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35장 卷一 甲申乙酉井泉水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35장 卷一 甲申乙酉井泉水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一 甲申乙酉井泉水

정천수(井泉水)는 차가운 샘이 맑고 시원하여 길어 써도 다함이 없으니, 여덟 집이 이를 파서 함께 마시고 만민이 이에 힘입어 살아간다. 이 물은 금(金)에서 나서 목(木)에서 나오므로 금(金)을 보면 복이 되기를 기뻐하니, 사중(砂中)은 토(土)가 있어 성질이 이와 가장 마땅하고, 차천(釵釧)은 청수(淸秀)하니 그다음이며, 백랍금(白蠟金)은 차천금(釵釧金)과 서로 충(沖)하므로 다시 보는 것이 마땅치 않다. 검봉(劍鋒)은 신유(申酉)가 너무 왕하니 범람의 재앙이 있을까 두렵다. 해중금(海中金)은 취할 것이 없으나 을축(乙丑)은 간(艮)이 되니 산 아래에서 샘이 나오는 것이라 역시 길하다. 이는 목(木)이 아니면 나올 수 없으니 두레박에 비유하여 논하므로 목(木)을 보면 모두 길하며, 만약 평지(平地)· 대림(大林)을 보면 반드시 검봉금(劍鋒金)을 빌려 깎아야 비로소 취하여 쓸 수 있다. 상자(桑柘)·양류(楊柳)는 쓸모가 없다. 송백(松柏)은 서로 바꾸어 녹(祿)으로 돌아가니 이것이 가장 길하다. 여러 화(火)는 음양이 서로 보이면 길하니, 벽력(霹靂)은 입성(入聖)이라 이름하고 태양(太陽)은 현조(顯照)라 부르니, 두 화(火)를 [각기] 보면 가장 길하나 다만 함께 있는 것은 마땅치 않으니 [함께 있으면] 흉하다. 여러 토(土) 중에 노방(路旁)·사중(砂中)이 가장 길하고, 옥상(屋上)은 천문(天門)이 있어 물을 생하는 근원이니 역시 길하다. 성두(城頭)·벽상(壁上)은 이 물과 관계가 없다. 대역(大驛)은 자리에서 서로 극하니, 물이 토(土)에 덮이면 우물물을 먹지 못하므로 반드시 목(木)이 이를 제거해야 비로소 괜찮다. 수(水)는 대해(大海)를 기뻐하니 인범입성(引凡入聖)이 된다. 천상(天上)·간하(澗下)·장류(長流)도 역시 재앙이 되지 않는다. 대계(大溪)는 갑 인(甲寅)·을묘(乙卯)가 길하니, 예컨대 갑신(甲申)이 을유(乙酉)를 보고 을유(乙酉)가 갑신(甲申)을 보면 관성(官星)이 서로 바뀌니 가장 길하다. 만약 두 수(水)가 연시(年時)에 있고 두 목(木)이 월일(月日)에 있으면 이를 수요화제(水繞花堤)라 하니 곧 귀격(貴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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