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57장 卷二 論支元三合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57장 卷二 論支元三合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二 論支元三合

或혹以이三삼合합者자,如여人인一일身신之지運운用용也야。精정乃내天천之지元원,氣기乃내神신之지本본,是시以이精정為위氣기之지母모,神신為위氣기之지子자,子자母모相상生생,精정氣기神신全전而이不불散산之지為위合합。蓋개謂위支지屬속人인元원,故고以이此차論론之지。如여申신子자辰진,申신乃내子자之지母모,辰진乃내子자之지子자,申신乃내水수生생,子자乃내水수旺왕。辰진乃내水수氣기,生생即즉產산,旺왕即즉成성,庫고即즉收수,有유生생有유成성有유收수,萬만物물得득始시得득終종,乃내自자然연之지理리,故고申신子자辰진為위水수局국。若약三삼字자缺결一일則칙化화不불成성局국,不불可가以이三삼合합化화局국論론。蓋개天천地지間간道도理리,兩양則칙化화,一일陰음一일陽양之지謂위也야,三삼則칙化화,三삼生생萬만物물之지謂위也야。已이酉유丑축、寅인午오戌술、亥해卯묘未미皆개然연。五오行행不불言언土토者자,四사行행皆개賴뢰土토成성局국,萬만物물皆개歸귀藏장於어土토故고也야;若약辰진戌술丑축未미全전自자作작土토局국論론。凡범命명有유合합,要요得득局국為위佳가。假가令령丙병丁정生생人인見견亥해卯묘未미印인、已이酉유丑축財재為위得득局국,見견寅인午오戌술火화為위本본局국,申신子자辰진水수為위官관局국,辰진戌술丑축未미土토為위傷상局국。又우如여丙병人인見견已이酉유丑축,丁정人인見견寅인午오戌술為위三삼位위祿록格격,謂위丙병以이已이為위祿록,丁정以이午오為위祿록,酉유丑축合합已이,寅인戌술合합午오故고也야。《珞낙??錄녹子자》云운:“祿녹有유三삼會회”。《壺호中중子자》云운:“得득一일分분三삼,折절月월中중之지仙선桂계”。此차之지謂위也야。餘여仿방此차例례。凡범六륙合합三삼合합入입命명,主주人인形형容용姿자美미,神신氣기安안定정,好호生생惡악死사,心심地지平평直직,周주旋선方방便편,聰총慧혜疏소通통。如여相상生생合합者자,舉거事사多다遂수,更경有유福복神신來래往왕,則칙福복愈유厚후,一일生생平평易역,多다藝예多다才재,言언和화貌모悅열,不불較교是시非비,福복禍화扶부持지,人인多다見견憐련;如여相상剋극合합者자,難난事사而이易역悅열,多다是시定정計계,動동多다招초損손,更경有유凶흉煞살相상兼겸,橫횡事사勾구連련,驚경暴폭之지災재,不불致치深심咎구;死사絕절合합者자,主주人인有유為위未미嘗상遂수意의,威위武무不불重중,精정神신俗속陋루,招초人인鄙비薄박,志지卑비氣기窄착,愛애小소人인惡악君군子자,習습下하自자賤천,一일生생少소得득稱칭懷회;與여建건祿록合합者자,多다橫횡財재、意의外외名명望망之지福복;正정印인貴귀人인合합,得득天천恩은貴귀人인提제攜휴之지福복;食식神신合합,衣의祿록豐풍餘여,飲음食식厚후給급;大대耗모合합,無무禮예貌모,言언情정行행濁탁,厚후於어賤천人인,侮모慢만君군子자;咸함池지並병,奸간惡악私사通통,不불良량貪탐污오之지行행;與여官관符부並병,多다招초形형獄옥,詞사訟송旁방牽견,闇암昧매是시非비;天천空공並병,動동無무成성實실,賤천人인欺기詒이。婦부人인大대忌기閤합中중帶대煞살,咸함池지玷점行행淫음聲성,大대耗모必필致치淫음奔분,中중有유貴귀祿록者자,自자賤천而이貴귀也야。大대率솔合합吉길神신則칙吉길,合합凶흉神신則칙兇흉。

혹은 삼합(三合)을 사람 한 몸의 운용과 같다고 한다. 정(精)은 하늘의 근원이요, 기(氣)는 신(神)의 근본이니, 이 때문에 정(精)은 기(氣)의 어미가 되고 신(神)은 기(氣)의 자식이 되어, 자모(子母)가 서로 생하여 정·기·신이 온전하여 흩어지지 않는 것을 합(合)이라 한다. 대개 지지(地支)는 인원(人元)에 속하므로 이로써 논하는 것이다. 예컨대 신자진(申子辰)에서 신(申)은 자(子)의 어미이고 진(辰)은 자(子)의 자식이며, 신(申)은 수(水)의 장생(長生)이요 자(子)는 수(水)의 제왕(帝旺)이다. 진(辰)은 수기(水氣)[의 고(庫)]이니, 생(生)은 곧 낳음이요, 왕(旺)은 곧 이룸이요, 고(庫)는 곧 거둠이다. 