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38장 卷二 論地支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38장 卷二 論地支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二 論地支

地지支지之지用용,不불比비天천干간,動동靜정不불同동,圓원方방迥형異이。然연五오行행所소屬속則칙一일,而이所소處처之지地지不불一일。且차如여在재年년則칙有유在재年년之지論론,在재月월則칙有유在재月월之지論론,在재日일時시則칙有유日일時시之지論론,其기陰음陽양、輕경重중、剛강柔유豈기混혼於어一일體체?今금當당以이月월提제為위主주,所소藏장所소用용,要요見견何하神신,所소耗모所소嫌혐,要요系계何하物물。凡범四사柱주之지神신,較교量량深심淺천而이用용。子자十십二이支지之지魁괴,溪계澗간江강洋양之지水수,乃내戊무土토旺왕地지,然연必필過과大대雪설之지期기,一일陽양來래複복之지後후,方방能능成성旺왕。辛신金금所소生생,亦역必필於어陽양回회水수暖난而이後후能능生생也야。與여午오相상沖충,與여卯묘相상刑형,與여申신辰진三삼合합。若약申신、子자、辰진全전,會회起기水수局국,即즉成성江강海해,發발波파濤도之지聲성也야。丑축雖수隆륭冬동,有유冰빙霜상之지可가怯겁,但단天천時시已이轉전二이陽양,是시以이丑축中중己기土토之지暖난能능生생萬만物물,辛신金금養양地지,豈기只지深심藏장?見견戌술則칙刑형,見견未미則칙沖충,庫고地지最최宜의,刑형沖충不불為위無무用용。見견巳사、酉유三삼合합,會회起기金금局국。若약人인命명生생於어丑축月월,而이日일時시多다見견水수木목,必필側측行행巽손離리之지地지,而이土토方방不불衰쇠耳이。寅인建건於어春춘,氣기聚취之지陽양,有유丙병火화生생焉언。寅인刑형巳사,巳사合합申신並병旺왕而이為위貴귀客객;旺왕於어卯묘,庫고於어未미,同동類류則칙為위一일家가。至지午오則칙火화光광輝휘,而이有유超초凡범入입聖성之지美미。見견申신則칙寅인受수沖충,而이有유破파祿록傷상提제之지憂우。若약四사柱주火화多다,則칙又우不불可가入입南남方방火화地지。經경云운:木목不불南남奔분。卯묘木목仲중春춘,氣기稟품繁번華화,唱창用용金금水수,不불可가太태過과。若약干간頭두庚경辛신疊첩見견,地지支지不불可가見견申신酉유,恐공有유破파伐벌之지害해;地지支지亥해子자重중逢봉,干간頭두不불可가見견癸계壬임,主주有유漂표流류之지傷상。見견酉유則칙沖충,木목必필落락葉엽,見견亥해未미則칙合합,木목必필成성林림。若약時시日일歸귀於어金금重중,大대運운更경向향西서行행,患환不불禁금也야。辰진建건季계春춘,為위水수泥니之지溼습,而이萬만物물之지根근皆개賴뢰此차培배養양。甲갑至지此차雖수衰쇠,而이有유乙을之지餘여氣기;壬임至지此차雖수墓묘,而이有유癸계之지還환魂혼;見견戌술為위鑰약,能능開개庫고中중之지物물,若약三삼戍수重중沖충破파門문,非비吉길。日일時시多다見견水수木목,其기運운更경向향西서北북,則칙辰진土토不불能능存존矣의。巳사當당初초夏하,其기火화增증光광,是시六륙陽양之지極극也야。庚경金금寄기生생,困곤頓돈戊무母모。戊무土토歸귀祿록,乃내隨수火화娘낭。見견申신則칙刑형,刑형中중有유合합,翻번為위無무害해;

