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55장 卷二 論十干化氣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55장 卷二 論十干化氣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二 論十干化氣

복양자(復陽子)는 말한다: “십간(十干)이 합하여 화(化)하는 것은 음양의 배합이요, 부부의 도(道)이다.” 육합(六合)을 만나 합하고, 둔(遁)하여 셋째에 이르면 화한다. 오자(五子)의 나머지 수로 사(巳)에 이르러 합을 얻으며, 이미 합하면 둔호(遁虎)가 용(龍)을 거느리니, 용은 양(陽)을 주관하여 사천(司天)을 얻어 변화를 이루는 것이다. 자(子)는 감(坎)의 자리로, 천일(天一)이 수(水)를 낳아 정(精)을 교합하는 상(象)이니, 양(陽) 가운데서 잉태한다. 그러므로 남자는 자(子)에서 왼쪽으로 30을 가서 사(巳)에 이르니 양(陽)이므로 3 0세에 장가들고, 여자는 자(子)에서 오른쪽으로 20을 가서 사(巳)에 이르니 음(陰)이므로 20세에 시집간다. 이는 인사(人事)가 오행의 조화에 부합하는 것이니, 어찌 이 기한을 넘길 수 있겠는가? 동방은 임자(壬子)로, 정사(丁巳)에 이르기까지 여섯 수이다. 그러므로 정(丁)과 임(壬)이 합하여 정임(丁壬)은 목(木)으로 화한다. 갑(甲)의 덕(德)이 용을 거느린다. 남방은 무자(戊子)로, 계사(癸巳)에 이르기까지 여섯 수이다. 그러므로 무(戊)와 계(癸)가 합하여 무계(戊癸)는 화(火)로 화한다. 병(丙)의 덕이 용을 거느린다. 서방은 경자(庚子)로, 을사(乙巳)에 이르기까지 여섯 수이다. 그러므로 을(乙)과 경(庚)이 합하여 을경(乙庚)은 금(金)으로 화한다. 경(庚)의 덕이 용을 거느린다. 중앙은 갑자(甲子)로, 기사(己巳)에 이르기까지 여섯 수이다. 그러므로 갑(甲)과 기(己)가 합하여 갑기(甲己)는 토(土)로 화한다. 무(戊)의 덕이 용을 거느린다. 북방은 병자(丙子)로, 신사(辛巳)에 이르기까지 여섯 수이다. 그러므로 병(丙)과 신(辛)이 합하여 병신(丙辛)은 수(水)로 화한다. 임(壬)의 덕이 용을 거느린다. 갑기(甲己)의 해에는 무(戊)의 덕이 토(土)로써 용을 거느려 균천(鈞天)의 토기(土氣)를 맡아 화하고, 을경(乙庚)의 해에는 경(庚)의 덕이 금(金)으로써 용을 거느려 호천(顥天)의 금기(金氣)를 맡아 화하며, 병신(丙辛)의 해에는 임(壬)의 덕이 수(水)로써 용을 거느려 현천(玄天)의 수기(水氣)를 맡아 화하고, 정임(丁壬)의 해에는 갑(甲)의 덕이 목(木)으로써 용을 거느려 창천(蒼天)의 목기(木氣)를 맡아 화하며, 무계(戊癸)의 해에는 병(丙)의 덕이 화(火)로써 용을 거느려 염천(炎天)의 화기(火氣)를 맡아 화한다. 용을 거느리는 천덕(天德)이 위아래로 임하여 다스려 변화를 이루니 만물이 다 형통한다. 그러므로 병(丙)이 신(辛)을 만나 신자진(申子辰)을 얻으면 떨쳐 일어나고, 을(乙)이 경(庚)을 만나 사 유축(巳酉丑)을 얻으면 크게 울리며, 정(丁)이 임(壬)을 만나 해묘미(亥卯未)를 얻으면 청귀(清貴)하고, 무(戊)가 계(癸)를 만나 인오술(寅午戌)을 얻으면 영화롭게 드러나며, 갑(甲)이 기(己)를 만나 진술축미(辰戌丑未)를 얻으면 왕상(旺相)한다. 이 때문에 오운(五運)은 오궁(五宮)을 정묘(正廟)로 삼으니, 내가 모궁(母宮)에 들면 복덕(福德)이 되고, 내가 자궁(子宮)에 들면 누설(漏泄)이 되며, 내가 귀궁(鬼宮)에 들면 형상(刑傷)이 되고, 내가 처 궁(妻宮)에 들면 재백(財帛)이 된다. 자(子)가 도리어 흉살(凶煞)을 극제할 수 있으니, 곧 살기(煞氣)를 궁구하여 제어한다. 