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82장 卷三 論孤辰寡宿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82장 卷三 論孤辰寡宿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三 論孤辰寡宿

先선賢현有유云운:老노而이無무夫부曰왈寡과,幼유而이無무父부曰왈孤고,此차其기義의也야。辰진謂위星성辰진,宿숙謂위星성宿숙,指지其기神신也야。人인命명犯범此차星성辰진,則칙孤고寡과如여是시。如여亥해子자丑축逐축方방三삼位위,進진前전一일辰진見견寅인為위孤고,退퇴後후一일辰진見견戌술為위寡과。又우過과角각為위孤고,退퇴角각為위寡과。其기餘여三삼方방皆개依의此차推추。乃내陰음陽양惆추悵창之지義의。且차夫부寅인為위春춘始시,辰진為위春춘末말,巳사為위夏하始시,未미為위夏하末말,申신為위秋추始시,戌술為위秋추末말,亥해為위冬동始시,丑축為위冬동末말,皆개陰음陽양支지離리之지神신,四사時시代대謝사之지方방。《三삼車차》云운:造조物물中중以이生생我아者자為위母모,克극我아者자為위夫부,我아克극者자為위妻처。亥해子자丑축屬속北북方방水수位위,水수用용金금為위母모,金금絕절於어寅인,是시母모絕절也야;用용火화為위妻처,火화墓묘為위戌술,是시妻처墓묘也야。巳사午오未미,南남方방火화位위,火화用용木목為위母모,木목絕절在재申신;用용水수為위夫부,水수墓묘在재辰진。寅인卯묘辰진屬속東동方방木목位위,木목用용水수為위母모,水수絕절在재巳사;用용金금為위夫부,金금墓묘在재丑축。是시取취母모絕절為위孤고辰진,夫부墓묘、妻처墓묘為위寡과宿숙,其기義의尤우切절。《珞낙??錄녹子자》云운:“骨골肉육中중道도分분離리,孤고寡과猶유嫌혐於어隔격角각。”《玉옥門문集집》云운:“寅인申신巳사亥해為위角각,辰진戌술丑축未미為위隔격。進진者자為위陽양,不불利리父부;退퇴者자為위陰음,不불利리母모。”又우云운:“在재陽양宮궁妨방父부,在재陰음宮궁妨방母모。如여寅인卯묘辰진人인,巳사為위孤고,丑축為위寡과,寅인辰진為위陽양之지位위,丑축巳사為위陰음之지位위。男남女녀生생命명見견之지,雖수親친生생兒아女녀,多다不불和화順순。”王왕氏씨云운:“男남命명生생於어妻처絕절之지中중而이逢봉孤고辰진,平평生생難난於어婚혼偶우;女여命명生생於어夫부絕절之지中중而이遇우寡과宿숙,屢누嫁가不불能능偕해老로。”如여辛신丑축人인得득庚경寅인,寅인為위丑축孤고辰진,丑축為위寅인寡과宿숙,寅인丑축互호為위寡과宿숙。隔격角각言언丑축寅인中중有유艮간卦괘隔격,乾건坤곤艮간巽손四사猶유之지角각也야。《燭촉神신經경》云운:“凡범人인命명犯범孤고寡과,主주形형孤고骨골露로,面면無무和화氣기,不불利리六륙親친。生생旺왕稍초可가,死사絕절尤우甚심。驛역馬마並병,放방蕩탕他타鄉향;空공亡망並병幼유小소無무倚의;喪상吊적並병,父부母모相상繼계而이亡망。一일生생多다逢봉重중喪상疊첩禍화,骨골肉육伶영仃정,單단寒한不불利리。入입貴귀格격,贅췌婿서婦부家가;入입賤천格격,移이流류未미免면。”《鬼귀谷곡遺유文문》云운:“連연屬속不불言언孤고寡과,如여亥해得득寅인戌술,寅인得득丑축巳사;或혹支지干간朝조會회包포裹과貴귀人인,雖수犯범孤고寡과,不불以이孤고寡과論론。”《廣광錄록》云운

