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78장 卷三 論暗金的煞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78장 卷三 論暗金的煞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三 論暗金的煞

이 세 살은 선천수(先天數)의 사충(四沖)이다. 무릇 자·오의 수는 각 9, 묘·유는 각 6이니 합하여 30이다. 자에서 순행하여 30에 이르면 사(巳)를 보니, 이것이 사중(四仲)의 정살(正煞)이다. 인·신은 각 7, 사·해는 각 4이니 합하여 22이다. 자에서 순행하여 22에 이르면 유(酉)를 보니, 이것이 사맹(四孟)의 정살이다. 진·술은 각 5, 축·미는 각 8이니 합하여 26이다. 자에서 순행하여 26수에 이르면 축(丑)을 보니, 이것이 사계(四季)의 정살이다. 이것이 수에서 일어나는 방식이니, 무릇 신살은 모두 수에서 일어나니 녹마와 같은 부류이다. 이 한 살에 세 이름이 있으니, 첫째는 음신(吟呻), 둘째는 파쇄(破碎), 셋째는 백의(白衣)이다. 자오묘유는 사에, 인신사해는 유에, 진술축미는 축에 있다. 사는 금이 생하는 땅인데 사 가운데에 임관의 화가 있어 금기가 극을 당하니, 곤장·형옥으로 신음하는 재앙을 주관하므로 음신이라 한다. 유는 금이 왕하는 땅으로, 사물을 죽이는 것이 제때를 만나고 또 신금(辛金)이 도우니 만물이 이를 당하면 깨지고 부서지지 않음이 없어 지리멸렬하고 피 흘리는 재앙을 주관하므로 파쇄라 한다. 축은 금의 고묘(庫墓)로 사계에 거하며 귀문(鬼門)에 임하니 해를 끼치고 상복 입고 곡읍하는 일을 주관하므로 백의라 한다. 오행 중 오직 금만이 사물을 죽일 수 있으므로 통틀어 암금적살(暗金的煞)이라 한다. 그 신이 생왕하면 그 사람은 도량이 넓고 그릇이 크며 결단력 있고 유능하며 용모가 맑고 준엄하나, 만약 요절하거나 형벌로 다치지 않으면 반드시 나병이나 반신불수가 있다. 사절이면 참혹하게 해치고 모질며, 용모가 붉고 희며, 말을 교묘히 하고 낯빛을 꾸미며 웃음 속에 칼을 감춘다. 관부와 함께하면 뜻밖에 관재가 오고, 겁살과 함께하면 뜻밖에 사상(死喪)이 오며, 백호(白虎)· 양인(羊刃)과 함께하면 피 흘리고 다쳐 불구가 되며, 귀인·건록과 함께하면 조금 완만하다. 오행이 왕상하고 길신이 구하여 귀격에 들면 해가 없고, 천격에 들어 다시 일체의 흉신을 만나면 더욱 흉하다. 또 이르기를: 금이 생하는 곳이면 대풍(大風)·반신불수의 질병을, 금이 왕하는 곳이면 수고(水蠱)·독약의 병을, 금이 묘하는 곳이면 자식을 극하고 험하게 죽는 근심을 주관한다. 만약 삼형(三刑)과 덕·귀를 띠면 높은 벼슬로 병권을 잡는다. 대저 이 살은 불길하니 사람의 명이 만나면 진실로 마땅치 않고, 세운에서 만나도 상복과 곡소리, 도적의 침탈, 구설과 손재를 주관한다. 어린아이가 이를 범하면 끓는 물과 불의 액이 있고, 그렇지 않으면 몸에 흉터와 터진 상처의 상이 있다. 경에 이르기를: "그릇되고 어긋남은 형·해보다 더한 것이 없으나 때로는 길하고, 어그러짐은 충·파보다 심한 것이 없으나 반드시 다 흉하지는 않다." 이를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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