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88장 卷四 戊己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88장 卷四 戊己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四 戊己

무토(戊土)는 양에 속하니 곧 제방과 성벽의 흙으로서, 다만 물을 막을 수 있을 뿐 만물을 심어 기를 수는 없다. 무릇 성과 제방은 형(刑)·충(沖)·파(破)·해(害)가 없어야 백성이 편안할 수 있으니, 갑·을목을 기뻐하며 살(煞)이 인(印)으로 화하는 땅을 기뻐한다. 서방운으로 가는 것을 꺼리니, 설령 발하더라도 깨지고 근심하게 된다. 화의 생부(生扶)를 필요로 하고 수의 극제(剋制)를 싫어한다. 무·기가 거듭 범하면 명리를 모두 잃고, 신·경을 거듭 만나면 하는 일이 나아갔다 물러났다 한다. 기토(己土)는 음에 속하니 밭·땅·산·동산의 흙으로서 만물을 심어 기를 수 있으니, 형·충·파·해가 필요하니 곧 밭 갈고 우물 파는 논리이다. 봄·여름 진·사의 방향에 태어나기를 기뻐하니 곧 관인(官印)의 땅이다. 다시 상관이 인(印)을 손 상함을 만나지 않으면 발복하니, 사람됨이 전답 장만하기를 좋아하여 풍성하다. 동북방운으로 가면 더욱 묘하다. 다시 해 묘미(亥卯未) 목을 겸하면 반드시 부귀하고, 인물이 온후하며 큰일에는 너그럽고 작은 일에는 급하다. 진·술·축·미를 만나면 곧 배 록축마(背祿逐馬) 및 겁재(劫財)·형상(刑傷)이니, 파모(破耗)·송사·상복이 한 가지가 아니다. 무·기 일간은 수·목을 찾으니, 사주 가운데 원래 있으면 도리어 복이 된다. 운이 북방 분야와 동방에 임하면, 덕이 몸을 윤택하게 하고 부가 집을 윤택하게 한다. 무·기일에 태어나 앉은 자리가 해·묘·인의 자리이면 구진득위(勾陳得位)가 된다. 운은 수·목 분야로 가는 것이 마땅하다. 해·자월에 태어나면 진·술·축·미·사·오시로 이끌어야 하고, 만약 진·술·축·미·사·오월에 태어나면 해·자시로 이끌어야 귀하다. 대개 토는 목을 얻어 소통되고, 목은 토에 의지하여 배양된다. 만약 목이 무겁고 토가 적으면 무너지고, 토가 무겁고 목이 없으면 곧 완고하고 탁하여 쓸모없는 흙이다. 기(己)일에 축(丑) 연·월이면 서방은 불길하고 남방은 크게 드러난다. 육무일(六戊日)은 무술(戊戌)을 괴강(魁罡)으로 삼아 제외하니, 그 재관의 희기는 해당 일 아래에서 논한다. 그 나머지 무 자(戊子)·무오(戊午)·무신(戊申)·무인(戊寅)·무진(戊辰) 다섯 날은 임·계를 재성으로, 을(乙)을 정관으로, 갑(甲)을 편관으로 쓴다. 만약 연·월·시 가운데 임·계·을 자가 투출하고 봄·겨울 수·목국 가운데 태어나면 재관이 쓰임이 있고, 이 세 글자가 투출하지 않고 봄·겨울 및 수·목국 가운데 태어나도 역시 재관으로 논한다. 무·기의 탈재와 신(辛) 상관을 보면 명리가 어렵다. 만약 삼추·사계 및 금·토국에 태어나면 재관이 기운이 없어, 비록 자조를 얻더라도 역시 가볍다. 동북방 수·목 분야로서 관을 향하고 재에 임하는 운으로 가기를 기뻐하고, 사계와 서방의 패재·상관의 땅으로 가는 것을 꺼린다. 만약 사주에 갑·을이 투출하면 관살혼잡이니, 제어가 없으면 도리어 천하다. 만약 을이 없고 갑이 있는데 제어가 없으면 마땅히 귀로 논한다. 신과 귀의 강약을 나누어 그 길흉과 수요를 정해야 한다. 제 복이 중화(中和)를 얻으면 편관으로 쓰고, 지나치면 도리어 복이 되지 않는다. 다시 일간이 태어난 달 안에서 힘이 있는지 없는지, 구함이 있는지 없는지를 자세히 살펴 절기의 깊고 얕음과 경중을 나누어 말한다. 신이 왕하고 귀가 쇠한 운을 기뻐하고, 신이 쇠하고 귀가 왕한 운을 꺼린다. 육기일(六己日)은 임·계를 재성으로, 갑을 정관, 을을 편관으로 쓴다. 만약 연·월·시에 임·계·갑 자가 투출하고 봄·겨울 수·목국에 태어나면 재관이 기운이 있다. 만약 이 세 글자가 투출하지 않고 봄·겨울 수·목국에 태어나도 역시 재관으로 논한다. 무·기의 탈재와 경(庚) 상관을 보면 명리가 어렵다. 만약 삼추·사계 및 금·토국 가운데 태어나면 설령 재관이 있어도 기운이 없고, 비록 자조를 얻더라도 역시 가볍다. 동북 수·목 분야로 가기를 기뻐하고, 상관·패재의 운을 꺼린다. 관살혼잡을 두려워하니, 살이 있고 제어가 없으면 귀로 논하고, 제어가 너무 지나치면 가난하다. 다시 일간이 태어난 달 안에서 힘과 도움의 유무를 자세히 살펴 경중을 나누어 말한다. 운의 희기는 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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