停정住주不불得득氣기散산而이外외馳치也야大대撓요造조納납音음之지法법隔격八팔有유用용之지具구如여何하竟경為위棄기物물缺결氣기處처仍잉要요納납音음補보借차如여欠흠土토納납音음有유土토則칙補보其기不불足족休휴囚수稍초慢만貴귀氣기或혹多다或혹重중自자身신無무氣기豈기能능勝승任임如여隨수其기類류逐축其기化화或혹從종其기象상應응其기氣기不불在재此차論론一일説설身신不불能능任임如여病병不불能능食식花화不불結결實실勢세情정充충悦열發발旺왕以이時시象상意의空공寒한幽유棲서度도日일

예컨대 한 지지에 귀기가 장생(長生)에 모여 있고 살(煞)을 띤 채 일시(日時)에 있으면 생살동도(生煞同途)라 한다. 일설에는 살이 귀를 띠고 스스로 장생하면 쓰임이 있다고 하니, 이는 귀가 자생(自生)을 띤 것이며 또 살 중에 귀가 감추어진 것이다. 일설에는 연(年) 중의 간(干)과 납음이 장생을 따라 같은 신살(神煞)로 일시에 있는 것이 진장생(眞長生)이니, 곧 연월일시의 기운을 모은 것이며 또 일강사약(一强四弱)이 된다고 한다. 또 이르기를, 사주(四柱)에는 오직 한 자리의 장생만 있어 그 왕기(旺氣)를 전일하게 하면 정신을 모아 거두는 것이 된다고 한다. 이 살(煞)은 가장 요긴하니 {□ 그 사이의 경중과 진가(眞假)를 자세히 살펴야 한다. 하나, 순공망(旬空亡)은 열흘을 위아래로 나누어 관장하니, 예컨대 갑자순(甲子旬) 중 다섯 양간(陽干)은 술(戌) 공망을 절실하게 쓰고, 다섯 음간(陰干)은 해(亥) 공망을 절실하게 쓴다. 하나, 기(氣)는 경중을 나누니, 갑자(甲子)가 임술(壬戌)을 보면 진공(眞空)이고 무술(戊戌)을 보면 가볍다. 일설에는 윗어깨의 한 자리가 너무 무거우니, 갑(甲)생 사람이 계(癸)를 보고 을(乙)생 사람이 갑을 보는 따위가 곧 십악대패(十惡大敗)라 한다. 하나, 순 중의 뒤 녹(祿)이 공망을 만나는 것이니, 갑자순의 임신(壬申), 갑술순(甲戌旬)의 경진(庚辰) 따위이다. 하나, 오기(五氣)가 공(空)에 떨어지는 것이니, 갑자순의 수(水)·토(土), 갑술순의 금(金), 갑신순(甲申旬)의 화(火)·토 따위이다.} 관성(官星)은 일신의 귀기이자 복의 근원이니 첫째로 절실한 일이며, 재신(財神)이 그다음이다. 만약 하나는 돕고 하나는 억눌러 둘이 대립하면 그 뜻이 승부를 가리지 못하니, 음양의 기운이 오르내리지 않는 것과 같다. 한길의 운 중에서 그 배속(配屬)의 강약의 정을 저울질하여 흥폐를 살피면 된다. 칠살(七殺)이 드러나고 정관(正官)이 숨으면 정(情)에 의탁하고, 정관이 드러나고 칠살이 감추어지면 의(義)를 세운다. 칠살이 드러나 있고 드러난 신이 제합(制合)하여 고르게 짝지어지며, 정관이 숨고 인수(印綬)가 없거나 더욱 숨은 자는 밖으로는 권모(權謀)와 조략(操略)이 있고 안으로는 간사하고 기이한 계책을 품는다. 만약 칠살이 무거운데 제어함이 없고 관신(官神)이 무정한 자는 이와 반대이다. 정관이 드러나고 칠살이 감추어지면 안으로는 성품이 악하고 무정하나 밖으로는 의롭고 온화하며 삼가고 절도가 있다. 대의가 이와 같으니 또 사물을 궁구하여 자세히 헤아려야 한다. 기살(忌煞)은 기운이 전일하고 용신은 정이 거짓되며, 용신은 힘이 절실하고 기살은 밖으로 달아난다. 기살이 생도 있고 부(扶)도 있으며 혹 생왕한 곳에 앉고 찬합(贊合)하는 육신(六神)이 있으면 그 전일한 뜻은 말로 다할 수 없다. 주중(柱中)에 용신이 허하게 와서 생합하는 것이 보이면 정이 거짓되어 형체만 드러나니, 기운이 있더라도 혹 천간에만 떨어져 있으면 비록 왕하더라도 지면(地面)이 없어 정이 거짓되고 힘이 흩어지므로 자연히 기운이 전일한 것만 못하다. 만약 용신이 찬합되어 부도 있고 생도 있으며 혹 힘이 생왕한 자리에 전일하고 또 생조하는 신이 정이 있거나 혹 힘이 있으면 절실하게 분별해야 한다. 기신(忌神)과 살신(煞神) 두 가지가 비록 주중에서 훼방을 놓더라도 힘은 도리어 스스로 치우쳐 있으니, 세운에서 아울러 극절이 있으면 자연히 주중에 머물지 못하고 기운이 흩어져 밖으로 달아난다. 대요(大撓)가 납음(納音)을 만든 법은 격팔(隔八)로 쓰임이 있는 도구인데 어찌 끝내 버린 물건이 되겠는가. 기운이 모자란 곳은 여전히 납음으로 보충하여 빌려야 하니, 예컨대 토(土)가 모자라면 납음에 토가 있으면 그 부족함을 보충하여 휴수(休囚)가 조금 완화된다. 귀기가 혹 많고 혹 무거운데 자신에게 기운이 없으면 어찌 감당할 수 있겠는가. 만약 그 유(類)를 따르고 그 화(化)를 좇으며, 혹 그 상(象)을 따르고 그 기(氣)에 응하면 이 논의에 들지 않는다. 일설에는 몸이 감당하지 못하는 것은 병들어 먹지 못하고 꽃이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세(勢)와 정(情)이 충만하고 기쁘면 때에 맞추어 발왕(發旺)하고, 상(象)과 의(意)가 비고 차가우면 은거하며 날을 보낸다.

八팔字자氣기候후勢세况황情정思사體체段단如여人인氣기壯장氣기滿만似사和화煖난喜희悦열之지色색少소能능達달時시通통濟제利리物물發발明명或혹嵗세運운扶부持지更경何하言언哉재若약八팔字자體체制제孤고虛허氣기象상冷랭落락兼겸帶대空공亡망休휴囚수者자任임有유智지術술才재勇용無무所소施시展전嵗세月월空공閒한而이已이成성功공之지氣기變변化화歸귀尊존交교互호之지神신往왕來래俱구貴귀成성功공變변化화如여壬임水수十십二이月월氣기本본殘잔廢폐有유木목象상支지干간引인化화第제一일妙묘事사交교互호俱구貴귀如여丁정巳사見견辛신亥해或혹庚경寅인己기夘원之지類류地지支지雖수衝충不불和화處처二이支지互호有유閒한神신貴귀氣기來래往왕其기餘여倣방此차休휴囚수更경入입空공亡망時시乖괴事사退퇴旺왕相상若약兼겸生생合합輻복凑주權권行행凡범休휴囚수之지物물本본不불好호了료更경入입空공亡망豈기惟유生생不불遇우時시縱종使사乘승時시事사亦역退퇴散산不불濟제若약五오象상旺왕相상到도空공猶유可가金금火화旺왕入입空공却각好호夫부旺왕相상之지神신本본自자當당時시若약生생若약合합愈유見견精정神신權권變변福복能능駢변集집可가行행其기志지去거就취皆개不불失실序서氣기巳사過과者자欲욕退퇴藏장翻번宜의墓묘絶절之지地지物물方방來래者자將장進진取취原원喜희生생旺왕之지宫궁如여三삼月월甲갑木목氣기過과理리合합退퇴藏장惟유宜의於어墓묘絶절之지地지乃내道도合합自자然연也야若약臨림生생旺왕之지鄉향反반主주乖괴戻태方방來래生생旺왕者자如여十십二이月월甲갑木목進진氣기正정月월乙을木목進진氣기将장進진方방來래宜의立립生생旺왕之지地지為위禍화為위福복尤우切절休휴囚수有유用용發발越월仍잉遲지旺왕相상無무情정爲위惡악最최速속用용神신雖수貴귀有유用용生생我아助조我아或혹又우臨림天천月월二이徳덕天천乙을之지類류若약不불臨림天천時시旺왕相상縱종有유用용發발越월遲지遲지柱주中중雖수帶대旺왕相상之지神신與여我아無무意의如여半반吉길半반凶흉一일至지嵗세運운只지扶부其기凶흉煞살為위禍화最최為위猛맹速속進진神신執집權권至지精정至지當당納납音음載재貴귀宜의尅극宜의生생進진神신帶대貴귀氣기柱주中중第제一일妙묘引인煞살入입内내第제一일凶흉貴귀氣기柱주中중雖수吉길情정若약未미切절納납音음宜의來래尅극我아生생我아則칙方방為위有유意의以이全전其기貴귀之지羙고若약納납音음不불生생尅극者자空공負부其기貴귀與여我아無무統통也야旺왕神신衝충氣기透투用용凋조枯고惡악煞살任임權권本본旬순急급切절如여丁정未미或혹生생夏하月월得득時시之지際제刑형出출丑축中중辛신癸계透투在재柱주中중為위用용者자其기福복氣기薄박為위禍화亦역輕경惡악煞살旺왕相상本본凶흉若약同동日일辰진一일旬순之지内내禍화速속至지重중也야貴귀神신本본旬순至지吉길至지□金금神신本본凶흉若약無무火화鄉향所소制제又우被피别별處처扶부起기或혹旺왕相상皆개為위得득勢세至지暴폭至지剛강為위凶흉特특甚심空공亡망陷함沒몰無무用용乃내棄기物물也야遇우衝충神신必필然연起기發발即즉有유用용矣의如여寅인空공見견申신之지類류是시也야刃인併병元원亡망金금滿만局국全전賴뢰火화神신旺왕相상凶흉煞살火화焚분空공須수憑빙水수象상

팔자(八字)의 기후·세황(勢況)·정사(情思)·체단(體段)이, 사람으로 치면 기운이 굳세고 가득하여 온화하고 기쁜 기색과 같으면, 젊어서 때에 통달하고 두루 구제하며 물(物)을 이롭게 하고 밝게 드러낼 수 있으니, 혹 세운(歲運)이 부지(扶持)하면 더 말할 것이 있겠는가. 만약 팔자의 체제가 고허(孤虛)하고 기상이 냉락(冷落)하며 아울러 공망(空亡)·휴수(休囚)를 띤 자는 설령 지략과 재주와 용기가 있더라도 펼칠 곳이 없어 세월만 공연히 보낼 뿐이다. 공을 이룬 기운은 변화하여 존귀함으로 돌아가고, 교호(交互)하는 신은 오고 감이 모두 귀하다. 공을 이루어 변화한다는 것은, 예컨대 임수(壬水)가 12월에는 기운이 본래 쇠잔하고 폐해졌는데 목(木)의 상이 있어 지지와 천간이 끌어 화(化)하면 제일 묘한 일이다. 교호하여 모두 귀하다는 것은, 예컨대 정사(丁巳)가 신해(辛亥)를 보거나 혹 경인(庚寅)·기묘(己卯) 따위이니, 지지는 비록 충(沖)하여 화합하지 못하나 두 지지가 서로 한신(閒神) 귀기가 오가는 곳이 있다. 나머지도 이에 준한다. 휴수한데 다시 공망에 들면 때가 어그러지고 일이 물러나며, 왕상(旺相)한데 만약 생합(生合)을 겸하면 [복이] 몰려들고 권세가 행해진다. 무릇 휴수한 물(物)은 본래 좋지 않은데 다시 공망에 들면, 어찌 태어나서 때를 만나지 못할 뿐이겠는가. 설령 때를 타더라도 일이 역시 물러나 흩어지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만약 오상(五象)이 왕상하여 공망에 이르면 그래도 괜찮으며, 금(金)·화(火)가 왕하여 공망에 들면 도리어 좋다. 무릇 왕상한 신은 본래 스스로 때를 만난 것이니, 생하거나 합하면 더욱 정신이 드러나 권변(權變)과 복이 줄지어 모일 수 있어 그 뜻을 행할 수 있고, 거취(去就)가 모두 차례를 잃지 않는다. 기운이 이미 지나간 것은 물러나 감추어지고자 하니 도리어 묘절(墓絶)의 땅이 마땅하고, 물(物)이 바야흐로 오는 것은 나아가 취하려 하니 본래 생왕의 궁을 기뻐한다. 예컨대 3월의 갑목(甲木)은 기운이 지나갔으니 이치상 물러나 감추어져야 하므로 오직 묘절의 땅이 마땅하니, 곧 도가 자연에 합하는 것이다. 만약 생왕의 곳에 임하면 도리어 어그러짐을 주관한다. 바야흐로 와서 생왕하는 것은, 예컨대 12월의 갑목은 진기(進氣)이고 정월의 을목(乙木)은 진기이니, 장차 나아가 바야흐로 오는 것이므로 생왕의 땅에 서는 것이 마땅하며, 화가 되든 복이 되든 더욱 절실하다. 휴수하나 쓰임이 있으면 발월(發越)이 여전히 더디고, 왕상하나 무정하면 악을 짓는 것이 가장 빠르다. 용신(用神)이 비록 귀하고 쓰임이 있어 나를 생하고 나를 도우며, 혹 또 천월이덕(天月二德)·천을(天乙) 따위에 임하더라도, 천시(天時)의 왕상에 임하지 않으면 설령 쓰임이 있더라도 발월이 더디고 더디다. 주중(柱中)에 비록 왕상한 신을 띠었더라도 나와 뜻이 없어 반길반흉과 같으면, 한번 세운에 이르러 그 흉살(凶煞)만을 부추기므로 화를 지음이 가장 맹렬하고 빠르다. 진신(進神)이 권세를 잡으면 지극히 정밀하고 지극히 합당하며, 납음(納音)이 귀기를 실으면 [나를] 극하거나 생하는 것이 마땅하다. 진신이 귀기를 띠면 주중에서 제일 묘하고, 살(煞)을 끌어 안으로 들이면 제일 흉하다. 귀기가 주중에서 비록 길하나 정이 아직 절실하지 않으면, 납음이 와서 나를 극하거나 나를 생해야 비로소 뜻이 있어 그 귀함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한다. 만약 납음이 생극하지 않으면 공연히 그 귀함을 지닐 뿐 나와 계통이 없다. 왕신(旺神)이 기운을 충(沖)하면 투출한 용(用)이 시들고 마르며, 악살(惡煞)이 권세를 맡으면 본순(本旬)에서 급박하다. 예컨대 정미(丁未)이거나 혹 여름에 태어나 때를 얻은 즈음에 형(刑)하여 축(丑) 중의 신(辛)·계(癸)를 끌어내어 주중에 투출시켜 용으로 삼은 자는 그 복기가 얇고 화를 짓는 것도 가볍다. 악살이 왕상하면 본래 흉한데, 만약 일진(日辰)과 같은 한 순(旬) 안에 있으면 화가 빠르고 지극히 무겁다. 귀신(貴神)이 본순에 있으면 지극히 길하고 지극히 □하다. 금신(金神)은 본래 흉한데, 만약 화향(火鄕)의 제(制)함이 없고 또 다른 곳에서 부기(扶起)되거나 혹 왕상하면 모두 세를 얻은 것이 되어 지극히 사납고 지극히 굳세니 흉함이 특히 심하다. 공망에 빠져 쓰임이 없으면 곧 버린 물건이나, 충하는 신을 만나면 반드시 일어나 곧 쓰임이 있게 되니, 인(寅)이 공망인데 신(申)을 보는 따위가 그것이다. 인(刃)에 원진(元辰)·망신(亡神)이 겹치고 금(金)이 국에 가득하면 전적으로 화신(火神)에 의지하고, 왕상한 흉살에 화(火)가 타올라 허공을 태우면 반드시 수(水)의 상에 의지해야 한다.