그러므로 오운의 조화는 무궁하니, 오직 생극제화(生剋制化)일 뿐이다. 삼거(三車)는 갑기(甲己)년에 둔(遁)하여 일으키니, 병인(丙寅)에서 무진(戊辰)까지 세 수(數)이며, 수가 셋에 이르면 변화한다. 진(辰)은 용(龍)이니 또한 변화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갑기(甲己)·을경(乙庚)·병신(丙辛)·정임(丁壬)·무계(戊癸)는 각기 속한 바의 천간(天干)에 따라 그 기(氣)를 얻는다. 또 말하기를: 갑기(甲己)는 병(丙)을 머리로 삼는데, 병(丙)은 화(火)에 속하고 화(火)는 토(土)를 생하므로 토(土)로 화(化)한다. 나머지는 이 예로 미루어 안다. 그 설은 앞의 이치를 벗어나지 않는다. 무릇 화기(化氣)는 오직 일간(日干)을 취하여 배합하는 신(神)을 말한다. 혹 연·월과 시가 모두 쓰일 수 있으나, 다만 일진(日辰)이 시(時)에서 왕기(旺氣)를 얻어야 한다. 만약 월(月) 중의 왕기를 얻지 못하고 시상(時上)의 왕기만 있어도 괜찮으나, 월 중의 왕기를 얻었더라도 시상(時上)이 왕기를 타지 못하면 불가하다. 만약 월과 일·시가 모두 왕기를 얻으면,

비로소 온전히 길(吉)하다. 갑기(甲己)는 토(土)로 화하는데, 진술축미(辰戌丑未)월이 아니면 화하지 않고, 그 다음으로 오(午)월에도 화한다. 무(戊)자가 사이에 끼어 있으면 화하지 않으니, 이를 투합(妒合)이라 한다. 무릇 진술축미(辰戌丑未)생인이 주(柱)에 기해(己亥)가 있으면 수기임관(受氣臨官)이 되어, 만년에 이르러 불길하니, 관(官)이 있으면 관을 빼앗기고 재(財)가 있으면 재를 빼앗긴다. 무릇 수기임관(受氣臨官)은 장생(長生)으로부터 넷째 자리 이다. 천간을 주로 삼으며, 둘이 겹쳐 범하면 응하고 다른 달에는 응하지 않는다. 또 말하기를: 갑기(甲己)가 토(土)로 화하면 반드시 목(木)을 관성(官星)으로 삼아야 하니, 해묘(亥卯)·해미(亥未)를 얻으면 관(官)이 되고, 무계(戊癸)의 기(氣)는 복(福)이 되며, 정임(丁壬) 일·시를 보는 것을 꺼린다. 을경(乙庚)은 금(金)으로 화하는데, 사유축(巳酉丑)월이 아니면 화하지 않고, 그 다음으로 7월에도 화한다. 갑(甲)자가 사이에 끼어 있으면 화하지 않으니, 이를 투합(妒合)이라 한다. 무릇 사유축(巳酉丑)생인이 주(柱)에 경신(庚申)이 있으면 수기임관(受氣臨官)이 되어, 만 년이 좋지 않다. 또 말하기를: 을경(乙庚)이 금(金)으로 화하면 반드시 화(火)를 관성(官星)으로 삼아야 하므로, 병정(丙丁)·사오(巳午)를 기뻐하고 갑기(甲己)는 복(福)이 되며, 무계(戊癸) 일·시를 보는 것을 꺼린다. 병신(丙辛)은 수(水)로 화하는데, 신자진(申子辰)월이 아니면 화하지 않고, 그 다음으로 10월에도 화한다. 주(柱)에 정(丁)자가 있으면 화하지 않으니, 이를 투합(妒合)이라 한다. 무릇 신자진(申子辰)생인이 계해(癸亥)를 보면 수기임관(受氣臨官)이라 하며, 역시 만 년이 좋지 않음을 주관한다. 또 말하기를: 병신(丙辛)이 수(水)로 화하면 반드시 토(土)를 관성(官星)으로 삼아야 하니, 진술축미(辰戌丑未)를 얻으면 관(官)이 되고, 을 경(乙庚)은 복(福)이 되며, 갑기(甲己) 일·시를 보는 것을 꺼린다. 정임(丁壬)은 목(木)으로 화하는데, 해묘미(亥卯未)월이 아니면 화하지 않고, 그 다음으로 정월에도 화한다. 주(柱)에 병(丙)자가 있으면 화하지 않으니, 이를 투합(妒合)이라 한다. 해묘미(亥卯未)생인이 갑인(甲寅)을 보면 수기임관(受氣臨官)이라 하며, 만년이 좋지 않다. 또 말하기를: 정임(丁壬)이 목(木)으로 화하면 반드시 경신(庚辛)·신유(申酉)를 관성(官星)으로 삼아야 하고, 병신(丙辛)은 복(福)이 되며, 을경(乙庚) 일· 시를 보는 것을 꺼린다. 