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대의(五行大義) 30장 卷三 第二論配聲音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오행대의 五行大義

蕭吉
30장 卷三 第二論配聲音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三 第二論配聲音

子자產산曰왈。章장爲위五오聲성。蔡채伯백喈개云운。通통於어耳이者자爲위聲성。青청作작角각聲성。白백作작商상聲성。黑흑作작羽우聲성。赤적作작徵징聲성。黃황作작宮궁聲성。律율歷력志지云운。角각者자。觸촉也야。陽양氣기蠢준動동。萬만物물觸촉地지而이生생也야。徵징者자。祉지也야。萬만物물大대盛성蕃번祉지也야。宮궁者자。中중也야。居거中중央앙。暢창四사方방。唱창始시施시生생。爲위四사聲성之지經경。商상者자。章장也야。物물成성章장明명也야。羽우者자。宇우也야。物물藏장聚취萃췌。宇우覆복之지也야。樂낙緯위云운。春춘氣기和화。則칙角각聲성調조。夏하氣기和화。則칙徵징聲성調조。季계夏하氣기和화。則칙宮궁聲성調조。秋추氣기和화。則칙商상聲성調조。冬동氣기和화。則칙羽우聲성調조。樂낙記기曰왈。宮궁爲위君군。故고宮궁亂란則칙荒황。其기君군驕교。商상爲위臣신。商상亂란則칙陂피。其기臣신壞괴。徵징爲위事사。徵징亂란則칙哀애。其기事사勤근。羽우爲위物물。羽우亂란則칙危위。其기財재匱궤。角각爲위民민。角각亂란則칙憂우。其기民민怨원。五오者자不불亂란。則칙天천下하和화平평。無무弊폐敗패之지音음。素소問문云운。木목音음角각。在재聲성爲위呼호。火화音음徴징。在재聲성爲위笑소。土토音음宮궁。在재聲성爲위歌가。金금音음商상。在재聲성爲위哭곡。水수音음羽우。在재聲성爲위呻신。樂낙記기曰왈。樂낙者자。音음之지所소由유生생。其기本본在재人인心심之지感감於어物물。是시故고哀애心심感감者자。其기聲성噍초以이殺살。樂낙心심感감者자。其기聲성嘽탄以이緩완。喜희心심感감者자。其기聲성發발以이散산。怒노心심感감者자。其기聲성粗조以이厲려。貞정心심感감者자。其기聲성直직以이廉렴。愛애心심感감者자。其기聲성和화以이婉완。六육者자。非비性성也야。感감於어物물而이後후動동。審심聲성以이知지音음。審심音음以이知지樂락。審심樂락以이知지政정。而이治치道도備비矣의。故고詩시序서曰왈。聲성成성文문謂위之지音음。治치世세之지音음安안以이樂락。其기政정和화。亂난世세之지音음怨원以이怒로。其기政정乖괴。亡망國국之지音음哀애以이思사。其기民민困곤。大대戴대禮례。觀관人인篇편云운。誠성在재其기中중。必필見견諸제外외。以이其기見견。占점其기隱은。以이其기細세。占점其기大대。聲성象상其기實실。氣기初초生생物물。物물生생有유聲성。聲성有유剛강柔유清청濁탁。好호惡악咸함發발于우聲성。故고心심氣기嘩화誕탄者자。其기聲성流류散산。心심氣기順순信신者자。其기聲성順순節절。心심氣기鄙비戾려者자。其기聲성腥성醜추。心심氣기寬관柔유者자。其기聲성溫온和화。故고聖성人인聽청其기聲성。觀관其기色색。知지其기善선惡악。夫부獨독發발者자謂위之지聲성。合합和화者자謂위之지音음。毛모詩시序서云운。聲성成성文문謂위之지音음。故고因인五오聲성而이有유八팔音음。樂낙緯위云운。物물以이三삼成성。以이五오立립。三삼與여五오如여八팔。故고音음以이八팔。八팔音음。金금。石석。絲사。竹죽。土토。木목。

