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60장 卷二 論六害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60장 卷二 論六害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二 論六害

因인晝주夜야陰음陽양之지氣기感감而이六륙合합。因인六륙合합而이生생六륙害해,因인六륙害해而이忌기晝주夜야陰음陽양之지氣기。六육害해者자,十십二이支지凌릉戰전之지辰진也야。子자未미相상害해者자,謂위未미旺왕土토,亥해子자旺왕水수,名명勢세家가相상害해。故고子자見견未미則칙為위害해。丑축午오相상害해者자,謂위午오以이旺왕火화凌릉丑축死사金금,名명官관鬼귀相상害해。故고丑축見견午오,而이午오更경帶대丑축干간之지真진鬼귀則칙為위害해尤우甚심。寅인巳사相상害해者자,謂위名명恃시臨림官관擅천能능而이進진相상害해,若약干간神신往왕來래有유鬼귀者자尤우甚심,況황刑형在재其기中중,尤우不불可가不불加가減감災재福복言언之지。卯묘辰진相상害해者자,謂위卯묘以이旺왕木목凌릉辰진死사土토,此차以이少소凌릉長장相상害해。故고辰진見견卯묘,而이卯묘更경帶대辰진干간真진鬼귀則칙其기害해尤우甚심。申신亥해相상害해者자,謂위名명恃시臨림官관,競경嫉질才재能능,爭쟁進진相상害해。故고申신見견亥해,亥해見견申신均균為위害해,更경納납音음相상剋극者자重중。酉유戌술相상害해者자,謂위戌술以이死사火화害해酉유旺왕金금,此차嫉질妒투相상害해,故고酉유人인見견戌술則칙兇흉,戌술人인見견酉유無무災재;若약乙을酉유人인得득戊무戌술,乙을為위真진金금,戊무為위真진火화,為위害해尤우甚심。六육,六육親친;害해,損손也야。犯범之지主주六륙親친上상有유損손克극,故고謂위六륙害해。子자未미直직上상穿천心심,與여沖충合합恩은未미結결而이仇구巳사生생,乃내曰왈害해。如여子자生생人인畏외午오沖충,而이未미卻각去거合합午오;丑축畏외未미沖충,而이午오卻각去거合합未미;寅인畏외申신沖충,而이巳사合합申신;卯묘畏외酉유沖충,而이辰진合합酉유;申신畏외寅인沖충,而이亥해合합寅인。酉유畏외卯묘沖충,而이戊무合합卯묘,所소以이皆개為위害해也야。凡범人인帶대此차,再재見견羊양刃인、劫겁煞살、官관府부,為위災재尤우甚심。寅인巳사、亥해申신值치生생旺왕則칙主주神신潔결貌모俊준,好호爭쟁奪탈,喜희激격作작;值치死사絕절則칙多다謀모少소成성,強강學학人인做주事사,兀올兀올趨추進진不불厭염。入입貴귀格격則칙有유操조守수,善선機기權권;入입賤천格격則칙多다詐사、愛애貧빈、鄙비吝린。卯묘辰진、午오丑축如여生생旺왕,主주好호勝승多다怒로,嚴엄毅의不불忍인;死사絕절主주毒독害해、傷상慘참、傾경覆복之지事사。入입貴귀格격則칙主주大대權권,司사刑형典전獄옥;入입賤천格격則칙謀모生생於어不불義의之지地지。子자未미生생旺왕、死사絕절皆개不불利리六륙親친骨골肉육。入입貴귀格격多다妻처妾첩之지累루,入입賤천格격孤고獨독無무倚의。戌술酉유如여生생旺왕,不불容용物물,多다剛강戾려;死사絕절酷혹狠한,憎증善선妒투能능。入입貴귀格격羅나怯겁無무辜고,結결構구入입訟송,頗파多다奸간佞녕,入입賤천格격殘잔害해、陰음狡교、性성佞녕、不불良량。凡범六륙害해入입命명,大대率솔主주妨방害해孤고獨독,骨골肉육參참商상,財재帛백淡담泊박,女여命명尤우忌기;兼겸起기命명宮궁,看간之지落락何하宮궁,分분逐축宮궁詳상斷단,《珞낙祿록子자》云운六육害해之지徒도,命명有유七칠傷상之지事사。歌가訣결曰왈:六육害해之지人인忌기日일時시,老노年년殘잔疾질苦고何하依의;又우逢봉羊양刃인神신相상蝕식,不불中중鋒봉芒망虎호亦역欺기。可가見견命명犯범六륙害해,大대忌기干간支지相상傷상,日일時시上상最최緊긴,身신命명宮궁次차之지,便편是시貴귀格격,貴귀自자貴귀,害해自자害해,兩양不불相상掩엄。

