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대의(五行大義) 33장 卷三 第五論五常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오행대의 五行大義

蕭吉
33장 卷三 第五論五常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三 第五論五常

五오常상者자。仁인。義의。禮예。智지。信신也야。行행之지終종久구。恆항不불可가闕궐。故고名명爲위常상。亦역云운五오德덕。以이此차常상行행。能능成성其기德덕。故고云운五오德덕。而이此차五오德덕。配배於어五오行행。鄭정玄현注주禮례記기中중庸용篇편云운。木목神신則칙仁인。金금神신則칙義의。火화神신則칙禮례。水수神신則칙信신。土토神신則칙智지。詩시緯위等등說설亦역同동。毛모公공傳전說설及급京경房방等등說설。皆개以이土토爲위信신。水수爲위智지。漢한書서。天천文문志지云운。歲세星성於어人인。五오常상。仁인也야。五오事사。貌모也야。仁인虧휴貌모失실。逆역春춘令령。傷상木목氣기。罰벌見견歲세星성。熒형惑혹於어人인。五오常상。禮예也야。五오事사。視시也야。禮예虧휴視시失실。逆역夏하令령。傷상火화氣기。罰벌見견熒형惑혹。太태白백於어人인。五오常상。義의也야。五오事사。言언也야。義의虧휴言언失실。逆역秋추令령。傷상金금氣기。罰벌見견太태白백。辰진星성於어人인。五오常상。智지也야。五오事사。聽청也야。智지虧휴聽청失실。逆역冬동令령。傷상水수氣기。罰벌見견辰진星성。鎮진星성於어人인。五오常상。信신也야。五오事사。思사也야。仁인義의禮례智지。以이信신爲위主주。貌모言언視시聽청。以이思사爲위正정。四사事사皆개失실。鎮진星성乃내爲위之지動동。按안毛모公공及급京경房방。漢한史사。皆개以이土토爲위信신。可가謂위其기當당所소以이然연者자。夫부五오常상之지義의。仁인者자以이惻측隱은爲위體체。博박施시以이爲위用용。禮예者자以이分분別별爲위體체。踐천法법以이爲위用용。智지者자以이了료智지爲위體체。明명睿예以이爲위用용。義의者자以이合합義의爲위體체。裁재斷단以이爲위用용。信신者자以이不불欺기爲위體체。附부實실以이爲위用용。其기於어五오行행。則칙木목有유覆복冒모滋자繁번。是시其기惻측隱은博박施시也야。火화有유滅멸暗암昭소明명。是시其기分분別별踐천法법也야。水수有유含함潤윤流류通통。是시其기了료智지明명睿예也야。金금有유堅견剛강利리刃인。是시其기合합義의裁재斷단也야。土토有유持지載재含함容용。以이時시生생萬만物물。是시其기附부實실不불欺기也야。鄭정玄현及급詩시緯위。以이土토爲위智지者자。以이能능了료萬만事사。莫막過과於어智지。能능生생萬만物물。莫막過과於어土토。故고以이爲위智지。水수爲위信신者자。水수之지有유潮조。依의期기而이至지。故고以이水수爲위信신。此차理리寘치證증狹협。於어義의乖괴也야。其기於어五오經경。則칙仁인以이配배易역。其기位위東동方방。禮예以이配배火화。其기位위南남方방。義의以이配배傳전。其기位위西서方방。智지以이配배詩시。其기位위北북方방。信신以이配배尚상書서。其기位위中중央앙。易역配배東동方방仁인者자。易역是시創창制제之지書서。包포括괄萬만有유。有유變변易역之지義의。東동方방。四사時시之지始시。仁인化화能능生생。易역故고就취新신。又우帝제出출震진始시作작八팔卦괘。故고以이配배仁인。禮예配배南남方방者자。