지지의 쓰임은 천간과 견줄 수 없으니, 동정(動靜)이 같지 않고 둥글고 모남이 크게 다르다. 그러나 오행의 소속은 같으나 처한 자리는 같지 않다. 예컨대 연(年)에 있으면 연에 있는 논(論)이 있고, 월(月)에 있으면 월에 있는 논이 있으며, 일시(日時)에 있으면 일시의 논이 있으니, 그 음양·경중·강유(剛柔)를 어찌 하나로 뒤섞겠는가? 이제 마땅히 월제(月提)를 위주로 하여, 감춘 것과 쓰는 것이 어떤 신(神)인지를 보아야 하고, 소모하는 것과 꺼리는 것이 어떤 물건에 달렸는지를 보아야 한다. 무릇 사주의 신(神)은 깊고 얕음을 헤아려 쓴다. 자(子)는 십이지의 으뜸으로 시내·골짜기·강·바다의 물이며 무토(戊土)의 왕지(旺地)이나, 반드시 대설(大雪)의 절기를 지나 일양(一陽)이 돌아온 뒤에야 비로소 왕을 이룰 수 있다. 신금(辛金)이 생하는 것도 반드시 양이 돌아오고 물이 따뜻해진 뒤에야 생할 수 있다. 오(午)와 서로 충(沖)하고, 묘(卯)와 서로 형(刑)하며, 신(申)·진(辰)과 삼합(三合)한다. 만약 신(申)·자(子)· 진(辰)이 온전하면 수국(水局)을 회합해 일으켜 곧 강과 바다를 이루어 파도 소리를 낸다. 축(丑)은 비록 한겨울이어서 두려워할 만한 얼음과 서리가 있으나, 천시(天時)가 이미 이양(二陽)으로 바뀌었으므로 축(丑) 중의 기토(己土)의 따뜻함이 만물을 생할 수 있고, 신금(辛金)의 양(養)의 자리이니 어찌 깊이 감추어져만 있겠는가? 술(戌)을 보면 형(刑)하고 미(未)를 보면 충(沖)하는데, 고지(庫地)는 [형충을] 가장 반기니 형충(刑沖)이 쓸모없지 않다. 사(巳)·유(酉)를 보면 삼합(三合)하여 금국(金局)을 회합해 일으킨다. 만약 사람의 명이 축월(丑月)에 태어나고 일시에 수목(水木)이 많이 보이면, 반드시 손리(巽離)의 땅으로 비껴 가야 토가 비로소 쇠하지 않는다. 인(寅)은 봄에 세워지니 기운이 모인 양으로서 병화(丙火)가 거기서 생한다. 인(寅)은 사(巳)를 형(刑)하고, 사(巳)는 신(申)과 합하여 함께 왕하니 귀한 손님이 된다. 묘(卯)에서 왕하고 미(未)에서 고(庫)가 되니 같은 무리라 한 집안이 된다. 오(午)에 이르면 불이 빛나 범속을 넘어 성인의 경지에 드는 아름다움이 있다. 신(申)을 보면 인(寅)이 충(沖)을 받아 녹(祿)을 깨고 월제(月提)를 상하는 근심이 있다. 만약 사주에 화가 많으면 또한 남방 화지(火地)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경(經)에 이르기를 '목은 남쪽으로 달리지 않는다'고 하였다. 묘목(卯木)은 중춘(仲春)으로 기운이 번화함을 타고났으니, 금수(金水)를 쓰되 너무 지나쳐서는 안 된다. 만약 천간에 경신(庚辛)이 거듭 보이면 지지에 신유(申酉)를 보아서는 안 되니 깨지고 베이는 해가 있을까 두렵기 때문이다. 지지에 해자(亥子)가 거듭 만나면 천간에 계임(癸壬)을 보아서는 안 되니 떠내려가는 상함이 있음을 주관한다. 유(酉)를 보면 충(沖)하여 목은 반드시 잎이 지고, 해(亥)·미(未)를 보면 합하여 목은 반드시 숲을 이룬다. 만약 일시가 무거운 금으로 돌아가고 대운이 다시 서쪽으로 향하면 근심을 막을 수 없다. 진(辰)은 계춘(季春)에 세워지니 물기 머금은 진흙의 습함이 되어 만물의 뿌리가 모두 이에 힘입어 북돋워진다. 갑(甲)은 여기에 이르러 비록 쇠(衰)하나 을(乙)의 여기(餘氣)가 있고, 임(壬)은 여기에 이르러 비록 묘(墓)이나 계(癸)의 환혼(還魂)이 있다. 술(戌)을 보면 열쇠가 되어 고(庫) 속의 물건을 열 수 있으나, 만약 세 술(戌)이 거듭 충(沖)하여 문을 깨뜨리면 길하지 않다. 일시에 수목(水木)이 많이 보이고 그 운이 다시 서북으로 향하면 진토(辰土)는 보존될 수 없다. 사(巳)는 초여름에 해당하여 그 불이 빛을 더하니 육양(六陽)의 극이다. 경금(庚金)이 기생(寄生)하여 무(戊) 어미 곁에서 곤궁하다. 무토(戊土)가 녹(祿)에 돌아가니 곧 화(火) 어미를 따르는 것이다. 신(申)을 보면 형(刑)하나 형 가운데 합이 있어 도리어 해가 없고,

