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59장 卷二 論咸池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59장 卷二 論咸池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二 論咸池

『회남자(淮南子)』에 이르기를: “해는 부상(扶桑)에서 나와 함지(咸池)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오행의 목욕(沐浴) 지(地)를 함지(咸池)라 한다. 이는 해가 들어간다는 뜻을 취한 것이니, 만물이 어두운 때이다. 인오술(寅午戌)은 묘(卯), 사유 축(巳酉丑)은 오(午), 신자진(申子辰)은 유(酉), 해묘미(亥卯未)는 자(子)이니, 곧 장생(長生)으로부터 둘째 자리인 목욕(沐浴)의 궁이 이것이다. 일명 패신(敗神)이라 하고 일명 도화살(桃花煞)이라 하니, 그 신(神)은 간사하고 음란하며 비루하다. 만약 생왕(生旺)하면 용모와 거동이 아름답고, 술과 색을 탐하며, 재물을 가볍게 여기고 환락을 좋아하여 가업을 깨뜨려 흩으며 오직 탐욕과 음란에만 힘쓴다. 만약 사절(死絶)하면 영락하여 단속함이 없고, 말과 행실이 교활하고 속이며, 방탕하고 도박하며, 은혜를 잊고 신의를 잃고, 사사로이 문란하게 간음하여 하지 않는 바가 없다. 원진(元辰)과 아우르고 다시 생왕(生旺)에 임한 자는 대개 바르지 못한 사람을 처로 얻는다. 귀인(貴人)·건록(建祿)과 아우르면 대개 기름·소금·술 장사로 생계를 얻거나, 혹은 부인의 은밀한 재물로 집안을 일으키며, 평생 수액(水厄)과 노채(癆瘵)의 병이 있고, 여러 번 유실과 애매한 재앙을 만난다. 이것이 명(命)에 들면 깨뜨림만 있고 이룸이 없으니 길조가 아니며, 부인은 더욱 꺼린다. 함지(咸池)는 길한 살(煞)이 아니니, 일·시와 수명(水命)이 이를 만나면 더욱 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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