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대의(五行大義) 3장 卷一 第一釋五行名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오행대의 五行大義

蕭吉
3장 卷一 第一釋五行名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一 第一釋五行名

夫부萬만物물自자有유體체質질。聖성人인象상類류而이制제其기名명。故고曰왈。名명以이定정體체。無무名명乃내天천地지之지始시。有유名명則칙萬만物물之지母모。以이其기因인功공涉섭用용。故고立립稱칭謂위。禮예云운。子자生생三삼月월。咳해而이名명之지。及급其기未미生생。本본無무名명字자。五오行행爲위萬만物물之지先선。形형用용資자於어造조化화。豈기不불先선立립其기名명。然연後후明명其기體체用용。春춘秋추元원命명苞포曰왈。木목者자。觸촉也야。觸촉地지而이生생。許허愼신云운。木목者자。冒모也야。言언冒모地지而이出출。字자從종於어中중下하。象상其기根근也야。其기時시春춘。禮예記기曰왈。春춘之지爲위言언蠢준也야。產산萬만物물者자也야。其기位위在재東동方방。尸시子자云운。東동者자。動동也야。震진氣기故고動동。白백虎호通통云운。火화之지爲위言언化화也야。陽양氣기用용事사。萬만物물變변化화也야。許허愼신曰왈。火화者자。炎염上상也야。其기字자炎염而이上상。象상形형者자也야。其기時시夏하。尚상書서大대傳전云운。何하以이謂위之지夏하。夏하。假가也야。假가者자方방呼호萬만物물而이養양之지。釋석名명曰왈。夏하假가者자。寬관假가萬만物물。使사生생長장也야。其기位위南남方방。尚상書서大대傳전云운。南남。任임也야。物물之지方방任임也야。元원命명苞포云운。土토之지爲위言언吐토也야。含함吐토氣기精정。以이生생於어物물。許허愼신云운。土토者자。吐토生생者자也야。王왕肅숙云운。土토者자。地지之지別별號호。以이爲위五오行행也야。許허愼신云운。其기字자。二이以이象상地지之지下하。與여地지之지中중。以이一일直직畫화。象상物물初초出출地지也야。其기時시季계夏하。季계。老노也야。萬만物물於어此차成성就취。方방老로。王왕於어四사時시之지季계。故고曰왈老로也야。其기位위處처內내。內내。通통也야。禮예斗두威위儀의云운。得득皇황極극之지正정氣기。含함黃황中중之지德덕。能능苞포萬만物물。許허慎신云운。金금者자。禁금也야。陰음氣기始시起기。萬만物물禁금止지也야。土토生생於어金금。字자從종土토。左좌右우注주。象상金금在재土토中중之지形형也야。其기時시秋추也야。禮예記기云운。秋추之지爲위言언愁수也야愁수之지以이時시察찰守수義의者자也야。尸시子자云운。秋추。肅숙也야。萬만物물莫막不불肅숙敬경恭공莊장。禮예之지主주也야。說설文문曰왈。天천地지反반物물爲위秋추。其기位위西서方방。尚상書서大대傳전云운。西서。鮮선也야。鮮선。訊신也야。訊신者자。始시入입之지貌모也야。釋석名명。廣광雅아。白백虎호通통。皆개曰왈。水수。準준也야。平평準준萬만物물。元원命명苞포曰왈。水수之지爲위言언演연也야。陰음化화淖뇨濡유。流유施시潛잠行행也야。故고立립字자。兩양人인交교。一일以이中중出출者자爲위水수。一일者자。數수之지始시。兩양人인。譬비男남女녀。陰음陽양交교以이起기一일也야。水수者자。五오行행始시焉언。元원氣기之지湊주液액也야。管관子자云운。水수者자。

