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대의(五行大義) 34장 卷三 第六論五事 · 원문+번역원문+번역원문번역독음인쇄 창의 대상(프린터)에서 「PDF로 저장」을 고르세요. 휴대폰은 공유 → 인쇄 → PDF.

오행대의 五行大義

蕭吉
34장 卷三 第六論五事 · 원문+번역
원문: 위키문헌 등 공개 판본(교감본 아님) · 번역: AI 초벌 직역(검수 중)

卷三 第六論五事

五오事사者자。尚상書서洪홍範범云운。敬경用용五오事사。蓋개以이人인事사配배五오行행也야。一일曰왈貌모。以이配배木목。二이曰왈言언。以이配배金금。三삼曰왈視시。以이配배火화。四사曰왈聽청。以이配배水수。五오曰왈思사。以이配배土토。尚상書서洪홍範범曰왈。貌모曰왈恭공。言언曰왈從종。視시曰왈明명。聽청曰왈聰총。思사曰왈叡예。恭공作작肅숙。從종作작乂예。明명作작哲철。聰총作작謀모。叡예作작聖성。貌모曰왈恭공者자。天천子자之지恭공曰왈穆목穆목。上상恭공肅숙則칙下하敬경矣의。孔공子자曰왈。其기行행己기也야恭공。其기事사上상也야敬경。又우曰왈。在재體체曰왈恭공。加가於어人인。施시於어事사。曰왈敬경。貌모之지不불恭공。是시謂위不불肅숙。肅숙。敬경也야。夫부洪홍範범所소陳진五오事사。貌모爲위首수者자。於어易역。貌모爲위震진。震진爲위木목。木목可가觀관也야。故고經경列렬三삼德덕。而이服복爲위其기上상。詩시云운。敬경慎신威위儀의。惟유人인之지則칙。有유威위而이可가畏외。謂위之지威위。有유儀의而이可가象상。謂위之지儀의。君군有유威위儀의。其기臣신畏외而이愛애之지。則칙而이象상之지。故고能능長장有유其기國국。臣신有유威위儀의。故고能능長장守수其기職직。君군子자在재位위可가畏외。施시舍사可가愛애。進진退퇴可가度도。周주旋선可가則칙。容용止지可가觀관。作작事사可가法법。德덕行행可가象상。聲성氣기可가樂락。動동作작有유文문。言언語어有유章장。以이臨림其기下하。謂위之지威위儀의。孔공子자曰왈。正정其기衣의冠관。尊존其기瞻첨視시。儼엄然연人인望망而이畏외之지。不불亦역威위而이不불猛맹。又우曰왈。不불嚴엄以이莅리之지。則칙人인不불敬경。故고失실威위儀의之지節절。怠태慢만驕교恣자。謂위之지狂광。狂광則칙下하不불肅숙矣의。下하不불敬경。則칙上상無무威위。夫부不불敬경其기君군。不불從종其기政정。則칙陰음氣기勝승。陰음氣기勝승。則칙水수象상至지。故고曰왈。厥궐罰벌常상雨우。雨우。則칙飢기寒한至지。飢기寒한至지。則칙上상下하不불相상信신。大대臣신姧간軌궤。民민爲위寇구盜도。民민多다被피刑형。則칙其기服복妖요。服복妖요者자。輕경剛강漂표泆일。暴폭慢만之지服복。以이象상風풍氣기之지化화也야。言언者자。於어易역之지道도曰왈兌태。兌태曰왈口구。言언之지象상。人인君군言언出출令령行행。則칙從종。故고易역曰왈。悅열以이使사民민。民민忘망其기勞로。悅열以이犯범難난。民민忘망其기死사。是시以이明명君군薄박斂렴而이厚후祿록。賞상宜의從종重중。罰벌宜의從종輕경。則칙順순民민心심。故고其기教교不불肅숙而이成성。其기政정不불嚴엄而이治치。此차得득民민心심。民민心심得득。則칙衆중歸귀之지。衆중歸귀之지。則칙民민死사沒몰且차不불忘망之지。況황乎호從종其기令령也야。若약君군失실衆중心심。政정令령不불從종。亢항陽양自자消소。群군陰음不불附부。而이下하畏외君군之지重중刑형。則칙陽양氣기勝승。陽양氣기勝승則칙旱한。故고曰왈。厥궐罰벌常상暘양。常상暘양。