자산이 이르기를, "드러나 오성(五聲)이 된다."라고 하였다. 채백개가 이르기를, "귀에 통하는 것이 성(聲)이다."라고 하였다. 청은 각성(角聲)을 짓고, 백은 상성(商聲)을 지으며, 흑은 우성(羽聲)을 짓고, 적은 치성(徵聲)을 지으며, 황은 궁성(宮聲)을 짓는다. 「율력지(律歷志)」에서 이르기를, "각(角)은 촉(觸)이니, 양기가 꿈틀거려 만물이 땅을 뚫고 나오는 것이다. 치(徵)는 지(祉)이니, 만물이 크게 성하여 번성하고 복된 것이다. 궁(宮)은 중(中)이니, 중앙에 있으면서 사방으로 펴져 처음을 이끌고 생을 베풀어 네 소리의 벼리가 된다. 상(商)은 장(章)이니, 물건이 이루어져 밝게 드러나는 것이다. 우(羽)는 우(宇)이니, 물건이 갈무리되고 모여 지붕처럼 덮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악위(樂緯)』에서 이르기를, "봄 기운이 조화로우면 각성이 고르고, 여름 기운이 조화로우면 치성이 고르며, 늦여름 기운이 조화로우면 궁성이 고르고, 가을 기운이 조화로우면 상성이 고르며, 겨울 기운이 조화로우면 우성이 고르다."라고 하였다. 「악기(樂記)」에서 이르기를, "궁은 군주가 되니 궁이 어지러우면 거칠어지며 그 군주가 교만하다. 상은 신하가 되니 상이 어지러우면 기울며 그 신하가 무너진다. 치는 일이 되니 치가 어지러우면 슬퍼지며 그 일이 수고롭다. 우는 물건이 되니 우가 어지러우면 위태로워지며 그 재물이 궁핍하다. 각은 백성이 되니 각이 어지러우면 근심스러워지며 그 백성이 원망한다. 다섯이 어지럽지 않으면 천하가 화평하여 피폐하고 무너지는 소리가 없다."라고 하였다. 『소문(素問)』에서 이르기를, "목의 음은 각이고 소리로는 부르짖음[呼]이 되며, 화의 음은 치이고 소리로는 웃음[笑]이 되며, 토의 음은 궁이고 소리로는 노래[歌]가 되며, 금의 음은 상이고 소리로는 울음[哭]이 되며, 수의 음은 우이고 소리로는 신음[呻]이 된다."라고 하였다. 「악기」에서 이르기를, "악(樂)은 음이 말미암아 생기는 바이니, 그 근본은 사람의 마음이 물(物)에 감응하는 데 있다. 이 때문에 슬픈 마음이 감응하면 그 소리가 조급하고 쇠잔하며, 즐거운 마음이 감응하면 그 소리가 느긋하고 완만하며, 기쁜 마음이 감응하면 그 소리가 발산하고 흩어지며, 성난 마음이 감응하면 그 소리가 거칠고 사나우며, 곧은 마음이 감응하면 그 소리가 곧고 모가 나며, 사랑하는 마음이 감응하면 그 소리가 온화하고 부드럽다. 이 여섯은 본성이 아니라 물에 감응한 뒤에 움직이는 것이다. 소리를 살펴 음을 알고, 음을 살펴 악을 알며, 악을 살펴 정치를 알면 다스리는 도가 갖추어진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시서(詩序)」에서 이르기를, "소리가 무늬를 이룬 것을 음이라 한다. 다스려진 세상의 음은 편안하고 즐거우니 그 정치가 조화롭다. 어지러운 세상의 음은 원망하고 성내니 그 정치가 어그러진다. 망한 나라의 음은 슬프고 근심스러우니 그 백성이 곤궁하다."라고 하였다. 『대대례』 「관인편」에서 이르기를, "참됨이 그 속에 있으면 반드시 밖에 나타나니, 그 나타난 것으로 숨은 것을 점치고, 그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점친다. 