무계(戊癸)는 화(火)로 화하는데, 인오술(寅午戌)월이 아니면 화하지 않고, 그 다음으로 4월에도 화한다. 주(柱)에 기(己)자가 있으면 화하지 않으니, 이를 투합(妒合)이라 한다. 무릇 인오술(寅午戌)생인이 정사(丁巳)를 보면 수기임관(受氣臨官)이 되어, 만년이 좋지 않다. 또 말하기를: 무계(戊癸)가 화(火)로 화하면 반드시 임계(壬癸)·해자(亥子)를 관성(官星)으로 삼아야 하고, 정임(丁壬)은 복(福)이 되며, 병신(丙辛) 일· 시를 보는 것을 꺼린다. 갑기(甲己)가 토(土)로 화하면 무진(戊辰)시에 태어남을 기뻐하며, 사계월(四季月)이면 그 토가 상(象)을 이루고, 주(柱) 중에서 생왕(生旺)하여 기(氣)가 있으면 상등이다. 화(火)를 보아서는 안 되니 화를 보면 허(虛)해지고, 목기(木氣)를 보면 극(剋)을 받아 무너진다. 이 때문에 갑기(甲己)일은 병 정(丙丁)시를 두려워하고, 다른 달에는 병(丙)을 기뻐한다. 을경(乙庚)이 금(金)으로 화하면 경진(庚辰)시에 태어남을 기뻐하며, 신유(申酉)월이면 그 금이 상(象)을 이룬다. 무토(戊土)가 상생함을 기뻐하고, 갑기(甲己)는 복(福)이 된다. 사(死)·패(敗)를 기뻐하지 않으므로, 이 달에 을경(乙庚)일이면 자(子)·인(寅)시를 두려워한다. 병신(丙辛)이 수(水)로 화하면 임진(壬辰)시에 태어남을 기뻐하며, 해자(亥子)월이면 그 수가 상(象)을 이룬다. 경(庚)자가 상생하는 기(氣)를 좋아하며, 을경(乙庚)은 복(福)이 된다. 그러므로 이 달에 병신(丙辛)일이면 묘(卯)·사(巳)시를 두려워한다. 정임(丁壬)이 목(木)으로 화하면 갑진(甲辰)시에 태어남을 기뻐하며, 인묘(寅卯)월이면 그 목이 상(象)을 이룬다. 병신(丙辛)이 복(福)이 됨을 기뻐한다. 그러므로 이 달에 정임(丁壬)일이면 오(午)·신(申)시를 두려워한다. 무계(戊癸)가 화(火)로 화하면 병진(丙辰)시에 태어남을 기뻐하며, 사오(巳午)월이면 그 화가 상(象)을 이룬다. 갑(甲)자가 상생함을 좋아하고,

정임(丁壬)은 복(福)이 된다. 묘유(卯酉) 일·시를 두려워하며, 만약 무기(戊己)를 범하면 이는 화(火)가 토(土)를 본 것이니 곧 어둡게 잠복하여 밝지 못하다. 丙寅辛卯、丙辰辛卯、庚申乙酉、庚戌乙酉、己亥甲子, 己丑甲子,癸已戊午、癸未戊午、戊子癸丑、戊寅癸丑、己酉 甲戌、己亥天戌、乙已庚辰、乙卯庚辰、壬午丁未、壬申丁未, 이상은 지지(地支)가 서로 이어져 있으니 같은 기(氣)이므로 정화(正化)가 된다. 전각진화(轉角進化)가 있다. 천간이 합하는 가운데 지지 진(辰)을 보아 네 모서리가 순(順)으로 이어지니, 갑진(甲辰)이 기사(己巳)를 보는 부류이다. 일·시에서 이를 만나면 공명을 이루기가 어렵지 않다. 전각퇴화(轉角退化)가 있다. 천간이 합하는 가운데 지지 오(午)를 보아 네 모서리가 거꾸로 이어지니, 갑오(甲午)가 기사(己巳)를 보는 부류이다. 일·시에서 이를 만나면 공명이 다소 늦고, 좋은 때에 이르러서는 물러나고 줄어듦이 많으며, 세운(歲運)에서 이를 만나도 역시 그치고 사라진다. 좌하자화(座下自化)가 있으니, 곧 임오(壬午)·정해(丁亥)·무자(戊子)·갑오(甲午)·신사(辛巳)·계사(癸巳)로, 정(丁)의 녹(祿)이 오(午)에 있어 임(壬)이 정(丁)과 합하고, 임(壬)의 녹(祿)이 해(亥)에 있어 정(丁)이 임(壬)과 합하는 예이다. 임오(壬午)·정해(丁亥)는 복(福)이 가장 깊고, 무자(戊子)는 총명하며, 신사(辛巳)는 권모(權謀)가 있고, 갑오(甲午)도 작게 형통하며, 계사(癸巳)는 귀(貴)한 가운데 주색(酒色)의 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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