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대의(五行大義) 10장 卷一 第四論納音數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오행대의 五行大義

蕭吉
10장 卷一 第四論納音數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一 第四論納音數

납음수(納音數)란 사람의 본명(本命)이 속하는 음(音)을 말한다. 음은 곧 궁(宮)·상(商)·각(角)·치(徵)·우(羽)이다. 납(納)이란 이 음을 취하여 성(姓)이 속하는 바를 조율하는 것이다. 『악위(樂緯)』에서 이르기를, 공자(孔子)께서 "나 구(丘)는 율관을 불어 성을 정하는데, 1언(言)에 토(土)를 얻으면 궁이라 하고, 3언에 화(火)를 얻으면 치라 하며, 5언에 수(水)를 얻으면 우라 하고, 7언에 금(金)을 얻으면 상이라 하며, 9언에 목(木)을 얻으면 각이라 한다"고 하셨다. 이는 모두 양수(陽數)이다. 무릇 오행에는 생수(生數)·장수(壯數)·노수(老數)의 세 가지가 있다. 목은 생수가 3, 장수가 8, 노수가 9이다. 화는 생수가 2, 장수가 7, 노수가 3이다. 토는 생수가 5, 장수가 10, 노수가 1이다. 금은 생수가 4, 장수가 9, 노수가 7이다. 수는 생수가 1, 장수가 6, 노수가 5이다. 관로(管輅)가 이르기를, 토의 노수가 1인 것은 토가 만물의 주인이 되어 일체가 그에게 돌아가므로 1이라는 것이다. 삼재(三才)가 교합하여 사람의 이치가 갖추어지니, 화의 덕은 삼재의 뜻을 취하므로 노수가 3이다. 수는 위로 오성(五星)에 응하고 아래로 오장(五藏)과 같으므로 수의 노수는 5이다. 금은 칠요(七曜)에 짝하므로 금의 노수는 7이다. 목은 하늘에서는 구성(九星)이 되고 땅에서는 구주(九州)가 되며 사람에게서는 구규(九竅)가 되므로 목의 노수는 9이다. 먼저 생수, 다음 장수, 뒤에 노수이다. 납음은 그 본명을 논하므로 끝의 수로 말한다. 이 풀이는 오히려 아직 다하지 못하였다. 무릇 만물은 모두 오상(五常)의 기를 받아 화합하여 생겨난다. 사물이 생겨난 뒤에는 반드시 성장(成壯)에 이르고, 성장한 뒤에는 반드시 쇠로(衰老)가 있다. 그러므로 세 가지 뜻이 있다. 사람의 도리는 장년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예의(禮義)에 근본하여 몸을 세우지 않음이 없다. 그러나 예의를 지키는 자는 처음이 있지 않은 이가 없으나 끝을 잘 맺는 이는 드물다. 이제 납음으로 사람이 속하는 바를 논하는데, 사람이 아니면 그 예의를 행할 수 없으므로 끝인 노년의 수로써 예의를 밝힌다. 1언에 토를 얻는 것은, 토는 포용하고 넓으며 덕이 두터워 지위가 높아 임금이 되고, 임금은 백성의 주인이 되며, 주인은 둘이 없고 처음을 부르는 말이므로 수가 1이다. 3언에 화를 얻는 것은, 화는 예(禮)를 주관하여 효경(孝敬)을 우선으로 삼아 자기를 낳아 준 덕을 감히 버리지 못하므로 그 수가 3이니, 목의 수를 따른 것이다. 수는 음의 자리에 있으니 신하의 도리이다. 토가 수를 제어할 수 있음은 임금이 신하를 제어하는 것과 같아, 놓아 주면 가고 막으면 그친다. 수는 스스로 전횡하지 않으므로 토의 수 5를 따른다. 금은 의(義)를 주관하는데, 의는 부부의 도리이다. 아내는 스스로 전횡함이 없고 남편을 따르는 뜻이 있다. 화는 금의 남편이 되므로 화의 수 7을 쓴다. 목은 인효(仁孝)를 주관하는데, 금이 목을 극할 수 있으니 종묘(宗廟)의 상(象)이다. 『식경(式經)』에서 이르기를, 금은 해골이 되고 목은 관곽(棺槨)이 된다고 하였다. 이는 금과 목이 귀신의 일이 됨을 밝힌 것이니, 공경으로 섬기므로 목은 금의 수를 따르고, 그러므로 수가 9이다. 첫째는 임금의 덕을 보이고, 둘째는 부모에게 순종하며, 셋째는 신하의 절개를 드러내고, 넷째는 공경하여 남편을 따르며, 다섯째는 귀신을 섬긴다. 이렇게 하면 예의가 갖추어지고 사람의 일이 끝난다. 그러므로 납음수에 이를 쓴다. 납음이란, 자오(子午)는 경(庚)에 속하니 진괘(震卦)가 맡은 일진(日辰)이다. 축미(丑未)는 신(辛)에 속하니