낮과 밤의 음양의 기(氣)가 감응함으로 인하여 육합(六合)이 된다. 육합으로 인하여 육해(六害)가 생기고, 육해로 인하여 낮과 밤의 음양의 기를 꺼린다. 육해(六害)란 십이지(十二支)가 서로 능멸하고 싸우는 진(辰)이다. 자(子)와 미(未)가 서로 해(害)하는 것은, 미(未)는 왕성한 토(土)이고 해자(亥子)는 왕성한 수(水)이기 때문이니, 세가상해(勢家相害)라 한다. 그러므로 자(子)가 미(未)를 보면 해가 된다. 축(丑)과 오(午)가 서로 해하는 것은, 오(午)가 왕성한 화(火)로 축(丑)의 죽은 금(金)을 능멸하기 때문이니, 관귀상해(官鬼相害)라 한다. 그러므로 축(丑)이 오(午)를 보고, 오(午)가 다시 축(丑)의 천간에 대한 진귀(真鬼)를 띠면 해가 더욱 심하다. 인(寅)과 사(巳)가 서로 해하는 것은, 임관(臨官)을 믿고 능함을 뽐내며 나아가 서로 해하기 때문이니, 만약 천간의 신(神)이 오가며 귀(鬼)가 있으면 더욱 심하고, 하물며 형(刑)이 그 가운데 있으니, 재앙과 복을 가감하여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묘(卯)와 진(辰)이 서로 해하는 것은, 묘(卯)가 왕성한 목(木)으로 진(辰)의 죽은 토(土)를 능멸하기 때문이니, 이는 젊은이가 어른을 능멸하는 상해(相害)이다. 그러므로 진(辰)이 묘(卯)를 보고, 묘(卯)가 다시 진(辰)의 천간에 대한 진귀(真鬼)를 띠면 그 해가 더욱 심하다. 신(申)과 해(亥)가 서로 해하는 것은, 임관(臨官)을 믿고 재능을 다투어 시기하며 앞다투어 나아가 서로 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申)이 해(亥)를 보거나 해(亥)가 신(申)을 보면 모두 해가 되며, 다시 납음(納音)이 상극하면 무겁다. 유(酉)와 술(戌)이 서로 해하는 것은, 술(戌)이 죽은 화(火)로 유(酉)의 왕성한 금(金)을 해하기 때문이니, 이는 질투하는 상해(相害)이다. 그러므로 유(酉)인이 술(戌)을 보면 흉하고, 술(戌)인이 유(酉)를 보면 재앙이 없다. 만약 을유(乙酉)인이 무술(戊戌)을 얻으면, 을(乙)은 진금(真金)이 되고 무(戊)는 진화(真火)가 되니 해가 더욱 심하다. 육(六)은 육친(六親)이요 해(害)는 손상이다. 이를 범하면 육친에게 손상과 극(剋)이 있음을 주관하므로 육해(六害)라 한다. 자(子)와 미(未)는 곧장 위로 가슴을 뚫으니[穿], 충(沖)·합(合)으로 은혜가 맺어지기도 전에 원수가 이미 생기므로 해(害)라 한다. 