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대의(五行大義) 27장 卷二 第十三論衝破 · 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오행대의 五行大義

蕭吉
27장 卷二 第十三論衝破 · 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二 第十三論衝破

충파(衝破)란 그 기가 서로 맞서 대치하는 것이다. 충하는 기는 가볍고 파하는 기는 무겁다. 지와 간이 각기 스스로 서로 마주하므로 각기 충파가 있다. 간의 충파는, 갑경(甲庚)이 충파하고, 을신(乙辛)이 충파하며, 병임(丙壬)이 충파하고, 정계(丁癸)가 충파하며, 무임(戊壬)·갑술(甲戌)·을기(乙己)도 충파한다. 이는 모두 마주 대하여 충파하는 것이며 또 본체가 서로 극하니 더욱 무겁다. 지의 충파는, 자오(子午)가 충파하고, 축미(丑未)가 충파하며, 인신(寅申)이 충파하고, 묘유(卯酉)가 충파하며, 진술(辰戌)이 충파하고, 사해(巳亥)가 충파한다. 이 또한 서로 마주함을 취한 것이며, 그 경중은 모두 사생(死生)으로 말한다. 사맹(四孟)은 생은 있고 사는 없으므로 다만 충하고 파하지 않으며, 사계(四季)는 사는 있고 생은 없으므로 다만 파하고 충이 없으며, 사중(四仲)은 사생이 모두 일어나므로 충파가 함께 있다. 사맹이 생은 있고 사는 없어 다만 충이 있고 파가 없다는 것은, 인에는 생하는 화가 있고, 사에는 생하는 금이 있으며, 신에는 생하는 수가 있고, 해에는 생하는 목이 있다는 것이다. 사중에 사생이 모두 있다는 것은, 묘에는 왕한 목과 죽은 수가 있고, 오에는 왕한 화와 죽은 목이 있으며, 유에는 왕한 금과 죽은 화가 있고, 자에는 왕한 수와 죽은 금이 있다는 것이다. 사계에 사는 있고 생은 없다는 것은, 진에는 죽은 수가 있고, 미에는 죽은 목이 있으며, 술에는 죽은 화가 있고, 축에는 죽은 금이 있다는 것이다. 사기(死氣)는 무거우므로 파할 수 있고, 생기(生氣)는 가벼우므로 서로 충한다. 또 갑이 가서 경을 향하는 것을 형(衡)이라 하고, 경이 가서 갑을 향하는 것을 파라 하니, 강한 것이 약한 것을 제어하기 때문이다. 그 충파는 모두 마주한 자리에서 맞서 충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다. 또 서로 대충하는 곳을 향할 때에는 나는 마땅히 경에 있고 적은 갑에 있게 해야 하니, 강함으로 약함을 제어하기 때문이다. 묻기를, "려기(沴氣)는 서로 충하여 되는 것인데, 지금 충파를 풀이하면서 려라고 부르지 않으니 이것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하니, 답하기를, "오행이 서로 려하는 것은 일로 인하여 변이 거듭되는 것이지 항상 그러한 것이 아니다. 벌이 있으면 나타나고 재앙이 없으면 그친다. 지금 풀이하는 것은 다만 지간의 자리가 항상 스스로 맞서 대치하여 강유(剛柔)가 서로 충하는 것일 뿐 변이를 묻는 것이 아니니, 어찌 그렇게 칭할 수 있겠는가."라고 하였다.

낭만만세력 고전서가 · 인용할 때는 원문과 판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