소리는 그 실상을 본뜬다. 기가 처음 물건을 낳고 물건이 생기면 소리가 있으며, 소리에는 강유와 청탁이 있으니 좋아하고 미워함이 모두 소리에서 발한다. 그러므로 마음의 기운이 떠들썩하고 허탄한 자는 그 소리가 흘러 흩어지고, 마음의 기운이 순하고 미더운 자는 그 소리가 순하고 절도가 있으며, 마음의 기운이 비루하고 어그러진 자는 그 소리가 비리고 추하며, 마음의 기운이 너그럽고 부드러운 자는 그 소리가 온화하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성인은 그 소리를 듣고 그 기색을 보아 그 선악을 안다. 무릇 홀로 발하는 것을 성이라 하고, 합하여 어울리는 것을 음이라 한다. 「모시서(毛詩序)」에서 이르기를, "소리가 무늬를 이룬 것을 음이라 한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오성으로 인하여 팔음(八音)이 있다. 『악위』에서 이르기를, "물건은 셋으로 이루어지고 다섯으로 선다. 셋과 다섯을 더하면 여덟이므로 음은 여덟으로 한다."라고 하였다. 팔음은 금(金)·석(石)·사(絲)·죽(竹)·토(土)·목(木)·

匏포。革혁。以이發발宮궁。商상。角각。徵징。羽우也야。金금爲위鍾종。石석爲위磬경。絲사爲위絃현。竹죽爲위管관。土토爲위塤훈。木목爲위柷축圄어。匏포爲위笙생。革혁爲위鼓고。鼓고主주震진。笙생主주巽손。柷축圄어主주乾건。塤훈主주艮간。管관主주坎감。絃현主주離리。磬경主주坤곤。鍾종主주兌태。樂낙緯위。汁즙圖도徵징篇편云운。坎감主주冬동至지。宮궁者자。君군之지象상。人인有유君군。然연後후萬만物물成성。氣기有유黃황鍾종之지宫궁。然연後후萬만物물調조。所소以이始시正정天천下하也야。能능與여天천地지同동儀의。神신明명合합德덕者자。則칙七칠始시八팔終종。各각得득其기宜의。而이天천子자穆목穆목。四사方방取취始시。故고樂락用용管관。艮간主주立립春춘。陽양氣기始시出출。言언雷뢰動동百백里리。聖성人인授수民민田전。亦역不불過과百백畝무。此차天천地지之지分분。黃황鍾종之지度도九구。而이調조八팔音음。故고聖성人인以이九구頃경成성八팔家가。上상農농夫부食식九구口구。中중者자七칠口구。下하者자五오口구。是시爲위富부者자不불足족以이奢사。貧빈者자無무飢기餒뇌之지憂우。三삼年년餘여一일年년之지蓄축。九구年년餘여三삼年년之지蓄축。此차黃황鍾종之지所소成성。以이消소息식之지和화。故고樂락用용塤훈。震진主주春춘分분。天천地지陰음陽양分분均균。故고聖성王왕法법承승天천。以이立립五오均균。五오均균者자。六육律률調조五오聲성之지均균也야。音음至지眾중也야。聲성不불過과五오。物물至지蕃번也야。均균不불過과五오。爲위富부者자慮려貧빈。強강者자不불侵침弱약。智지者자不불詐사愚우。市시無무二이價가。萬만物물同동均균。四사時시當당得득。公공家가有유餘여。恩은及급天천下하。與여天천地지同동徳덕。故고樂락用용鼓고。巽손主주立립夏하。自자萬만物물長장短단各각有유差차。故고聖성王왕法법承승天천。以이法법授수事사焉언。尊존卑비各각有유等등。於어士사則칙義의讓양有유禮례。君군臣신有유差차。上상下하皆개次차。治치道도行행。故고樂락用용笙생。離이主주夏하至지。陽양始시下하陰음。又우成성物물。故고聖성王왕法법承승天천。以이法법授수衣의服복制제度도。所소以이明명禮례義의。顯현貴귀賤천。明명燭촉其기徳덕。率솔之지以이度도。則칙女녀功공有유差차。