見견亥해則칙沖충,沖충而이必필破파便편為위有유傷상。若약運운再재行행東동南남生생發발之지地지,便편成성燒소天천烈렬焰염之지勢세矣의。午오月월炎염火화正정,升승入입中중氣기則칙一일陰음生생也야。庚경至지此차為위無무用용,己기至지此차為위歸귀垣원;見견申신子자則칙必필戰전克극,見견寅인戌술則칙越월光광明명。運운行행東동南남,正정是시身신強강之지地지,若약入입西서北북,則칙休휴囚수喪상形형矣의。未미當당季계夏하,則칙陰음深심而이火화漸점衰쇠。未미中중有유乙을木목,有유丁정火화,是시藏장官관,藏장印인,不불藏장財재也야。無무亥해卯묘以이會회之지,則칙形형難난變변,只지作작火화土토論론;無무丑축戌술以이刑형沖충之지,則칙庫고不불開개,難난得득金금印인。力역柱주中중無무火화,怕파行행金금水수之지運운,日일時시多다寒한,偏편愛애丙병丁정之지鄉향。蓋개用용神신之지喜희忌기最최當당分분曉효,不불可가毫호發발誤오也야。申신宮궁水수土토長장生생之지地지,入입巳사、午오則칙逢봉火화煉련,遂수成성劍검戟극,見견子자、辰진則칙逢봉水수淬쉬,益익得득光광鋒봉;使사木목多다無무火화,金금終종能능勝승,若약土토重중堆퇴埋매,金금卻각有유兇흉。蓋개申신乃내頑완鈍둔之지金금,與여溫온柔유珠주玉옥不불同동故고也야。酉유建건八팔月월金금色색,白백水수流류清청。若약遇우日일時시火화多다,運운更경愁수東동去거;若약遇우日일時시水수旺왕,運운亦역怕파南남行행。柱주見견水수泥니,應응為위有유用용,運운行행西서北북,豈기是시無무情정?然연逢봉己기丑축三삼合합,亦역能능堅견銳예,豈기可가以이陰음金금為위溫온柔유珠주玉옥而이泥니論론哉재?戌술乃내洪홍爐로之지庫고,鈍둔鐵철頑완金금,賴뇌以이煉련成성。見견辰진龍룡則칙沖충出출壬임水수,而이雨우露로生생焉언;見견寅인虎호則칙會회起기丙병火화,而이文문章장出출焉언。然연火화命명逢봉之지則칙為위入입墓묘,寧영能능免면於어不불傷상哉재?亥해地지六륙陰음,雨우雪설載재途도,土토至지此차而이不불暖난,金금至지此차而이生생寒한。其기象상若약五오湖호之지歸귀聚취,其기用용在재三삼合합之지有유心심。是시故고欲욕識식乾건坤곤和화暖난之지處처,即즉從종艮간、震진、巽손、離이之지地지而이尋심之지也야。大대抵저五오行행用용法법,總총無무真진實실,生생死사衰쇠旺왕,亦역假가名명耳이。直직向향源원頭두,明명其기出출處처,如여五오陽양為위剛강,五오陰음為위柔유。若약失실令령身신衰쇠,不불遇우資자扶부而이頻빈泄설氣기,則칙剛강者자失실其기為위剛강;若약得득令령身신強강,用용事사有유助조,則칙柔유者자不불失실之지柔유。中중間간又우分분木목火화為위陽양,金금水수為위陰음,皆개喜희生생扶부資자助조,要요以이中중和화為위貴귀。

해(亥)를 보면 충(沖)하는데, 충하여 반드시 깨지면 곧 상함이 있다. 만약 운이 다시 동남의 생발(生發)하는 땅으로 가면 곧 하늘을 태우는 맹렬한 불꽃의 기세를 이룬다. 오월(午月)은 타오르는 불이 바른 때이고, 중기(中氣)에 들어서면 일음(一陰)이 생한다. 경(庚)은 여기에 이르러 쓸모가 없고, 기(己)는 여기에 이르러 제자리로 돌아간다. 신(申)·자(子)를 보면 반드시 싸우고 극하며, 인(寅)·술(戌)을 보면 더욱 밝게 빛난다. 운이 동남으로 가면 바로 신강(身強)의 땅이요, 만약 서북으로 들어가면 휴수(休囚)되어 형체를 잃는다. 