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36장 卷一 壬戌癸亥大海水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36장 卷一 壬戌癸亥大海水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一 壬戌癸亥大海水

大대海해水수者자,總총納납百백川천,汪왕洋양無무際제,包포括괄乾건坤곤之지大대,升승沉침日일月월之지光광。此차水수原원有유清청濁탁,以이兩량般반分분論론:壬임戌술有유土토氣기為위濁탁,癸계亥해干간支지純순水수而이納납音음又우水수,故고清청。壬임戌술人인嫌혐山산,以이土토氣기太태盛성,有유金금清청之지方방吉길,癸계亥해最최喜희見견山산,然연後후海해水수之지性성始시安안;澗간下하丁정丑축為위山산,天천河하與여海해上상下하相상通통,柱주中중有유木목為위槎차則칙乘승槎차入입於어天천河하,極극為위上상格격;長장流류、大대溪계等등水수畢필竟경皆개歸귀於어海해,以이海해水수不불擇택細세流류,故고能능成성其기大대也야;壬임辰진為위龍룡歸귀大대海해,尤우吉길,中중間간又우分분陰음陽양互호見견,干간支지合합化화方방可가;井정泉천則칙有유所소制제,與여海해不불通통,故고不불喜희見견之지。諸제金금獨독海해中중第제一일,以이壬임戌술癸계亥해喜희見견甲갑子자乙을丑축;砂사中중亦역得득,餘여金금又우當당以이貴귀人인祿록馬마參참之지。火화喜희天천上상,與여海해水수相상為위照조耀요,最최吉길;霹벽靂력己기丑축為위山산,戊무癸계合합化화,柱주得득木목火화旺왕地지,亦역吉길;山산下하、山산頭두、覆복燈등諸제火화不불宜의見견。木목唯유壬임子자癸계丑축、壬임午오癸계未미俱구吉길;大대林림有유風풍沖충動동,水수性성不불安안;平평地지厚후載재,則칙就취位위相상得득;松송柏백、石석榴류若약無무土토製제則칙漂표泊박無무定정。土토愛애路로旁방、大대驛역,唯유此차二이土토足족以이振진之지不불泄설,況황癸계亥해見견戊무申신為위天천關관地지軸축大대格격,日일時시遇우此차厚후土토,縱종有유風풍雷뢰,亦역不불為위害해;城성頭두己기卯묘須수資자艮간則칙吉길,如여逢봉霹벽靂력,則칙雷뢰火화變변化화,海해水수洶흉湧용,亦역主주貧빈寒한。六육十십甲갑子자納납金금取취象상,其기十십干간有유可가以이為위金금,有유不불可가以이為위金금者자,雖수因인所소值치之지數수不불同동而이五오行행類류化화類류從종之지妙묘,其기理리亦역不불可가不불知지。如여甲갑乙을、庚경辛신、壬임癸계,此차三삼行행者자可가以이為위金금,而이丙병丁정、戊무己기不불與여焉언;庚경辛신原원金금,固고為위本본家가之지物물,壬임癸계非비金금也야,又우胡호為위金금?此차金금水수相상生생之지理리,而이水수亦역可가以이為위金금,故고世세有유水수碧벽金금明명之지物물;甲갑乙을之지木목,其기質질堅견強강,世세有유木목化화為위石석者자,可가以이例례見견,故고此차二이者자可가以이取취象상為위金금,與여本본家가之지物물同동也야。丙병丁정屬속火화,燥조剛강不불同동,戊무己기屬속土토,柔유剛강不불同동,與여金금相상反반,自자不불可가以이金금論론。戊무己기庚경辛신壬임癸계此차六륙干간者자可가以이為위木목,而이甲갑乙을丙병丁정不불預예焉언。以이丙병丁정原원火화,所소以이焚분木목,自자不불可가取취

대해수(大海水)는 온갖 냇물을 모두 받아들여 넓고 넓어 끝이 없으니, 건곤(乾坤)의 큼을 포괄하고 해와 달의 빛을 떠올리고 잠기게 한다. 이 물에는 원래 맑음과 탁함이 있으니 두 가지로 나누어 논한다. 임술(壬戌)은 토기(土氣)가 있어 탁하고, 계해(癸亥)는 간지가 순전히 수(水)이고 납음(納音)도 또한 수(水)이므로 맑다. 임술(壬戌)생 사람은 산을 꺼리니 토기(土氣)가 너무 성하기 때문이며, 금(金)이 있어 맑게 하면 비로소 길하다. 계해(癸亥)는 산을 보기를 가장 기뻐하니 그런 뒤에야 바닷물의 성질이 비로소 편안하다. 