男남行행有유禮례。故고樂락用용絃현。坤곤主주立립秋추。陽양氣기方방入입。陰음氣기用용事사。昆곤蟲충首수穴혈欲욕蟄칩。故고聖성王왕法법之지。授수宮궁室실度도量량。又우章장制제有유宜의。大대小소有유法법。貴귀賤천有유差차。上상下하有유順순。故고樂락用용磬경。兌태主주秋추分분。天천地지萬만物물人인功공皆개以이定정。故고聖성王왕法법承승天천。以이定정爵작祿록。爵작祿록者자不불過과其기能능。宮궁爲위君군。商상爲위臣신。商상。章장也야。言언臣신章장明명君군之지功공徳덕。尊존卑비有유位위。位위有유物물。物물有유宜의。功공成성者자爵작賞상。功공敗패者자刑형罰벌。故고樂락用용鍾종。乾건主주立립冬동。陰음陽양終종而이復복始시。萬만物물死사而이復복。

포(匏)·혁(革)이니, 이로써 궁·상·각·치·우를 발한다. 금은 종(鍾), 석은 경(磬), 사는 현(絃), 죽은 관(管), 토는 훈(塤), 목은 축어(柷圄), 포는 생(笙), 혁은 고(鼓)이다. 고는 진(震)을 주관하고, 생은 손(巽)을 주관하며, 축어는 건(乾)을 주관하고, 훈은 간(艮)을 주관하며, 관은 감(坎)을 주관하고, 현은 이(離)를 주관하며, 경은 곤(坤)을 주관하고, 종은 태(兌)를 주관한다. 『악위』 「즙도징편(汁圖徵篇)」에서 이르기를, "감은 동지(冬至)를 주관한다. 궁은 군주의 상이니, 사람에게 군주가 있은 연후에 만물이 이루어지고, 기에 황종(黃鍾)의 궁이 있은 연후에 만물이 고르게 되니, 그로써 비로소 천하를 바로잡는다. 천지와 법도를 같이하고 신명과 덕을 합할 수 있는 자는 칠시팔종(七始八終)이 각기 그 마땅함을 얻어 천자가 엄숙하고 사방이 처음을 취한다. 그러므로 악에 관을 쓴다. 간은 입춘(立春)을 주관한다. 양기가 처음 나오니 우레가 백 리를 움직인다고 말하며, 성인이 백성에게 밭을 줄 때에도 백 무(畝)를 넘지 않는다. 이는 천지의 분수이다. 황종의 도수는 아홉이면서 팔음을 고르므로, 성인은 아홉 경(頃)으로 여덟 집을 이룬다. 상농부는 아홉 식구를 먹이고, 중농부는 일곱 식구, 하농부는 다섯 식구를 먹인다. 이리하여 부유한 자는 사치하기에 부족하고 가난한 자는 굶주림의 근심이 없으며, 삼 년에 일 년의 저축이 남고 구 년에 삼 년의 저축이 남는다. 이는 황종이 이루는 바이니 소식(消息)의 조화로써 한다. 그러므로 악에 훈을 쓴다. 진은 춘분(春分)을 주관한다. 천지와 음양이 고르게 나뉘므로 성왕은 하늘을 본받아 오균(五均)을 세운다. 오균이란 육률(六律)이 오성을 고르는 균(均)이다. 음은 지극히 많으나 소리는 다섯을 넘지 않고, 물건은 지극히 번성하나 균은 다섯을 넘지 않는다. 부유한 자는 가난을 염려하고, 강한 자는 약한 자를 침범하지 않으며, 지혜로운 자는 어리석은 자를 속이지 않고, 시장에는 두 가지 값이 없으며, 만물이 균등하고 사시가 마땅함을 얻어, 공가(公家)에 여유가 있고 은혜가 천하에 미치니, 천지와 덕을 같이한다. 그러므로 악에 고를 쓴다. 손은 입하(立夏)를 주관한다. 만물의 길고 짧음에 각기 차등이 있으므로 성왕은 하늘을 본받아 법으로 일을 맡긴다. 존비에 각기 등급이 있어, 선비에게는 의리와 겸양과 예가 있고, 군신에 차등이 있으며, 상하가 모두 차례가 있어 다스리는 도가 행해진다. 그러므로 악에 생을 쓴다. 