선현이 이르기를: 늙어 남편이 없는 것을 과(寡)라 하고 어려서 아버지가 없는 것을 고(孤)라 하니, 이것이 그 뜻이다. 진(辰)은 성진(星辰)을 이르고 숙(宿)은 성숙(星宿)을 이르니 그 신을 가리킨다. 사람의 명이 이 성진을 범하면 이처럼 고과(孤寡)하다. 예컨대 해자축 한 방위의 세 자리에서 앞으로 한 진 나아가 인(寅)을 보면 고이고, 뒤로 한 진 물러나 술(戌)을 보면 과이다. 또 모서리[角]를 지나면 고이고 모서리로 물러나면 과이다. 나머지 세 방위도 모두 이에 따라 추론한다. 이는 음양이 슬퍼한다는 뜻이다. 또 무릇 인은 봄의 시작, 진은 봄의 끝, 사는 여름의 시작, 미는 여름의 끝, 신은 가을의 시작, 술은 가을의 끝, 해는 겨울의 시작, 축은 겨울의 끝이니, 모두 음양이 갈라지는 신이요 사시가 교대하는 방위이다. 『三車』에 이르기를: 조물 가운데 나를 생하는 것을 어머니로, 나를 극하는 것을 남편으로, 내가 극하는 것을 아내로 삼는다. 해자축은 북방 수의 자리에 속하니, 수는 금을 어머니로 쓰는데 금이 인에서 절(絶)하니 이는 어머니가 절한 것이고, 화를 아내로 쓰는데 화의 묘(墓)가 술이니 이는 아내가 묘한 것이다. 사오미는 남방 화의 자리이니, 화는 목을 어머니로 쓰는데 목은 신에서 절하고, 수를 남편으로 쓰는데 수의 묘는 진에 있다. 인묘진은 동방 목의 자리에 속하니, 목은 수를 어머니로 쓰는데 수는 사에서 절하고, 금을 남편으로 쓰는데 금의 묘는 축에 있다. 이는 어머니의 절을 고진(孤辰)으로, 남편의 묘·아내의 묘를 과숙(寡宿)으로 취한 것이니 그 뜻이 더욱 절실하다. 『珞琭子』에 이르기를: " 골육이 중도에 갈라지니 고과는 격각(隔角)을 더욱 꺼린다." 『玉門集』에 이르기를: " 인신사해는 각(角)이 되고 진술축미는 격(隔)이 된다. 나아간 것은 양이니 아버지에게 불리하고, 물러난 것은 음이니 어머니에게 불리하다." 또 이르기를: "양궁(陽宮)에 있으면 아버지를 해치고 음궁(陰宮)에 있으면 어머니를 해친다. 예컨대 인묘진생은 사가 고이고 축이 과이니, 인·진은 양의 자리이고 축·사는 음의 자리이다. 남녀의 생명이 이를 보면 비록 친히 낳은 자녀라도 대개 화순하지 않다." 왕씨(王氏)가 이르기를: "남명이 아내가 절하는 가운데 태어나 고진을 만나면 평생 혼인하여 짝짓기 어렵고, 여명이 남편이 절하는 가운데 태어나 과숙을 만나면 여러 번 시집가도 해로하지 못한다." 예컨대 신축(辛丑)생이 경인(庚寅)을 얻으면 인은 축의 고진이고 축은 인의 과숙이니, 인과 축이 서로 과숙이 된다. 격각이란 축과 인 사이에 간괘(艮卦)가 가로막음을 말하니, 건곤간손(乾坤艮巽) 넷은 모서리와 같다. 『燭神經』에 이르기를: "무릇 사람의 명이 고과를 범하면 형체가 외롭고 뼈가 드러나며 얼굴에 온화한 기가 없고 육친에 불리하다. 생왕하면 조금 낫고 사절이면 더욱 심하다. 역마와 함께하면 타향을 떠돌고, 공망과 함께하면 어려서 의지할 데가 없으며, 상문·조객(喪吊)과 함께하면 부모가 잇달아 죽는다. 일생 거듭된 상사와 겹친 화를 많이 만나고 골육이 외롭고 쓸쓸하며 홀로 가난하여 불리하다. 귀격에 들면 처가의 데릴사위가 되고, 천격에 들면 떠돌아다님을 면치 못한다." 『鬼谷遺文』에 이르기를: "연속되어 이어지면 고과를 말하지 않으니, 예컨대 해가 인·술을 얻고 인이 축·사를 얻는 것이며, 혹 지간이 조회(朝會)하여 귀인을 감싸면 비록 고과를 범해도 고과로 논하지 않는다." 『廣錄』에 이르기를

“井정欄란斜사沖충,是시孤고辰진寡과宿숙。”更경天천干간帶대倒도食식,謂위之지井정欄란倒도食식。若약巳사午오未미人인再재生생夏하三삼月월,是시帶대兩량重중孤고寡과,主주克극妻처害해子자,少소六륙親친,不불聚취財재,多다生생女녀;更경帶대諸제凶흉煞살,主주不불令령終종。《珞낙??錄녹子자》云운:“憑빙陰음察찰其기陽양禍화,歲세星성莫막犯범於어孤고辰진;恃시陽양鑑감以이陰음災재,天천年년忌기逢봉於어寡과宿숙。”蓋개言언小소運운、太태歲세不불可가犯범之지,陽양以이孤고辰진為위重중,陰음以이寡과宿숙為위重중。

"정란(井欄)이 비스듬히 충하는 것이 고진·과숙이다." 다시 천간에 도식(倒食)을 띠면 정란도식(井欄倒食)이라 한다. 만약 사오미생이 다시 여름 석 달에 태어나면 고과를 두 겹으로 띤 것이니, 아내를 극하고 자식을 해치며 육친이 적고 재물이 모이지 않고 딸을 많이 낳으며, 다시 여러 흉살을 띠면 좋게 죽지 못한다. 『珞琭子』에 이르기를: "음에 의거하여 양의 화를 살피니 세성(歲星)은 고진을 범해서는 안 되고, 양에 의지하여 음의 재앙을 비추니 천년(天年)은 과숙을 만남을 꺼린다." 대개 소운·태세가 이를 범해서는 안 되니, 양은 고진을 무겁게 여기고 음은 과숙을 무겁게 여긴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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