손괘(巽卦)가 맡은 일진이다. 인신(寅申)은 무(戊)에 속하니 감괘(坎卦)가 맡은 일진이다. 묘유(卯酉)는 기(己)에 속하니 이괘(離卦)가 맡은 일진이다. 진술(辰戌)은 병(丙)에 속하니 간괘(艮卦)가 맡은 일진이다. 사해(巳亥)는 정(丁)에 속하니 태괘(兌卦)가 맡은 일진이다. 1언에 토를 얻는 것은, 본명이 경자(庚子)이면 자는 경에 속하니 세어서 1언에 곧 얻는 것이 이것이다. 3언에 화를 얻는 것은, 본명이 병인(丙寅)이면 인은 무에 속하니 병에서 세어 무에 이르면 모두 셋인 것이 이것이다. 5언에 수를 얻는 것은, 본명이 임술(壬戌)이면 술은 병에 속하니 임에서 세어 병에 이르면 모두 다섯인 것이 이것이다. 7언에 금을 얻는 것은, 본명이 임신(壬申)이면 [신은] 무에 속하니 임에서 세어 무에 이르면 모두 일곱인 것이 이것이다. 9언에 목을 얻는 것은, 본명이 기사(己巳)이면 사는 정에 속하니 기에서 세어 정에 이르면 모두 아홉인 것이 이것이다. 육십갑자의 예가 모두 이와 같다. 지지가 팔괘에 속하여 납음이 되는 것은 모두 차례로 대충(對衝)을 취한다. 예컨대 자오가 경에 속하는 것은 자와 오가 서로 대충이기 때문이다. 나머지 예도 모두 그러하다. 무릇 양은 베풀고 음은 화하므로, 기를 받고 형체를 정하는 것은 모두 음양에 의지하여 길러 이루어진다. 이 때문에 사람이 속하는 바는 모두 양수로 말한다. 자오가 경에 속하는 예가 되는 까닭은, 건(乾)은 아버지가 되고 곤(坤)은 어머니가 되어 모두 여섯 자식을 두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건은 세 아들 진·감·간을 거느리고 곤은 세 딸 손·이·태를 거느린다고 한다. 음양이 서로 생하므로 건에 나아가 딸을 구하고 곤에 나아가 아들을 구한다. 그러므로 건이 한 번 구하여 손을 얻으니 장녀(長女)라 하고, 두 번 구하여 이를 얻으니 중녀(中女)라 하며, 세 번 구하여 태를 얻으니 소녀(少女)라 한다. 곤이 한 번 구하여 이를 얻으니 장남(長男)이라 하고, 두 번 구하여 감을 얻으니 중남(中男)이라 하며, 세 번 구하여 간을 얻으니 소남(少男)이라 한다. 갑은 양간의 시작이니 건의 아래 세 효가 이를 취한다. 임은 양간의 끝이니 건의 위 세 효가 이를 취한다. 을은 음간의 시작이니 곤의 아래 세 효가 이를 취한다. 계는 음간의 끝이니 곤의 위 세 효가 이를 취한다. 나머지 여섯 천간은 양은 아들에게 주고 음은 딸에게 준다. 갑을 뒤에는 병정이 다음이므로 병을 소남 간에게 주고 정을 소녀 태에게 준다. 병정 뒤에는 무기가 다음이므로 무를 중남 감에게 주고 기를 중녀 이에게 준다. 무기 뒤에는 경신이 다음이므로 경을 장남 진에게 주고 신을 장녀 손에게 준다. 어린 것부터 늙은 것으로 주는 까닭은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미미한 것에서 드러난 것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천간을 주기를 마치면 다음으로 지지를 준다. 진은 장자이므로 그 괘의 초구(初九)는 건의 자를 얻고, 구사(九四)는 건의 오를 얻는다. 진의 천간은 경이므로 자오는 경에 속한다. 손은 장녀이니, 자 뒤에 축이 다음이므로 그 괘의 초육(初六)은 곤의 축을 얻고, 오 뒤에 미가 다음이므로 육사(六四)는 곤의 미를 얻는다. 손의 천간은 신이므로 축미는 신에 속한다. 감은 중남이니, 축 뒤에 인이 다음이므로 그 괘의 초육은 건의 인을 얻고, 미 뒤에 신(申)이 다음이므로 육사는 건의 신을 얻는다. 감의 천간은 무이므로 인신은 무에 속한다. 이는 중녀이니,