간하(澗下)의 정축(丁丑)은 산이 되고, 천하(天河)는 바다와 위아래로 서로 통하니, 사주 중에 목(木)이 있어 뗏목이 되면 뗏목을 타고 천하(天河)로 들어가는 것이니 지극히 상격이다. 장류(長流)·대계(大溪) 등의 물은 결국 모두 바다로 돌아가니, 바닷물은 가는 흐름을 가리지 않으므로 능히 그 큼을 이룬다. 임진(壬辰)은 용귀대해(龍歸大海)가 되어 더욱 길하나, 그 가운데 또 음양이 서로 보이고 간지가 합화(合化)하는지를 나누어야 비로소 괜찮다. 정천(井泉)은 제어받는 바가 있어 바다와 통하지 않으므로 보기를 기뻐하지 않는다. 여러 금(金) 중에 유독 해중(海中)이 제 일이니, 임술(壬戌)·계해(癸亥)는 갑자(甲子)·을축(乙丑)을 보기를 기뻐하기 때문이다. 사중(砂中)도 역시 괜찮으며, 나머지 금(金)은 또 마땅히 귀인(貴人)·녹 마(祿馬)로 참작해야 한다. 화(火)는 천상(天上)을 기뻐하니 바닷물과 서로 비추어 빛나므로 가장 길하다. 벽력(霹靂)의 기축(己丑)은 산이 되고, 무계(戊癸)가 합화(合化)하니 사주에 목화(木火)의 왕지(旺地)를 얻으면 역시 길하다. 산하(山下)·산두(山頭)·복등(覆燈) 등의 화(火)는 마땅히 보지 않아야 한다. 목(木)은 오직 임자(壬子)·계축(癸丑)과 임오(壬午)·계미(癸未)가 모두 길하다. 대림(大林)은 바람이 있어 충동(沖動)하니 물의 성질이 불안하다. 평지(平地)는 두텁게 실으니 자리에서 서로 맞는다. 송백(松柏)·석류(石榴)는 만약 토(土)의 제어가 없으면 떠돌아 정함이 없다. 토(土)는 노방(路旁)·대역(大驛)을 사랑하니, 오직 이 두 토(土)만이 [바다를] 떨쳐 새지 않게 할 수 있다. 하물며 계해(癸亥)가 무신(戊申)을 보면 천 관지축(天關地軸)의 대격(大格)이 되니, 일시에서 이 두터운 토(土)를 만나면 비록 바람과 우레가 있어도 역시 해가 되지 않는다. 성두(城頭)의 기묘(己卯)는 반드시 간(艮)에 힘입어야 길하니, 만약 벽력(霹靂)을 만나면 뇌화(雷火)가 변화하여 바닷물이 용솟음치니 역시 가난하고 한미함을 주관한다. 육십갑자(六十甲子)에서 금(金)을 받아들여 상(象)을 취함에 있어, 그 십간(十干)에는 금(金)이 될 수 있는 것과 금(金)이 될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비록 만나는 수(數)가 같지 않음에 말미암으나 오행이 류(類)에 따라 화(化)하고 류(類)에 따라 좇는 묘함은 그 이치를 또한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예컨대 갑을(甲乙)·경신(庚辛)·임계(壬癸) 이 세 행(行)은 금(金)이 될 수 있으나, 병정(丙丁)·무기(戊己)는 여기에 참여하지 못한다. 경신(庚辛)은 원래 금(金)이니 본래 자기 집의 물건이지만, 임계(壬癸)는 금(金)이 아닌데 또 어째서 금(金)이 되는가? 이는 금수(金水)가 상생하는 이치로서 수(水)도 금(金)이 될 수 있으니, 그러므로 세상에 물이 푸르고 금이 밝은 물건이 있다. 갑을(甲乙)의 목(木)은 그 바탕이 단단하고 강하니, 세상에 나무가 화하여 돌이 되는 것이 있음으로 미루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는 상(象)을 취하여 금(金)으로 삼을 수 있으니 본가의 물건과 같다. 병정(丙丁)은 화(火)에 속하여 조열함과 강함이 같지 않고, 무기(戊己)는 토(土)에 속하여 부드러움과 강함이 같지 않으니, 금(金)과 상반되어 자연히 금(金)으로 논할 수 없다. 무기경신임계(戊己庚辛壬癸) 이 여섯 간(干)은 목(木)이 될 수 있으나 갑을병정(甲乙丙丁)은 참여하지 못한다. 병정(丙丁)은 원래 화(火)로서 나무를 태우는 까닭에 자연히 취할 수 없다.