예컨대 자(子)생인은 오(午)의 충(沖)을 두려워하는데 미(未)가 도리어 가서 오(午)와 합하고, 축(丑)은 미(未)의 충을 두려워하는데 오(午)가 도리어 가서 미(未)와 합하며, 인(寅)은 신(申)의 충을 두려워하는데 사(巳)가 신(申)과 합하고, 묘(卯)는 유(酉)의 충을 두려워하는데 진(辰)이 유(酉)와 합하며, 신(申)은 인(寅)의 충을 두려워하는데 해(亥)가 인(寅)과 합한다. 유(酉)는 묘(卯)의 충을 두려워하는데 술(戌)이 묘(卯)와 합하니, 그러므로 모두 해가 된다. 무릇 사람이 이를 띠고 다시 양인(羊刃)·겁살(劫煞)· 관부(官府)를 보면 재앙이 더욱 심하다. 인사(寅巳)·해신(亥申)이 생왕(生旺)을 만나면 정신이 깨끗하고 용모가 준수하나, 다투어 빼앗기를 좋아하고 격하게 일으키기를 즐기며, 사 절(死絶)을 만나면 꾀는 많으나 이룸은 적고, 억지로 남을 흉내내어 일을 하며, 꾸준히 나아가기를 싫어하지 않는다. 귀격(貴格)에 들면 지조가 있고 기권(機權)에 능하며, 천격(賤格)에 들면 속임이 많고 탐욕스러우며 비루하고 인색하다. 묘진(卯辰)·오축(午丑)이 만약 생왕하면 이기기를 좋아하고 노여움이 많으며, 엄하고 굳세어 참지 못하고, 사절(死絶)하면 독해(毒害)·상참(傷慘)·경복(傾覆)의 일을 주관한다. 귀격에 들면 큰 권세를 주관하여 형벌과 옥사를 맡고, 천격에 들면 불의한 곳에서 생계를 도모한다. 자미(子未)는 생왕하든 사절하든 모두 육친·골육에 불리하다. 귀격에 들면 처첩의 누(累)가 많고, 천격에 들면 고독하여 의지할 데가 없다. 술유(戌酉)가 만약 생왕하면 남을 용납하지 못하고 강퍅함이 많으며, 사절하면 혹독하고 사나워 선한 이를 미워하고 능한 이를 시기한다. 귀격에 들면 무고한 이를 얽어 겁박하고, 일을 꾸며 소송에 끌어들이며, 간사하고 아첨함이 자못 많고, 천격에 들면 잔해(殘害)하고 음흉·교활하며 성품이 간사하고 불량하다. 무릇 육해(六害)가 명(命)에 들면 대체로 방해와 고독을 주관하여, 골육이 삼성(參星)과 상성(商星)처럼 서로 만나지 못하고, 재백(財帛)이 담박하며, 여 명(女命)은 더욱 꺼린다. 아울러 명궁(命宮)을 일으켜 그것이 어느 궁에 떨어지는지 보고, 궁마다 나누어 자세히 판단한다. 『낙록자(珞琭子)』에 이르기를: “육해(六害)의 무리는 명(命)에 칠상(七傷)의 일이 있다.” 가결(歌訣)에 이르기를: “육해의 사람은 일·시를 꺼리니, 노년에 잔질(殘疾)로 괴로우니 어디에 의지하랴. 또 양인(羊刃)을 만나 신(神)이 서로 좀먹으면, 칼끝에 맞지 않더라도 범이 또한 업신여긴다.” 명(命)이 육 해(六害)를 범하면 간지(干支)가 서로 상함을 크게 꺼리니, 일·시 위가 가장 긴요하고 신궁(身宮)·명궁(命宮)이 그 다음이며, 설령 귀격(貴格)이라도 귀함은 귀함대로, 해는 해대로 있어 둘이 서로 가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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