金금乃내殺살害해物물命명之지象상滿만局국金금氣기兼겸帶대凶흉煞살等등神신刑형尅극者자我아不불殺살害해他타人인必필被피人인所소刺자無무火화制제必필驗험火화若약焚분炎염之지象상盛성者자此차等등多다值치火화灾재况황嵗세運운符부合합其기氣기須수藉자水수象상既기濟제木목土토氣기託탁以이待대發발明명尅극衝충力력停정未미分분勝승負부木목非비土토則칙不불能능栽재養양土토非비木목則칙不불能능疎소通통以이待대嵗세運운扶부其기不불足족煥환發발其기氣기自자然연益익堅견至지於어潤윤澤택衝충尅극有유勝승有유負부力력停정則칙勝승負부未미分분須수觀관其기氣기而이消소息식之지方방可가㫁也야扶부持지生생助조察찰轉전養양之지神신戰전鬬투衝충争쟁觀관壞괴盡진之지氣기生생助조滔도滔도者자㸔轉전養양之지神신何하處처為위體체用용之지基기為위吉길凶흉之지兆조而이决결之지戰전鬬투衝충争쟁觀관壞괴盡진之지氣기即즉此차為위閒한退퇴無무用용之지人인也야陰음干간取취刃인欲욕分분明명支지力력當당權권防방暗암犯범支지力력一일云운貴귀力력陰음干간取취刃인如여丁정巳사見견未미辛신人인見견戌술為위刃인之지類류支지力력當당權권如여未미係계貴귀神신或혹力력重중則칙合합午오午오衝충子자來래犯범未미又우如여未미有유力력重중能능衝충起기丑축字자中중癸계巳사之지物물出출來래旺왕神신挺정立립物물莫막當당前전惡악煞살滿만盈영干간無무停정處처如여一일位위之지干간有유天천時시至지旺왕之지氣기卓탁然연柱주中중擅천權권餘여無무牽견綰관者자其기被피尅극之지神신何하敢감現현露로縱종使사藏장伏복亦역莫막敢감執집事사也야嵗세干간日일干간遇우滿만局국煞살刃인等등惡악自자家가干간主주竟경無무住주處처决결主주不불祥상貧빈夭요惡악死사鬼귀中중逢봉鬼귀無무去거就취衝충而이遇우衝충欠흠倚의憑빙尅극害해我아者자為위鬼귀倘당鬼귀亦역遇우鬼귀來래相상害해輾전轉전傷상尅극氣기極극逼핍我아若약更경無무轉전制제促촉死사之지兆조支지神신被피衝충干간神신貴귀氣기便편不불安안穏은奈내何하衝충神신又우遇우衝충激격我아家가更경無무倚의賴뢰之지基기象상不불立립物물亦역不불成성非비禍화則칙夭요併병吞탄重중尅극皆개成성禍화二이激격雙쌍衝충總총不불祥상如여甲갑見견二이壬임為위重중吞탄見견二이庚경為위雙쌍尅극柱주中중叠첩見견衝충神신或혹合합處처有유刑형有유害해有유尅극有유破파皆개不불祥상之지兆조也야五오行행務무要요均균停정偏편倚의難난能능濟제物물四사柱주全전宜의匹필配배興흥衰쇠恐공不불成성功공停정均균其기説설有유五오一일日일主주用용神신冲충和화相상濟제彼피此차各각有유所소賴뢰不불偏편一일損손用용神신之지氣기者자有유物물以이制제之지不불致치作작楚초一일干간支지上상下하字자様양相상承승得득所소無무過과不불及급一일死사氣기或혹對대活활物물黨당寡과不불能능勝승黨당衆중一일欲욕變변欲욕化화有유妬투有유破파欲욕静정欲욕安안有유犯범有유激격者자匹필配배其기説설有유六륙一일衰쇠神신有유用용須수運운扶부衰쇠者자方방可가一일善선惡악雖수能능均균配배㸔運운扶부何하者자以이别별吉길凶흉一일雖수有유用용神신一일興흥一일衰쇠偏편枯고不불濟제一일相상安안相상濟제所소應응所소求구各각有유倚의賴뢰一일旺왕欲욕成성其기物물一일衰쇠不불可가成성全전或혹干간支지各각有유所소配배貴귀氣기者자或혹有유所소乖괴劣렬者자

금(金)은 곧 물명(物命)을 살해하는 상이니, 국에 가득한 금기(金氣)가 아울러 흉살 등의 신을 띠고 형극(刑剋)하는 자는 내가 남을 살해하지 않으면 반드시 남에게 찔림을 당하며, 화(火)의 제(制)가 없으면 반드시 징험한다. 화가 만약 타오르는 상이 성한 자는 이러한 경우 대개 화재를 만나니, 하물며 세운(歲運)이 그 기운에 부합하면 반드시 수(水)의 상을 빌려 기제(旣濟)해야 한다. 목(木)과 토(土)는 기운을 의탁하여 발명(發明)을 기다리고, 극충(剋衝)에 힘이 대등하면 승부를 가리지 못한다. 목은 토가 아니면 심어 기를 수 없고, 토는 목이 아니면 소통할 수 없으니, 세운이 그 부족함을 도와 그 기운을 환하게 발하기를 기다리면 자연히 더욱 견고해진다. 윤택·충극에 이르러서는 이기고 짐이 있는데, 힘이 대등하면 승부가 가려지지 않으니 반드시 그 기운을 보고 헤아려야 비로소 판단할 수 있다. 부지(扶持)하고 생조(生助)하면 전양(轉養)하는 신을 살피고, 전투(戰鬬)하고 충쟁(衝爭)하면 무너져 다한 기운을 본다. 생조가 도도한 자는 전양하는 신이 어느 곳에서 체용(體用)의 기반이 되고 길흉의 조짐이 되는가를 보아 결정한다. 전투하고 충쟁하면 무너져 다한 기운을 보니, 곧 이러한 자는 한가히 물러난 쓸모없는 사람이 된다. 음간(陰干)이 인(刃)을 취함은 분명해야 하고, 지력(支力)이 권세를 잡으면 은밀한 침범을 막아야 한다. 지력은 일설에 귀력(貴力)이라 한다. 음간이 인을 취한다는 것은 정사(丁巳)가 미(未)를 보거나 신(辛)생 사람이 술(戌)을 보는 것이 인이 되는 따위이다. 지력이 권세를 잡는다는 것은, 예컨대 미(未)가 귀신(貴神)이거나 혹 힘이 무거우면 오(午)를 합하고, 오가 자(子)를 충하여 [자가] 와서 미를 범하는 것이며, 또 예컨대 미가 힘이 무거우면 축(丑) 자 중의 계(癸)·기(己)의 물(物)을 충하여 일으켜 낼 수 있는 것이다. 왕신(旺神)이 우뚝 서면 물(物)이 그 앞을 감당하지 못하고, 악살이 가득 차면 간(干)이 머물 곳이 없다. 예컨대 한 자리의 간이 천시(天時)의 지극히 왕한 기운을 가지고 주중(柱中)에 우뚝하게 권세를 독차지하며 나머지에 얽매임이 없으면, 그에게 극을 당하는 신이 어찌 감히 드러나겠는가. 설령 숨어 엎드려 있더라도 감히 일을 맡지 못한다. 세간(歲干)과 일간(日干)이 국에 가득한 살인(煞刃) 등의 악을 만나면 자가의 간주(干主)가 끝내 머물 곳이 없으니, 반드시 상서롭지 못하여 가난하고 요절하며 악사(惡死)한다. 귀(鬼) 가운데 귀를 만나면 거취가 없고, 충하는데 또 충을 만나면 의지할 데가 모자란다. 나를 극해하는 것이 귀(鬼)인데, 혹 귀 또한 귀를 만나 와서 서로 해치면 돌고 돌아 상극하여 기운이 극도로 나를 핍박하니, 만약 다시 전제(轉制)함이 없으면 죽음을 재촉하는 조짐이다. 지신(支神)이 충을 받으면 간신(干神)의 귀기가 곧 안온하지 못한데, 어찌하여 충하는 신이 또 충격을 만나면 나의 집에 다시 의지할 기반이 없어 상이 서지 못하고 물(物)도 이루어지지 않으니, 화가 아니면 요절이다. 병탄(併吞)과 중극(重剋)은 모두 화를 이루고, 이격(二激)과 쌍충(雙衝)은 모두 상서롭지 못하다. 예컨대 갑(甲)이 두 임(壬)을 보면 중탄(重吞)이 되고, 두 경(庚)을 보면 쌍극(雙剋)이 된다. 주중에 충하는 신을 거듭 보거나 혹 합하는 곳에 형(刑)·해(害)·극(剋)·파(破)가 있으면 모두 상서롭지 못한 조짐이다. 오행은 반드시 고르게 머물러야 하니 치우치면 물(物)을 구제하기 어렵고, 사주는 온전히 짝지어져야 하니 흥쇠가 [어긋나면] 공을 이루지 못할까 두렵다. 고르게 머묾에는 그 설이 다섯이다. 하나, 일주와 용신이 충화(沖和)하여 서로 구제하고 피차 각기 의지하는 바가 있어 치우치지 않는 것. 하나, 용신의 기운을 손상하는 것에 그것을 제(制)하는 물이 있어 괴로움을 짓지 않는 것. 하나, 간지 위아래의 글자가 서로 이어져 제자리를 얻어 지나침도 모자람도 없는 것. 하나, 사기(死氣)가 혹 활물(活物)을 대하면 무리가 적어 무리가 많은 것을 이기지 못하는 것. 하나, 변하고자 화하고자 하는데 질투가 있고 깨뜨림이 있으며, 고요하고자 편안하고자 하는데 범함이 있고 격동이 있는 것. 짝지어짐에는 그 설이 여섯이다. 하나, 쇠한 신에 쓰임이 있으면 반드시 운이 쇠한 것을 도와야 비로소 좋다. 하나, 선악이 비록 고르게 짝지어졌더라도 운이 어느 것을 돕는가를 보아 길흉을 구별한다. 하나, 비록 용신이 있더라도 하나는 흥하고 하나는 쇠하면 편고(偏枯)하여 구제하지 못한다. 하나, 서로 편안하고 서로 구제하여 응하는 바와 구하는 바가 각기 의지함이 있다. 하나, 왕하면 그 물을 이루고자 한다. 하나, 쇠하면 온전히 이룰 수 없으니, 혹 간지가 각기 짝지어진 것이 귀기인 경우도 있고, 혹 어그러지고 졸렬한 경우도 있다.

平평生생福복徳덕不불知지化화物물連련綿면次차位위來래神신要요識식暗암傷상攔란截절支지内내有유巳사乙을辛신丁정之지類류皆개言언七칠煞살惡악之지殊수不불知지巳사土토生생乙을金금乙을金금生생辛신水수辛신水수生생丁정木목續속續속不불絶절况황明명露로乎호虛허拱공處처或혹有유甲갑丙병壬임庚경暗암合합完완氣기者자大대富부貴귀格격天천干간未미來래前전一일位위地지支지未미來래前전一일位위皆개為위凶흉惡악不불可가不불知지如여乙을見견丙병合합辛신暗암損손及급有유刃인類류子자見견丑축丑축見견寅인寅인見견夘원之지類류有유刃인有유煞살咸함池지比비肩견惡악氣기多다端단十십干간顧고真진氣기相상凌릉七칠煞살犯범尅극神신極극切절如여乙을酉유見견戊무戌술即즉戊무火화傷상乙을金금又우六륙害해之지墓묘火화發발其기旺왕金금之지氣기餘여倣방此차七칠煞살犯범尅극如여原원用용乙을木목行행酉유運운丑축嵗세衝충損손乙을木목金금局국本본壞괴其기乙을木목用용神신兼겸丑축衝충其기虛허未미將장所소藏장之지神신碎쇄壞괴倒도地지也야舉거此차一일例례餘여局국細세詳상 此차段단止지可가言언七칠煞살逢봉衝충者자不불吉길不불可가論론金금局국壞괴乙을木목用용神신八팔字자帶대煞살刑형胎태意의外외須수識식四사印인何하干간乘승氣기類류取취其기詳상胎태神신所소傳전消소息식各각有유異이類류今금人인但단總총約약十십箇개月월之지位위故고無무淺천深심以이致치差차池지一일法법十십箇개月월左좌右우間간其기所소生생日일辰진對대者자是시如여丙병午오日일在재何하月월節절内내或혹十십一일月월或혹九구月월遁둔而이用용之지若약帶대刑형主주早조妨방父부母모空공陷함衝충刑형四사煞살最최惡악四사印인古고歌가云운辰진戌술丑축未미為위四사印인戊무巳사得득之지偏편主주信신甲갑乙을若약逢봉鄙비且차貪탐丙병丁정或혹遇우多다貧빈病병庚경辛신格격號호母모生생兒아聚취煞살丑축宫궁多다短단命명壬임癸계未미詳상五오行행分분布포方방隅우死사水수生생金금而이異이用용謂위火화生생寅인敗패夘원旺왕午오金금生생巳사敗패午오墓묘丑축之지類류如여甲갑子자人인遇우巳사即즉為위生생金금生생金금尅극甲갑絶절水수生생甲갑及급官관火화竊절甲갑之지類류遇우夘원即즉為위死사水수生생甲갑旺왕木목同동黨당敗패火화耗모甲갑位위位위各각有유所소司사看간其기餘여局국次차第제扶부抑억而이論론之지餘여干간倣방推추一일神신閒한停정左좌右우傷상官관竊절本본以이待대時시閒한停정之지神신在재左좌右우者자即즉月월時시嵗세干간多다是시不불取취用용故고一일向향差차慢만而이至지停정囚수長장智지養양病병䘮身신或혹係계傷상官관之지神신無무氣기不불係계為위事사忽홀嵗세運운助조起기此차等등之지神신耗모我아之지氣기傷상我아之지用용半반真진半반假가其기實실則칙圉어圉어得득勢세小소人인逢봉寵총有유權권留류此차禍화根근豈기可가忽홀哉재

평생의 복덕(福德)은 화물(化物)이 연면히 이어짐을 알지 못하는 데 있고, 다음 자리로 오는 신은 은밀히 상하게 하고 가로막음을 알아야 한다. 지지 안에 기(己)·을(乙)·신(辛)·정(丁) 따위가 있으면 모두 칠살(七殺)이라 하여 싫어하지만, 기토(己土)가 을금(乙金)을 생하고 을금이 신수(辛水)를 생하며 신수가 정목(丁木)을 생하여 이어지고 이어져 끊이지 않음을 전혀 알지 못하니, 하물며 밝게 드러난 것이겠는가. 허공(虛拱)하는 곳에 혹 갑(甲)·병(丙)·임(壬)·경(庚)이 암합(暗合)하여 기운을 완전히 하는 것이 있으면 크게 부귀한 격이다. 천간의 아직 오지 않은 앞 한 자리와 지지의 아직 오지 않은 앞 한 자리는 모두 흉악하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예컨대 을(乙)이 병(丙)을 보면 신(辛)을 합하여 은밀히 손상시키고 또 인(刃) 부류가 있으며, 자(子)가 축(丑)을 보고 축이 인(寅)을 보고 인이 묘(卯)를 보는 따위는 인(刃)도 있고 살(煞)도 있으며 함지(咸池)·비견(比肩)도 있어 악기(惡氣)가 여러 갈래이다. 십간(十干)은 참된 기운이 서로 능멸하는지를 돌아보아야 하고, 칠살이 극신(剋神)을 범하는 것은 지극히 절실하다. 예컨대 을유(乙酉)가 무술(戊戌)을 보면 곧 무화(戊火)가 을금(乙金)을 상하게 하고, 또 육해(六害)의 묘화(墓火)가 그 왕한 금의 기운을 발하니, 나머지도 이에 준한다. 칠살이 극신을 범한다는 것은, 예컨대 본래 을목(乙木)을 쓰는데 유(酉) 운·축(丑) 세(歲)를 행하면 을목을 충하여 손상시키니, 금국(金局)이 본래 그 을목 용신(用神)을 무너뜨리고, 아울러 축이 그 허(虛)한 미(未)를 충하여 감추어진 신을 부수어 땅에 쓰러뜨린다. 이 한 예를 들었으니 나머지 국은 자세히 살피라. 이 단락은 다만 칠살이 충을 만나면 불길하다고 말할 수 있을 뿐, 금국이 을목 용신을 무너뜨린다고 논해서는 안 된다. 팔자(八字)에 살(煞)을 띠고 태(胎)를 형(刑)하면 뜻밖의 일이 있으니, 반드시 사인(四印)이 어느 간(干)의 기운을 타는가를 알아야 한다. 그 태신(胎神)이 전하는 바를 자세히 취하면 소식(消息)이 각기 다른 종류가 있는데, 지금 사람들은 다만 대략 열 달의 자리로만 잡으므로 깊고 얕음이 없어 어긋나게 된다. 일법(一法)은 열 달 좌우 사이에 그 태어난 일진(日辰)과 마주하는 것이 그것이니, 예컨대 병오일(丙午日)이면 어느 달 절(節) 안에 있는지, 혹 11월이나 혹 9월에서 둔(遁)하여 쓴다. 만약 형(刑)을 띠면 일찍 부모를 해침을 주관하며, 공함(空陷)·충형(衝刑)의 사살(四煞)이 가장 악하다. 사인에 대해 옛 노래에 이르기를, '진술축미(辰戌丑未)가 사인이 되니, 무기(戊己)가 이를 얻으면 치우쳐 신의를 주관하고, 갑을(甲乙)이 만나면 비루하고 탐욕스러우며, 병정(丙丁)이 만나면 가난과 병이 많고, 경신(庚辛)은 격을 모생아(母生兒)라 부르며, 살이 모인 축궁(丑宮)은 대개 단명하고, 임계(壬癸)는 자세하지 않다'고 하였다. 오행이 방위에 나뉘어 분포하니, 사수(死水)와 생금(生金)은 쓰임을 달리한다. 화(火)는 인(寅)에서 생하고 묘(卯)에서 패(敗)하며 오(午)에서 왕하고, 금(金)은 사(巳)에서 생하고 오에서 패하며 축(丑)에서 묘(墓)하는 따위를 말한다. 예컨대 갑자(甲子)생 사람이 사(巳)를 만나면 곧 생금(生金)이 되니 생금이 갑을 극하고, 절수(絶水)가 갑을 생하며 관화(官火)가 갑을 훔치는 따위이다. 묘(卯)를 만나면 곧 사수(死水)가 갑을 생하고, 왕목(旺木)이 같은 무리가 되며, 패화(敗火)가 갑을 소모시킨다. 자리마다 각기 맡은 바가 있으니, 나머지 국의 차례와 부억(扶抑)을 보아 논하고, 나머지 간도 이에 준하여 미룬다. 한 신이 좌우에 한가히 머물면, 상관(傷官)이 근본을 훔치며 때를 기다린다. 한가히 머무는 신이 좌우에 있다는 것은 곧 월·시·세(歲)의 간이니, 대개 용(用)으로 취하지 않으므로 줄곧 어긋나고 느슨하여 머물러 갇힌 데까지 이르러 지혜를 기르다 병을 키워 몸을 잃는다. 혹 상관의 신이 기운이 없어 일에 관계하지 않다가, 홀연 세운(歲運)이 이러한 신을 도와 일으키면 나의 기운을 소모하고 나의 용을 상하게 하니, 반은 참이고 반은 거짓이나 실제로는 어릿어릿하다가 세를 얻는 것이니, 소인이 총애를 만나 권세를 가지는 것과 같다. 이 화근을 남겨 두니 어찌 소홀히 하겠는가.