오사(五事)란, 『상서』「홍범(洪範)」에서 이르기를, 공경하여 오사를 쓴다고 하였으니, 대개 인사(人事)를 오행에 짝지은 것이다. 첫째는 모(貌)이니 목에 짝짓고, 둘째는 언(言)이니 금에 짝짓고, 셋째는 시(視)이니 화에 짝짓고, 넷째는 청(聽)이니 수에 짝짓고, 다섯째는 사(思)이니 토에 짝짓는다. 『상서』「홍범」에서 이르기를, 모는 공손함[恭]이라 하고, 언은 따름[從]이라 하며, 시는 밝음[明]이라 하고, 청은 귀밝음[聰]이라 하며, 사는 슬기로움[叡]이라 한다. 공손함은 엄숙함[肅]을 이루고, 따름은 다스림[乂]을 이루며, 밝음은 명철함[哲]을 이루고, 귀밝음은 꾀[謀]를 이루며, 슬기로움은 성스러움[聖]을 이룬다. 모를 공손함이라 한 것은, 천자의 공손함을 목목(穆穆)이라 하니, 위가 공손하고 엄숙하면 아래가 공경한다. 공자가 이르기를, 그 몸가짐은 공손하고 그 윗사람 섬김은 공경한다. 또 이르기를, 몸에 있는 것을 공(恭)이라 하고, 남에게 더하고 일에 베푸는 것을 경(敬)이라 한다. 모가 공손하지 않은 것을 엄숙하지 않다고 하니, 숙(肅)은 경(敬)이다. 무릇 「홍범」이 펼친 오사에서 모를 첫머리로 삼은 것은, 『역』에서 모는 진(震)이 되고 진은 목이 되며 목은 볼 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경(經)에서 삼덕(三德)을 나열하되 복식을 그 위로 삼았다. 『시』에서 이르기를, 위의(威儀)를 공경하고 삼가니 사람의 법칙이다. 위엄이 있어 두려워할 만한 것을 위(威)라 하고, 거동이 있어 본받을 만한 것을 의(儀)라 한다. 임금에게 위의가 있으면 그 신하가 두려워하면서 사랑하고 법칙으로 삼아 본받으므로 그 나라를 오래 보유할 수 있다. 신하에게 위의가 있으므로 그 직분을 오래 지킬 수 있다. 군자는 지위에 있으면서 두려워할 만하고, 베풀고 버림이 사랑할 만하며, 나아가고 물러남이 법도가 될 만하고, 두루 돌아 움직임이 법칙이 될 만하며, 용모와 행동거지가 볼 만하고, 일을 함이 본받을 만하며, 덕행이 본뜰 만하고, 목소리와 기운이 즐길 만하며, 동작에 문채가 있고 언어에 조리가 있어 그 아래에 임하니 이를 위의라 한다. 공자가 이르기를, 그 의관을 바르게 하고 그 눈길을 존엄하게 하여, 엄연하여 사람들이 바라보고 두려워하니 또한 위엄이 있으면서 사납지 않은 것이 아니겠는가. 또 이르기를, 엄숙함으로 임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공경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위의의 절도를 잃고 게으르고 교만하며 방자한 것을 광(狂)이라 하니, 광하면 아래가 엄숙하지 않다. 아래가 공경하지 않으면 위에 위엄이 없다. 무릇 그 임금을 공경하지 않고 그 정사를 따르지 않으면 음기가 이기고, 음기가 이기면 수(水)의 상이 이른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 벌은 늘 비가 오는 것이다. 비가 오면 굶주림과 추위가 이르고, 굶주림과 추위가 이르면 위아래가 서로 믿지 않으며, 대신은 간사하게 법을 어기고 백성은 도적이 된다. 백성이 많이 형벌을 받으면 복요(服妖)가 생긴다. 복요란 가볍고 굳세며 떠돌고 방일하며 사납고 오만한 옷이니, 바람의 기운의 변화를 본뜬 것이다. 언(言)이란 『역』의 도에서 태(兌)라 하고, 태는 입이라 하니 말의 상이다. 임금의 말이 나가 영이 행해지면 따른다. 그러므로 『역』에서 이르기를, 기쁘게 백성을 부리면 백성이 그 수고로움을 잊고, 기쁘게 어려움을 무릅쓰게 하면 백성이 그 죽음을 잊는다. 이 때문에 밝은 임금은 거두는 것을 가볍게 하고 녹을 후하게 하며, 상은 무거운 쪽을 따르고 벌은 가벼운 쪽을 따르니 민심을 따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가르침은 엄숙하게 하지 않아도 이루어지고 그 정사는 엄하게 하지 않아도 다스려진다. 이것이 민심을 얻는 것이니, 민심을 얻으면 무리가 돌아오고, 무리가 돌아오면 백성은 죽어서도 잊지 않는데 하물며 그 영을 따르는 것이겠는가. 만약 임금이 무리의 마음을 잃어 정령이 따라지지 않으면, 지나친 양이 스스로 소멸하고 여러 음이 붙지 않으며, 아래는 임금의 무거운 형벌을 두려워하니 양기가 이긴다. 양기가 이기면 가문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 벌은 늘 볕이 나는 것이다. 늘 볕이 나면