;甲갑乙을原원木목,胡호不불取취之지?殊수不불知지五오行행中중金금還환金금,水수還환水수,火화還환火화,土토還환土토,獨독木목則칙變변,以이木목資자火화、水수、土토之지性성,假가合합而이生생,脈맥絕절而이枯고槁고則칙還환水수也야,灼작之지為위火화則칙還환火화也야,腐부之지為위土토則칙還환土토也야。故고不불用용木목,所소以이脫탈體체而이化화神신也야。六육甲갑輪륜環환,所소值치之지數수,五오行행錯착綜종,所소得득之지理리,自자可가以이默묵識식矣의。凡범木목皆개水수所소生생,其기津진液액即즉水수也야,故고壬임癸계可가以이為위木목,庚경辛신之지質질,其기堅견與여甲갑乙을同동,故고甲갑乙을可가以이為위金금,而이庚경辛신可가以이為위木목,互호換환交교通통,其기理리亦역無무二이也야。丙병丁정、甲갑乙을、壬임癸계取취象상為위水수,以이壬임癸계原원水수也야,丙병丁정其기化화也야,甲갑乙을之지津진液액即즉為위水수也야;戊무己기之지土토所소以이克극水수,庚경辛신之지金금所소以이燥조水수,氣기有유異이也야,自자不불可가以이水수論론。甲갑乙을、丙병丁정、戊무己기取취象상為위火화,以이丙병丁정原원火화也야,戊무己기其기化화也야,甲갑乙을之지生생燃연即즉火화也야,壬임癸계之지水수所소以이克극火화,庚경辛신之지金금所소以이燥조火화,類유不불同동也야,自자不불可가以이火화論론。丙병丁정、戊무己기、庚경辛신納납音음屬속土토,戊무己기原원土토也야,丙병丁정之지火화化화而이為위灰회,灰회即즉土토也야,庚경辛신之지金금混혼於어土토中중,乃내土토之지精정氣기所소結결,故고皆개可가以이為위土토。若약壬임癸계之지水수潤윤下하不불凝응,甲갑乙을之지木목散산上상不불止지,自자不불可가以이土토論론。究구其기取취象상,有유輕경重중,有유大대小소,有유剛강柔유,有유氣기味미,有유體체質질,有유功공用용,各각各각不불同동,此차又우兼겸地지支지方방隅우之지位위,旺왕相상休휴囚수不불同동,而이干간天천之지所소值치或혹從종本본象상,或혹從종化화象상,或혹從종別별象상,天천人인交교盡진,其기理리生생克극,互호成성其기義의,此차金금所소以이有유海해中중、砂사中중、金금泊박、白백蠟랍、劍검鋒봉、釵채釧천之지別별,而이金금之지象상無무餘여蘊온矣의,餘여木목、火화、水수、土토可가以이例례見견。此차納납音음取취象상所소以이為위造조化화之지妙묘也야與여!