干간神신彼피此차相상安안方방爲위禄록備비地지支지來래往왕衝충激격不불柰내馬마馳치如여甲갑人인禄록在재寅인見견壬임寅인則칙自자家가帶대截절路로空공亡망為위僧승道도有유福복庚경寅인為위破파禄록半반吉길半반凶흉又우如여辛신禄록在재酉유見견癸계酉유為위火화水수相상犯범丁정酉유為위空공亡망貴귀丁정木목受수氣기辛신水수沐목浴욕主주奸간淫음也야禄록上상遁둔干간號호為위真진禄록着착落락何하方방有유用용其기干간見견天천乙을貴귀人인其기貴귀上상之지明명干간復복坐좌貴귀禄록如여丁정人인禄록在재午오遁둔至지午오得득丙병字자丙병貴귀酉유亥해而이逢봉辛신酉유辛신亥해則칙辛신貴귀復복見견於어午오也야入입格격極극品품此차李리虛허中중為위天천禄록互호貴귀一일馬마不불喜희衝충衝충則칙動동馬마上상干간神신乘승貴귀者자吉길馬마上상遁둔干간有유情정者자吉길如여丁정丑축人인逢봉辛신亥해是시要요貴귀處처有유用용馬마上상干간神신自자帶대凶흉煞살空공亡망者자惡악來래尅극主주體체及급用용神신者자惡악或혹支지神신激격烈렬刑형衝충轉전轉전其기馬마豈기得득安안休휴耶야傷상盡진官관星성方방知지用용禄록衝충破파禄록位위始시得득用용官관柱주内내有유傷상官관之지神신官관星성明명被피尅극害해却각有유日일禄록者자用용禄록却각穏은當당不불致치兩량用용不불歸귀一일也야禄록位위如여被피破파壞괴却각只지用용官관星성為위定정體체盖개貴귀用용一일端단最최妙묘多다則칙散산了료精정神신禄녹位위雖수明명化화氣기恐공忌기驛역馬마既기見견日일辰진又우重중官관星성建건禄록等등件건既기明명無무破파為위吉길為위福복必필矣의若약體체用용成성化화却각於어其기位위有유妬투有유奪탈化화來래不불得득者자為위物물不불成성則칙亦역苗묘而이不불秀수空공貴귀無무官관或혹有유福복而이非비財재積적福복厚후者자驛역馬마本본理리於어太태嵗세宫궁要요來래乘승用용若약日일宫궁又우有유馬마出출重중叠첩者자反반為위賤천局국一일説설日일辰진馬마併병嵗세馬마雖수重중馬마甚심有유用용貴귀氣기相상安안者자愈유好호再재見견則칙不불中중矣의遁둔禄록上상之지干간名명為위禄록賔빈如여無무年년禄록須수㸔遁둔至지禄록官관干간神신為위用용主주禄록最최切절却각㸔日일辰진用용為위何하神신也야馬마將장亦역如여禄록法법譬비如여丁정巳사嵗세丙병日일馬마在재亥해遁둔見견辛신為위丙병日일之지妻처主주道도途도方방外외所소娶취却각分분貴귀禄록財재官관凶흉煞살輕경重중言언之지用용象상契계合합要요防방妬투争쟁貴귀氣기交교通통切절觀관分분奪탈用용神신本본與여日일干간作작合합有유情정有유氣기得득侣려或혹其기明명暗암中중有유比비肩견一일争쟁一일妬투遇우而이不불遇우用용神신自자家가之지神신争쟁妬투者자一일體체㫁法법嵗세運운同동凡범貴귀氣기專전用용則칙可가兩량處처三삼處처分분用용便편是시衆중人인之지物물不불惟유平평生생多다起기分분争쟁之지訟송自자家가財재産산亦역為위比비肩견所소擘벽彼피重중我아輕경更경甚심日일辰진只지取취財재官관為위用용最최為위親친切절興흥衰쇠旺왕絶절相상生생相상尅극却각與여嵗세家가如여何하統통攝섭其기行행藏장禍화福복極극驗험亡망刼겁二이神신一일年년至지重중之지惡악煞살也야須수凖준嵗세君군推추參참各각有유進진退퇴吉길凶흉一일十십六륙般반所소致치行행藏장取취舎사之지道도已이録록於어前전

간신(干神)이 피차 서로 편안해야 비로소 녹(祿)이 갖추어지고, 지지가 오가며 충격하면 마(馬)가 달리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예컨대 갑(甲)생 사람은 녹이 인(寅)에 있는데, 임인(壬寅)을 보면 자가(自家)가 절로공망(截路空亡)을 띠니 승려나 도사가 되면 복이 있고, 경인(庚寅)은 파록(破祿)이 되어 반길반흉이다. 또 예컨대 신(辛)의 녹은 유(酉)에 있는데, 계유(癸酉)를 보면 화(火)와 수(水)가 서로 범하는 것이 되고, 정유(丁酉)는 공망귀(空亡貴)가 되어 정목(丁木)은 기운을 받고 신수(辛水)는 목욕(沐浴)하니 간음을 주관한다. 녹 위에 둔(遁)한 간을 진록(眞祿)이라 부르니, 어느 곳에 떨어져 쓰임이 있는지를 보는데, 그 간이 천을귀인(天乙貴人)을 보고 그 귀인 위의 드러난 간이 다시 귀록(貴祿)에 앉으면, 예컨대 정(丁)생 사람은 녹이 오(午)에 있고 둔하여 오에 이르면 병(丙) 자를 얻는데 병의 귀인은 유(酉)·해(亥)이며 신유(辛酉)·신해(辛亥)를 만나면 신(辛)의 귀인이 다시 오에 보이는 것이니, 격에 들면 극품(極品)이다. 이것을 이허중(李虛中)은 천록호귀(天祿互貴)라 하였다. 하나, 마는 충을 기뻐하지 않으니 충하면 움직인다. 마 위의 간신이 귀를 타면 길하고, 마 위에 둔한 간이 정이 있으면 길하니, 예컨대 정축(丁丑)생 사람이 신해(辛亥)를 만나는 것은 귀한 곳에 쓰임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마 위의 간신이 스스로 흉살·공망을 띠면 악하고, 와서 주체(主體)와 용신(用神)을 극하면 악하며, 혹 지신(支神)이 격렬하게 형충하여 돌고 돌면 그 마가 어찌 편히 쉴 수 있겠는가. 관성(官星)이 모두 상하면 비로소 녹을 쓸 줄 알고, 녹위(祿位)가 충파되면 비로소 관을 쓸 수 있다. 주내(柱內)에 상관(傷官)의 신이 있어 관성이 드러나 극해를 받는데 도리어 일록(日祿)이 있는 자는 녹을 쓰는 것이 도리어 안온하고 합당하니, 두 가지를 쓰다가 하나로 돌아가지 못하는 데 이르지 않는다. 녹위가 만약 파괴되면 도리어 관성만을 써서 정체(定體)로 삼는다. 대개 귀한 용은 한 가지가 가장 묘하고, 많으면 정신이 흩어진다. 녹위가 비록 밝더라도 화기(化氣)가 꺼릴까 두렵고, 역마(驛馬)가 이미 [세(歲)에] 보였는데 일진에 또 거듭된다. 관성·건록(建祿) 등이 이미 밝고 파괴가 없으면 길하고 복이 됨은 필연이다. 만약 체용(體用)이 화(化)를 이루었는데 도리어 그 자리에 질투가 있고 빼앗음이 있어 화하여 오지 못하는 자는 물(物)이 이루어지지 않으니, 역시 싹은 나되 빼어나지 못하여 귀는 헛되고 관직이 없거나, 혹 복은 있으나 재물을 쌓고 복이 두터운 자는 아니다. 역마는 본래 태세궁(太歲宮)에서 다스리니 와서 타고 쓰여야 하는데, 만약 일궁(日宮)에도 마가 나와 중첩되면 도리어 천한 국이 된다. 일설에는 일진의 마가 세마(歲馬)와 겹치면 비록 무겁더라도 마가 매우 쓰임이 있으니, 귀기가 서로 편안하면 더욱 좋으나 다시 보이면 맞지 않는다고 한다. 녹 위에 둔한 간을 녹빈(祿賓)이라 이름한다. 만약 연록(年祿)이 없으면 반드시 둔하여 녹관(祿官)에 이르는 간신을 보아 용으로 삼으니, 녹을 주관함이 가장 절실하며, 도리어 일진의 용이 어떤 신인지를 본다. 마장(馬將) 또한 녹법과 같으니, 예컨대 정사(丁巳) 세의 병일(丙日)이면 마가 해(亥)에 있고 둔하면 신(辛)을 보는데, 병일의 처(妻)가 되니 길에서나 먼 곳에서 장가듦을 주관한다. 도리어 귀록·재관·흉살의 경중을 나누어 말한다. 용상(用象)이 계합(契合)하면 질투와 다툼을 막아야 하고, 귀기가 교통(交通)하면 나뉘고 빼앗김을 절실히 보아야 한다. 용신이 본래 일간과 합하여 정도 있고 기운도 있어 짝을 얻었는데, 혹 그 명암(明暗) 가운데 비견(比肩)이 있어 하나는 다투고 하나는 질투하면 만나도 만나지 못한 것이다. 용신 자가의 신이 다투고 질투하는 것도 한 가지로 판단하며, 세운도 같다. 무릇 귀기는 전용(專用)하면 좋으나 두 곳 세 곳에서 나누어 쓰면 곧 뭇사람의 물건이 되니, 평생 다툼의 송사가 많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자가의 재산도 비견에게 쪼개지며, 저쪽이 무겁고 내가 가벼우면 더욱 심하다. 일진은 다만 재관을 취하여 용으로 삼는 것이 가장 친절하니, 흥쇠·왕절과 상생·상극에 있어 도리어 세가(歲家)와 어떻게 통섭하는가를 보면 그 행장(行藏)과 화복이 지극히 징험하다. 망신(亡神)·겁살(劫煞) 두 신은 일년의 지극히 무거운 악살(惡煞)이니 반드시 세군(歲君)을 기준으로 미루어 참조해야 하며, 각기 나아가고 물러남과 길흉에 열여섯 가지가 있어 이르는 행장과 취사의 도리는 이미 앞에 기록하였다.

貴귀有유等등降강明명輕경重중富부有유高고低저分분厚후薄박察찰格격局국體체制제如여勢세意의猛맹烈렬主주本본雄웅健건貴귀氣기互호換환往왕來래凶흉煞살輔보佐좌得득所소不불致치氣기滿만無무去거就취第제一일義의也야二이用용神신至지切절至지清청無무破파無무壞괴格격局국斤근兩량相상等등而이順순三삼福복神신有유情정化화象상得득體체四사本본等등財재官관有유用용運운遇우扶부持지不불絶절五오所소喜희之지物물時시上상與여運운中중扶부持지所소惡악之지物물時시上상與여運운中중制제馭어凶흉處처兼겸有유徳덕神신吉길處처每매有유煥환發발一일大대富부不불在재財재神신之지輕경重중大대概개亦역有유貴귀氣기俱구全전者자不불過과㸔氣기厚후氣기壯장但단中중間간欠흠清청純순之지象상二이精정神신有유助조閒한神신頗파多다日일主주有유倚의印인食식財재神신三삼者자至지切절三삼禄록馬마扶부身신日일主주受수氣기胞포胎태絶절處처財재宫궁有유用용或혹遇우生생氣기但단流류逺원聚취象상之지氣기不불廣광四사庫고財재有유拱공或혹露로則칙要요氣기厚후得득衝충得득刑형財재印인食식神신三삼位위一일位위有유用용日일辰진但단拘구切절自자專전貴귀氣기散산漫만詳상之지各각有유高고下하明명矣의五오帶대刑형尅극或혹尅극我아之지物물係계財재星성生생旺왕之지氣기或혹財재神신禄록馬마貴귀人인之지氣기一일應응用용神신尅극戰전無무倚의又우兼겸休휴囚수無무用용或혹臨림死사絶절駁박雜잡獨독身신得득中중和화之지氣기運운引인而이不불偏편一일身신臨림胞포胎태死사絶절受수氣기之지方방不불帶대福복神신行행運운不불能능害해者자或혹空공亡망破파碎쇄元원辰진大대耗모六륙害해鬼귀墓묘金금神신白백虎호死사氣기刃인煞살交교併병歸귀局국獨독有유一일印인綬수或혹一일食식神신有유力력行행運운引인而이駁박雜잡處처不불絶절者자准준前전文문一일福복神신往왕來래得득勢세自자身신旺왕相상嵗세運운顯현揚양太태滿만而이傾경者자或혹欠흠轉전生생之지神신或혹尅극我아處처竟경無무去거就취或혹一일空공陷함之지物물刑형衝충我아聚취氣기之지所소一일本본象상與여化화象상皆개得득用용神신為위福복左좌右우逢봉其기源원其기身신却각化화而이不불化화根근本본不불穏은者자一일滿만局국貴귀氣기身신弱약不불任임嵗세運운尅극戰전日일主주准준上상文문火화生생土토意의最최良량最최實실氣기象상自자然연固고聚취必필是시敦돈厚후務무本본利리名명安안享향處처世세游유優우却각非비駕가空공建건功공立립業업者자大대凡범流류年년運운限한從종容용不불經경風풍波파成성敗패者자盖개由유根근基기元원有유得득力력貴귀氣기引인行행嵗세運운贊찬助조不불壞괴有유所소憑빙藉자也야徳덕秀수如여申신子자辰진月월壬임癸계為위徳덕丙병辛신為위秀수帶대此차多다是시文문業업通통達달聰총明명曉효事사之지人인餘여局국例례此차休휴囚수廢폐死사者자天천時시也야死사敗패墓묘絶절者자五오行행也야如여滿만局국俱구帶대此차等등氣기數수一일生생謀모望망無무成성退퇴悔회藏장拙졸若약兼겸孤고氣기出출俗속作작林림泉천人인也야偏편氣기俱구强강而이鄙비俗속本본源원失실托탁則칙漂표流류

귀(貴)에는 등급의 높낮이가 있으니 경중을 밝히고, 부(富)에는 높고 낮음이 있으니 두텁고 얇음을 나눈다. 격국(格局)의 체제를 살핀다. [하나,] 예컨대 세(勢)와 의(意)가 맹렬하고 주본(主本)이 웅건하며, 귀기가 서로 바뀌며 오가고, 흉살이 보좌하여 제자리를 얻어 기운이 가득 차서 거취가 없는 데 이르지 않는 것이 제일의(第一義)이다. 둘, 용신(用神)이 지극히 절실하고 지극히 맑아 파괴가 없고, 격국의 근량(斤兩)이 서로 같으며 순한 것. 셋, 복신(福神)이 정이 있고 화상(化象)이 체를 얻은 것. 넷, 본래의 재관(財官)이 쓰임이 있고 운이 부지(扶持)를 만나 끊이지 않는 것. 다섯, 기뻐하는 물(物)은 시상(時上)과 운중에서 부지하고, 싫어하는 물은 시상과 운중에서 제어하며, 흉한 곳에는 아울러 덕신(德神)이 있고 길한 곳에는 매양 환하게 발함이 있는 것. 하나, 대부(大富)는 재신(財神)의 경중에 있지 않으니, 대개 귀기가 모두 온전한 자도 있으나 기운이 두텁고 굳센지를 보는 데 불과하며, 다만 중간에 청순한 상이 모자란다. 둘, 정신에 도움이 있고 한신(閒神)이 자못 많으며 일주(日主)에 의지할 데가 있으니, 인(印)·식(食)·재신(財神) 세 가지가 지극히 절실하다. 셋, 녹마(祿馬)가 몸을 돕고 일주가 포태(胞胎)·절처(絶處)에서 기운을 받으며, 재궁(財宮)에 쓰임이 있거나 혹 생기(生氣)를 만나지만, 흐름이 멀어 상을 모으는 기운이 넓지 않은 것. 넷, 고(庫)의 재가 공(拱)이 있거나 드러나면 기운이 두터워야 하며 충을 얻고 형을 얻으며, 재·인·식신 세 자리 중 한 자리가 쓰임이 있으나 일진이 다만 얽매여 스스로 전일하고 귀기가 산만한 것이니, 자세히 보면 각기 높낮이가 있음이 분명하다. 다섯, 형극(刑剋)을 띠거나, 혹 나를 극하는 물이 재성(財星)의 생왕한 기운이거나, 혹 재신·녹마·귀인의 기운인 것. 하나, 응당 용신이 극전(剋戰)하여 의지할 데가 없고 또 휴수(休囚)하여 쓸모없으며, 혹 사절(死絶)에 임하여 박잡(駁雜)한데, 홀로 몸만 중화(中和)의 기운을 얻어 운이 끌어도 치우치지 않는 것. 하나, 몸이 포태·사절의 기운을 받는 곳에 임하여 복신을 띠지 않았으나 행운이 해칠 수 없는 것. 혹 공망(空亡)·파쇄(破碎)·원진(元辰)·대모(大耗)·육해(六害)·귀묘(鬼墓)·금신(金神)·백호(白虎)·사기(死氣)·인살(刃煞)이 겹쳐 국으로 돌아왔는데 홀로 인수(印綬) 하나나 식신(食神) 하나가 힘이 있어 행운이 끌어 박잡한 곳에서도 끊이지 않는 것은 앞의 글에 준한다. 하나, 복신이 오가며 세를 얻고 자신이 왕상하며 세운(歲運)이 드러내 높였으나 너무 차서 기우는 것, 혹 전생(轉生)하는 신이 모자라거나, 혹 나를 극하는 곳에 끝내 거취가 없거나, 혹 한 공함(空陷)의 물이 나의 기운이 모인 곳을 형충하는 것. 하나, 본상(本象)과 화상(化象)이 모두 용신을 얻어 복이 되어 좌우로 그 근원을 만나나, 그 몸이 도리어 화하되 화하지 못하여 근본이 안온하지 못한 것. 하나, 국에 가득한 귀기를 몸이 약하여 감당하지 못하고 세운이 일주를 극전하는 것은 위의 글에 준한다. 화(火)가 토(土)를 생하는 뜻은 가장 좋고 가장 실하니, 기상이 자연히 굳게 모여 반드시 돈후하고 근본에 힘쓰며, 이익과 명성을 편안히 누리고 처세가 여유로우나, 허공에 올라 공을 세우고 업을 이루는 자는 아니다. 대체로 유년(流年)과 운한(運限)이 조용하여 풍파와 성패를 겪지 않는 자는, 대개 근기(根基)에 원래 힘을 얻은 귀기가 있고, 행하는 세운을 끌어 찬조하여 무너지지 않으므로 기댈 바가 있기 때문이다. 덕수(德秀)는 예컨대 신자진(申子辰) 월에 임계(壬癸)가 덕(德)이 되고 병신(丙辛)이 수(秀)가 되니, 이를 띠면 대개 문업(文業)에 통달하고 총명하여 일을 잘 아는 사람이다. 나머지 국도 이 예와 같다. 휴수폐사(休囚廢死)는 천시(天時)이고, 사패묘절(死敗墓絶)은 오행이다. 만약 국 전체가 모두 이러한 기수(氣數)를 띠면 일생 도모하고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아 물러나 뉘우치고 졸렬함을 감추며, 만약 고기(孤氣)를 겸하면 속세를 벗어나 임천(林泉)의 사람이 된다. 편기(偏氣)가 모두 강하면 비속하고, 본원(本源)이 의탁을 잃으면 떠돈다.