則칙飢기貧빈。飢기貧빈。不불足족。不불足족。不불敢감正정言언。則칙先선發발於어歌가謠요之지口구也야。氣기逆역則칙惡악言언至지。蟲충蝗황生생。皆개口구事사也야。視시者자。南남方방目목之지象상。視시曰왈明명。明명以이知지人인爲위本본。於어易역爲위離리。離이爲위火화。爲위目목。夫부視시不불明명。微미弱약不불知지所소信신。必필長장伺사黨당仇구親친同동類류。如여此차。賢현者자不불進진。賢현者자不불進진。則칙不불肖초者자不불退퇴。不불肖초者자不불退퇴。則칙犯범上상者자不불誅주。無무罪죄者자橫횡罰벌。百백職직廢폐壞괴。庶서事사滯체塞새。教교政정舒서緩완。故고曰왈。厥궐罰벌常상燠욱。燠욱則칙冬동氣기泄설。冬동氣기泄설。則칙不불塞새。春춘夏하氣기錯착。疾질疫역起기矣의。犯범上상者자不불誅주。則칙草초犯범霜상而이不불死사。貪탐取취百백姓성之지財재。則칙蝗황螟명亦역食식人인之지食식矣의。此차皆개視시之지所소象상也야。聽청者자在재耳이。耳이者자。於어易역坎감也야。古고者자聖성王왕有유進진善선之지旌정。敢감諫간之지鼓고。謀모於어蒭추蕘요。所소以이博박延연而이廣광聽청也야。人인君군不불好호謀모。則칙下하莫막敢감言언。下하莫막敢감言언。則칙上상無무所소聞문。上상無무所소聞문。則칙不불聽청。不불聽청者자。由유不불謀모政정事사。故고曰왈。不불聽청。無무所소聞문知지庶서事사。擁옹屈굴怨원在재心심口구。喜희怒로不불節절。故고曰왈急급也야。夫부寒한者자急급物물。冬동物물皆개枯고急급。枯고急급。故고曰왈厥궐罰벌常상寒한。常상寒한。則칙不불生생百백穀곡。不불生생百백穀곡。則칙民민貧빈窮궁矣의。故고妖요生생於어耳이。以이類류相상動동。則칙有유鼓고妖요。聲성音음之지類류。坎감爲위彘체。耳이氣기傷상。有유彘체禍화。水수色색黑흑。有유黑흑交교。此차皆개聽청也야。思사者자。心심爲위五오事사之지主주。猶유土토體체爲위五오行행主주也야。於어易역爲위坤곤。八팔正정之지氣기。亦역起기於어八팔風풍。風풍者자。四사時시之지主주。思사心심得득。謂위之지容용。容용者자。能능容용畜축臣신子자。故고謂위之지聖성也야。思사心심不불得득。四사者자皆개失실。則칙不불能능容용畜축臣신子자。故고曰왈。思사心심不불容용。是시謂위不불聖성。過과在재霿몽亂란失실紀기。故고風풍者자。於어易역巽손也야。在재三삼月월。四사月월。純순陽양。而이治치於어陽양。則칙爲위陰음。於어陰음。則칙爲위陽양。大대臣신之지象상。君군既기霿몽亂란。則칙大대臣신專전恣자。大대臣신專전恣자。而이陰음氣기盛성。陰음氣기盛성。則칙應응。故고厥궐罰벌常상風풍。陰음氣기多다者자。陰음而이不불雨우。其기甚심也야。常상陰음。暗암者자。苞포承승於어心심。心심氣기傷상。則칙爲위暗암妖요。易역曰왈。坤곤爲위牛우。坤곤土토也야。土토氣기傷상。則칙牛우多다死사。又우曰왈。土토爲위內내事사。內내事사亂란。則칙有유華화孽얼。此차皆개思사之지事사也야。五오事사所소感감。其기例례甚심多다。略약舉거如여此차。