이는 하지(夏至)를 주관한다. 양이 처음 음에 내려가고 또 물건을 이루므로 성왕은 하늘을 본받아 법으로 의복의 제도를 준다. 이로써 예의를 밝히고 귀천을 드러내며 그 덕을 밝게 비추고 법도로 이끌면, 여자의 일에 차등이 있고 남자의 행실에 예가 있다. 그러므로 악에 현을 쓴다. 곤은 입추(立秋)를 주관한다. 양기가 막 들어가고 음기가 일을 맡으니, 곤충이 머리를 구멍으로 향하여 칩거하려 한다. 그러므로 성왕은 이를 본받아 궁실과 도량(度量)을 준다. 또 문물 제도에 마땅함이 있고, 크고 작음에 법이 있으며, 귀천에 차등이 있고, 상하에 순서가 있다. 그러므로 악에 경을 쓴다. 태는 추분(秋分)을 주관한다. 천지 만물과 사람의 공이 모두 정해지므로 성왕은 하늘을 본받아 작록(爵祿)을 정한다. 작록이란 그 능력을 넘지 않는 것이다. 궁은 군주가 되고 상은 신하가 된다. 상은 장(章)이니, 신하가 군주의 공덕을 밝게 드러냄을 말한다. 존비에 자리가 있고 자리에 물건이 있으며 물건에 마땅함이 있어, 공을 이룬 자는 작위와 상을 받고 공을 그르친 자는 형벌을 받는다. 그러므로 악에 종을 쓴다. 건은 입동(立冬)을 주관한다. 음양이 끝나고 다시 시작하며, 만물이 죽었다가 다시

蘇소。故고聖성王왕法법承승天천。以이制제刑형法법。誅주一일動동千천。殺살一일感감萬만。使사死사者자不불恨한。生생者자不불怨원。故고樂락用용柷축梧오。國국語어曰왈。瓦와絲사琴금瑟슬尚상宮궁。鍾종金금尚상羽우。石석尚상角각。匏포竹죽尚상徵징。革혁木목尚상商상。呂여以이和화樂락。律율以이平평聲성。金금石석以이動동之지。絲사竹죽以이行행之지。歌가以이詠영之지。匏포以이宣선之지。瓦와以이贊찬之지。革혁木목以이節절之지。物물得득其기常상曰왈樂락。所소奪탈曰왈擊격。相상保보曰왈和화。細세大대不불踰유曰왈平평。瓦와絲사皆개大대也야。故고尚상宮궁。子자母모相상應응之지道도。鍾종金금尚상羽우。亦역然연。石석尚상角각者자。石석。金금也야。與여角각爲위牝빈杜두相상和화之지義의。匏포。土토也야。竹죽。木목也야。尚상徵징。亦역子자母모相상應응也야。革혁木목俱구角각。尚상商상。亦역以이牝빈杜두相상和화也야。宮궁聲성。和화以이舒서。其기和화博박以이柔유。動동脾비。商상聲성散산以이明명。其기和화溫온以이虛허。動동肺폐。角각聲성防방以이約약。其기和화靜정以이清청。動동肝간。徵징聲성敗패以이疾질。其기和화平평以이均균。動동心심。羽우聲성疾질以이虛허。其기和화短단以이散산。動동腎신。黃황帝제兵병決결云운。兩양敵적相상當당。使사人인去거敵적營영一일百백二이十십步보。以이管관注주耳이聽청之지。聞문隆륭隆륭如여車차。如여雷뢰。如여鼓고聲성者자。宮궁也야。其기將장寬관和화有유信신。聞문金금石석相상和화。轟굉轟굉擊격攻공。如여鍾종磬경霹벽靂력聲성者자。商상也야。其기將장威위怒로好호殺살。宜의數수忿분之지。聞문如여奔분馬마炎염炮포掣체裂렬聲성者자。徵징也야。其기將장猛맹烈렬勇용敢감。難난與여爭쟁鋒봉。聞문肅숙肅숙習습習습。如여動동樹수木목。如여人인呼호愁수愁수聲성者자。角각也야。其기將장仁인恕서不불可가欺기。聞문滔도滔도如여流류水수揚양波파。激격氣기相상笑소聲성者자。羽우也야。其기將장貪탐冒모多다姧간謀모。審심此차五오音음。以이知지敵적性성。候후風풍之지聲성。亦역皆개如여之지。此차竝병論론音음聲성之지狀상。故고以이備비釋석。