如여八팔字자純순陰음純순陽양柱주中중因인欠흠合합神신財재宫궁等등貴귀用용神신既기偏편且차强강又우能능刑형出출衝충飛비之지物물來래者자皆개為위偏편氣기所소致치雖수豪호亦역俗속非비俊준秀수才재噐기矣의日일主주象상則칙無무黨당可가就취氣기則칙無무貴귀可가乘승柱주中중多다係계閒한神신慢만煞살兼겸有유刑형尅극衝충竊절散산漫만之지氣기此차等등懶라散산馳치逐축多다謀모少소立립氣기如여猛맹烈렬害해物물傷상人인象상若약純순和화無무操조無무縱종勢세當당天천時시之지氣기勇용猛맹剛강强강若약更경帶대金금神신白백虎호刃인煞살刑형害해之지神신凶흉則칙為위强강盗도刼겁掠략善선則칙屠도儈쾌活활計계終종亦역殺살人인害해物물恐공亦역被피人인殺살戮륙也야臨림事사有유㫁機기變변通통利리皆개由유凶흉煞살之지神신不불滯체不불塞새輔보佐좌用용神신有유以이使사之지然연也야若약柱주中중象상數수純순和화柔유善선氣기實실則칙無무綱강常상倫륜序서之지能능雖수有유用용神신亦역難난也야矣의軒헌昂앙呼호應응原원憑빙刃인煞살之지威위齷악齪착財재豐풍盡진帶대庫고墓묘之지氣기有유貴귀氣기無무刃인煞살輔보佐좌不불獨독臨림事사無무威위勇용作작為위殊수欠흠相상應응合합也야有유此차刃인煞살扶부貴귀必필能능做주事사立립業업果과决결有유㫁有유人인名명目목卑비微미却각發발財재禄록乃내庫고基기中중雜잡氣기財재官관印인綬수親친厚후有유益익於어日일主주况황嵗세運운扶부合합身신强강露로刃인翻번宜의聚취歛감營영營영干간合합多다偏편倒도亂란精정神신渺묘渺묘身신强강力력健건柱주中중暗암有유財재源원之지意의若약見견刃인露로本본為위刼겁財재但단我아力력既기專전財재神신有유情정反반宜의刃인露로盖개我아能능執집奪탈歸귀歛감其기物물也야此차等등格격調조慳간吝린幹간蠱고善선能능聚취財재若약柱주中중嵗세運운有유刃인旺왕之지地지未미敢감如여此차議의㫁須수别별詳상之지干간合합多다偏편如여乙을見견三삼庚경二이庚경合합者자豈기惟유氣기不불得득中중亦역自자偏편枯고倒도亂란縱종化화得득成성象상亦역未미成성全전美미不불過과三삼姓성同동居거兩량姓성合합活활接접李리換환桃도人인也야獨독爲위煞살布포衆중辰진虛허張장聲성勢세一일種종貴귀由유三삼處처分분散산英영靈령煞살本본不불聚취若약只지一일位위之지煞살布포向향諸제處처力력自자輕경疏소不불至지謀모多다遂수少소有유口구無무心심過과望망大대節절力력小소任임重중一일件건貴귀氣기精정專전為위竒기若약二이三삼處처皆개有유如여密밀雲운不불雨우秀수而이不불實실或혹空공貴귀無무官관多다學학少소成성平평頭두帶대來래針침刃인豈기無무傷상殘잔勾구絞교併병至지亡망刼겁寜녕惟유狡교猾활平평頭두乃내甲갑丙병丁정等등字자様양引인懸현針침羊양刃인刑형害해日일辰진一일云운日일中중帶대煞살帶대華화盖개主주妻처先선嫁가人인或혹殘잔疾질或혹愚우鈍둔一일云운率솔因인事사而이結결婚혼或혹有유貎예必필淫음如여巳사人인未미日일或혹己기亥해己기夘원己기未미一일云운日일時시羊양刃인爲위貼첩身신刃인妻처有유生생離리死사别별一일云운互호換환懸현針침主주帶대疾질及급官관刑형併병惡악煞살自자刑형立립見견女녀人인亦역然연勾구絞교二이神신主주狡교猾활破파敗패吉길則칙立립威위若약臨림亡망刼겁必필凶흉况황不불和화於어日일主주者자乎호

예컨대 팔자가 순음(純陰)·순양(純陽)이고, 주중(柱中)에 합신(合神)·재궁(財宮) 등의 귀가 모자라며, 용신이 이미 치우치고 강한데 또 형출(刑出)·충비(衝飛)의 물을 끌어올 수 있는 자는 모두 편기가 그렇게 한 것이니, 비록 호탕하더라도 속되어 준수한 재목이 아니다. 일주의 상은 나아갈 무리가 없고 기운은 탈 귀가 없으며, 주중에 대개 한신(閒神)·만살(慢煞)이고 아울러 형극충절(刑剋衝竊)의 산만한 기운이 있으면, 이런 자는 게으르고 흩어져 쫓아다니며 도모는 많으나 세우는 것은 적다. 기운이 만약 맹렬하면 물(物)을 해치고 사람을 상하게 하며, 상이 만약 순화(純和)하면 잡고 놓음이 없다. 세가 천시(天時)의 기운을 만나 용맹하고 강하며, 만약 다시 금신(金神)·백호(白虎)·인살(刃煞)·형해(刑害)의 신을 띠면, 흉하면 강도·겁략(劫掠)이 되고, 선하면 백정이나 거간으로 생계를 삼으나 끝내 역시 사람을 죽이고 물을 해치며, 또한 남에게 살육당할까 두렵다. 일에 임하여 결단이 있고 기변(機變)이 통리(通利)함은 모두 흉살의 신이 막히지 않고 용신을 보좌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다. 만약 주중의 상수(象數)가 순화하고 유순하면, 기운이 실하더라도 강상(綱常)과 윤서(倫序)의 능력이 없으니 비록 용신이 있더라도 역시 어렵다. 헌앙(軒昂)하여 호응함은 원래 인살(刃煞)의 위엄에 의지하고, 악착하게 재물이 풍족함은 모두 고묘(庫墓)의 기운을 띤 것이다. 귀기가 있으나 인살의 보좌가 없으면 일에 임하여 위엄과 용기가 없을 뿐 아니라 하는 일이 몹시 상응하고 합하지 못한다. 이 인살이 귀를 돕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일을 하고 업을 세울 수 있어 과감하고 결단이 있다. 어떤 사람은 명분은 낮으나 재록(財祿)을 발하니, 곧 고기(庫基) 가운데 잡기(雜氣)인 재관·인수가 친하고 두터워 일주에게 이로움이 있는 것이며, 하물며 세운이 부합하면 [더욱 그렇다]. 몸이 강하고 인(刃)이 드러나면 도리어 악착같이 모아 거두는 것이 마땅하고, 간합(干合)이 많고 치우치면 정신이 거꾸로 어지럽고 아득하다. 몸이 강하고 힘이 굳세며 주중에 은밀히 재원(財源)의 뜻이 있는데, 만약 인이 드러난 것을 보면 본래 겁재(劫財)가 되지만, 나의 힘이 이미 전일하고 재신이 정이 있으면 도리어 인이 드러나는 것이 마땅하니, 대개 내가 그 물을 잡아 빼앗아 거두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격조는 인색하나 일을 잘 처리하여 재물을 잘 모은다. 만약 주중이나 세운에 인이 왕한 땅이 있으면 감히 이와 같이 판단하지 못하니 따로 자세히 보아야 한다. 간합이 많고 치우친다는 것은, 예컨대 을(乙)이 세 경(庚)이나 두 경을 보아 합하는 것이니, 어찌 기운이 중(中)을 얻지 못할 뿐이겠는가, 또한 절로 편고(偏枯)하고 거꾸로 어지러우며, 설령 화(化)하여 상을 이루더라도 온전히 아름답지는 못하니, 세 성(姓)이 함께 살거나 두 성이 합하여 살거나 오얏을 접붙여 복숭아로 바꾸는[남의 가계를 잇는] 사람에 불과하다. 홀로 살(煞)이 되어 여러 지지에 퍼지면 헛되이 성세(聲勢)를 떠벌리고, 한 가지 귀가 세 곳에서 말미암으면 영령(英靈)이 분산된다. 살은 본래 모이지 않는데, 만약 단지 한 자리의 살이 여러 곳으로 퍼지면 힘이 절로 가볍고 성기어, 도모는 많으나 이루는 것은 적고, 입만 있고 마음은 없으며, 대절(大節)을 지나치게 바라나 힘은 작고 짐은 무거운 데 이르지 못한다. 한 가지 귀기가 정밀하고 전일한 것이 기이하니, 만약 두세 곳에 모두 있으면 짙은 구름에 비가 오지 않고 꽃은 피나 열매 맺지 못하는 것과 같아, 혹 귀는 헛되고 관직이 없으며 많이 배우나 이룸이 적다. 평두(平頭)가 침인(針刃)을 띠고 오면 어찌 상잔(傷殘)이 없겠는가, 구교(勾絞)가 망겁(亡劫)과 함께 이르면 어찌 교활할 뿐이겠는가. 평두는 곧 갑(甲)·병(丙)·정(丁) 등의 글자 모양이니, 현침(懸針)·양인(羊刃)을 끌어들여 일진을 형해한다. 일설에는 일(日) 중에 살을 띠고 화개(華蓋)를 띠면 처가 먼저 남에게 시집갔던 사람이거나, 혹 잔질(殘疾)이 있거나 혹 우둔함을 주관한다고 한다. 일설에는 대개 일로 인하여 혼인을 맺거나, 혹 용모가 있으면 반드시 음란하니, 기(己)생 사람의 미일(未日)이나 혹 기해(己亥)·기묘(己卯)·기미(己未)와 같다고 한다. 일설에는 일시(日時)의 양인은 첩신인(貼身刃)이 되니 처와 생이별·사별이 있다고 한다. 일설에는 서로 바뀐 현침은 질병을 띠고 관형(官刑)을 주관하며, 악살과 자형(自刑)이 겹치면 즉시 드러나고, 여자도 그러하다고 한다. 구교 두 신은 교활하고 파패(破敗)함을 주관하니, 길하면 위엄을 세우나 만약 망겁에 임하면 반드시 흉하니, 하물며 일주와 화합하지 않는 자이겠는가.

財재居거庫고地지身신入입衰쇠鄉향性성能능鄙비吝린氣기亦역猥외慵용財재神신遇우庫고閑한藏장既기欠흠刑형衝충開개激격况황身신弱약者자此차等등之지人인度도量량慳간鄙비噐기宇우少소豁활達달也야木목遇우學학堂당火화臨림生생地지文문既기精정華화志지尤우倨거傲오木목火화文문明명之지象상居거生생旺왕之지位위主주文문學학疏소通통才재能능雄웅健건但단木목火화炎염上상之지氣기為위人인不불顧고細세節절不불能능屈굴下하倨거傲오驕교忽홀貴귀氣기有유助조干간有유力력天천月월徳덕辰진及급天천乙을互호換환來래往왕主주聰총明명雅아望망兼겸藉자空공亡망刑형衝충得득用용准준上상文문煞살刃인扶부貴귀象상有유制제伏복得득中중日일干간可가以이馭어伏복准준上상文문又우云운水수帶대貴귀氣기有유扶부助조有유隄제防방才재畧략機기變변智지謀모過과人인財재源원拘구局국街가頭두庫고店점經경營영竊절氣기無무憑빙化화外외江강湖호奔분走주格격局국不불廣광噐기宇우不불充충但단有유財재源원助조身신一일二이支지伶령俐리生생扶부而이局국於어純순粹수之지噐기兼겸庫고神신得득用용宅택神신有유情정者자准준上상文문又우云운食식神신或혹印인此차例례同동㫁凡범泄설氣기之지神신汗한漫만滔도滔도之지勢세逺원而이有유力력聚취而이無무依의准준上상文문江강湖호泛범泛범兮혜風풍飡손雨우宿숙羅라網망濛몽濛몽兮혜利리鎖쇄名명韁강亥해子자為위江강湖호若약係계財재官관禄록馬마用용神신其기氣기泛범溢일者자多다致치道도途도生생計계披피星성帶대月월其기水수泛범泛범其기馬마刑형衝충方방㫁辰진巳사為위地지網망戌술亥해為위天천羅라全전者자用용神신其기上상失실地지五오氣기不불能능成성象상則칙利리名명碌록碌록無무成성如여塵진埃애所소罩조昏혼霧무所소迷미嵗세運운併병臨림仍잉與여日일干간尅극害해者자夭요亡망水수火화動동摇요是시非비林림裏리立립身신木목金금和화恊협義의禮례門문庭정發발財재水수火화乃내人인間간之지動동物물犯범此차格격多다惹야是시非비唇진吻문凡범立립身신為위事사每매於어閙뇨裡리出출頭두鬬투喋첩之지中중着착脚각若약吉길則칙有유决결䇿之지機기凶흉則칙有유不불雅아之지號호金금木목無무偏편倚의氣기和화得득中중陰음陽양相상配배相상濟제者자必필務무本본實실我아若약尅극彼피專전當당獲획道도義의之지財재若약交교錯착無무情정主주被피客객凌릉者자主주不불義의人인損손我아無무意의中중之지財재或혹被피不불義의事사寃원屈굴折절辱욕驛역馬마得득我아尅극他타生생盡진發발外외邦방之지禄록空공亡망有유物물明명氣기見견每매膺응無무意의之지名명遇우馬마上상之지干간日일主주能능尅극或혹馬마位위有유物물生생我아者자多다是시逺원方방外외財재發발越월或혹出출外외於어邉변境경得득財재禄록空공亡망為위凶흉敗패之지所소若약有유喜희象상集집來래如여金금火화喜희空공乘승旺왕爲위官관貴귀等등神신有유情정者자合합此차格격局국身신雖수食식禄록家가計계貧빈寒한庫고有유餘여財재名명目목卑비賤천

재(財)가 고지(庫地)에 있고 몸이 쇠향(衰鄕)에 들면, 성품은 비루하고 인색하며 기운 또한 비천하고 게으르다. 재신(財神)이 고를 만나 한가히 감추어져 있고 이미 형충(刑衝)으로 열어 격동시킴이 없는데, 하물며 몸이 약한 자이면 이러한 사람은 도량이 인색하고 비루하며 기우(器宇)가 활달함이 적다. 목(木)이 학당(學堂)을 만나고 화(火)가 생지(生地)에 임하면, 문장은 정화(精華)롭고 뜻은 더욱 거만하다. 목화(木火) 문명(文明)의 상이 생왕의 자리에 있으면 문학이 트이고 재능이 웅건함을 주관한다. 다만 목화가 타올라 위로 오르는 기운이라 사람됨이 작은 절목을 돌보지 않고 아래로 굽히지 못하여 거만하고 교만하며 소홀하다. 귀기에 도움이 있고, 간에 힘이 있으며, 천월덕(天月德)의 지지와 천을(天乙)이 서로 바뀌어 오가면 총명하고 아망(雅望)이 있음을 주관하며, 아울러 공망·형충을 빌려 쓰임을 얻으면 위의 글에 준한다. 살인(煞刃)이 귀를 돕고 상에 제복(制伏)이 있어 중(中)을 얻으며 일간이 제어하여 굴복시킬 수 있으면 위의 글에 준한다. 또 이르기를, 수(水)가 귀기를 띠고 부조(扶助)가 있고 제방이 있으면 재략과 기변(機變)과 지모가 남보다 뛰어나다고 한다. 재원(財源)이 국에 얽매이면 길거리에서 창고와 점포를 경영하고, 기운을 훔쳐 의지할 데가 없으면 교화 밖의 강호를 분주히 떠돈다. 격국이 넓지 않고 기우가 충실하지 않으나 다만 재원이 몸을 돕는 지지 한둘이 있어 영리하게 생부(生扶)하되 순수한 그릇에 국한되며, 아울러 고신(庫神)이 쓰임을 얻고 택신(宅神)이 정이 있는 자는 위의 글에 준한다. 또 이르기를, 식신이나 인수도 이 예와 같이 판단한다고 한다. 무릇 설기(泄氣)하는 신이 한만하고 도도한 세로 멀리서는 힘이 있으나 모이면 의지할 데가 없는 것은 위의 글에 준한다. 강호(江湖)가 넘실거림이여 바람을 먹고 빗속에 자며, 나망(羅網)이 자욱함이여 이익의 자물쇠와 명예의 굴레로다. 해자(亥子)는 강호가 되니, 만약 재관·녹마·용신에 해당하는데 그 기운이 넘치는 자는 대개 길 위에서 생계를 꾸려 별을 이고 달을 띠고 다닌다. 그 수(水)가 넘실거리고 그 마(馬)가 형충되어야 비로소 [그렇게] 판단한다. 진사(辰巳)는 지망(地網)이 되고 술해(戌亥)는 천라(天羅)가 되니, 온전히 갖춘 자는 용신이 그 위에서 지(地)를 잃고 오기(五氣)가 상을 이루지 못하므로 이익과 명예가 녹록하여 이룸이 없으니, 먼지에 덮이고 어두운 안개에 미혹된 것과 같다. 세운이 함께 임하고 또 일간과 극해하면 요절한다. 수화(水火)가 동요하면 시비의 숲 속에서 몸을 세우고, 목금(木金)이 화협(和協)하면 의례(義禮)의 문정(門庭)에서 재물을 발한다. 수화는 곧 인간의 움직이는 물이니, 이 격을 범하면 대개 시비와 구설을 불러일으키고, 무릇 몸을 세우고 일을 함에 매양 시끄러운 가운데 머리를 내밀고 다투고 떠드는 가운데 발을 붙인다. 길하면 결단하는 기지가 있고, 흉하면 우아하지 못한 별명이 있다. 금목이 치우침 없이 기운이 화합하여 중을 얻고 음양이 서로 짝지어 서로 구제하는 자는 반드시 근본과 실질에 힘쓰니, 내가 만약 저것을 극하면 오로지 도의(道義)의 재물을 얻게 된다. 만약 뒤섞여 무정하고 주(主)가 객(客)에게 능멸당하는 자는 의롭지 못한 사람이 나의 뜻밖의 재물을 손상시키거나, 혹 의롭지 못한 일로 억울하게 꺾이고 욕을 당함을 주관한다. 역마(驛馬)가 [그 간을] 내가 극하거나 저것이 [나를] 생함을 얻으면 모두 외방의 녹을 발하고, 공망에 물(物)이 있어 밝은 기운이 보이면 매양 뜻밖의 명예를 받는다. 마 위의 간을 만나 일주가 극할 수 있거나, 혹 마의 자리에 나를 생하는 물이 있는 자는 대개 먼 곳의 바깥 재물이 발하거나, 혹 밖으로 나가 변경에서 재록을 얻는다. 공망은 흉하고 패하는 곳이나, 만약 기쁜 상이 모여 오면, 예컨대 금화(金火)가 공망을 기뻐하여 왕을 타고 관귀(官貴) 등의 신이 되어 정이 있는 자는 이 격국에 합한다. 몸은 비록 녹을 먹으나 가계가 빈한하고, 고(庫)에 남는 재물이 있으나 명분은 비천하다.