오상(五常)이란 인(仁)·의(義)·예(禮)·지(智)·신(信)이다. 이를 행함이 끝까지 오래도록 항상 빠뜨릴 수 없으므로 상(常)이라 이름한다. 또한 오덕(五德)이라고도 하니, 이것을 항상 행하여 그 덕을 이룰 수 있으므로 오덕이라 한다. 그리고 이 오덕을 오행에 짝짓는다. 정현(鄭玄)이 『예기』「중용(中庸)」편에 주석하여 이르기를, 목의 신(神)은 인이고, 금의 신은 의이며, 화의 신은 예이고, 수의 신은 신(信)이며, 토의 신은 지이다. 『시위(詩緯)』 등의 설도 같다. 모공(毛公)의 전(傳)의 설과 경방(京房) 등의 설은 모두 토를 신(信)으로, 수를 지로 삼는다. 『한서』「천문지(天文志)」에서 이르기를, 세성(歲星)은 사람에게 있어 오상으로는 인이고 오사(五事)로는 모(貌)이다. 인이 이지러지고 모를 잃으면 봄의 영(令)을 거스르고 목기를 상하여 벌이 세성에 나타난다. 형혹(熒惑)은 사람에게 있어 오상으로는 예이고 오사로는 시(視)이다. 예가 이지러지고 시를 잃으면 여름의 영을 거스르고 화기를 상하여 벌이 형혹에 나타난다. 태백(太白)은 사람에게 있어 오상으로는 의이고 오사로는 언(言)이다. 의가 이지러지고 언을 잃으면 가을의 영을 거스르고 금기를 상하여 벌이 태백에 나타난다. 진성(辰星)은 사람에게 있어 오상으로는 지이고 오사로는 청(聽)이다. 지가 이지러지고 청을 잃으면 겨울의 영을 거스르고 수기를 상하여 벌이 진성에 나타난다. 진성(鎮星)은 사람에게 있어 오상으로는 신이고 오사로는 사(思)이다. 인·의·예·지는 신을 주로 삼고, 모·언·시·청은 사를 바름으로 삼는다. 네 가지 일을 모두 잃으면 진성(鎮星)이 이에 움직인다. 살피건대 모공과 경방, 『한서』는 모두 토를 신으로 삼았으니 그 마땅함을 얻었다 할 수 있다. 그렇게 되는 까닭은 이러하다. 무릇 오상의 뜻에서, 인은 측은(惻隱)을 체(體)로 삼고 널리 베풂을 용(用)으로 삼는다. 예는 분별을 체로 삼고 법을 밟음을 용으로 삼는다. 지는 환히 앎을 체로 삼고 밝고 슬기로움을 용으로 삼는다. 의는 의에 합함을 체로 삼고 마르고 끊음을 용으로 삼는다. 신은 속이지 않음을 체로 삼고 실(實)에 붙음을 용으로 삼는다. 이를 오행에 [대면], 목에는 덮고 싸서 불어나 무성함이 있으니 이것이 측은과 널리 베풂이다. 화에는 어둠을 없애고 밝게 비춤이 있으니 이것이 분별과 법을 밟음이다. 수에는 머금어 적시고 흘러 통함이 있으니 이것이 환히 앎과 밝고 슬기로움이다. 금에는 굳세고 날카로운 칼날이 있으니 이것이 의에 합함과 마르고 끊음이다. 토에는 붙들어 싣고 머금어 받아들여 때에 맞게 만물을 낳음이 있으니 이것이 실에 붙음과 속이지 않음이다. 정현과 『시위』가 토를 지로 삼은 것은, 만사를 환히 아는 데는 지보다 나은 것이 없고 만물을 낳는 데는 토보다 나은 것이 없으므로 지로 삼은 것이다. 수를 신으로 삼은 것은, 물에는 조수가 있어 기약에 따라 이르므로 수를 신으로 삼은 것이다. 이 이치는 증거가 좁아 뜻에 어긋난다. 이를 오경(五經)에 [대면], 인은 『역』에 짝지으니 그 자리는 동방이다. 예는 화에 짝지으니 그 자리는 남방이다. 의는 『전(傳)』에 짝지으니 그 자리는 서방이다. 지는 『시(詩)』에 짝지으니 그 자리는 북방이다. 신은 『상서(尚書)』에 짝지으니 그 자리는 중앙이다. 『역』을 동방의 인에 짝짓는 것은, 『역』은 창제(創制)의 책으로 만유를 포괄하며 변역(變易)의 뜻이 있다. 동방은 사시의 시작이고 인의 화(化)는 낳을 수 있으니, 역은 옛것을 버리고 새것으로 나아간다. 또 제(帝)가 진(震)에서 나와 비로소 팔괘를 지었으므로 인에 짝짓는다. 예를 남방에 짝짓는 것은,

