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대의(五行大義) 23장 卷二 第九論扶抑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오행대의 五行大義

蕭吉
23장 卷二 第九論扶抑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二 第九論扶抑

扶부者자。以이輔보助조爲위義의。抑억者자。以이止지退퇴立립名명。五오行행既기成성。盛성衰쇠有유時시。尊존卑비代대易역。故고有유相상扶부抑억之지義의。其기相상遇우也야。母모得득子자爲위扶부。子자遇우母모爲위抑억。子자有유孝효養양順순助조之지理리。所소以이爲위扶부。母모有유尊존嚴엄訓훈制제之지道도。所소以이爲위抑억。相상扶부者자。木목扶부水수。水수扶부金금。金금扶부土토。土토扶부火화。火화扶부木목。此차皆개母모得득子자。相상抑억者자。木목抑억火화。火화抑억土토。土토抑억金금。金금抑억水수。水수抑억木목。此차皆개子자遇우母모也야。柳유世세隆륭龜구經경云운。扶부者자壽수。抑억者자否부。扶부者자起기。抑억者자止지。扶부者자仰앙。抑억者자俛면。扶부者자進진。抑억者자退퇴。扶부者자行행。抑억者자停정。扶부者자吉길。抑억者자凶흉。就취此차又우須수消소息식。凡범父부母모有유氣기爲위真진。父부母모無무氣기爲위宗종廟묘鬼귀神신。有유氣기爲위兒아子자福복助조。無무氣기爲위財재帛백功공德덕。所소以이扶부者자爲위善선。抑억者자爲위惡악。生생王왕之지時시。則칙爲위有유氣기。死사沒몰之지時시。則칙是시無무氣기。有유氣기無무氣기。復복有유二이種종。若약遇우合합德덕。雖수抑억非비害해。若약逢봉刑형剋극。爲위凶흉更경重중之지。問문曰왈。母모之지於어子자。訓훈制제之지道도。謂위之지爲위凶흉。此차未미可가解해。尊존嚴엄訓훈制제。教교以이義의方방。欲욕其기成성人인。何하爲위反반惡악。答답曰왈。前전解해巳사有유二이種종。若약遇우一일德덕合합。雖수抑억非비害해。有유氣기爲위真진父부母모。此차是시欲욕其기成성人인。雖수然연當당訓훈之지時시。於어子자交교不불遂수心심。亦역是시留류礙애。況황逢봉刑형剋극。舜순之지至지孝효。尚상大대杖장則칙逃도。王왕祥상扣구冰빙。孟맹宗종泣읍筍순。此차豈기是시義의方방之지教교。無무氣기爲위鬼귀神신者자。鬼귀神신之지來래。多다欲욕爲위祟수。禱도請청祈기求구。及급可가致치福복。非비否부抑억而이何하。問문曰왈。解해云운。有유氣기爲위父부母모。無무氣기爲위鬼귀神신者자。此차亦역有유疑의。夫부鬼귀神신雖수居거幽유微미。猶유是시有유物물。精정靈령感감通통。禍화福복斯사應응。若약云운無무者자。宗종廟묘享향祀사。何하所소依의憑빙。答답曰왈。所소言언有유無무者자。正정論론生생死사。生생則칙形형存존爲위有유。死사則칙氣기散산爲위無무。不불語어幽유微미。何하足족疑의也야。問문曰왈。若약如여此차解해。死사則칙爲위無무。無무何하所소慮려。而이能능爲위抑억。答답曰왈。鬼귀神신雖수無무形형質질可가見견。而이有유善선惡악可가求구。故고能능爲위抑억。問문曰왈。若약能능爲위抑억。便편是시有유義의。答답曰왈。就취抑억則칙有유。語어形형則칙無무。今금解해無무也야。就취氣기而이論론。非비是시全전無무。但단無무王왕相상之지氣기。而이有유死사沒몰之지氣기。王왕相상氣기來래則칙吉길。死사沒몰氣기來래則칙凶흉。所소言언無무氣기者자。無무王왕相상氣기耳이。