인 뒤에 묘가 다음이므로 그 괘의 초구는 곤의 묘를 얻고, 신 뒤에 유가 다음이므로 구사는 곤의 유를 얻는다. 이의 천간은 기이므로 묘유는 기에 속한다. 간은 소남이니, 묘 뒤에 진이 다음이므로 그 괘의 초육은 건의 진을 얻고, 유 뒤에 술이 다음이므로 육사는 건의 술을 얻는다. 간의 천간은 병이므로 진술은 병에 속한다. 태는 소녀이니, 진 뒤에 사가 다음이므로 그 괘의 초구는 곤의 사를 얻고, 술 뒤에 해가 다음이므로 구사는 곤의 해를 얻는다. 태의 천간은 정이므로 사해는 정에 속한다. 여섯 자식이 천간을 취할 때는 건곤의 나머지를 취하고, 지지를 취할 때는 모두 건곤으로부터 얻는다. 양은 건에서 취하고 음은 곤에서 취하니, 모두 부모에게서 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섯 자식이 함께 12진(辰)을 주관하고, 사람의 납음은 모두 이를 이어받는다. 갑·을·임·계가 납음이 되지 않는 것은 건곤에 속하기 때문이다. 어떤 이가 묻기를, "여섯 자식이 천간을 쓸 때는 부모가 쓰지 않는 것을 취하고, 지지를 쓸 때는 모두 부모와 같은 것은 어째서인가?" 하였다. 답하기를, 천간은 양이다. 양의 체는 홀수이므로 바로 한 번 가서 나누어 쓴다. 지지는 음이다. 음의 체는 짝수이므로 두 번 가서 쓴다. 또 거북점[龜]은 날[日]을 쓰니, 이 때문에 바로 천간에서 구하므로 조짐을 드러냄이 10분으로 나뉜다. 시초점[筮]은 진(辰)을 쓰니 바로 지지에서 구하므로, 이 때문에 비복(飛伏)과 6효가 모두 12지지를 논한다. 비록 체가 겸하여 요약되지는 않으나 반드시 서로 배합하여 뜻을 밝혀야 한다. 천간은 존귀하므로 먼저 설정하지 않을 수 없고, 뒤에 지지를 구한다. 시초점이 비록 천간을 바로 쓰지는 않으나 또한 천간의 도움이 있어야 그 취지를 드러낸다. 마치 거북점이 12지지를 판별할 때 조짐의 체에 비록 지지의 상이 없으나 반드시 요약하여 논하는 것과 같다. 시초점에서 비록 세 갑·세 임·세 을·세 계가 빠지지만 또한 빈 것을 요약하여 실한 것을 구한다. 또 천간이 가는 것을 설정하면 먼저 부모로부터 시작하고 뒤에 여섯 자식에 미친다. 갑을 건에 주고, 을을 곤에 주고, 병을 간에 주고, 정을 태에 주고, 무를 감에 주고, 기를 이에 주고, 경을 진에 주고, 신을 손에 준다. 팔괘를 두루 거치고 나면 임이 다시 건에 이르고, 다음으로 계가 다시 곤에 이른다. 십간이 있는 6효에서 건곤은 지위가 존귀하므로 그 처음과 끝을 취함이 이치상 그러하니, 체가 각각 둘을 얻는다. 간지가 이미 효에 해당하여 바로 쓰이므로 괘마다 모두 갖추어진다. 양괘는 그 양지를 취하고 음괘는 그 음지를 취한다. 네 괘는 양으로 같고 네 괘는 음으로 같으니, 바로 부모와 같은 것은 아니다. 복희(伏羲)가 팔괘를 그릴 때 3효로 하여 천·지·인을 갖추었으므로, 천간을 괘에 나눌 때 따로 셋을 취하였다. 건곤이 처음에 있으므로 갑을을 취하였다. 뒤에 신농(神農)이 이를 겹쳐 여덟으로 삼았다. 순수한 자식[純子]에게는 거듭 오는 이치가 있으므로 괘의 6간이 모두 같다. 부모는 둘이 없다는 뜻이므로 뒤의 괘에서 임계를 취한다. 갑·을·임·계가 각각 셋씩 적은 것은 모두 허용(虛用) 가운데 배치되어 있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니, 음에는 양을 따르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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