굶주리고 가난하다. 굶주리고 가난하면 부족하고, 부족하면 감히 바른 말을 하지 못하니 먼저 노래와 동요의 입에서 드러난다. 기가 거스르면 나쁜 말이 이르고 누리와 메뚜기가 생기니 모두 입의 일이다. 시(視)란 남방으로 눈의 상이다. 시를 밝음이라 하니, 밝음은 사람을 아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다. 『역』에서는 이(離)가 되니, 이는 화가 되고 눈이 된다. 무릇 보는 것이 밝지 않으면 미약하여 믿을 바를 알지 못하니, 반드시 오래도록 당파를 엿보고 원수와 친한 이를 같은 부류로 여긴다. 이와 같으면 어진 이가 나아가지 못하고, 어진 이가 나아가지 못하면 어질지 못한 이가 물러나지 않으며, 어질지 못한 이가 물러나지 않으면 윗사람을 범한 자가 처벌되지 않고 죄 없는 자가 함부로 벌을 받으며, 백관의 직분이 무너지고 뭇 일이 막히며 교화와 정사가 느슨해진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 벌은 늘 따뜻한 것이다. 따뜻하면 겨울 기운이 새고, 겨울 기운이 새면 막히지 않으며, 봄여름의 기운이 어긋나 역병이 일어난다. 윗사람을 범한 자가 처벌되지 않으면 풀이 서리를 맞고도 죽지 않는다. 백성의 재물을 탐하여 취하면 누리와 마디충 또한 사람의 먹을 것을 먹는다. 이는 모두 시가 본뜨는 바이다. 청(聽)이란 귀에 있으니, 귀는 『역』에서 감(坎)이다. 옛날 성왕에게는 선을 올리는 깃발과 감히 간하는 북이 있었고, 꼴 베고 나무하는 이에게도 꾀를 물었으니, 널리 끌어들여 넓게 듣기 위한 것이다. 임금이 꾀를 좋아하지 않으면 아래가 감히 말하지 않고, 아래가 감히 말하지 않으면 위가 들을 바가 없으며, 위가 들을 바가 없으면 듣지 못한다. 듣지 못하는 것은 정사를 꾀하지 않는 데서 말미암는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듣지 못하면 뭇 일을 들어 알 바가 없다. 막히고 굽혀 원망이 마음과 입에 있고 기쁨과 성냄에 절도가 없으므로 급(急)이라 한다. 무릇 추위는 사물을 조급하게 하니, 겨울에는 사물이 모두 마르고 오그라든다. 마르고 오그라들므로 그 벌은 늘 추운 것이라 한다. 늘 추우면 백곡이 나지 않고, 백곡이 나지 않으면 백성이 가난하고 궁해진다. 그러므로 요(妖)가 귀에서 생겨 같은 부류로 서로 움직이면 고요(鼓妖)가 있으니 소리의 부류이다. 감은 돼지가 되니, 귀의 기가 상하면 돼지의 화[彘禍]가 있다. 수의 색은 검으니 흑교(黑交)가 있다. 이는 모두 청이다. 사(思)란, 마음은 오사의 주인이니 토의 체가 오행의 주인인 것과 같다. 『역』에서는 곤(坤)이 된다. 팔정(八正)의 기 또한 팔풍(八風)에서 일어나니, 바람은 사시의 주인이다. 사심(思心)이 얻어지면 이를 용(容)이라 한다. 용이란 신하와 자식을 너그러이 받아 기를 수 있는 것이므로 성(聖)이라 한다. 사심이 얻어지지 못하면 네 가지를 모두 잃어 신하와 자식을 너그러이 받아 기를 수 없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사심이 너그럽지 못하면 이를 성스럽지 못하다고 한다. 허물은 어둡고 어지러워 기강을 잃는 데 있다. 그러므로 바람은 『역』에서 손(巽)이다. 삼월·사월에 있으니 순양(純陽)이며, 양에서 다스리면 음이 되고 음에서 다스리면 양이 되니 대신의 상이다. 임금이 이미 어둡고 어지러우면 대신이 전횡하고 방자하며, 대신이 전횡하고 방자하면 음기가 성하고, 음기가 성하면 응한다. 그러므로 그 벌은 늘 바람 부는 것이다. 음기가 많은 것은 흐리되 비가 오지 않으니, 그것이 심하면 늘 흐리다. 어둠[暗]이란 마음에 싸여 이어진 것이니, 심기가 상하면 암요(暗妖)가 된다. 『역』에서 이르기를, 곤은 소가 된다. 곤은 토이니, 토기가 상하면 소가 많이 죽는다. 또 이르기를, 토는 안의 일이 되니, 안의 일이 어지러우면 화얼(華孽)이 있다. 이는 모두 사의 일이다. 오사가 감응하는 바는 그 예가 매우 많으나 간략히 이와 같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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