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대의(五行大義) 13장 卷二 一者論相生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오행대의 五行大義

蕭吉
13장 卷二 一者論相生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二 一者論相生

經경云운。天천生생一일。始시於어北북方방水수。地지生생二이。始시於어南남方방火화。人인生생三삼。始시於어東동方방木목。時시生생四사。始시於어西서方방金금。五오行행生생五오。始시於어中중央앙土토。又우曰왈。天천始시生생一일者자。因인一일而이生생天천。非비天천生생一일也야。故고云운。一일生생二이。二이生생三삼。三삼生생萬만物물。地지生생二이者자。亦역因인二이而이生생地지。因인三삼生생人인。因인四사生생時시。五오行행皆개由유一일而이生생。數수至지於어五오。土토最최在재後후。得득五오而이生생五오行행也야。五오行행同동出출而이異이時시者자。出출離리其기親친。有유所소配배偶우。譬비如여人인生생。亦역同동元원氣기而이生생。各각出출一일家가。配배爲위夫부妻처。化화生생子자息식。故고五오行행皆개相상須수而이成성也야。五오行행同동胎태而이異이居거。有유先선後후耳이。夫부五오行행皆개資자陰음陽양氣기而이生생。故고云운。濡유氣기生생水수。溫온氣기生생火화。強강氣기生생木목。剛강氣기生생金금。和화氣기生생土토。故고知지五오行행同동時시而이起기。託탁義의相상生생。傳전曰왈。五오行행竝병起기。各각以이名명別별。然연五오行행既기以이名명別별。而이更경互호用용事사。輪윤轉전休휴王왕。故고相상生생也야。穎영容용云운。凡범五오行행相상生생。謂위異이類류相상化화。如여男남女녀異이姓성。能능至지繁번殖식。若약以이水수濟제水수。不불生생嘉가味미。河하閒한獻헌王왕問문溫온城성董동君군曰왈。孝효者자。天천之지經경。地지之지義의也야。何하謂위也야。對대曰왈。天천有유五오行행。木목火화土토金금水수是시也야。木목生생火화。火화生생土토。土토生생金금。金금生생水수。水수生생木목。木목爲위春춘。春춘主주生생。夏하主주長장養양。秋추主주收수。冬동主주藏장。藏장者자。冬동之지所소成성也야。是시故고父부之지所소生생。其기子자長장之지。父부之지所소長장。其기子자養양之지。父부之지所소養양。其기子자成성之지。不불敢감不불致치如여父부之지意의。盡진爲위人인之지道도也야。故고五오行행者자。五오常상也야。白백虎호通통云운。木목生생火화者자。木목性성溫온暖난。火화伏복其기中중。鑽찬灼작而이出출。故고木목生생火화。火화生생土토者자。火화熱열。故고能능焚분木목。木목焚분而이成성灰회。灰회卽즉土토也야。故고火화生생土토。土토生생金금者자。金금居거石석。依의山산津진潤윤而이生생。聚취土토成성山산。山산必필生생石석。故고土토生생金금。金금生생水수者자。少소陰음之지氣기潤윤澤택。流유津진銷소金금。亦역爲위水수。所소以이山산雲운而이從종潤윤。故고金금生생水수。水수生생木목者자。因인水수潤윤而이能능生생。故고水수生생木목也야。元원命명苞포云운。陽양吐토陰음化화。故고水수生생木목也야。春춘秋추繁번露로云운。東동方방木목。木목。農농之지本본。司사農농尚상仁인。五오穀곡畜축積적。司사馬마食식之지。故고木목生생火화。火화。本본朝조司사馬마。尚상知지。天천時시形형兆조未미萌맹。