부(扶)란 보좌하고 도움을 뜻으로 삼고, 억(抑)이란 그치게 하고 물리침으로 이름을 세운 것이다. 오행이 이미 이루어지면 성쇠에 때가 있고 존비가 번갈아 바뀌므로 서로 부억(扶抑)하는 뜻이 있다. 그것이 서로 만날 때, 어머니가 자식을 얻으면 부가 되고, 자식이 어머니를 만나면 억이 된다. 자식에게는 효도하고 봉양하며 순히 돕는 이치가 있으므로 부가 되고, 어머니에게는 존엄하게 가르치고 제어하는 도가 있으므로 억이 된다. 서로 부하는 것은, 목이 수를 부하고, 수가 금을 부하며, 금이 토를 부하고, 토가 화를 부하며, 화가 목을 부하는 것이니, 이는 모두 어머니가 자식을 얻은 것이다. 서로 억하는 것은, 목이 화를 억하고, 화가 토를 억하며, 토가 금을 억하고, 금이 수를 억하며, 수가 목을 억하는 것이니, 이는 모두 자식이 어머니를 만난 것이다. 유세륭(柳世隆)의 『귀경(龜經)』에서 이르기를, 부는 수(壽)하고 억은 막히며, 부는 일어나고 억은 그치며, 부는 우러르고 억은 숙이며, 부는 나아가고 억은 물러나며, 부는 가고 억은 멈추며, 부는 길하고 억은 흉하다. 여기에 대해서는 또 헤아림[消息]이 필요하다. 무릇 부모가 기운이 있으면 참[부모]이 되고, 부모가 기운이 없으면 종묘의 귀신이 된다. [자식이] 기운이 있으면 아들의 복된 도움이 되고, 기운이 없으면 재물과 공덕이 된다. 그래서 부는 선이 되고 억은 악이 된다. 생·왕의 때이면 기운이 있는 것이 되고, 사·몰의 때이면 기운이 없는 것이다. 기운이 있고 없음에 다시 두 가지가 있다. 만약 합덕(合德)을 만나면 비록 억이라도 해가 아니고, 만약 형극(刑剋)을 만나면 흉이 더욱 무거워진다. 묻기를, 어머니가 자식에게 가르치고 제어하는 도를 흉이라 한다는 것은 아직 이해할 수 없다. 존엄하게 가르치고 제어하며 의로운 방도로 가르치는 것은 그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인데 어째서 도리어 악이 되는가. 답하기를, 앞의 풀이에 이미 두 가지가 있었다. 만약 하나의 덕합(德合)을 만나면 비록 억이라도 해가 아니며, 기운이 있으면 참 부모가 되니 이는 그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비록 그렇더라도 가르칠 때에는 자식에게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이 또한 걸림이 된다. 하물며 형극을 만남에랴. 순(舜)의 지극한 효로도 큰 매이면 달아났고, 왕상(王祥)은 얼음을 두드렸으며, 맹종(孟宗)은 죽순 앞에서 울었으니, 이것이 어찌 의로운 방도의 가르침이겠는가. 기운이 없으면 귀신이 된다는 것은, 귀신이 오면 대부분 빌미[祟]가 되려 하니, 빌고 청하고 구해야 복을 이룰 수 있다. 막고 억누름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묻기를, 풀이에서 기운이 있으면 부모가 되고 기운이 없으면 귀신이 된다고 한 것에도 의문이 있다. 무릇 귀신은 비록 그윽하고 미묘한 데 거하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것[物]이어서, 정령이 감응하여 통하면 화복이 이에 응한다. 만약 없다고 한다면 종묘의 제향은 무엇에 의지하는가. 답하기를, 있고 없다고 한 것은 바로 삶과 죽음을 논한 것이다. 살면 형체가 있으므로 있음이 되고, 죽으면 기운이 흩어지므로 없음이 된다. 그윽하고 미묘한 것을 말한 것이 아니니 어찌 의심할 것이 있겠는가. 묻기를, 이 풀이와 같다면 죽으면 없음이 되는데, 없는 것이 무엇을 염려하겠으며 억이 될 수 있겠는가. 답하기를, 귀신은 비록 볼 수 있는 형질은 없으나 구할 수 있는 선악은 있으므로 억이 될 수 있다. 묻기를, 만약 억이 될 수 있다면 곧 있다는 뜻이다. 답하기를, 억에 나아가면 있고, 형체로 말하면 없다. 지금은 없음을 풀이한 것이다. 기운으로 논하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왕상(王相)의 기운이 없고 사몰(死沒)의 기운이 있을 뿐이다. 왕상의 기운이 오면 길하고 사몰의 기운이 오면 흉하다. 기운이 없다고 말한 것은 왕상의 기운이 없다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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