낳음이 있고 이룸이 있고 거둠이 있어 만물이 시작과 끝을 얻으니, 이는 자연의 이치이다. 그러므로 신자진(申子辰)은 수국(水局)이 된다. 만약 세 글자 중 하나가 빠지면 화(化)하여 국(局)을 이루지 못하니, 삼합(三合) 화국(化局)으로 논할 수 없다. 대개 천지간의 도리는, 둘이면 화하니 한 음 한 양을 이름이요, 셋이면 화하니 셋이 만물을 낳음을 이름이다. 사유축(巳酉丑)·인오술(寅午戌)·해묘미(亥卯未)도 모두 그러하다. 오행에서 토(土)를 말하지 않는 것은 네 행(行)이 모두 토(土)에 의지하여 국(局)을 이루고, 만물이 모두 토(土)에 돌아가 저장되기 때문이다. 만약 진술축미(辰戌丑未)가 온전하면 스스로 토국(土局)으로 논한다. 무릇 명(命)에 합이 있으면 국(局)을 얻어야 좋다. 가령 병정(丙丁)생인이 해묘미(亥卯未) 인성(印星)과 사유 축(巳酉丑) 재성(財星)을 보면 득국(得局)이 되고, 인오술(寅午戌) 화(火)를 보면 본국(本局)이 되며, 신자진(申子辰) 수(水)는 관국(官局)이 되고, 진술축미(辰戌丑未) 토(土)는 상국(傷局)이 된다. 또 예컨대 병(丙)인이 사유축(巳酉丑)을 보거나 정(丁)인이 인오술(寅午戌)을 보면 삼위록격(三位祿格)이 되니, 이는 병(丙)은 사(巳)를 녹(祿)으로 삼고 정(丁)은 오(午)를 녹으로 삼는데, 유축(酉丑)이 사(巳)와 합하고 인술(寅戌)이 오(午)와 합하기 때문이다. 『낙록 자(珞琭子)』에 이르기를: “녹(祿)에는 삼회(三會)가 있다.” 『호중자(壺中子)』에 이르기를: “하나를 얻어 셋으로 나누니, 달 속의 선계(仙桂)를 꺾는다.” 이를 이른 것이다. 나머지도 이 예를 본뜬다. 무릇 육합(六合)·삼합(三合)이 명(命)에 들면, 사람의 용모와 자태가 아름답고 신기(神氣)가 안정되며, 살리기를 좋아하고 죽이기를 싫어하며, 마음씨가 평탄하고 곧으며, 주선(周旋)에 융통성이 있고, 총명하여 막힘이 없다. 만약 상생(相生)하는 합이면 일을 벌여 이루는 것이 많고, 더욱이 복신(福神)이 오가면 복이 더욱 두터워, 일생이 평탄하고 재주와 재능이 많으며, 말이 온화하고 얼굴빛이 기쁘며, 시비를 따지지 않고, 화복(禍福)간에 붙들어 주는 이가 있어 남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다. 만약 상극(相剋)하는 합이면 섬기기는 어렵고 기쁘게 하기는 쉬우며, 대부분 계책을 정해 두나 움직이면 손해를 많이 부르고, 더욱이 흉살(凶煞)이 겸하면 뜻밖의 일이 얽히고 놀랍고 사나운 재앙이 있으나, 깊은 허물에 이르지는 않는다. 사절(死絶)과 합하면 사람이 일을 해도 뜻을 이룬 적이 없고, 위엄이 무겁지 않으며, 정신이 속되고 비루하여, 남의 멸시를 부르고, 뜻이 낮고 기량이 좁으며, 소인을 좋아하고 군자를 싫어하며, 아랫것을 익혀 스스로 천하게 되어, 일생 마음에 흡족함을 얻는 일이 적다. 건록(建祿)과 합하면 횡재와 뜻밖의 명망의 복이 많고, 정인(正印)·귀인(貴人)과 합하면 천 은(天恩)과 귀인이 이끌어 주는 복을 얻으며, 식신(食神)과 합하면 의록(衣祿)이 풍족하고 음식이 넉넉하며, 대모(大耗)와 합하면 예모(禮貌)가 없고 말과 행실이 탁하며, 천한 사람에게 후하고 군자를 업신여긴다. 함지(咸池)와 아우르면 간악하게 사통하는 불량하고 탐오한 행실이 있고, 관부(官符)와 아우르면 형옥(刑獄)을 많이 부르고 소송에 곁으로 연루되며 애매한 시비가 있다. 천공(天空)과 아우르면 움직여도 실속 있게 이루는 것이 없고 천한 사람에게 속는다. 부인은 합 가운데 살(煞)을 띰을 크게 꺼리니, 함지(咸池)면 행실을 더럽혀 음란한 소문이 나고, 대모(大耗)면 반드시 음분(淫奔)에 이르며, 그 가운데 귀(貴)·녹(祿)이 있는 자는 천함에서 귀하게 된다. 대체로 길신(吉神)과 합하면 길하고, 흉신(凶神)과 합하면 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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