禮예能능齊제上상下하之지法법。別별貴귀賤천之지差차。君군臣신父부子자。莫막不불以이禮례節절之지。如여火화能능成성就취五오味미。明명照조萬만物물。故고以이南남方방配배禮례。傳전配배西서方방義의者자。春춘秋추是시魯로史사。褒포貶폄得득失실。是시時시。王왕道도既기衰쇠。諸제侯후力력爭쟁。戰전伐벌之지事사。靡미不불書서之지。合합義의者자褒포。失실德덕者자貶폄。如여金금以이義의斷단。裁재制제萬만物물。故고以이配배義의。詩시配배北북方방智지者자。詩시言언其기志지。以이爲위風풍刺자。有유陰음微미之지辭사。和화潤윤人인情정。動동鬼귀神신。感감天천地지。以이善선惡악之지事사。吟음咏영於어聲성樂락。使사聞문者자有유益익於어行행。作작者자無무咎구於어身신。如여水수潛잠流류。無무所소不불潤윤。故고以이智지配배。尚상書서配배中중央앙信신者자。此차是시上상古고之지書서。傳전述술帝제王왕之지言언。信신誓서之지事사。靡미不불存존焉언。可가宗종尚상。故고如여土토有유信신。以이時시生생物물。四사時시所소宗종。故고以이信신配배。經경。卽즉常상也야。亦역云운由유也야。亦역云운法법也야。述술經경由유事사。故고云운由유也야。理이可가法법則칙。故고云운法법也야。常상爲위訓훈典전。故고卽즉常상也야。然연經경體체既기爲위常상法법。其기當당體체各각備비五오常상。事사有유所소專전。但단以이一일方방爲위主주。未미論론文문義의。故고不불備비說설。五오常상之지行행。由유經경而이明명。故고以이配배釋석。

예는 위아래의 법을 가지런히 하고 귀천의 차등을 구별할 수 있으니, 임금과 신하, 아버지와 아들이 예로써 절도 짓지 않는 것이 없다. 이는 화가 오미를 이루어 주고 만물을 밝게 비출 수 있는 것과 같으므로 남방을 예에 짝짓는다. 『전』을 서방의 의에 짝짓는 것은, 『춘추(春秋)』는 노(魯)나라의 역사로서 득실을 포폄(褒貶)하였다. 이때 왕도는 이미 쇠하고 제후들이 힘으로 다투어 전쟁과 정벌의 일을 기록하지 않은 것이 없다. 의에 합하는 자는 기리고 덕을 잃은 자는 폄하하니, 금이 의로써 끊어 만물을 마르고 제어하는 것과 같으므로 의에 짝짓는다. 『시』를 북방의 지에 짝짓는 것은, 시는 그 뜻을 말하여 풍자로 삼으니 은미한 말이 있다. 인정을 부드럽게 적시고 귀신을 움직이며 천지를 감동시키고, 선악의 일을 성악(聲樂)에 읊조려 듣는 자에게는 행실에 보탬이 있게 하고 짓는 자에게는 몸에 허물이 없게 한다. 물이 잠겨 흘러 적시지 않는 곳이 없는 것과 같으므로 지로 짝짓는다. 『상서』를 중앙의 신에 짝짓는 것은, 이는 상고(上古)의 책으로 제왕의 말을 전하여 서술하니 믿음과 맹세의 일이 보존되지 않은 것이 없어 종주로 숭상할 만하다. 그러므로 토에 신이 있어 때에 맞게 만물을 낳고 사시가 종주로 삼는 것과 같으므로 신으로 짝짓는다. 경(經)은 곧 상(常)이다. 또한 유(由)라고도 하고 또한 법(法)이라고도 한다. 경을 서술하여 일을 말미암게 하므로 유라 한다. 이치가 법칙으로 삼을 만하므로 법이라 한다. 항상 가르침의 전범이 되므로 곧 상이다. 그러나 경의 체가 이미 상법(常法)이 되었으니 그 체 자체에 각각 오상을 갖추고 있으나, 일에는 전일한 바가 있어 다만 한 방면을 주로 삼았고 문의(文義)를 논하지 않았으므로 갖추어 말하지 않는다. 오상의 행함은 경으로 말미암아 밝아지므로 짝지어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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