갑을(甲乙)은 원래 목(木)인데 어째서 취하지 않는가? 오행 가운데 금(金)은 금(金)으로 돌아가고 수(水)는 수(水)로 돌아가며 화(火)는 화(火)로 돌아가고 토(土)는 토(土)로 돌아가나, 유독 목(木)만은 변함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것이다. 목(木)은 화(火)·수(水)·토(土)의 성질에 힘입어 임시로 합하여 생하니, 맥이 끊겨 마르면 수(水)로 돌아가고, 태우면 화(火)가 되어 화(火)로 돌아가며, 썩으면 토(土)가 되어 토(土)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목(木)을 쓰지 않으니, 이것이 체(體)를 벗어나 신(神)으로 화하는 까닭이다. 육갑(六甲)이 돌아가며 만나는 수(數)와 오행이 뒤섞여 얻는 이치를 스스로 묵묵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무릇 목(木)은 모두 수(水)가 생한 것이니 그 진액이 곧 수(水)이다. 그러므로 임계(壬癸)가 목(木)이 될 수 있고, 경신(庚辛)의 바탕은 그 단단함이 갑을(甲乙)과 같으므로 갑을(甲乙)이 금(金)이 될 수 있으며, 경신(庚辛)이 목(木)이 될 수 있으니, 서로 바꾸어 교통하여 그 이치가 또한 둘이 아니다. 병정(丙丁)·갑을(甲乙)·임 계(壬癸)는 상(象)을 취하여 수(水)가 되니, 임계(壬癸)는 원래 수(水)이고 병정(丙丁)은 그 화(化)이며 갑을(甲乙)의 진액은 곧 수(水)이기 때문이다. 무기(戊己)의 토(土)는 수(水)를 극하는 것이고 경신(庚辛)의 금(金)은 수(水)를 조열하게 하는 것이니, 기(氣)가 다르므로 자연히 수(水)로 논할 수 없다. 갑을(甲乙)·병정(丙丁)·무기(戊己)는 상(象)을 취하여 화(火)가 되니, 병정(丙丁)은 원래 화(火)이고 무기(戊己)는 그 화(化)이며 갑을(甲乙)이 생하여 타는 것이 곧 화(火)이기 때문이다. 임계(壬癸)의 수(水)는 화(火)를 극하는 것이고 경신(庚辛)의 금(金)은 화(火)를 조열하게 하는 것이니, 류(類)가 같지 않으므로 자연히 화(火)로 논할 수 없다. 병정(丙丁)·무기(戊己)·경신(庚辛)은 납음(納音)이 토(土)에 속하니, 무기(戊己)는 원래 토(土)이고, 병정(丙丁)의 화(火)는 화하여 재가 되니 재는 곧 토(土)이며, 경신(庚辛)의 금(金)은 토(土) 속에 섞여 있으니 곧 토(土)의 정기(精氣)가 맺힌 것이므로 모두 토(土)가 될 수 있다. 임계(壬癸)의 수(水)는 아래로 적셔 흘러 엉기지 않고 갑을(甲乙)의 목(木)은 위로 흩어져 그치지 않으니 자연히 토(土)로 논할 수 없다. 그 상(象)을 취함을 궁구하면 가볍고 무거움이 있고, 크고 작음이 있으며, 강하고 부드러움이 있고, 기미(氣味)가 있으며, 체질(體質)이 있고, 공용(功用)이 있어 각각 같지 않다. 이는 또 지지 방우(方隅)의 자리를 겸하고, 왕상휴수(旺相休囚)가 같지 않으며, 천간이 만나는 바가 혹은 본상(本象)을 따르고 혹은 화상(化象)을 따르며 혹은 별상(別象)을 따르니, 하늘과 사람이 함께 다하여 그 이치가 생극(生剋)하며 서로 그 뜻을 이룬다. 이것이 금(金)에 해중(海中)·사중(砂中)·금박(金箔)·백랍(白蠟)·검봉(劍鋒)·차천(釵釧)의 구별이 있는 까닭이니, 금(金)의 상(象)이 남김없이 다 드러났고, 나머지 목(木)·화(火)·수(水)·토(土)도 이로 미루어 볼 수 있다. 이것이 납음(納音)의 취상(取象)이 조화(造化)의 묘함이 되는 까닭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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