八팔字자體체段단輕경清청官관神신乘승貴귀地지支지或혹破파其기象상休휴廢폐其기財재却각又우入입死사絶절等등處처不불帶대墓묘庫고宅택神신之지貴귀宅택神신仍잉衝충破파者자准준上상文문貴귀氣기落락空공亡망用용神신入입死사敗패處처仍잉無무生생意의其기咸함池지沐목浴욕白백虎호空공亡망却각有유拱공䕶柱주中중惟유財재庫고或혹財재神신專전旺왕輔보日일主주有유情정尅극助조者자准준上상文문嵗세望망闕궐門문當당近근朝조堂당之지職직氣기衝충第제宅택難난依의祖조業업之지基기太태嵗세對대為위闕궐門문有유拱공入입格격决결主주食식禄록職직任임皆개近근於어朝조堂당要요路로之지處처嵗세前전第제五오位위若약是시被피衝충更경與여日일主주非비貴귀氣기生생扶부綂통攝섭者자决결主주祖조上상基기業업離리破파不불能능居거住주若약乘승官관符부並병亡망神신主주為위官관㫁沒몰抄초封봉犯범破파碎쇄刼겁刃인毁훼售수必필矣의二이位위不불宜의亡망刼겁拆탁屋옥售수田전四사仲중若약犯범咸함池지貪탐財재美미貎예嵗세前전第제五오位위為위命명宅택後후第제五오位위為위禄록宅택命명宅택為위第제宅택家가舎사禄록宅택為위田전庄장邱구墓묘若약帶대亡망刼겁主주平평生생愛애費비財재造조屋옥置치田전却각主주破파壞괴况황與여日일家가刑형衝충害해刼겁破파尅극乎호子자午오夘원酉유全전古고謂위遍편野야桃도花화又우名명亷렴貞정沐목浴욕又우為위暴폭敗패桃도花화帶대此차主주愛애風풍流류藝예術술性성巧교情정急급是시非비中중立립身신與여日일刑형衝충尅극竊절方방准준忌기水수主주淫음兼겸貴귀煞살輕경重중言언之지咸함池지□馬마上상空공亡망每매遇우異이路로之지財재帛백天천中중禄록位위常상招초憎증號호之지聲성名명馬마上상遁둔干간得득用용遇우馬마上상明명干간助조我아或혹作작財재元원或혹馬마坐좌財재生생旺왕之지地지却각坐좌空공亡망有유意의多다外외方방出출入입獲획外외方방財재禄록或혹常상招초别별門문無무心심利리禄록異이路로言언非비本본等등之지財재也야天천中중即즉空공亡망帶대禄록若약衰쇠敗패者자准준上상文문加가白백虎호在재日일□邜석酉유好호遷천移이門문户호巳사午오當당感감夢몽生생胎태犯범夘원酉유字자在재日일時시好호粧장飾식堂당亭정遷천改개門문户호帶대馬마則칙常상移이居거止지胎태時시加가臨림巳사午오帶대年년禄록和화諧해其기日일主주者자主주應응父부母모得득夢몽生생産산旺왕刃인不불兼겸餘여煞살偏편好호異이端단亡망刼겁更경引인他타神신只지圖도豪호飲음旺왕氣기羊양刃인别별無무餘여煞살者자剛강亷렴正정直직武무勇용愛애籠롱養양打타捕포起기扮분社사火화之지類류帶대學학堂당官관貴귀别별詳상亡망神신刼겁煞살羊양刄인多다聚취更경與여日일不불和화恊협狼랑飡손鯨경飲음逐축日일醉취飽포一일任임風풍波파落락魄백無무成성矣의桃도花화簪잠主주恣자風풍情정破파碎쇄朝조元원宜의落락魄백

팔자의 체단(體段)이 가볍고 맑아 관신(官神)이 귀를 탔으나, 지지가 혹 그 상을 깨뜨리고 그 재(財)를 휴폐(休廢)시키며, 또 사절(死絶) 등의 곳에 들어 묘고(墓庫)·택신(宅神)의 귀를 띠지 않고 택신이 또한 충파(衝破)된 자는 위의 글에 준한다. 귀기가 공망(空亡)에 떨어지고 용신(用神)이 사패(死敗)의 곳에 들어 여전히 생의(生意)가 없는데, 그 함지(咸池)·목욕(沐浴)·백호(白虎)·공망이 도리어 공호(拱護)가 있고, 주중(柱中)에 오직 재고(財庫)나 재신(財神)이 전왕(專旺)하여 일주를 보좌하며 정이 있게 극하고 돕는 자는 위의 글에 준한다. 세(歲)가 궐문(闕門)을 바라보면 조당(朝堂) 가까운 직책을 맡고, 기운이 제택(第宅)을 충하면 조업(祖業)의 기반에 의지하기 어렵다. 태세(太歲)의 대궁(對宮)이 궐문이니, 공(拱)이 있어 격에 들면 반드시 녹을 먹으며 직임이 모두 조당의 요로(要路)에 가까운 곳이다. 세(歲) 앞 다섯째 자리가 만약 충을 받고, 다시 일주와 귀기로 생부(生扶)·통섭(統攝)하지 않는 자는 반드시 조상의 기업(基業)이 떠나고 깨어져 거주할 수 없다. 만약 관부(官符)와 망신(亡神)을 함께 타면 관직에 있다가 몰수·봉인(抄封)을 당함을 주관하고, 파쇄(破碎)·겁인(劫刃)을 범하면 [가산을] 허물고 팔게 됨이 필연이다. 두 자리에 망겁(亡劫)이 있으면 마땅치 않으니 집을 헐고 밭을 팔며, 사중(四仲)이 만약 함지를 범하면 재물을 탐하고 용모가 아름답다. 세 앞 다섯째 자리가 명택(命宅)이고 뒤 다섯째 자리가 녹택(祿宅)이니, 명택은 제택·가옥이 되고 녹택은 전장(田莊)·구묘(丘墓)가 된다. 만약 망겁을 띠면 평생 재물을 들여 집을 짓고 밭을 사기를 좋아하나 도리어 파괴를 주관하니, 하물며 일가(日家)와 형충해겁파극(刑衝害劫破剋)하는 경우이겠는가. 자오묘유(子午卯酉)가 온전하면 옛날에 편야도화(遍野桃花)라 하였고, 또 염정목욕(廉貞沐浴)이라 이름하며, 또 폭패도화(暴敗桃花)라 한다. 이를 띠면 풍류와 예술을 좋아하고 성품이 교묘하며 정이 급하여 시비 가운데 몸을 세우니, 일(日)과 형충극절(刑衝剋竊)해야 비로소 [그렇게] 판단한다. 수(水)를 꺼리니 음란함을 주관하며, 아울러 귀·살의 경중으로 말한다. 함지는 {□ 목욕으로 느슨하다.} 마(馬) 위가 공망이면 매양 이로(異路)의 재백(財帛)을 만나고, 천중(天中)의 녹위(祿位)는 늘 미움받는 칭호의 명성을 부른다. 마 위에 둔(遁)한 간이 쓰임을 얻어 마 위의 드러난 간이 나를 도움을 만나거나, 혹 재원(財元)이 되거나, 혹 마가 재의 생왕지에 앉았는데 도리어 공망에 앉아 뜻이 있으면, 대개 외방(外方)에 출입하여 외방의 재록을 얻거나, 혹 늘 다른 문에서 뜻하지 않은 이익과 녹을 부른다. 이로(異路)란 본래 등급의 재물이 아님을 말한다. 천중은 곧 공망이니, 녹을 띠었는데 만약 쇠패하면 위의 글에 준한다. 백호가 일(日)에 더해지면 {□ 절실하니, 혹 사람들이 전하는 악명을 부르는데, 하물며 수화(水火)의 상과 함지·도화까지 겸함에랴.} 묘유(卯酉)는 문호를 옮기기를 좋아하고, 사오(巳午)는 꿈에 감응하여 태(胎)를 낳는다. 묘유 자를 일시(日時)에 범하면 당정(堂亭)을 꾸미고 문호를 옮겨 고치기를 좋아하며, 마를 띠면 늘 거처를 옮긴다. 태시(胎時)가 사오에 더해 임하고 연록(年祿)을 띠어 그 일주와 화해(和諧)하는 자는 부모가 꿈을 얻고 출산함에 응함을 주관한다. 왕한 인(刃)이 다른 살을 겸하지 않으면 치우쳐 이단(異端)을 좋아하고, 망겁이 다시 다른 신을 끌면 오로지 호음(豪飮)만 도모한다. 왕기(旺氣)의 양인(羊刃)에 달리 다른 살이 없는 자는 강직하고 청렴하며 정직하고 무용(武勇)이 있어, 새를 가두어 기르고 사냥하며 사화(社火) 놀이를 벌이는 따위를 좋아한다. 학당(學堂)·관귀(官貴)를 띠면 따로 자세히 본다. 망신·겁살·양인이 많이 모이고 다시 일과 화협하지 않으면 이리처럼 먹고 고래처럼 마시며 날마다 취하고 배불리 먹어 풍파에 몸을 맡기니 낙백(落魄)하여 이룸이 없다. 도화(桃花)가 주(主)에 꽂히면 풍정(風情)을 방자히 하고, 파쇄가 원(元)에 조회하면 낙백하기 마련이다.

桃도花화簪잠主주如여夘원人인見견寅인午오戌술酉유人인見견申신子자辰진之지類류又우謂위倒도揷삽桃도花화為위人인風풍流류倜척儻당却각有유賢현而이不불賢현也야與여日일尅극竊절方방准준破파碎쇄朝조元원如여酉유人인見견寅인申신巳사亥해丑축人인見견辰진戌술丑축未미之지類류亦역謂위面면頭두破파碎쇄尅극竊절刑형害해日일辰진主주狡교猾활命명夭요輕경則칙不불能능起기發발而이貧빈官관符부落락在재天천中중語어多다妄망誕탄空공亡망却각臨림天천乙을性성好호謳구吟음官관符부即즉亡망神신也야在재空공亡망中중與여日일尅극竊절天천乙을貴귀人인在재空공亡망中중與여日일尅극竊절各각准준上상文문纔재傷상用용氣기抱포怨원嗟차呼호重중駕가身신强강妄망爲위狂광蕩탕用용神신當당生생縱종無무傷상動동倘당若약嵗세運운來래尅극必필須수得득意의中중反반成성失실意의故고嗟차呼호生생怨원矣의凡범身신旺왕之지人인即즉如여飲음酒주醉취□白백虎호兼겸刃인罵매殺살時시人인華화葢개自자墓묘享향於어清청福복白백虎호同동刃인乃내白백虎호與여飛비刃인羊양刃인同동宫궁與여日일刑형衝충尅극竊절者자如여此차一일云운若약在재日일時시上상尅극年년者자娶취妻처鶻골突돌不불然연妻처有유異이症증因인服복訟송促촉逼핍結결親친則칙可가其기妻처亦역愛애訟송人인也야華화盖개自자墓묘若약自자生생旺왕又우遇우嵗세運운與여日일和화合합成성局국極극受수清청高고之지福복否부則칙為위僧승道도九구流류如여庚경辰진不불能능自자墓묘只지是시村촌巫무或혹為위粗조魯로手수作작人인一일云운華화盖개帶대墓묘有유氣기主주福복夀수但단不불至지封봉爵작之지貴귀或혹為위僧승道도名명望망人인若약帶대鬼귀咸함池지非비藝예人인即즉村촌巫무也야禄녹命명二이神신相상激격鼓고舞무作작爲위貴귀煞살四사位위相상承승聚취歸귀取취用용前전法법禄록命명二이宅택若약犯범激격作작刑형衝충尅극害해看간吉길凶흉之지意의何하如여與여日일不불和화應응驗험如여此차盖개禄록命명二이神신實실係계衝충命명左좌鼓고右우舞무之지氣기使사然연也야或혹貴귀或혹煞살二이重중三삼重중兼겸併병一일辰진上상者자况황柱주中중四사位위各각有유吉길凶흉之지神신要요分분聚취在재何하位위最최多다以이較교長장短단寅인申신巳사亥해無무長장生생則칙凶흉水수火화之지象상輕경清청則칙文문章장異이術술刑형衝충則칙道도徳덕禪선門문水수火화乃내坎감離리之지神신有유既기濟제之지造조化화其기中중氣기清청則칙文문章장魁괴衆중輕경則칙術술業업異이常상空공則칙仙선風풍異이質질刑형則칙道도法법鬼귀符부尅극則칙禪선宗종空공寂적野야衲납宿숙縁연□金금土토之지源원氣기老로則칙財재庫고樓루□殘잔嫩눈則칙經경商상手수藝예

도화잠주(桃花簪主)는 예컨대 묘(卯)생 사람이 인오술(寅午戌)을 보고, 유(酉)생 사람이 신자진(申子辰)을 보는 따위이니, 또 도삽도화(倒插桃花)라 한다. 사람됨이 풍류롭고 척당(倜儻)하나 도리어 어진 듯하면서 어질지 못함이 있으니, 일과 극절(剋竊)해야 비로소 [그렇게] 판단한다. 파쇄조원(破碎朝元)은 예컨대 유생 사람이 인신사해(寅申巳亥)를 보고, 축(丑)생 사람이 진술축미(辰戌丑未)를 보는 따위이니, 또한 면두파쇄(面頭破碎)라 한다. 일진을 극절·형해하면 교활하고 명이 요절함을 주관하며, 가벼우면 일어나지 못하고 가난하다. 관부(官符)가 천중(天中)에 떨어지면 말이 많이 허탄하고, 공망이 도리어 천을(天乙)에 임하면 성품이 노래 읊기를 좋아한다. 관부는 곧 망신이니, 공망 가운데 있으면서 일과 극절하는 것이다. 천을귀인이 공망 가운데 있으면서 일과 극절하는 것도 각기 위의 글에 준한다. 용(用)의 기운을 조금만 상해도 원망하고 탄식하며, 거듭 올라타 몸이 강하면 망령되이 미치고 방탕하다. 용신이 태어날 때에는 설령 상하고 흔들림이 없더라도, 만약 세운이 와서 극하면 반드시 뜻을 얻은 가운데 도리어 뜻을 잃게 되므로 탄식하며 원망이 생긴다. 무릇 몸이 왕한 사람은 곧 술을 마셔 취한 {□ 자와 같으니, 그가 미치지 않기를 바라도 될 수 없다. 혹 또 세운이 거듭 올라타 기운이 강함을 만나면 자연히 하는 일이 음탕하고 광망하며, 아울러 재산과 가업을 깨뜨리고 함부로 행한다. 주(柱)에 제어가 있고 의탁이 있으면 따로 자세히 본다.} 백호가 인을 겸하면 당시 사람을 욕하여 죽이고, 화개(華蓋)가 자묘(自墓)이면 청복(淸福)을 누린다. 백호가 인과 같다는 것은 곧 백호가 비인(飛刃)·양인과 같은 궁에 있어 일과 형충극절하는 경우가 이와 같다. 일설에는 만약 일시 위에 있으면서 연(年)을 극하면 처를 얻음이 흐릿하니, 그렇지 않으면 처에게 이상한 병이 있으며, 복상(服喪)이나 송사로 인해 급박하게 혼인을 맺으면 괜찮으나 그 처 또한 송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한다. 화개가 자묘라는 것은, 만약 스스로 생왕하고 또 세운이 일과 화합하여 국을 이루면 청고(淸高)한 복을 지극히 누리며, 그렇지 않으면 승려·도사·구류(九流)가 된다. 예컨대 경진(庚辰)은 자묘가 될 수 없으니 단지 시골 무당이거나 혹 거친 손일꾼이 된다. 일설에는 화개가 묘를 띠고 기운이 있으면 복과 수명을 주관하나 봉작(封爵)의 귀에는 이르지 못하며, 혹 명망 있는 승려나 도사가 되고, 만약 귀(鬼)와 함지를 띠면 예인(藝人)이 아니면 시골 무당이라 한다. 녹(祿)·명(命) 두 신이 서로 격동하면 북을 치고 춤추듯 일을 벌이고, 귀·살 네 자리가 서로 이으면 모여 돌아가 용으로 취한다. 앞의 법에서 녹택·명택 두 택이 만약 격동하여 형충극해를 범하면 길흉의 뜻이 어떠한지를 보는데, 일과 화합하지 않으면 응험함이 이와 같으니, 대개 녹명 두 신이 실로 명(命)을 충하여 왼쪽에서 북 치고 오른쪽에서 춤추는 기운이 그렇게 하는 것이다. 혹 귀나 혹 살이 두 겹 세 겹으로 한 지지 위에 겸하여 겹친 것이 있고, 하물며 주중 네 자리에 각기 길흉의 신이 있으니, 어느 자리에 나뉘어 모인 것이 가장 많은가로 장단을 비교해야 한다. 인신사해(寅申巳亥)에 장생이 없으면 흉하다. 수화(水火)의 상이 가볍고 맑으면 문장이나 이술(異術)이고, 형충되면 도덕(道德)이나 선문(禪門)이다. 수화는 곧 감리(坎離)의 신이니 기제(旣濟)의 조화가 있다. 그 가운데 기운이 맑으면 문장이 뭇사람의 으뜸이 되고, 가벼우면 술업(術業)이 남다르며, 공(空)하면 선풍(仙風)의 특이한 자질이고, 형(刑)하면 도법(道法)과 귀부(鬼符)이며, 극(剋)하면 선종(禪宗)의 공적(空寂)과 야납(野衲)의 숙연(宿緣)으로 {□ 궁구하여 깨닫는다. 오로지 일진 격상(格象)의 경중을 논하여 말한 것이다.} 금토(金土)의 근원이 기운이 늙으면 재고(財庫)와 누□(樓□)이고, 쇠잔하거나 어리면 장사와 수공예이다.