경(經)에서 이르기를, 하늘이 1을 생하니 북방의 수에서 시작하고, 땅이 2를 생하니 남방의 화에서 시작하며, 사람이 3을 생하니 동방의 목에서 시작하고, 때가 4를 생하니 서방의 금에서 시작하며, 오행이 5를 생하니 중앙의 토에서 시작한다고 하였다. 또 이르기를, 하늘이 처음 1을 생한다는 것은 1로 인하여 하늘이 생긴 것이지 하늘이 1을 생한 것이 아니라 하였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1이 2를 낳고, 2가 3을 낳고, 3이 만물을 낳는다고 하였다. 땅이 2를 생한다는 것도 2로 인하여 땅이 생긴 것이고, 3으로 인하여 사람이 생기고, 4로 인하여 때가 생긴다. 오행은 모두 1로 말미암아 생겨 수가 5에 이르니, 토가 가장 뒤에 있어 5를 얻어 오행을 생한다. 오행이 함께 나오되 때를 달리하는 것은, 그 부모를 떠나 나와 짝할 바가 있기 때문이다. 비유하면 사람이 태어남도 같은 원기(元氣)로 생겨 각각 한 집안에서 나와 짝지어 부부가 되고 화생하여 자식을 두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오행은 모두 서로 의지하여 이루어진다. 오행은 태(胎)를 같이하되 거처를 달리하니, 선후가 있을 뿐이다. 무릇 오행은 모두 음양의 기에 의지하여 생긴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젖은 기[濡氣]는 수를 생하고, 따뜻한 기는 화를 생하며, 강한 기는 목을 생하고, 굳센 기는 금을 생하며, 온화한 기는 토를 생한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오행이 동시에 일어나되 뜻에 의탁하여 상생함을 알 수 있다. 전(傳)에서 이르기를, 오행이 함께 일어나 각각 이름으로 구별된다고 하였다. 그러나 오행이 이미 이름으로 구별되고 번갈아 용사하여 휴왕(休王)을 돌아가며 하므로 상생한다. 영용(穎容)이 이르기를, 무릇 오행의 상생은 다른 부류가 서로 화함을 이르니, 남녀가 성이 달라야 번식에 이를 수 있는 것과 같고, 만약 물로 물을 구제하면 좋은 맛을 내지 못한다고 하였다. 하간헌왕(河閒獻王)이 온성(溫城)의 동군(董君)에게 묻기를, "효는 하늘의 경(經)이요 땅의 의(義)라 하니 무엇을 이르는 것인가?" 하였다. 대답하기를, "하늘에는 오행이 있으니 목·화·토·금·수가 이것입니다. 목은 화를 생하고, 화는 토를 생하고, 토는 금을 생하고, 금은 수를 생하고, 수는 목을 생합니다. 목은 봄이 되니 봄은 생을 주관하고, 여름은 장양(長養)을 주관하며, 가을은 수렴을 주관하고, 겨울은 저장을 주관합니다. 저장이란 겨울이 이루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가 낳은 것을 그 아들이 자라게 하고, 아버지가 자라게 한 것을 그 아들이 기르며, 아버지가 기른 것을 그 아들이 이룹니다. 감히 아버지의 뜻처럼 다하지 않을 수 없으니, 사람의 도리를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행이란 오상(五常)입니다" 하였다. 『백호통(白虎通)』에서 이르기를, 목이 화를 생한다는 것은 목의 성질이 따뜻하여 불이 그 속에 숨어 있다가 비비고 태우면 나오므로 목이 화를 생한다. 화가 토를 생한다는 것은 화는 뜨거우므로 나무를 태울 수 있고, 나무가 타면 재가 되며 재는 곧 흙이므로 화가 토를 생한다. 토가 금을 생한다는 것은 금은 돌에 있어 산에 의지하여 진액으로 적셔져 생기며, 흙이 모여 산을 이루고 산은 반드시 돌을 낳으므로 토가 금을 생한다. 금이 수를 생한다는 것은 소음(少陰)의 기가 윤택하여 진액이 흘러 금을 녹이면 또한 물이 되니, 그러므로 산의 구름이 윤택함을 따르므로 금이 수를 생한다. 수가 목을 생한다는 것은 물의 윤택함으로 인하여 생할 수 있으므로 수가 목을 생한다고 하였다. 『원명포(元命苞)』에서 이르기를, 양이 토하고 음이 화하므로 수가 목을 생한다고 하였다. 『춘추번로(春秋繁露)』에서 이르기를, 동방은 목이다. 목은 농사의 근본이다. 사농(司農)은 인(仁)을 숭상하여 오곡을 쌓아 두니 사마(司馬)가 이를 먹는다. 그러므로 목이 화를 생한다. 화는 본조(本朝)의 사마이니 지(知)를 숭상하여, 천시의 형상과 조짐이 아직 싹트지 않았을 때

昭소然연獨독見견。天천下하既기寧령。以이安안君군臣신。故고火화生생土토也야。土토。君군。尚상信신。因인時시之지威위武무強강御어。以이成성大대理리司사徒도。故고土토生생金금。金금。大대理리司사徒도。尚상義의。邊변境경安안寧령。寇구賊적不불發발。邑읍無무獄옥訟송。則칙安안執집法법司사寇구。故고金금生생水수。水수。執집法법司사寇구。尚상禮례。君군臣신有유位위。長장幼유有유序서。百백工공維유時시。以이成성歲세用용。器기械계既기成성。以이給급司사農농田전官관。故고水수生생木목。兩양說설事사義의雖수別별。而이相상生생是시同동。五오行행各각定정形형。唯유火화鑽찬灼작方방出출者자。火화是시大대陽양之지氣기。溫온故고乃내生생。鑽찬木목出출者자。還환寄기託탁萬만物물耳이。如여聖성人인無무名명。能능理리萬만物물。還환以이萬만物물爲위名명。陽양氣기至지神신。故고有유隱은顯현。

환히 홀로 보아, 천하가 이미 편안해지면 이로써 군신을 편안하게 한다. 그러므로 화가 토를 생한다. 토는 임금이니 신(信)을 숭상하여, 때의 위무(威武)와 강한 제어로 인하여 대리(大理) 사도(司徒)를 이룬다. 그러므로 토가 금을 생한다. 금은 대리 사도이니 의(義)를 숭상하여, 변경이 안녕하고 도적이 일어나지 않으며 고을에 옥송이 없으면 집법(執法) 사구(司寇)를 편안하게 한다. 그러므로 금이 수를 생한다. 수는 집법 사구이니 예(禮)를 숭상하여, 군신에게 자리가 있고 장유에게 차례가 있으며 백공이 때를 지켜 한 해의 쓰임을 이루고, 기계가 이루어지면 사농 전관(田官)에게 공급한다. 그러므로 수가 목을 생한다고 하였다. 두 설은 일과 뜻이 비록 다르나 상생하는 것은 같다. 오행은 각각 형체가 정해져 있는데 오직 화만은 비비고 태워야 비로소 나오는 것은, 화는 태양(太陽)의 기이니 따뜻하므로 생기는 것이다. 나무를 비벼 나오는 것은 다시 만물에 의탁할 뿐이다. 마치 성인이 이름이 없으면서도 만물을 다스릴 수 있어 도리어 만물로써 이름을 삼는 것과 같다. 양기는 지극히 신묘하므로 숨고 드러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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