무릇 만물은 스스로 체질(體質)을 가지고 있고, 성인은 [그] 부류를 본떠서 그 이름을 지었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이름으로 체(體)를 정한다”고 한다. 이름이 없는 것은 천지의 시작이요, 이름이 있는 것은 만물의 어미이다. 그 공(功)으로 말미암아 쓰임에 관여하므로 칭호를 세운다. 『예기(禮記)』에 이르기를 “자식이 태어나 석 달이 되면 웃게 하고 이름을 짓는다”고 하였다. 아직 태어나지 않았을 때에는 본래 이름이 없다. 오행은 만물의 앞이 되고 형체와 쓰임을 조화(造化)에 힘입으니, 어찌 먼저 그 이름을 세운 뒤에 그 체용(體用)을 밝히지 않겠는가. 『춘추원명포(春秋元命苞)』에 이르기를 “목(木)은 촉(觸)이니, 땅을 뚫고 나온다”고 하였다. 허신(許愼)은 이르기를 “목은 모(冒)이니, 땅을 뒤집어쓰고 나옴을 말한다. 글자는 철(屮)을 따르고 아래는 그 뿌리를 본뜬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 때는 봄이다. 『예기』에 이르기를 “춘(春)이라는 말은 준(蠢)이니, 만물을 낳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 자리는 동방에 있다. 『시자(尸子)』에 이르기를 “동(東)은 동(動)이니, 진(震)의 기운이므로 움직인다”고 하였다. 『백호통(白虎通)』에 이르기를 “화(火)라는 말은 화(化)이니, 양기가 일을 맡아 만물이 변화한다”고 하였다. 허신은 “화는 염상(炎上)이다. 그 글자는 불꽃이 위로 오르는 것이니, 형상을 본뜬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 때는 여름이다. 『상서대전(尚書大傳)』에 이르기를 “무엇을 하(夏)라고 하는가. 하는 가(假)이니, 가라는 것은 바야흐로 만물을 불러 기르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석명(釋名)』에 이르기를 “하가(夏假)라는 것은 만물을 너그럽게 풀어 주어 나고 자라게 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 자리는 남방이다. 『상서대전』에 이르기를 “남(南)은 임(任)이니, 만물이 바야흐로 맡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원명포』에 이르기를 “토(土)라는 말은 토(吐)이니, 기(氣)의 정(精)을 머금고 토하여 만물을 낳는다”고 하였다. 허신은 “토는 토하여 낳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왕숙(王肅)은 “토는 땅의 별호(別號)이니, 이로써 오행을 삼았다”고 하였다. 허신은 이르기를 “그 글자는 이(二)로 땅의 아래와 땅의 가운데를 본뜨고, 한 곧은 획으로 만물이 처음 땅에서 나오는 것을 본떴다”고 하였다. 그 때는 계하(季夏)이다. 계(季)는 늙음이니, 만물이 여기서 성취되어 바야흐로 늙는다. 사시(四時)의 끝에서 왕성하므로 늙음이라 한다. 그 자리는 안[內]에 처한다. 내(內)는 통(通)이다. 『예두위의(禮斗威儀)』에 이르기를 “황극(皇極)의 바른 기운을 얻고 황중(黃中)의 덕을 머금어 능히 만물을 감쌀 수 있다”고 하였다. 허신은 이르기를 “금(金)은 금(禁)이니, 음기가 처음 일어나 만물이 금지되는 것이다. 토는 금에서 나므로 글자는 토(土)를 따르고, 좌우의 점은 금이 흙 속에 있는 형상을 본뜬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 때는 가을이다. 『예기』에 이르기를 “추(秋)라는 말은 수(愁)이니, 때에 맞추어 근심하게 하여 살피고 의(義)를 지키게 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시자』에 이르기를 “추는 숙(肅)이니, 만물이 엄숙하고 공경하며 공손하고 장중하지 않음이 없으니 예(禮)의 주인이다”라고 하였다. 『설문(說文)』에 이르기를 “천지가 만물을 되돌리는 것이 가을이다”라고 하였다. 그 자리는 서방이다. 『상서대전』에 이르기를 “서(西)는 선(鮮)이니, 선은 신(訊)이요, 신은 비로소 들어가는 모양이다”라고 하였다. 『석명』·『광아(廣雅)』·『백호통』에서 모두 이르기를 “수(水)는 준(準)이니, 만물을 평평하게 고른다”고 하였다. 『원명포』에 이르기를 “수라는 말은 연(演)이니, 음이 화하여 축축이 적시고 흘러 베풀어 잠겨 간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글자를 세울 때 두 사람[人]이 교차하고 하나[一]가 가운데로 나온 것을 수(水)로 하였다. 일(一)은 수의 시작이다. 두 사람은 남녀에 비유하니, 음양이 교합하여 일을 일으킨다. 수는 오행의 시작이요, 원기(元氣)가 모인 진액이다. 『관자(管子)』에 이르기를 “수는

地지之지血혈氣기筋근脉맥之지通통流류者자。故고曰왈水수。許허慎신云운。其기字자象상泉천並병流류。中중有유微미陽양之지氣기。其기時시冬동。尸시子자云운。冬동。終종也야。萬만物물至지此차終종藏장也야。禮예記기云운。冬동之지爲위言언中중也야。中중者자。藏장也야。其기位위北북方방。尸시子자云운。北북。伏복也야。萬만物물至지冬동皆개伏복。貴귀賤천若약一일也야。五오行행之지時시及급方방位위。故고分분而이釋석之지。

땅의 혈기(血氣)이니 근육과 맥이 통하여 흐르는 것과 같으므로 수라고 한다”고 하였다. 허신은 이르기를 “그 글자는 샘물이 나란히 흐르는 것을 본떴고, 가운데에 미약한 양의 기운이 있다”고 하였다. 그 때는 겨울이다. 『시자』에 이르기를 “동(冬)은 종(終)이니, 만물이 여기에 이르러 마치고 갈무리된다”고 하였다. 『예기』에 이르기를 “동이라는 말은 중(中)이니, 중은 장(藏)이다”라고 하였다. 그 자리는 북방이다. 『시자』에 이르기를 “북(北)은 복(伏)이니, 만물이 겨울에 이르러 모두 엎드려 귀천이 한결같다”고 하였다. 오행의 때와 방위이므로 나누어 풀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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