金금土토之지義의有유以이賤천生생貴귀之지功공氣기老로則칙成성就취其기物물盖개宜의於어富부藏장墻장垣원第제宅택莊장營영之지壯장觀관由유此차而이致치也야或혹衰쇠氣기殘잔絶절或혹初초新신氣기嫩눈若약非비經경商상買매賣매則칙手수藝예工공作작之지人인華화葢개墓묘神신天천月월徳덕合합泉천石석家가風풍休휴囚수日일徳덕死사絶절敗패生생塵진埃애庶서士사華화盖개墓묘神신天천月월徳덕合합三삼件건循순環환於어柱주中중者자必필有유水수邉변石석上상宿숙縁연辦판道도求구仙선至지意의日일徳덕若약休휴廢폐虚허有유其기徳덕名명矣의况황又우干간音음有유死사敗패等등位위惡악氣기空공亡망來래生생助조者자不불過과碌록碌록一일寒한士사爾이十십惡악大대敗패若약真진貴귀為위將장賤천為위冦구囚수死사空공亡망若약聚취生생者자道도衰쇠者자僧승十십惡악以이道도藏장經경所소載재為위准준貴귀氣기相상扶부清청厚후入입格격必필掌장兵병權권若약凶흉煞살凑주集집交교併병柱주中중戰전害해用용神신身신主주則칙凶흉日일主주用용神신當당休휴廢폐之지時시落락空공亡망兼겸為위孤고寡과六륙害해若약臨림長장生생臨림官관旺왕地지則칙爲위黄황冠관若약處처敗패絶절墓묘死사之지方방則칙為위緇치衣의魁괴罡강權권重중却각害해六륙親친刼겁寡과雖수孤고喜희全전三삼貴귀辰진為위天천罡강戌술為위天천魁괴最최有유權권威위力력量량但단孤고尅극之지氣기太태重중未미免면妨방害해六륙親친刼겁煞살寡과宿숙若약帶대長장生생貴귀人인有유禄록乃내三삼件건之지福복氣기也야與여日일和화恊협必필主주富부貴귀無무此차三삼件건縱종發발不불久구而이貧빈吞탄啖담勢세繁번非비偏편房방定정乏핍乳유哺포孤고寡과來래併병由유異이姓성假가合합同동居거吞탄啖담乃내倒도食식之지神신倘당多다有유力력有유勢세有유權권或혹臨림生생旺왕之지鄉향太태切절准준上상文문孤고寡과六륙害해同동併병却각有유印인綬수食식神신一일有유用용者자仍잉見견宅택神신衝충破파准준上상文문重중拜배雙쌍生생己기亥해帶대支지干간同동類류巫무醫의酒주色색亡망刼겁犯범咸함池지貴귀人인命명帶대己기亥해二이位위又우有유别별支지别별干간一일類류同동者자有유二이三삼位위者자如여甲갑見견甲갑子자見견子자必필是시雙쌍生생或혹重중拜배父부母모須수是시干간支지俱구有유相상同동方방的적更경刼겁孤고亦역然연師사巫무藥약術술牙아儈쾌等등輩배仍잉分분輕경重중高고下하皆개亡망神신咸함池지二이位위主주領령兼겸羊양刃인破파碎쇄墓묘鬼귀白백虎호之지類류者자狂광妄망詭궤詐사迷미花화戀련酒주九구流류不불才재之지人인若약貴귀人인徳덕神신財재官관生생旺왕者자庶서㡬坎감離리交교㑹老로醉취秦진樓루象상類류清청幽유㓜登등仙선府부子자午오上상有유干간神신鈎구合합如여壬임子자戊무午오之지類류戊무合합子자癸계壬임合합午오丁정或혹丁정合합壬임癸계合합戊무水수火화有유情정至지老로迷미戀련清청則칙風풍流류濁탁則칙卑비賤천五오行행之지氣기至지清청成성象상况황引인於어幽유潔결之지地지貴귀神신歸귀一일不불雜잡氣기純순清청逺원别별無무死사絶절等등件건惡악神신相상犯범准준上상文문論논文문學학業업特특精정英영長장生생徳덕秀수殢체酒주惜석花화偏편落락魄백身신旺왕咸함池지

금토의 뜻에는 천한 것으로 귀한 것을 낳는 공이 있으니, 기운이 늙으면 그 물을 성취하므로 부를 저장하기에 마땅하여, 담장·제택·장원(莊園)의 장관이 이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혹 쇠한 기운이 쇠잔하고 끊기거나, 혹 처음 새로워 기운이 어리면, 장사와 매매가 아니면 수공예로 일하는 사람이다. 화개·묘신·천월덕합이면 천석(泉石)의 가풍이고, 휴수한 일덕(日德)이 사절·패에서 생하면 티끌 속의 서사(庶士)이다. 화개·묘신·천월덕합(天月德合) 세 가지가 주중에서 순환하는 자는 반드시 물가와 바위 위의 숙연이 있어 도를 닦고 신선을 구하는 지극한 뜻이 있다. 일덕(日德)이 만약 휴폐하면 헛되이 그 덕의 이름만 있을 뿐이니, 하물며 또 간과 납음에 사패 등의 자리가 있고 악기와 공망이 와서 생조하는 자는 녹록한 한 가난한 선비에 불과할 뿐이다. 십악대패(十惡大敗)가 만약 참되면 귀하면 장수가 되고 천하면 도적이 되며, 수사(囚死)·공망이 만약 모이면 생하는 자는 도사, 쇠한 자는 승려가 된다. 십악은 『도장경(道藏經)』에 실린 것을 기준으로 한다. 귀기가 서로 돕고 맑고 두터워 격에 들면 반드시 병권을 잡으며, 만약 흉살이 모여들어 주중에 겹쳐 용신과 신주(身主)를 싸워 해치면 흉하다. 일주와 용신이 휴폐의 때를 당하여 공망에 떨어지고 아울러 고과(孤寡)·육해(六害)가 되었는데, 만약 장생·임관(臨官)·왕지(旺地)에 임하면 황관(黃冠)[도사]이 되고, 패절(敗絶)·묘사(墓死)의 곳에 처하면 치의(緇衣)[승려]가 된다. 괴강(魁罡)은 권세가 무거우나 도리어 육친을 해치고, 겁살·과숙(寡宿)은 비록 외로우나 세 귀가 온전함을 기뻐한다. 진(辰)은 천강(天罡)이 되고 술(戌)은 천괴(天魁)가 되니 가장 권위와 역량이 있으나, 고극(孤剋)의 기운이 너무 무거워 육친을 해침을 면치 못한다. 겁살·과숙이 만약 장생·귀인·녹을 띠면 곧 세 가지 복기이니, 일과 화협하면 반드시 부귀를 주관한다. 이 세 가지가 없으면 설령 발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하고 가난해진다. 탄담(吞啖)의 세가 번성하면 편방(偏房)[서출]이 아니면 반드시 젖먹이 때 양육이 모자라고, 고과가 와서 겹치면 이성(異姓)으로 말미암아 거짓으로 합하여 함께 산다. 탄담은 곧 도식(倒食)의 신이니, 만약 많고 힘이 있고 세가 있고 권이 있거나, 혹 생왕의 곳에 임하여 너무 절실하면 위의 글에 준한다. 고과·육해가 함께 겹쳤는데 도리어 인수·식신 중 하나가 쓰임이 있고, 또 택신이 충파됨을 보면 위의 글에 준한다. 중배(重拜)·쌍생(雙生)은 기해(己亥)에 지간(支干)이 같은 부류를 띤 것이고, 무의(巫醫)·주색(酒色)은 망겁이 함지·귀인을 범한 것이다. 명(命)이 기해 두 자리를 띠고, 또 다른 지지·다른 천간이 한 부류로 같은 것이 두세 자리 있는 자, 예컨대 갑이 갑을 보고 자가 자를 보면 반드시 쌍생이거나 혹 부모를 거듭 모신다. 반드시 간지가 모두 서로 같아야 비로소 확실하며, 다시 겁살·고신(孤辰)도 그러하다. 사무(師巫)·약술(藥術)·아쾌(牙儈) 등의 무리도 경중과 고하를 나누는데, 모두 망신·함지 두 자리가 주관하여 거느리고, 아울러 양인·파쇄·묘귀(墓鬼)·백호 따위를 띤 자는 광망하고 속이며 꽃에 미혹되고 술을 그리워하니 구류의 재주 없는 사람이다. 만약 귀인·덕신·재관이 생왕하면 그래도 [나을] 것이다. 감리(坎離)가 교회(交會)하면 늙어서도 진루(秦樓)[기루]에 취하고, 상의 부류가 맑고 그윽하면 어려서 선부(仙府)에 오른다. 자오(子午) 위에 간신이 걸어 합하는 것이 있으니, 예컨대 임자(壬子)·무오(戊午) 따위로, 무가 자 중의 계를 합하고 임이 오 중의 정을 합하거나, 혹 정이 임을 합하고 계가 무를 합하면 수화가 정이 있어 늙도록 미혹되어 그리워하니, 맑으면 풍류롭고 탁하면 비천하다. 오행의 기운이 지극히 맑아 상을 이루고, 하물며 그윽하고 깨끗한 땅으로 이끌며, 귀신이 하나로 돌아가 섞이지 않고, 기운이 순수하고 맑고 멀며, 달리 사절 등의 악신이 서로 범함이 없으면 위의 글에 준한다. 문학과 학업이 특히 정밀하고 뛰어남은 장생과 덕수(德秀)이고, 술에 빠지고 꽃을 아끼며 치우쳐 낙백함은 몸이 왕한데 함지인 것이다.

長장生생帝제旺왕四사貴귀等등處처徳덕秀수二이神신文문學학才재能능藝예術술特특達달精정專전出출類류㧞萃췌人인也야殢체酒주惜석花화日일干간旺왕於어咸함池지之지上상一일也야本본身신自자旺왕受수沐목浴욕之지神신尅극者자二이也야本본身신太태旺왕沐목浴욕更경多다福복氣기散산漫만不불聚취三삼也야妻처遇우比비肩견旺왕奪탈非비是시良량人인財재因인沐목浴욕强강争쟁難난辭사淫음濁탁妻처干간或혹隠은或혹顯현而이切절切절遇우比비肩견相상近근相상親친其기位위被피占점奪탈又우或혹比비肩견乘승旺왕其기妻처必필與여外외人인私사通통不불然연娶취婢비妾첩娼창妓기為위婚혼免면此차醜추五오行행敗패處처為위沐목浴욕又우名명桃도花화咸함池지煞살一일例례同동㫁其기神신若약來래乘승勢세争쟁財재或혹財재立립其기上상被피他타神신所소竊절戰전者자我아身신兼겸與여用용神신之지氣기不불聚취不불斂렴精정神신散산漫만准준上상文문娶취婚혼却각因인服복訟송類류明명六륙干간生생子자欲욕别별賢현愚우體체有유五오法법日일辰진丙병子자丁정丑축戊무寅인辛신夘원壬임辰진癸계巳사丙병午오丁정未미戊무申신辛신酉유壬임戌술癸계亥해犯범此차日일多다因인孝효服복官관訟송二이事사臨림逼핍結결婚혼或혹成성親친百백日일内내决결主주一일家가忽홀招초訟송服복或혹主주無무外외家가力력舅구氏씨不불諧해或혹無무外외家가或혹兩량重중父부母모或혹無무妻처財재或혹女녀命명兩량重중翁옹姑고半반真진半반假가帶대合합神신桃도花화花화燭촉不불明명或혹非비良량婦부或혹殘잔房방入입舎사此차六륙干간柱주中중多다者자尤우□惡악攢찬時시日일輕경則칙子자抝요妻처愚우重중則칙空공房방隻척影영亡망刼겁孤고寡과三삼刑형若약三삼煞살併병而이有유救구者자時시上상子자多다不불孝효日일上상妻처愚우拙졸或혹不불和화若약重중犯범力력猛맹無무救구孤고獨독貧빈寒한一일生생自자守수空공房방刃인帶대墓묘刑형吉길而이夀수彌미福복厚후凶흉而이破파㡌單단衣의羊양刃인飛비刃인犯범墓묘刑형二이位위須수有유華화盖개始시吉길及급丑축未미干간頭두貴귀者자未미有유不불享향福복也야與여日일宜의和화若약無무華화盖개帶대空공亡망死사絶절孤고寒한破파敗패人인也야與여日일不불和화亦역如여此차

장생·제왕(帝旺)·사귀(四貴) 등의 곳과 덕(德)·수(秀) 두 신은 문학·재능·예술이 특출하게 통달하고 정밀하고 전일하니 출류발췌(出類拔萃)한 사람이다. 술에 빠지고 꽃을 아낌은, 일간이 함지 위에서 왕한 것이 첫째이고, 본신(本身)이 스스로 왕한데 목욕의 신에게 극을 받는 것이 둘째이며, 본신이 너무 왕하고 목욕이 더 많아 복기가 산만하여 모이지 않는 것이 셋째이다. 처(妻)가 비견(比肩)을 만나 왕하게 빼앗기면 좋은 사람이 아니고, 재(財)가 목욕으로 인하여 강하게 다투면 음탁(淫濁)을 면하기 어렵다. 처의 간이 혹 숨고 혹 드러났는데 절절히 비견을 만나 서로 가깝고 서로 친하여 그 자리를 점탈당하거나, 또 혹 비견이 왕을 타면 그 처는 반드시 외인과 사통하니, 그렇지 않으면 비첩(婢妾)이나 창기를 아내로 맞아야 이 추함을 면한다. 오행이 패하는 곳이 목욕이 되니 또 도화·함지살(咸池煞)이라 이름하며 한 예로 같이 판단한다. 그 신이 만약 세를 타고 와서 재를 다투거나, 혹 재가 그 위에 서 있는데 다른 신에게 훔쳐지고 싸움을 당하는 자는 나의 몸과 용신의 기운이 모이지 않고 거두어지지 않아 정신이 산만하니 위의 글에 준한다. 혼인을 복상(服喪)이나 송사로 인해 하는 것은 그 부류가 여섯 간[일]에 밝혀져 있고, 자식을 낳아 어짊과 어리석음을 구별하고자 하면 체에 다섯 법이 있다. 일진이 병자(丙子)·정축(丁丑)·무인(戊寅)·신묘(辛卯)·임진(壬辰)·계사(癸巳)·병오(丙午)·정미(丁未)·무신(戊申)·신유(辛酉)·임술(壬戌)·계해(癸亥)이니, 이 날을 범하면 대개 효복(孝服)과 관송(官訟) 두 가지 일로 인해 급박하게 혼인을 맺거나, 혹 혼인한 지 백일 안에 반드시 한 집안에 홀연 송사나 상복을 부름을 주관하며, 혹 외가(外家)의 힘이 없고 외숙과 화목하지 못하거나, 혹 외가가 없거나, 혹 부모가 두 겹이거나, 혹 처재(妻財)가 없거나, 혹 여명(女命)은 시부모가 두 겹이니 반은 참이고 반은 거짓이다. 합신·도화를 띠면 화촉이 밝지 못하거나[정식 혼례가 아니거나], 혹 좋은 부인이 아니거나, 혹 남은 방으로 들어와 산다[재가(再嫁)]. 이 여섯 간이 주중에 많은 자는 더욱 {□ 더욱 넘치니, 곧 음착양차(陰錯陽差)이다. 도화를 띠고 제왕에 있으면 대개 부인으로 인한 관송을 일으키며, 혹 호가(豪家)도 처가 쪽이나 비첩으로 인해 다툼에 이르니, 그렇지 않으면 자녀의 송사이다. 자식의 어짊과 어리석음을 구별하는 다섯 법: 하나, 처가 생하면서 나를 극하는 것을 자식으로 삼으니, 남자는 편관(偏官)을 자식으로 삼고 여자는 정관(正官)을 자식으로 삼는다. 일설에는 여자는 내가 생하는 것을 자식으로 삼으며, 시상(時上)으로 끌어 생왕을 만나면 좋고, 또 나머지 신과 회합하여 정이 있어야 비로소 귀하다고 한다. 일설에는 나와 처가 함께 화한 것이니, 예컨대 갑(甲)생 사람은 토(土)를 자식으로 삼아 시상으로 끌어 고구한다고 한다. 하나, 화기(化氣)가 생하는 것을 자식으로 삼으니, 예컨대 갑생 사람은 금(金)을 자식으로 삼아 시상으로 끌어 취용한다. 하나, 나의 본기(本氣)가 생하는 것이 곧 자식이니, 예컨대 갑생 사람은 화(火)가 자식이 되며 시상으로 끌어 자세히 궁구한다. 하나, 다만 편관·정관이 정이 있어 시상으로 끌어 화하여 상을 이루면 곧 좋은 자식이며, 납음 장생의 기운이 찬조하면 매우 묘하다. 일설에는 예컨대 내가 생하는 것을 자식으로 삼는 부류는 수1·화2·목3·금4·토5로 [그 수를] 취한다고 한다.} 악이 시일(時日)에 모이면 가벼우면 자식이 어긋나고 처가 어리석으며, 무거우면 빈방에 외로운 그림자뿐이다. 망겁·고과·삼형(三刑)이나 삼살(三煞)이 겹쳤으나 구원이 있는 자는, 시상이면 자식이 대개 불효하고, 일상(日上)이면 처가 우졸하거나 화목하지 못하다. 만약 거듭 범하여 힘이 맹렬하고 구원이 없으면 고독하고 빈한하여 일생 스스로 빈방을 지킨다. 인(刃)이 묘형(墓刑)을 띠면, 길하면 수명이 길고 복이 두터우며, 흉하면 해진 모자에 홑옷이다. 양인·비인이 묘·형 두 자리를 범하면 반드시 화개가 있어야 비로소 길하며, 축미(丑未) 위의 천간이 귀한 자는 복을 누리지 않는 경우가 없으니, 일과 화합해야 마땅하다. 만약 화개가 없고 공망·사절을 띠면 고한(孤寒)하고 파패한 사람이며, 일과 화합하지 않아도 이와 같다.

日일犯범惡악神신有유助조再재婚혼女녀妻처時시臨림凶흉煞살仍잉空공須수招초義의子자日일犯범年년家가亡망刼겁大대敗패破파碎쇄臨림官관帝제旺왕者자尅극妻처却각有유干간音음生생助조日일主주必필是시再재娶취少소年년室실女녀或혹㓜妾첩為위妻처若약帶대禄록貴귀贊찬助조者자貎예羙고賢현能능一일云운若약年년之지禄록馬마貴귀食식六륙合합在재日일不불獨독妻처秀수更경能능掌장財재時시上상帶대凶흉煞살落락空공亡망必필主주無무子자若약生생助조食식神신或혹日일去거衝충尅극者자必필是시螟명蛉령之지子자時시日일咸함池지帶대煞살父부命명惡악亡망休휴囚수大대敗패臨림空공妻처家가無무宅택咸함池지在재日일時시為위嵗세煞살主주父부惡악死사更경加가惡악煞살無무疑의如여金금主주刀도兵병火화主주火화厄액水수主주水수厄액土토主주瘟온疫역木목主주枷가杖장以이五오象상推추之지一일云운帶대咸함池지若약旺왕犯범華화盖개破파碎쇄及급陰음錯착陽양差차因인妻처醜추辱욕或혹離리異이若약貴귀豪호之지家가妻처父부母모兄형弟제親친屬속内내亂란一일云운咸함池지羊양刃인多다算산多다能능亦역有유宿숙疾질互호換환在재日일時시□胎태神신尅극竊절横횡亡망忌기衝충局국中중之지字자破파碎쇄空공孤고離리祖조因인犯범禄록後후之지神신胎태神신白백虎호煞살也야水수午오金금夘원之지類류衝충局국中중字자如여申신子자辰진支지係계水수命명怕파午오字자之지胎태神신白백虎호來래尅극竊절日일主주併병用용神신主주血혈光광横횡死사以이五오象상推추之지禄록後후一일辰진若약係계空공亡망孤고寡과破파碎쇄等등煞살定정主주出출祖조旺왕相상别별立립支지隔격合합衝충二이方방此차格격多다應응自자縊액合합兼겸河하井정兩량位위犯범者자無무不불溺닉亡망自자縊액煞살乃내戌술人인巳사巳사人인戌술之지例례若약帶대金금神신白백虎호亡망刼겁鬼귀墓묘空공亡망官관符부大대耗모刃인煞살領령其기死사絶절之지地지來래尅극其기身신廢폐其기用용神신犯범其기太태嵗세刑형其기大대運운准준上상文문丙병子자旺왕水수癸계未미東동井정癸계丑축三삼河하帶대咸함池지金금神신羊양刃인亡망神신多다主주死사於어水수中중一일云운若약帶대亡망神신起기端단因인花화酒주惹야事사目목瞶귀耳이盲맹用용神신䧟切절而이死사敗패尅극身신腰요駝타足족跛파福복氣기衰쇠頽퇴而이刃인煞살刑형主주用용神신被피死사敗패等등物물尅극竊절又우臨림亡망刼겁空공亡망大대耗모諸제煞살尅극竊절身신者자准준上상文문貴귀氣기休휴囚수勾구絞교空공亡망大대耗모無무所소倚의托탁死사絶절之지氣기出출現현沉침淪륜旺왕鄉향之지吉길刃인煞살仍잉刑형我아日일主주者자准준上상文문鬼귀嘯소如여甲갑人인遇우庚경庚경遇우丙병轉전轉전相상尅극之지類류有유辛신合합其기丙병方방可가貪탐合합忘망尅극如여無무辛신来래合합不불可가言언甲갑去거生생丙병本본虧휴乃내兇흉神신作작黨당尅극日일家가之지氣기害해年년之지干간所소以이貧빈難난少소亡망不불夀수天천地지具구包포藏장之지徳덕風풍雷뢰遥요激격烈렬之지聲성