소생한다. 그러므로 성왕은 하늘을 본받아 형법을 제정하니, 하나를 벌하여 천을 움직이고 하나를 죽여 만을 감동시켜, 죽은 자가 한하지 않고 산 자가 원망하지 않게 한다. 그러므로 악에 축어(柷梧)를 쓴다."라고 하였다. 『국어(國語)』에서 이르기를, "와(瓦)·사(絲)·금슬(琴瑟)은 궁을 숭상하고, 종금(鍾金)은 우를 숭상하며, 석은 각을 숭상하고, 포죽(匏竹)은 치를 숭상하며, 혁목(革木)은 상을 숭상한다. 여(呂)로써 악을 조화시키고 율(律)로써 소리를 고르게 한다. 금석으로 움직이고, 사죽으로 행하며, 노래로 읊고, 포로 펴며, 와로 돕고, 혁목으로 절도를 삼는다. 물이 그 떳떳함을 얻는 것을 악(樂)이라 하고, 빼앗긴 것을 격(擊)이라 하며, 서로 보존하는 것을 화(和)라 하고, 가늘고 큰 것이 넘지 않는 것을 평(平)이라 한다."라고 하였다. 와와 사는 모두 큰 것이므로 궁을 숭상하니, 자모(子母)가 서로 응하는 도이다. 종금이 우를 숭상하는 것도 그러하다. 석이 각을 숭상하는 것은, 석은 금이니 각과 암수[牝牡]가 서로 어울리는 뜻이다. 포는 토이고 죽은 목이니 치를 숭상하는 것도 자모가 서로 응하는 것이다. 혁과 목은 모두 각인데 상을 숭상하는 것도 암수가 서로 어울리는 것으로써 한다. 궁성은 조화롭고 펴지며 그 화함이 넓고 부드러우니 비(脾)를 움직인다. 상성은 흩어지고 밝으며 그 화함이 따뜻하고 비어 있으니 폐(肺)를 움직인다. 각성은 막히고 요약되며 그 화함이 고요하고 맑으니 간(肝)을 움직인다. 치성은 무너지고 빠르며 그 화함이 평평하고 고르니 심(心)을 움직인다. 우성은 빠르고 비어 있으며 그 화함이 짧고 흩어지니 신(腎)을 움직인다. 『황제병결(黃帝兵決)』에서 이르기를, "두 적이 서로 대치할 때 사람을 시켜 적의 진영에서 백이십 보 떨어져 관을 귀에 대고 듣게 한다. 수레 소리 같고 우레 같고 북소리 같은 우르릉 소리가 들리면 궁이니, 그 장수는 너그럽고 온화하며 신의가 있다. 금석이 서로 어울려 쾅쾅 치고 두드리는, 종·경·벼락 같은 소리가 들리면 상이니, 그 장수는 위엄 있고 성내며 죽이기를 좋아하니 마땅히 자주 성나게 해야 한다. 달리는 말, 타오르는 불, 찢어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면 치이니, 그 장수는 사납고 용감하여 더불어 칼끝을 다투기 어렵다. 쏴쏴 살랑살랑 나무가 흔들리는 것 같고 사람이 근심스럽게 부르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면 각이니, 그 장수는 어질고 너그러워 속일 수 없다. 도도하게 흐르는 물이 물결을 일으키는 것 같고 격한 기운이 서로 웃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면 우이니, 그 장수는 탐욕스럽고 간사한 꾀가 많다. 이 오음을 살펴 적의 성품을 안다. 바람을 살피는 소리도 모두 이와 같다."라고 하였다. 이는 모두 음성의 형상을 논한 것이므로 갖추어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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