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명통회(三命通會) 9장 卷一 庚辰辛巳白蠟金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삼명통회 三命通會

萬民英
9장 卷一 庚辰辛巳白蠟金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一 庚辰辛巳白蠟金

백랍금(白蠟金)이란 곤산(崑山)의 한 조각 옥이요 낙포(洛浦)에 남겨진 금이니, 해와 달의 빛이 번갈아 깃들고 음 양의 기가 엉기어 모여 형체가 밝고 몸이 깨끗하니 곧 금의 바른 빛이다. 이 금은 오직 불로 단련함을 기뻐하니 반드시 노중화(爐中火)의 뜨거운 불이어야 한다. 그러나 경진(庚辰)이 이를 보되 만약 수의 구제가 없으면 빈궁과 요절을 주관하고, 신사(辛巳)는 도리어 귀하게 논하니, 사(巳)는 금이 생하는 땅이고 병인(丙寅)을 보면 수로 화(化)하여 귀인을 만나기 때문이다. 산하화(山下火)는 이르게 생하니 영귀를 주관하나 역시 반드시 수의 도움이 있어야 비로소 얻는다. 정천수(井泉水)·대계수(大溪水)는 모두 귀격이 된다. 경(庚)의 관(官)은 정(丁)에 있고 신(辛)의 관은 병(丙)에 있으므로 경이 정축(丁丑)을 보면 관(官)과 귀(貴)가 모두 온전하고, 신이 병자(丙子)를 보면 계사(癸巳)가 더 맑은 것만 못하나 귀하지 않으면 부유하다. 논하는 가운데 목을 보는 것은 많이 만나도 이익이 없으니, 이 금은 [목을] 극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사주에서 기가 없는 화를 만나면 도리어 목이 생해 주어야 하며, 녹마(祿馬)와 귀인이 있어야 비로소 길하다. 토를 보면 오직 갈고 쌓아야 비로소 기물을 이루니 곧 길하고, 다른 토는 쓸모가 없다. 금은 사중금(沙中金)·해중금(海中金)을 꺼리니 가라앉아 묻히기 때문이며, 일시에 화를 만나면 영화롭다. 만약 맑은 금을 보고 수가 더해 도와주면 화 또한 좋아하지 않으며, 다만 충(沖)과 형(刑)을 두려워한다. 『묘선(妙選)』에 초풍맹호격(哨風猛虎格)이 있으니, 이 금[일주가] 일시에서 신사(辛巳)나 을사(乙巳)를 만나는 것이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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