일(日)이 악신을 범했으나 도움이 있으면 재혼하여 어린 처를 얻고, 시(時)에 흉살이 임하고 또 공망이면 반드시 양자를 들인다. 일이 연가(年家)의 망겁·대패(大敗)·파쇄·임관·제왕을 범한 자는 처를 극하나, 도리어 간과 납음이 일주를 생조하면 반드시 재취하여 젊은 처녀나 어린 첩을 처로 삼으며, 만약 녹·귀의 찬조를 띠면 용모가 아름답고 어질고 유능하다. 일설에는 만약 연의 녹마·귀인·식신·육합이 일에 있으면 처가 빼어날 뿐 아니라 재물도 관장할 수 있다고 한다. 시상에 흉살을 띠고 공망에 떨어지면 반드시 자식이 없음을 주관하며, 만약 식신을 생조하거나 혹 일이 가서 충극하는 자는 반드시 양자[螟蛉之子]이다. 시일(時日)의 함지가 살을 띠면 아버지의 명이 악하게 죽고, 휴수·대패가 공망에 임하면 처가(妻家)에 집이 없다. 함지가 일시에 있으면 세살(歲煞)이 되어 아버지가 악사(惡死)함을 주관하며, 다시 악살이 더해지면 의심할 것이 없다. 예컨대 금(金)은 도병(刀兵), 화(火)는 화액(火厄), 수(水)는 수액(水厄), 토(土)는 온역(瘟疫), 목(木)은 가장(枷杖)을 주관하니, 오상(五象)으로 미룬다. 일설에는 함지를 띠고 만약 왕하며 화개·파쇄와 음착양차를 범하면 처로 인해 추한 욕을 당하거나 이혼하며, 만약 귀하고 호걸스러운 집이면 처의 부모·형제·친속에 내란(內亂)이 있다고 한다. 일설에는 함지·양인은 계산이 많고 재능이 많으나 또한 숙질(宿疾)이 있다고 한다. 서로 바뀌어 일시에 있으면 {□ 절실하다. 일주의 택신이 처의 기운을 빠뜨리고, 아울러 적살(的煞)과 십악대패의 날로 휴폐하고 또 공망에 떨어지면, 예컨대 갑인순(甲寅旬)에서 계(癸)의 녹이 자(子)에 있어 공신(空神)이 되니, 처가에 기와 한 장의 기반도 없음을 주관한다.} 태신(胎神)이 극절하면 횡사하니 국 중의 글자를 충하는 것을 꺼리고, 파쇄·공고(空孤)이면 조상을 떠나니 녹 뒤의 신을 범했기 때문이다. 태신은 백호살(白虎煞)이니, 수(水)는 오(午), 금(金)은 묘(卯)인 따위이다. 국 중의 글자를 충한다는 것은, 예컨대 신자진(申子辰) 지지로 수명(水命)인 자는 오 자의 태신 백호가 와서 일주와 용신을 극절함을 두려워하니, 혈광(血光)으로 횡사함을 주관하며 오상으로 미룬다. 녹 뒤의 한 지지가 만약 공망·고과·파쇄 등의 살이면 반드시 조상을 떠남을 주관하며, 왕상하면 따로 자립한다. 지지가 떨어져 합하고 두 방향을 충하면 이 격은 대개 목매어 죽는 데 응하고, 합에 하정(河井) 두 자리를 겸하여 범한 자는 물에 빠져 죽지 않는 경우가 없다. 자액살(自縊煞)은 술(戌)생 사람은 사(巳), 사생 사람은 술인 예이다. 만약 금신·백호·망겁·귀묘·공망·관부·대모·인살을 띠고, 그 사절의 땅을 거느려 와서 그 몸을 극하고 그 용신을 폐하며 그 태세를 범하고 그 대운을 형하면 위의 글에 준한다. 병자(丙子)는 왕수(旺水), 계미(癸未)는 동정(東井), 계축(癸丑)은 삼하(三河)이니, 함지·금신·양인·망신을 띠면 대개 물속에서 죽음을 주관한다. 일설에는 만약 망신을 띠면 일의 발단이 꽃과 술로 인해 일을 일으킨다고 한다. 눈이 어둡고 귀가 먹음은 용신이 깊이 빠지고 사패가 몸을 극하기 때문이고, 허리가 굽고 발을 절음은 복기가 쇠퇴하고 인살이 주(主)를 형하기 때문이다. 용신이 사패 등의 물에게 극절을 당하고, 또 망겁·공망·대모 등 여러 살이 몸을 극절하는 데 임한 자는 위의 글에 준한다. 귀기가 휴수하고 구교·공망·대모로 의탁할 곳이 없으며, 사절의 기운이 출현하여 왕향(旺鄕)의 길함이 가라앉고, 인살이 또한 나의 일주를 형하는 자는 위의 글에 준한다. 귀소(鬼嘯)는 예컨대 갑(甲)생 사람이 경(庚)을 만나고 경이 병(丙)을 만나 돌고 돌아 서로 극하는 따위이다. 신(辛)이 있어 그 병을 합하면 비로소 합을 탐하여 극을 잊을 수 있으나, 만약 신이 와서 합함이 없으면 말할 수 없다. 갑이 가서 병을 생하면 근본이 이지러지니, 곧 흉신이 무리를 지어 일가(日家)의 기운을 극하고 연의 간을 해치므로 가난하고 어려우며 젊어서 죽어 장수하지 못한다. 천지(天地)는 포장(包藏)하는 덕을 갖추고, 풍뢰(風雷)는 멀리서 격렬한 소리를 낸다.

申신亥해二이字자明명有유力력量량酉유戌술用용神신得득所소正정合합此차格격一일云운申신亥해不불露로支지神신虚허夾협二이位위有유貴귀氣기者자體체局국不불凡범夘원巳사二이位위内내有유貴귀氣기柱주中중虛허拱공嵗세運운對대衝충空공處처必필能능變변化화發발越월一일云운拱공夾협穏은處처又우恐공刑형衝충太태迫박走주了료貴귀氣기拱공將장拱공座좌并병拱공印인必필是시貴귀人인顧고子자顧고母모尤우顧고身신自자非비俗속客객拱공將장謂위本본支지三삼合합如여子자人인見견申신辰진之지例례拱공座좌謂위對대宫궁如여子자人인即즉午오之지例례拱공印인謂위印인綬수正정位위如여甲갑人인子자丑축之지例례一일説설印인乃내庫고也야又우云운印인即즉干간庫고兼겸若약財재官관貴귀氣기有유用용或혹財재官관生생旺왕之지鄉향皆개富부貴귀造조化화生생我아者자為위母모我아生생者자為위子자兼겸自자身신三삼位위俱구無무損손壞괴往왕來래顧고盻혜有유福복益익者자為위有유福복人인也야三삼位위竒기寳보用용官관神신流류芳방英영烈렬四사干간天천乙을臨림華화葢개曠광世세清청高고時시座좌三삼合합謂위之지竒기寳보若약官관星성居거上상無무破파無무忌기世세代대不불絶절芳방名명勲훈業업人인也야古고法법不불獨독論론嵗세日일之지干간乘승天천乙을之지貴귀為위吉길月월時시干간有유貴귀人인乘승者자更경妙묘況황臨림本본命명華화盖개生생平평不불止지無무凶흉亦역清청高고竒기貴귀人인也야四사面면宣선明명旺왕相상内내廷정食식禄록二이煞살若약臨림夾협拱공沙사塞새□威위青청龍룡元원武무朱주雀작勾구陳진為위四사面면干간禄록歸귀元원各각占점方방位위旺왕相상如여甲갑乙을臨림寅인夘원為위青청龍룡丙병丁정臨림巳사午오為위朱주雀작之지類류准준上상文문亡망神신刼겁煞살二이位위俱구空공閒한而이却각各각有유拱공夾협者자准준上상文문金금水수文문華화而이㧞萃췌土토金금阜부富부以이成성高고金금水수二이象상若약清청無무其기餘여之지氣기混혼濁탁其기源원者자文문采채英영華화出출類류之지格격金금土토相상生생若약各각無무偏편倚의得득中중和화之지氣기者자似사物물漸점長장生생意의益익高고如여此차之지象상當당作작富부貴귀之지格격或혹貴귀氣기和화恊협亦역主주功공名명食식禄록榮영耀요者자木목火화有유發발源원清청貴귀者자水수木목多다順순序서木목火화易역於어煥환發발有유來래處처根근源원柱주中중生생意의或혹引인嵗세運운故고能능扶부引인而이榮영耀요所소以이人인不불知지其기有유根근氣기但단知지運운上상木목火화透투發발也야水수木목清청竒기若약其기氣기不불偏편倚의順순扶부生생旺왕帶대貴귀者자必필為위翰한苑원清청要요或혹□登등金금歩보玉옥貴귀人인頭두上상帶대官관星성負부笈급挑도簦등學학堂당館관中중逢봉驛역馬마天천乙을頭두上상有유官관星성顯현露로謂위之지官관星성坐좌貴귀主주貴귀學학堂당乃내日일主주生생旺왕之지位위學학館관為위官관星성生생旺왕之지方방臨림官관之지位위亦역同동取취用용遇우驛역馬마在재中중無무甚심貴귀氣기者자空공有유才재學학無무成성即즉入입仕사途도亦역多다奔분走주道도路로落락空공亡망更경甚심

신(申)·해(亥) 두 글자가 드러나 역량이 있고 유(酉)·술(戌)의 용신이 제자리를 얻으면 바로 이 격에 합한다. 일설에는 신·해가 드러나지 않고 지신(支神)이 허협(虛夾)하는 두 자리에 귀기가 있는 자는 체국(體局)이 범상치 않다고 한다. 묘(卯)·사(巳) 두 자리 안에 귀기가 있어 주중에서 허공(虛拱)하는데, 세운이 빈 곳을 대충(對衝)하면 반드시 변화하여 발월(發越)할 수 있다. 일설에는 공협이 안온한 곳을 또 형충이 너무 핍박하여 귀기가 달아날까 두렵다고 한다. 공장(拱將)·공좌(拱座)와 공인(拱印)이면 반드시 귀인이고, 자식을 돌보고 어머니를 돌보며 더욱 몸을 돌보면 본래 속된 객이 아니다. 공장은 본지(本支)의 삼합(三合)을 말하니, 자(子)생 사람이 신(申)·진(辰)을 보는 예이다. 공좌는 대궁(對宮)을 말하니, 자생 사람이면 곧 오(午)인 예이다. 공인은 인수의 정위(正位)를 말하니, 갑(甲)생 사람의 자(子)·축(丑)인 예이다. 일설에는 인(印)은 곧 고(庫)라 하고, 또 인은 곧 간의 고라고도 한다. 아울러 만약 재관 귀기가 쓰임이 있거나 혹 재관이 생왕하는 곳이면 모두 부귀의 조화이다. 나를 생하는 것이 어머니이고 내가 생하는 것이 자식이니, 아울러 자신까지 세 자리가 모두 손상이 없고 오가며 돌아보아 복과 이익이 있는 자는 복이 있는 사람이다. 세 자리의 기보(奇寶)가 관신을 쓰면 꽃다운 이름과 영렬(英烈)을 남기고, 네 간의 천을이 화개에 임하면 세상에 드물게 청고하다. 시좌(時座)의 삼합을 기보라 하니, 만약 관성이 그 위에 있고 깨뜨림도 꺼림도 없으면 대대로 끊이지 않는 꽃다운 이름과 훈업(勳業)의 사람이다. 옛 법은 세·일의 간이 천을의 귀를 타는 것만을 길하다고 논하지 않았으니, 월·시의 간에 귀인을 타는 것이 있으면 더욱 묘하다. 하물며 본명(本命)의 화개에 임하면 평생 흉이 없을 뿐 아니라 또한 청고하고 기이하게 귀한 사람이다. 사면(四面)이 밝게 펼쳐지고 왕상하면 내정(內廷)에서 녹을 먹고, 두 살(煞)이 만약 협공(夾拱)에 임하면 변새(邊塞)에서 □위(□威)한다. 청룡(靑龍)·원무(元武)·주작(朱雀)·구진(勾陳)이 사면이 되니, 간록(干祿)이 원(元)으로 돌아와 각기 방위를 차지하여 왕상한 것으로, 갑을이 인묘에 임하면 청룡이 되고 병정이 사오에 임하면 주작이 되는 따위이며, 위의 글에 준한다. 망신·겁살 두 자리가 모두 공한(空閒)한데 도리어 각기 공협이 있는 자는 위의 글에 준한다. 금수(金水)는 문채가 빛나 출중하고, 토금(土金)은 부유하여 높음을 이룬다. 금수 두 상이 만약 맑고 다른 기운이 그 근원을 혼탁하게 함이 없는 자는 문채가 빼어나고 빛나는 출류의 격이다. 금토가 상생하여 만약 각기 치우침 없이 중화의 기운을 얻은 자는 물이 점점 자라듯 생의가 더욱 높으니, 이와 같은 상은 부귀의 격으로 보아야 하며, 혹 귀기가 화협하면 또한 공명과 식록을 주관한다. 영화롭게 빛나는 자는 목화(木火)에 발원(發源)이 있고, 청귀(淸貴)한 자는 수목(水木)에 순서가 많다. 목화는 환하게 발하기 쉬우니 오는 곳에 근원이 있어, 주중의 생의가 혹 세운을 끌어오므로 부지하고 인도하여 영화롭게 빛날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에게 뿌리의 기운이 있음은 알지 못하고 다만 운에서 목화가 투발(透發)함만 안다. 수목이 청기(淸奇)하여 만약 그 기운이 치우치지 않고 순하게 생왕을 도우며 귀를 띤 자는 반드시 한원(翰苑)의 청요직(淸要職)이나 혹 {□ 간관(諫官)이 된다.} 금에 오르고 옥을 밟음은 귀인 머리 위에 관성을 띤 것이고, 책 상자를 지고 삿갓을 멤은 학당·학관 가운데 역마를 만난 것이다. 천을 머리 위에 관성이 드러난 것을 관성좌귀(官星坐貴)라 하니 귀를 주관한다. 학당은 곧 일주의 생왕의 자리이고, 학관은 관성의 생왕의 곳이며, 임관의 자리도 함께 취용한다. 그 가운데 역마를 만나고 별다른 귀기가 없는 자는 헛되이 재주와 학문이 있으나 이룸이 없고, 설령 벼슬길에 들더라도 대개 길에서 분주하며, 공망에 떨어지면 더욱 심하다.

翰한苑원標표名명定정禀품乾건坤곤瑞서氣기薇미垣원秉병政정應응拱공子자午오端단門문寅인巳사二이位위有유力력能능合합亥해申신乾건坤곤又우有유三삼合합拱공者자子자辰진能능拱공申신夘원未미能능拱공亥해若약無무雜잡申신亥해乘승其기貴귀氣기必필為위出출羣군之지造조矣의子자午오一일位위或혹有유正정拱공或혹有유三삼合합外외拱공如여有유貴귀氣기集집上상勲훈業업名명家가人인所소未미及급丑축亥해拱공子자未미巳사拱공午오為위正정申신辰진拱공子자寅인戌술拱공午오為위外외魁괴罡강纔재逢봉夾협貴귀風풍憲헌提제刑형龍룡虎호得득以이專전職직玉옥堂당拜배相상辰진戌술二이位위逢봉夾협貴귀為위風풍憲헌提제刑형者자謂위有유威위權권振진作작也야如여壬임癸계逢봉巳사夘원拱공辰진丙병丁정逢봉酉유亥해拱공戌술是시也야又우明명見견魁괴罡강重중集집貴귀氣기同동前전㫁辰진寅인二이位위若약遇우正정拱공外외拱공有유貴귀氣기吉길神신聚취其기上상者자妙묘合합此차格격或혹見견寅인辰진得득氣기集집貴귀旺왕相상扶부持지無무衝충刑형尅극害해仍잉得득夘원處처有유吉길者자同동前전㫁陰음陽양偏편用용貴귀崇숭□極극品품之지尊존夘원酉유正정門문權권輔보領령外외藩번之지鎮진偏편陰음偏편陽양其기氣기多다是시奮분發발風풍飛비雷뢰厲려貴귀氣기若약專전旺왕相상力력重중驟취進진極극品품者자多다盖개偏편氣기好호争쟁挺정然연不불配배雄웅豪호力력大대偏편官관易역於어起기發발但단是시退퇴速속或혹非비命명爾이若약正정官관則칙穏은隨수分분遷천擢탁無무生생殺살之지權권夘원酉유乃내日일月월出출入입之지門문户호有유貴귀氣기拱공夾협得득用용者자合합此차或혹明명見견此차二이位위用용神신集집福복有유力력無무破파者자准준上상文문嵗세駕가禄록馬마帶대財재官관英영雄웅超초邁매貴귀局국日일時시乘승徳덕秀수才재業업峥쟁嶸영凡범太태嵗세禄록馬마二이位위宜의係계日일主주財재官관居거上상豈기非비英영雄웅超초邁매凡범貴귀人인局국在재日일時시見견徳덕秀수二이氣기者자合합主주文문章장才재業업大대噐기秀수㧞英영傑걸之지人인也야用용拙졸而이運운扶부枯고鱗린濟제水수用용强강而이運운拙졸曲곡港항行행舟주用용神신力력慳간或혹有유氣기而이被피尅극竊절或혹隠은藏장而이無무衝충合합鈍둔而이不불利리運운上상却각引인生생扶부之지氣기悠유然연暢창意의矣의用용神신或혹有유力력或혹得득時시或혹情정合합若약運운中중阻조壞괴其기氣기者자東동碍애西서撞당不불能능順순駕가縱종有유一일時시風풍便편其기柰내何하也야運운之지支지神신太태過과之지物물則칙宜의抑억之지不불及급之지物물則칙宜의扶부之지須수要요與여當당生생支지神신貫관穿천㸔其기本본末말乖괴順순何하如여若약只지詳상用용神신輕경重중扶부抑억者자亦역未미善선又우論론生생氣기尅극氣기運운支지至지重중次차觀관運운干간戰전鬬투和화諧해何하似사綂통何하柱주中중之지物물有유情정而이言언方방吉길流류年년與여太태嵗세干간神신闗관係계最최□

