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52장 卷二 總論歲運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52장 卷二 總論歲運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二 總論歲運

夫부太태歲세者자,年연中중天천子자,一일歲세諸제神신煞살之지尊존;統통正정方방位위,四사送송六육氣기,遷천運운四사時시以이成성歲세功공,至지尊존無무上상,若약人인遇우克극沖충壓압伏복,皆개為위不불詳상之지兆조。運운者자協협和화二이十십四사氣기,般반運운一일生생休휴咎구,扶부持지四사柱주,輔보弼필三삼元원,運운與여流류年년二이者자相상為위表표裏리,乃내人인命명禍화福복死사生생所소繫계,歲세用용天천元원,運운用용地지支지,凡범行행好호運운而이日일干간傷상流류年년天천元원,為위福복輕경;若약行행不불好호運운及급脫탈財재官관運운而이日일干간傷상歲세干간,為위禍화重중,若약是시已이發발之지命명,禍화患환立립至지,凡범行행不불好호運운,未미可가便편言언衰쇠絕절,大대要요知지已이發발未미發발,其기氣기數수已이過과未미過과言언之지。行행運운以이生생月월為위運운元원,最최怕파行행運운與여太태歲세沖충剋극,若약歲세運운沖충月월必필禍화;若약歲세運운與여日일相상對대,謂위之지返반吟음,歲세運운壓압日일,謂위之지伏복吟음,二이者자不불利리六륙親친,非비橫횡破파財재,不불為위吉길兆조。凡범歲세運운吉길凶흉,當당生생天천元원,或혹支지中중原원無무官관星성,天천元원有유正정官관或혹原원有유偏편官관制제伏복太태過과,運운遇우天천元원官관星성,亦역可가發발福복;支지無무財재而이運운干간是시財재,亦역可가發발財재;支지無무煞살而이運운干간是시煞살,亦역足족為위禍화。晦회氣기者자,乃내不불明명之지象상,昏혼昧매之지道도也야,即즉甲갑已이乙을庚경之지例례,以이合합則칙晦회也야,日일干간與여時시干간不불宜의與여太태歲세元원天천元원合합,合합則칙名명為위晦회氣기。又우要요分분日일干간合합太태歲세,如여甲갑日일已이年년之지例례,太태歲세合합日일干간,如여已이日일甲갑年연之지例례。甲갑合합已이災재重중,已이合합甲갑災재輕경,歲세位위近근者자災재重중,遠원者자災재輕경,如여歲세在재日일前전五오辰진而이遇우合합,謂위之지太태歲세入입宅택,晦회氣기臨림門문,主주災재厄액。大대運운不불宜의與여太태歲세相상剋극相상沖충,尤우忌기運운克극歲세,與여日일犯범同동,主주破파耗모喪상事사,有유貴귀人인祿록馬마解해之지稍초吉길,八팔字자有유救구無무虞우。

무릇 태세(太歲)란 한 해 가운데의 천자요 한 해 여러 신살(神煞)의 존귀한 이이니, 방위를 거느려 바로잡고 사시(四時)를 보내며 육기(六氣)를 [주관하고], 사시(四時)를 옮겨 운행하여 한 해의 공을 이루니 지극히 존귀하여 위가 없다. 만약 사람이 [태세를] 극하고 충하며 누르고 엎드리게 함을 만나면 모두 상서롭지 못한 조짐이다. 운(運)이란 24절기를 협화(協和)하고 일생의 길흉을 실어 나르며, 사주를 붙들어 지탱하고 삼원(三元)을 보필한다. 운과 유년 둘은 서로 표리(表裏)가 되니 곧 사람 명의 화복과 사생이 걸린 바이다. 세(歲)는 천원(天元)을 쓰고 운은 지지를 쓴다. 무릇 좋은 운을 행하는데 일간이 유년의 천원을 상하면 복이 가벼우며, 만약 좋지 않은 운이나 재관(財官)을 벗어난 운을 행하는데 일간이 세간(歲干)을 상하면 화가 무겁고, 만약 이미 발한 명이면 화환(禍患)이 즉시 이른다. 무릇 좋지 않은 운을 행한다고 곧바로 쇠절(衰絶)을 말할 수는 없으니, 요컨대 이미 발했는지 아직 발하지 않았는지를 알고, 그 기수(氣數)가 이미 지났는지 아직 지나지 않았는지로 말해야 한다. 운을 행함은 생월을 운원(運元)으로 삼으니, 행운이 태세와 충극(沖剋)함을 가장 두려워한다. 만약 세운(歲運)이 월을 충하면 반드시 화가 있고, 만약 세운이 일과 서로 마주하면 이를 반음(返吟)이라 하며, 세운이 일을 누르면 이를 복음(伏吟)이라 하니, 두 가지는 육친에게 불리하고 뜻밖에 재물을 깨뜨리니 길조가 되지 않는다. 무릇 세운의 길흉은, 타고난 천원이나 혹 지지 중에 원래 관성(官星)이 없는데 천원에 정관(正官)이 있거나, 혹 원래 편관(偏官)이 있으나 제복(制伏)이 너무 지나칠 때, 운에서 천원의 관성을 만나면 또한 복을 발할 수 있고, 지지에 재성(財星)이 없는데 운의 천간이 재성이면 또한 재물을 발할 수 있으며, 지지에 칠살(七殺)이 없는데 운의 천간이 칠살(七殺)이면 또한 족히 화가 된다. 회기(晦氣)란 밝지 못한 상이요 어두운 도이니, 곧 갑기(甲己)·을경(乙庚)의 예로서 합하면 어두워지는 것이다. 일간과 시간은 태세의 천원과 합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으니, 합하면 이름하여 회기라 한다. 또 일간이 태세를 합하는 것, 예컨대 갑(甲)일 기(己)년의 예와, 태세가 일간을 합하는 것, 예컨대 기(己)일 갑(甲)년의 예를 나누어야 한다. 갑(甲)이 기(己)를 합하면 재앙이 무겁고 기(己)가 갑(甲)을 합하면 재앙이 가벼우며, 세(歲)의 자리가 가까우면 재앙이 무겁고 멀면 재앙이 가볍다. 만약 세(歲)가 일의 앞 다섯 번째 진(辰)에 있으면서 합을 만나면 이를 태세입택(太歲入宅)이라 하니, 회기가 문에 임하여 재액을 주관한다. 대운은 태세와 서로 극하고 서로 충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으며, 운이 세를 극하는 것을 더욱 꺼리니 일이 [세군을] 범하는 것과 같아서 파모(破耗)와 상사를 주관하나, 귀인(貴人)·녹마(祿馬)가 이를 풀어 주면 조금 길하고, 팔자에 구원이 있으면 근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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