미(未)는 계하(季夏)에 해당하니 음이 깊어지고 화가 점차 쇠한다. 미(未) 중에는 을목(乙木)이 있고 정화(丁火)가 있으니, 이는 관성(官星)을 감추고 인성(印星)을 감추되 재성(財星)은 감추지 않은 것이다. 해(亥)·묘(卯)로 회합함이 없으면 형체가 변하기 어려워 다만 화토(火土)로 논하고, 축(丑)·술(戌)로 형충(刑沖)함이 없으면 고(庫)가 열리지 않아 금인(金印)을 얻기 어렵다. 사주 중에 화가 없으면 금수(金水)의 운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일시가 대부분 차가우면 병정(丙丁)의 고장을 유독 좋아한다. 대개 용신(用神)의 희기(喜忌)는 가장 분명히 가려야 하니 털끝만큼도 그르쳐서는 안 된다. 신궁(申宮)은 수토(水土)가 장생(長生)하는 자리로, 사(巳)·오(午)에 들어가면 불의 제련을 만나 마침내 칼과 창을 이루고, 자(子)· 진(辰)을 보면 물의 담금질을 만나 더욱 빛나는 칼날을 얻는다. 가령 목이 많고 화가 없으면 금이 끝내 이길 수 있으나, 만약 토가 무겁게 쌓여 묻으면 금이 도리어 흉하다. 대개 신(申)은 무디고 둔한 금이어서 온유한 주옥(珠玉)과는 같지 않기 때문이다. 유(酉)는 8월에 세워지니 금빛이요 흰 물이 맑게 흐른다. 만약 일시에 화가 많으면 운이 다시 동쪽으로 가는 것을 근심하고, 만약 일시에 수가 왕하면 운이 또한 남쪽으로 가는 것을 두려워한다. 사주에 물과 진흙이 보이면 응당 쓸모가 있고, 운이 서북으로 가면 어찌 무정(無情)하겠는가? 그러나 기축(己丑)을 만나 삼합(三合)하면 또한 굳고 날카로울 수 있으니, 어찌 음금(陰金)을 온유한 주옥(珠玉)으로만 여겨 얽매여 논하겠는가? 술(戌)은 큰 화로의 고(庫)이니 무딘 쇠와 거친 금이 이에 힘입어 제련되어 이루어진다. 진(辰) 용을 보면 임수(壬水)를 충(沖)하여 끌어내니 비와 이슬이 생기고, 인(寅) 범을 보면 병화(丙火)를 회합해 일으키니 문장이 나온다. 그러나 화명(火命)이 이를 만나면 입묘(入墓)가 되니 어찌 상함을 면할 수 있겠는가? 해(亥)의 자리는 육음(六陰)으로 비와 눈이 길에 가득하니, 토는 여기에 이르러 따뜻하지 않고 금은 여기에 이르러 차가움이 생긴다. 그 형상은 오호(五湖)가 돌아와 모인 것과 같고, 그 쓰임은 삼합(三合)의 유심(有心)함에 있다. 그러므로 천지가 온화하고 따뜻한 곳을 알고자 하면 곧 간(艮)·진(震)·손(巽)·이(離)의 땅에서 찾아야 한다. 대저 오행의 쓰는 법은 모두 [고정된] 실체가 없고, 생사쇠왕(生死衰旺)도 또한 빌린 이름일 뿐이다. 곧바로 근원으로 향하여 그 나온 곳을 밝혀야 하니, 예컨대 오양(五陽)은 강(剛)하고 오음(五陰)은 유(柔)하다. 만약 실령(失令)하여 신쇠(身衰)한데 도와 부축함을 만나지 못하고 자주 기운을 설(泄)하면 강한 것도 그 강함을 잃고, 만약 득령(得令)하여 신강(身強)하고 용사(用事)에 도움이 있으면 유한 것도 그 유함을 잃지 않는다. 그 가운데 또 목화(木火)를 양으로, 금수(金水)를 음으로 나누는데, 모두 생부(生扶)와 자조(資助)를 반기니 중화(中和)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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