한원(翰苑)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반드시 건곤(乾坤)의 상서로운 기운을 타고났기 때문이고, 미원(薇垣)에서 정사를 잡는 것은 마땅히 자(子)·오(午) 단문(端門)을 공(拱)하기 때문이다. 인(寅)·사(巳) 두 자리가 힘이 있으면 해(亥)·신(申), 곧 건곤과 합할 수 있다. 또 삼합(三合)으로 공하는 것이 있으니, 자(子)·진(辰)은 신(申)을 공할 수 있고 묘(卯)·미(未)는 해(亥)를 공할 수 있다. 만약 신·해를 섞는 것이 없어 그 귀기(貴氣)를 타면 반드시 무리에서 뛰어난 명조가 된다. 자·오 한 자리는 정공(正拱)이 있기도 하고 삼합의 외공(外拱)이 있기도 한데, 만약 귀기가 그 위에 모이면 훈업(勲業)과 명가(名家)가 남이 미치지 못하는 바이다. 축(丑)·해(亥)가 자를 공하고 미(未)·사(巳)가 오를 공하는 것이 정공이고, 신(申)·진(辰)이 자를 공하고 인(寅)·술(戌)이 오를 공하는 것이 외공이다. 괴강(魁罡)이 협귀(夾貴)를 만나기만 하면 풍헌(風憲)·제형(提刑)이 되고, 용호(龍虎)가 [귀기를] 얻으면 옥당(玉堂)을 전담하고 재상에 제수된다. 진(辰)·술(戌) 두 자리가 협귀를 만나 풍헌·제형이 된다는 것은 위엄과 권세가 있어 떨쳐 일어남을 말하니, 예컨대 임(壬)·계(癸)가 사(巳)·묘(卯)를 만나 진(辰)을 공하고, 병(丙)·정(丁)이 유(酉)·해(亥)를 만나 술(戌)을 공하는 것이 이것이다. 또 괴강이 드러나 보이고 귀기가 거듭 모이면 앞과 같이 판단한다. 진(辰)·인(寅) 두 자리가 정공이나 외공을 만나고 귀기와 길신(吉神)이 그 위에 모이면 이 격에 묘하게 합한다. 혹 인·진이 기를 얻어 귀를 모으고 왕상(旺相)하여 부지하며 충(沖)·형(刑)·극해(尅害)가 없고, 또 묘(卯) 자리에 길함이 있으면 앞과 같이 판단한다. 음양을 치우치게 쓰면 귀함이 높아 극품(極品)의 존귀함에 □하고, 묘(卯)·유(酉) 정문(正門)이면 권세로 [조정을] 보좌하여 외번(外藩)의 진수(鎭守)를 거느린다. 편음(偏陰)·편양(偏陽)은 그 기운이 대개 떨쳐 일어나 바람이 날고 우레가 치듯 한다. 귀기가 한결같고 왕상하여 힘이 무거우면 갑자기 극품에 오르는 자가 많다. 대개 치우친 기운은 다투기를 좋아하고 우뚝하여 짝하지 않으며 웅호하고 힘이 커서, 편관(偏官)은 일어나기는 쉬우나 물러남이 빠르니 혹 [제] 명이 아닐 뿐이다. 정관(正官)이라면 안온하여 분수에 따라 승진하되 생살(生殺)의 권한은 없다. 묘(卯)·유(酉)는 해와 달이 드나드는 문호이니, 귀기가 공협(拱夾)하여 쓰임을 얻는 자가 이에 합한다. 혹 이 두 자리가 드러나 보이고 용신(用神)이 복을 모아 힘이 있고 깨짐이 없는 자는 위 글에 준한다. 세(歲)가 녹마(禄馬)를 태우고 재관(財官)을 띠면 영웅이 뛰어나고, 귀국(貴局)이 일시(日時)에 있고 덕수(德秀)를 타면 재주와 학업이 우뚝하다. 무릇 태세(太歲)의 녹·마 두 자리는 마땅히 일주(日主)의 재관에 매여 [그] 위에 있어야 하니, 어찌 영웅이 뛰어나지 않겠는가. 무릇 귀인국(貴人局)이 일시에 있고 덕·수 두 기운을 보는 자는 마땅히 문장과 재업(才業)이 큰 그릇이며 빼어난 영걸(英傑)이다. 용신이 졸렬해도 운이 도우면 마른 물고기가 물을 얻은 것과 같고, 용신이 강해도 운이 졸렬하면 굽은 항구에서 배를 모는 것과 같다. 용신의 힘이 인색하여, 혹 기는 있으나 극(尅)과 설(竊)을 당하거나, 혹 숨어 있어 충합(衝合)이 없어 둔하고 이롭지 않더라도, 운에서 도리어 생부(生扶)하는 기운을 끌어오면 유유히 뜻을 편다. 용신이 혹 힘이 있거나 때를 얻었거나 정이 합하더라도, 운 중에서 그 기운을 막고 무너뜨리면 동쪽에 걸리고 서쪽에 부딪혀 순탄히 몰고 갈 수 없으니, 설령 한때 순풍이 있더라도 어찌하겠는가. 운의 지신(支神)은, 태과한 것은 억제하고 불급한 것은 도와야 하며, 반드시 타고난 지신과 꿰어 그 본말이 어긋나는지 순한지를 보아야 한다. 만약 용신의 경중과 부억(扶抑)만 살핀다면 역시 좋지 못하다. 또 생기(生氣)·극기(尅氣)를 논하면 운의 지지가 지극히 중요하고, 다음으로 운의 천간이 전투하는지 화해하는지를 본다. 원국 안의 것들을 통틀어 정이 있음을 말해야 비로소 길하다. 유년(流年)은 태세(太歲)의 천간 신(神)과의 관계가 가장 긴절하니, 한 해 온갖 신의 길흉의 주재이다. 일간이 세(歲)를 극하면 재앙이 있고, 합하면 어두워지나, 만약 화(化)함이 있고 정이 있으면 좋은 일이 있다. 재앙과 복이 더디고 빠른 것을 징험함에는 또 운 중에서 서로 거느림이 어떠한지를 살피고, 반드시 세지(歲支)의 형·충·파·해를 겸해 써서 위와 같이 말하되, 치우침이 없으면 된다.

運운馳치行행色색用용分분何하弱약與여何하强강嵗세攝섭兵병權권勢세持지情정急급而이情정重중如여日일為위身신貴귀為위用용二이者자難난以이偏편廢폐日일主주為위體체貴귀氣기為위用용俱구欲욕中중和화一일説설用용神신貴귀氣기如여登등程정行행李리噐기物물粮량草초等등件건運운即즉住주脚각公공廨해舘관宇우所소泊박之지所소五오氣기貴귀煞살何하者자引인彼피地지理리所소宜의或혹順순以이參참考고其기否부㤗之지兆조吉길凶흉二이象상運운元원未미萌맹非비嵗세則칙不불能능激격□禄녹貴귀運운欲욕顯현□少소壯장宜의兼겸旺왕地지凶흉煞살須수從종沉침昧매老로人인更경喜희衰쇠鄉향一일胞포胎태養양沐목長장生생冠관帶대之지地지二이十십嵗세宜의行행臨림官관帝제旺왕之지運운陽양氣기强강盛성三삼四사十십嵗세宜의行행衰쇠病병墓묘絶절之지運운天천癸계枯고竭갈五오六륙十십嵗세宜의行행其기中중合합可가之지義의則칙造조化화取취舎사之지道도通통變변為위言언者자也야運운中중少소壯장合합體체固고宜의□運운氣기發발源원力력穏은方방易역成성功공時시干간化화象상求구情정行행當당領령用용行행運운究구考고的적驗험福복禍화亦역是시易역事사當당逐축官관消소息식審심其기來래意의如여運운之지發발源원在재年년月월日일時시上상空공衝충死사敗패之지地지縱종發발不불久구發발源원在재穏은實실住주處처可가耐내患환難난可가享향富부貴귀福복澤택悠유逺원也야行행運운之지法법取취時시干간之지化화象상者자有유體체象상化화象상二이意의二이者자得득侣려有유情정有유類류為위象상成성用용或혹行행至지運운中중扶부持지或혹旋선造조成성其기噐기第제一일妙묘事사乃내虛허中중家가傳전之지秘비有유此차極극論론引인用용餘여神신之지氣기最최切절宜의取취用용生생尅극强강弱약蜚비黄황騰등踏답運운開개一일路로官관星성豹표變변興흥隆륭年년統통平평生생財재氣기柱주中중帶대官관星성不불若약運운運운統통攝섭官관神신得득意의歩보歩보榮영耀요八팔字자中중有유財재不불旺왕雖수見견無무情정行행運운雖수至지生생旺왕之지處처仍잉未미奮분發발盖개氣기或혹死사絶절或혹滯체塞새嵗세乃내尊존嚴엄之지君군吉길凶흉神신煞살之지主주流류年년或혹領령財재元원或혹生생扶부財재象상或혹激격開개財재庫고或혹遥요合합飛비衝충生생旺왕之지所소或혹拱공夾협暗암包포財재神신禄록馬마貴귀人인之지宫궁其기財재之지旺왕由유此차嵗세君군統통繫계豹표變변勃발然연興흥發발也야運운凌릉身신弱약而이適적扶부用용神신運운變변身신强강而이抑억其기福복氣기

운이 달리면 행색(行色)으로 용신이 어느 것이 약하고 어느 것이 강한지를 나누고, 세(歲)가 병권(兵權)을 거머쥐면 세력을 잡음이 정이 급하고 정이 무겁다. 예컨대 일간은 몸이 되고 귀(貴)는 쓰임이 되니, 둘은 어느 하나도 폐할 수 없다. 일주는 체(體)가 되고 귀기는 용(用)이 되니 모두 중화(中和)하고자 한다. 일설에는 용신과 귀기는 길을 나설 때의 행장·기물·양식 따위와 같고, 운은 곧 발을 멈추는 공관·객사 같은 머무는 곳이라 한다. 오기(五氣)의 귀(貴)·살(煞) 중 어느 것이 그 지리의 마땅함을 끌어오는지, 혹 순서대로 그 비태(否泰)의 조짐을 참고한다. 길흉 두 형상은 운원(運元)에서 아직 싹트지 않았으면 세(歲)가 아니고는 그 조짐을 격발시킬 수 없다. 오직 세군(歲君)이 가장 엄하고 가장 절실하며 지극히 위엄 있고 지극히 무거워, 거머쥠이 특히 급하니, 세력이 오면 전장에서 적과 싸우듯 신속하고 험하고 커서 갑자기 구원하거나 헤아려 대처하기 어렵다. 비록 쇠 관문과 금 자물쇠라도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 또 귀기가 흉이 되기도 하고, 악을 누르고 선을 □하기도 하여 기회를 타 모여 구제함이 헤아릴 수 없다. 녹귀(禄貴)는 운에서 드러나고자 하니 □ 젊고 장성할 때는 왕지(旺地)를 겸해야 하고, 흉살(凶煞)은 반드시 가라앉아야 하니 노인은 더욱 쇠향(衰鄉)을 기뻐한다. [열 살 무렵에는] 태(胎)·양(養)·목욕(沐浴)·장생(長生)·관대(冠帶)의 자리를, 스무 살 이후 양기가 강성한 삼사십 세에는 임관(臨官)·제왕(帝旺)의 운을 가야 하고, 천계(天癸)가 고갈된 오륙십 세에는 쇠(衰)·병(病)·묘(墓)·절(絶)의 운을 가야 한다. 그 가운데 합당한 뜻은 곧 조화의 취사(取舍)하는 도리로서 변통하여 말한 것이다. 운 중에서 젊고 장성함이 체에 합하면 진실로 그 귀록(貴祿)을 발하는 것이 마땅하고, 흉신은 운에서 가라앉고자 하니 노인은 사(死)·절(絶) 등의 운을 가는 것이 마땅하며, 또한 일주와 용신에 겉과 속으로 생의(生意)를 주지 않는 것이 참으로 복된 운이다. 운기(運氣)는 발원(發源)의 힘이 안온해야 성공하기 쉽고, 시간(時干)의 화상(化象)은 정을 구하여 가서 마땅히 쓰임을 거느린다. 행운(行運)을 깊이 고찰하여 정확히 징험하면 화복을 아는 것도 쉬운 일이니, 마땅히 궁(宮)마다 소식(消息)하여 그 오는 뜻을 살펴야 한다. 예컨대 운의 발원이 연월일시 위의 공망(空亡)·충(沖)·사(死)·패(敗)의 자리에 있으면 설령 발하더라도 오래가지 못하고, 발원이 안온하고 실한 머무는 곳에 있으면 환난을 견딜 수 있고 부귀를 누릴 수 있어 복택이 유원하다. 행운의 법에서 시간의 화상을 취하는 것에는 체상(體象)과 화상(化象) 두 뜻이 있으니, 둘이 짝을 얻어 정이 있고 무리가 있으면 상(象)이 되어 쓰임을 이루며, 혹 운 중에 이르러 부지를 받거나 혹 이내 그 그릇을 이루면 제일의 묘한 일이다. 이는 이허중(李虛中) 가문에 전하는 비결로서 이러한 지극한 논이 있다. 나머지 신(神)의 기운을 끌어 쓰는 것이 가장 절실하니, 용신의 생극(生尅)과 강약을 취해야 한다. 황마(黃馬)가 뛰어오르듯 함은 운이 한 줄기 관성(官星)의 길을 열기 때문이고, 표범이 변하듯 흥륭함은 세(歲)가 평생의 재기(財氣)를 통솔하기 때문이다. 원국에 관성을 띤 것은 운만 못하니, 운이 관신(官神)을 통섭하면 뜻을 얻어 걸음마다 영화롭다. 팔자 중에 재성(財星)이 있으나 왕하지 않으면 보더라도 정이 없으니, 행운이 비록 생왕(生旺)한 곳에 이르러도 여전히 떨치지 못하는데, 대개 기가 혹 사절(死絶)하거나 혹 막혀 있기 때문이다. 세(歲)는 존엄한 임금이며 길흉 신살(神煞)의 주재이니, 유년이 혹 재원(財元)을 거느리거나, 혹 재상(財象)을 생부하거나, 혹 재고(財庫)를 격발하여 열거나, 혹 생왕의 자리를 요합(遥合)·비충(飛衝)하거나, 혹 재신(財神)·녹마·귀인의 궁을 공협하여 암암리에 감싸면, 그 재성의 왕함이 이 세군의 통솔에서 말미암아 표범이 변하듯 발연히 흥하여 발한다. 운이 [강한] 몸을 능멸하여 약하게 하면 마침 용신을 돕고, 운이 몸을 바꾸어 강하게 하면 그 복기(福氣)를 억누른다.

當당生생身신旺왕或혹比비肩견大대繁번用용神신怯겁弱약者자宜의凌릉廢폐其기身신之지氣기適적扶부我아之지用용神신反반是시則칙不불祥상矣의當당生생本본體체衰쇠弱약用용神신太태過과身신不불勝승任임又우或혹錯착亂란不불能능歸귀一일所소喜희如여是시反반是시則칙乖괴盖개當당生생本본末말體체用용相상稱칭運운扶부身신太태過과或혹困곤其기用용神신亦역不불中중也야嵗세或혹運운符부吉길罔망凶흉嵗세或혹運운昧매善선縱종惡악或혹當당生생凶흉煞살力력重중吉길神신力력輕경財재官관勢세況황散산漫만嵗세運운符부合합福복神신而이抑억凶흉氣기者자有유之지當당生생吉길神신力력重중凶흉煞살氣기薄박嵗세運운失실紀기綱강制제馭어之지道도或혹至지於어縱종容용惡악煞살沉침昧매衆중善선者자有유之지玉옥井정奥오訣결乃내安안東동杜두謙겸所소著저其기間간幽유趣취妙묘象상數수見견而이用용藏장氣기類류從종無무立립有유倒도飛비暗암合합得득一일分분三삼脱탈胎태換환骨골入입聖성超초凡범誠성非비易역事사欲욕窮궁其기絶절處처逢봉生생要요識식其기旺왕而이退퇴藏장噐기滿만必필傾경物물過과則칙損손黨당盛성則칙隨수類류氣기衰쇠則칙托탁情정用용不불用용真진假가宜의辨변變변不불變변象상類류先선分분故고氣기禀품有유厚후薄박焉언有유清청濁탁焉언有유高고卑비焉언有유晦회明명焉언萬만緒서萬만端단千천變변千천化화氣기有유生생尅극究구竟경盡진燭촉理리外외之지理리物물有유造조化화活활法법極극參참元원中중之지元원誠성得득李리虚허中중餘여學학一일□之지正정傳전也야世세之지不불得득覩도是시書서者자多다矣의予여故고表표而이出출之지育육吾오記기<子자部부,術술數수類류,命명書서相상書서之지屬속,三삼命명通통會회>

타고난 몸이 왕하거나 비견(比肩)이 크게 번성하고 용신이 겁약하면, 그 몸의 기운을 능멸하여 꺾고 나의 용신을 마침 돕는 것이 마땅하니, 이와 반대이면 상서롭지 못하다. 타고난 본체가 쇠약하고 용신이 태과하여 몸이 감당하지 못하거나, 또는 착란하여 하나로 돌아가지 못하면 기뻐하는 바가 이와 같으니, 이와 반대이면 어긋난다. 대개 타고난 본말·체용이 서로 걸맞은데 운이 몸을 지나치게 돕거나 그 용신을 곤궁하게 하면 역시 적중하지 않는다. 세나 운이 길함에 부합하면 흉이 없고, 세나 운이 선을 어둡게 하면 악을 방종하게 한다. 혹 타고난 흉살의 힘이 무겁고 길신의 힘이 가벼우며 재관의 세력이 흩어져 있을 때, 세운(歲運)이 복신(福神)에 부합하여 흉기를 억누르는 경우가 있고, 타고난 길신의 힘이 무겁고 흉살의 기운이 엷을 때, 세운이 기강과 제어의 도리를 잃어 혹 악살을 방종하게 하고 뭇 선을 어둡게 하는 데 이르는 경우가 있다. 『옥정오결(玉井奥訣)』은 안동(安東) 두겸(杜謙)이 지은 것이다. 그 사이의 그윽한 정취와 묘한 상(象)은, 자주 드러나되 쓰임은 감추어져 있고, 기류(氣類)가 서로 따르며, 없는 데서 있음을 세우고, 도비(倒飛)·암합(暗合)하며, 하나를 얻어 셋으로 나누고, 환골탈태하여 성(聖)에 들고 범(凡)을 넘으니,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끊어진 곳에서 생을 만남을 궁구하려면 왕하면 물러나 감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릇이 차면 반드시 기울고, 물건이 지나치면 덜어지며, 무리가 성하면 부류를 따르고, 기가 쇠하면 정에 의탁한다. 쓰는가 쓰지 않는가의 진가(眞假)를 가려야 하고,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의 상류(象類)를 먼저 나누어야 한다. 그러므로 기품(氣禀)에는 두터움과 엷음이 있고, 청(淸)과 탁(濁)이 있으며, 높음과 낮음이 있고, 어둠과 밝음이 있어 만 가지 실마리와 천 가지 변화가 있다. 기에는 생극이 있으니 구경에는 이치 밖의 이치를 모두 비추고, 사물에는 조화가 있으니 활법으로 원(元) 가운데의 원을 지극히 참구한다. 참으로 이허중이 남긴 학문의 한 □ 정전(正傳)을 얻은 것이다. 세상에 이 책을 보지 못한 자가 많으므로 내가 드러내어 내놓는다. 육오(育吾)가 기록한다. <子部,術數類,命書相書之屬,三命通會>

낭만만세력 고전서가 · 인용할 때는 원문과 판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